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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보도하고 있으며 다음은 여섯 번째로 출전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선거의 이정선 예비후보가 2일 광주 서구 선거사무실에서 “아이들에게 저희는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자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자’는 뜻은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자신의 교육비젼에 대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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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다음은 여섯 번째로 출전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선거의 이정선 예비후보가 2일 광주 서구 선거사무실에서 자신의 슬로건에 대해 “제가 정한 슬로건의 첫 번째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이 슬로건은 장애, 비장애, 잘 사는집 아이나 못 사는집아이, 다문화 아이 등등의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보살핀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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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여섯 번째로 출연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선거의 이정선 예비후보가 2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선거사무소에서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저는 실용적 합리주의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면서 “진보주의와 실용주의를 표방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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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5월 1일 진행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4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닌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닌 똑같이 누려야 할 권리 등의 4대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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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5월 1일 진행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4년간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을 ‘경기미래교육’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임태희 예비후보는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이었다”고 강조하고 “1섹터인 학교, 2섹터인 경기공유학교, 3섹터인 경기온라인학교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의 확장을 위해 정책을 펼쳐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제 양적인 확대를 넘어 질적인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포럼, 하버드 대학교 강연 등에서 주목받은 AI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다양한 정책은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을 통해 완성도를 꾸준히 이뤄가야 할 시기”라고 밝히고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 1월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입제도 개편안을 제안했다”고 상기시키고 “수능과 내신에서 절대평가 확대, 서‧논술형 평가 강화, 수능과 정시의 통합전형 방식 등의 2032 대학입시 제도 개편 방안을 담고 있다”며 “이후 시도교육감협의회와 대학교육협의회 제안 설명과 정책연구를 마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까지는 제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이는 단순히 평가 방식을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자는 요구”라고 강조하고 “교육은 성장과 관계의 과정이고 배움의 여정”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임 예비후보는 “교실은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배움을 설계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서고, 교사가 그 성장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교육이 본질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도교육감회의, 전국대학총장회의,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이 4개 당사자의 실무협의체가 구성이 돼서 이 작업에 지금 착수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고 “이 문제 만큼은 꼭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 방안을 도출해서 교육 현장의 대학 입시로 인한 공교육의 왜곡, 교육 현장의 왜곡 현상을 바로 잡는 것이 이번에 출마하는 저의 가장 핵심적인 명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니라 경기미래교육이라는 공교육 체제를 완성해 가는 단계”라면서 “학교 현장에서 이미 시작된 변화를 대입 제도 개편과 현장 중심 정책으로 뒷받침해 흔들림 없는 구조로 만드는 것, 그리고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완성해 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역설했다.
오는 6월 선거에 출마한 것에 대해 “우리 교육이 학생들의 미래에 오롯이 중점을 두어야 하며 교육은 학생 미래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히고 “그동안 의사결정을 할때나 정책 수립을 할 때, 학생들이 우리 정책에 중심에 있었나, 하는 것이 기본적인 물음으로 늘 질문하는 것이었다”면서 “이 정책이 학생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었나, 더 좋은 방법은 없나, 항상 의사결정을 할 때 저는 항상 그렇게 해왔다”고 상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생들이 정치로부터, 교육이 정치로부터 벗어나는 ‘탈 정치화’다. 스스로도 임기 중에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당을 떠나 여러 가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본다”고 덧붙이고 “우리 교육의 탈정치화는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며 “교육을 정치의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기본과 기초를 다지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정치와 관련된 논쟁 속으로들어가거나, 아니면 어떤 정치적인 쟁점에 휩쓸리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을 늘 중심에 두고 학생은 미래에 중점을 둔다는 차원에서의 ‘탈 정치화’는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들이 유·초·중·를 지나 대학입시가 가까워질수록 공교육이 왜곡되고, 교육과 교육 현장이 왜곡되고, 모든 것이 대학입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 계속돼 왔다”고 주장하고 “대학입시를 고치지 않고서는 이 상황이 바뀌기는 어렵다”면서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지금의 대학 제도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어려운 제도라고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고쳐야 한다고 계속 주장해오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 구체적 대안을 준비해왔다”며 “이를 마무리 짓겠다”고 다짐했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릴레이 인터뷰에서 ‘장애학생은 경기미래교육의 동반자 이자 자양분’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니며 우리 아이들이 가지는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져야 할 무거운 과제”라고 밝히고 “아직 교육 현장에 존재하는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선생님들이 감내해야 할 문턱을 계속 없애 나갈 것”이라며 “현장을 찾을 때마다 가슴 먹먹하게 하는 것은, 멍든 팔을 뒤로 숨긴 채 수업을 하시는 특수교사 선생님들의 헌신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돌발 행동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으면서도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려는 고 방식이라면서 그 손을 놓지 않고 계신다”고 전하고 “우리 아이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행여나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늘 ‘죄인’처럼 고개 숙이시던 부모님들의 모습도 잊을 수 없다”면서 “임기 중에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세웠고, 매년 약 500억 원이라는 특별재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순한 일회성 처방이 아니며 특수교사 대폭 증원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방학 중 돌봄 공백 최소화, 미래형 에듀테크 교육 도입, 그리고 체계적인 행동중재를 지원할 ‘특수교육원’설립까지, 현장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이고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5개 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처음 시작할 때의 그 간절했던 초심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과제들도 흔들림 없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애학생이 일반학생과 같은 선상에서 성장하며 학생의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고 원하는 직업과 진로를 연결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장애학생도 행복하고 교사도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의 본질은 모든 학생을 삶의 주인으로 키우는 것”이라고 경기도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강조하고 “경기교육은 ‘자율, 균형, 미래’의 3대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추진과 학생 중심 교육 실현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인성・시민교육을 강화하고 교직원의 교육 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인성교육은 변하지 않는 중요한 가치라 생각한다”며 “학교, 가정, 지역 사회 모두 관심을 기울여 함께 참여해야 하며 성장단계별 인성 교육, 단체 체육 프로그램, 학부모 연수, 가족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학생의 꿈 실현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외연을 학교 밖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했으며 학교 안팎과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연계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경기공유학교’를 도내 모든 시군에서 운영해 다양한 배움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에 대해 그는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공정하고 공평한 교육혁신을 위한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도 개발했다”고 상기시키고 “학생 개별 학습 진단, 교사의 수업 설계, 평가, 피드백, 학생부 기록까지 가능한 종합 교수-학습 도구이며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까지 탑재해 평가 전형 방식도 개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교육은 한 개인을 성장시키고, 사회를 변하게 하며, 나아가 국가를 발전시킨다”며 “교육은 대한민국의 현재를 넘어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의 중심 과제”라고 강조하고 “배움은 교과서를 넘어 삶과 연결돼야 하고, 삶은 다시 사회와 국가로 연결된다”고 내다보고 “교육정책은 교육의 중심을 학생과 학교에 두고 ‘자율·균형·미래’의 가치가 수업·평가·학교 운영 전반에서 실현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풀어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선이 된다면 △오직 학생의 미래에 집중하겠다 △교육 현장의 탈정치화를 이뤄내겠다 △대입개혁을 완성하겠다 등의 푯대를 설명하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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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그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년간 서울교육을 이끌어온 진보교육은 이념과 실험에 치우친 나머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교육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그 결과는 학력 저하, 교권 붕괴, 교육의 정치화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지난 2024년 10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정근식 교육감에 대해서는 “당선 이후 전국교육감 직무 능력평가에서 매번 꼴찌권을 기록하는 등 무능 그 자체였다”고 평가하고 “서울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난 12년의 실패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책임 없는 변화는 또 다른 실패를 낳을 뿐”이라고 에돌렸다.
또한 “진보교육의 대안세력인 보수진영이 분열된 상태로는 결코 서울교육을 바로 세울 수 없다”면서 “교육을 살리기 위한 연대와 단합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히고 “저 조전혁이 그 단합의 마중물이 되겠다”며 “반드시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 서울교육을 망친 세력을 심판하고, 썩어버린 서울 교육의 환부를 도려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되찾는 싸움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강조하고 “서울교육을 다시 정상의 궤도로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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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물가 확실히 잡겠다’를 공약으로 1일 발표했다. 그 첫걸음은 학부모들의 체감도가 가장 높은 ‘과한 교복비 지출’의 철폐다.
임 교육감 측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도내 교복 착용 중·고등학교의 79.2%(932교)는 정장형 교복과 편한 교복을 조합해 운영하는 혼용 형태를 채택하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도 이미 획일적인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교복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여전히 활용도가 낮은 품목에 지원금이 쓰이거나,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을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는 학부모 부담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기존 40만 원 상당의 ‘교복 현물 지급’ 방식에 대해서도 학생·도민 평균 28%가 ‘비싼 가격’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등 정책 체감도에 한계가 있었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 교육공동체가 복장 운영 방식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자율교복’ 정책을 확대해 불필요한 교복비 지출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와 협의해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의 경직된 조례와 ‘현물 지급 원칙’을 과감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학교 규정상 교복·생활복·체육복 등 단체복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는 학생 1인당 40만 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감 현직 시절 학교 현장을 방문하며 확인한 ‘자율과 소통의 힘’을 정책 확산의 근거로 들었다.
고양시의 정발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교사의 80%, 학부모 과반의 지지로 단체복 없는 ‘완전 자유복장’을 도입했다”면서 “불필요한 브랜드 경쟁 우려 등은 학생 스스로 만든 ‘약속’으로 해결했으며 교사들은 교복 지도 대신 교육과정에 온전히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의 동탄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BTS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브랜딩한 후드집업과 맨투맨(DTMS)을 비정장형 교복(편한교복)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하고 “교육청 지원을 통해 학부모 비용 부담은 0원으로 줄였고 세탁이 편한 실용성 덕분에 학교 구성원 78%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조례 등 행정적 제약이 학교 현장의 긍정적이고 자율적인 변화를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면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교육청이 정책과 예산으로 확실히 뒷받침하는 것이 경기미래교육 자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요자 맞춤형 자율교복 정책으로 학부모님의 지갑을 지키고 교육물가를 반드시 잡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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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의 미래교육캠프가 제1호 공약인 ‘학력 향상’ 부문의 구체적인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책임 학년(초3, 중1)의 학기 말 기초학력 미도달 향상률이 61.19%를 기록하며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임 예비후보는 학년 초 에듀테크 기반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각 학교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경기도 내 초·중학교 2,050교 중 87.66%인 1,797교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다중학습안전망의 일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 200교 △학습지원튜터(수업 내 658교, 학교 안 340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1,117교를 지원했다.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신설해 성과관리를 체계화하고 전문교원 125명을 양성하기도 했다.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의 현장 도입 역시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이러닝은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진단 및 콘텐츠를 추천하고 교사에게는 AI 서·논술 문항 생성 및 평가 시스템 등 수업 설계 기능을 지원한다.
2025년 10월 31일 기준, 도내 학생 97만 9,994명과 교사 9만 4,815명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네스코 35개국 교육 관계자들이 미래 교육 모델로 연구하는 등 국제적인 관심도 받고 있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제1공약인 ‘학력 향상’을 추진한 결과,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표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학력 걱정을 덜 수 있도록, AI 맞춤 교육과 종합학습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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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14년 제16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부산교육감 경력이 있었던 김석준 예비후보가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의 선거법 위반으로 잔여임기를 채우기 위해 ‘부산발 학부모 지지스나미’로 지난해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 앞서 ‘부산발 학부모 지지스나미’를 재연시키고 있다.
영화 해운대에서 날건달 캐릭터인 ‘동춘’이 조카 ‘승현’에게 ‘무대뽀 정신’을 가르쳐 주겠다는 명목으로 앵벌이를 시키다 경찰서에 끌려간 장면이 있다.
이런 ‘무대뽀 정신’으로 김석준 예비후보가 부산 학부모들에게 ‘폭발적 지지’를 받으며 제 2의 ‘부산발 학부모 지지스나미’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부산지역 학부모들이 김 예비후보를 향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선거 초반 기세를 장악하고 있다.
단순한 지지를 넘어 대규모 릴레이 선언과 정책간담회가 이어지면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김 후보 쪽으로 결집하는 ‘스나미’급 양상을 띠고 있다.
김 예비후보에 대한 부산 학부모들의 지지 선언은 30일 현재 이미 진행됐거나 예정된 것만 10여 건에 달한다. 지난 28일 사하구 학부모 40여 명의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30일 오후에는 수영구 학부모 40여 명이 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지 대열에 합류한다.
특히 오는 5월 7일에는 부산 전 지역 학부모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지지 선언이 예정돼 있어 이번 선거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어 ▲9일 부산진구 ▲11일 모동중 및 사상구 학부모 ▲13일 낙동초 및 강서구, 북구 학부모 ▲14일 마을교육공동체(2,000여 명) ▲15일 이주민 학부모 등 릴레이 지지 선언이 예고돼 있다.
사하구 학부모들은 지난 28일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석준 후보는 재임 시절 다행복학교, 메이커 교육, 블렌디드 러닝 등을 통해 미래 교육의 초석을 다진 검증된 후보”라며 “AI 교육 대전환기에 부산교육을 시행착오 없이 이끌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학부모들이 김 후보에게 결집하는 핵심 이유는 ‘교육의 안정성과 개혁’, ‘검증된 리더’라는 점이다.
학부모들은 “한때 준비되지 않은 교육감을 잘못 선택해 교육 현장이 혼란에 빠졌던 경험이 있다”고 상기시키고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중단 없이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육 전문가와 현장 예술인들의 지지도 뜨겁다. 지난 27일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을 포함한 교육계 인사 463명이 지지를 선언했으며 29일 오후에는 학교 예술강사 70여 명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예술교육 학습권을 지켜줄 적임자”라며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이고 폭발적인 지지는 지난 재임 기간 증명된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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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박효진 후보가 30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하고 학교 현장 중심 교육개혁 의제를 안민석 후보와 함께 완성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안 후보측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안민석 선거사무소에서 “지금 학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너진 현장을 정책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30년간 평교사로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로, 교실 중심 교육 회복, 학습지원체계 구축, 교육기본소득 등 현장 기반 의제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이어 “혁신학교라는 말이 현장에서 힘을 잃고 있고, 교사들에게 그 단어를 꺼내기 어려운 수준”이라면서 “학교 공동체를 다시 살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기다리던 소풍과 체험학습조차 부담과 논란의 대상이 되는 현실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현장의 문제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내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쟁교육과 대학입시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경기도에서부터 변화를 만들고, 도민과 함께 교육자치의 힘으로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안민석 후보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추켜세우고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중심으로 교육현장과 교육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낡은 임태희 교육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민석 예비후보는 “박효진은 진보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던 인물이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 전문가”라며 “현장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의 문제는 교사, 공무직,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합의를 통해 풀어갈 것”이라면서 “차별을 없애고 교육 정의를 바로 세우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선대본 관계자는 “박효진 후보의 지지 방문은 현장 교사 출신의 교육 의제 구현과 정책 실행으로 이어져 ‘경기교육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 진군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효진 후보 캠프 관계자들과 최진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장, 노시구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실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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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생 생애 전 과정을 책임지는 ‘K-교육 대전환’의 구상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몇 번의 시험과 선택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교육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학생 삶을 따라, 끊임없이 성장을 지원해 ‘기회가 넘치는’ 교육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 생애 성장중심 교육 ▲기본과 재능을 함께 키우는 균형성장 교육 ▲지역·현장 중심 선순환 교육생태계 구축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핵심은 교육의 기준을 ‘성적’에서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초·중·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빅데이터 기반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운영하는 ‘소버린(Sovereign) 교육AI’를 도입한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경험을 데이터로 축적·분석해 성장과 진로를 단절 없이 잇고, 진학뿐 아니라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되는 맞춤형 기회를 지속 제공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줄세우기식 경쟁교육에서 벗어나, 입체적 역량을 기르는 균형성장교육으로 전환이다. 기초학력, AI, 민주시민, 다문화교육 등 10대 책임과제로 보장하고, 동시에 각자의 가능성과 재능을 균형 있게 키우는 5대 성장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과도한 경쟁으로 부작용도 분명하다”고 짚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 중심을 넘어 경험과 공감을 갖춘 인재가 요구되는 만큼, 각자의 가능성과 재능을 고루 키우는 방향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재설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학교와 행정 중심에서, 지역과 현장 중심의 선순환 교육생태계로의 전환이다. 교육과 산업, 일자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배움이 지역에서 이어져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AI-에너지 인재양성 교육밸리 구축,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청소년 창업교육 강화, 지역인재 우선 선발 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애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기본 교육은 확실히 책임지고, 재능은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확립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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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정선·김해룡·고두갑 예비후보가 이정선 후보로 전격 단일화 결단을 내렸다.
후보는 30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과 대도약을 위해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들은 분열된 힘으로는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개인의 정치적 신념과 이해관계를 뒤로하고 광주처럼 더 나은 전남교육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한다.
이 예비후보 측은 “이번 단일화는 김해룡 후보의 교육 철학, 고두갑 후보의 혁신 역량, 이정선 후보의 정책 비전을 결합하는 가치통합의 과정이라”이라고 강조했다.
김해룡, 고두갑 두 후보는 전남교육의 중단 없는 혁신을 위해 이정선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두 후보의 정책적 자산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전남교육의 실력 회복과 교육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며 “또한 아이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하고 촘촘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이번 단일화가 전남·광주 시도민들의 뜻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원팀’으로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교육격차 해소, 미래교육 완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해룡·고두갑 두 후보의 통 큰 결단에 존경을 표하며 오는 6월 3일 투표에서 전남광주 교육 변화의 주역이 돼달라”고 시도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세 후보는 최근 두 차례의 방송 토론회를 거치며 서로의 정책 현안에 공통분모가 많다는 점에서 단일화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단일 후보를 정하고 당선 뒤 공동정부 성격의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하는 등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두 차례의 여론조사를 거쳐 지지율이 가장 높은 이정선 후보를 단일 후보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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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同行)’을 운영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매산초는 29일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 발대식을 열고 동아리 운영 취지와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소개와 연간 활동 안내, 동아리 회장 및 임원 소개, 통합교육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은 4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장애 체험 활동과 특수 유아 지원 활동을 통해 통합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산유치원 특수학급과 연계한 유·초 이음 활동을 통해 장애 유아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아리 활동은 장애 공감 게임, 공감 체험 활동, 동행 영화 데이, 점자·수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방문 체험과 ‘어둠 속의 대화’ 체험 등 외부 연계 활동도 포함돼 학생들의 장애 이해를 심화할 예정이다.
또한 1학년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계절 동행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과 유치원 특수학급 동생과 함께하는 이음 프로그램, 배리어프리 홍보 영상 제작 등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통합교육의 의미를 학교 구성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의 회장인 4학년 주채원 학생은 “동행 동아리를 통해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책 읽어주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동생들과 친해지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매산초 통합교육 담당자인 김동현 교무기획부장은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동아리 운영의 목적”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매산초에서는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교사, 특수교사 간 협력교수 운영, 방학 중 장애이해 ‘손끝캠프’ 운영, 장애이해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매산초는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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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입북초등학교(교장 심영섭)는 학생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한 달간 진행된 ‘책과 함께하는 입북 라디오’ 프로그램을 29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학년 박주호 전교 부회장의 공약에서 시작돼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전교생의 귀를 사로잡았다.
동화, 자연, 역사, 자유 주제 등 매주 다른 테마로 진행된 방송은 친구들이 직접 고른 책의 문장과 감성적인 음악을 공유하며 학교 전체에 따뜻한 독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심영섭 교장은 “아침맞이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라디오를 들으며 등교하는 풍경이 무척 따뜻하고 의미 있었다”며 “친구들이 추천하는 책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아이들이 책을 한결 친숙하게 느끼게 되었고, 학교 전체가 책 향기 가득한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박주호 학생(5학년 전교 부회장)은 “사업계획서를 쓰는 것부터 예산 집행, 주제 선정까지 행사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처음에는 막막하기도 했다”면서도 “단순히 공약을 내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손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방송을 통해 소개된 책을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찾아보는 모습을 볼 때, 우리가 준비한 노력이 독서라는 즐거움으로 전달된 것 같아 정말 뿌듯하고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한 기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함께 방송 제작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임원 배윤하 학생은 “완벽한 방송을 위해 대본 작성부터 낭독 연습까지 정말 많은 준비를 했지만, 막상 마이크 앞에 서니 입술이 떨릴 정도로 긴장됐다”고 회상하고 “하지만 방송이 끝나고 친구들이 ‘오늘 나온 노래 좋더라’, ‘그 책 나도 읽어보고 싶어’라고 말해줄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입북초는 이번 라디오 방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과 학생참여예산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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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및 보육교사의 특수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교육 컨설팅(가칭 에듀-케어 브릿지)’유보통합 시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은 교육청 소속 특수교육지원센터 유아특수교사가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보육 현장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특수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시범운영센터로 지정하여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도봉구 소재 장애아어린이집 76개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이론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문제해결 지원으로 전환하여 보다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움을 제공하는 컨설팅으로 운영되며 컨설팅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ˑ활용 △장애영유아 누리 과정 참여(놀이중심 활동)지원 △초등학교 입학 전 전이교육 △가정 연계 방안 및 학부모 상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시교육청은 장애영유아 담당 보육교사의 실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범 사업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컨설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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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미래교육복지포럼 심항일 상임이사는 29일 안민석 예비후보 등을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기미래교육포럼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경기도교육감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유포된 웹자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특정 후보의 정치 성향을 허위로 인식하도록 만들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심항일 상임이사는 이날 고발장 접수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에서조차 사실을 왜곡하고 진영을 조작하는 행위가 벌어졌다는 점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면서 “이런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는 사람은 교육감이 돼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스스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좌측에는 안민석 예비후보를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 배경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1위’로 배치 ▲우측에는 경쟁자인 유은혜 예비후보를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배경에 ‘보수층 지지율 1위’ 등의 문구와 함께 배치했다.
이 같은 표현은 교육감 선거가 정당 공천이 금지된 비정파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로 하여금 유 예비후보가 마치 보수 정당 계열 후보인 것처럼 오인하도록 유도했다는 것이 심 이사의 설명이다.
심 이사는 정당 상징 색상과 진영 문구를 결합한 시각적 장치를 통해 “진보 후보를 보수 후보처럼 보이게 만든 가장 악질적인 형태의 여론조사 왜곡”이라고 강조했다.
심 이사는 실제 여론조사에서 안 예비후보는 특정 정치 성향 응답자 한정 결과에서만 1위였음에도 전체 지지율은 은폐한 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1위’라는 문구만 부각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와 함께 고발장에는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웹자보가 안 예비후보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직접 게시된 사실과, 약 4,000여 명이 참여 중인 4개 이상의 텔레그램·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동시다발적으로 유포된 정황이 포함됐다.
심 이사는 “이번 웹자보가 개인이 아닌 캠프 차원에서 조직적·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명백히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동일한 디자인 패턴의 시리즈물 제작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선관위 의무 기재사항의 정확한 표기 ▲캠프만이 사용 가능한 사진 활용을 제시했다.
심 이사는 “이러한 위반행위는 신성한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하고, 정당 공천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 제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수사기관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이런 인물은 1,400만 경기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난하고 “안 후보는 과거 경찰관 3명을 폭행해 벌금형이 확정된 전력이 있고, 지역 인사에게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 메시지를 보내는 등 교육자로서 최소한의 인격조차 갖추지 못한 인물”이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번 여론 왜곡 행태 역시 그가 가진 ‘나쁜 본성’의 연장선”이라고 에돌렸다.
한편 고발인은 수사를 통해 ▲웹자보 제작자 ▲다중 유포 네트워크의 운영 주체 ▲캠프와의 연관성 ▲후보 본인의 인지 및 개입 여부 등을 철저히 규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심 이사는 30일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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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29일, “교사의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불의의 사고까지 선생님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11월 발생한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인솔 교사가 재판에 넘겨진 안타까운 사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교사 보호의 목소리를 내왔다.
선생님에게만 무거운 짐을 지우는 현재의 잣대가 교사들의 사기를 꺾고, 결국 현장체험학습 자체를 위축시킨다는 것.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밝힌 메시지에서도 ‘현장체험활동 중 사고 발생 시 선생님 홀로 법정에 서시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하겠다’고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임 예비후보는 “사후 법률 지원은 물론, 사전 예방을 위한 든든한 ‘안전요원’ 지원망을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미 임 예비후보는 교육감 재직 시절인 지난해 6월,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고 예방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는 행정, 교육,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 년간 공직에 헌신한 퇴직공무원들의 전문적 경험을 지역교육 안전망 강화에 활용하는 협력 체계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에 학급당 1명의 ‘안전전문요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 예비후보는 “사고 예방 장치를 빈틈없이 마련하고, 만에 하나 불가피한 분쟁이 생기더라도 선생님을 결코 홀로 법정에 서시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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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는 29일, 최근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이 제기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방만 집행’ 주장과 이를 근거로한 ‘교육재정 축소 주장’에 대해 “표면적 수치에만 기반해 교육재정의 구조적 현실을 외면한 왜곡된 시각이라고 판단한다”고 반박했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도 대규모 현금성 공약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유독 교육감 선거의 일부 공약만을 부각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과 연결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현금성 지원 공약이 전방위적으로 제시되는 것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반복돼 온 현상이며 일부 후보의 공약이 교육재정의 실제 규모나 운용 실태를 파악 못하고 이를 근거로 교육교부금 구조 개편을 주장하고 있다.
교육감협은 “이에 지방교육재정의 실태와 향후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사실에 기반한 입장을 밝힌다”면서 △교육재정은 이미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에 직면 △정부 추경에 따른 교부금 증액은 과소추계된 세입의 정상화 △교육재정을 흔드는 것은 미래세대에 더 큰 사회적 비용 초래 등을 설명했다.
정부 추경에 따른 교부금 증액은 과소추계된 세입의 정상화에 대해 교육감협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은 당초 과소추계된 국세수입을 현실화하는 세입경정의 결과”라면서 “이는 국세수입이 처음부터 정확히 추계됐다면 시·도교육청 본예산에 이미 반영됐을 재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도교육청은 2026년 본예산 편성 당시 재원 부족으로 인해 인건비, 학교운영비, 학교신설비 등 필수경비조차 일부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하고 “따라서 현재 지방교육재정이 여유 있는 상황에서 추경 재원이 방만하게 집행될 우려가 있다는 보도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교육재정은 이미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에 직면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 기금은 2022년 21.4조 원에서 2026년 3.0조 원으로 4년 만에 85.9% 급감했으며 일부 교육청은 기금 소진으로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하고 “또한 법률 개정 등에 따라 향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에 따른 1.6조 원 △고교무상교육 국가부담 일몰에 따른 0.9조 원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연장에 따른 2.0조 원 △재정분권 추진에 따른 4.3조 원 등 △연간 최대 8.8조 원의 추가 재원 감소가 전망되고 있다”고 에돌려 우려했다.
교육감협은 “교육재정을 흔드는 것은 미래세대에 더 큰 사회적 비용 초래”라고 내다보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교육경쟁력 순위는 2025년 기준 69개국 중 27위로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특히 재정 투자 지표를 보면 GDP 대비 정부재원 총교육비는 4.6%로 69개국 중 36위에 그쳤으며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 역시 42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면서 “시·도교육청 기금은 4년 사이 약 86% 감소했고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고교무상교육 국가부담 일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전출, 재정분권 추진 등으로 향후 연간 최대 8.8조 원의 재원이 추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구조적 재정 위기를 외면한 채 단편적 수치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방만하다’고 규정하고, 교육재정 축소나 교부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것은 공교육의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이는 결국 미래세대의 교육 기회를 약화시키고, 장기적으로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면서 교육감협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교육재정과 관련한 왜곡된 보도와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사실에 기반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겠다”면서 “또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켜 미래세대의 교육 기회가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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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29 · 뉴스공유일 : 2026-04-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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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 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AI 인재 양성 포럼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교육청과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의 학교 현장 실증 및 성과 확산과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청,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에듀테크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학교 현장에 실증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과 성과 분석 및 공유, 정책 및 교육과정 개선 연계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원 및 학생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기조강연,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특별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기조강연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이 ‘AI 시대 지식 리더십과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KERIS 정제영 원장이 ‘모두를 위한 AI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장이 참여하여 공동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AI 교육의 미래 방향과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대전시교육청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AI·디지털 교육 확대 과정에서 데이터 활용과 교육 자원 연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있어 책임성과 윤리를 고려한 정책 추진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시대의 교육은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결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교육청,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교육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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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서전로1, 삼성빌딩 2층 김석준 선거캠프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개 방향으로 설정한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을 명실상부한 AI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AI는 도구,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점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첫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시교육감 재임 9년간 스마트 기기 보급, 프롬프트엔지니어링 도입, 생성형 AI ‘BeAT’의 고등학교 보급 등 대전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면서 “미래교육 대전환을 통해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모든 학생을 위한 AI 학습 기회 확대를 목표로 ▲초·중·고 전 학교에 AI 튜터(보조교사) 전면 보급 ▲권역별 AI·메이커교육센터 확충 ▲AI 중점학교·AI 융합교육 중심학교 운영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AI 프롬프트 경진대회 개최 ▲월드 로보페스트 2027 유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AI 교육이 일부 학교, 일부 학생만의 특권이 아니라 어느 학교에 다니든, 어디에 살든, 모든 아이가 자기 속도에 맞는 AI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AI 시대 필수 역량을 키우는 인문‧예술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기술은 성장을 돕는 수단일 뿐, 교육의 목적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고 전했다. AI를 잘 쓰는 교육을 넘어 AI와 함께 생각하는 교육, AI 속에서도 사람다움을 잃지 않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독서토론 캠프 운영 ▲악기공유센터 설립과 학교 오케스트라 확산 ▲폐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 덕도예술마루·오페라 아카데미 설립 ▲1학생 1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인문‧예술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또 “평가가 달라지면 수업이 달라지고, 수업이 달라지면 아이들이 달라진다”며 수업·평가 혁신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미래인재를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상설 교원 연수기관인 AI 교수학습지원센터 설립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개발 ▲IB학교·다행복학교·AI연구학교의 성과 확산 ▲미래교육과정을 실천하는 ‘미래학교’ 운영 등을 통해 추진키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며,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시대 진정한 교육의 역할”이라며 “이 같은 교육을 현장에서 빈틈없이 구현해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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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28 · 뉴스공유일 : 2026-04-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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