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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 투자에 참여할 우선협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민간에서는 오메가건설ㆍ제이알투자운용ㆍ제일건설ㆍ포스코이앤씨ㆍ현대건설이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판교와 맞먹는 총 810만 ㎡ 규모의 동남신도시를 조성하고자 투자자 모집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민관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의 1호 프로젝트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모델로 삼는 동남신도시는 주거,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LH는 이후 베트남 정부가 사업을 공식 승인하면 투자자 입찰과 현지 사업법인(SPC) 설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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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2권 제1호(올해 4월 30일 발간 예정)에 수록할 논문을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ㆍ공시ㆍ통계ㆍ투자ㆍ금융ㆍ개발ㆍ평가ㆍ경영관리ㆍ시장분석ㆍ산업ㆍ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ㆍ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은 급변하는 부동산시장과 정책환경을 데이터에 기반해 진단하고 학계ㆍ정책ㆍ산업 현장의 논의를 잇는 장"이라며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투고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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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간 숙박업 신고 기준에 미달해 영업신고가 불가능했던 생활형 숙박시설(생숙) 1객실 소유자의 직접 숙박업 운영이 허용된다. 우범지역 범죄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에 한해 타인 간의 대화가 포함된 녹음ㆍ청취도 가능해진다. 이달 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어 그간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려웠던 스마트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해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상 생숙의 경우 객실 30개 이상인 경우에만 숙박업 신고가 가능하며, 1개 호실 등 소규모로 객실을 소유한 개인이 해당 객실로 숙박업을 영업하면 미신고 불법 영업으로 처벌받는다. 또 생숙으로 숙박업을 영위하려면 이용자 확인, 출입 관리, 민원ㆍ비상 대응, 요금표 게시 등을 위한 접객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생숙 1개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은 개별 객실 소유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관리법」상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이에 소규모 생숙 소유자가 온라인 플랫폼과 이와 연동된 OTA(Online Travel Agency)를 활용해 예약 접수ㆍ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접객대 기능을 모두 충족하는 접객대 대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접객대 설치 의무가 면제된다. 국토부는 규제 특례로 인한 공중위생ㆍ안전 관리 우려에 대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주체별 책임 명확화, 정기적 위생ㆍ안전 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기존 생숙 숙박업 사업자 등 관련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지역ㆍ규모ㆍ운영방식 등 세부 조건은 유관 부처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숙박업 신고기준을 총족하지 못해 영업신고가 불가했던 소규모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인 운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신고 운영에 따른 시장 혼란 완화, 유휴 숙박자원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범죄 예방 목적에 한정해 우범지역 내 타인 간 대화가 포함된 녹음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반 범죄예방시스템에도 규제 특례를 허용한다. 현행법상 타인 간의 대화 녹음ㆍ청취가 제한돼 있었다. 이번에 특례를 받는 시스템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우범지역에서 별도의 앱 설치없이 QR 스캔 또는 웹 자동연결번호로 전화를 걸면 휴대폰이 현장 영상, 음성, 위치를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실시간 전송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혁신제도ㆍ기술이 실증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규제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 성과가 더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공모사업, 지자체 매칭데이, 워크숍 등 규제 발굴 채널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2020년 2월 도입된 후 현재까지 63건의 실증사업을 승인했으며, 교통, 로봇, 안전 등 분야의 94개 기관이 참여해 그간 매출액 증가 478억 원, 고용증가 535명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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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안양시는 피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150% 늘어난 5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시는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 총 25명에게 2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문(국토교통부) 또는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지원 항목은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ㆍ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이며, 이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유사한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 보증금 전액을 회수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이 조속히 주거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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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천시는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환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2025년 12월 30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5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차장 램프 변경 ▲지하층 연면적 감소 ▲조경계획 변경 ▲부대시설 계획 변경 ▲일부 계단실 및 승강기 홀 창호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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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1. 들어가며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을 체결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근로계약기간이 만료함에 따라 근로관계는 당연히 종료되는 것이 원칙이다. 단, 갱신기대권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계약만료가 부당해고와 마찬가지로 효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할 수 있다. 2. 원칙 : 기간제 근로계약의 기간 만료로 종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용자의 해고 등 별도의 조치 없이 근로계약 관계가 당연 종료가 원칙이다. 3. 예외 : 갱신기대권이 인정되는 경우 판례는 근로계약이 여러 차례 갱신ㆍ반복돼 사실상 기간읕 정하지 않는 계약으로 볼 여지가 있거나, 근로계약,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서 기간 만료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요건이 충족되면 당해 근로계약이 갱신된다는 취지의 규정을 두고 있는 등의 사유로 근로자에게 근로계약이 갱신될 수 있으리란 신뢰관계가 형성돼 있어 근로자에게 그에 따라 근로계약이 갱신될 수 있으리란 정당한 기대권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이에 위반해 부당하게 근로계약의 갱신을 거절하는 것은 부당해고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입장이다(대법원 2011년 4월 14일 선고ㆍ2007두1729). 4. 갱신거절의 합리적 이유 따라서, 근로자에게 정당한 기대권이 된다면 사용자의 계약 갱신 거절에는 합리적 이유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합리적 이유는 「근로기준법」 제23조에 따른 정당한 이유보다 완화된 기준으로, 그 유효성은 해고보다 넓게 인정된다. 합리적 이유의 예시로는 근로자의 직무수행능력 부족이나 직무수행태만, 근로자의 비위행위, 경영상 어려움 등이 해당할 수 있다. 5. 나가며 매년 계약이 갱신돼왔다는 사정 등이 있다면 갱신기대권은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갱신기대권이 인정되는 경우, 특정인만 갱신이 거절된 것에 합리적 이유가 없는 경우 이는 부당해고에 해당할 수 있다. 갱신기대권이 인정됨에도 갱신 거절이 되거나 합리적 이유가 없는 경우에는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해 원직복직 등의 권리 구제가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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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소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92(효자동1가) 일원 11만42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주변에 완산서초등학교, 효정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랜드NC, 예수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효자주공 재건축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7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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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을 받은 주택을 구입할 경우, 보금자리론 이용 시 금리를 0.1%p 우대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인증은 에너지 사용 최소화 등 건축물의 효과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인증제도다. 한국부동산원 등 6개 기관에서 발급한다. HF는 그동안 녹색건축인증(G-SEED) 2등급 이상을 받은 주택에 대해 그린보금자리론을 통해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ZEB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그린보금자리론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시스템` 등을 통해 대상 주택 여부를 확인한 뒤, 대출 신청 때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서 사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친환경주택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정부의 녹색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모기지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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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GH 케어 허브` 운영기관을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공모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케어 허브는 GH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체 계획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ㆍ육아ㆍ교육, 일자리ㆍ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ㆍ관리부터 상가ㆍ커뮤니티 시설 운영ㆍ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가구, 근린시설 5가구이며, 모집 지역은 동두천ㆍ의왕ㆍ김포ㆍ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올해 3월 1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돌봄ㆍ육아ㆍ교육, 일자리ㆍ창업지원, 장애인ㆍ자립지원 등 자유롭게 운영 주제를 제안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GH 케어 허브는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수요에 맞는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아파트 단지 이외 지역에서도 주거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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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오는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 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된다는 지적에 따라 자문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성능점검 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 주체에게 제출했다. 자문제도 도입에 따라 점검업체는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등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추천받아 60여 명 규모 자문단을 구성한다. 자문 접수 등 총괄 업무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이 담당한다. 자문 대상은 시ㆍ구와 산하기관 공공건축물 217곳이며, 민간건축물 4811곳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권고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문제도 도입으로 기계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설비 수명 연장, 중대재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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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이 이달 5~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우리 기업의 인프라사업 수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달 5일 한ㆍ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아 우리 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주로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저장해 배출을 줄이고,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ㆍ공급하는 내용이다. 국토부가 조성ㆍ투자하는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펀드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규모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EDF 정책금융의 지원을 받는다. 이어서 김 장관은 제임스 패트릭 댄리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은행(WB)과의 실무급 면담을 통해 다자개발은행(MDB)과 우리 기업의 금융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7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아마존, 퀄컴, 구글 웨이모 등 해외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 기술과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한국통합관(KOTRA)과 K-스타트업 통합관, 서울통합관 등 특별 전시관도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달 6일 오후에는 CES에 참여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국토교통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이어서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국토교통 R&D 실증현장을 방문하고, 한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자율주행 기업인 구글 웨이모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면서 올해부터 본격 실시 예정인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방문해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현황 등을 공유하고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EMAS를 시찰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CES 2026 참관을 통해 AI, 모빌리티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활용 방안과 관련 R&D, 법ㆍ제도, 정책적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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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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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5일 부천시는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및 총수입액 변경 ▲비례율 변경 ▲조합원 종전자산평가액 변경 ▲분양설계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철거예정 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역곡동 21-12 일원 713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18가구 ▲56㎡ 34가구 ▲59A㎡ 31가구 ▲59B㎡ 19가구 ▲59C㎡ 8가구 ▲59D㎡ 9가구 ▲70A㎡ 49가구 ▲70B㎡ 14가구 ▲84㎡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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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오는 8일 오후 1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5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고동진 의원이 제22대 국회에 들어온 후 추진해 온 ▲반도체ㆍAI 산업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활동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대여투쟁 등 그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다. 아울러, 강남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로부터 지역별 현안, 애로사항, 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대치은마ㆍ쌍용1차ㆍ미도아파트 재건축 확정 ▲도곡개포한신ㆍ우성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위례과천선 강남지선 도곡공원역 신설 추진 ▲도곡역 2ㆍ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연장 ▲대치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주요 지역 현안 성과를 보고하고, 기타 지역 사업들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고동진 의원은 "국회에 들어온 이후 지난 1년 반 동안 중단없는 강남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주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고, 주민분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강남의 새로운 도약과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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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폭언과 사적 지시로 드러난 장관 후보자의 인성은 고위공직 이전에 공직 자체에 어울리지 않으며, 이런 인사를 지명한 대통령의 정치적 계산은 정치혐오만 불러올 뿐이다. 최근 부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폭언 및 갑질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모양새다. 이 인물이 과연 고위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격을 갖췄는지부터 묻게 된다. 보좌진과 인턴을 향한 폭언, 사적인 심부름 지시, 인격을 무너뜨리는 언행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다. 권한을 쥔 사람이 약자에게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판단 기준이다. 이런 인물이 국가 예산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기가 찰 노릇이다. 국민의힘 역시 이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해당 후보자가 어떤 인물인지 정치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그럼에도 당내에서 제대로 된 검증과 정리가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이런 인사가 고위공직 후보로 다시 등장하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니 말이다.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판단도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후보자의 인성 논란과 과거 행적을 몰랐을 리 없다. 그럼에도 굳이 그를 지명한 배경에는 `탕평`이나 `통합`이라는 말로 포장한 고도의 정치적 계산, 더 나아가 보수 진영 분열을 노린 얄팍하고 저열한 술수가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 해당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인성 검증은 뒷전이고, 진영 계산과 세 싸움만 앞서는 정치. 문제 있는 인물은 서로 떠넘기고, 국민 눈높이는 늘 마지막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전반이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어쨌든 분명히 해야 할 결론이 있다. 지명된 후보자는 즉시 사퇴해야 한다. 고위공직은 물론이고, 더 이상 공적 권한이 수반되는 정치 무대에 설 자격이 없다. 약자를 함부로 대했던 오만방자한 자에게, 그리고 자신의 행태가 폭로되자 이제야 당사자도 아니고 엄한 대상에게 사과를 전하는 최소한의 기본도 못 갖춘 자에게 중요한 자리를 국가 운영을 맡길 수는 없다. 사과 몇 마디로 덮을 문제가 아니다. 정치권에 고한다.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사람에게 안하무인으로 갑질을 하는 자, 이때다 싶어 기회주의로 기생하는 자가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후보자 같은 인물이 계속 정치권을 배회하는 한 이 나라 정치 수준은 저질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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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5년간 도시정비사업에서 계약 해지를 위한 조합 총회 결의 이력이 2건 이하인 업체 ▲공고일 기준 5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해재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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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자이에스앤디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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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2일 오전 올해 첫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50가구(임대 71가구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골조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시는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9월 기준 서울 시내 도시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000가구)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 가구 착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다만 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시도 주택 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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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양지마을 일대가 주거ㆍ문화ㆍ복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안양시는 2025년 12월 31일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안양 만안구 양화로37번길 23(안양동)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까지 공공 주도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함께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3329억 원 규모다. 특히 시는 국비 등 재정 지원 286억 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수영장),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 SOC을 대거 확충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했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통합 심의 완료와 시행계획인가 승인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안양시 관계자는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은 주택 공급 확대와 동시에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재생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는 전국 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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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한 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에 132억 원(도비 39억60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관리를 위한 안전점검에 20억 원(도비 6억 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노후 승강기ㆍ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을 포함한다. 의무 관리 대상(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안전점검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 지원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과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은 경과년수와 관계없이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모든 공동주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나 방식은 시ㆍ군마다 다르므로 관할 시ㆍ군별 공동주택 부서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우선 정책 과제"라며 "경기도의회와의 협력으로 예산이 확보된 만큼 소방 등 안전시설을 꼼꼼히 보강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점검을 통해 도민의 주거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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