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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읽고 이해하는 기초 문해력부터 대학 입시를 위한 논술 실전 역량까지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서울런 1:1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예비 중학생(초6)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어 15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ㆍN수생 50명을 대상으로 `논술멘토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독서멘토링은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도서와 독후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정 도서를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 진행한다.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실전 대비형 `1:1 논술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논술멘토링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지원 규모를 25명에서 50명으로 2배 늘렸다. 논술멘토링은 서울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논술 강의를 기반으로 대학생 멘토의 1:1 오프라인 멘토링을 연계해 답안 작성과 첨삭 등 실전 대비를 지원하는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수시 논술고사를 앞둔 10월~12월 주 1회 2시간씩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대학 논술전형을 경험한 대학생 멘토가 수험생과 1:1로 만나 대학별 논술 유형에 맞춰 답안 작성과 첨삭, 실전 대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국가보훈대상자 손자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시기별로 운영되는 특화 멘토링 외에도 서울런 기본 1:1 교과 멘토링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멘토와 1:1로 매칭해 학습지도뿐 아니라 진로ㆍ고민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독서ㆍ논술멘토링과 기본 교과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부터 대학 입시를 앞둔 실전 논술 준비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은 성장 단계마다 달라진다"며 "서울런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단계와 필요에 맞춰 기초부터 진로ㆍ진학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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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건축 규제를 개선을 위해 「성남시 건축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1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행강제금 부과 비율을 낮추고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과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건폐율ㆍ용적률을 초과하거나 무허가ㆍ미신고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비율을 기존 70~100%에서 법렵상 최저 수준인 60%까지 낮춘다.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 규제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10m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건축물 높이의 절반 이상을 인접대지경계선에서 띄워야 했으나, 10m 초과 17m 이하 부분은 5m 이상만 이격하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이에 따라 통상 4~5층 구간을 사선 형태가 아닌 수직으로 건축할 수 있게 된다.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도 연면적 기준을 현행 5000㎡ 이상에서 1만 ㎡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시는 이달 21일까지 접수된 시민 의견을 검토한 뒤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개정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시민과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고 건축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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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되는 지역의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이달 9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에 상정될 3개 구역(노원ㆍ마포ㆍ서초구) 중 최종 선정되는 곳이다. 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불안 요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는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등 투기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최종 선정되는 모아타운 대상지 내 도로는 이달 16일부터 2031년 9월 15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허가 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대해 소유권ㆍ지상권 이전ㆍ설정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ㆍ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주거지역 6㎡, 상업ㆍ공업지역 15㎡를 초과 거래 시 허가 대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토지거래허가 구역 지정을 병행해 투기수요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시정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 모니터링해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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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57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을 이용할 수 있고, 금천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백산초, 문일중ㆍ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중ㆍ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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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5주(지난 8월 3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하향 조정 매물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났으나, 수요가 높은 중ㆍ소형 규모 및 역세권,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2%로 전주(0.2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4%)는 돈암ㆍ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ㆍ중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5%)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강북구(0.45%)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42%)는 답십리ㆍ용두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41%)는 압구정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45%)는 마곡ㆍ가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43%)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41%)는 구로ㆍ고척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미추홀구(-0.05%)는 주안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제물포구(-0.03%)는 만석ㆍ송림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5%)는 동춘ㆍ연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남촌ㆍ간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해구(0.03%)는 가정ㆍ석남동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9%)의 경우 이천시(-0.15%)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4%)는 중산ㆍ풍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수원 영통구(0.65%)는 영통ㆍ망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중원구(0.54%)는 상대원ㆍ금광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53%)는 야탑ㆍ서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01%), 대전(0.04%), 울산(0.04%), 세종(-0.03%), 전남광주(0.04%), 강원(-0.02%), 충북(0.05%), 충남(-0.04%), 전북(0.09%), 경북(-0.01%), 경남(0.01%),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1%)은 전주(0.22%)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38%)는 돈암ㆍ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38%)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37%)는 중계ㆍ상계동 위주로, 성동구(0.32%)는 옥수ㆍ마장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32%)는 창동ㆍ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13%)는 대치ㆍ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7%)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송파구(0.28%)는 신천ㆍ방이동 위주로, 관악구(0.24%)는 신림ㆍ봉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9%)의 경우 서해구(0.35%)는 가좌ㆍ가정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26%)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23%)는 부평ㆍ청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0.18%)는 교통여건 양호한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15%)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6%)에서 이천시(-0.19%)는 증포ㆍ갈산동 대단지 위주로, 부천 오정구(-0.05%)는 여월ㆍ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는 하안ㆍ소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분당구(0.39%)는 야탑ㆍ정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의왕시(0.33%)는 오전ㆍ삼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구(0.02%), 대전(0.03%), 울산(0.09%), 세종(0.06%), 전남광주(0.01%), 강원(0.01%), 충북(0.06%), 충남(0.05%), 전북(0.04%), 경북(0%), 경남(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아름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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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8단지(이하 목동8단지) 재건축 외관 설계를 위해 글로벌 도시ㆍ건축 디자인그룹 어반에이전시와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함께 목동8단지 재건축 현장을 둘러보고 단지의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하며 랜드마크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어반 에이전시는 덴마크 기반의 글로벌 설계사로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등을 아우르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도시의 맥락과 장소의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과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ㆍ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어반 에이전시는 목동8단지 재건축 외관 설계 콘셉트로 `인피니티 프리즘`을 제안했다. 하나의 빛을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확장시키는 프리즘처럼 목동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건축에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헤닝 슈튀벤 공동설립자는 "여기에 `인피니티`가 의미하는 유연성과 지속성을 더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주거 공간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의 차별화된 주거 공간 구현을 위해 구조설계 분야에서는 영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아룹(ARUP), 조경 분야에서는 미국의 슈퍼매스 스튜디오 등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어반 에이전시가 합류하면서 단순히 외관을 차별화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ㆍ조경ㆍ건축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인 랜드마크 설계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원 8만8842.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목동8단지 재건축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목동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기존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미래의 주거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외관과 스카이라인부터 품격 있는 커뮤니티까지 단지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을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이자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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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보상 업무에 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신규 사업지구의 보상 기간도 20개월 단축한다. LH는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보상 업무 조직ㆍ인력을 확대하고 관련 절차를 개선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먼저 수도권 주요 주택 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 인력을 투입한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된 인력,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전문ㆍ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해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이달 중 보상 업무를 위한 전문 인력 250명도 추가로 채용한다. 이를 통해 이주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3기 신도시의 보상과 토지 확보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광명시흥, 서울 서리풀 등 주요 사업 지구의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신규로 보상에 착수하는 지구는 지구 지정부터 조성공사 착공까지 걸리는 보상 기간을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줄인다. 기본조사에 조기 착수하고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걸리는 기간을 현재 21개월에서 9개월로 줄인다. 협의보상부터 재결까지 필요한 기간도 12월에서 9개월로 단축하고, 보상 이후 이주ㆍ퇴거 촉진을 위한 유인ㆍ제재를 강화해 추가로 5개월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8ㆍ13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공공택지 조기 착공 모델을 실행하기 위해 본사에 보상 업무 전문 직원들로 이뤄진 `보상조기화지원TFT`를 새로 만든다. 국공유지 및 영업보상 심사 지연, 행정 절차 지연 등 다양한 병목현상을 검토하고 각종 현안과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조장려금제도도 도입한다. 이는 소유자가 `기본조사ㆍ협의계약ㆍ자진 이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공공주택 지구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하면, 이전 기간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이다. LH는 관련 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즉시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달(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6개월이 지나면 시행된다. 반대로 보상금을 수령하고도 토지ㆍ물건 등의 인도ㆍ이전을 거부하면 금전적 제재를 가하는 이행강제금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이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현장을 찾아 보상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광명시흥지구는 약 1271만㎡ 규모에 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협의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LH는 보상추진 속도를 높이고자 광명시흥지구 보상 전담 조직을 1개팀 21명에서 2개팀 41명으로 확대했다. 보상 개시 한 달 만인 현재 계약 체결률(토지 소유자 수 기준)은 약 27%, 보상금 규모로 약 2조4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주택 공급의 출발점이자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단계인 보상 업무의 속도를 끌어올리고자 현장지원 관점에서 전반적인 개편을 단행했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주택 공급 확대라는 막중한 과제의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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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새롭게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는 아파트에서 매일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자 개발됐다. 호텔 라운지 같은 편안함과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곡선 디자인을 비롯해 조명과 소재 등을 차별화했다. 벽면과 천장 등에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높이고, 간접조명을 활용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절제된 컬러의 우드와 메탈 소재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구현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경량화 설계로 운행 효율을 높이고, 이사나 화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는 소재를 적용해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 디자인은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엘리베이터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올해 단지 진입부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문주ㆍ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 등을 선보이며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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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정책모기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8억 유로(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소셜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무디스와 S&P로부터 각각 `Aaa`와 `AAA`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만기는 3년이고 발행금리는 3년 만기 유로 미드스왑금리(3.1%)에 0.17%p의 가산금리를 더한 3.27%로 결정됐다. 주문 물량은 발행 규모인 8억 유로를 크게 웃도는 21억4000만 유로에 달해 가산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0%, 중앙은행ㆍ국제기구 9%, 기타(보험사ㆍ연기금) 18% 순으로 구성됐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담보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에 우선하는 변제권을 확보하게 된다. 김경환 사장은 "올해 파운드화와 유로화 커버드본드를 잇달아 발행하며 외화 조달 통화와 투자자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상황과 투자자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자금조달 전략으로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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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9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탄현로368번길 40(독곡동) 일원 1만5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지산초등학교, 송탄중학교, 태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25, 홈플러스, 평택병원, 현대오일뱅크, S-OIL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송원ㆍ현대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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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일 3대 인천총괄건축가에 백 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풍부한 연구 경험과 탁월한 정책 자문 역량을 인정받아 인천의 도시ㆍ건축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력건축가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 신은기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위촉됐다. 공공건축과 도시설계 분야의 학술ㆍ실무 경험을 토대로 주요 사업의 기획과 과정에 참여한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총괄건축가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ㆍ조정하는 민간 전문가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사업계획 확정 이후의 단순 자문뿐 아니라 주요 공약 및 시정 사업의 기획ㆍ구상 단계부터 총괄 건축가의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전문가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주요 시정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접목할 것"이라며 "인천의 도시공간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공건축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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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 오산 `고현아이파크`, 안양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등 7곳을 공동주택 모범ㆍ상생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선정 단지는 ▲Ⅰ그룹(500가구 미만)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206가구)` ▲Ⅱ그룹(5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 오산 `고현아이파크(648가구)`ㆍ과천 `푸르지오라비엔오(679가구)`ㆍ부천 `힐스테이트 중동(999가구)` ▲Ⅲ그룹(1000가구 이상) 안양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4250가구)`ㆍ양주 `옥정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2단지(1228가구)`ㆍ파주 `한빛마을5단지캐슬앤칸타빌(2190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그룹별 1위를 차지한 `DMC한강에일린의뜰`, `고현아이파크`,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 등 각 단지의 특성을 살린 관리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MC한강에일린의뜰`은 소규모 단지임에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활동을 운영하는 등 입주민의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었다. `고현아이파크`는 다양한 주민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세대별 맞춤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계절별 주민 화합행사와 보건소 연계 노인 건강교실 등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덕천메가축제`를 열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파트 단지의 공동체 활동을 지역사회까지 확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머지 선정 단지들도 주민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시설 관리, 에너지 절약 등 분야에서 모범적인 관리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앞서 도는 시ㆍ군 자체평가를 거쳐 추천받은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서류ㆍ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일반관리, 시설안전ㆍ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ㆍ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을 평가했다. 선정된 7개 단지에는 도 모범ㆍ상생관리단지 인증동판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도가 직접 실시하는 현장 감사를 3년간 면제하는 혜택이 준다. 그룹별 1위를 차지한 3개 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도 대표로 추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수한 공동주택 관리사례가 도내 다른 단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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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9월 전국에 9951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8개 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4623가구) 대비 5328가구(115.2%)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4026가구) 비교하면 5925가구(14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66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3160가구, 경기 2560가구, 인천 1949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671가구, 대구 381가구, 부산 314가구, 충남 304가구, 강원 264가구, 제주 45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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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1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원 15만3213.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15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988년 준공된 신월시영은 노후 아파트로 다수 공원과 학교가 연접해 위치해 주거 입지가 좋은 곳임에도 김포공항 고도 제한을 받는 탓에 재건축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이후 2023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이곳은 서남선사업의 최대 수혜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으로 신설되면, 목동ㆍ신월동 일대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온수도시자연공원, 연의근린공원, 연의체육공원, 한울근린공원, 독서공원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은초, 지향초, 강월초, 강신중, 양천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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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주거`를 주제로 `제56차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포럼은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20년째를 맞이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ㆍ건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시ㆍ건축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미래 도시공간 모델을 모색해 왔다. 이번 포럼은 날로 상승하는 주거비 부담과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주거 사다리가 단절된 청년 세대의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의 필요성과 정책 설계 사례를 논의한다. 부산연구원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축ㆍ도시계획ㆍ부동산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동현 부산연구원 부원장의 `청년주거를 말하다`, 이영민 SH 연구위원의 `공공주택을 통한 포용적 주거 구현 : 서울시 정책설계와 시사점` 발제에 이어, 이상진 동아대 건축학과 교수, 장지혁 부경대 건축학과 교수, 김재량 부산일보 기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도시ㆍ건축 분야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청년 주거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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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4.55%, 용적률 267.18%를 적용한 공동주택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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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순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8월 10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31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공사비, 조합원 분담금, 분양 수입)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40번길 29(원종동) 외 11필지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3가구 ▲43B㎡ 15가구 ▲43C㎡ 15가구 ▲43D㎡ 12가구 ▲54㎡ 90가구 ▲59A㎡ 36가구 ▲59B-1㎡ 28가구 ▲59B-2㎡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부천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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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새동네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칠성새동네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8월 3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공평로 183-1(칠성동2가) 일대 2만10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경명시장, 칠성종합시장, 새한마트, 다이소,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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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의계약으로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분양사업자는 최초로 납부하는 중도금을 계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받을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 등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축물분양법)」 제6조제5항 전단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제2항에서는 분양사업자가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분양받을 자를 선정하고 남은 부분이 있거나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 수의계약(隨意契約)으로 분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제11조제2항제2호에서는 최초로 납부하는 중도금은 계약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날부터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물분양법 제6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제2항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분양사업자는 최초로 납부하는 중도금을 계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해석했다. 법제처는 "먼저 건축물분양법 제8조에서는 분양사업자가 분양받은 자로부터 받는 분양대금은 계약금ㆍ중도금 및 잔금으로 구분하고, 계약금ㆍ중도금 및 잔금의 비율과 받을 수 있는 시기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다"면서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2항제2호에서는 최초로 납부하는 중도금은 계약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날부터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분양받은 자`란 분양사업자와 건축물의 분양계약을 체결한 자를 말하는 것으로서 같은 조 제5항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분양계약을 체결한 자를 포함한다"며 "분양사업자가 분양받은 자에게 분양대금을 받을 수 있는 시기를 정한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제11조제2항제2호는 분양받을 자의 선정방법이 공개추첨인지 수의계약인지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나아가 중도금 납부 시기 등 분양대금의 납부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한 것은, 분양사업자의 파산ㆍ부도 또는 공사 중단 등의 사고 위험으로부터 분양받은 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양사업자가 공사의 진척에 앞서 분양대금을 조기에 회수함으로써 분양받은 자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으며, 이는 건축물 분양과정의 투명성과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해 분양받은 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건축물분양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 명확하게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제11조제2항제2호는 분양받은 자를 보호하기 위해 분양사업자가 중도금을 받을 수 있는 최초 시기의 기준을 정한 것이다"라며 "그러므로 이 사안과 같이 수의계약으로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분양사업자가 계약일로부터 1개월이 지나기 전에 최초 중도금을 받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한편, 건축물분양법에 따른 분양계약의 본질적인 내용은 통상의 사인 간의 매매와 다르지 않으므로, 수의계약으로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당사자 간의 합의로 최초 중도금의 납부시기를 계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정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수의계약이란 경쟁이나 입찰에 의하지 않고 상대편을 임의로 선택해 체결하는 계약으로서, 계약의 상대방을 선정하는 방법에 있어 공개추첨에 따른 계약과 차이가 있을 뿐 법적 성질이 계약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 건축물분양법 제8조제2항 및 같은 법 제11조제2항에서는 중도금의 납부 시기 등을 별도로 정하고 있다"며 "계약의 자유와 사적 자치의 원칙을 일정 부분 제약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분양사업자는 최초로 납부하는 중도금을 계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받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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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달 2일 시행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 대해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사교육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는 배제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날 배포한 `9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라도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 교육에 필요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각 문항은 교육 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및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배점했다.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정한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 수학과 사회ㆍ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EBS 연계율은 영역ㆍ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과목별 연계율을 보면 국어 53.3%, 수학 50%, 영어 55.6%다. 나머지 과목은 모두 50%다. 연계 방식은 영역ㆍ과목별 특성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거나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계 대상은 올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발간된 EBS 수능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와 이를 이용해 강의한 내용이다. 9월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 실시됐다. 성적은 이달 29일 통지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2 · 뉴스공유일 : 2026-09-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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