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엘레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강남구상공회 우수기업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업 시상과 송년회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복진경 부의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 우수기업들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씨앗"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더 살기 좋은 강남, 더 혁신적인 강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5 · 뉴스공유일 : 2025-12-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논현2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 평가보고대회`에 참석했다.
`2025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 평가보고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주최 및 강남구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진실ㆍ질서ㆍ화합을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정신운동을 주도해 왔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 및 성과 보고, 유공위원 표창, 다짐문 채택, 회가제창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뢰와 정직, 상호 배려의 문화가 우리 강남의 저력을 키워왔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의회의 소임을 충실히 다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5 · 뉴스공유일 : 2025-12-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아파트(이하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영등포구는 유원제일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제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6%,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71가구 ▲51A㎡ 80가구 ▲51B㎡ 45가구 ▲59A㎡ 61가구 ▲59B㎡ 78가구 ▲65㎡ 19가구 ▲74A㎡ 74가구 ▲74B㎡ 39가구 ▲84㎡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서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유원제일1차는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11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원 4만427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2가구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정3구역은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3일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9㎡ 92가구 ▲35㎡ 270가구 ▲59A㎡ 242가구 ▲59B㎡ 220가구 ▲84A㎡ 1138가구 ▲84B㎡ 484가구 ▲101A㎡ 121가구 ▲101B㎡ 115가구 ▲118A㎡ 271가구 ▲118B㎡ 142가구 ▲118C㎡ 206가구 ▲39㎡ 20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에 지난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4일 오전 오세훈 시장이 세운지구를 찾아 장기간 정체된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요구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운지구 내 노후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서울도시주택개발공사(SH)의 사업 현황 브리핑에 이어 지역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생활 불편, 안전 우려,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운지구 재개발은 시가 추진 중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핵심상가군 공원화와 민간부지 내 개방형 녹지를 조성을 통해 약 13만6000㎡ 규모 도심 녹지를 확보하게 된다. 시는 북악산~종묘~남산을 잇는 남북 녹지축이 조성되면 녹지뿐 아니라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30년 이상 낡은 건축물이 밀집한 이곳의 안전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운상가 일대는 1990년대 도심재개발 계획에서 종묘~남산 녹지를 전제로 하는 개발 구상이 제시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며 노후도가 심각해졌다. 현재 세운지구는 30년 이상된 건축물이 97%에 이르고 목조 건축물도 57%를 차지해 화재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도로의 65%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6m 미만으로 생활안전 인프라도 열악한 상황이다.
오 시장은 "노후 도심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개발 논리를 떠나 `주민 삶의 질`과 맞닿아 있는 문제인 만큼 다시 한번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은 "지금 토지주들은 월세 수입이 끊기고 이주대책비 대출금은 이자가 원금에 맞먹을 지경에 이르러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다"며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도 토지주들이 겪는 민생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정치권은 정쟁만을 일삼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도시정비사업 병목지점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 추진 일정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운지구 전반의 노후 인프라 개선, 안전 확보, 개방형 녹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 진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 시장은 "녹지 공간은 팍팍한 도시생활에 위안과 위로를 주는 공간"이라며 "국가유산과 문화재를 보존하고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도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개발하는 것은 분명히 양립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재생이 아니라 쇠락과 침체, 보존이 아니라 방치의 정책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종로에 다시 한번 발전의 숨결을 불어넣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복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서로 160(명장동) 일대 5만51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명장공원,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3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가칭)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ㆍ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췄는지를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사업제안서를 낸 중봉터널(가칭)은 DL건설이 대표 출자자로 5개 사가 컨소시업을 구성했으며, 설계ㆍ시공은 물론 재무적 안전성 분야에서 추진 역량과 자격 조건을 충족했다.
시는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026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2단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기술ㆍ수요ㆍ가격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배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받아야만 협상대상자 자격을 갖추게 된다.
시는 2026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봉터널은 총길이 4.57㎞에 왕복 4차로 규모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다. 경인아래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대심도터널로 건설된다. 전체 사업비로는 355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2025년 2차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이달 15~17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는 도 내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수원시 고색동, 평택시 서정동, 안산시 고잔동, 김포시 구래동, 파주시 금촌동 등 5개 지역 총 123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ㆍ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등이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ㆍ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접수는 GH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청약으로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 매입임대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저소득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공급과 더불어 계층별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3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 단위 수열에너지 적용 사례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수열 공급관로를 설치해 향후 입주기업의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열에너지는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에 활용되는 고효율ㆍ친환경 에너지다. 기존 중앙 냉난방 장치(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약 35%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에어컨 약 3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3000RT(냉동톤)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용 공급관로를 설치하고, 향후 20년간 운영계획 수립,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에도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300톤의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서울~부산 간 승용차 2만 회 이상 왕복 운행 시 발생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GH는 이번 협약 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하남 교산지구에 수열ㆍ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다양한 개발사업에 수열에너지 확대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GH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공공개발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이달 4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ㆍ2ㆍ3단지(이하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동 일대 14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
양천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연내 모든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4만7438가구(공공주택 6104가구)의 신도시급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게 됐다.
목동 재건축 마지막 퍼즐이었던 목동1ㆍ2ㆍ3단지는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열린 녹지 `목동그린웨이 조성` 제안으로 약 20년간 답보상태였던 종상향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비계획 마련에 탄력이 붙었다.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은 모두 용적률 300%, 높이 180m를 적용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만206가구(공공주택 1207가구 포함)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8(목동) 일원 16만5496.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500가구(공공주택 41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1882가구에서 1618가구 많아진다.
특히 반경 500m 내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용왕산근린공원, 월촌초 인접 등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약 1만500㎡ 규모 근린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목동2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서로 70(목동) 일원 15만9252.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3389가구(공공주택 396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1640가구보다 1749가구가 는다.
구는 양육ㆍ친화 공공지원시설 등을 마련해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동3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100(목동) 일원 15만543.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317가구(공공주택 398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1만 ㎡ 규모의 근린공원이 생기고 기존 어린이집을 재건축하는 등 기반시설이 보완된다는 게 구 설명이다.
한편, 구는 신탁ㆍ조합 방식을 병행하며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달 4일 목동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로 목동5ㆍ9ㆍ10ㆍ13ㆍ14단지 등 5개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조합 설립 방식으로 추진 중인 6개 단지 중에서도 목동4ㆍ6ㆍ8ㆍ12단지는 재건축 조합 설립 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마친 상태다.
이기재 청장은 "올해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라는 약속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본격적인 재건축 실행 단계로 돌입하는 만큼, 사업 시행 방법 결정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해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 관망 분위기가 지속되며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하는 가운데,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매매가격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7%로 전주(0.1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35%)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성동구(0.26%)는 응봉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9%)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7%)는 신당ㆍ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16%)는 성산‧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3%)는 신천ㆍ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1%)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3%)는 길동‧명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양천구(0.24%)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서구(0.09%)는 청라ㆍ마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중구(0.06%)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2%), 충남(-0.01%),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울산(0.12%), 세종(0.03%), 전남(0.05%), 전북(0.09%), 경남(0.01%),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과 학군지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부족 현상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강북구(0.12%)는 미아ㆍ수유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성북구(0.1%)는 정릉ㆍ돈암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창동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는 상계ㆍ중계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32%)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신천ㆍ방이동 위주로, 강동구(0.25%)는 고덕·ㆍ사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학군지 위주로, 강서구(0.17%)는 화곡ㆍ가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중구(-0.01%)는 운남ㆍ중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7%)는 송도동 학군지 및 동춘동 위주로, 서구(0.15%)는 당하ㆍ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남동구(0.06%)는 구월ㆍ간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33%)는 별양ㆍ원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6%)는 관고동ㆍ부발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영통구(0.34%)는 영통ㆍ망포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33%)는 정자ㆍ수내동 학군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8%)는 상현ㆍ성복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4%), 대구(0.02%),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2%), 울산(0.12%), 세종(0.35%), 전남(0.08%), 전북(0.02%),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전반적으로 매물 부족 보이며 아름ㆍ대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6년도 (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
국토부는 이달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예산이 62조800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58조2000억 원) 대비 4조6000억 원(8%) 증가한 것으로, 앞서 국토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예산안(62조5000억 원)과 비교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3536억 원이 증액되고 616억 원이 감액돼 최종적으로 3000억 원 가까이 증가했다.
건설 경기와 밀접한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은 올해 대비 1조6000억 원 증가한 21조1000억 원으로 편성돼 재정 투자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투입된다.
대형 항공사고 재발을 막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 등 공항 시설 개선(1177억 원)과 김포ㆍ제주공항 관제탑 건설(160억 원)을 비롯해 교량ㆍ터널 보수 등 국도 안전(2조1000억 원), 신호기ㆍ내진시설 등 철도안전시설 보강(2조8000억 원), 제2철도관제센터 건설(1148억 원), 도시철도 노후차량개선(747억 원)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다수 포함됐다.
평택~오송 2복선화 등 55개 사업에 4조6000억 원이,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201개 사업에 3조500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가덕도신공항을 포함한 8개 지역 거점공항 8곳 건설 예산에는 1조 원이 편성됐다.
미분양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건설사 지원을 위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5000가구 매입(4950억 원)도 추진한다.
주거 안정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대거 투입한다. 공적주택 19만4000가구 공급을 위해 22조8000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육아특화형 공공임대 `육아친화 플랫폼` 조성(76억 원), 도시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423억 원), 공공정비 지원(이차보전 30억 원ㆍ시행비 88억 원), 청년 월세지원(20만 원) 상시사업 전환, 주거급여(152만 가구) 인상(20만 원→21만 원) 등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K-패스는 이용료의 30%를 환급하는 어르신 유형과 정액권 형태 패스를 신설했고, 지방ㆍ다자녀(3자녀 이상)ㆍ저소득층 이용자에게는 신규 패스 환급 기준액을 최대 3만5000원 인하하는 예산이 증액 반영됐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출퇴근 시간 증차운행 단가 현실화, 12ㆍ29 여객기사고 피해자 생활지원금(27억 원) 등도 포함됐다.
인공지능(AI) 시범도시(40억 원), 혁신도시 활성화(91억 원), 캠퍼스혁신파크(142억 원)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3특` 구현을 위한 성장 거점 조성을 비롯해 지역특화재생(2333억 원), 성장촉진지역개발(1948억 원), 지역상생투자협약(239억 원) 등 지역 강점을 살리는 성장 전략에도 투입된다.
국토교통 혁신기업의 AI 응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600억 원)이 신설됐고, 자율주행차 기업의 기술 실증을 돕는 AI 학습센터 구축 예산(622억 원)도 증액 반영됐다. 국토교통 R&D는 초연결 지능도시ㆍ자율주행ㆍ초고속 하이퍼튜브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해 4879억 원에서 5336억 원으로 확대됐다. 민간ㆍ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는 각각 135억 원, 2012억 원으로 증액됐다.
국토부는 역대 최대로 편성된 2026년 예산이 빠르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계연도 개시(1월 1일)와 동시에 집행에 착수하고 사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가 관내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형식적이고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지난달(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 보조금 관리체계 전반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적인 쇄신을 요청했다.
먼저, 김 의원은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에 지급된 보조금이 과다하게 책정됐고, 실제 집행 과정에서 목적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원은 "민주평통에서 보조금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상 산출 내역과 실제 집행한 내역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했다"라며, "이처럼 산출을 부풀려 신청한 정황이 포착됐음에도 부서에서는 이를 중간에 점검하지도 않고 보조금을 추가 지원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예산은 구민의 혈세인 만큼 원칙과 기준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라며,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보조금 전반에 대해 산출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강남구청이 강남문화원에 대해 부적절하게 집행된 보조금을 환수 조치한 사례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ㆍ감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진경 의원은 "강남문화원의 보조금 사적 유용 사태는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부서의 안일한 관리ㆍ감독이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하며,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구비를 보조하는 단체나 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단순히 영수증만 맞춰보는 식의 형식상 점검으로는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 알 수 없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해 구민의 혈세인 보조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시한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3일 부산 남구는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지난달(11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2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 용적률 248.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7가구 ▲59B㎡ 17가구 ▲59C㎡ 17가구 ▲72㎡ 33가구 ▲84A㎡ 28가구 ▲84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매향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377안길 10(내당동) 일대 99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서초, 서도초, 두류초, 내당초, 구남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새길시장, 밤고개시장, 홈플러스,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논란이 된 서울 종로구 종묘 인근 세운지구 개발과 관련해 추진 과정, 개발계획부터 서울시의 고민까지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이 직접 `일타강사`로 나섰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
오 시장은 강남북 불균형과 강북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창동 서울아레나, 창동차량기지 이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북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은 `강북전성시대`와 맥락이 닿아 있다"며 "세운상가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주변은 1970년대를 연상케 할 정도로 낙후돼 있고, 지어진 지 58년이 지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운상가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녹지 비율이 턱없이 부족한 서울에 종묘와 남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쭉 조성하면 전 세계 도시계획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통한 도시재창조는 녹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서울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라고 덧붙였다.
세운지구 개발에 따른 종묘 앞 경관 입장 차이에 대해서는 "세운4지구는 종묘정전 정면이 아닌 서쪽 끝에 위치해 평균신장 서울 시민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건물 윗부분이 약간 보이는 정도"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발언대로 숨이 막히고, 기가 눌리는 전경인지는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2004년 정비구역 지정 때 120m 안팎 높이였던 것이 13번의 문화재 심의를 거치며 71m로 낮아졌고 이 상태로는 도저히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높이를 141.9m로 상향한 것으로 이 높이 또한 종묘에서 가까운 곳이 아닌 청계천 변"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에 필요한 약 1조5000억 원의 막대한 비용은 민간에 용적률을 올려주고 그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결합개발 방식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기존 계획대로 낮고 넓은 건물은 지으면 경제성도 없고 녹지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종묘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 우려에는 "유네스코가 당사국과 논의를 거치고 회원국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정부가 방어 논리를 갖고 설득은 못할 망정 취소될 수 있다 과장하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선동적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거론하는 유산 지정 취소 사례들은 유산지구 안에 건축물을 세운 것들로 종묘 인근 세운지구는 유산지구는 물론 그 주변인 유산완충구역에도 들어가지 않는 곳이라는 것.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국가유산청의 입장에 대해서는 "20년 이상 지연된 세운지구 주민들에게 길게는 4년 이상 소요되는 영향평가를 받으라는 것은 한마디로 사업을 접으라는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종묘 외대문에서 180m 떨어져 있어 유산완충구역(100m)으로 지정해도 평가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2023년 국가유산청은 100m 이내 구역만 완충구역으로 관리하고 나머지는 시와 협의하면 된다는 입장을 냈고, 1995년 종묘가 세계유산 등재 당시에도 유네스코 작성 문서에는 인근 고층 개발 우려가 언급됐었지만 보존관리구역의 구체적인 거리 기준은 없었다.
최근 한 주간지가 보도한 민간 건설사(한호건설) 의견을 받아 용적률을 2배로 상향했고 초과이익환수장치도 마련하지 않았다는 기사에 대한 답변도 내놨다.
오 시장은 "녹지축 재원으로 사용할 개발이익 환수금액이 저층으로 하면 약 184억 원이었는데 높이를 상향하면서 약 2000억 원(2164억 원)으로 12배 늘어났다"면서 "해당 기업은 시가 개발계획을 발표한 2022년 4월 이후인 2022년 10월~2023년 9월에 토지를 매입해 선후관계가 잘못됐다"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운지구에는 서울시민을 위한 녹지 공간 확보와 재원 절약은 물론 역사와 자연경관, 업무 공간이 어우러지는,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시의 고민과 충정이 녹아 있다"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을 세워두거나 정비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던 창동차량기지가 40여 년간의 역할을 마치고 그 기능을 진접차량기지로 이양한다. 차량기지 이전 후 이곳은 바이오산업 거점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노원구 노원로 573(상계동) 일원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접차량기지는 2018년 착공해 지난달(11월)부터 종합시험 운행 중이다. 2026년 6월 영업 시운전까지 마무리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하게 되는데, 이는 서울 시내 차량기지 중 최초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된다.
시는 2022년 3월 4호선 종점을 불암산역에서 3개역(별내별가람ㆍ오남ㆍ진접) 14.9㎞를 연장한 남양주 진접읍 진접역으로 이전했다. 시는 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열차의 효율적인 입출고와 정비 등이 가능해져 지하철 운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계기로 창동ㆍ상계 일대에 문화ㆍ창조산업과 디지털바이오산업을 결합한 동북권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봉구 창동 일대는 서울아레나를 거점으로 한 `문화ㆍ창조산업의 심장`으로 변화시키고, 노원구 상계 일대는 S-DBC를 중심의 `미래산업 중심축`을 실현한다. 두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쾌적한 주거환경, 미래형 일자리, 감성 문화공간을 모두 갖춘 완성형 균형발전 모델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체 사업비 약 7조70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거점과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 중이다. 서울아레나, 복합환승센터 등 창동 상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1조1000억 원을 우선 투입해 2026년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시작하고 2027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ㆍ상부 공원화, 동서간 연결교량 건설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간 자본 6조6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이미 조성된 `씨드큐브창동`에 이어 서울아레나(2027년 개관 예정), 복합환승센터(2027년 착공 예정) 등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동ㆍ상계는 교통은 혼잡히고 산업은 정체됐으며 문화 인프라도 제때 마련되지 못해 일자리와 기반시설이 늘 부족했다"며 "과거 철도차량이 운행을 마치고 쉬어가던 곳이 2027년 개장하는 서울아레나와 S-DBC를 통해 바이오 등 미래산업이 뛰고 성장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북 지역을 주거 기능에 치우친 `소비도시`를 넘어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3일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노후주택을 점검한 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정비사업과 관련 의견을 들었다.
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정과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열악했던 신도시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올해 말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을 통해 같은 법상 특별정비계획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사업시행계획의 병행 수립을 허용하는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전문 컨설팅 제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자동의 시스템을 통한 사업 절차 자동화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통한 정비사업비 지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담금ㆍ공사비 검증을 통한 분쟁 최소화 - 한국부동산원 등 지원 기구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시 정비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토부가 중심이 돼 중앙정부와 국회, 지자체, 지원기구가 하나의 팀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안양을 비롯한 1기 신도시가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수도권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