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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정체됐던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고 층수 완화, 획지 면적 추가 확보 등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미아1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사업이 정체돼 일몰기한까지 연장됐던 곳이다.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나길 5(미아동) 일원 3만5876㎡에 용적률 243% 이하를 적용한 지상 26층(74m 이하) 공동주택 653가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변경을 통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채우지 못한 부분을 획지 면적으로 추가 확대하면서 가구수가 기존 612가구에서 41가구 증가해 수익성이 높아졌다는 게 시 설명이다. 시는 기존 계획상 공원 위치를 수유초와 접하는 도로변으로 이동해 인근 주민의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공공보행통로로 계획해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토록 했다. 또 사업지 최고 높이도 완화돼 최고 층수를 기존 지상 23층(70m 이하)에서 26층으로 높이고 배후 공동주택 단지와 오패산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11구역 재개발이 본격화되는 만큼 이후 통합 심의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후 정체됐던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아11구역은 우이신설선 화계역ㆍ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유초, 유현초, 삼양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성암국제무역고, 혜화여자고, 수유마을 작은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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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건설현장 선제 점검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됐으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김포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호우 대비 ▲흙막이 가시설 및 배수로 관리 상태 ▲비탈면ㆍ침사지 점검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근로자 휴게시설ㆍ냉방시설ㆍ음수대 운영 여부 ▲작업시간 조정 여부 등 건강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배수시설 정비 미흡 ▲폭염 대응 휴게공간 부족 등이 확인됐으며,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시는 후속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요즘,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사전예방 조치는 중요하다"며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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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3구역(재개발) 내 일부 나대지에 공공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삼양로58길 29(미아동) 일원 5만948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0년 최초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8월 일부 정비기반시설을 제외한 공동주택 일대가 부분 준공돼 약 91%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결정은 조합과 수분양자의 요청에 따라 기존 종교시설이었던 일부 구역이 나대지로 방치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용도를 공공주택, 종교,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른 시일 내 준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공공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추가됨에 따라 주거지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미양초, 삼양초, 미양고, 신일고, 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청소년 문화정보도서관, 대지시장, 수유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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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ㆍ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연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해당 포럼은 도시정비사업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에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3755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 포럼은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업자,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등 전문 강사진의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된다. 총 4회차 과정으로 ▲추진위원회(조합) 의사결정 구조 ▲감정평가 쟁점 정리 ▲도시정비 사업성 향상 방안 등을 다룬다. 마지막 4회차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Q&A` 과정을 신설해 주민들의 사전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포럼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진행된다. 회차별 수강인원은 200명 내외다. 3회차 이상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한눈에 보는 도시정비사업 요약서`를 제공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 도시발전추진단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추후 교육 과정별 주요 내용이 담긴 강의 영상을 양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와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엄선된 전문가의 공신력 있는 정보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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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경제자유구역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지난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수원 경제자유구역 종합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개최,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중심이 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종합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총괄 일정ㆍ개발계획 마스터플랜ㆍ투자 유치ㆍ홍보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엄상근 도시총괄기획단장, 김민수 도시정책실장, 김태관 도시개발국장, 장수석 기업유치단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추진 관련 총괄 일정, 기업 투자 유치, 각종 영향 평가 등 종합 추진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정 절차 지원과 준비를 확실하게 하라"며 "특히 외국인 투자기업, 외국인학교 투자 유치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원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회"라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주관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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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도가 직접 시행 중인 `도봉산~옥정선 1ㆍ2ㆍ3공구 광역철도 건설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점검에는 철도기술자문위원,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공사관리관, 시ㆍ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특별히 지반침하 전문가도 참여해 ▲절토 및 성토 구간 ▲연약지반부 ▲개착구조물 인접부 등에 대해 ▲사면 및 굴착부 붕괴 위험 ▲배수시설ㆍ전기설비ㆍ가시설물 고정 상태 등 지반침하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ㆍ군과 민간이 관리하고 있는 ▲상하수관로 ▲열배관 등 지중매설물에 대해서도 합동 점검한다. 특히 굴착심도가 깊은 공구는 ▲구조물 및 주변지반의 안정성 확보 여부 ▲지하수 배제 조치 등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이후 시공사 및 감리단에 지적사항을 통보하고, 단기ㆍ중장기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후속 관리까지 철저히 이어갈 계획이다. 지적사항은 조치 전ㆍ후 사진과 함께 관리하고, 필요 시 보완 및 재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터널 및 구조물 주변에서의 지반침하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재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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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5월 3주(지난 1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고 있으나, 일부 지역ㆍ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1%)는 금호ㆍ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6%)는 이촌ㆍ한강로동 위주로, 마포구(0.16%)는 아현ㆍ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1%)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성북구(0.07%)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32%)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3%)는 잠실ㆍ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남구(0.26%)는 압구정ㆍ대치동 위주로, 양천구(0.22%)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19%)는 고덕ㆍ명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6%)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연수ㆍ송도동 위주로, 동구(-0.04%)는 화수ㆍ만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미추홀구(0.04%)는 주안ㆍ학익동 역세권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평ㆍ청천동 위주로, 중구(0.01%)는 중산동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7%), 대구(-0.1%), 충남(-0.02%), 충북(-0.02%), 강원(-0.02%), 광주(-0.07%), 울산(0.01%), 세종(0.3%), 전남(-0.11%), 전북(0.02%), 경남(-0.03%), 경북(-0.06%),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같은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는 전주(0.03%)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구축 및 외곽 지역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역세권ㆍ신축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06%)는 이촌ㆍ문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05%)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은평구(0.05%)는 진관ㆍ응암동 신축 위주로, 성동구(0.04%)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중랑구(0.04%)는 묵동ㆍ신내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5%)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12%)는 명일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8%)는 여의도동 및 문래동3가 위주로, 송파구(0.0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양천구(0.07%)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계양구(0.04%)는 작전ㆍ계산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03%)는 만수ㆍ구월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05%)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연수구(-0.04%)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주안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에서 과천시(0.34%)는 도시정비사업 지역인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25%)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하남시(0.15%)는 교통 접근성 우수한 망월ㆍ덕풍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광명시(-0.37%)는 하안ㆍ철산동 구축 위주로, 성남 중원구(-0.15%)는 금광ㆍ은행동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 보합 전환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5%), 대구(-0.01%), 충남(-0.05%), 충북(0.01%), 강원(-0.08%), 광주(-0.02%), 울산(0.04%), 세종(0.04%), 전남(-0.07%), 전북(0%), 경남(-0.03%),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다정ㆍ새롬ㆍ아름동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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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근숙ㆍ이하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대광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을 전했다. 이날 총회는 4개 사에 대한 조합원 의결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합이 올해 2월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5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26-10(신월동) 일원 5091.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25가구 ▲51㎡ 49가구 ▲59㎡ 72가구 ▲70㎡ 2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5호선 신정역ㆍ까치산역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교육시설로는 양강초, 신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으며, 목동 학원가로도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오솔길공원, 한울근린공원, 신월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터뷰] 신월동 477-3 일대 지근숙 조합장 "신뢰 기반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3개월만 통합 심의 통과` 결실" "`속도↑ㆍ비용↓` 조합 사업성 극대화 최우선" 이달 본보는 신속한 시공권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월동 477-3 일대 지근숙 조합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지난 6년 동안 신월동 통장을 하며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운영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생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되는 일도 자연스레 많아졌다. 특히 신월동 477-3 일대는 준공 38년이 넘어가며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해 보였고, 우리 동네를 명품 주거 단지로 바꾸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추진부터 시작해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다닌 결과, 현재까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조합원의 이익을 중시하는 `동상동몽`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성상 사업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 업체와 접촉할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 조합의 니즈와 맞는 협력 업체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정비사업을 전문적으로 계획하고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정비업자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조합과 계약했던 기존 정비업자가 조합원의 이익과는 거리가 먼 특정 협력 업체를 추천하는 일이 발생했고, 조합장으로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를 반대하는 과정에서 조합과 정비업자 간 큰 마찰이 생겼다. 결국, 해당 정비업자와는 동행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계약 해지를 결정했으며 현재 사업 경험이 풍부한 정비업자를 만나 조합의 사업성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 일하고 있다. -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은/ 우리 구역은 신속한 사업 시행 및 공사비 절감을 위해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2023년 8월 우리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했다. 이후 2024년 4월 8일 건축위원회에 통합 심의를 신청했으며, 약 3개월 만인 그해 6월 24일, `용적률 249.45%`를 내용으로 하는 정비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 일반적인 통합 심의 기간이 6개월 이상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 구역은 상당히 빠른 기간 내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이다. 이같이 빠른 결실이 가능했던 이유는 조합장으로서 적극적으로 회의를 주재하며 조합원, 협력 업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갔던 것이 컸다고 생각한다. 또 지난 2월 20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가 성황리에 끝나고 현재 총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남겨두고 있어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가장 목전에 두고 있는 일정은 시공자 선정이다. 1차 현설에 참여한 15곳의 시공자 중 최종 입찰에의 참여 의사를 밝힌 시공자는 현재 4곳이다. 이에 이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종전ㆍ종후감정평가를 의뢰할 방침이다. 적정한 조합원 분담금 산정 이후 조합원 분양까지 마치고 나면 2026년 예정된 이주계획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 및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신월2동이 명품 주거 단지로 변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선두주자`가 되고 싶다. 현재 양천구에서는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속도감 있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런데 구 내 도시정비사업 현장 중에서 특히 우리 신월동 477-3 일대가 모범적인 사례라며 주목받고 있다고 들었다. 또 신월동 일원 정비구역 조합장들과 가졌던 간담회 자리에서도 우리 구역 사업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타 조합으로부터 칭찬과 부러움의 말을 듣기도 했다. 이런 긍정적인 시선들을 동력 삼아 앞으로도 현재의 속도감을 유지하며 순항해나가고 싶다. 다만,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조합 건의사항 및 민원에 대한 행정기관의 적극적 지원도 필요한바, 도시정비사업 주무관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 `신월동 477-3 일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과 호재/ 신월동 477-3 일대는 인근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로가 위치하고,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5호선 신정역, 2호선 · 5호선 까치산역과도 인접해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양강초ㆍ중을 품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 구역으로서 목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학군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과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등 `목동 라인 프리미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국회대로 지하차도(신월IC~여의도) 개통 사업` 및 `국회대로 지상 대규모 공원화 사업(2027년 준공 예정)`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경전철 목동선(신월동~당산역) 개통 사업` 및 `서부트럭터미널 복합개발사업`도 추진 예정이라 미래 가치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실수요자와 많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모름지기 도시정비사업은 `속도전`이며, 그 기반에는 `신뢰`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조합원의 신임을 얻기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주어진 업무 외 분야에서도 발로 뛰어온 덕에 현재의 두터운 신뢰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그 결과 `빠른 사업 추진`을 가능케 해 모든 이해관계인을 만족시키는 괄목할 성과를 얻게 됐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계속 칭찬받는 조합장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늘 열려있는 태도로 부지런히 움직일 예정이다. 항상 조합을 믿어주고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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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약 50년 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11동(이하 여의도광장28)이 재건축을 통해 지상 56층 공동주택 5개동 1391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21일 영등포구는 여의도광장28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1978년 준공된 지상 12층 공동주택 576가구 규모 노후 아파트다.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2023년 9월 시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한 이후, 시와 주민과의 논의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원 4만4667.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6층 아파트 5개동 1391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면서 용적률이 높아졌다. 각종 인센티브를 더하면 법적상한용적률은 515% 이하, 최고 높이 200m 이하를 적용받는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상업지역 내 비주거비율이 20%에서 10% 완화됨에 따라 주거 비율이 90%까지 확대돼 사업성도 개선됐다. 조합 관계자는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의 가장 큰 성과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된 것과 주거비율이 90%까지 상향된 것"이라며 "이에 따라 1391가구까지 정비계획 변경이 가능하게 돼 사업성이 크게 높아지고 조합원의 부담이 낮아져 조합원동의율이 88%가 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오는 6월 8일까지 구 주거사업과 또는 여의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민 의견은 공람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서울도시계획포털`을 통해 전자문서로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이달 20일 여의도광장28 재건축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 바 있다. 올해 안으로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완료하고, 통합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호권 청장은 "재개발ㆍ재건축은 주민의 사유재산 가치를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도록 불필요한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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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이천시 경강선 신둔도예촌역 일원에 2581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이천시의 요청에 따라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강선 신둔도예촌역 일원 22만 ㎡ 부지에 사업비 4249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2581가구를 공급하는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사업이다. 신둔도예촌역을 중심축으로 광장, 환승주차장, 문화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수변공원과 공동주택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2010년 이천시가 신둔도예촌역 일원을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 이후 도는 이번에 역세권개발과 주거용지 공급을 위해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이천시의 균형발전을 촉진해 시민의 생활 향상이 기대된다"며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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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북이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일원 삼사유원지에 지상 20층(최고 높이 70m)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한다. 경북은 이달 21일 도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영덕군 군 관리계획(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당초 삼사유원지 내 건축물 높이 40m 이하(지상 13층 이하)로 제한돼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상 20층(높이 70m 이하)의 숙박시설 조성이 가능하도록 변경함으로써 대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도는 사업비 3200여 억을 들여 총면적 3만865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객실 402호 및 야외풀장, 카페 등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영덕 삼사유원지는 1986년 12월에 최초 결정된 이후, 관광 수요 변화와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도는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발생으로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 대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면 침체한 관광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 관계자는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은 단순한 군 관리계획의 변경을 넘어, 영덕 삼사유원지를 동해안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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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초기 공사가 진행 중인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도-시ㆍ군 합동 점검에는 토목ㆍ건축ㆍ건설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점검 대상 10개 단지는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가운데 터파기 등 지반공사 중이거나 골조공사 초기 단계에 있는 현장으로 절개지가 있거나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집중호우를 대비한 수방 대책, 배수시설 등에 대한 관리 상태 ▲절개지 등 사면, 옹벽, 석축, 터파기 구간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 ▲태풍, 지반침하 등을 대비한 가설울타리, 크레인 등 전도 방지 대책 적정 여부 ▲폭염, 화재, 감전사고 등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계획 적정 여부 등이다. 도 점검 대상 외의 현장은 시ㆍ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ㆍ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ㆍ군에 통보해 우기 전 조치를 완료하고 지속 관리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를 통한 사전점검으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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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이달 30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0년간 한국의 주택금융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주택금융 80년과 우리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은 세계은행에서 주택금융 분야 고문을 역임한 버틀란드 르노 박사가 맡았으며, 김광욱 HF 정책연구팀장이 `글로벌 고령사회와 주택연금 : 확산, 리스크, 그리고 정책적 도전`이라는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대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주택금융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손재영 건국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곽노선 한국금융학회장(서강대 교수) ▲남영우 한국주택학회장(나사렛대 교수) ▲노승한 한국부동산분석학회 부회장(건국대 교수) ▲정대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한국해양대 교수) ▲조훈 한국금융공학회장(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콘퍼런스 행사 동안 `실시간 온라인 시청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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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제 조기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주요 정당 후보 3인이 잇따라 발표한 부동산 공약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 불안정한 전ㆍ월세시장, 재개발ㆍ재건축 지연 등으로 누적된 주거 불만이 폭발 직전인 가운데, 각 후보는 자신만의 해결책을 내세우며 표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이에 발맞춰 본보는 유력 대선후보로 꼽히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신당) 등 3인 후보의 주요 부동산 공약을 비교ㆍ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재명 후보 "4기 신도시 통한 공공주택 확대… 국가의 역할 중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공공 중심의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청년ㆍ고령층 맞춤형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 방향을 밝혔다. 먼저 이 후보는 제4기 신도시 개발을 통한 공급 확대를 강조했다. 수도권 내 GTX 등 광역교통망 인접 지역에 새로운 스마트 신도시를 조성함으로써 청년ㆍ신혼부부ㆍ무주택자에게 최우선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기존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용적률 완화, 도시정비사업 분담금 감면, 사업 인ㆍ허가 기간 단축 등을 통해 민간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등 노후 도심의 주거지에 재개발사업을 통한 공공임대 및 장기전세주택 공급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이 후보는 세제 및 임대차 관련 정책에 관해서도 무주택 청년과 저소득층의 월세 부담 완화에 집중했다. 청년 대상 월세 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월세세액공제한도를 현실화하고 청년 전세보증금 대출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우리나라 주택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전세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및 임차인 보호 강화도 포함된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여기에 고령자 주거 안정을 위해 은퇴자 친화 도시 조성,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결합한 공공주택 단지 개발, 세종시 행정 중심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만큼 이에 맞는 주거 인프라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고령층의 단절 없는 삶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면서 "쾌적한 환경과 좋은 교육여건을 갖춘, 국민 누구나 살고 싶은 양질의 집을 감당 가능한 가격에 갖도록 국가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문수 후보 "3ㆍ3ㆍ3 청년주택 공급…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폐지" 먼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주택시장 안정은 물론 세대 간 균형을 동시에 잡기 위한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핵심 공약은 `3ㆍ3ㆍ3 주택 공급 정책`이다. 이 제도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결혼 시 3년, 첫 자녀 출산 시 3년, 둘째 자녀 출산 시 3년 등 최대 9년간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공주택 모델로, 연간 최대 10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편을 내놨다. 대표적으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등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 폐지와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권한의 지방정부 이양, 용적률 상향 등을 약속했다. 세제 개편 역시 김 후보 공약의 주요 핵심이다. 그는 종합부동산세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1가구 1주택 실거주자의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및 비수도권 신규 주택 취득세 면제 등의 정책을 통해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다. 김 후보는 `세대 공존형` 아파트라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고령층과 자녀 세대가 독립된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공동체처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구조를 공공택지의 25%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결합청약제`를 도입해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신청 시 특별가점을 제공하고, 기존 주택을 처분할 경우, 세제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층을 위한 맞춤 정책도 눈에 띈다. 김 후보는 대학가 반값 월세존(Zone) 확대, 1인형 소형주택 및 오피스텔 공급 확대, 청년 장기 거주자 대상 세제 인센티브 등을 함께 추진해 자라자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세금이 두려워 집을 못 사고, 못 파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고 민간 중심으로 노후 도시를 신속히 재정비해 도심 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면서 "동시에 결혼ㆍ출산에 따른 주거 지원을 제도화해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준석 후보 "전용면적 59㎡ 공급 확대로 청년 주거 안정… 시장 유연성이 핵심" 반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를 뒀다. 규제 철폐와 시장 유연화를 중심으로 하는 시장주의에 기반을 둔 부동산 공약을 내놓은 것이다. 이 후보의 핵심 공약은 전용면적 59㎡ 소형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데 있다. 대선후보 중 가장 젊은 세대 정치인인 만큼 청년ㆍ신혼부부가 가장 선호하는 크기의 집을 수도권과 전국 주요 광역시에 대규모로 공급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관련 용적률 상향, 인ㆍ허가 간소화,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민간 주도의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제도 폐지도 공약에 포함됐다. 각종 분쟁과 사업 실패로 이어진 제도를 정리하고, 대신 임대사업자등록제 재도입,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 복원 등으로 주택 공급 기반을 넓히겠다는 복안이다. 세제 측면에서는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세제 개편을 추진한다. 무주택자, 고령자, 신혼부부 등에게 차등적 세금 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보유세ㆍ양도세 부담은 완화하는 대신 투기성 거래에만 과세를 더 강화하는 방안이다. 이 후보는 "지금의 제도는 재건축을 막기 위한 법이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법이 아니며 정부가 주택시장을 틀어쥐는 방식은 오히려 혼란을 키운다"며 "단순히 집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생애주기를 고려한 정책 설계로 주거 사다리 복원하고 청년이 자산을 축적해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이념보다 실현 가능성이 부동산 민심 향방 가를 것" 전문가들은 각 후보의 공약이 서로 다른 철학과 접근 방식을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이견이 없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공통점이 있다고 중지를 모은다. 문제는 실현 가능성이다. 단순히 표를 위한 공약이 아닌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계획과 예산 확보, 그리고 지방정부와의 협조 시스템을 얼마나 잘 구축하는지에 따라 정책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동산 민심을 잡기 위해서는 단순히 얼마나 공급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부동산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있는 단기적 처방의 대상이 아니다. 주택의 공급과 수요뿐 만 아니라 세제와 금융, 개발과 환경 등 다층적인 요소가 맞물리는 만큼 구조적 접근이 중요하다.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이번 대선은 각 후보가 제시하는 주거 철학과 실행력, 그리고 국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종합적 판단이 요구된다"며 "후보의 집행력과 행정 경험, 그리고 공공과 민간의 조율 능력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국민의 선택이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의 향방을 결정짓게 된다.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어떤 후보의 부동산 공약을 보고 힘을 실어줄 것인지 부동산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는 이유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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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재개발(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래동4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길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삼성물산 ▲효성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로141다길 20(문래동4가) 일원 9만40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50가구(정비계획 변경 추진 중), 지식산업센터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문래역,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래초, 영문초, 양화중, 문래중, 신도림중, 관악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도림천, 안양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다. [인터뷰] 문래동4가 신길철 조합장 "`완벽 입지` 문래동4가, 준공업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것" "`용적률 300%→560%` 사업성 대폭 향상… 조합원 부담 최소화하는 시공자 원해" 이달 본보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문래동4가 재개발사업의 신길철 조합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문래동4가`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우리 문래동4가는 근방에 지하철 1ㆍ2호선, 서부간선도로 등이 위치해 교통조건이 뛰어나고 도림천, 안양천 등의 녹지공간과도 인접해 있어 주거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의 60년 넘는 준공업 정책으로 지역은 점점 낙후됐고 재개발사업은 지연되며 큰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에 도시정비사업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시는 2013년 우리 구역을 도시정비구역으로 지정했고 이로써 재개발 추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이후 2019년 영등포구의 승인으로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가 구성됐으며, 2024년 4월 토지등소유자 80%의 동의를 얻어 마침내 조합이 설립됐다. 현재 시공자 선정 및 정비계획 변경 과정에 있는 상황이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2013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과반수 동의서 징구 및 조합 설립을 위한 2/3 동의서 징구 등 초기의 사업 과정 중 인원ㆍ자금이 현저히 부족해 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원주민 80여 명이 지속 협동하며 아낌없는 성금과 봉사를 이어나간 덕분에 조합 설립이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상황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조합 설립 이후 지주협의회 측에서는 구ㆍ조합을 상대로 추진위구성승인 및 조합설립인가 관련 취소소송 등을 제기하기도 했다. 물론 이에 구ㆍ 조합 측이 승소하긴 했지만, 각종 유언비어를 종식하는 데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최근 건설 경기 불황 및 공사비 인상 등으로 첫 번째 시공자 선정이 유찰되기도 했는데,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현재 수정안으로 입찰 재공고 중이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합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안하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서 우리 조합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 기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으며, 이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우리 구역을 최상급의 주거ㆍ산업단지로 탈바꿈해줄 역량을 보유했는지도 유심히 살펴볼 것이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준공업지역제도 개선 방안(이하 준공업지역 개선안)`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조례)」 개정까지 진행되며 현재 우리 구역의 사업성이 대폭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많은 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 절차를 통해 재무적으로 건전하면서 브랜드 파워도 있는 건설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시 조례 개정에 따른 준공업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용적률 완화 및 산업부지 확보비율 최소화, 준공업지역 개선안에 따른 공동주택 용적률 상향 등에 힘입어 현재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원 부담은 최소화하고 사업성은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조합원 설문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략적인 사업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정비계획 변경(안)은 용적률을 기존의 300%에서 최대 560%까지 높이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다만, 변경을 위해서는 이달 31일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사업성 향상이 예상되므로 조합원들이 긍정적 반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비계획 변경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후 시공자 선정, 신속통합기획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착공에 순차적으로 돌입해 2032년 내로 준공할 계획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현재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행정기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우선 도시정비사업 과정이 워낙 긴 만큼, 통합 심의 등의 행정 절차에서 소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전반적인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준공업지역 분양 리스크와 함께 지식산업센터의 원활한 분양, 준공 후 기업체 관리ㆍ지원, 산업지원시설(control tower) 확충, 지식산업센터의 용도 다양화 등도 절실하다. 따라서 현행 규정이 지식산업센터 건축물의 용도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는 점을 고려,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시설도 허용되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건축물의 용적률 상향 등이 이뤄진 만큼, 인동거리 기준도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준주거지역 기준으로 바뀌길 바란다. 아울러 오랜 산업 활동으로 발생한 지질오염 등에 대해 조사ㆍ처리비용 지원이 이뤄질 것을 희망하며, 과다한 준공업지역 지정에 따라 초래된 재산상 불이익 등 해소를 위해 이른 시일 내로 용도지역 조정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문래동4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과 호재/ 서울 양천구 목동과 영등포구 여의도 사이에 자리한 영등포는 안양천의 경관을 배경으로 `옛 강남 원조`라는 명성에 걸맞게 현재 주변 인프라가 변모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문래동4가 일대는 문래초, 영문초, 양화중, 문래중, 신도림중, 관악고 등 좋은 학군과 함께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 2호선 문래역ㆍ도림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부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좋고 여의도와 목동의 중간지점으로서 국철 지하화 및 GTX 등도 계획돼 있는 만큼, 지리적으로 완성형에 가까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낙후된 준공업지역이 주거지역으로 바뀌는 추세라 주변에 다수의 대형 쇼핑몰과 편의시설도 들어서고 있다. 서울 중심에서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으면서도 정책적 한계로 가장 저평가된 지역이었지만, 환경 개선과 함께 미래 주거지로 당당히 가치를 인정받아가고 있다. 여기에 준공업 개선사업을 통해 용적률 약 520%를 적용한 지상 49층 아파트 2350가구 전후의 대형 신축 단지가 들어서면 문래동은 향후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먼저 지금껏 함께 이끌어 주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구역은 초기부터 사업 방식을 두고 갈등이 있어 사업 진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지만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사업 방식 선택, 용적률 최대화, 산업비율 최소화, 조합 설립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현재 정비계획 변경과 시공자 선정이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으로, 남은 단계에서 조합원의 많은 동의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ㆍ지지 부탁드린다. 조합장으로서 문래동4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명품 단지로 거듭날 그 날까지 많은 성원 보내주시길 바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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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예정대로 올 하반기부터 시행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한도가 축소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0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 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이 참석한 가운데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근 가계대출 현황과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세부 시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스트레스 DSR은 미래의 금리 상승 위험 등에 따라 DSR 산정 시 일정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대출한도를 낮추는 제도다. 스트레스 금리가 부과되면 실제 대출금리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원리금 규모가 늘어나는 효과가 나 대출한도가 축소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2월 은행권 주담대에 0.38%의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하는 1단계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9월부터 은행권 주담대ㆍ신용대출, 2금융권 주담대에 0.75%(수도권 주담대는 1.2%)의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하는 2단계를 시행해 왔다. 이날 금융당국은 당초 예정대로 올해 7월 1일부터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하기로 했다. 스트레스 DSR이 금리 인하기에 차주의 대출한도 확대를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만큼 향후 제도 도입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우선 3단계 스트레스 DSR은 전 업권의 DSR이 적용되는 사실상 모든 가계대출에 적용되며 스트레스 금리는 1.5%다. 신용대출의 경우 잔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부과된다. 수도권은 가산금리가 1.2%에서 1.5%로 올라가면서 주담대 대출한도가 더 줄어들게 된다. 최근 지방 주담대가 가계부채에 증가세를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 지역을 제외한 지방은 2단계 스트레스 금리인 0.75%가 오는 12월 말까지 유지되고 대출한도에는 변동이 없다. 혼합형ㆍ주기형 주담대는 스트레스 금리 적용 비율을 현행보다 상향된다. 이에 따라 혼합형ㆍ주기형 주담대 대출한도는 더 축소된다. 변동형ㆍ혼합형ㆍ주기형 대출에 가산금리 반영 비율은 현행 변동형 100%, 혼합형 60%, 주기형 30%에서 100%ㆍ80%ㆍ40%로 각각 높아진다. 금융당국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받을 수 있는 수도권 주담대 대출한도는 1000만 원~3000만 원(3~5%)가량 축소된다. 연 소득 1억 원인 차주가 연 4.2% 금리의 혼합형(5년) 주담대를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조건을 받을 경우, 한도는 DSR 2단계 적용 시 6억3000만 원이었던 것이 5억7000만 원으로 약 3300만 원 줄어든다. 신용대출 한도도 2단계 대비 약 100만 원~400만 원 감소하게 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 집단대출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일반 주담대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2단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된다. 권대영 사무처장은 "올해 들어 주담대 신규 취급액에서 지방 주담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등 지방 주담대가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고 있어,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을 6개월 유예했다"면서 "올해 말에 지방 주담대가 지방 경기와 가계부채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스트레스 금리 수준 등을 다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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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내 단독주택 용지(점포겸용ㆍ주거전용)와 근린생활시설 용지 총 125필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단독주택용지는 점포겸용 78필지(1만9744㎡)와 주거전용 45필지(1만1093㎡) 등 123필지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필지(1293㎡)다. 전체 공급 대상 면적은 3만2130㎡이다. 단독주택용지 주거전용은 추첨, 단독주택용지 점포겸용과 근린생활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별 공급가격은 3.3㎡당 단독주택용지 주거전용은 1100만 원, 점포겸용은 약 1400만 원이고,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약 1500만 원 수준이다. 초기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단독주택용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 근린생활시설용지는 4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선납 시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6월 16일~18일 3일간이며, 18일 추첨ㆍ개찰 및 당첨자 발표, 그달 25~27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구리갈매역세권지구는 서울과 맞닿은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약 79만7392㎡ 규모로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탁월한 입지과 교통접근성을 갖춰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 대상 토지는 GTX-B 노선(예정), 지하철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GTX-B노선 개통 시 서울역, 삼성역까지 30분 내 통행이 가능하다. 교육ㆍ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계획돼 있고, 갈매공원ㆍ갈매천 공원 등 친환경 녹지공간과 함께 지구 북쪽의 별내신도시, 동쪽의 기존 구리갈매지구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구리갈매역세권지구는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학교, 공원, 대형마트 등 주거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구"라며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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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미래 도시 발전과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2030년 안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3차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구도심 노후 건축물의 재건축을 유도하고 도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시 현안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전략을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 포함되는 주요 내용은 ▲용도지역ㆍ지구 변경(28건) ▲도시계획시설 변경(41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2건) 등이다. 지역별 변경 사항으로는 중앙동 지역의 일반상업지역 51만 ㎡(약 16만 평)를 중심상업지역으로 변경한다. 노후 건축물의 재건축을 유도하고 역세권 개발을 통해 구도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구도심 단독(다가구)ㆍ다세대 주택단지 중 제1종일반주거지역 15개소 152만 ㎡를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노후 주택 재건축을 유도하는 계획이 포함된다. 사동 지역에서는 옛 해양과학기술원 부지를 주거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기존 연구시설을 폐지하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다. 건건동 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상 7층 이하의 고도지구를 지상 15층 이하로 완화한다. 도시계획시설도 변경된다. 대부도 선감동의 누에섬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근린공원이 신설되고 사동의 완충녹지 일부를 지역주민의 생태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도시생태공원이 지정된다. 선부동 와동제1공원 일부를 선부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계획에 따라 공공청사로 신설한다. 이밖에 ▲구봉 공원 면적 변경 ▲초지동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부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한양대역ㆍ성포역사 철도 편입부지 최소화 계획 반영 ▲상록수역사 주변 시설 정비 ▲안산소방서 신설 계획 부지 반영 ▲와동 제1공원 분리(근린공원 3개소ㆍ가로공원) 등으로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재정비 계획에 대해 이달 14일부터 주민공람 공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안산시의회 의견 청취와 하반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차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고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대 흐름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구도심 재건축을 활성화하는 등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고 불필요한 규제 또한 대폭 완화할 계획"이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3차 재정비 수립 용역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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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코스피는 최근 5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주간 기준 연속 상승이 6주 이상 이어질 확률은 9%로 매우 낮은 편이다. 단기 상승 마무리 또는 탄력 둔화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슈까지 겹쳐 불안감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2023년 11~12월에 코스피는 S&P500지수와의 연관성이 높아지면서 9주 연속 동반 상승했던 사례가 있다. 당시 상황을 보면, 향후 지수 상승에 중요한 변수가 무엇일지 가늠해볼 수 있다. 참고로 2023년 8~10월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AAA→AA+), 시중금리 상승(물가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우려)으로 S&P500지수와 코스피가 동반 하락했다. 2023년 11~12월을 보면, 당시 ①S&P500지수(+16%) 주도주에는 반도체(+29%)가 있었고, 코스피 반도체(+18%) 업종도 동반 강세였다. ②미국 경기는 양호했고, 물가 상승 압력(2023년 9월 CPI YoY 3.7%→11월 3.1%)은 약화됐다. ③9월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4분기 중에는 2024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9%에서 3.9%까지 하락했다. ④달러는 약세(달러인덱스 -5% 하락)였고, 코스피 내 외국인은 6조 원(2023년 6~10월까지 5개월 연속 8조 원 순매도)을 순매수 했다. 당시와 현재의 비슷한 점은 미국 물가상승 압력이 낮아지고(2025년 1월 CPI YoY 3.0%→4월 2.3%) 있고, 달러도 약세(달러인덱스 -8% 하락)라는 점이다. 2024년 8월~2025년 4월까지 9개월 동안 이어졌던 코스피 내 외국인 순매도는 올해 5월 중 순매수로 전환했다. 관건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하락 여부다. 우선 ①미국의 물가상승 압력은 둔화되고 있고, 경기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어 실질금리 하락을 기반으로 시중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한편 ②현재 미국 경기선행지수(YoY)가 -3%를 밑돌고 있고, 과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경기선행지수 -3% 이하에서 결정됐다는 점과 경기선행지수 하락 6개월 후 동행지수 하락 전환을 감안 시 오는 7~8월부터는 미국 실물경기 둔화가 예상된다. 하반기 2번 정도의 기준금리 인하(50bp)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전환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PER 중심)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다. 연중 고점 대비 PER 낙폭은 코스피보다 S&P500지수가 큰 편이라 단기적으로는 (코스피보다) S&P500지수 반등이 강할 수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5%에서 4.1%까지 하락하는 국면에서는 S&P500지수 내 반도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높다. 해당 업종들은 밸류에이션 낙폭 과대 업종들이기도 하다. 코스피에서는 조선, 반도체, 지주ㅏ방산, 기계, 증권, 필수소비재의 주가 수익률이 높다. 해당 업종 내에서 최근 이익 추정치는 상향 조정됐지만, 연중 고점 대비 현재 PER이 낮은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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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노원구 월계동,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모아타운ㆍ모아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2215가구(임대 453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서대문구 현저동 1-5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등 총 4건에 대한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현저동 1-5 일대 모아타운(366가구) ▲월계동 534 일대 모아타운(890가구) ▲면목역1구역 모아주택(422가구) ▲면목역2구역 모아주택(517가구) 등이다. 서대문구 현저동 1-5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1만5142.4㎡를 대상으로 한 모아주택 1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366가구(임대 8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92가구에서 273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100%, 무허가주택 비율이 85%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과거 `똥골마을`로도 불리던 곳으로 인근 지역은 아파트가 지어져 개발됐지만 마을 내 무허가 건물이 밀집해 개발되지 못하고 잔여지로 남아있다가, 2005년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이마저도 주민 합의를 이루지 못해 사실상 개발이 중단돼 20년간 방치돼 왔다. 지난해 주민제안 모아타운을 신청한 이후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1종ㆍ제2종(7층 이하)→제2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공공보행통로 조성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대상지 내부 도로를 없애고 13개 주택 획지를 한 개의 사업구역으로 통합 개발해 중ㆍ고층 공동주택 건립이 가능하게 됐다. 단지 내에 산책로와 연결되는 폭 5m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서대문독립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도 조성한다. 노원구 월계로44가길 78(월계동) 일원 5만1857㎡를 대상으로 한 월계동 534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890가구(임대 151가구 포함)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79.7%, 반지하 주택 비율이 83.6%에 이르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평균 고도 40m 이상, 표고차 최대 51m의 경사 지형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의 확충도 어려웠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안에는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1종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도로ㆍ공원)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주민공동시설 계획 등이 포함됐다. 대상지 전면의 우이천과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영축산 등 자연자원과 조화를 이루도록 영축산 높이 이하로 건축물의 높이를 계획하고, 경사 지형에 순응하는 건축 배치, 우이천 통경축 확보 등 자연친화형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월계로42길을 기존 9m에서 18m로 넓히고, 6~10m 도로를 신설해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지역에 휴식ㆍ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1191.8㎡ 규모의 공원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면목동 86-3 일대 모아타운 내 면목역1구역ㆍ면목역2구역 모아주택의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임대주택 비율을 완화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 중랑구 면목로84나길 17-8(면목동) 일원 1만4000여 ㎡를 대상으로 한 면목역1구역 모아주택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42가구(임대주택 103가구), 중랑구 상봉로15길 47(면목동) 일원 약 1만6000㎡를 대상으로 한 면목역2구역 모아주택사업은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517가구(임대주택 119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심의를 통해 임대주택이 1구역 12가구, 2구역 15가구 줄었다. 앞서 시는 2022년 10월 모아타운 내에서 추진되는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형)에 대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규정을 적용, 세입자 손실보상이 가능하도록 수 있도록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상지 내 세입자 총 483명 중 조합설립인가일 3개월 전부터 거주 주거세입자 또는 조합설립인가일 전부터 사업시행인가일까지 영업손실보상 대상에 해당되는 세입자 390명에 대해 약 69억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에 해당되는 임대주택 총 27가구를 줄여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계획(안)을 변경한 것이다. 현재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은 세입자 손실보상으로 용적률 완화후 신속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내 사업시행인가 후, 이주 등을 거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지들은 경의중앙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면목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혜원여중, 혜원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1 · 뉴스공유일 : 2025-05-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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