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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청년형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달동` 등 4곳의 준동을 앞두고 이달 24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동 26가구 ▲백합 23가구 ▲삼산 31가구 ▲태화 16가구 등 총 96가구를 모집하며, 주거약자용 주택과 자립준비 청년 우선공급 세대를 포함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시 거주(또는 소득 근거지)인 청년이라면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월 8~10일 3일간 서류 신청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026년 2월, 입주는 3월 초부터 시작된다.
이들 4곳은 지상 5층, 전용면적 20㎡ 내외의 규모이며, 세대별 특화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공용공간에는 기본적으로 1가구당 1개 이상의 계절창고ㆍ공유거실이 설치된다.
시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청년형 유홈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성안동 36가구, 올해 신정동 36가구 공급에 이어 건립 중인 곳 150가구를 2026년 상반기 모두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 사업자 참여로 건설 경기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신축매입약정형사업과 국비 지원을 받아 시에서 직접 건립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유홈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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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의 부지 조성 공사기간이 106년으로 연장되고 개항 목표가 2035년으로 조정됐다. 공사금액도 10조7000억 원 규모로 재산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하 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3년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기본계획을 고시한 후 공사에 착수하기 위한 입찰 차를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4차례 유찰에 이어 올해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된 바 있다.
먼저 공사기간은 기본계획에서 검토한 공사 기간을 기초로 하되, 공항을 안전하게 건설ㆍ운영하기 위해서는 연약지반을 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총 106개월(8년 10개월)로 산정했다. 기존 84개월(7개월)보다 22개월 늘었다.
지난 4월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31차례 내부 기술 검토를 하고, 16차례의 전문가 자문단 회의와 2차례의 업계 간담회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당초 10조5000억 원이던 공사금액은 그간 물가상승을 반영해 10조7000억 원으로 상향했다. 정부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해 산정됐으며, 향후 3% 이상 물가 등락시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다.
입찰 방식은 시공자가 토석채취부터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ㆍ육상매립, 활주로 설치 등 여러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설계ㆍ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을 유지한다.
정부는 건설 기간 중 업무조정 협의체를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현장 여건 변화 등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항공안전 혁신 방안」에 따른 공항시설 안전 확보와 조류 충돌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한다.
정부와 공단은 올해안으로 입찰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는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행정 절차와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5년까지는 가덕도신공항을 개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ㆍ철도 인프라 구축도 병행된다. 2026년부터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국토 균형발전 및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여객ㆍ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관문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공항 안전을 중점 고려해 공기를 설정했으나, 전문가ㆍ업체ㆍ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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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4일 `시 지정유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및 보호구역 조정(안)`을 고시하고 시 지정 문화유산 주변 규제를 추가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6월 시행된 1단계 55곳 규제 완화에 이은 후속 절차로, 문화유산의 실효적 보존과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개발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녹지지역ㆍ도시외지역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보존지역 기준(유산 외곽 500m)을 실제 보존 필요 범위와 지역개발 여건을 반영해 300m로 완화했다. 이로써 시 지정 문화유산 34곳 중 29곳의 보존지역 면적이 대폭 줄어들며 총 130㎢가 보존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5배에 해당한다.
또 시 지정유산 34곳에 대한 건축행위 허용 기준도 정밀하게 조정해 개별검토구역은 14.4% 축소하고 고도제한구역은 38.3% 완화했다. 강화군의 경우 조정 대상 가운데 전체의 약 절반인 17곳이 포함돼 고인돌군ㆍ돈대 등 지역 문화유산 밀집지에서 규제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2개월간의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 시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문화유산 보존의 필요성과 시민 생활ㆍ개발 수요를 함께 고려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보존과 활용이 균형을 이루는 문화유산 관리체계를 지속해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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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보상 평가 및 평가서 검토 교육`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보상학교`의 일환으로, 공익사업의 핵심인 보상 업무의 전문성ㆍ공정성ㆍ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SH 임직원과 시 및 자치구, 전국 지방개발공사 보상 담당자 등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다양한 현장의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보상 실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교육은 보상 평가 절차와 방법, 감정평가서 검토 시 핵심 확인 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감정평가서 검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실무 사례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SH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상ㆍ감정평가 분야 직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상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사업의 신속ㆍ공정한 추진을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품질을 높이고 공적 기관으로서 책임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보상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로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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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감1-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산진구는 당감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로 5(당감동) 일대 7만8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69.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57가구 ▲59B㎡ 103가구 ▲74A㎡ 61가구 ▲74B㎡ 60가구 ▲74C㎡ 64가구 ▲84A㎡ 363가구 ▲84B㎡ 173가구 ▲84C㎡ 64가구 ▲99㎡ 62가구 ▲112㎡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가야역이 89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감초, 당평초, 동평초, 광무여중, 동평여중, 개성고, 경원고,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백양산과 수변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당감1-1구역은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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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부강제성아파트(이하 부강ㆍ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탐색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0일 부강ㆍ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신천로80번길 10-1(신천동) 외 10필지 일대 641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해선 신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천초, 신천중, 소래중, 소래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은행근린공원, 비둘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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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 주택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시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 실장급 실무협의 채널이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국토부와 `부동산 대책 제1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를 요청하고,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와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 오세훈 시장과 김윤덕 장관의 회동 이후 일주일 만에 이뤄진 첫 실무회의다.
이날 시는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 지정으로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전달하고, 규제 완화 등 보완 대책을 요청했다. 특히 현행 규제지역ㆍ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 일부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규제에 묶여 실수요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또 지난 13일 오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와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법령ㆍ제도 개선 18건의 핵심 과제에 대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민간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공급 관련 4건의 안건도 추가로 건의했다.
시와 국토부는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 우선 이달 말 2차 실무회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상호 건의 사항을 추가 협의하고, 이후에도 서울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무 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양 기관이 빠르게 소통할 것"이라며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민간 공급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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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해체공사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오는 26일과 12월 4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해체공사 감리ㆍ담당 공무원 순회교육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제6기 해체공사 감리자, 자치구 해체공사 인허가ㆍ상시점검 담당 공무원이 대상이다.
교육의 핵심 추진 방향은 ▲시 상시ㆍ집중 점검에서 드러난 주요 지적사례와 실효성 있는 보완사항 공유 통한 안전사고 예방 ▲민간 해체공사장 안전점검표 및 필수확인점의 정확한 이해를 통한 감리ㆍ관리감독 역량 강화 ▲해체공사 위험공종(건축구조ㆍ건설기계)별 위험요소 파악과 중점 확인 절차 등이다. 해체공사가 지닌 구조적 위험성과 장비 사용 위험을 구분해 지도할 수 있도록 감리자의 실무 판단력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해체공사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는 안전사고 위험공종에 대한 대응전략과 감리 및 공무원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크게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지하층 해체공사 유형별 구조안전성 검토 및 필수 확인점 ▲세션 2에서는 건설장비 ▲세션 3에서는 해체공사 위험공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실질적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과거 시의 해체공사장 집중점검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 및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안, 감리자의 보고ㆍ기록 의무를 명확히 이해시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특히 최근 개정된 「건축물관리법」,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업무 매뉴얼`과 「서울시 해체공사장 총괄 운영 지침」을 실무에 적용하고, 감리업무 수행 시 단계별 필수확인점 준수, 위험공종 전ㆍ중ㆍ후 점검, 필수확인점 사진ㆍ동영상기록관리 수행, 생애 이력 등록 등 강화된 법적 요구사항을 감리자와 공무원이 모두 인지하도록 구성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사관계자의 안전 관리 역량과 안전 의식이 더욱 높아져야만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해 해체공사 사고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부실공사 제로 서울` 실현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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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3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대상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도가 정부, 시ㆍ군과 함께 무주택 임차인들에게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주택금융공사(HF)ㆍ서울보증(SGI) 등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 요건으로는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다.
현행 제도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보증금 5억 원 이하)과 일치하지 않고,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낮아 실질적인 수혜 대상이 적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도는 지원 대상을 전세사기피해자법과 동일하게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로 확대해 달라고 지난해부터 정부에 건의했다. 보증료 지원 금액 역시 기존 최대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하고 `청년 외 소득기준`을 60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된 도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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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1일 양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부지역본부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경기북부 및 양주테크노밸리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안전관리 및 기술지원 ▲산업단지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입주기업 대상 신속한 검사ㆍ인증ㆍ기술자문 제공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인근 대학ㆍ연구소와의 공동연구, 기술교류 활성화, 전기안전 전문교육ㆍ인턴십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GH는 2023년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지역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유치 대상 업종 선정과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우수 공공기관ㆍ기업ㆍ대학 등을 유치하기 위해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GH와 도, 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21만8000㎡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다. 첨단 제조업 및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기반의 직주락학(職住樂學) 복합 인프라를 갖춘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ㆍ에너지 안전 분야의 대표 공공기관으로, AIㆍ빅데이터 기반 사고예방 시스템을 도입하며 첨단 안전 관리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입주를 통해 경기북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GH가 경기북부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우수 기업ㆍ기관ㆍ대학 등을 지속 유치함으로써 신산업 생태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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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세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천로87길 9(원대동1가) 일원 966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달성초, 달산초, 경일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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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정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일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해체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등학교, 신남중학교, 신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홍익병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신정4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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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우종혁 부위원장은 2025 강남구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생활국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복지정책과ㆍ사회보장과ㆍ어르신복지과ㆍ장애인복지과를 대상으로 세부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청년 1인 가구와 고립ㆍ은둔 청년 지원체계의 내실화, 그리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위기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돌발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복지지원 대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쉬었음 청년`, 이른바 무업 청년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질의에 나선 우종혁 의원은 "이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고, 실질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 청년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함께 경계선 지능,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확대 계획도 논의되었다. 우종혁 의원은 향후 이러한 사업이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남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구민 모두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한 점검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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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론스타 소송을 두고 신랄한 비난을 할 땐 언제고, 막상 승소하자마자 공로를 가로채려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행태에 국민적 냉소가 커지고 있다.
이달 18일 20년 넘게 이어온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국제분쟁(ISDS) 취소소송에서 한국 정부가 승소했다. 해당 분쟁은 외환은행 매각 승인 지연 책임을 둘러싸고 2012년 제기된 약 6조 원 규모 소송으로 2022년 1심에서 한국 정부가 2800억 원 배상 판정을 받았으나, 윤석열 정부 당시 법무부가 즉시 판정 취소를 신청해 결국 2025년 11월 ICSID 취소위원회가 한국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이며 배상 책임이 전면 취소됐다. 이번 결정으로 정부는 약 4000억 원의 부담을 면하게 됐다.
당시 이 소송을 `끝까지 가자`고 결정해 실제로 취소신청을 추진했던 사람이 다름 아닌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고, 그 과정에서 민주당은 줄곧 그를 향해 "승산 없다", "이자만 늘어난다", "무모한 소송이다"라며 비판의 화살을 퍼부었었다.
그런데 정작 승소하자 태도가 `싹` 돌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외 분야의 쾌거"라고 했고, 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ㆍ경제 성과"까지 운운했다. 법무부 장관이 아닌 총리가 직접 브리핑을 한 것 역시 `정권의 성과`로 포장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강하게 비판하던 자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들의 성과라며 대대적으로 자축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알고 있다. 이 소송이 가능했던 배경은 이전 정부부터 이어진 법무부의 준비와 전략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한동훈 전 장관이 민주당을 향해 "숟가락 얹지 말고 사과하라"고 지적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이번에 패소했다면, 민주당이 과연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라며 총리가 나섰을까. 지금까지 지켜본 민주당의 모습을 볼 때, 한동훈 전 장관을 비난했을 거라고 확신하다.
승리하자 공은 자신들의 몫이고, 그 과정에서 했던 비난은 없던 일이 되는 태도는 어디서 배워먹은 짓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동훈 전 장관의 반발과 여론의 비판이 나오자 김민석 총리는 그제서야 "정치적으로 시비 걸 일이 아니다", "한동훈 전 장관에게 잘했다 말하겠다"고 한다.
론스타 취소소송 승리는 대한민국의 시스템과 법률전문가들의 노력 덕분이지, 정치적 선전용이 아니다. 진정한 공로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지는 국민이 이미 알고 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숟가락 얹기` 정치가 아니라, 잘못된 비난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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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한신공영 ▲금호건설 ▲동원개발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양사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맨발의청춘길, 우정시장, 홈플러스, 동강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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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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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0일 서울 동작구 본동구역 공공재개발 공공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릉지 등 복잡한 입지 여건으로 지연되던 본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현재 노후 저층 주거지인 본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 256(본동) 일원 5만16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11개동 1080가구 및 생활SOC 등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SH는 시행자로서 자금 조달,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H는 현재 공공재개발 14개 구역, 공공재건축 2개 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2개 구역뿐 아니라 세운4구역, 중계본동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을 수행 중이다. 조합 갈등ㆍ자금 조달ㆍ사업성 문제로 표류하던 사업의 정상화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공의 전문성과 투명성으로 난해한 사업을 정상화해 안정적으로 추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 정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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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을 달성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현대건설은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 등에 집중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5단계 중에서 최고인 `S등급`을 3년 연속달성했다.
올해는 국내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했으며 경북 포항시 `힐스테이트환호공원`, 경기 하남시 성원애드피아 신사옥 현장 등에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재난안전 경안전모 보급 및 교육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샤힌 에틸렌시설, 신한울 원자력 3ㆍ4호기 건설공사 등 울산ㆍ경북 울진 4개 현장이 참여해 진행했다. 지진 취약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모 배포, 안전 교육, 참여형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조경 기술을 활용해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 및 공공부지에 특산ㆍ자생식물 정원을 조성하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도 전개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현장과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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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802가구(일반분양 203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8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성남시 복정동 `복정역에피트`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지구대방엘리움더루체ⅠㆍⅡ`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다운2지구유승한내들에듀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8단지`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호반써밋Ⅲ` ▲충남 천안시 청당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천안`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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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중동 최고 권위의 `MEED 프로젝트상(MEED Projects Awards)`을 수상하며 글로벌 EPC 업계 강자임을 입증했다.
삼성E&A는 이달 19일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POC PDH/UTOS` 프로젝트가 에너지 분야로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는 중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제 전문 주간지로, MENA(중동ㆍ북아프리카) 지역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삼성E&A는 14년 연속 MEED 프로젝트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APOC PDH(프로판 탈수소)/UTOS(유틸리티 기반시설)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주베일 2공단 내에 연간 84만여 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PDH 플랜트와 유틸리티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E&A가 사우디 APOC로부터 수주해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전 과정을 수행했다.
삼성E&A는 프로젝트 초기 불안정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설계 자동화, 모듈화 등 차별화된 혁신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기를 준수했으며, 인근에 있는 기존 현장 제반 시설의 재사용을 통해 건설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효율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프로젝트 성공 요인 외에 주요 자재 현지 수급, 현지 인력 채용 확대 등 지역사회 상생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삼성E&A의 차별화된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사만의 혁신기술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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