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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평구는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81-11 외 1필지 일대 44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78㎡ 1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7호선 부평구청역과는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영상문화단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상동호수공원과 관할관청, 대형마트, 굴포먹거리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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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최고 높이 상향(108.98m→114.98m) ▲지하주차장 층수 추가(지하 3층→지하 4층) ▲단위세대 평면계획 변경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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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6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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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7일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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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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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홍은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29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대 8만7976.3㎡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8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앞서 홍은동 8-400 일대는 2023년 7월 25일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수(水)세권ㆍ숲세권`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는 구상이다. 2025년 4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홍은15구역은 올해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홍은초, 상명사대부속초, 인왕중, 서울여자간호대, 상명대 서울캠퍼스, 홍은도담도서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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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부천시는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왕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5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및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부천로245번길 42(도당동) 일대 13만70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1%, 용적률 269.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공동주택 24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958가구 ▲60㎡ 이하~85㎡ 초과 1241가구 ▲85㎡ 초과 2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43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신흥초등학교, 부천부흥중학교, 심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도당1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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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지난 5월 2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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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한때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충돌은 조직 생활의 불가피한 과정으로 여겨졌다. 상사의 강한 질책은 리더십으로 포장됐고, 공개적인 면박이나 반복적인 무시는 조직 적응을 위한 통과의례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많은 근로자들이 불합리한 대우를 경험하면서도 이를 문제 삼기보다 "원래 회사란 그런 곳"이라는 체념 속에서 견뎌내야 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다. 직장 내 괴롭힘은 더 이상 개인의 감정적 갈등이나 조직문화 차원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이는 근로자의 인격권과 안전한 노동환경을 침해하는 명백한 노동법적 문제이며, 기업이 반드시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법적 의무의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 직장내괴롭힘금지제도가 시행된 이후 많은 기업이 취업규칙을 정비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외형적으로는 제도가 안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무 현장에서는 여전히 적지 않은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돼도 사건을 축소하거나 단순한 오해로 치부하는 사례가 있고, 조사 절차를 형식적으로 진행한 뒤 사실상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제도의 존재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직장 내 괴롭힘의 본질은 권한의 남용에 있다. 「근로기준법」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행위자의 직급만이 아니다. 공식적 직책이 없더라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거나 조직 내 다수의 힘을 배경으로 특정인을 고립시키는 경우 역시 우위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보면 괴롭힘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반복적인 공개질책, 인격을 폄하하는 발언, 업무 배제, 회의에서의 의도적 무시, 과도한 업무 부과, 반대로 업무를 전혀 부여하지 않는 방식의 배제도 모두 문제 될 수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폭언보다 지속적인 소외와 침묵이 더 큰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용자 측은 종종 "업무지도를 했을 뿐"이라는 항변을 내세운다. 그러나 법적 판단은 행위자의 주관적 의도가 아니라 객관적 행위태양과 그 결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업무상 필요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 방식이 공개적 모욕이나 인격적 비난을 수반했다면 정당한 지도행위로 인정받기 어렵다. 성과 향상을 위한 지적과 괴롭힘의 경계는 방식과 반복성, 그리고 상대방에게 미친 영향에서 갈린다. 무엇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사건 발생 이후 기업의 대응이다. 많은 분쟁은 최초 괴롭힘 행위보다 사후조치의 미흡함에서 확대된다. 신고를 받고도 조사를 지연하거나, 피해자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오히려 신고자를 문제 인물로 낙인찍는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한다. 이는 단순한 관리 실패가 아니라 사용자 보호 의무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노동청 진정이나 민사상 손해배상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크다. 예방 역시 단순한 교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연 1회의 법정교육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업장이 많지만, 괴롭힘 예방의 핵심은 조직문화 설계에 있다.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 익명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는 신고체계, 공정한 조사 절차, 관리자에 대한 명확한 책임 부여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괴롭힘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 침묵을 강요하는 문화 속에서 서서히 구조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결국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조직이 인간의 존엄을 어디까지 존중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생산성과 효율이라는 이름 아래 구성원의 인격을 소모시키는 조직은 결코 지속 가능할 수 없다. 건강한 조직은 두려움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존중과 신뢰 속에서 비로소 안정적인 성과가 만들어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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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7일 강서구는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미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외 9필지 일대 231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7%, 용적률 257.4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59-1㎡ 2가구 ▲72A㎡ 17가구 ▲72B㎡ 9가구 ▲72B-1㎡ 9가구 ▲75㎡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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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환율ㆍ고물가ㆍ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에 신음하는 국민 앞에서 이를 `성공의 비용`이라고 보는 정부 관계자의 경제 인식이 매우 우려스럽다. 경제 현실을 외면하고 불편한 지표를 미화하려는 식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 최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의 3고(高) 현상을 한국 경제가 도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호황, 증시 상승, 세수 증가 등을 근거로 들며 이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현실 경제가 보여주는 모습은 녹록지 않다. 원ㆍ달러 환율은 1500원대를 넘나들고 있으며 생산자물가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면서 수입물가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환율 상승은 곧 소비자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금리 역시 불안 요인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시장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이미 가계와 자영업자들은 높은 이자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경기 둔화 우려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서민 입장에서 3고 현상을 과연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최근 증시 상승이 경제 전반의 체력 개선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코스피 강세는 AI와 반도체 산업 등 일부 특정 업종에 국한돼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 중심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내수 경기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관계자 측은 앞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를 활용한 이른바 `국민배당금` 구상을 언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에도 국가가 기업의 성과를 재분배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비판이 제기됐는데, 이번 `성공의 비용`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경제 인식 자체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역시 이러한 인식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일각에서는 국민배당금 논란과 이번 발언이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청와대 내부의 정책 인식이 우회적으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논란이 커질 때마다 `개인 의견`이라며 선을 긋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국민 입장에서는 청와대가 여론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제스처를 취한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해당 책임자는 국정 정책 방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청와대 핵심이기 때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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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27일 동래구는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8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6%, 용적률 353.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2가구 ▲72㎡ 48가구 ▲84A㎡ 84가구 ▲84B㎡ 62가구 ▲102㎡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낙민1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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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 갈현1구역이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4467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이 시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4만6282.83㎡를 대상으로 은평구 최대 규모인 지하 6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4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복합 커뮤니티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이번에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돼 사업 진행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 기존 234%였던 용적률이 249%로 상향되면서 가구수가 당초 계획된 4140가구에서 327가구 많은 4467가구로 변경됐으며 최고 층수 역시 기존 지상 22층에서 25층으로 높아졌다.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조망권을 높이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주동 배치를 적용하고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토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대단지인 점을 감안해 보행동선의 편의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갈현1구역 재개발은 그동안 대단지 특성상 사업 진행이 더뎠으나, 이번 통합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정체됐던 속도가 완전히 개선될 전망"이라며 "구 최대 초대형 단지에 걸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주거 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과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초광역 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한 지역이다. 연광초, 연신초, 연천중, 대성중, 대성고, 신도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은평경찰서, 은평소방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향림근린공원, 앵봉산가족캠핑장, 탑골생태공원, 물푸레근린공원, 매봉산, 이말산 등이 인접해 치안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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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911 일대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목동신시가지아파트단지 14곳 중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목동6단지는 1986년 준공 후 약 40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14개 목동 일대 재건축 중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5%,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18개동 2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고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또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안양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와 경관녹지와 연계한 폭 15~25m의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인근 양정중ㆍ고교와 경인초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인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목동동로변으로 아케이드 상가와 스트릿몰을 계획해 보행 친화적 상업 가로를 조성하는 한편, 입면 특화, 입체 녹화 등을 통한 디자인 특화 설계로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을 형성토록 했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안양천로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국회대로 상부에는 입체보행육교 조성으로 국회대로ㆍ목동종합운동장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동 배치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정해 도시 경관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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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45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소방ㆍ재해ㆍ환경ㆍ공원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2021년 1월 사업지로 선정된 곳이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99-3 일원 4만5229㎡를 대상으로 건폐율 52.45%, 용적률 599.97%를 적용한 최고 49층 공동주택 1045가구(임대 2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동서ㆍ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주변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한다. 한강변 주동 지상 26층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지하철역에서 전망대까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코어와 로비도 계획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고층 건물 건립에 따른 피난안전 대책을 추가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통로ㆍ전망대ㆍ커뮤니티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보해 새로운 주거 복합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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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6년 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46가구 규모 수변 친화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1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지상 12~15층 공동주택 1842가구 규모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3%, 용적률 299.93%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7개동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공공ㆍ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북측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스포츠ㆍ마이스(MICE)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 소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변에는 지역문화센터,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에 개방한다. 또한 대상지 동측 생활가로로 설정된 올림픽로4길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한다. 북측의 정신여중ㆍ고교에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북측 주동의 층수를 기존 보다 낮췄으며, 탄천변에 오픈발코니, 특화세대 등 입면 차별화를 통해 다채로운 수변경관이 형성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학교를 고려한 배치계획과 공사 시 보행 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이 통합 심의 통과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최근 수변 중심으로 도시공간이 재편되는 흐름을 반영해 탄천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새로운 수변친화형 주거 모델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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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6일 안산시는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6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8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잔연립7구역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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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6월 전국에 7776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6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12개 사업장에서 총 7776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3952가구) 대비 3824가구(97%)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4512가구)와 비교하면 3264가구(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57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이 2857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369가구, 경기 346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3443가구, 경남 423가구, 대전 142가구, 제주 196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지며 나머지 지역은 분양 물량이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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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1일부터 경기 시흥시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총 6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행복주택 혼합 단지다. 이중 공공분양 400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달 본청약 신청접수를 마친 상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 세대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이며, 평균 분양가격은 4억2000만 원이다. 55A㎡타입 4억1900만 원, 55B㎡타입 4억2200만 원, 55C㎡타입 4억2000만 원 수준이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대출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을 가입할 경우, 주택 공급가격의 최대 70%(4억 원 이내)를 최장 30년간 연 1.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시흥하중 A1블록은 단지 인근에 교육ㆍ교통ㆍ상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하중초등학교가 있어 자녀 통학 여건이 우수하고 시흥국민체육센터, 이케아 광명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될 뿐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등 다양한 입주민 전용 시설도 마련된다. 아울러 교통환경으로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ㆍ 수도권 주요 노선과 연계가 가능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까지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6월) 1ㆍ2일 진행되며, 이어 11일 당첨자 발표 후 올해 9월께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실시된 동일 지구 내 A4블록 신혼희망타운은 55㎡ 평형이 모두 계약 완료됐다"며 "내 집 마련 실수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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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강서구 공항동 18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지구(이하 방화5구역ㆍ재건축)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1665가구 규모 친환경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방화5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계획(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ㆍ신방화역과 5호선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와도 인접해 직주근접과 완성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원 10만1581.1㎡를 대상으로 건폐율 25.95%, 용적률 219.4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8개동 1665가구(공공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 공항에 따른 높이 규제로 인해 사업성 개선이 어려웠으나, 시가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적용해 기존보다 8가구를 추가 공급하게 됐다. 단지 내부 동서측에는 지역 주민의 9호선 공항시장역ㆍ신방화역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남북측에는 오픈스페이스와 공원녹지를 연결하는 녹지 축으로 도심 내 녹지 공간이 풍부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로 이주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라며 "방화5구역 재건축 통합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일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마곡지구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우리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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