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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금정구는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3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부곡동) 일대 71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7%, 용적률 233.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1가구 ▲59B㎡ 59가구 ▲74A㎡ 38가구 ▲84A㎡ 19가구 ▲84B㎡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전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동초,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등이 있다. 한편, 부곡동 812-1 일대는 202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8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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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수서동 힐링텃밭(수서동 370) 에 열린 `수서동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이향숙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퇴비를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영농교육 및 실습 ▲경작 주민 지원물품 배부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정직한 땀의 가치를 일구기 위해 찾아주신 640명의 경작 주민과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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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3월) 30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원 5만22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7%,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329가구 ▲59B㎡ 78가구 ▲59C㎡ 63가구 ▲59D㎡ 38가구 ▲59E㎡ 50가구 ▲59F㎡ 50가구 ▲84A㎡ 121가구 ▲84B㎡ 52가구 ▲84C㎡ 72가구 ▲99A㎡ 28가구 ▲9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매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영통1구역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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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착수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ㆍ이송ㆍ하역 등 전주기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선행 과제로써, 향후 4000㎥급과 5만 ㎥급 대용량 저장시스템으로 확장이 가능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프로젝트의 정부출연금은 약 290억 원 규모며,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45개월이다. 현대건설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14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ㆍ건설, 실증 운영에 참여한다. 액화수소는 기체 상태인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체화한 것으로, 저장탱크 역시 초저온 상태 유지를 위해 고도의 단열 설계와 시공 역량이 요구된다. 현대건설은 저장 용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LNG 저장 등에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의 평저형 타입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이와 함께 ▲금속 소재 물성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표준화 ▲구조 및 고성능 단열 설계 기술 개발 ▲구조ㆍ유동ㆍ열전달 해석 기술 확보 ▲설계 기준 정립 등을 통해 저장탱크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200㎥급 저장탱크의 건설ㆍ실증 운영으로 증발가스 저하ㆍ안전기술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국책과제의 성과를 향후 스케일업 설계에 적용해 액체수소 터미널 구축ㆍ저장시설 상용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수소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수소경제 전환을 앞당길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액체수소 기술 분야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평저형 저장탱크가 개발되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액화수소 분야의 기술 자립은 물론 수소인프라ㆍ플랜트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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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17일부터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ㆍ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연장을 허용하고 무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연말까지 매수하는 경우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계약종료일까지 유예한다. 이달 1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유관 부처 합동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수도권ㆍ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은 원칙적으로 불허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다주택자 만기 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은 약 1만7000가구(4조1000억 원) 규모로, 이중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물량은 약 1만2000가구(2조7000억 원)로 추산된다. 다만, 다주택자 여부 확인 시 매도계약이 체결된 주택, 어린이집, 준공 후 미분양주택 등 규제 적용이 곤란한 경우 등은 주택 보유수에서 제외한다. 주택을 즉시 매도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만기연장을 허용한다. 특히 임차인이 있는 경우 이달 1일 기준 유효하게 체결된 임대차계약종료일까지 만기연장을 허용해 임차인을 보호하되, 무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오는 12월 31일까지 허가관청에 토지거래허가신청을 접수하고 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 취득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계약종료일까지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전 금융권의 준비기간, 차주의 대출상환계획 수립기간 등을 감안해 이달 17일부터 시행된다. 이달 1~16일 중 만기가 도래하는 주담대에 대해서는 기존 규정에 따라 만기연장 심사가 진행된다. 토지거래허가 관련 보완조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이달 중 시행할 예정이다. 대출 규제 위반 등 탈법ㆍ편법적 대출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 127건(587억5000만 원), 가계대출 약정 위반 2982건이 적발돼 대출 회수 등 조치가 이뤄졌다. 금융회사ㆍ금융감독원이 2021년 이후 실행된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 여부를 전면 점검해 즉각적인 대출 회수, 수사기관 통보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행위가 적발될 경우 신규 대출 제한 범위를 해당 금융회사에서 전 금융권으로, 가계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로 넓힌다. 금지 기간도 1차 적발 시 3년, 2차 적발 시 최대 10년으로 확대한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 대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해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온투업계는 자율로 주담대 대출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으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규제지역 40%ㆍ비규제지역 70%) 및 주택가격별 대출한도 규제 적용을 의무화한다. 현행 은행대출과 같이 주택가격 15억 원 이하 주택은 6억 원,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 주택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 등 구간별 한도가 적용된다. 아울러 금융위는 가계부채 수준, 주택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엄격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 1.7%에서 올해 경상성장률(4.9%) 전망치의 절반 이하 수준인 1.5%로 강화한다.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하고, 민간ㆍ정책금융간 적정 공급비중 등을 감안해 정책대출 비중을 현행 30% 수준에서 2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낮춘다. 지난해 목표를 지키지 않은 금융회사에 대한 엄격한 페널티도 부여한다. 특히 관리 목표를 크게 초과한 새마을금고에 대해서는 올해 관리 목표를 0원으로 설정하고, 필요 시 2027년 목표에서도 추가 차감을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이번 가계부채 관리 방안 외에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대출 규제 방안 등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기적 대출 수요가 부동산시장으로 지속 유입되며 주택시장을 자극하고 있다"며 "대출을 활용한 일부 개인들의 주택 투기ㆍ투자 수요와 주택담보대출을 손쉬운 이자장사 수단으로 인식하는 금융회사의 대출 취급 유인이 이러한 악순환을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동산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이 절실하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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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ㆍ이하 행안부)는 최근 임대받은 사람(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운영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에 공유재산을 기부하고 일정 기간 사용 중인 사람이 이를 다른 사람에게 다시 빌려주는(재임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 시 전차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기부자와 전차인 사이의 전대차계약은 개인 간 사적인 계약으로 여겨져 지방정부가 개입하기 어려웠다. 이 과정에서 해당 재산이 지방정부 소유라는 사실이나 남은 사용 기간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전차인이 갑자기 퇴거해야 하는 등 피해 사례가 발생해 왔다. 앞으로 지방정부는 기부자의 전대차 계획을 승인할 때, 전차인이 계약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계약서에 반드시 적도록 해 전차인의 알권리를 보장한다. 아울러 지방정부 관사 운영과 수의매각 결과의 공개 범위를 대폭 넓힌다. 현재는 지방정부가 단체장 관사 현황만 공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모든 관사의 운영 현황을 연 1회 이상 누리집 등에 공개하도록 한다. 지방정부가 공유재산을 수의매각한 결과도 매년 누리집에 공개해 공유재산 처분 과정에 대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전차인의 권익이 두텁게 보호되고 공유재산 관리ㆍ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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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품셈)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된다. 이를 잘못 이해해 항목을 누락할 경우 공사비를 일한 만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중소건설업계에서는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이해부족 등 공사비 산정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번 교육은 이와 같은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비 산정 기준, 원가심사 과정에서 축적된 공사비 산정 방법 노하우, 실무자가 어려워하는 설계 변경 등 공사비 산정에 필요한 지식을 쉽게 익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울형품셈 적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시는 정부품셈에 없는 건설공종에 대해 2011년부터 서울형품셈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는 정부품셈의 단순 도표 형식에서 탈피해 현장 사진, 도해, 이미지 등 직관적으로 구성돼 있어 실무자가 공사비 기준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계약심사 때 발견되는 대표적인 오적용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해 안내하고, 도심지 특성을 고려한 할증의 적용 방법, 간접공사비 계산 방법 등을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설계 변경과 관련해서는 시가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설계변경해설서`를 기반으로 적용 대상, 물량 증감에 따른 단가 산출 방법, 협의율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번 교육은 시와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의 협업으로 이달부터 올 6월까지 협회의 지역별 교육장을 활용해 운영된다. 교육 후 컨설팅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설계에서 빠뜨리지 않고 적정 공사비를 산정하는 것이 공사 품질과 시민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민간 건설업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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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3월) 31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일반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시흥대로1074번길 18(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88㎡ 49가구 ▲48.76㎡ 14가구 ▲52.618㎡ 10가구 ▲52.868㎡ 22가구 ▲52.87㎡ 52가구 ▲59.386㎡ 27가구 ▲59.932㎡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시흥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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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월 27일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별도 안내 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사업참여의향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무등로27번길 10(운암동) 일원 589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태평초, 동운초, 경신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경신여고, 한국폴리텍5대학 광주1캠퍼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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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7일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현준ㆍ이하 조합)은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깝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고척고, 덕의초,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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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지난달(3월) 27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원 16만301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7%, 용적률 296.4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광명1R구역은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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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 등에 따른 건설업계의 애로를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설 분야별 협회에 설치돼 관련 회원사들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현장 애로, 긴급 건의 사항 등을 접수ㆍ지원한다.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유관 부처와 협의를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플라스틱제품(배관ㆍ창호ㆍ단열재 등), 페인트, 도료, 실란트(실리콘), 접착제 등 석유화학제품을 원료로 쓰는 품목들을 중심으로 건설자재의 유통 과정에서 담합, 매점 매석 등으로 폭리를 취하는 시장행위가 발생한 경우 유관 부처와 함께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윤덕 장관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적 변수로 인해 우리 건설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필요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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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 평가를 실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분석ㆍ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환경 조성, 전사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ㆍ활용 과제 발굴,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데이터 공유ㆍ협업, 맞춤형 인공지능(AI)ㆍ데이터 분석 교육 과정 제공 등 데이터기반행정 내재화를 추진해 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사적인 데이터 기반 업무 추진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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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 용산일레븐과 함께 `유엔사부지 공원ㆍ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장문로 9(이태원동) 일원 유엔사부지 내 공원ㆍ녹지를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LH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정해진 사업비를 부담하며, 용산일레븐은 공원ㆍ녹지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수준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유엔사부지에 조성되는 공원ㆍ녹지는 인근 용산가족공원과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울 도심 내 대규모 녹지 연결망의 핵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희영 청장은 "유엔사부지는 용산공원과 이태원을 잇는 핵심 입지이자 용산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공원과 녹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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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자 올해부터 전 부처에 도입됐다. 포상 대상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ㆍ투명성 제고,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등에 기여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포상의 핵심인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부문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며, `국민 심사단`을 200명 규모 모집해 심사에 직접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국민 심사단에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국토부 `온통광장`과 `소통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약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주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민 공개 오디션은 국토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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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3월 31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해 촉발된 유가 및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한다고 밝혔다.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0종)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 시는 원가 산정에 반영하는 참고자료로 전문가격조사기관의 조사 가격을 반영한 공통자재 목록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왔다. 그간 공통자재 864개(360종) 가운데 자주 쓰는 자재 100개(60종)는 매월 배포하고, 가격 변동 폭이 적었던 나머지 764개(300종)는 반기 단위로 배포해 왔는데, 앞으로는 모든 공통자재 단가를 월 단위로 배포한다. 원가심사에 적용되는 자재단가는 전문가격조사기관이 조사ㆍ발표하는 해당 월분 가격을 따른다. 이미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한다. 시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전 부서ㆍ산하기관ㆍ자치구로 신속히 전파해 실행력을 즉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은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입찰일 대비 물가변동률 3% 이상일 경우, 계약상대자의 요청에 따라 발주부서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다음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변경계약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다. 공사비의 0.5%를 초과하는 특정 자재의 가격 증감률이 10% 이상일 경우 해당 자재만 별도 조정하는 단품 조정 방식도 활용한다. 이번 대응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류ㆍ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건설 현장의 공사비가 크게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공사비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은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자재 가격을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워진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현장 안전과 품질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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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ㆍ복지문화위원회 윤석민 의원ㆍ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 외 ▲도정환 공인회계사 ▲노상만 공인회계사 ▲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 세무사 ▲김일환 세무사 ▲박기영 세무사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ㆍ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이향숙 의원은 "56만 강남구민을 대표해 편성된 예산이 낭비 없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집행됐는지,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호귀 의장도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합리하게 쓰이는 일은 절대 없도록 면밀한 검토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의 기반을 반드시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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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정책이다.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만7512명이 신청해 9579명이 평균 33만 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 우선지원대상에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추가해 주거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장애인ㆍ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ㆍ북한이탈주민ㆍ다문화가정ㆍ국가보훈대상자ㆍ가족돌봄청년ㆍ청소년부모ㆍ전세사기 피해 청년ㆍ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ㆍ청년부상제대군인 등 사회적 약자와 반지하ㆍ옥탑방ㆍ고시원 거주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또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필수 제출 서류를 5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한다. 신청자의 동의에 따라 주민등록표 등ㆍ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는 자동 제출되며, 임대차계약서 사본ㆍ지출 증빙서류ㆍ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384만7000원, 세전 기준)여야 한다. 유사 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모집은 올해 8월 중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정책 역량을 총동원 중"이라며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원을 포함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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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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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2번째 유찰로 수의계약 방식 추진 조건을 갖추게 된 만큼 조만간 정비사업위원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을 방식으로 한 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관 업계의 전문가는 "GS건설이 1ㆍ2차 현장설명회에 이어 2차 입찰까지 단독으로 참여하며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사실상 금정4구역의 가장 유력한 시공자 후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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