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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공공주택 통합 브랜드로 `유홈(U home)`을 개발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주택이 서민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경직된 이미지로 인해 시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통합 브랜드 도입을 통해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홈은 울산(Ulsan)과 집(Home)을 조합한 이름으로, `울산에는 당신의 집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울산 시민들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공공주택을 지향한다는 울산시의 철학을 반영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새 브랜드는 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 단지에 적용되며, 유홈 명칭과 통합 디자인 체계를 통해 공공주택의 정체성과 통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홈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울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두가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주택의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12 · 뉴스공유일 : 2025-11-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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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 9월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신속히 재추진하겠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 68만7335㎡ 부지에 총 사업비 4500억 원을 투입해 도시농촌복합형 행복타운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ㆍ신축을 포함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8월 울산시ㆍ울주군ㆍ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울산도시공사 간 협약을 통해 확정됐다. 시는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2022년 9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2023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청, 지난해 1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 등의 행정 절차를 예비타당성조사와 병행해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 9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인 LH의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 분석 지표인 B/C(비용 대비 편익)값이 0.37, 정책성 평가(AHP) 값이 0.336으로 모두 기준치를 밑돈 것. 이에 LH의 사업 참여가 불가능해지자, 시는 LH 대신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는 ▲법적ㆍ행정 절차 상당 부분 진행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 등 개발 여건 조성 ▲유관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이행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요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시는 사업재무성이 충분히 확보될 경우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직접 시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계획을 재검토하고,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추진에 따른 소요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울주군청사 주변 행정 기능 강화, 배후 주거지 조성, 농수산물 유통ㆍ가공ㆍ물류 산업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12 · 뉴스공유일 : 2025-11-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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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1일 도곡1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강남구 도곡1노인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도곡1노인복지관`은 1977년 건립된 도곡1동 경로당을 전면 개축한 시설로, 강남구의 7번째 노인복지관이자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5호 시설이다. 연면적 703.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물 내부는 ▲지하 1층 강당 ▲1층 커뮤니티실과 프로그램실 ▲2층 물리치료실과 다목적실 ▲3층 할아버지방ㆍ할머니방 ▲4층 경로식당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여가ㆍ문화ㆍ소통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박다미 의원ㆍ이성수 의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의 밝은 미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 주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어르신 분들이 행복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와 문화,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12 · 뉴스공유일 : 2025-1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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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한남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상철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1개동 25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약 9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빙고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09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한남5구역은 2012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12 · 뉴스공유일 : 2025-1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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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미추홀구는 로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등에 따라 지난달(10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 183(주안동) 일대 619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18%, 용적률 552.4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4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8가구 ▲59B㎡ 23가구 ▲74A㎡ 126가구 ▲7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간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안역 역세권 상권을 비롯해 대형 마트, 병의원, 교육시설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12 · 뉴스공유일 : 2025-11-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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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열린 `강남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로 설치되는 중독 전문 지원기관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알코올ㆍ마약ㆍ도박ㆍ디지털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민간위탁(서울성모병원) 형태로 운영되는 센터는,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임상ㆍ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중독 조기 발견 및 개입 ▲상담ㆍ치료ㆍ재활 지원 ▲가족 상담 및 교육 ▲중독 폐해 예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총 6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중독이 일상을 파고드는 현실에서, 선제적 예방과 올바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중독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11 · 뉴스공유일 : 2025-11-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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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1동, 중랑구 묵2동, 광진구 자양2동, 관악구 청룡동 일대에 모아타운ㆍ모아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5483가구(임대 1405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신내1동 493-13 일대 모아타운` 등 4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중랑구 신내1동 493-13 일대 모아타운(878가구) ▲중랑구 묵2동 243-7 일대 모아타운(1826가구) ▲광진구 자양2동 649 일대 모아타운(2325가구) ▲관악구 청룡동 1535 일대 모아타운(454가구) 등이다. 중랑구 망우로65길 19(신내동) 일원의 신내1동 493-13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 추진을 통해 총 878가구(임대 232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곳으로, 모아타운 계획 결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한다. 망우로63길을 기존 6m에서 11m로 확폭해 보차혼용 도로를 양측 보도를 갖춘 진출입로로 바꾼다. 망우로63길에는 공동이용시설을, 용마산로변에는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각각 배치한다. 대상지 북측 송림길(6m→10m)은 인접한 경의중앙선ㆍ경춘선 상부 공원화사업과 연계해 보행친화가로로 개선된다. 중랑구 중랑역로 175(묵동) 일원 6만3449.4㎡를 대상으로 한 묵2동 243-7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추진해 총 1826가구(임대 52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69.1%에 달하는 곳이다. 인근 중랑천로변 남~북 축으로 모아타운 대상지, 신속통합기획(중화6구역) 등 개발계획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요구가 높았다. 기존 제2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봉화산로3길(8m→12m), 중랑천로56길(6m→8m)은 확폭과 함께 건축한계선 3m를 지정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보행친화적인 환경을 만든다. 인근 묵현초ㆍ신묵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를 위해 통학로변 보도를 확폭 또는 신설해 충분한 보행공간도 마련한다. 광진구 뚝섬로52나길 30(자양동) 일원 9만5352.8㎡를 대상으로 한 자양2동 64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5개소를 추진해 총 2325가구(임대 583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지정으로 가구수가 기존 1424가구에서 901가구 많아진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2.9%, 반지하 주택 비율이 61.3%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뚝섬로54길을 기존 6m에서 14m로, 인근 도로는 최대 12m까지 넓혀 교통흐름과 진ㆍ출입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보도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구역 내 어린이공원(1768㎡)도 새로 만든다. 기존 사회복지시설 자양노인복지관 기능은 그대로 유지해 주민 생활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강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뚝섬로52길ㆍ56길에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열린 조망축을 확보하고 주요 가로변 활성화시설을 배치한다. 관악구 장군봉7길 26(청룡동) 일원 9만2420.1㎡를 대상으로 한 청룡동 1535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총 454가구(임대 64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분절된 도로체계와 높은 경사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쑥고개로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장군봉5길ㆍ7길변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든다.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용도지역을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건축한계선(3~5m)을 지정하고 도로를 신설하는 등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4곳 확정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가 공동주택 5483가구의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용도지역 상향, 도로 확폭, 생활 SOC 확충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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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 하락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아파트 입주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9.8로 전월(87.7)보다 7.9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75.6으로 전월(92.7)과 비교해 17.1p 하락했다. 서울은 85.2로 전월(100)보다 14.8p, 인천은 72로 전월(84)보다 12p, 경기는 69.6으로 전월(94.1)보다 24.5p 각각 내려 하락 폭이 컸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83.8로 전월(89)보다 7.1p, 도 지역은 78.3으로 전월(84.9)보다 6.6p 각각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대구 5.9p(75→80.9), 부산 4.6p(84.2→88.8) 순으로 상승했고 울산 21.6p(88.2→66.6), 광주 3.5p(78.5→75) 순으로 하락했다. 세종(108.3→91.6)은 16.75p 내리며 큰 하락 폭을 보였다. 대전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도 지역은 경남 7.1p(85.7→92.8), 전북 5.7p(81.8→87.5) 순으로 올랐고 충북 26.3p(88.8→62.5), 제주 15p(75→60), 강원 12.5p(87.5→75), 전남 11.1p(77.7→66.6) 순으로 내렸다. 경북(91.6)과 충남(90.9) 2곳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으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이 확대되면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한도 규제, 소유권 이전 당일 전세자금 대출 금지 등 강력한 대출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신축 아파트 입주 여건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지난달(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4%로 전월(71.2%) 대비 7.2%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5.9%로 전월(82.9%)보다 3%p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59.9%로 전월(67.4%)보다 7.5%p, 기타 지역은 58.9%로 전월(69.6%)보다 10.7%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1.5%→40%) ▲잔금대출 미확보(38.9%→30%) ▲세입자 미확보(18.5%→20%)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지역이 확대되면서 잔금 마련이 어려운 실수요자ㆍ서민층의 부담이 증가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연체, 계약 포기 등 시장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며 "서울과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 폭은 상당히 줄었으나 여전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효과 지속 여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있는 만큼 정책 실효성과 지속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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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측량 수수료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달 13일 오후 서울에서 지적측량수수료 체계 개선 공청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2010년 도입된 지적측량 수수료 체계는 측량 종목별로 산정 방식이 서로 다르고 계산식이 복잡해 측량을 의뢰하는 국민이나 산업계 종사자 등이 이해하기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경계복원측량 등 지가계수를 적용하는 측량종목은 공시지가와 수수료가 연동돼 업무의 생산성, 난이도 등과는 무관하게 지가 상승에 따라 수수료가 동반 상승하게 되는 문제가 제기됐다. 지적측량 수수료의 산출기준이 되는 표준품셈은 측량장비ㆍ정보기술 발달, 업무의 전산화 등 환경 변화를 제때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국토부는 소비자단체, 산ㆍ학ㆍ연, 품셈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연구와 토론회, 학술대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해 지가계수를 삭제하고 수수료 산식을 간소화하는 내용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국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현재 측량 업무환경에 맞게 현실화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지적측량수수료 체계 개선(안)`을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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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역곡ㆍ심곡본ㆍ소사본동 등 원도심 내 4개 지역에 대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최종 고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은 정비기반시설 확충 없이 개별 추진되던 소규모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계적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주민 신청을 받아 가로구역 일부만 추진되던 정비사업을 통합ㆍ조정하고, 도로ㆍ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포함한 중규모 이상 정비가 가능하도록 4개 지역을 선정해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저층 주거지인 역곡동 은빛어린이공원 일원, 심곡본동 금강ㆍ경원아파트 일원, 심곡본동 심곡도서관 일원, 소사본동 서울신학대 일원 등이다. 역곡동 은빛어린이공원 일원은 2개 가로구역을 통합하고, 심곡본동 금강ㆍ경원아파트 일원은 공영주차장을 이전해 구역 면적을 확장했다. 심곡도서관 일원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4개 구역으로 구분해 보행 여건을 개선했다. 소사본동 서울신학대 일원은 도로선형을 정비하고 2개 구역으로 나눈 뒤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이번 관리계획에는 용적률 인센티브와 용도지역 상향 등 사업성 제고 방안도 함께 담아 정비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원도심 주거지의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졌다"며 "중규모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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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현대위아와 손잡고 로봇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7일 현대위아와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심 고밀화로 인한 주차난과 지하공간 활용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통해 주차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를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적용해 도시 공간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로봇주차 솔루션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을 스스로 이송ㆍ주차하는 완전 무인 발렛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지정된 픽업존에 차량을 세워두면 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바퀴를 들어 올리고, 최적의 주차공간으로 자동 이동ㆍ정렬 주차한다. 특히 센서 기반의 정밀제어 기술이 적용돼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차가 가능하고, 대규모 구조물 설치 없이도 기존 자주식 주차장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약 30%의 주차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2026년부터 신규 재건축ㆍ재개발사업뿐 아니라 아파트 리뉴얼 신사업 `더 뉴 하우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로봇주차는 심화되는 도심 주차난의 새로운 해법이자 제도적으로도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공간 솔루션"이라며 "현대건설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해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주거ㆍ빌딩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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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3~14일 용산구 용산역 중앙 로비에서 `용산 서울 코어(Yongsan Seoul Core)`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거점으로 개발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용산 서울 코어`의 비전과 정체성을 알리고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28일 용산정비창 일대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 이달 말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구역 지정 1년 만인 오는 27일 착공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을 앞두고 시민과 만나는 첫 소통의 장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미래 성장축이자 세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감을 알리는 자리라는데 의미가 있다. 시와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작한 홍보영상을 본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용산역 로비에서는 용산정비창 부지 및 개발사업 추진 과정부터 사업의 비전, 미래상을 알리는 팝업 전시도 마련된다. 시는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계정 등 온라인 채널을 개설해 투자자ㆍ글로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전략을 홍보하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용산 서울 코어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서울의 도시 경쟁력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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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승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12월) 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제10조에 위배되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41-2 일대 13만15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87%, 용적률 215.9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11가구 ▲60㎡ 초과~85㎡ 이하 950가구 ▲85㎡ 초과~115㎡ 이하 117가구 ▲115㎡ 초과 2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과 2호선 방배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이수초, 방현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다. 여기에 방배근린공원, 이수동산, 방배체육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13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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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소방학교 부지에 시니어 타운이 조성되고,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에는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2025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하 민관동행사업)` 공모를 내고 오는 21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의 제안으로 전국 최초 도입된 민관동행사업은 시가 공개한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결합해 시 재정 부담 없이 사회기반시설을 공급하는 사업 방식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SOC 중심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시유지 등 저이용 공공자원을 시민 편익 중심의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지난 9월 사전 공개한 서초소방학교 부지(서초구 서초동)와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광진구 능동) 총 2곳이며, 대상지별 세부 지침에 따른 사회기반시설 및 부대ㆍ부속시설 제안도 가능하다. 시는 서초소방학교 부지에 시니어주택을 공급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에는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시설을 공급해 육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초구 서초소방학교ㆍ우면119안전센터 일원은 중산층 시니어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경사 지형과 우면산 숲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배치, 굴토 최소화, 보행 약자 중심의 동선 계획, 인접 요양ㆍ배수지 시설과의 기능 연계 등으로 생태ㆍ안전ㆍ접근성을 함께 확보할 예정이다. 400가구 이상 규모의 고품질 노인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여가ㆍ돌봄 등 공공시설을 혼합 배치해 생애주기별 주거ㆍ돌봄 수요에 대응한다. 우면119안전센터는 부지 안에 재배치해 공공청사 기능을 유지한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일원은 주차 시설을 품은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시설로 재편한다. 공원 내 편익 시설로서 공영주차장 400면 이상을 기본으로 하되, 어린이 특화 문화복합시설(5000㎡ 이상)을 도입해 육아를 지원한다. 후문 숲은 `숲속 놀이터` 개념으로 보행 접근성 강화, 인접 주거지와의 경관 조화, 후문 광장 연계 등으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외 복합형 공공공간으로 구현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지역상생리츠(REITs)` 방식도 제안받아 시민ㆍ민간ㆍ공공이 함께하는 민간투자사업의 선도적인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11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에 대상지별 세부 지침을 공개하고, 17일 공모 내용과 대상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시는 공모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우수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제안서로 제출하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자` 자격을 부여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저이용 시유지를 매각하지 않고 민관동행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와 활력을 살려 재정 부담 없이 정책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현하겠다"라며 "중산층 시니어주택과 어린이ㆍ가족 친화 시설 등 시민 체감형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확충해 도시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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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ㆍ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그간 도는 `주도성, 전향성, 지역 중심` 등 3대 원칙에 따라 반환 미군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재정 지원, 규제 완화, 기반 시설 확충,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반환 시기 불투명, 막대한 재원 필요 등의 이유로 도만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 또는 새로운 법률 제정이 병행돼야 한다고 보고 입법추진지원단을 가동하게 됐다. 앞서 김동연 도지사는 지난 10월 16일 진행된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현장 간담회에서 입법추진지원단 구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입법추진지원단은 도 관계자, 시ㆍ군 담당자, 관련 법 교수ㆍ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매월 정례 회의와 필요 시 수시 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ㆍ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법제도 제ㆍ개정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는 국가안보를 위해 지난 70여 년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입법추진지원단 운영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보상ㆍ지원과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전환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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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GH Biz&고양` 지식산업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GH Biz&고양`은 고양 일산동구 멱절길 227(장항동) 일원 연면적 약 20만 ㎡를 대상으로 짓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산업시설, 업무시설,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업무시설에는 2019년 체결된 도 공공기관 북부이전 협약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도 산하 3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ㆍ입주기업 중심ㆍ주민친화형 요소를 고루 갖춘 미래형 공간으로 계획됐다. 태양광 발전 설비 약 1.5MW 구축 등 제로에너지건축물(4등급 예비인증)로 설계됐으며, 다양한 규모의 기업 입주를 위한 모듈형 공간과 대회의실ㆍ공용회의공간 등의 기업 인프라와 함께 360도 조망이 가능한 40층 전망휴게공간 등을 갖춘다. 입주 근로자용 기숙사ㆍ어린이집 등도 도입된다. 이곳은 입지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고양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K-컬처밸리, 킨텍스 전시장 등 고양시 주요 개발지 중심에 위치해 산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GTX-A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고 킨텍스IC를 통한 자유로ㆍ강변북로ㆍ올림픽대로 등 주요 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다. GH는 2026년 말부터 단계별로 분양하고, 2029년 말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맡는다. `GH Biz&고양`은 기존의 `경기고양 기업성장센터`에서 명칭과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한 사업이다. GH는 지난해 2월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인 `기회비즈 GH Biz&`을 수립하고, 고양ㆍ광교ㆍ광주 등에서 추진 중인 공공지산에 이를 적용해 일관된 정체성과 브랜드가치를 강화해오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Biz&고양`을 일산테크노밸리 등 인근 개발사업과 함께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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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오전 건설회관에서 `성장과 신뢰의 10년, 100년 미래를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제10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서비스 기술 혁신 등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35명), 국회 공로장(3명), 표창장(5명)을 수여한다.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는 이정주 동우씨엠건설 대표이사는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 주거 공급을 통해 1~3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며 입주민을 위한 `세이버스 서비스`를 통해 하자보수ㆍ민원ㆍ비상 출동 등 원스톱 고객지원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성진 HL리츠운용 대표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준법 감시를 고도화해 안정적 운용 기반을 마련해 투명경영, 공공성 강화 등 부동산 금융 발전에 기여했다. 국회의장 공로장은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 국회부의장 공로장은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오강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사가 수상하고, 시 전영수 주무관 등 5인이 국토교통위원장 표창장을 받는다. 기념식과 연계해 그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유망한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13개사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부동산 혁신 기술 홍보에 나선다. 오후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계획 1.0에서 2.0으로`를 주제 발제가 이뤄지고, 장희순 강원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을 위한 업권별 과제에 대한 정책제언과 토론이 이어진다. 김윤덕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국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으로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업계에서도 과감한 혁신을 시도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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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동절기 대비 철도건설공사 현장 안전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도가 시행 중인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와 옥정~포천선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순차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강설ㆍ한파 대응계획의 적정성 ▲가설구조물 및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 ▲동결ㆍ결빙 대비 품질 관리 ▲비상대응ㆍ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토목ㆍ건축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위험 최소화를 위한 소방ㆍ전기 분야 안전상태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구조ㆍ토질ㆍ시공ㆍ품질안전 분야 도 철도건설 기술자문위원, 도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도 공사관리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기 개선 과제는 기한 내 이행을 완료토록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겨울철 공사현장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공사 품질 확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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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은평구는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지난달(10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3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51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9가구 ▲49㎡ 177가구 ▲53㎡ 75가구 ▲59㎡ 409가구 ▲76㎡ 98가구 ▲84㎡ 402가구 ▲102㎡ 68가구 ▲120㎡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색13구역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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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사업이 괸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고 이전고시를 받았다. 이달 6일 동작구는 흑석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수온ㆍ이하 조합)에 관해 이전고시를 냈다. 앞서 구는 지난달(10월) 2일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한 바 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 90(흑성동) 일대 10만25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2가구(임대 3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6가구 ▲46㎡ 136가구 ▲53㎡ 46가구 ▲59A㎡ 203가구 ▲59B㎡ 134가구 ▲59C-1㎡ 187가구 ▲59C-2㎡ 18가구 ▲84A㎡ 304가구 ▲84B㎡ 184가구 ▲84C㎡ 66가구 ▲84D㎡ 302가구 ▲120A㎡ 18가구 ▲120B㎡ 1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약 1㎞ 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호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 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 중학교, 강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중앙대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흑석3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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