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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찾기 ‘잰걸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5억 원 이상 현금 납부 및 차액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외 1필지 일원 437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스타필드, 양재천 카페거리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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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_재개발] 덕소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창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 1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3%, 용적률 241.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 502가구 ▲84㎡ 425가구 ▲114㎡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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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도곡우성 재건축, 시공자 확보 가늠 ‘롯데건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올해 9월 초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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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_재개발] 1368가구 추진 가능4구역 재개발, 시공자 결정 위해 ‘재진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다시 나섰다.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1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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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한 오석진·강은희 교육감-[에듀뉴스]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과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지구 조성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예산 지원 방안 △IB 프로그램 관련 교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 △교육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등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할 IB 중장기 사업 계획과 지역 단위 IB 교육지구 조성 방향을 소개하고,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등학교와 대구서부고등학교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석진 교육감은 “대구시교육청이 축적해 온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이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데 시사점이 될 것”이라며 “양 교육청의 교육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교육청의 IB 교육 기초를 단단히 다져 사람을 가꾸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면서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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