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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시가 발표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 국토교통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 이달 3일 공포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정 법령 시행에 대비해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 문의가 많았던 10ㆍ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내용을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전 질의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구성해, 재산권 보호와 사업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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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ㆍ군별 대상 사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그린벨트 규제로 생활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도로ㆍ공원ㆍ주택개량ㆍ생활비 보조 같은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ㆍ군이 계획을 세워 도에 제출하면,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전체 사업비의 70~90%까지 국비를 지원한다.
지원 유형으로는 ▲도로, 소하천 정비, 공동작업장 건립,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 사업 등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을 매력 있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환경문화사업 ▲지정당시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주택 개량 보조사업 ▲지정당시거주 가구 중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생활비용보조사업 등이 있다.
개발제한구역 거주 주민은 생활 불편 사항, 복지 향상이나 주민소득증대사업 등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 시ㆍ군 담당부서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각 시ㆍ군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오는 3월 3일까지 도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도가 서면ㆍ현장평가,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사업 지원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최종 선정은 올해 9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수십년간의 엄격한 행위제한 규제로 기반 시설과 생활 여건이 여전히 열악하다"며 "주민지원사업 선정으로 개발제한구역 거주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국비 지원을 통한 시ㆍ군 재정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국비 92억 원, 지방비 24억 원 등 116억 원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투입돼 고양시 독곶천 개수 공사, 양주시 응달천 소하천정비 공사, 의정부시 자일동 여가녹지 조성 공사 등 12개 사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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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윤리특별위원장, 국민희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은 유권자 권익 보호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선거 공약 이행과 주민 소통, 자치입법 활동 등 유권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윤 의원은 제9대 강남구의회에서 5분 자유 발언 등을 통해 총 36건의 정책 제안을 이어오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개포동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부지 제안, 대모산 산불 자동 감지 센서 설치 등 재난 예방 대책, 세곡ㆍ자곡ㆍ개포 일대 대중교통 노선 개선 제안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자치입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과 보훈보상 대상자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강남구 생활임금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부문 하급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도 기여했다.
윤 의원은 수상과 관련해 "유권자 여러분의 평가로 받은 상인 만큼 무게감 있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구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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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를 방문해 지방의회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친선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연천군 임시회 본회의가 종료한 후 진행했으며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친선결연 논의 및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하며 문화시설 등을 시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 "연천군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호에 힘써온 노력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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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이달 10일 오전 압구정5구역 재건축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공정 경쟁을 선언하며,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뷰 설계, 가장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워 압구정5구역 재건축의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총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내세울 것"이라며 말했다.
회사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내세워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수주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간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와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등에 적용했던 한강 뷰와 고급화 설계를 제시하고, 그간 축적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최대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브랜드는 국내 최초로 아파트 매매가격 평당 1억 원을 돌파한 `아크로리버파크`와 평당 2억원 시대를 연 `아크로서울포레스트`를 통해 한강변 최고가 신화를 써 내려왔다"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 역시 주거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 가치를 지닌 역작으로 만들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된 바 있다.
이곳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5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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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형 면적의 청약자수가 처음으로 중형 면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 흐름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 청약자수는 21만8047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중형 아파트(전용면적 60~85㎡)에는 21만7322명, 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에는 4만9902명이 각각 접수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주택 청약 접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소형 면적 청약자가 중형 면적의 청약자보다 많았다.
수도권 소형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서울 172.8대 1 ▲경기 7.5대 1 ▲인천 3대 1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는 전체 청약자 중 59.7%(17만7840명)가 소형 면적에 접수하며 관련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이는 서울 분양 물량의 40.8%가 강남 3구(서초ㆍ송파ㆍ강남)에 집중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해당 지역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시세 대비 가격이 낮게 책정됐으나 분양가는 서울 전체 평균의 1.4배에 이른다. 여기에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청약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청약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소형 면적에 대한 선호로 이어졌다.
지금까지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4인 가구에 적합해 `국민 평형`으로 불렸으나, 최근 수도권에서 1~2인 가구가 늘고 신축 아파트에 설계 기술 고도화로 작은 면적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수도권 내 집 마련에서 분양가 급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도시 인구 구조의 변화, 진화된 소형 평형 설계가 더해지면서 지난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나타난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은 단기적인 인기 쏠림을 넘어 향후 수도권 분양시장의 수요 구조가 본격적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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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의 작품을 평가해 총 329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ㆍ건축 부문에서 `비바리움(VIVARIUM)`,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마이 아파트먼트 인 마이 모먼츠(My APARTMENT in My Moments)`로 각각 수상했다.
`비바리움`은 `힐스테이트소사역`에 적용된 조경 공간이다. 16개의 거울 벽체가 다양한 각도와 높이로 빛, 바람, 물, 나무를 반사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흡수량 등 환경 여건을 고려한 수종을 선정해 기후변화에 대응토록 하고 미스트 포그 장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고 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높였다.
`마이 아파트먼트 인 마이 모먼츠`는 2024년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분양 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제작한 엽서형 책갈피와 컬러링 도안이다. 일상 속 아파트 풍경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으며, 고객이 직접 색을 채우고 메시지를 담는 경험을 통해 아파트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자 했다. 일러스트 제작에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온 일러스트 작가 로시에나가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지의 의미를 넘어, 삶의 소중한 시간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조경ㆍ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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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는 이달 10일 표류하고 있는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의 해법으로 `조건부 조합설립인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건부 인가는 현재 단일 필지인 남산타운 리모델링에서 임대단지를 제외하고 분양단지만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임대단지 소유주인 서울시에는 권리변동이 없다.
여기에 노후한 임대단지 외관도 함께 손보는 것을 조건으로 분양단지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우선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는 시와 임대단지 주민의 우려를 덜어주면서 막혀있는 사업의 물꼬를 트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최대 규모 리모델링 단지로 꼽히는 남산타운은 2002년 준공된 공동주택 51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임대주택이 2034가구에 달한다. 남산자락 중점경관관리구역에 해당하는 데다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구는 지난해까지 총 6차례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반려했다.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함께 구성된 혼합주택단지라는 점이 문제가 됐다. 같은 필지를 공유하는 주택단지 내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등의 구분소유자 전체 중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구는 이러한 상황이 시의 동의 여부가 아니라 제도와 현실의 간극에서 비롯됐다고 봤다. 시 역시 이와 같은 문제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구와 해법을 찾고자 협의를 지속해 왔다.
구는 국토교통부와 시에 법률 유권해석을 요청하고 내ㆍ외부 법률 자문을 거쳐, 현행 법에 혼합주택단지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현실적인 해법으로 조건부 조합설립인가를 제안했다.
구는 이달 5일 시에 조건부 인가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같은 날 주민설명회를 열어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중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18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시청해 사업 재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길성 청장은 "서울시와 기민하게 협력하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남산타운 리모델링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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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향후 공급 감소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ㆍ15 부동산 대책`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8.9로 전월(85.1)보다 13.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1.3로 전월(89.4)과 비교해 11.9p 상승했다. 서울은 107.6으로 전월(100) 대비 7.6p, 인천은 96.4로 전월(80.7) 대비 15.7p, 경기는 100으로 전월(87.5) 대비 12.5p 각각 오르며 지난달(2025년 12월)에 이어 큰 폭 상승했다. 특히 경기 입주전망지수가 지난해 7월 118.7을 기록한 뒤 7개월 만에 100을 기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1월 대출 활용이 가능한 15억 원 미만 아파트가 밀집한 관악ㆍ동작ㆍ강동구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1% 이상 상승해 주택 매매가격지수가 `10ㆍ15 부동산 대책`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점이 입주 전망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 통근권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광명시, 용인시 수지구 등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향후 공급 감소 전망에 따라 1% 이상 가격이 상승하고 인천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도권 전반의 입주전망지수 동반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103.9로 전월(91.2)보다 12.7p, 도 지역은 94.4로 전월(78.8)보다 15.6p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광주 23.6p(76.4→100), 대전 12.5p(93.7→106.2), 부산 10p(90→100), 대구 8.3p(87.5→95.8), 세종 21.4p(100→121.4) 순으로 올랐다. 울산(100→100)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의 추가 대책에 대한 사업자들의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라며 "광주ㆍ대전ㆍ부산 등 10ㆍ15 부동산 대책 발표 후 큰 폭 하락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10%p 이상 입주 전망이 개선되며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했다"라고 분석했다.
도 지역은 제주 28.2p(60→88.2), 충남 23.1p(76.9→100), 충북 22.3p(77.7.→100), 강원 20.9p(70→90.9), 경북 13.4p(86.6→100), 전남 13.2p(77.7→90.9), 전북 10.5p(81.8→92.3) 순으로 올랐고, 경남은 7.2p(100→92.8) 내렸다.
연초 시행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요 억제책이 확대될 경우 비수도권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입주물량 해소에 따른 정책적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조사 직후 발표된 `1ㆍ29 부동산 대책`은 수도권 유휴부지와 저활용 부지 활용을 중심으로 한 공급 확대 방안으로 시장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 측면이 있어, 기대심리가 일부 조정되며 향후 입주 전망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산연은 내다봤다.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5%로 전월(61.2%) 대비 13.8%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2.6%로 전월(83.6%)보다 1%p 내렸으나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9.8%로 전월(55.8%)보다 14%p, 기타 지역은 76%로 전월(56.2%)보다 19.8%p 각각 올랐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24.5%→34.5%) ▲잔금대출 미확보(28.6%→32.8%) ▲세입자 미확보(18.4→15.5%) ▲분양권 매도 지연(8.2%→3.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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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최근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진흥기업 단독 참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은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진흥기업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 후 오는 4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국문로8나길 41(정릉동) 일원 7376.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길원초, 창덕초, 북악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 대일외국어고, 국민대, 서경대 등이 있다.
[인터뷰] 정릉동 223-1 일대 박용수 조합장
"슬럼화 탈피하고, 노후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모아타운으로 성북구 정릉동 내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
최근 본보는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박용수 조합장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박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우리 구역은 약 12년 전 정릉5구역 재건축사업이 미끄러진 이후, 일부 지역만 신축 빌라로 정비됐을 뿐 상당수가 개발도, 유지도 어려운 상태가 이어지며 주거환경이 급격히 악화돼 슬럼화가 진행돼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접한 정릉동 226-1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위한 조합 설립을 추진하자, 우리 주민들 사이에서도 함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모이면서 본격적인 사업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2025년 7월 총회를 기점으로 양 조합이 모아타운 지정을 위해 나섰고 같은 해 12월 3일 모아타운으로 최종 확정ㆍ고시된 이후, 현재는 건축심의 접수를 위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오는 4월 4일로 앞두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어느 사업장이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대 의견은 존재한다. 특히 정서적 저항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우리 구역이 고령층 비중 50%를 넘는 이른바 실버타운화된 지역인 만큼,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만으로는 사업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를 모아타운 방식으로 보완함으로써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 나아가 정릉 일대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조성을 통해 지가 상승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어르신들께 이해시키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다행히 인근 정릉동 226-1 일대 조합이 이미 모아타운으로 지정돼 진흥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상황이었다. 아직 우리 사업장은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이지만, 다수의 조합원들이 인접 사업장과 보조를 맞춰 함께 추진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아타운 지정을 전제로 공동주택 820가구 규모의 대단지 건축심의를 진행할 경우, 226-1 일대 조합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대단지 효과를 감안해 건축비를 낮추길 원하는 만큼 현재 진흥기업과 3.3㎡당 700만 원 초반대 수준을 목표로 건축비 협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협력 업체를 확정한 뒤, 곧바로 건축심의 절차에 착수해 기존 계획보다 층수를 상향한 지상 25층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축심의 과정에서 기존 790가구에서 820가구로 가구수를 늘리는 증축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성북구 정릉동 일대는 최근 10년 이내에 준공된 신축 아파트가 전무한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역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20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정릉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당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가로주택정비사업 특성상 구에 직접 신청하면 인ㆍ허가 절차가 함께 진행돼 다른 도시정비사업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아타운 지정 고시까지 약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됐다. 구 심의를 시작으로 시 심의, 이후 다시 관리계획 심의 등 절차가 반복되면서 행정 과정이 간소하지 않았고, 모아타운 지정을 받기까지 최소 4번 이상의 심의를 거쳐야 했다. 이러한 절차를 모두 마친 뒤에야 비로소 조합설립인가 단계에 진입할 수 있어, 조합 설립까지 상당한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되는 구조라고 느꼈다. 취지에 맞게 더 간편하고 효율적인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정릉동 223-1 일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인근 226-1 일대와 같이 길음뉴타운과 맞닿은 도로를 쓰고 있어 학군 및 교육환경이 성북구 내에서는 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길음뉴타운과 정릉동 내에서 10년 이내의 신축 아파트가 없기 때문에 향후 분양할 시점에 큰 인기를 끄는 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주거환경은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지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의 생활은 노후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히 집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남은 삶의 환경을 개선하고 토지 가치 상승을 통해 노후자금을 마련할 기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산을 빼앗기고 쫓겨난다"는 오래된 오해가 남아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우리 구역의 사업은 조합원 권익 보호를 전제로 추진되는 만큼 이는 사실과 거리가 있다. 이 사업은 누군가만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조합원 모두가 함께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한 선택임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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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최근 정부의 `1ㆍ29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주택 1만 가구 공급이 추진될 경우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유관 기관 추가 협의로 사업 추진이 최소 2년 이상 지연되고, 토지 분양 일정 차질로 주택 공급 시기도 1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1구역 재건축사업 등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지연 가능성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초등학교 학생수 증가로 교육환경 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구는 이번 대책이 지역 주민 및 자치구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혀 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종합대응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실무대응반, 지원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정기 회의를 통해 시 등 유관 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정책 영향 분석과 언론 대응,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도시계획 전문가 자문과 국제업무지구 인접 지역을 포함한 구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문가 의견과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식 입장을 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제업무지구가 본래 기능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 발표와 관련해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대응 방안도 모색한다.
박희영 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핵심 사업"이라며 "일방적인 주택 공급 물량 확대가 아닌, 교육ㆍ교통ㆍ생활 인프라와 국제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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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원 총 67만1378㎡ 규모다. 지난 3일 서울시 산업ㆍ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산업ㆍ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ㆍ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된다.
구는 앞으로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ㆍ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ㆍ양재(인공지능(AI)ㆍ연구개발(R&D))로 이어지는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ㆍ연구ㆍ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이 일대에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조성명 청장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서 지역이 최종적으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기업 성장이 연결되는 거점을 만들어 강남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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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 원, 영업손실 8154억 원, 당기순손실 9161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달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10조5036억 원)보다 23.3%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건축사업 부문 5조5084억 원 ▲토목사업 부문 1조4041억 원 ▲플랜트사업 부문 8411억 원 ▲기타연결종속 부문 30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손실은 8154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 규모가 증가하고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라고 밝혔다. 국내 경기 시흥시 `시화MTV푸르지오디오션`, 대구광역시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고양시 향동지식산업센터 등에서 미분양이 이어져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해외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의 설계 변경에 따른 물량이 증가하며 손실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주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음에도 영업현금흐름 등 재무안정성은 유지되고 있으며 추가 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차입금은 3조7000억 원 규모로 유지 중이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도 업계 최저 수준인 1조2000억 원 규모"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14조2355억 원으로 전년(9조9128억 원) 43.6% 늘었다. 지난해 부산광역시 `서면써밋더뉴(1조5162억 원)`,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주상복합(9409억 원),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 개발(7826억 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 현장(9401억 원) 등 대규모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며 연간 수주 목표인 14조2000억 원의 100.3%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50조5968억 원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6.3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18조 원, 매출 8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신규 수주 목표 18조 원은 대우건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체코 원전, 가덕도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CPF, 이라크 해군기지 등 기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많다"며 "원자력, 항만, LNG 등 핵심 공종 수주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올해를 대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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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추진되는 공공건설공사 108건에 대해 건설기술심의를 실시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공공시설물의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건축계획, 토목구조, 전기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통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ㆍ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건설기술심의는 ▲대형 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으로 나뉜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설계 시행부터 완료 시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설계발주 단계에서 실시하는 기술용역 발주계획심의를 통해 과업지시서에 지역 자재 우선 적용 내용을 반영하고, 설계 완료 후 실시되는 설계심의 단계에서는 실제 설계에 지역 자재가 반영됐는지를 확인한다. 미반영 시에는 사유를 명시하도록 해 실효성을 높인다.
올해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개설 등 3건의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심의가 계획돼 있다. 시는 심의를 통해 설계의 적정성과 기술력을 검증하고, 설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여부도 평가해 건설사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총 189건의 건설기술심의를 실시하면서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병행했다. 건설기술운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서면심의 확대와 대면ㆍ서면심의의 탄력적 운영으로 심의의 효율성을 높였다. 설계심의 결과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을 상ㆍ하반기 각 1회 실시해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등 총 2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의 조건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박형준 시장은 "공공건설공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기술 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도 신속하면서도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공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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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투명하고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은 도에서 운영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예산ㆍ회계ㆍ인사ㆍ행정 등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며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조합원이 인터넷으로 자료(총회 결과, 예산ㆍ결산, 주요 계약 등)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조합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조합 내 갈등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도는 그간 시ㆍ군 공무원 596명, 조합ㆍ추진위원회 관계자 1047명 등 총 2388명을 대상으로 42회(집합 29회ㆍ방문 13회) 교육을 진행하며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도시정비사업 담당 공무원과 신규 설립 조합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정비구역 추진위원회ㆍ조합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방문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집합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교육은 신청 수요에 따라 상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조합ㆍ추진위는 온누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공고된 일정에 따라 신청하며, 방문교육은 게시판에 신청 시 추진위ㆍ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온누리시스템은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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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 4곳이 사업에 참여한 지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고시를 마쳤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 이내의 노후한 저층 주거지에서 개별 필지를 모아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특화 정비 모델이다.
LH의 사업 참여로 관리계획이 승인된 모아타운은 ▲관악구 난곡동 697-20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일대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대 등 4곳이다.
LH는 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인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아타운 4곳의 관리계획 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LH는 시행자 지정 또는 조합 설립, 약정 체결, 통합 심의 등 후속 절차 속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LH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관리계획 승인ㆍ고시 절차와 함께 시행자 지정 또는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동의서 확보 절차를 병행해 추진 중이다.
그 결과, 관악구 난곡동 관리지역 A2 구역은 지난해 12월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약 67%의 동의율(법적 동의율 2/3 이상)을 확보했으며,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대 관리구역 역시 절차 진행 한 달 만에 동의율 50%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ㆍ재건축 대비 정비계획 등 절차 생략이 가능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LH 신용 기반의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로 안정적 사업비 조달과 이주비 지원이 가능하다. 투명한 사업 관리와 다양한 행정ㆍ기술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모아타운에서는 ▲최대 4만 ㎡까지 사업 면적 확대(민간 2만 ㎡) ▲심의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 ▲기부채납 비율 완화(민간 50%→공공참여 30%) 등으로 사업성 개선이 가능하며, 가로구역 요건(6m 이상 도로)과 노후도(60%→50%) 조건도 완화된다.
LH 관계자는 "공공이 관리와 위험을 분담하고 주민이 선택하는 정비 방식이 소규모정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참여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부담은 줄이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은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정비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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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북개발공사는 최근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를 재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급은 지난 1차 공급 결과 인근 지역 금속 제조업체 3개 사가 입주를 결정하면서 입주 희망 기업에게 적기에 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된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20필지이다. 주요 입주 가능 업종은 전기ㆍ전자, 기계ㆍ장비ㆍ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이다.
분양가는 3.3㎡당 약 65만 원 수준으로, 입주 기업이 사업 개시 이후 예천군의 부지매입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매입가는 50만원 대까지 낮아진다.
경북도청신도시 첨단산단은 도심형 산업단지로 예천군 호명읍 일원에 14만6129㎡ 규모로 조성 중이다. 중앙ㆍ중부내륙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과 신도시의 주거ㆍ교육ㆍ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재공급에 맞춰 관할 지자체인 예천군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예천군은 이달부터 출향기업인을 만나 유치 활동을 펼치고, 예천군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발송하는 등 중견기업 유치에 나선다.
아울러 경북개발공사는 신속한 용지 공급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이 맞물려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실수요 기업들의 입주 결정은 우리 산단이 기업경영에 최적의 환경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유망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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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9일 입찰마감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이 지닌 입지ㆍ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독보적인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을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마이어 아키텍츠의 건축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새롭게 정의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더성수(THE SEONGSU)520`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한강 조망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520m에 이르는 한강 조망 라인을 확보해 한강을 가장 길고, 가장 넓게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의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어떤 단지에서도 구현할 수 없는 성수4지구 재개발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마스터플랜은 한강과 서울숲, 성수 일대 도시 맥락을 통합적으로 해석한 철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더성수520`이 가질 수 있는 가치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경과 공공 공간 역시 건축 콘셉트와 긴밀히 연계해 `머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곳은 단순한 재개발사업이 아니라 향후 성수동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세계적인 건축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조합원들께 자부심을 드리는 것은 물론, 서울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주거 랜드마크를 목표로 설계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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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달 9일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25(금정동) 일원 4만75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0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금정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 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건설은 단지에 100m 높이에서 지역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지상부에는 경사 차이를 없앤 `레벨 0m`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세대당 약 1.7평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에 복층형 선큰, 자연 채광을 활용한 설계와 숲을 담은 듯한 공간 구성을 통해 여가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유명 도시들의 상징적 공간을 모티브로 한 테마 정원도 도입한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0조 원을 돌파하며 7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금정2구역 재개발을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출발점으로 삼아 8년 연속 수주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갈 것"이라며 "현대건설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보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시켜 군포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양정초, 한얼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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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7조4024억 원, 영업이익 3870억 원이 예상된다고 이달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2%로 1.9%p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리스크 관리와 현금흐름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효율이 높아지며 업계 최고 수준인 84%까지 낮아졌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956억 원으로 72.6% 늘었다. 주택사업 부문과 자회사 DL건설 건축 부문이 공정,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스크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플랜트사업이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신규 수주액은 9조7515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담보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특히 도시정비팀 산하에 공공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해 연희, 장위, 증산 등 주요 사업을 수주한 것이 유효했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올해도 서울 공공정비사업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압구정, 목동, 성수 등 서울 핵심 지역의 대형 도시정비사업도 적극 공략 중이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84%로 전년 말(100.4%) 대비 큰 폭으로 낮아졌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532억 원, 차입금은 9636억 원, 순현금은 1조896억 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연결 기준 연간 목표치를 수주 12조5000억 원, 매출 7조2000억 원으로 잡았다. 주택, 토목, 플랜트 전반에 걸쳐 수익성 판단 기준을 한층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난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현금 흐름 강화를 통해 체질 개선 성과를 확인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선별 수주와 재무 안정성 기조를 유지하며 검증된 수익성 구조를 토대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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