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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을지로3가구역 제13지구(이하 을지로3가구역13지구 재개발)에 지상 19층 높이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을지로3가구역1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 분야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대상지 일대는 남측 및 서측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지정됐다. 도시기능 회복, 건축물 및 기반시설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돼 있지 않은 미시행 지구였다. 을지로3가구역13지구 재개발사업은 중구 충무로 61(을지로3가) 일원 2184.4㎡를 대상으로 을지로변(30m) 및 충무로(22m)의 교차로에 입지하고 을지로3가역에 면한 입지 특성과 주변 현황 등을 고려한 계획을 수립해 이곳에 건폐율 59.99%, 용적률 1031.21%를 적용한 지상 19층 높이 업무시설 1개동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대상지 동측에 공개공지를 배치해 충무로변을 따라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보행친화적인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성해 서측 사업지(을지로3가구역12지구)의 공개공지와 함께 쾌적한 보행환경을 구축토록 했다. 북측 이면도로(충무로9길)은 보차 분리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지 주변 전깃줄ㆍ전신주를 매설하는 가로지중화를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토록 했다. 또한 을지로3가구역12지구에서 조성 중인 을지로3가 지하상가와 연결된 지하도로를 대상지 북측으로 연장해 이면부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 을지로변에 업무시설을 배치해 중심업무지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상 2층까지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고 지상 3층부터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을 조성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보행통로를 인접지 공개공지와 연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2월 정비사업 심의 절차를 개선해 정비계획 변경 때도 통합 심의를 적극 활용토록 했다. 대상지는 이를 적용해 정비계획을 포함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심의 총 5개 분야를 일괄 심의함에 따라 각종 심의로 인한 긴 절차 소요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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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 자동차부품상가(이하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ㆍ재개발)가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729가구 규모 주거ㆍ산업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 분야에 대한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 사이의 한천로변에 있으며 서울의 자동차부품 유통산업 관련 핵심 거점시설이다. 하지만 준공 이후 40여 년이 지나 노후화해 개발이 시급했던 곳이다. 이번 변경안은 자동차 산업 구조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자동차 관련 시설의 실제 수요를 고려해 공실로 인한 도심환경 저하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4길 62(답십리동) 일원 1만7882㎡를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상가 4개동은 철거하고 건폐율 59.47%, 용적률 768.3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3층 공동주택 729가구(공공주택 147가구) 및 판매ㆍ업무시설(자동차 관련),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규모는 기존 지하 9층~지상 32층에서 지하 7층~지상 33층으로, 용적률은 기존 783%에서 768%로 각각 축소됐다. 자동차산업의 핵심 거점인 지역 특성에 맞게 지상 1~2층은 판매시설(자동차ㆍ이동 수단 관련)을 조성하며, 지상 3층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작은 도서관, 맘&키즈카페 등 인근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시설을 확충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기계식 주차장 평면 조정과 인근 공영주차장 진입교차로 조성 등을 수정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안평 일대의 낙후된 자동차부품 중앙상가를 개선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쇠퇴한 자동차산업이 활성화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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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상계5구역ㆍ재개발)이 조합 설립 이후 약 15년 만에 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1860가구 규모 친환경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자문)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상계5구역은 다가구ㆍ다세대 위주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도에 따른 안전 우려가 지속해 제기됐던 곳이다. 2009년 조합 설립 이후 집행부가 교체되는 등 사업이 표류했으나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일원 11만5964.1㎡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49%, 건폐율 3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20개동 18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락산ㆍ불암산이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자연 조망과 친환경 설계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높이 제한을 완화해 층수를 지상 33층에서 39층으로 높이고 아파트 주동을 23개동에서 20개동으로 축소해 도시 미관과 통경축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파트 주동은 다양한 층수로 변화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하고, 저층부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은 단지 내 보행로와 직접 연결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태양광과 지열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도 높인다.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그린2)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을 획득하는 친환경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정비사업 공정촉진방안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하주차장 내 교차로를 조정해 안전성 확보를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계5구역 재개발은 신규 주택 공급이 절실했던 만큼 아파트 1860가구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시 정비사업 공정 관리를 통해 상계지구에 남은 사업들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옛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도심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동북선 경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최적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 덕암초, 재현중, 청원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상계제일중, 미래산업과학고가 가깝다. 강북 최대 규모의 중계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 단지를 중심으로 불암산과 수락산,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마트 중계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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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재건축)이 지역 주민에 편의시설을 개방하는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219가구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란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육 통합 심의(안)이 통과됐다고 최근 밝혔다.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원 1만3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69%, 건폐율 26.8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9가구(공공주택 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중화우성타운은 고령서비스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한다. 특히 고령서비스 시설을 단지 서측 동일로변에 배치하고, 단지 내부에는 저층 주거지와 인접한 위치에 어린이놀이터와 개방형 운동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상지 북측 도로에 기존 설치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11대를 단지 내부로 수용해 차량 통행이 일반 통행에서 양방 통행으로 가능하도록 차도를 정비한다. 추가로 양방 보행이 가능하도록 보도를 2.5m씩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중화우성 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출입구 진입의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화우성타운이 재건축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와 인접한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며 "신속한 재건축 추진으로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단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묵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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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8일 강남드림빌(원장 수안스님)을 방문해 성금 전달을 실시하고, 아동복지시설 환경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5년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달하고자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손민기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기관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의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놀이터 마당ㆍ주차장 낙엽을 쓰는 등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아동복지시설 환경 정화를 이어나갔다. 한편, 강남드림빌은 가정 내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양육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드림아카데미, 직업 훈련,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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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사업지인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에 공동주택 1435가구 공급이 확정되면서 서북권 1만2000여 가구 규모 `뉴타운` 조성이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재울7구역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환경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최근 밝혔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가장 위쪽에 위치한 가재울7구역은 2012년 6월 촉진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가, 지난해 9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되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원 7만9240.2㎡를 대상으로 용적률 265.56%, 건폐율 14.3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3개동 총 1435가구(공공주택 199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으로 2026년 사업시행인가, 2027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다. 가재울7구역 재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지구에 공동주택 약 1만2000여 가구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가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9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고 1~6구역, 9구역은 입주까지 마친 상태다. 시는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문화재 `화산군 이연 신도비`와 연계해 건강산책로, 물빛놀이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문화ㆍ자연ㆍ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차장 동선 체계의 개선을 통한 안전성 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고 서북권 뉴타운 완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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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강원 횡성군 등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48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복합거점 조성을 위한 혁신지구(후보지 포함) ▲역사ㆍ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소규모 사업을 신속히 시행하는 인정사업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해 실시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9곳이 접수했다. 이후 서류 검토, 현장실사, 전문가 종합 자문평가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지 총 48곳을 선정했다.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는 쇠퇴 원도심의 여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중점 검토해 대전 대덕구와 강원 횡성군 2곳을 선정했다.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의 예비 단계로 선정하는 후보지로는 제주 제주시와 경북 경주시를 선정했다. 지역특화는 역사ㆍ문화ㆍ산업 등 지역의 고유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춰 구상한 경북 고령군, 충남 공주시, 전북 부안군을 선정했다. 인정사업은 행정, 복지, 문화 등 주민 필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계획한 충북 제천시, 전북 김제시, 강원 강릉시를 선정했다. 기반ㆍ편의시설 계획과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연계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경우 일반정비형은 전북 임실군과 충북 청주시가, 올해 신설된 빈접정비형에는 강원 삼척시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에는 국비 5467억 원, 지방비 3995억 원 등 총 2조1161억 원이 투입돼 쇠퇴지역 458만 ㎡를 재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동이용시설 135개, 주차장 1106면 등 생활SOC를 조성하고 사업기간 중 약 861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신규 사업지 48곳 중 43곳(89.6%)이 비수도권, 22곳(45.8%)은 인구 10만 명 이하 소도시(시ㆍ군ㆍ구 인구 기준)로 나타나 국가 균형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방치됐던 공간을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고 지역의 자립기반 형성를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의 신규 선정이 쇠퇴 지역의 정체된 흐름을 깨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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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가 이달 19일 출범했다. 국건위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서 2008년 제1기가 출범했으며, 위원장 포함 민간 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된다. 그간 국가 건축정책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유관 부처의 건축 정책을 심의ㆍ조정해 건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 국토 환경의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새롭게 위촉되는 민간위원(15명)은 건축ㆍ설계, 도시ㆍ경제, 조경ㆍ디자인ㆍIT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돼, 실용ㆍ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관점에서 향후 건축산업 선진화 및 규제혁신을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 김진애 국건위 위원장은 "사회경제 여건 변화에 맞춰 건축의 기본으로 돌아가 건축산업을 혁신함으로써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슬로건인 `좋은 건축ㆍ좋은 도시ㆍ시민 행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공간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접근성을 넓히는 `공간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건축문화와 도시공간이라는 자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청년과 미래세대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축산업의 선진화와 도시형 건축ㆍ주택 활성화를 위한 규제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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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동 삼일아파트(이하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가구 ▲65㎡ 135가구 ▲74㎡ 36가구 ▲84㎡ 244가구 ▲94㎡ 48가구 ▲110㎡ 81가구 등이다. 한편, 2019년 9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방림삼일은 같은 해 12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방림초등학교와 봉선초등학교, 봉선중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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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역촌역 인근 역촌동 13-4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54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 및 역촌역 인근으로 대상지와 인접해 역촌역세권 재개발, 대조1구역 재개발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다. 교육시설로는 예일초, 대조초, 대은초, 예일여고, 동명여고, 동명생활경영고 등이 있다. 앞서 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추진한 바 있다. 구산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역말로 83-25(역촌동) 일원 4만8017.7㎡를 대상으로 용적률 44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43가구(장기전세주택 450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주거시설 공급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대상지 남측에 위치한 인조유기비공원과 연계해 어린이공원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의 노후한 경로당을 이전ㆍ신축해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공원 지하에는 61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구산역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생활 편의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구산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은 물론 주변 지역을 고려한 양질의 정비기반시설을 함께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익과 지역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도시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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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인 장위동 66-300 일대에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2617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ㆍ상월곡역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에는 전통시장인 장위시장과 장위재정비촉진지구(장위4ㆍ14ㆍ15구역)가 입지하고 있다. 기존 장위재정비촉진지구내 장위11구역에서 2017년 3월 30일 자로 해제돼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7길 74(장위동) 일원 9만4411.1㎡를 신규 지정하고, 3개 획지로 6만4460㎡에 지하 4층~지상 45층(최고 높이 139m 이하) 공동주택 23개동 총 2617가구(장기전세주택 565가구ㆍ임대주택 2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돌곶이역을 이용하는 보행자와 장위시장 이용객, 주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외 주거지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2개의 공원을 약 8866㎡ 규모로 배치하고, 장위시장 인근 공원 지하층에는 시장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47대를 조성한다. 대상지가 2개의 역세권 가운데에 위치하고 간선도로변에 접하고 있는 점을 반영, 주요 공공시설로의 원활한 교통 진입을 위해 장위4ㆍ15구역 및 기존 주거지와 연결되는 이면부 돌곶이로27길은 기존 10m에서 18m로, 화랑로에서 장위시장으로 연결되는 화랑로 25길은 기존 12m에서 18m로 각각 폭을 넓힌다. 그간 역세권임에도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으로 낙후됐던 지역 사정을 고려해 화랑로와 장위시장과 연계되는 도로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장위10구역과 화랑로변을 연결하고 장위시장 공영주차장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상지 내 공공보행통로 2곳(폭원 12m)과 커뮤니티시설(약 800㎡)도 배치한다. 아울러 화랑로ㆍ북부간선도로변에 접한 1ㆍ2획지는 지상 22층~지상 45층의 중고층 주동, 북측 주거지ㆍ장위10구역과 접하고 있는 3획지는 지상 14층~지상 24층 중저층 주동을 계획해 간선도로변에서 점차 건물 높이가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당초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던 지역을 기존 장위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를 통해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장위동 일대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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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모듈러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달 18일 국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 등 현장 외의 장소에서 사전에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이다. 기존 건설 공법 대비 2~30%가량 공기단축이 가능하고, 고소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한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나, 현재는 모듈러 특징과 맞지 않는 현장공사 중심의 각종 건설기준ㆍ규제가 그대로 적용되는 등의 문제로 활성화가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모듈러 특별법을 제정해 맞춤형 법령 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규제 특례와 인센티브를 지원해 모듈러 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모듈러 특별법안은 그간 미비했던 모듈러 관련 법령상 정의를 규정하고, 모듈러 건축 활성화 기본계획(5년) 및 시행계획(1년)의 수립과 중요사항의 의결을 위한 `모듈러 건축 심의위원회`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 설계ㆍ시공ㆍ감리ㆍ품셈 등 건설공사의 전 과정에 걸쳐 현장공사와 구분되는 모듈러 맞춤형 표준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공공 부문부터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 모듈러 건축물의 보급 확대와 신기술 실증 등을 위해 국토부 장관이 `모듈러 건축 진흥구역`을 지정할 수 있게 하고, 진흥구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조성이나 실증사업 추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듈러 건축물 품질 확보를 위한 인증체계를 구축한다. 인층건축용 모듈을 제작하는 공장의 제조시스템과 품질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모듈러생산인증제도`를 도입하고, 향후 일정 규모 이상 공공건축물 공사에는 인증모듈만을 사용토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생산인증 모듈을 사용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모듈러건축인증제도`를 운영한다. 건축인증을 통해 해당 건축물에 적용된 모듈러 기술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일정 등급 이상을 달성한 모듈러 건축물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와 규제 특례를 적용한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신속히 입법 논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이 그동안 모듈러 건축의 활성화를 어렵게 해왔던 여러 가지 요인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속히 특별법 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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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145 일대(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8일 성산동 1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중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등록을 필한 업체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중이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200-9(성산동) 일원 614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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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7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근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상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동부건설 ▲동원개발 ▲BS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159번길 53(용호동) 일원 5만87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용산초, 백운초, 용호초, 용호중, 용문중, 한국조형예술고, 예문고, 동명대, 부경대 대연캠퍼스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장산봉, 이기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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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민ㆍ이하 특별위원회)가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며 지난 10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별위원회에는 윤석민 위원장을 비롯해 우종혁 부위원장, 김광심, 김영권, 전인수, 한윤수,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총 5차례의 회의를 통해 강남구의 주요 기본계획과 정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왔다. 특히 집행부 업무보고와 자료 검토를 통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제출된 최종 결과 보고서에는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현황 ▲설치 목적과 기능 ▲상세 활동 경과 ▲세부 추진 내용 및 주요 정책 제안 성과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해당 보고서는 위원 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본회의 보고 안건으로 최종 상정됐다. 강남미래전략추진 비전은 강남 미래 선도 도시로 `100년 후에도 행복한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4대 분야(경제ㆍ산업, 복지ㆍ문화, 도시ㆍ환경, 자치ㆍ행정) 중 스마트 경제도시(위례~과천선 복합개발 지하공간을 활용한 청년창업 공간 제공), 평생교육{강남체육재단(가칭) 설립 추진}을 강조했다. 윤석민 위원장은 활동 소감을 통해 "특별위원회의 공식 활동은 마침표를 찍지만, 강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논의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이번 활동 결과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사후 점검과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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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행정안전위원회ㆍ경제도시위원회ㆍ복지문화위원회 총 3개 상임위에서 밝힌 발언을 전했다. 다음은 각 상임위 의원 발언 내용. 행정안전위원회, 169건 시정ㆍ개선 요구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중대재해예방실, 정책홍보실, 감사담당관, 행정국(동 주민센터 포함), 안전교통국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으로 모든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효율적인 견제와 감시로 지역 실정에 맞게 정책이 올바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해 예산의 낭비 요인을 짚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 부서의 주요 시설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갔다. 다음으로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강을석 위원장 강을석 위원장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다만, 일부 부서의 자료 준비 부족과 업무 이해 미흡으로 감사 기능이 저해된 점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철저한 사전 검토와 정확한 업무처리를 강조했다. 또한, 각종 사업 추진 시 관계 법령 및 지침 숙지와 절치 준수가 미흡한 사례들을 지적하며, 적법하고 절차에 따른 투명한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반면, 소상공인 홍보 지원, 구민을 편의 향상을 위한 적극행정 사례들에 대해 격려하며, 마지막으로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구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책임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진경 부위원장 김진경 부위원장은 주민자치과에 "민주평통 보조금의 산출내역과 실제 집행내역 간 차이가 크고, 목적에 맞지 않는 지출이 발생하는 등 전반적인 보조금 관리가 부실하다"라고 지적하며, "지원 예산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규모와 성격을 제도의 취지에 맞게 선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 시 작성하는 사전검토서가 단순 절차 이행을 위한 요식행위에 그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내실 있게 작성할 것을 강조했다. ▶ 김영권 의원 김영권 의원은 총무과에 "공무출장 지원 용역을 동일 업체와 수년간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은 관련 메뉴얼에 위배되는 행위로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특정 업체에 대한 과도한 수의계약 관행을 개선하고 계약 사무의 투명성을 제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민원여권과에 유기한 민원에 대한 기간 경과 건수가 작년에 비해 대폭 증가하고,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도 목표를 매번 미달성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기한 내 처리를 적극 독려해 구민 불편이 없도록 개선해달라"고 강조했다. ▶ 김형대 의원 김형대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자치과의 동별 의전 기준 미준수와 인사 운영의 불균형을 지적하며, 모든 동에 동일한 의전기준을 적용하고, 우수 인재가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사 체계를 재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건설관리과에는 취약계층 노점 관리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하며, 장애인ㆍ저소득층 노점에 대한 위생ㆍ질서 중심의 지속 관리와 생계형 노점의 과도한 단속 지양 등 균형 있는 현장 행정을 당부했다. 김형대 의원은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행정이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지연 의원 안지연 의원은 정책홍보실과 감사담당관실에 업무추진비 공개 기준 위반 사례가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또한 총무과의 조직진단 결과가 수년째 개선되지 않은 점과 주민자치과의 행사성 예산의 과다편성을 지적했다. 또한 강남인강의 공공적 가치 회복과 장기적인 교육 방향 수립을 요청했으며, 어린이시설의 안전 점검 미흡, 중복 사업 문제 등을 개선과제로 제시했다. 안 의원은 "주요 사업 추진 시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의회와 집행부간 협력적 운영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통한 효율적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 황영각 의원 황영각 의원은 교육지원과에 청담고 이전 이후 부지 활용 계획 미비를 지적하며, 서울시ㆍ교육청과의 조기 협의를 통해 주민에게 실익이 되는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교통행정과에는 청담초 통학로 보ㆍ차도 분리 사업에 대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주차관리과에는 점심시간 주차단속 완화 등 지역 상권 배려형 행정을 요구하는 한편, 거주자우선주차 `스마트공유제 포인트 지급`의 이중혜택 문제를 지적하며 구조 재검토를 주문했다. 황영각 의원은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실질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노애자 의원 노애자 의원은 교육지원과에 "강남인강 회원수가 한계에 이르렀는데 평생교육 추세에 맞춰 수능 위주의 강의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 콘텐츠 발굴, 어르신 대상 강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과에 "구민 불편 민원사항인 구민회관 앞 자전거도로의 폐지와 관련된 구 직원들의 성과를 적극 격려해달라"며, "도곡로 327의 버스정류장을 이전하고 주민편의시설을 확대하는 방안도 지속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치수과에는 대치 유수지 대규모 실내체육 시설 건립과 관련해 국ㆍ시비를 적극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 이성수 의원 이성수 의원은 치수과에 "대치유수지 펌프장 시설 관리를 꼼꼼히 해주길 바라며, 최근 펌프장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검토의견이 나왔는데 침수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교통행정과에는 "도곡 일대 공항버스 노선이 미비한 점이 있는데, 다른 동의 공항버스 노선을 연결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 교통 편의 확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주민자치과에는 "관내 민간단체에 대한 보조금 예산이 과다 편성되거나, 부정 집행되지 않도록 사용내역을 더욱 철처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96건, 건의사항 60건 등 총 169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수범사례 8건을 발굴해 적극 행정을 독려했다. 한편,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이달 1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안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경제도시위원회, 250건 시정ㆍ개선 요구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이달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기획경제국, 도시환경국, 미래전략기획단,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강남구의 전반적인 살림 운용을 책임지고, 지역경제와 재건축ㆍ도시 계획 등 구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 부서의 주요 시설 현지확인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사업 추진 현황과 구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구민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개선 요청을 통해 구정 발전과 투명한 행정 구현에 집중하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으로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이도희 위원장 이도희 위원장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총평에서 "이번 감사는 강남구 핵심 정책 전반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점검하고,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를 분명히 확인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공약사업의 잦은 변경과 추진 지연 등을 지적하며 "기획 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검토와 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 운용과 관련해서는 빈번한 전용과 불명확한 예비비 사용 기준을 개선해 예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위원회와 각종 협의체 운영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성, 전문성 강화를 당부했다. 지역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상권 활성화 정책의 현장성과 실질적 효과를 높이고, 가격 중심 평가를 넘어 품질ㆍ안전 등을 반영한 세밀한 기준과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첨단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체험 중심을 넘어 교육ㆍ돌봄ㆍ도시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도시정책 고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불법 탈루세 추징과 불합리한 가산율 폐지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정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강남구가 더욱 경쟁력 있는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도시위원회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김광심 부위원장 김광심 부위원장은 주택과를 대상으로 "수서1단지 명칭 혼선이 1년째 해소되지 않은 채 형식적 방문과 협조 요청만 반복되고 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유관 기관과의 적극 협의를 통해 조속한 명칭 정비를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혁신전략과에는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관련해 "부서별 인허가 의견이 갈등조정협의회 요구에도 여전히 명확히 제시되지 않고, 공문과 발언이 달라 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굴착ㆍ공사 허가 여부 등 강남구 공식 입장을 문서로 정리해 행정 일관성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이향숙 의원 이향숙 의원은 일자리정책과를 대상으로 "취ㆍ창업허브센터 졸업기업이 초기 지원 이후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위탁기관 관리 강화와 연차보고 의무화, 장기 스케일업ㆍ투자 연계 프로그램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원녹지과에 대해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창고ㆍ영리시설 등 불법 건축물이 반복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만으로 방치되고 있다며 "주거 외 영리 목적 시설은 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장기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고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 복진경 의원 복진경 의원은 관내 저층주거지역이 오랜 기간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묶여 구민 재산권 침해와 도시 발전 저해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구단위계획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종상향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건설비용 상승과 매몰비용 증가로 구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와의 협상을 서둘러 사업 방향을 조속히 확정하고,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다미 의원 박다미 의원은 수서동 구립공공도서관, 탄천 파크골프장과 같은 주민 삶의 질 향상 투자사업이 행사성 사업으로 분류된 문제를 지적하며, 평가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ㆍ예산 연계의 시의성을 확보하고, 불합리한 상위 규정에 대한 개선 건의도 함께 촉구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금연단속원 미채용, 금연지도원 관리 미흡, 구급차 검사 시기 누락 및 약품 유효기간 관리 소홀 등 보건소 전반의 관리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보건행정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만큼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 이동호 의원 이동호 의원은 기획경제국에 서울시 재산세 공동과세 상향 논의 현황을 확인하고 강남구 재정 손실 방지를 위한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혁신전략과에는 강남~성남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ㆍ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당부했다. 건축과에는 위반건축물 양성화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와 홍보 강화를 주문하고, 도시관리공단에는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조정과 활동 실적 중심의 이용 기회 배분을 제안했다. 공원녹지과에는 은행나무 낙과ㆍ낙엽 문제와 세곡체육공원 주차장에 대한 주민 불편 해소를 요청했다. ▶ 손민기 의원 손민기 의원은 기획예산과에 공약 관리 실효성 점검과 국가 재난 상황 대응 체계 보완을 요청했다. 지역경제과에는 식자재 가격 급등 등 현실을 반영 못한 착한가격업소 기준을 지적하고, 가격 외 품질ㆍ위생 등 평가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일자리정책과에는 민간위탁 반복 선정이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당부했고, 주택과에는 공동주택 갈등조정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건축과에는 공공건축과 신설의 가시적 성과를 주문하고, 기획경제국ㆍ보건소에 공공의료 예산 확충과 의료인력 확보 대책을 요청했다.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168건, 건의사항 82건 등 총 250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모범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수범사례도 19건 발굴했다. 한편,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이달 1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경제도시위원회 제4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복지문화위원회, 151건 시정ㆍ개선 요구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복지생활국, 미래문화국, 강남복지재단, 강남문화재단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문화ㆍ관광ㆍ체육ㆍ사회복지 등 구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복지사각지대를 타파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시스템 강화 및 강남구만의 문화를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 부서 시설에 대한 현지확인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소관 부서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철저하게 감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를 지적하고, 구민의 문화적 기회 확대와 복리 증진을 목표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주력했다. 다음으로 복지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김현정 위원장 김현정 위원장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통해 "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 대한 존중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집행부의 꾸준한 소통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의회의 의사결정은 구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원들의 문제 제기와 의견이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집행부의 인식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간위탁 사무와 관련해 "여전히 회계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되는 지적 사항이 발생한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개선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언급하며 "강남구가 AI행정 선도 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 전반에 혁신 기술을 적극 접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AI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복지정책을 구상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신사 정보 유출 사고 등을 언급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알지 못할 수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의회와 집행부는 구민의 신뢰에 정책으로 답해야 한다"며,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 우종혁 부위원장 우종혁 부위원장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독사 의심 사례 증가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대응 전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청년ㆍ중장년 등 대상별 맞춤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복지재단의 실적 저조, 중복사업 지속 등 구조적 문제와 함께 장애인 행정체계 개선, 정보취약계층 안내 강화, 자립청년 지원체계 내실화도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유보통합 대응 미흡, 감량기 확대 요구, 전산실 재해 대비 부족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기반 산업육성 및 교육지원 대책 마련 수립을 제안하며, 변화하는 시대상에 부합하며 개청 50주년에 부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 전인수 의원 전인수 의원은 어르신복지과에 경로식당 휴무 사태로 발생한 어르신 급식 공백과 경로당 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급식 운영 안정화ㆍ생활지원사 모니터링 강화ㆍ독거 어르신 안전망 확충을 요청했다. 또한 경로식당 설계변경 반복 문제를 지적하며 사전 검토 강화 및 사업 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관광진흥과에는 가로수길 디자인위크와 GK-POP 행사 운영 이후에도 매출ㆍ유동인구 등 분석 자료가 없어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축제ㆍ상권 활성화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 구축을 비롯해 의료관광 협력기관 지원 강화 등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노력을 요청했다. ▶ 한윤수 의원 한윤수 의원은 보육지원과에 어린이집 환경개선 공사의 수의계약 비중과 단가 편차 문제를 지적하며 경쟁입찰 확대와 계약 투명성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교재ㆍ교구비가 매년 10~11월에 집중적으로 집행되는 구조를 개선해 상반기부터 계획적으로 지원할 것을 주문하고, 사업별 묶음 발주를 통해 품질과 효율을 높이도록 요청했다. 또한 생활체육과에는 강남국제평화마라톤이 지역축제ㆍ관광자원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통해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인이 참여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윤석민 의원 윤석민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강남국악관현악단(청년 국악예술단) 창단 및 창단 공연 등 2025년 예산 전액 불용 문제를 언급하며, 문화도시과(강남문화재단)의 국악ㆍ양악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재정비를 요청했다. 복지 분야에선 반복 지적에도 실질 개선이 부족하다고 강조하고, 광고비 대비 홍보 효과 분석과 디지털 기반 브랜드 전략 강화를 제안했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의 만족도 제고, 보육 인력의 근속 환경 조성, 아동친화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 체육시설 안전관리 강화, 공공디지털콘텐츠 운영 개선 등을 언급하며 예산 집행의 정밀성과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 김형곤 의원 김형곤 의원은 보훈 수당이 4년간 2만 원 인상에 그친 점을 비판하며 추가 인상 대상의 80세 이상 확대 등 실질적 예우 강화를 요구했다. 이어 경로당의 노후 물품 관리와 필요 물품 지원을 당부했으며, 강남구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노인과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문제도 지적했다. 반복 지적된 어린이집 영아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인센티브 마련과 교사 확보 대책을 요청했다. 또한 강남문화원 감사 지적 질타와 강남문화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으며,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되는 내용들이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여러 부서를 강하게 질타했다. ▶ 오온누리 의원 오온누리 의원은 복지관 재위탁과 관련해 반복된 문제에도 `기관만 바뀌는 방식`으로 재위탁된 점은 책임성과 개선의지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도산 안창호 기념관 임시 이전과 관련해서는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 공사가 장기간 지속돼 해당 공간이 수년간 활용되지 못한 점을 질타했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 대해서 계획이 변경됐음에도 관련 시설이 그대로 설치된 점, 개관 이후 운영팀이 구성된 점, 공연ㆍ전시에 맞지 않게 공간이 시설된 점 등 전반적으로 문제 삼았다. 또한 강남문화재단의 후원금 사용이 내부 심의위원회 결정으로 사용된 절차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107건, 건의사항 44건 등 총 151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다. 한편,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달 2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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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96호 지면, 다음은 이달 19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25 마무리`… 부동산시장 이슈 `돌아보기` ▲기획 "다시 재건축" 선회 분위기?… `리모델링`은 대형 건설사 새 격전지로 ▲현장소식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GS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도심 주거 새 판 짠다! ▲칼럼 투기과열지구 중복 분양 금지, 상속 취득 시점 결정한다 2인 공유자가 매매ㆍ교환 등으로 각 1개 부동산 소유 시, 조합원 자격 보유 여부는? 상가 소유자에게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한 추산액 비율을 정함에 있어 조합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할까? 2026년에 바라는 도시정비사업 "여러분의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노무법인 권리 박설영 부당해고119센터장 인터뷰 횡격막 호흡과 코아 근육에 대해 강세장 속 주도업종의 조정은 얼마나 갈까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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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아마골퍼에게 쉬운 레슨으로 유명한 용아저씨 이용희 프로가 태국 해외골프캠프를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용희 프로는 투어 15년, 레슨 15년 경력의 명강사로서 KPGA정회원 SBS골프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용희 프로는 인터뷰에서 "아마골퍼에게 가장 쉽게 레슨을 할 수 있도록 옆집 아저씨의 마음으로 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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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개포3동ㆍ일원본동ㆍ일원1동)은 이달 18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와 강남구의회가 함께 돌아봐야 할 마음가짐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3동, 일원본동, 일원1동 지역구 출신 김형대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특별한 수치나 사업을 말씀드리기보다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강남구와 강남구의회가 함께 돌아봐야 할 몇 가지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5년은 결코 순탄한 한 해가 아니었습니다. 구정 전반에 걸쳐 많은 사업들이 추진되었고, 그 과정에서 기대와 성과도 있었지만 동시에 크고 작은 갈등과 오해, 그리고 아쉬움 역시 함께 남은 한 해였습니다. 행정은 늘 완벽할 수 없고, 정책과 사업은 언제나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조정과 설득을 요구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기준은 `방향`과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강남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과연 주민의 눈높이에서 설명되고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특히 의회 후반기에 들어서며 강남구의회는 여러 현안을 두고 각자의 주장과 입장이 뚜렷하게 맞서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의견의 차이 자체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구민을 위한 동료이자 동업자로 대해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최근 의회 안에서는 협력보다 대립과 비난이, 책임보다 정치적 유불리가 앞서는 모습이 반복되었습니다.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깎아내리고, 의회의 품격보다 개인의 입장과 감정을 앞세우며 갈등을 스스로 키워 온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는 냉정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제시해야 할 의회가 오히려 갈등의 진원지로 비쳐졌다면, 그 책임은 누구의 몫도 아닌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의회는 개인의 목소리를 과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동료 의원 간의 신뢰 위에서 구민을 위한 결론을 만들어 내야 할 자리입니다.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이 자리에 아무도 없습니다. 저 역시 전반기 의장으로서 그 무게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더 조율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묻고 있습니다. 의회는 집행부와 대립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동의 파트너입니다. 견제와 협력, 비판과 대안은 결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2025년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강남구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정책이 속도보다 방향을, 성과보다 신뢰를 우선하는 행정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해지길 기대합니다. 강남구의회 또한 갈등보다는 숙의로, 대립보다는 책임으로 구민 앞에 더 단단한 모습으로 서야 할 것입니다.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더 존중하며, 조금 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강남구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강남구민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평안하시고, 더 많은 웃음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8 · 뉴스공유일 : 2025-12-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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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이달 18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민간 보조금 관리 실태 및 개선 촉구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 이호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 위원회 소속 김진경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강남구 민간보조금 운용의 구조적인 한계와 안일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을 요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행정감사 과정에서 우리 구가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 보조금 중 일부가, 집행 기준이 불명확하거나 정산 절차가 충분히 체계화되지 않아 집행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어려운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특정 단체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구의 보조금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조금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집행 과정과 결과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투명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실제로 일부 단체의 경우,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서상의 산출 내역과 실제 집행 내역 간에 상당한 차이가 확인되었습니다, 예산이 과다하게 추계된 정황이 있었음에도, 담당 부서는 이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하고 관행적으로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예산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행정의 기본 원칙이 작동하지 않은 명백한 관리 부실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으로 인한 환수 사태입니다. 최근 일부 보조금이 부적절하게 집행되어 환수 조치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무자의 실수가 아니라, 집행부의 관리 감동 기능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시스템의 경고음입니다. 이제 본 의원은 집행부에 보조금 관리 체계의 전면적인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첫째, 보조금 집행 기준을 엄격히 확립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십시오. 모호한 기준은 자의적 해석을 낳습니다, 매뉴얼을 현실화하여 사각지대를 없애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집행이 적발될 경우 차기 년도 예산 배제 등 실효성 있는 제재 조치를 제도화해 주십시오. 둘째, 서류 중심의 정산을 넘어 `실질적인 검증 체계`를 마련하십시오. 영수증만 맞추는 형식적인 정산으로는 혈세 누수를 막을 수 없습니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집행과정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의무화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집행 내역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십시오. 구민 누구나 납득 할 수 있도록 보조금 운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스스로 건전성을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보조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입니다. 그 재원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은 결국 주민들입니다.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은 특정 단체나 개인을 비판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강남구의 행정이 한 단계 더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제언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지적한 사항을 집행부는 심각하게 인식하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하여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의회는 향후 예산 심의 권한을 통해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하여 부정·부적정 집행을 예방하고, 보조금이 구민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8 · 뉴스공유일 : 2025-12-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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