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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장위1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달(11월) 29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사업비 규모는 1조466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을 포함해 올해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은 10조5000억 원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넘어섰으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건설이 앞서 2022년 달성했던 9조3395억 원을 1조 원 이상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2조7489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비롯해 개포주공6ㆍ7단지, 장위15구역 등 조 단위 대형 프로젝트를 컨소시엄 없이 단독 수주했으며, 부산광역시, 전북 전주시 등 지방 대도시 중심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단순한 시공 능력을 넘어 브랜드 프리미엄, 금융 경쟁력,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종합적인 경쟁력 확보한 결과라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는 대형 프로젝트에서 분양성과 자산가치를 통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입증해 왔으며, 첨단기술과 설비, 차별화된 서비스 등 최적의 주거 솔루션 제공으로 주택 분야 리딩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안정적인 자본 조달 능력을 기반으로 조합별 상황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고, 인ㆍ허가를 비롯해 설계ㆍ조경ㆍ커뮤니티ㆍ스마트홈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과 사업지별 전담 조직을 통한 체계적 공정 관리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성과는 현대건설의 주거 철학과 경쟁력이 조합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압구정3구역 재건축 등 초대형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전략을 강화하고 주거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미래 성장 분야까지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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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 파트너로 HJ중공업이 선정돼 빠른 속도전이 예고됐다. 최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2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는 HJ중공업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올해 11월 24일 HJ중공업 측은 공시를 통해 조합으로부터 시공자 선정 공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HJ중공업 단독 수주로 사업비는 3497억 원, 최근 매출액(2024년 말 연결 기준 1조8859억 원)의 18.54% 규모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원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사업지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하며 동서고가로, 중앙대로를 통한 사통팔달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부산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이 편리한 위치다. 학교시설로 선암초, 부산진초,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 다수 학교 인접하며 부산 최대 상권인 서면 일대와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문영기 HJ중공업 팀장은 "범천5구역은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업지"라면서 "부산의 중심에 걸맞은 단지 가치 극대화를 위해 조망형 창호, 프리미엄 가전,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 설치 등 명품 아파트 건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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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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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187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오전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도 경계인 불암산 자락에 위치한 백사마을은 1960년대 도심 개발로 생겨난 철거민들이 과거 주소인 산 104 일대에 정착하면서 백사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상지는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획지 구분으로 입주민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되고 기존 지형ㆍ터·ㆍ목길 등을 유지한 계획으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저층 주거지 보존`이라는 규제도 발목을 잡았다. 시는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주민ㆍ전문가와 150회 이상 소통하며 통합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특히 지난해 3월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참석 주민 95% 이상의 찬성으로 통합정비계획 변경이 추진됐다. 이후 올해 4월 재개발 정비계획(안)이 확정되면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6년 만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노원구 중계로2길 78(중계본동) 일원 18만7951.7㎡를 대상으로 한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178가구의 자연친화형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시는 대상지를 `주거지보존 용지`에서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하고 사업성보정계수 적용,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분양ㆍ임대 획지 구분이 없는 통합 개발과 소셜믹스를 적용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철거를 시작으로 이달 철거공사 완료 후, 2026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착공, 준공, 입주까지 신속하게 추진해 2029년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백사마을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동북권에 쾌적한 주거환경 공급과 서울 지역 내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지난해 강북권(동북권ㆍ서북권)의 노후 주거지, 상업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로 개발을 활성화하고, 대규모 유휴부지를 첨단산업과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조성하는 `강북권 대개조`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은 "백사마을은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켜켜이 쌓인 곳이자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강북 대개조 프로젝트의 중요한 축"이라며 "강북권의 도시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백사마을의 변화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 입주까지 모든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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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급증하는 빈집으로 인한 도시 안전ㆍ미관 악화, 지역 쇠퇴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빈집정비 고도화` 계획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속 가능한 정비체계 확립과 지역공동체 활용을 통한 빈집정비 고도화`라는 비전 아래 ▲빈집 활용 지역맞춤형 시설 및 공유숙박 등 조성 ▲철거비 지원 확대 및 무허가 빈집 철거 간소화 등 적극 철거 ▲인공지능(AI) 기반 예측모델 도입 ▲빈집비축사업 실시 등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20억 원을 투입해 `철거만 하는 도시`에서 벗어나, 빈집을 매입해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문화테마공간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로 조성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빈집을 매입해 주민 필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시행해 빈집 5곳을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이중섭 부부 단칸방, 소규모 체육공원 등으로 바꿨다. 바닷가 등 관광지 인근의 빈집을 내외국인 공유숙박으로 리모델링해 문화ㆍ관광 인프라와 연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빈집플러스드림사업(가칭)도 추진한다. 빈집을 예술인 창작공간으로 바꿔 창작과 전시, 주민 문화 프로그램 운영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위험한 빈집 철거를 촉진하고자 예산을 늘려 정비 속도를 높인다. 철거비 지원 예산을 지난해 12억 원, 올해 38억 원에서 2026년 7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국ㆍ공유지 내 무허가 빈집은 신속 철거가 가능토록 행정 절차를 정비한다. 위험도가 높은 빈집을 중심으로 `철거 우선 원칙`을 명확히 적용하고, 2026년 제정 예정인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이 시행되면 소유주에게 관리 의무(안전 조치ㆍ철거 등)도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집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인구 이동, 전입, 사망 등 외부 데이터와 결합한 위험지수(AI 예측모델)를 도입하고 발생-확산-위험도까지 관리하는 빈집 예방체계를 마련한다. 빈집소유자가 세무ㆍ건축 분야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인 세무사, 건축사로 구성된 `빈집 원스톱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건축ㆍ도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도 운영해 신속한 빈집 정책 반영과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6년 제정 예정인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에 맞춰 기존 5년 단위의 실태조사를 1년 단위로 추진하고, 지역 실정을 반영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산도시공사ㆍ부산연구원 등을 조사기관으로 확대한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 중 `빈건축물허브제도`에 따라 공공 출자법인(SPC)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빈집ㆍ공사중단 건축물 등을 매입해 민간 매각 또는 공공개발로 연계할 수 있도록 비축사업 추진을 준비할 계획이다. 시는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앞서 인구감소지역의 빈집 매매에 대해 양도소득세ㆍ종합부동산세 감면 확대, 빈집 실태조사 대행기관에 지역 건축ㆍ도시 분야 유관 단체 참여 근거 마련, SPC가 빈집 매입ㆍ매각뿐 아니라 플랫폼 운영ㆍ활용 등 빈집정비사업 전반을 맡아 시행하는 내용 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안전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체계적 관리와 정비를 통해 방치된 빈집을 줄이고 활용 가능한 공간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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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 등 40곳(약 2만8000가구)에 대한 주택청약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252건의 부정청약 의심사례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특히 252건 가운데 위장전입이 245건으로 가장 많았다. 위장전입은 해당 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자격을 얻거나, 부양가족 점수를 높이기 위해 허위로 전입신고하고 청약하는 행태로 다양한 사례가 적발됐다. 남매 관계인 A씨와 B씨는 실제 부모와 함께 부모 소유의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면서,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자격을 얻고자 허위로 인근 창고건물 `가동`과 `나동`으로 각각 위장전입한 뒤 경기 고양시에서 분양하는 주택에 추첨제로 청약해 각각 당첨됐다가 위장전입으로 적발됐다. 청약가점(무주택기간)을 높이거나 특별공급 청약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얻고자 유주택자인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사례도 5건 적발됐다. C씨는 남편과 협의 이혼 후에도 이혼 전 당첨된 전 남편 아파트로 두 자녀와 함께 전입 신고했고, 이혼 후에도 32차례 무주택자로 청약해 서울에서 분양하는 주택에 가점제로 당첨됐다. 당첨된 주택도 전 남편이 C씨의 금융인증서로 청약하고 대리계약을 체결해 실제 이혼한 관계로 보기 어렵다고 국토부는 판단했다. 청약자격 매매알선자와 공모해 금융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넘겨주어 대리로 청약 및 계약한 후 사례금을 주고받는 자격매매와 향후 분양권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전매제한기간 중에 매수자로부터 계약금을 받아 공급계약을 체결한 불법 전매도 각각 1건씩 적발됐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공급질서 교란행위 외에도 해당 지역 우선공급 오류나 청약가점 오류 등 당첨 기준에 미달한 부적격 당첨 사례도 12건 적발해 당첨취소 후 예비입주자에게 공급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던 부정청약 적발건수는 올해 상반기부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127건에서 하반기 390건으로 늘었다가 올 상반기 252건으로 줄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조사 시부터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제출을 의무화해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부모를 위장전입시키는 사례가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위장전입 정황은 있었으나 적발이 쉽지 않았던 사항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징구를 통해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부정청약으로 확정되는 경우, 형사처벌, 계약취소ㆍ계약금 몰수, 10년간 청약자격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민ㆍ형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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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서울 광진구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자양5구역) 재개발 공공기여를 활용해 처음으로 보건의료시설을 짓는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11월) 27일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양5구역 내 어린이병원 건립 계획`을 확정했다. 어린이병원은 광진구 자양로 72(자양동) 일원 2500㎡ 부지에 지상 9개층(연면적 1만400㎡)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기여로 조성되는 만큼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다만, 건립 일정은 민간 재개발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새로 건립되는 어린이병원은 소아ㆍ청소년의 경증ㆍ중등증 치료가 가능한 2차 병원으로 계획됐다. 병상 규모는 약 80병상이며 내과계를 중심으로 한 소아청소년ㆍ소아내분비ㆍ24시 진료실 등 6개 과와 의료인력 89명(의사 11명ㆍ간호사 21명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양5구역 재개발 어린이병원은 시민의 공공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첫 공공기여 기반 보건의료시설"이라며 "이는 동북권 어린이병원 건립과 별개 사업으로, 동북권 어린이병원 건립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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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이후 발주되는 맞춤형서비스 대상 `기술형 입찰 설계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 분야 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술형 입찰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기술제안 등 입찰자가 설계ㆍ시공 단계에 대해 새로운 기술 적용을 제안할 수 있는 입찰 방식이다. 변경된 평가 방식에 각급 기관에서 조달청에 맞춤형 서비스로 위탁하는 모든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 관리에 이르는 건설주기별 모든 단계에 AI 관련 기술 도입 여부를 새로이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 주요 평가 요소는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 단계별로 구축한 데이터의 향후 활용 방안 및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가능성 등이다. AI 기술 도입에 대한 첫 평가 대상 사업은 2026년 상반기 발주 예정인 산림청 수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으로 대지면적 373만2399㎡, 총 건축 연면적 1만219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468억 원이 투입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첨단기술의 도입속도가 느린 건설 분야에 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함에 따라 건설업의 기술개발 촉진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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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는 올해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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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운영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국민의힘ㆍ비례)은 지난 11월 25일 강남구의회 사무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의 경우 지난 10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지난 11월 6일에서야 제출했다. 특별한 사유 없이 제출일을 지나면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따라 500만 원 미만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행정감사자료제출기한을 어긴 건에 대해서는 사정을 참작할 수 있지만, 감사자료 자체를 부실하게, 왜곡된 자료를 제출한 건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가 필요한 시점이란 게 노 의원 주장이다. 지난 10월 13일 운영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이 원안 가결로 의결됐다. 노애자 의원은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행정사무감사자료집에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대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포함시키지도 않았고 별도로 제출한 자료 또한 부실ㆍ왜곡된 자료가 대부분"이라며 "의도적으로 요구 자료가 부실ㆍ왜곡ㆍ삭제된 것에 대해 시정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노 의원은 직원 근태에 대해 질책했다. 그는 "연간 100일 이상 출장을 가는 직원이 있다. 연간 근무일수 220~240일로 잡을 때 절반 가까이 출장을 갔다는 것은 정상적인 근무 형태라고 보이지 않는다"라며 "6급 이상 직원의 외부 자문 또는 면접심사로 인한 출장이다. 2025년 특정 직원은 9회를 자문 또는 면접심사로 인한 출장을 간 반면 한 번도 못간 직원이 있고 보통 1~3회 이내이며 15~30만 원 정도의 수당까지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노 의원은 "충분한 자격을 가졌음에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직원들이 수두룩하지만, 특정 직원에게 집중된 건 특혜일 수밖에 없다"면서 "또 최근 2년간 공무국외출장계획서, 심의위원회 개최 및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나 제출하지 않았다. 2024년 9월 의회사무국장은 직원 7명과 함께 6박 7일 국외 출장을 다녀왔다. 공무국외출장 전에 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심사위원 5명 중 4명이 심사위원인데 심사가 제대로 이뤄졌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셀프 심사는 이해충돌이다"라고 짚었다. 노 의원은 "이렇듯 몇 가지만 짚어봤지만 비단 우리 구의회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2022년 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집행부의 통제 권한이 없는 사무국 직원들의 근무행태를 보면 정치공무원이 돼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라며 "운영위원으로서 잘못된 걸 지적하고 시정요구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든가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사고가 공무원 사회를 병들게 하는 건 아닌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애자 의원은 의회사무국은 의원들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어야 하고 서로 믿고 의지할 때 돈독한 신뢰 관계가 형성된다고 하면서, 습관적으로 해 오던 일들 또 미쳐 챙겨볼 겨를도 없이 시간이 지남에 대한 아쉬움도 있으나 직업공무원으로서 책임 있는 공직생활을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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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1월 29일 선정릉 일대에서 열린`선정릉 어진 길목 저잣거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2동, 강남문화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축제 주요 내용으로는 ▲연회마당(국악공연ㆍ풍물놀이ㆍ버스킹ㆍDJ 공연ㆍ마술) ▲조명 퍼포먼스 ▲팝업 스토어 ▲직거래 장터 ▲민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이향숙 의원ㆍ이성수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잣거리는 옛 선조들이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온 삶의 현장"이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저잣거리의 온기를 지켜내고 지역경제의 살아있는 심장으로 더욱 성장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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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남구는 우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태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98-3 일원 10만46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78%, 용적률 280.7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2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148가구 ▲48㎡ 74가구 ▲59A㎡ 354가구 ▲59B㎡ 129가구 ▲59C㎡ 211가구 ▲73㎡ 340가구 ▲84A㎡ 457가구 ▲84B㎡ 133가구 ▲84C㎡ 295가구 ▲59T㎡ 48가구 ▲84T㎡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암1구역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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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노무법인 권리 경인지사는 `여러분의 권리를 찾아준다`는 기치 아래 지난 11월 30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9번길 54(심곡동) 2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노무법인 권리 경인지사는 산업재해ㆍ부당해고ㆍ임금체불ㆍ고용노동부 부정 수급 등 노동사건 전문으로 경인지역의 의뢰인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관수 대표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노무법인 권리는 전국 최고 승소율의 노동사건 전문 노무법인으로 성장할 예정이며, 경인지사를 시작으로 전국에 지사를 마련해 여러분들의 권리를 찾아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관수 대표는 2006년 공인노무사 최연소 취득 이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법학박사를 받았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이사, 강남구의회 의장, 근로복지공단 노조 자문위원, 서경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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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효성 ▲아이에스동서 ▲한양 ▲대원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190(답십리동) 일원 1만7882㎡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9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동답초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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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앞으로 이곳은 `디아투스`란 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 `디아투스`는 라틴어로 왕위를 뜻하는 `디아데마`와 자리를 의미하는 `스타투스`의 합성어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1월 29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주민들의 선택으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공동주택 1956가구인 은평구 증산로7길 28-13(증산동) 일원 연면적 72만5374㎡를 지상 최고 41층 아파트 34개동 3509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1조9435억 원 규모로 DL이앤씨-삼성물산의 사업참여비율은 각각 53%(1조301억 원), 47%(9134억 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번 수주로 DL이앤씨는 올해 누적 수주액 3조 원을 달성했으며, 삼성물산의 경우 9조 원을 넘었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단지의 이름에 걸맞은 명품 단지 공급을 위해 DL이앤씨의 시공 능력을 총동원해 성원에 보답하겠다"면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하이엔드 설계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서북권 랜드마크 건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최근 정부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활성화로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면서 "DL이앤씨도 다양한 신규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며 수주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시달 DL이앤씨 소장은 "증산4구역은 교통 편리성과 생활 인프라 모두 뛰어나 사업 성공을 이룰 우수 사업지"라면서 "증산4구역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수색증산지구 개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세권 개발 수혜가 기대되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주도의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건설사는 민간 참여 방식으로 설계ㆍ시공을 담당하는 도급 공사만 수행한다. 앞으로 증산4구역은 LH-컨소시엄 측이 사업 협약을 맺으면 본격적인 이주와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 초역세권으로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이용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증산초, 증산중, 연서중 등이 있고 불광천, 반홍산 등 자연환경도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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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영구는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취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481(남천동) 일대 6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98%, 용적률 472.6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75㎡ 64가구 ▲84A㎡ 88가구 ▲84B㎡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화목타운은 2021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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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희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효성 ▲HJ중공업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매봉로 156(본동) 외 2필지 일대 2만4675.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본초, 본동초, 동양중, 중앙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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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월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은평구 불광동 329-32 등 총 2곳 공동주택 4156가구 규모를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이하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고덕역 복합지구는 강동구 고덕로61길 34(고덕동) 일원 6만67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486가구가 건설될 계획이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불광동 329-32 복합지구는 은평구 불광동 329-32 일원 4만8859㎡에 공동주택 1670가구가 건설될 계획이며, LH가 단독 시행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복합지구로 지정된 2곳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 면적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ㆍ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지구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향후 통합 심의를 거쳐 20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2030년 착공 예정이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사업지 중 28곳, 총 4만5000 가구 규모의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자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2021년 처음 도입됐다. 한편, 국토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용적률 상향, 공원ㆍ녹지 확보 의무 기준 완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026년 1월 말 시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현재 역세권 유형 준주거지역에서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상한의 1.4배 완화 특례를 역세권ㆍ저층 주거지 유형의 주거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공원ㆍ녹지 확보 면제 대상 사업 대상을 현재 5만 ㎡ 미만 사업지에서 10만 ㎡ 미만 사업지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민이 주택 공급 성과를 조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ㆍ사업자와 적극 협조해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구 지정 외 추가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4만8000가구 이상 규모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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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최근 건설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HF는 안전 관리 우수기업(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 평가등급 우수기업)에 대한 우대 보증료율을 0.1%에서 0.15%로 높인다. 또 보증심사 때 부실시공ㆍ안전사고ㆍ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 명당 업무상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을 반영해 감점제도를 강화하고 가산 보증료율을 신설한다. 이는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세부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함께 적용해 건설사업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김경환 HF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기업의 사전예방 노력을 장려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사고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적 보증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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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11월) 28일 경기 군포시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00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은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9개동 1511가구 규모로, 공공분양과 행복주택 혼합 단지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그중 공공분양 1003가구이며, 본청약(일반청약) 물량은 공고일 기준 사전청약 물량 564가구를 제외한 439가구다. 전용면적 55㎡ 타입은 946가구, 59㎡ 타입은 57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59㎡는 복층 구조로 이뤄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4억1000만 원 대(3.3㎡당 평균 1만7208원ㆍ55㎡ 기준)로 공급된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지원돼 주택 가격의 최대 70%(4억 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3% 이율로 이용할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며, 지구 내 유치원, 초ㆍ중학교 등이 계획돼 있다. 청약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같은 달 19일 당첨자 발표, 2026년 4월 중 계약 체결 예정이다. 군포대야미 지구는 북측에 산본ㆍ평촌, 남측에 안산ㆍ의왕과 접해있어 배후지 여건이 양호하며,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군포 IC와 가까워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니고 있다. 국도 47호선,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과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대야미역을 통해 과천까지 20분, 사당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C노선이 완공되면, 금정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인근에 초막골 생태공원, 이마트트레이더스, 군포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군포첨단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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