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 119-9(번동) 일대 72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수유초,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산시가 신청한 오산시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도 누리집에 고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2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24가구 규모 및 커머셜프라자, 스포츠클럽, 메디컬센터, 비즈니스클럽 등 복합시설 건축물을 조성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했다.
도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오산시 세교동 617-3 일원 1만3506㎡ 청소년수련시설(지상 4층)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 내삼미2 지구단위계획구역(24만134㎡ㆍ2628가구)과 연계해 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통합 설치해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인다.
오산 내삼미동 일원에 공동주택과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인근 동탄신도시와 세교1ㆍ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의 교육, 문화,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과 연계돼 오산시 동부 생활권의 주거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으로 인근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내삼미동 주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정주 여건이 개선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GH는 ESG 경영의 대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역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 평가를 도입했다.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전 분야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우수 등급이다.
GH는 이번 진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도민과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경영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일ㆍ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근로환경 개선 노력이 탁월한 실적으로 인정받고 개인정보보호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2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공공임대주택 단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등 기후대응 추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녹색제품 구매 실적을 계획 대비 120% 초과 달성한 점도 유효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없고 회계 투명성과 부정 방지 기능 강화를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하고 14개 회계 프로세스를 개선한 노력 등이 반영됐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GH는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ESG 평가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기반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계속 성장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을 통해 신규 후보지 발굴에 속도를 낸다.
LH는 서울 2개 권역(서부권ㆍ동부권)에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전에는 추진위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컨설팅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됐다.
LH는 컨설팅센터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및 계획 수립 지원 ▲최적 사업 유형 도출(공공재개발ㆍ도심공공주택복합ㆍ소규모정비 등) ▲주민설명회 개최 및 지자체 협의 행정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H는 컨설팅센터를 `공공정비사업 플랫폼` 수행 거점으로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접근을 늘려 신규 후보지를 신속하게 발굴할 계획이다.
LH는 서울 지역 컨설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컨설팅 추진 성과 및 후보지 여건을 고려해 경기 등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1단계 컨설팅을 마치고 주민동의율 10%를 확보한 신규 사업지에는 분담금 추정 등이 포함된 2단계 컨설팅도 제공해 원활한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컨설팅센터를 통해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대폭 높여 신규 후보지 발굴 및 사업 속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와 손잡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협업에 나선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빌모트, 여의도공작 재건축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이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일원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5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5704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2023년 여의도공작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세계적인 설계자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과 빌모트의 주요 관계자는 MOU 체결 후, 여의도공작 재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지를 직접 살펴보며 협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빌모트와의 협력은 여의도공작 재건축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여의도 도시 경관을 선도하는 상징적 디자인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재건축시장에서 대우건설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모트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함께 서울의 핵심 입지에서 새로운 랜드마크 디자인을 만들게 돼 기대가 크다"며 "예술성과 기술이 조화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도시 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술인ㆍ단체 16인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오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건설인을 시상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건설 관련 기관ㆍ단체ㆍ협회ㆍ대학 등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모집하고, 실무심사위원회의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건설상은 건설 분야의 의미를 확장해 도시계획 등을 포함한 3개 분야(매력서울ㆍ안전서울ㆍ기술혁신)로 구분했으며, 시정 발전 기여도와 가시적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매력서울` 부문은 공공 시설물의 설계ㆍ시공 및 도시계획 등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한 자, `안전서울` 부문은 재난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기여한 자, `기술혁신` 부문은 혁신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공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자가 대상이다.
올해 대상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한 코오롱글로벌에게 수여했다. 코오롱글로벌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2020년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에 이르기까지 기존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랜드마크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매력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 동북권 미래산업거점 육성 전략을 수립한 진린 도시디자인그룹 대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및 일괄 재정비 사업의 홍석기 앤더스엔지니어링 상무, 지속 가능한 입체기반시설(공원) 조성기준을 마련한 에이치엘디자인이 받았다.
안전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교육으로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이상열 하제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기술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시 BIM 적용지침을 수립하는데 기여한 박태원 동일기술공사 이사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향후 시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을 위한 각종 심의 및 현장점검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또는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우선 선임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상은 천만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드리는 의미가 큰 상"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건설인을 폭넓게 발굴하여 시상하고 고품격 건설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이 제안한 `CCTV 비식별화 시범사업`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강남구는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한 AI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안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시간 CCTV 비식별화 사업을 제안했으며, 그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공감대를 얻어 본예산 반영으로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의 CCTV를 보유한 강남구가 단순 영상 관제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AI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강남구는 총 8365대의 CCTV를 설치ㆍ운영 중이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대비 약 1.78배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영상 정보공개 청구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현행 방식은 영상 속 타인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수동으로 모자이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없이 지능형 CCTV에서 무분별하게 원본 영상 데이터가 수집되는 문제가 있었다.
안 의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상 속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 비식별 처리하는 기술의 도입을 제안했다. 불특정 다수가 찍히는 비공개 장소에서는 영상촬영과 동시에 비식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초상권을 철저히 보호하되, 범죄나 긴급 상황 등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비식별 영상을 해제해 원본 영상을 열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식이다.
안 의원은 "실시간 비식별화 기술은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영상획득 시부터 CCTV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장치"라며, "단순한 민원 응대를 넘어 강남구 행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실시간 비식별화 조치를 통해 영상 데이터가 개인정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간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시각 정보를 교통,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스마트 행정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강남구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CCTV를 보유한 자치구로서, 이제는 단순한 보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능동적인 처리가 필요하다"라며,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실시간 비식별화 기술을 도입해 구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동시에 AI데이터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지난 10일 인가하고, 같은 달 17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에 의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792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은 이달 22일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를 포함한 주택ㆍ토지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제2차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회의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김 차관 주재로 격주로 개최되는 회의체로 지난 8일 출범했다.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먼저 택지 공급 관련 과제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수도권 공공택지 5만 가구 이상 착공계획과 보상조기화패키지제도 도입계획 등을 보고받은 김 차관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보상, 착공, 분양 등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국민에게 상세하게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그는 서초서리풀과 과천지구 등 서울 남부권 공급 조기화 계획 및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면서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한 갈등 관리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2026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계획과 관련해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도심 공급 확대에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니만큼 일몰 폐지를 위해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라고 강조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와 협력해 기추진 중인 사업들의 속도도 더욱 제고해 나가자"고도 말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28일 출범한 LH 개혁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포함해 다양한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 후속 조치를 통해 공급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미래 공급에 대한 확신을 부여한다면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주택ㆍ토지 분야 정책담당자 모두 공급 대책 후속 조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이 인터넷은행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3일 카카오뱅크ㆍ토스뱅크ㆍiM뱅크대구은행ㆍ수협중앙회ㆍ수협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은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전입신고 익일 0시)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에서 제공하는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당 물건 시세에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감안해 대출을 실행한다. 예를 들어 시세 10억 원인 건물 임대인이 보증금 6억 원에 전세계약을 하고 대출을 7억 원 신청한다고 하면, 은행이 시세에서 후순위 보증금을 차감하고 4억 원만 대출해 준다.
2023년 2월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입됐으며, 현재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신협 등 11개 은행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에 한정됐던 사업이 청년층 이용 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까지 확대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보증금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 5개 금융기관은 확정일자 정보 확인을 위한 전용 연계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 등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스템 연계와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연계 업무를 완료한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확정일자 정보 제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향후 보험사, 지방은행 등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연계된 11개 기관에 이어 이번 5개 기관이 추가됨에 따라 총 16개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임차인에게 보다 안전한 전ㆍ월세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이달 23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100억 원 이상 공사에 활용)이다.
20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거쳐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해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공통 254개ㆍ토목 28개ㆍ건축 30개ㆍ설비 24개ㆍ유지 관리 13개)을 개정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건설업계, 발주청 등이 참여하는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과 근로자 추락 방지,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작업자의 추락 방지와 가설공사 안전을 위해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했다. 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크레인)도 품셈에 반영해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을 추가하고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을 명시했다.
콘크리트 타설 때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해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는 등 철근콘크리트 분야 원가 기준도 정비했다. 또한 최근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Glass Fiber-Reinforced Polymer)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했다.
스마트 건설 품셈을 확대해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Machine Guidance/Control) 굴삭기에 대한 작업 조건과 제원을 추가로 제시했다.
지하안전 확보을 위한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C.I.P)과 차수 그라우팅(S.G.R)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과 폭염 시 강화된 휴식시간 기준에 따른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토목 191개ㆍ건축 251개ㆍ설비 244개)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해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5월 대비 2.1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해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때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기존 구조물 철거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했다.
2026년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는 국토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6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0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GS건설이 토지등소유자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성북로8길 26-9(성북동) 일원 10만9639.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086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9278억 원에 이른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 2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울돈암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대학교사대부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홈플러스, 오케이식자재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북동의 성공한 기업 총수, 유명 연예인 등 전통 부촌 이미지와 북한산에서 남산까지 대자연을 향해 열려있는 전망, 지하철 초역세권, 광화문과 종로까지의 도심 접근성 그리고 성락원, 길상사, 간송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산들이 강북권 최고의 입지를 증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심의를 통과한 인근 성북2구역 재개발 및 동소문2구역 주상복합개발이 최종 완성되면 상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성북의 관문으로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성북1구역은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4년 10월 LH가 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한 바 있다.
조대은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신 서울시와 성북구, LH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역의 뛰어난 입지와 주민들의 열정, 여기에 LH의 전문 행정력과 GS건설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한다면 강북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은 단지명을 `성북동자이비원`으로 정하고, 지형의 고저차를 살린 데크 설계로 약 3100평의 대형 광장을 조성함과 동시에 남향 중심의 판상형 배치와 경관 타워를 통해 탁월한 조망과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자이(Xi)`의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 구조, 특화 조명 시스템, AI 기반 사운드 시스템 등 기술ㆍ상품 노하우 등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사업지 수주를 위해 강남ㆍ강북, 재개발ㆍ재건축을 아우르는 사업 다변화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재건축ㆍ1조6427억 원)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ㆍ6275억 원) ▲중구 신당10구역(재개발ㆍ3146억 원) ▲중랑구 중화5구역(공공재개발ㆍ6498억 원) ▲부산광역시 수영1구역(재개발ㆍ6374억 원) 등 누적 수주액 6조3461억 원을 확보했다. 앞서 2022년 7조1480억 원 이후 3년 만에 6조 원대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앞으로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 서초구 서초진흥(재건축),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성수1지구ㆍ재개발, 강남구 압구정 일대(재건축) 및 개포우성6차(재건축), 마포구 성산시영(재건축) 등 서울 핵심 지역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26년 3월께 LH-GS건설 간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사업 추진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갑승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원 7만5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호2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 들어가며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통해 보호받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에서 정의하는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는 바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적용받을 수 있다.
2.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서 `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규정한다.
3.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판단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대법원은 계약의 형식이나 명칭보다 그 실질을 기준으로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다음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고 취업규칙 또는 복무(인사)규정 등의 적용을 받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ㆍ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노무제공자가 스스로 비품ㆍ원자재나 작업도구 등을 소유하거나 제3자를 고용해 업무를 대행케 하는 등 독립해 자신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노무 제공을 통한 이윤의 창출과 손실의 초래 등 위험을 스스로 안고 있는지, 보수의 성격이 근로 자체의 대상적 성격인지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졌는지 및 근로소득세의 원천징수 여부 등 보수에 관한 사항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받는지
다만,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졌는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했는지, 사회보장제도에 관해 근로자로 인정받는지 등의 사정은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임의로 정할 여지가 크기 때문에, 그러한 점들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근로자성을 쉽게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4. 나가며
헬스 트레이너, 학원 강사 등도 프리랜서 계약서, 도급계약서 등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다면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는 근로자에 해당하는바, 임금 체불, 부당 해고 구제 신청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였던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과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이달 3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안 등 1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2건은 원안 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총 14일간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실시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조48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강남구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효과성 검토 후 사업 시급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강남문화재단 운영` 사업 외 24개 사업에서 29억9502만 원을 일부 또는 전액 삭감하고, 이를 의원 발의 사업으로 편성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에서는 3150만 원을 일부 삭감해 내부보유금으로 편성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부기변경해 2026년 강남구 예산을 총 1조4803억9692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달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 5건, 의견청취안 1건은 원안 가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건은 원안 가결,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손민기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김영권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등 4건, ▲2026년도 예산안 등 2건은 수정 가결되며 총 14건의 안건들이 최종 처리됐다.
이호귀 의장은 "32일간에 걸쳐 열정적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ㆍ선후배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2025년의 경험과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합해 최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2025년 회기를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1만7902.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4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99가구 ▲41㎡ 19가구 ▲59A㎡ 126가구 ▲59B㎡ 134가구 ▲84㎡ 1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 남구는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51%, 용적률 266.3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개동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A㎡ 100가구 ▲27B㎡ 2가구 ▲29A㎡ 2가구 ▲34A㎡ 20가구 ▲59A㎡ 327가구 ▲59B㎡ 35가구 ▲59C㎡ 97가구 ▲74A㎡ 86가구 ▲84A㎡ 364가구 ▲84B㎡ 165가구 ▲84C㎡ 209가구 ▲84D㎡ 406가구 ▲101A㎡ 375가구 ▲101B㎡ 12가구 ▲114㎡ 207가구 ▲139PA㎡ 2가구 ▲139PB㎡ 7가구 ▲149PA㎡ 2가구 ▲149PB㎡ 2가구 ▲159PA㎡ 1가구 ▲159PB㎡ 2가구 ▲84TA㎡ 29가구 ▲84TB㎡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받았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법령과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준법 감시 체계다. 기업의 준법정책 운영 성숙도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DL이앤씨는 2006년 CP를 도입한 이후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특히 사내 그룹웨어, 모바일 앱, 사내 표준시스템, CP 편람, CP 게시판, CP 포스터 배포 등을 통해 CP 운영 정책과 실천지침을 임직원에게 상시 전달하며 준법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또한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DIC(CP관리지수)`를 통해 법 위반 리스크와 관련된 주요 요인을 정량적으로 계량하고, 서면 발급, 하도급 대금 집행, 원가율, 공정률 등 공사 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잠재적 고위험 현장을 사전에 도출하고 있다. DIC지수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도를 3등급으로 분류한 뒤 위험도가 높은 상위 등급 현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타깃 모니터링과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DL이앤씨는 이번 AA등급 획득으로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IC지수 기반의 사전예방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준법문화 확산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직원과 협력 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준법경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