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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미래전략추진 자문회의가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개청 50주년을 맞은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중장기 미래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의 종합적 추진 계획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회의 의장을 맡은 우종혁 의원(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결과보고를 통해 ▲4개 분야(경제ㆍ산업, 복지ㆍ문화, 도시ㆍ환경, 자치ㆍ행정) ▲8개 전략 ▲17개 주민 제안 미래전략 ▲21개 정책제안을 설명했다.
자문회의는 대표적으로 ▲로봇, ICT, AI 등 미래산업 육성 ▲인구위기 대책 방안(출산장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및 글로벌 국제교육 기반 강화 ▲생태ㆍ자연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도시 구축 등 17개 전략에 대한 숙의 과정을 진행했다.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는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강남구의회 의정사 처음으로 구민이 숙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자문회의를 구성하고 운영하게 됐다.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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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1월 2주(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했고, 지방은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시장관망세가 이어지며 매수 문의 감소하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일부 선호 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상승 거래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7%로 전주(0.19%)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7%)는 행당ㆍ성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31%)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중구(0.25%)는 신당ㆍ중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23%)는 성산ㆍ도화동 구축 위주로, 광진구(0.15%)는 자양‧구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47%)는 잠실ㆍ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8%)는 사당‧상도동 위주로, 양천구(0.27%)는 목동‧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4%)는 신길‧영등포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서구(0.08%)는 청라ㆍ원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ㆍ화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도화동 역세권 및 숭의동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간석ㆍ논현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3%), 대구(-0.03%), 충남(-0.04%), 충북(0%), 강원(-0.04%), 광주(-0.01%), 울산(0.11%), 세종(0.02%), 전남(0.02%), 전북(0.11%), 경남(0.01%),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5%)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이어지며 상승 계약 체결되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부족 현상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중구(0.18%)는 신당ㆍ만리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16%)는 돈암ㆍ길음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구의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성동구(0.12%)는 옥수ㆍ행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11%)는 문배ㆍ이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32%)는 잠실ㆍ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3%)는 반포ㆍ잠원동 학군지 위주로, 양천구(0.29%)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영등포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7%)는 가양ㆍ내발산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서구(0.19%)는 원당ㆍ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는 구월ㆍ만수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6%)는 송현ㆍ만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05%)는 송도ㆍ옥련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수원 영통구(0.41%)는 매탄ㆍ영통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광주시(0.36%)는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35%)는 서현ㆍ수내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구리시(0.34%)는 인창ㆍ수택동 위주로, 하남시(0.32%)는 학암ㆍ망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2%), 대구(0.02%),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3%), 울산(0.1%), 세종(0.49%), 전남(0.04%), 전북(0.05%), 경남(0.04%), 경북(0%),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수요 증가하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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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창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문창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태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 ▲사업참여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 일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창로50번길 27(문창동) 일원 8만51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창초, 대흥초, 보운초, 대전중ㆍ고, 대전여고 등 우수한 학교들이 인접해 있고, 구역 근처에 문창시장, 인동시장, 파이터즈파크ㆍ한화생명볼파크 및 하나로마트 등 체육ㆍ생활편의시설 등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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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온라인 기술자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공동주택 운영ㆍ관리를 지원하고자 2020년부터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내외부 도장공사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 교체공사 ▲옥상 방수공사 등 장기수선공사 4개 분야에서 온라인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해 ▲지하주차장(바닥) 도장공사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공사 ▲보도블록 포장공사 ▲변압기(수배전반)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기기 교체공사 ▲급수펌프 교체공사 등 6개 분야를 추가해 총 1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단지 정보와 간단한 시설물 정보를 입력하면 되며, 주요 장기수선공사의 추정공사비, 공사시방서, 유의사항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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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금융투자협회와 이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도시정비사업 공공과 민간의 조화 그리고 정책과제`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탁ㆍ공공 방식의 정비사업 추진 경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개요 및 성과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의 역량 등 발전 방향 ▲정부 대책 발표와 공공재개발 전망 ▲경기도 공공재개발사업의 특징 및 활성화 방안 ▲조합 시행 방식 도시정비사업의 장ㆍ단점 및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그간의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돌아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시장 정상화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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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이달 13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 절차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13일에는 도시정비사업 개념과 절차, 시행 방식, 정부 정책 방향 등을 다루며 도시정비사업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0일에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 건축심의 및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안) 작성과 인가 등 실무 중심의 절차를 자세히 살펴본다.
이어서 오는 27일에는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인가, 이주ㆍ철거와 착공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다음 달(12월) 4일 강의에서는 준공과 이전고시, 조합 해산ㆍ청산, 회계 정산 등 사업 완료 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세종코퍼레이션, 리얼플랜컨설팅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교육은 회차별 약 100명 규모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조합 임직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강수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올바른 이해와 투명한 추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공정하고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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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12일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이하 LH 개혁위)에 참석해 차질 없는 개혁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LH 개혁의 목표는 LH가 서민 주거 안정 등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LH가 지금까지는 주택난 해소 등을 위해 수도권 중심 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현 정부 핵심 과제인 5극 3특 실현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역할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LH 개혁위는 지난 8월 28일 출범 이후 매주 두 차례 열리고 있다. 그간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택지 공급시스템 개편과 LH 직접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 장관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LH에 미칠 재무적 영향도 충분히 고려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도심 공급도 택지개발과 주택 건설만큼 LH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개혁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장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LH 개혁안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장관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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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1일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종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 244(고잔동) 일원 2만186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8%,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공동주택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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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가구 ▲39B㎡ 19가구 ▲59A㎡ 130가구 ▲59B㎡ 15가구 ▲74A㎡ 88가구 ▲74B㎡ 18가구 ▲84A㎡ 218가구 ▲84B㎡ 114가구 ▲84C㎡ 18가구 ▲123㎡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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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목동4단지가 추진위구성동의율 77%를 단 10일 만에 달성하며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목동6단지는 법적 불확실성 해소로 추진 동력을 되찾았다. 여기에 목동9ㆍ10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하며, 목동 전역이 재건축 가동 단계에 들어선 모습이다. 단지별로 추진 단계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뚜렷한 진척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목동 14개 단지에는 현재 2만6629가구가 거주 중이며 재건축 시 1.8배 많은 4만7438가구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능해진다. 재건축 후 증가하는 주택은 2만809가구이며, 이중 공공주택으로 6104가구가 공급된다. 공공주택에는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3052가구가 포함된다.
본보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목동 재건축의 단지별 추진 현황과 사업 속도를 차례로 짚어보고자 한다.
목동4단지, 10일 만에 77% 동의율 달성… 추진위구성승인 `눈앞`
최근 목동4단지는 상당히 빠른 행보를 보이며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앞서 재건축 추진을 위한 예비추진위 임원 구성을 마친 후 동의율 77%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이달 3일 양천구에 추진위구성승인신청서를 공식적으로 접수한 이후 단 10일 만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사례다.
1986년 준공된 목동4단지는 주차난과 노후 설비,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그간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많았던 곳이다. 그러던 중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며 이곳 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130(목동) 일원 12만2825.3㎡를 대상으로 법적상한용적률 299.94%을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50가구 규모의 정비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면서 주민들의 참여 열기 역시 급속도로 확산됐다.
김상윤 예비추진위원장은 "공정하고 신속한 절차, 그리고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해왔다"며 "주민 모두가 `우리 손으로 새 아파트를 짓는다`는 목표 아래 한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비추진위는 개별 상담과 간담회를 병행하며 갈등을 최소화했고,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자동의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게 목동4단지 측 설명이다.
이곳은 반경 1km 내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역이 위치하며, 특히 남쪽에 추진 중인 국회대로 상부공원화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휴식 공간과 보행 친화 공간이 확충될 예정이다.
목동6단지, 법적 불확실성 해소하며 속도전 `예상`
1986년 지어진 목동6단지도 법적 리스크를 지우며 사업에 탄력이 불을 전망이다.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목동6단지는 올해 5월 추진위 단계를 생략하고 조합직접설립 방식을 통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조합은 최근까지 상가 조합원의 분양 자격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사업 속도를 내기 어려웠다. 지난해 1심 법원이 "상가 조합원의 아파트 분양 요건을 완화하려면 조합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판결하면서 상가가 포함된 여러 재건축 단지들이 긴장한 것이다. 목동6단지도 상가의 자산가치 비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정관에 넣어둔 상태여서, 이 판결이 유지될 경우 일정 지연이 우려됐다.
그러나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 관련 항소심에서 조합 측의 손을 들어주며 상황이 급변했다. 재판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에는 전원 동의 요건이 명시돼 있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목동6단지도 법적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목동6단지 조합 관계자는 "신반포2차 사례를 참고해 지난 5월 조합 창립총회에서 상가 자산가치 비율을 명확히 조합 정관에 반영했다"며 "이번 판결로 부담이 줄어든 만큼 앞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에선 현재 목동6단지를 두고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 의사를 밝히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 계획상 조합은 내년 초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규모의 재건축을 목표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목동9ㆍ10단지, 나란히 사업시행자 `확정`
전문가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 균형감 있게 진행 중"
다음으로 목동9단지의 경우 최근 사업시행자를 한국자산신탁으로 확정했다. 지난달(10월) 30일 양천구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고시하고 토지등소유자 신청 이후 불과 19일 만에 이뤄진 `초고속 승인`이다.
현재 목동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목동9단지는 목동10ㆍ13ㆍ14단지에 이어 네 번째로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양천구는 신탁 방식 추진 단지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시행규정 확정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설계자ㆍ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주도하며 자금 조달부터 분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현재 지상 15층 공동주택 2030가구 규모의 목동9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원 18만3057.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9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 역시 지난달(10월)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하며 재건축에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양천구 목동서로 400(신정동) 일원 19만4686.2㎡를 대상으로 한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4050가구(공공주택 52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올해 7월 말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8월부터 동의서 징구에 돌입해 토지등소유자 74%의 찬성을 확보했으며, 9월 19일 신청서를 제출한 지 한 달 만인 10월 23일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신탁 방식 추진 단지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건축 준비위원회 측은 "주민에게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청과의 협력을 긴밀히 이어온 결과 빠른 지정이 가능했다"며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설계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구역 지정 후 불과 두 달 만에 고시가 이뤄진 만큼 향후 착공까지의 일정도 단축될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도시정비업계 및 사업 주체 등은 2026년 상반기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목동 일대 재건축 경과를 살펴보면 한쪽에서는 신속한 절차 진행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단지는 주민 합의와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재건축사업이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각 단지의 여건과 주민 상황에 맞춰 균형감 있게 추진되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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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동 154-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공공지원을 통해 조합 설립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달 11일 노원구는 현재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에 따라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직접설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등에 따라 공공지원을 통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제도다. 추진위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빨라진다.
구는 이와 관련해 이달 10일 서울계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제도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공공지원자 역할은 구에서 맡는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추정분담금 산정, 조합 정관(안) 작성, 조합 창립총회 등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투입되는 공공지원 예산은 시 도시정비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약 6억1250만 원에 이른다. 구는 이 예산을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을 포함해 조합 설립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상계동 154-3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돼, 지난 4월 17일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 이 사업은 21만6364㎡의 면적을 대상으로 용적률 28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26개동 총 45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승록 청장은 "상계동 154-3 일대 재개발사업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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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창원특례시가 공공건축 총괄관리 강화에 나선다.
창원시는 공공건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예방하고자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부서를 공공시설기획과로 지정,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건축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사업과 민간투자 기부채납사업에 대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 수립 ▲공공건축사업 현황 및 자료 수집 ▲사업 단계별 점검 및 모니터링 ▲신규 사업 컨설팅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 ▲업무 프로세스 보완과 관리 규정 법제화를 추진한다.
4분기부터 공공건축사업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관련 규정을 법제화할 기틀을 마련한다. 2026년 1분기에는 총공사비 20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맞춤형 업무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는 사업 초기부터 단계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부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건축공사 업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공공건축사업의 총괄관리로 그간 발생됐던 갈등과 사회적 비용 발생을 최소화해 시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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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차양 필름을 커튼월 창호에 내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높인 창호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이건창호, 대진과 공동 개발한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 가변 창호 기술`은 커튼월 창호 틀(프레임)에 말림식(롤 스크린 방식) 필름 구동장치가 내장된 구조로, 외부 기온이나 냉ㆍ난방 가동 여부에 따라 필름을 내리거나 올려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창호에 내장된 필름은 20~50um 두께의 투명 PET 원단 2겹으로 제작됐다. 외측 원단에는 태양에너지를 반사하는 금속반사층을, 내측 원단에는 열 차단 성능이 우수한 나노세라믹 소재의 흑색 열차단층을 적용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일사 조절 기능은 물론 자외선, 열, 습기 등 외부 환경에 대한 내구성도 뛰어나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해당 창호의 필름 운용 시 성능은 태양열취득률 0.11, 열관류율 0.691W/㎡ㆍK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에너지공단 고효율에너지기자재 태양열취득률 인증 기준인 0.4 및 녹색기술인증 열관류율 인증 기준인 0.9W/㎡ㆍK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필름을 운용하더라도 높은 실내 가시광선 투과율을 유지해 실내에서 외부 조망이 가능하며, 반대로 외부에서는 내부가 보이지 않아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향후 현대엔지니어링을 포함한 4개 사는 제품 생산 및 다양화,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산업개발은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및 자산 관리 사업장에 해당 기술을 우선 적용하고 상품성 개선과 제품 다양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건창호는 필름이 적용된 구동부 일체형 창호 개발을 위한 금형 설계ㆍ제작을 담당하고, 대진은 필름이 적용될 구동부와 필름 원단의 고도화와 공인시험성적서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본격화되면서 건축물 에너지 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창호 기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적용을 앞당길 수 있도록 상품 다양화와 성능 개선 노력을 지속해 친환경 건축물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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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이달 10일 원미동과 심곡본동 일원을 대상으로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민공람은 지난 7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 일대의 지구 지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절차다. 이달 2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지구 지정(안) 대상지는 원미동 원미초등학교 일원과 심곡본동 극동ㆍ롯데아파트 일대다. 시는 주민공모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향과 입안 요건, 효율적인 토지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구 경계를 설정했다.
시는 지난달(10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요 내용을 사전에 안내했으며, 주민공람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한 후 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구 지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투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람공고 시작일인 이달 10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별도 지정했다. 토지분할이나 지분 쪼개기 등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람공고는 관내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정비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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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 및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에서 발표한 중소 건설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과 미분양 안심환매사업에 현재까지 8000억 원 이상이 접수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PF 특별보증은 시공순위 100위권 밖의 중소 건설사가 시공하는 사업장까지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2000억 원을 출자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PF 대출보증 대비 시공자 평가 비중을 낮추고(35→30점), 사업성 평가 비중을 상향(65→70점)했다.
또 중소 건설사의 주요 자금 조달 수단을 고려해 보증 대상 금융기관을 기존 은행권과 증권ㆍ보험ㆍ상호금융에 더해 저축은행까지 확대하고, 심사 절차와 보증료율을 모두 유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국토부는 사업 도입 2개월 만에 5곳의 중소 건설사 사업장에 총 6750억 원의 PF 특별보증을 승인했으며, 현재 2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 진행 중이다. 올해 안에 약 8000억 원 규모의 PF 특별보증이 지원될 예정이다.
미분양 안심환매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준공 전 단계에서 분양가의 50% 수준으로 매입해 건설사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분양으로 자금난과 사업 추진 어려움을 겪는 지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약 3~4%대의 저금리 자금을 공급한다.
지난 9월 5일 1차 모집공고 이후 현재까지 1644억 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됐다. 국토부는 이달 중 심사를 거쳐 연내 자금 지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달 4일부터 진행 중인 2차 모집공고부터는 주택 업계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제한하지 않고 수시 접수 방식으로 바꾸고, 공정률 기준으로 미달하는 사업장도 조건부로 신청할 수 있게 하는 등 그간 제기된 업계 제안 사항을 반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PF 특별보증과 안심환매사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약 1조 원 이상의 유동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택 업계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주택 공급 여건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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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를 이달 13일 공고하고 오는 12월 8~19일 신청받는다.
시는 사업 공모 대상지를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5곳 내외로 확대한다. 공모 대상은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지역 중 관리계획을 수립 중이거나 완료한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사업지, 새롭게 신설된 3만 ㎡ 이상~10만 ㎡ 미만의 `공공제안형 모아타운 희망지`다.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전인 2026년 1월 27일까지 동의율을 높여야 한다. 공공제안형 희망지와 관리계획 수립 중인 구역은 30%, 관리계획 완료 구역은 50% 이상 필요하다.
기존에는 규제 완화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역, 용도지역 상향 등 인센티브를 적용하기 쉬운 구역 등 사업성이 부족한 구역을 위주로 선정했다. 올해는 전문성 부족 등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구역, 지역 특성을 고려했을 때 주차장ㆍ도로ㆍ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이 부족한 구역을 새로 추가해 공공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사업면적을 2만 ㎡에서 최대 4만 ㎡까지 확대할 수 있다. 용도지역 상향 시 일반적으로 증가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확보해야 하지만, 공공참여 시에는 30%만 확보하면 된다.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사업성보정계수를 적용하면 20%로 사업성도 크게 개선된다.
금융 혜택도 강화된다. 올해 신규 개발 중인 SH 참여 공공사업 전용 본공사비 대출상품을 2026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보다 최대 0.6%p 낮은 금리로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SH는 대상지의 관리계획 수립(변경), 조합 설립, 공동사업시행 등 업무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조합 설립 전까지는 SH가 선정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통해 동의서 발급ㆍ징구, 총회 개최 등 조합설립 업무를 지원한다.
시는 공모 접수 이후 사업성 분석을 거쳐 2026년 2월 중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주민의 높은 의지에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구역에 SH 전문성과 공적자금을 투입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을 공급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공공지원으로 사업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울형 정비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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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가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고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인접해 축구경기 관람이 용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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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21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이 되면 6개월 안에 12시간 이상의 조합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ㆍ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5월 의결ㆍ공포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교육은 조합 임원 등이 조합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제도, 회계ㆍ세무, 직무와 관련된 소양과 윤리에 관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달 21일 이후 조합 임원 등으로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되는 경우, 그 직으로 선임ㆍ연임ㆍ선정된 날부터 6개월 내 12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00만~2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 대상은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 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 조합 임원이다.
교육은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한국부동산원과 관할 지자체(광역ㆍ기초)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2026년 상반기 중 첫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의 세부적인 일정과 장소 등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 임원 등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윤리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합 임원 등은 조합의 방향성과 운영 효율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해당 교육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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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해양수산부(장관 정재수ㆍ이하 해수부) 부산 이전을 앞두고 지난 9~10월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특별 합동 지도ㆍ점검 실시한 결과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사례 4건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부 이전 임시 청사 예정지인 동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과 학군지ㆍ대단지 아파트 등 주거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전월세 담합 우려가 있는 주요 구ㆍ군의 부동산중개업소 66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별사법경찰과, 토지정보과, 구ㆍ군 유관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불시 현장단속을 통해 게시의무사항(중개소등록증ㆍ사업자등록증ㆍ자격증ㆍ공제증서ㆍ보수요율표), 등록인장 사용 여부, 소속 공인중개사ㆍ중개보조원 고용 신고 여부, 계약서, 확인ㆍ설명서 내용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공인중개사사무소가 「공인중개사법」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전월세 담합 행위나 허위 매물 중개 등 중대한 위법 사례는 발견됐지 않았다. 다만, 일부 사무소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 대여 등 무자격자 중개 행위가 의심되는 사례 2건을 적발해 시 특법사법경찰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무소 등록증 등 게시 의무 이행 미흡으로 적발된 사례 2건은 현지 시정ㆍ계도 조치했다.
또한 시는 해수부 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부동산 관련 불법 행위 예방에 적극 협조를 각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해수부 이전을 앞두고 부동산시장 질서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ㆍ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수부 직원의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불법 중개 행위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수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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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화곡2동주민센터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화곡2동주민센터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사업 관심을 끌어올려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2021년 2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도입된 주택 공급 모델로, 공공 주도로 도심 내 노후화된 지역을 고밀 개발해 단기간 빠른 속도로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의 9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강서구 곰달래로37길 13(화곡동) 일원 24만1602㎡의 화곡2동주민센터 인근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5973가구를 공급하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중 가장 큰 규모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간담회 등을 지속 개최해 주민 동의를 확보한 뒤 2026년 지구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화곡2동주민센터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서울 서남권 지역의 주택 공급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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