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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 주택을 찾으면 GH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입주자는 시중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도 31개 시ㆍ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31개 시ㆍ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ㆍ의료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4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익숙한 지역에서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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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이달 26일 향후 10년간 도심융합특구 정책방향을 담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ㆍ고시했다.
종합발전계획은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도심융합특구법)」에 따라 따라 융합특구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번에 처음으로 수립됐다.
먼저 도심융합특구는 산업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진 정주환경과 함께 고품질의 교육ㆍ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 우수한 정주ㆍ일자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도심의 기존 자산 등을 활용해 보행권역 내에서 업무와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하고 특화학교와 병원, 수영장ㆍ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를 설치한다.
또한 창업 및 성장 단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연구시설과 기업 지원기관을 집적하고 광역철도망을 활용해 특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기존 5개 광역시의 도심융합특구는 특구별로 조성 목표, 추진전략, 단계별 실행계획을 제시하고, 혁신 잠재력이 높은 비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 등으로 도심융합특구 추가 지정을 위한 기준도 마련했다.
도심융합특구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기회발전특구, 연구개발특구, 글로벌혁신특구 등 다양한 특구를 중첩 지정해 세제ㆍ규제 혜택 등을 강화하고, 범부처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에 대한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와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등도 추진한다.
지방정부는 세제ㆍ부담금 감면, 공유지 장기임대 등을 통해 특구 사업에 대한 민간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정부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시켜 기업 투자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방 대도시에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본격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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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ㆍ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에 총 1002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4일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제4차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올해 하반기 진행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ㆍ경기 주택 이상거래(2025년 5~6월 거래신고분), 부동산 실거래가 띄우기(2023년 3월~2025년 8월 거래신고분), 특이동향 등(2025년 1~7월 거래신고분)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는 올해 3번째로, 그간 서울에 한정했던 1ㆍ2차 조사와 달리 서울을 비롯해 경기 과천시,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용인시 수지구, 안양시 동안구, 화성시 전역에 대해 실시했다.
국토부는 이상거래 총 1445건을 조사해 위법 의심거래 673건과 위법 의심행위 796건을 적발했다. 위법 의심거래 673건 중 서울이 572건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경기는 과천시 43건, 성남시 분당구 50건 등 101건이었다.
유형별로는 ▲편법 증여 및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등 496건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135건 ▲거래금액 및 계약일 거짓신고 등 160건 ▲해외자금 불법 반입 등 3건 ▲ 무자격비자 임대업 영위 2건이었다.
실제 매수인 A씨는 서울 소재 아파트를 130억 원에 매수하면서 106억 원을 아버지로부터 무이자로 차입해 조달했다가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로 적발돼 국세청에 통보됐다.
신고가 거래 후 해제 등 `부동산 실거래가 띄우기` 조사에서는 이상거래 총 437건 중 161건의 위법 의심행위를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10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유형별로는 ▲소득세 미신고 의심, 거래금액 거짓 신고, 편법 증여 등 58건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6건 ▲계약일 거짓신고, 업ㆍ다운 계약 등 86건 ▲`가격 띄우기` 의심 10건 ▲해외자금 불법 반입 등 1건이었다.
부부인 B씨와 C씨는 B씨가 사내이사인 법인에 서울 아파트를 종전 시세보다 높은 16억5000만 원에 넘기는 것으로 거래 신고한 뒤 약 9개월 후 계약 해제를 신고하고 제3자와 18억 원에 매매계약을 했다.
미성년자의 주택 다수 매입, 신축 아파트 단지의 저가 분양권 거래 등 특이동향에 대한 기획조사에서는 이상거래 총 334건 가운데 250건의 위법 의심행위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편법증여,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거래금액 거짓신고 등 95건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15건 ▲계약일 거짓신고, 업ㆍ다운 계약 등 127건 ▲전세사기 의심 11건 ▲해외자금 불법 반입 등 2건이었다.
국토부는 현재 올해 하반기 거래신고분에 대한 기획조사도 실시 중이다. 특히 지난 9~10월 거래신고분에 대해서는 `10ㆍ15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서울ㆍ경기 규제지역뿐 아니라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경기 구리ㆍ 남양주시 등으로까지 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 올해 8월 이후 거래신고분에 대해 가격 띄우기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부동산거래계약 해제등 확인서」 서식을 해제 사유 유형화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시세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과 분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통해 투기적ㆍ불법적 거래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실수요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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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이달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약 4000가구, 실버스테이는 약 2000가구 규모다.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임대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공급물량의 20% 이상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에게 특별공급된다. 임대료 수준은 일반공급의 경우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의 경우 시세의 75% 이하다.
실버스테이는 만 60세 이상인 무주택 고령자를 우선으로 20년 이상 노인복지주택과 같은 시설의 임대료 95% 이하(갱신 시 5% 내 증액 제한)로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전체 세대를 고령자를 위한 실버스테이로 공급하거나, 일반 세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함께 공급하는 혼합형 실버스테이 단지로 특화해 조성할 수 있다.
사업은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방식은 민간이 제안하는 사업부지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제안 공모와 공공택지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택지공모 등으로 나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HUG의 기금 출자심의를 거쳐 주택도시기금 출자, 융자 및 금융보증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서 민간제안 공모는 4000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이 중 3000가구는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000가구는 실버스테이이다. 이는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이후 최초 실시하는 실버스테이 민간제안 공급이다.
택지공모는 약 200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사업 대상지는 파주와동 A2 블록(지상 30층 공동주택 858가구), 원주무실 S1 블록(지상 25층 공동주택 487가구), 의왕초평 A1 블록(지상 25층 공동주택 686가구) 총 3곳이다. 파주와동 A2 블록과 원주무실 S1 블록은 실버스테이로, 의왕초평 A1 블록은 임대의무기간이 20년인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원주무실 S1ㆍ의왕초평 A1 블록은 두 대상지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단일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패키지형 방식으로, 파주와동 A2 블록은 단독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이달 29일 공고 후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하며, 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2026년 상반기 중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HUG와 구체적인 사업 내용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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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서울 양천구 지하철 5호선 목동역 등 총 6곳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의견청취 공람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란 민간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의 수용 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공동주택 7만6000가구 규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목동역 인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서측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주민센터 인근 ▲미아16구역 등 총 6곳이다. 전체 면적 53만34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만4012가구 등을 공급한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목동역 등 6곳이 예정지구 지정일부터 1년 이내 주민 2/3 이상(토지면적의 1/2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ㆍ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 컨설팅 등을 통해 주민 참여율을 독려, 동의율 제고에 집중해 2026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예정지구로 지정된 6곳이 조속히 본 지구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 내 주택 공급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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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 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ㆍ11구역)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중 최초다.
이번 절차는 앞서 올해 6월 LH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된 뒤 단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통상 3년 정도 소요되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특별정비계획에 따라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ㆍ11구역) 모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돼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됐다. 이에 산본9-2구역은 공동주택 3376가구, 산본11구역은 3892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행자 지정 절차에 즉시 착수,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 심의(건축ㆍ경관ㆍ교통 등) 등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통상 3년 이상 소요되는 구역 지정 절차를 1년도 채 되지 않아 완료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LH 공공시행 방식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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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문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대 757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공항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마곡지구와 김포공항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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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48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및 C3 특별계획구역(C-②)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강동역B역세권(성내동 179 일대)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 이번 결정으로 최근 통합 심의를 완료한 강동역A(성내동 19-1 일대)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깨 강동역 일대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168길(성내동) 일원 6830.8㎡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공동주택 348가구(임대 62가구 포함) 및 지역필요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공공기여로 지역 필요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 내부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출입구를 침상형 공개공지와 연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변 보행 동선과 단절 없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강동역B역세권 계획 결정을 통해 강동역세권에 중소형 평형의 공동주택 공급과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와 공공산후조리원, 생활체육시설 등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지역 필요시설이 조성된다"며 "강동역세권이 천호성내 생활권 지역의 핵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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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한옥을 짓기 위한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한옥을 짓기 위한 면적 기준은 70%에서 50%로 낮아지고 지붕 재료도 전통 한식 기와에서 현대식 재료까지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종로구 경운동 90-18 일원 12만4068㎡인 인사동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된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전통적 도시 조직과 정체성은 보호하면서도 전통문화 업종 변화와 현대 한옥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심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변경(안)에 따르면 한옥 건축 인정 면적은 기존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낮아지고, 지붕재료는 기존 전통 한식 기와에서 한식형 기와, 현대식 재료까지 포함한다. 지상부 목구조 방식은 전통 목구조뿐 아니라 15개 이하 기타 구조까지 허용하되 주요 구조 부재수의 50% 이하로 제한키로 했다.
기존 8개 규모로 세분화된 최대 개발 규모를 인사동 내부와 완충부, 간선변으로 나눠 3개 규모로 통합ㆍ조정했다. 복잡했던 개발 규제를 간소화한 것이다.
전통문화업종을 보호하면서 가로 활성화를 위한 권장 용도를 신설해 용적률, 높이 등의 인센티브와 연계했다. 허용용적률을 660%까지 적용하면서 권장 용도와 공공개방 주차장 등 지역 필요시설 조성을 유도한다.
도시계획시설 해제지역, 대규모 부지, 맹지ㆍ과소필지 등으로 관리가 필요하거나 단독 개발이 어려운 필지는 획지 계획이나 공동개발 계획을 신설하고 자율적 공동개발의 허용 조건을 완화했다.
대규모 부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개발사업의 여건과 주변 환경 변화를 반영해 미개발 부지의 기존 지침을 조정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골목 경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 내 조화로운 개발이 필요한 부지는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시는 향후 재열람공고를 거쳐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인사동길, 한옥밀집지역, 건축자산과 골목길 특성은 유지하면서도 변화된 도심 여건에 맞는 역사문화 거점으로서 인사동의 가치를 높여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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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6일부터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홍보관(D4) 용지에 대한 매각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23년 DMC 홍보관 운영 종료 이후,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해당 용지의 지정용도를 폐지한 뒤 처음 공급되는 부지다.
대상지는 지난 4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지정용도가 폐지됨에 따라 특정 용도 제한 없이 다양한 상업ㆍ업무 기능을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ㆍ위락시설 등 일부 불허 용도는 유지돼 위락시설과 제2종근린생활시설 중 옥외골프연습장, 안마시술소 등은 입지가 제한된다.
주요 조건은 ▲매봉산로 방향 서측 경계선에서 15m 이격해 조성하고 공지를 개방할 것 ▲필로티 형태로 저층부 일부 또는 전부를 3층 이상 개방할 것 ▲저층부를 가로 친화적으로 설계할 것 ▲주차 진입부 설계 시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충분히 확보할 것 등이다.
이와 함께 해당 조건의 반영 여부에 대해 건축심의 이전 DMC 자문단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했다.
대상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 가능 높이는 지상 최대 60m까지 허용된다. 감정평가액은 922억 원(평당 약 1억 원)이며, 기존 가설건축물을 포함한 상태로 공급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인터넷 입찰시스템)를 통해 진행되며, 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동일 가격 입찰 시 추첨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2026년에 매매계약이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년 내 착공해 2032년까지 준공해야 한다.
시는 홍보관 용지와 함께 앞서 이달 11일 매각 공고된 교육ㆍ첨단 용지에 대한 민간 개발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2026년 1월 30일 DMC 용지공급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간 DMC 홍보관은 상암 창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왔다"며 "DMC의 중심 입지에 걸맞게 개방성과 공공성을 갖춘 상징적인 건축물이 들어서 DMC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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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우성빌라 외(이하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등록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24번길 29(원종동) 일대 92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41가구 ▲59C㎡ 10가구 ▲59D㎡ 10가구 ▲72㎡ 88가구 ▲8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성곡초, 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원종종합시장, 부천우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온데미공원, 온데미근린공원, 여월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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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부천시는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2026년 1월 1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계획 및 총수입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106-1 외 3필지 90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17가구 ▲59㎡ 119가구 ▲74A㎡ 38가구 ▲74B㎡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역곡남부시장, 빼꼼공원, 한림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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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여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 앞에서 필요한 것은 변명이나 책임 전가가 아니라,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분명히 밝히고 정치적 책임을 지는 자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큰 파장을 몰고 있다. 그리고 그 의혹의 본질은 집권 여당 원내사령탑이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기업으로부터 고가의 숙박권과 접대를 받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적 지위가 사적으로 활용됐는지 여부다. 비겁한 물타기나 보좌관들에 대한 폭로가 아니다.
그러나 김 원내대표의 대응은 본질과 거리가 멀다. 숙박권 논란에 대해 "보좌진과 함께 사용했다"는 해명에서 시작해, 숙박권 가격이 낮다는 주장으로 말을 바꿨다. 심지어 이후에는 제보자와 전직 보좌진을 문제 삼으며 책임의 방향을 트는 시도를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의혹 해소가 아니라 논점 흐리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청탁금지법은 액수 이전에 직무 관련성이 문제가 되며 이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김 원내대표가 숙박권을 제공받은 시점에 피감기관 관련 상임위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가족에 대한 특혜성 의전 논의, 국정감사를 앞둔 기업 대표와의 고급 오찬 역시 매우 부적절한 처사이다.
그럼에도 김 원내대표는 성찰보다 불쾌감을 앞세웠다. 기자의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자신을 비판하는 시선을 향해 피해자인 양 행동했다. 권력자의 오만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문제는 김 원내대표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개혁 입법과 국정 운영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다. 그런데 그 자신이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면, 공신력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적 설득을 하겠다는 말인가. 결정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의 사적 대화나 내부 갈등을 앞세워 본질을 희석하려는 시도도 정말 적절치 않다. 내부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국회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을 덮어주지는 않는다.
결국 결론은 분명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말처럼,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훼손했다. 본질을 흐리는 해명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지금 필요한 선택은 사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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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6구역(상대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하대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승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해 2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97(하대동) 일원 2만439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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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 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179번길 9(신곡동) 일대 3만642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42가구 ▲59A㎡ 47가구 ▲59B㎡ 115가구 ▲59C㎡ 56가구 ▲59D㎡ 264가구 ▲76A㎡ 39가구 ▲76B㎡ 57가구 ▲84A㎡ 35가구 ▲84B㎡ 24가구 ▲84C㎡ 61가구 ▲104㎡ 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경민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생활권1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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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8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대 5만22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건폐율 19.25%,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329가구 ▲59B㎡ 78가구 ▲59C㎡ 63가구 ▲59D㎡ 38가구 ▲59E㎡ 50가구 ▲59F㎡ 50가구 ▲84A㎡ 121가구 ▲84B㎡ 52가구 ▲84C㎡ 72가구 ▲99A㎡ 28가구 ▲9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매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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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을 지으면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가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남대문로1길 26-10(북창동) 일원 9만3187㎡의 대상지는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해 시청역, 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과 인접해 있으며, 남대문시장ㆍ덕수궁ㆍ광화문광장ㆍ청계천ㆍ남산 등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북창동 먹자골목을 비롯한 주변 상권과의 연계가 용이해 도보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북창동 일대의 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부 도보관광의 중심축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상업거리에 위치한 노후ㆍ저층 건축물의 정비ㆍ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시가 추진 중인 `관광숙박 특화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한다. 이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취지다. 특히 기존 모텔 등 노후 숙박시설을 관광숙박시설로 전환할 경우, 높이나 건폐율 완화 인센티브를 추가로 적용한다.
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대 개발 규모 제한 삭제 ▲공동개발 `의무`를 `권장`으로 완화 ▲조례 용적률의 1.1배까지 허용하는 용적률 체계 개편 반영 ▲높이ㆍ건폐율ㆍ용적률 등 다양한 인센티브 마련 등과 같은 완화 조치들이 포함됐다.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의 공공보행통로 계획과 연계해 서울광장~북창동~남대문시장으로 이어지는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구역 내 보행자우선도로는 상업 특화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거리 경관 개선과 휴식공간 확충을 통해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창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도심부의 도보관광 중심축이 강화되고 관광숙박ㆍ상업 기능도 활성화돼 지역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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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사업(지역주택조합)을 통해 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승배기역세권(상도동 194-27 일원)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구역 주변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상도스타리움), 모아타운(상도동 242 일대), 신속통합기획(상도14ㆍ15ㆍ23구역)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상도로22나길 17-6(상도동) 일원 2만2748.2㎡을 대상으로 용적률 475%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장기전세 17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 동측 상도로22길과 남측 성대로1가길을 확대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개발 대상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보행의 연속성을 확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승배기역 일대 행정타운(동작구청ㆍ경찰서 등)을 거점으로 새로운 중심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상지 주변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주거ㆍ상업ㆍ업무 복합 중심지로서 활력 넘치는 공간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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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매봉산 조망을 살린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64가구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봉동 4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주요 교통망과 인접했지만 차량 진출ㆍ입 여건이 열악하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구로구 고척로21가길 84-15(개봉동) 일원 6만704.5㎡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확보해 개봉중학교와 매봉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고척로와 고척로21나길을 연결하는 관통도로를 설치하고, 고척로21나길에서 남부순환로로의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도록 교통계획을 수립해 지역 일대 차량 진출입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고척로21나길과 고척로21가길을 따라 주민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인근 매봉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봉1동 사거리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1364가구 공급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향후 절차도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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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재개발)이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약 12년 만에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 규모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신림8구역은 관악산 자락에 형성된 구릉지 주거지로, 표고차가 60m 이상이며 협소한 도로와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다. 2011년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여건 악화와 주민 갈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이후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일부 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나 주거환경 개선엔 한계가 있었다.
신림8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난곡로24라길 11-2(신림동) 일원 10만3912㎡를 대상으로 지상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공공 34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최대 2)를 적용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신림8구역 재개발을 난곡 생활권의 중심 주거지로 육성하기 위해 자연환경과 생활권 기능, 교통 여건을 종합 고려한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난곡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진출ㆍ입 우회도로(폭 13m)를 신설하고, 난곡로26길을 기존 8~10m에서 10~13m로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난곡로와 난곡로26길변을 중심으로 2개 공원 시설을 분산 배치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인다.
기존 무궁화어린이공원, 서울형 키즈카페 `더난곡` 등 생활SOC와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게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남북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통학 동선, 기반시설과 신설 공원을 연결하고, 동서 방향 통경축을 따라 주민 이용시설과 오픈스페이스를 배치해 보행 중심의 생활 동선을 형성한다.
관악산 능선과 건우봉, 목골산 등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를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2개 통경축과 바람길을 확보해 산자락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악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8구역 재개발이 정비계획 확정으로 장기간 정체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이후에도 남아 있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난곡 생활권의 주거 여건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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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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