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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교육감 3선에 도전해 시교육청에 입성한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5월 26일 당시 인천시교육감 후보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검단신도시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강화를 약속했었다. 도 후보는 5월 25일 서구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단지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열린 검단신도시총연합회(검단총연) 후보 초청 대담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강화 방안을 제시했었다(관련기사). 26일 기준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인천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이어 지며 도시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공 문화 인프라는 5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이 국가데이터처와 인천광역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인천에는 청년(19~39세) 5만 3,021명이 순유입됐지만 같은 기간 공립 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 문화기반시설은 30곳에서 단 한 곳도 늘지 않았다. 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뒷받침할 공공 문화 인프라는 사실상 멈춰 있었던 셈이다. 특히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인 2022년부터 올해까지 새롭게 조성된 문화기반시설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은 지속됐지만 문화정책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고 도시 성장과 문화 인프라 확충의 불균형은 더욱 커졌다고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집중된 지역일수록 문화 접근성은 오히려 악화됐다.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연수구는 문화시설이 4곳에 머물면서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2021년 9만7,411명에서 올해 10만2,359명으로 증가했다. 검단신도시 개발이 진행된 서구 역시 문화시설은 4곳 그대로였고, 시설 1곳당 담당 인구는 같은 기간 13만8,845명에서 16만3,590명으로 늘었다. 인구는 늘었지만, 문화 시설은 그대로여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 접근성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간 문화 격차도 뚜렷했다. 2025년 기준 부평구는 문화시설이 2곳에 불과해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24만5,2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추홀구도 20만8,789명에 달했다. 반면 강화군은 문화시설 4곳으로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1만7,425명에 그쳤다. 같은 인천 안에서도 시민들이 누리는 문화 접근성은 최대 14배 차이를 보였다. 정일영 의원은 “송도와 검단을 비롯해 인천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꾸준히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문화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라며 “도시 경쟁력은 주택 공급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까지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고 선을 긋고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맞춰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을 지역별 수요에 맞게 균형 있게 확충해야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끝으로 “도시는 성장했는데 문화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인천의 도시 성장에 걸맞는 문화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정책 제안, 제도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6 · 뉴스공유일 : 2026-07-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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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마다 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대전대입지원단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으로 활약 중인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별 특성과 핵심 지원 전략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 특히 교과전형 내 정성평가 비중 확대, 무전공 전공자율선택제 평가방식 세분화 및 계열 선발 확대, 의학계열 및 첨단학과 정원 조정 등 2027 대입의 주요 변화 요소에 맞춘 실질적인 분석과 가이드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전략을 꼼꼼히 메모하며 강연 끝까지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는 “급변하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과 복잡한 수시 모집 정보 때문에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전문가 선생님의 명쾌한 분석과 설명 덕분에 자녀의 대입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입시 정보를 상세히 짚어주어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확신과 용기의 시간이 되고 학부모님들께는 대입 고민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대전진로진학TV 유튜브 누리집에서도 대학별 수시모집 대입정보 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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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4~25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와 함께 ‘2026년 당뇨학생 집중관리 캠프’에 참서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도전! 당뇨 골든벨’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문제를 출제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캠프는 당뇨 학생들이 혈당 관리와 인슐린 투여,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 등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고, 또래 학생 및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의료진 및 운영진 등 90여 명이 참여하며 △혈당(케톤) 측정 △인슐린 관리 △영양교육 △구강건강 교육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들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 의료진의 지도를 받으며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및 또래 학생들과 교류·공감하며 심리적 지지와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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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창원 내서초등학교(교장 안순정)는 지난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활동 ‘내가 만들고 서로 즐기는 내서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3~6학년 학생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준비물 제작, 놀이 규칙과 성공 기준 결정, 부스 운영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학생 주도형 체험활동이다. 전교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짝을 이루어 서로 돕고 배려하며 강당, 체육실, 학교도서관에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총 10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했다. 체험 부스는 신문지 달리기, 핑퐁 협력 릴레이, 계란판 3×3 빙고, 업사이클 탁구공 농구, 마인드 업 스티커를 활용한 투명 부채 만들기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놀이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 체험과 여름방학 안전 퀴즈 등 안전 배움거리와 유기농 팝콘, 직접 만든 슬러시를 맛보는 건강한 먹거리 활동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은 안전·건강·공감·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승패나 기록보다 협력과 안전을 우선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의 활동을 대신해 주기보다 규칙을 천천히 설명하고 기다려 주며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장에는 ‘서로 확인하고 함께 활동하기’, ‘친구의 실수나 활동 결과를 놀리거나 비난하지 않기’ 등의 안내판을 게시해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강조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정 모 학생은 “우리가 직접 생각한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고 뿌듯했다”고 말했으며 6학년 소 모 학생은 “저학년 동생에게 활동 규칙을 설명하고 스스로 해낼 때까지 기다려 주면서 진정한 배려와 협동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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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에 위치한 덕과초등학교(교장 황병석)는 지난 24일 교내 강당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천호성 교육감은 “덕과초의 성과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더 나은 수업을 고민한 교직원, 학교를 아껴 주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탐구해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덕과초의 수업·평가 혁신과 실천이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념식은 덕과초의 국제바칼로레아 초등학교과정(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기념하고, 교육공동체와 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전용태 도의회 교육위원장, 임종명 도의원, 이성호 남원 부시장,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덕과초가 이어온 도전의 과정을 살펴보고,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덕과초는 2024년 6월 관심학교, 2025년 2월 후보학교를 거쳐 올해 6월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았다.  그동안 교원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수업을 나누며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학교가 변화하면서 2024년 27명이던 학생수가 올해는 70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역화·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과 가족이 찾아오는 학교로 성장해 농어촌 작은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근 IB 중학교 과정(MYP, Middle Years Programme) 월드스쿨인 용북중과 과 연계해 초·중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석 교장은 “이번 기념식은 IB 월드스쿨 인증을 함께 이뤄낸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에서 출발해 세계와 연결되는 배움이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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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2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협력의 시작은 연결이고 협력의 완성은 학생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학교를 연결하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며 지역과 교육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교육 파트너로서 ‘미래를 여는 협력으로’라는 서울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고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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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2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자신이 부임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에 대해 “9개부서 모든 직원들이 게이트키퍼가 돼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지킴이가 되자고 협의를 했다”고 회상하고 “모두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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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 신대유치원(원장 최정희)은 지난 3일, 유아들이 나눔과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2026년 신대 ‘사랑나눔장터’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교직원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행사가 운영됐으며, 유아·가정·유치원·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마을생태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물품을 기부받고, 유치원 텃밭에서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한 작물도 함께 판매하는 체험 중심의 나눔 행사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정성껏 키운 작물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할 수 있다는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장터는 △생활용품 가게 △문구점 △서점 △장난감 가게 △의류·액세서리 가게 등으로 운영됐으며 유아들은 가게 주인과 손님의 역할을 번갈아 맡아 물건을 진열하고 가격표를 확인하며 계산하는 등 실제 시장과 같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 유아는 “돈을 내고 물건을 사니까 진짜 시장 같았어요”라면서 “친구가 제 물건을 사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 모 유아는 “우리가 키운 채소를 직접 팔아서 신기했어요”라며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행사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사랑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350원은 22일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전달되었다. 기부금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아동센터 지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로 이어지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행사를 준비한 교사는 “유아들이 물건을 기부하고 판매하며 텃밭에서 직접 키운 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경제활동뿐 아니라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면서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유아들에게 더욱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생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최정희 원장은 “사랑나눔장터는 단순한 경제 체험을 넘어 생태와 나눔, 배려를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이라고 전하고 “유아들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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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2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을 막기 위해 ‘동부 온 마음행복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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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4일 돌봄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효동초등학교(교장 강택구)를 찾아 늘봄·돌봄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효동초는 55학급, 학생 1천212명이 재학하는 등 광주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대규모 학교라고 한다. 지난 2021년에는 전교생 수가 290여 명 수준에 불과했지만 인근 주택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바뀌면서 2025년 4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의 전입이 늘어나면서 취학아동수보다 학생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가 25~27명까지 증가하자, 지난해 모듈러 교실 6실을 설치하는 등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다해왔다고 한다. 돌봄수요 증가로 인한 고민도 커졌지만, 학교는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3곳, 공공스포츠클럽 등과 연계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공백을 메웠으며 교육청 돌봄거점센터와도 연계해 주말, 방학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25년 교육부 늘봄·방과후학교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온동네 초등 돌봄’ 국정과제 대표 우수모델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교내 방과후돌봄센터와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모듈러 교실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과밀지역 돌봄 공간 확충 ▲모듈러 교실 운영 지원 ▲학생 증가에 따른 등하굣길 안전 확보 ▲학생 수 변동을 반영한 급식단가 조정 ▲기피학교 해소를 위한 직종별 인사 지원 등을 논의했다. 강택구 교장은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등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효동초의 온동네 돌봄은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우수한 협력 모델”이라면서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과밀지역의 돌봄 공간 부족과 통학 안전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전남광주 어디서나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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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24일 부산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서부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재캠프’의 막을 올렸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제 환경을 탐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중등과정 영재캠프에는 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재학생 68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 중심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들고 측정하고 분석하는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이커교육과 과학심화실험이 어우러진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펄프에서 종이까지’ 프로그램을 통해 수초지 제작부터 종이가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메이킹 원리와 창의적 사고를 경험한다. 이어지는 ‘MBL 환경분석’ 프로그램에서는 MBL(Microcomputer-Based Laboratory) 센서를 활용해 기후, 토양, 수질 등 각종 환경 데이터를 직접 수집 및 분석하며 환경 변화와 생물의 연관성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히 정해진 결과를 확인하는 일회성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기주도적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 문제해결력, 협업, 의사소통 역량까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중등과정에 이어 8월 7일 초등과정 영재교육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초등 영재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다.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Bee의 랩소디’, ‘날개공방’ 등 맞춤형 과학심화실험과 메이커교육을 운영해 학생 성장 수준에 적합한 탐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영재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깊이 있는 탐구로 발전시키고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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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4일 “재판부가 내린 지혜복 교사의 ‘해임처분 무효확인 소송’ 제1심 판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항소를 제기하지 않고 본 판결을 수용하고자 법무부에 지휘조정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어 “이는 지난 1월 ‘전보무효확인 소송’당시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던 조치의 연장선에 있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갈등의 장기화를 막고 교육 현장을 조속히 안정화하겠다는 진정성을 담아 이번 사안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본 사안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재판부에 ‘조정권고’를 먼저 요청하고 법원의 조정안을 전향적으로 수용하는 등, 지혜복 선생님이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법적·행정적 노력을 다해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제 사법부의 판단이 내려진 만큼, 지혜복 선생님이 학교 현장에 차질 없이 복귀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복직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선생님 측 대리인 등과의 실무 협의를 거쳐, 필요한 행정적 조치와 제반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을 거울삼아 교육 현장에서 유사한 갈등과 아픔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또한 공익제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하며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반적인 행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장을 마무리 했다. 지혜복 교사 관련기사 “아이들 곁으로 당장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하는 지혜복 교사 “학생인권은 학교 교문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은 전국 공통의 분모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지혜복 교사의 청구에 대한 ‘기각’결정 환영한다” 조희연 교육감의 ‘갑질’ 근절운동을 역행하면서 ‘갑질’의 전형을 보여주는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서울교육청 앞에서 조희연 교육감 면담 요청서를 낭독하는 지혜복 교사 조희연 교육감 면담 요청서를 시교육청공무원들에게 전달하는 지혜복 교사 지혜복 교사, “학생인권, 교권이 침해되는 사안을 소청위는 축소·은폐하고 있다”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지혜복 교사, “보복성 부당전보 철회하라” “서울교육청은 공무원의 ‘갑질’로 지혜복 교사를 ‘입틀막’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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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신례초등학교(교장 김영아)는 지난 22일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청렴 OX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기본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문제 출제,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출제된 퀴즈는 정직, 약속, 공정, 절제 등 초등학생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덕목을 다루었으며, 전교생이 함께 OX 퀴즈에 참여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형, 누나들이 직접 진행해 줘서 더 재미있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청렴’이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례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중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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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 산하 경남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고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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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교원단체·노조와의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23일 5층 교육감실에서 전북교총, 전북교사노조, 전교조 전북지부, 한국교육노조와 차례로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새 교육감 체제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감이 직접 마주 앉아 전북교육의 방향을 논의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이날 교원단체·노조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교원 업무경감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제안했으며 교육청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천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교원단체·노조와의 소통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단체·노조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원단체·노조 대표들은 교육감의 현장 중심 교육행정과 교원단체·노조와의 협력 강화 의지에 환영의 뜻을 보내며 교육 현장의 의견이 전북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례적인 협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 업무경감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교원단체·노조와의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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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우만초등학교(교장 이송미)는 22일 꿈나무 도서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운영하며 책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여름방학의 시작을 열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여름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읽은 후 여름과 관련된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독서 빙고 게임은 여름책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놀이와 독서를 접목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독서 활동과 연계한 원예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독서를 통해 떠올린 여름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여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면서 “특히 독서 빙고 게임과 테라리움을 만드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책을 읽는 시간이 더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송미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즐거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우만초 꿈나무 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독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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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공동으로 ‘교육교부금 현황 및 개편 공개토론회’에서 논의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해 교원단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사회시민단체에 이어 전국 176개의 교육지원청들도 23일 교육재정의 20.79%는 유지돼야 한다는 성명서를 냈으며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육감협 주관으로 열리는 교육재정전문가 등의 토론회가 예정돼있어 교육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전국교육장협의회(전국교육장협, 회장 서권호, 의정부교육장) 성명서를 통해 “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세는 반드시 필요하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우리 사회가 미래세대와 맺은 약속”이라고 강조하고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교부율 20.79%를 축소하거나 변경하려는 시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그 안정적 유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역과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국가 교육재정의 근간”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는 기반이자, 국가가 미래세대를 위해 감당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하고 “최근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 제도의 조정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학생 수 감소가 곧 교육재정 수요의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환경 조성, 특수교육과 교육복지 확대,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재정 당국의 개편안은 안정적 교부금 확보로 가능했던 공교육 수십년을 부정하는 것이며 다양하고 복잡해진 교육수요와 미래교육 투자를 외면하는 단순 경제·재정적 접근 논리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지역 간 교육 여건의 격차가 여전한 상황에서 교육재정이 축소된다면 재정 여건이 어려운 농산어촌과 교육취약지역의 학교가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는 교육격차를 심화시키고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인 인재 양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교육은 단기적인 재정 논리에 따라 조정할 대상이 아니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서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흔들린다면 그 영향은 결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미치게 된다”고 충고했다. 여기에 “이에 우리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교부율 20.79%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교육재정을 일반 재정의 조정 수단으로 삼는 논의에는 신중을 기하고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논의를 거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하고 “미래교육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교육장협은 “교육재정 제도의 개편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여 요구했다. 전국교육장협은 끝으로 “우리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교부율 20.79%가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함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모든 학생이 지역과 배경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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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명인초등학교(교장 김수연)는 22일 수원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청소년성인권센터와 연계한 ‘우리 모두 ‘소·중·해’ Yo’ 양성평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학년 학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공동체 안에서 성별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는 ‘소중한 나를 알GO, 중요한 너를 존중하GO, 함께 해보며 실천해YO’를 주제로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부스인 ‘젠더 챌린지, 편견 타파’에서는 성별 고정관념과 관련된 단어를 설명하고 맞히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편견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 번째 부스 ‘너의 마음, 나의 마음'에서는 단어 카드를 활용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 단어에 숨겨진 차별적 의미를 생각하고 다른 단어로 표현하여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단어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세 번째 부스 ‘슬기로운 성평등 생활'에서는 생활 속 성차별적 표현을 찾아 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기르고,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함께 실천했다. 명인초는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을 일상 속 가치로 내면화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연 교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체험교육이 학생들이 편견과 차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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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지난 22일 매산유치원 하늘2반에서 매산초 통합교육 동아리 학생과 매산유치원 하늘2반 만 5세 원생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교육 환경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환경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이다. 특히 매산초는 ‘이음 텃밭’과 ‘빗물저금통’을 핵심 활동으로 삼아 오이 재배, 수확, 활용으로 이어지는 생태 순환 경험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폐플라스틱 용기와 스타킹 등을 활용해 빗물저금통을 만들고, 모은 빗물을 활용해 오이를 기르며 자연을 아끼는 방법을 몸으로 익혔다. 프로그램 당일에는 직접 수확한 오이를 활용해 짝형님에게 오이팩을 해 주는 활동이 진행됐다. 유아들은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오이를 손질하고 오이팩을 해 주며 식물이 자라고, 수확되고, 다시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냉방을 절제한 환경에서 찜질방 놀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숫가루, 맥반석, 양머리 만들기 등 친숙한 놀이 요소를 통해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즐겁게 배웠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유아의 초등학교 급식 적응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급식판을 활용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은 급식판에 간식을 담고 나누는 놀이를 통해 초등학교 급식 환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입학 전 생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다”면서 “매산초는 활동 전 알레르기 및 피부 민감도 조사를 실시하고, 오이 손질과 식음 활동 과정에서 안전·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활동 후에는 이음 텃밭과 빗물저금통을 정리하고, 생태 순환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후속 수업을 운영하여 체험이 지속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했다”고 전했다. 유·초 이음교육 초등선도교사인 김동현 교무기획부장은 “이번 환경 이음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빗물을 모으고, 오이를 기르고, 수확한 오이를 생활 속 활동으로 활용해 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음 텃밭과 빗물저금통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를 머리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하며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급식판을 활용한 찜질방 놀이는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돕는 장치”라면서 “환경교육과 입학 적응 지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초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의 4학년 주채원 학생은 “우리가 빗물로 키운 오이를 동생들과 함께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다”고 말하고 “유치원 동생들이 초등학교 급식판도 써 보고, 찜질방 놀이도 하면서 초등학교를 재미있고 편안한 곳으로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산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협력 태도를 기르고 재배·수확·활용으로 이어지는 생태 순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냉방 절제 환경 속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유·초 이음교육의 내실을 다져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3 · 뉴스공유일 : 2026-07-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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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22일 비전 선포 기자회견이 끝나고 질의 응답시간에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공동으로 ‘교육교부금 현황 및 개편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개토론회’에서 논의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해 “50년 이상 된 것이고 지금 현재 20.79%는 2020년부터 시행됐고 6년 동안 지속돼온 숫자”라면서 “저도 그 자리에 참석해 교육감들의 의견을 전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AI시대가 되면서 우리나라의 반도체 특수가 발생해 앞으로 2년 또는 3년 동안 반도체 특수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거기에서 추가적으로 걷히는 세금을 20.79%와 같이 기존에 그대로 적용을 하게 되면 교육 재정이 급속하게 늘어나니 ‘이 부분을 손질을 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기획예산처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는 20.79%를 지키면서 추가적으로 확보되는 세수는 기금으로 만들어서 대비를 하겠다, 그리고 기본 방향은 유아교육,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기금을 활용하겠다는 것이 교육부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실에서는 ‘미래 대응기금’이라는 이름으로, 교육부는 ‘국가인재기금’이라는 이름으로 정립을 해 미래교육 대응을 위해 쓰겠다는 상황”이라고 덧붙이고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지역의 교육감님들 의견을 수렴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을 몇 차례 SNS나 다른 방식으로 소통을 했는대 20.79%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상징적인 숫자이기 때문에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오는 29일 대한민국교육감의회(교육감협)에서 주최하는 토론회가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육재정전문가 등이 모여 토론이 예정돼 있는데 교육관련 단체들은 전부 20.79%를 지켜달라고 하는 요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하고 “다만 갑자기 늘어나는 교육재정을 곳간이 넘쳐난다고 하는 말은 2022년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2년에 특수한 요인에 의해서 기금이 많이 싸여 있고 당시에 전국적으로 21조 3천억 정도의 기금이 싸여 있었는데 그 이후에 윤석열 정부를 지나면서 지속적으로 연 평균 4.5조씩 사용을 했다”고 말하고 “그러다 보니 전국적으로는 3조가 남아 있고 서울시교육청은 3천억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연평균 4조 5천억씩 그 기금을 써왔는데 지금 남은 잔액 기금은 3조”라면서 “그 속도로 가면 내년에 1조 5천억 정도가 부족해진다”고 분석하고 “그래서 3개 정도의 교육청에서 지체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하는 걱정이 나오고 있고 서울시교육청 또한 3천억밖에 안 남아 있기 때문에 서울시교육청도 간당간당한 그런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군다나 유보통합이 예정돼 있고 구체적인 그 일정이나 단계가 표현돼야지만 그 부분에 확실히 더 예산이 더 들어가야 하고 오늘 발표한 학교기반 평생교육도 확충돼야 할 필요가 있고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인 예산을 어떻게 확보 할 것이라는 심각한 고민이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여기에 “오늘 발표한 비전 선포는 엄밀히 말하면 안정된 지방교육재정 기초를 할 때만 가능한 것이지 그것이 재정 자체가 흔들려버리면 이런 비전을 실현할 수 없는 어려워지는 상황이라고 말씀 드릴 수가 있다”며 “전체적으로 우리들도 국가의 필요에 따라서 그런 부분 미래 대응이나 또는 새 영역에서의 추가적인 교육 수요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그런 방향으로 가자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별히 아까 말한 대로 유아교육 무상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이 더 필요하고 학교 기반 평생교육을 확대를 하려면 안정적인 재정이 더 필요하다”면서 “고등교의 경우에도 작년에 평가해보니 초·중고교육과 대학교육의 연개 사업들이 계속 발생을 하고 AI 센터를 만들려다보니 서울대학 연세대학 서울시립대와 협약을 맺어서 그 시설을 이용하게 되고 있어 투자를 더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런데 예산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런 대학 고등교육 연계사업이 발전하려면 예산이 동반돼야 하는데 그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새롭게 만들어지는 초·중·고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연계가 약해지기 때문에 예산이 더 강화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 있고 적어도 그 부분에서는 고등교육연계사업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그 협력 예산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것이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3 · 뉴스공유일 : 2026-07-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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