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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는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보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10월) 1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54가구 ▲59A1㎡ 123가구 ▲59B㎡ 17가구 ▲74A㎡ 70가구 ▲74A1㎡ 19가구 ▲74A2㎡ 37가구 ▲84A㎡ 183가구 ▲84A1㎡ 41가구 ▲84A2㎡ 4가구 ▲84A3㎡ 92가구 ▲84B㎡ 116가구 ▲84B1㎡ 100가구 ▲104A㎡ 169가구 ▲104A1㎡ 27가구 ▲104A2㎡ 74가구 ▲129PH㎡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8호선 송파역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중ㆍ고, 오금중ㆍ고, 방산고, 가락고, 일신여자상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락삼익맨숀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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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이하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서초구는 신반포2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이달 2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차출입구 변경에 따른 건축계획 변경 ▲세대당 주거전용면적 변경 등 평면 변경 ▲지하주차장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42가구 ▲49A㎡ 21가구 ▲49B㎡ 21가구 ▲59A㎡ 46가구 ▲59B㎡ 52가구 ▲84A㎡ 25가구 ▲84B㎡ 1가구 ▲84C㎡ 1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반포27차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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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5일 강서구는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비례율ㆍ사업비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36개월→60개월) 등이다.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65%, 용적률 391.5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덕수연립은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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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홍성군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와 예산군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후보지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는 산업단지 조성사업 구역 조정에 따라 부동산 투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홍성군은 2023년 3월 25일 홍북읍 내덕리 일원 1179필지 235만6000㎡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2개 리 440필지 45만3000㎡를 추가 지정했다.
예산군은 2023년 10월 23일 지정한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1177필지 166만6000㎡ 중 3개 리 412필지 67만5000㎡를 해제하고 삽교읍 용동리 7필지 1000㎡를 새게 포함했다.
이번 조정 효력은 이달 15일부터 발생한다. 지정 기간은 홍성군은 2028년까지로 같고, 예산군은 기존 2026년에서 2028년으로 연장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용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 반드시 시장ㆍ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을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 가격의 30%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허가를 받은 경우, 일정 기간 허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허가구역 조정 내용은 홍성군ㆍ예산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허가구역 조정은 개발사업 호재에 편승한 불법 거래ㆍ투기를 사전 차단하고 개발 지역의 지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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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12월) 18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오는 25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예산안 및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올해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한 후 그달 18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도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손민기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김영권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21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25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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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세원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인 업체 ▲최근 2년 이내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500만 원을 입찰서류 제출마감일 전까지 조합의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천로87길 9(원대동1가) 일원 966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달성초, 달산초, 경일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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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광명시 광명13-1ㆍ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 광명13-1ㆍ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형성ㆍ이하 조합)은 이달 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권 부여에 관한 조합원 의결 결과 SK에코플랜트가 시공자로 결정됐다.
해당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49-113 일원 3만12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328.1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9개동 82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약 3030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서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서울 시내와 경기, 인천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에 광명남초, 광명중, 경기항공고, 명문고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이마트, 광명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안양천, 목감천, 도덕산 등과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대상지 인근에 광명7ㆍ9ㆍ11ㆍ12R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및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안양천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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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수)은 이달 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 의결 결과 조합원들이 대우건설을 선택했다.
마포구 성암로9안길 25(중동) 일원 1만8612㎡를 대상으로 한 중동 78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규모 공동주택 6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982억 원에 이른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초역세권 입지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도심과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메가박스, 마포구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매봉산, 불광천, 홍제천,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상암근린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마포푸르지오센트럴로열`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주거 중심지를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국왕ㆍ왕족을 상징하는 `로열(Royal)`을 조합해 마포 중심 입지에 걸맞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모든 동에 100%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저층 세대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커튼월 룩과 그랜드 로열 게이트로 고급스러운 단지 미관을 완성했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다함께 돌봄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푸르지오센트럴로열`은 DMC 핵심 입지와 품격 있는 설계가 결합된 마포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주거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2022년 10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뒤 올해 4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ㆍ건축 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에 힘입어 현재 빠른 속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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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찾아가는 부동산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층과 유학생이 전ㆍ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이달 10일 밝혔다.
지난달(10월) 2일 1차 교육을 시작해 이달 1일까지 3회자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2월 9일 4회차 교육을 앞두고 있다.
이달 1일 진행한 3회차 교육에서는 사전 신청자가 525명으로 정원(2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을 1ㆍ2부로 나눠 총 35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는 직군별로는 직장인이 239명(68.3%)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 87명(24.9%), 기타 24명(6.9%) 순이었다. 연령대는 30대 175명(50%), 20대 127명(36.3%), 기타 48명(13.7%)으로, 20ㆍ30대가 86.3%로 다수를 차지했다.
교육은 ▲계약 전 시세 및 등기부 확인 ▲계약 중 자금 이동 시 계좌이체 권장 ▲계약 후 전입신고ㆍ확정일자 확인 등 계약 전ㆍ중ㆍ후 단계별 점검사항과 전세사기예방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증금 미반환 피해 증가에 대비해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ㆍ가압류 내역 확인 등 실질적인 예방 팁도 공유했다.
이날 교육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참석자의 총 98%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시는 올해 총 4회 교육을 마무리한 뒤 2026년에는 권역별로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 방문 및 상담 중심의 `찾아가는 부동산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장인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ㆍ야간 교육을 신설하고, 전세사기 예방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의 상당수가 2030 청년층에 집중되는 만큼, 실무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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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12월) 22일까지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전국 1만9000여개 건설현장이다. 겨울철 특성에 맞춰 ▲강설에 따른 대책 등 콘크리트 시공 관리의 적정성 ▲한중 콘크리트(일평균기온 4도 이하)의 기온보정 여부 ▲폭설, 강풍에 대비한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지반 동결작용에 따라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 지방국토청, 산하기관 등 12개 기관과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와의 합동점검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3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가 시공 중인 현장과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산하기관 자체 점검 현장에 대한 무작위 확인 점검도 병행한다.
국토부는 부실시공, 안전ㆍ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간과하는 작은 부실사항이 겹쳐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동절기 점검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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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도심의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복합 거점형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앞서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노후 공공청사ㆍ국유지 등을 재정비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2만8000가구(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위원회 2만 가구 포함) 착공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복합 개발 모델은 주거시설과 행정ㆍ복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지역 개방형 생활공간이자 도심형 복합생활거점으로 조성된다.
LH는 복합개발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전담 TF`를 신설한다. 전담 TF는 복합 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국토교통부ㆍLHㆍ지자체 간 협력체계 지원 ▲신규 사업지 발굴 ▲복합 유형별 사업모델 수립▲관련 제도ㆍ법령 개선 지원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LH는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8개 지구 4956가구를 준공했다. 지난해 9월 서울 강동구에 기존 노후 주민센터 부지를 활용해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를 지었다. 청사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상 1층~6층에는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이 배치됐으며, 7층부터 14층에는 공공임대주택(94가구)이 들어섰다.
LH 관계자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은 주거 공급 확대, 노후 공공자산 활용,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라며 "전담 조직도 신설한 만큼, 노후 공공청사 개발사업 속도를 높여 수도권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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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9일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피해자 1355명을 대상으로 전수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부 피해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12월) 19일까지 6주간 전화 기반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대상은 ▲시 지원사업ㆍ긴급복지 등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1139명 ▲LH 주거 지원 등 타 기관 지원은 받았으나 시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피해자 40명이다.
현재 주거 상황, 피해주택 경ㆍ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지원제도 인지 현황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유관 부서 및 기관과 연계해 주거ㆍ금융ㆍ법률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은 이미 마련된 제도가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라며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중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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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신천진주ㆍ이하 잠실진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송파구는 잠실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10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3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26(신천동) 일대 11만255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9%,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A㎡ 305가구 ▲59B㎡ 41가구 ▲59C㎡ 195가구 ▲74A㎡ 30가구 ▲74B㎡ 28가구 ▲74C㎡ 54가구 ▲84A㎡ 455가구 ▲84B㎡ 21가구 ▲84C㎡ 140가구 ▲84D㎡ 384가구 ▲84E㎡ 33가구 ▲104A㎡ 49가구 ▲104B㎡ 57가구 ▲104C㎡ 61가구 ▲104D㎡ 58가구 ▲118A㎡ 27가구 ▲118B㎡ 32가구 ▲118C㎡ 47가구 ▲129A㎡ 30가구 ▲129B㎡ 62가구 ▲129C㎡ 34가구 ▲157A㎡ 49가구 ▲157B㎡ 82가구 ▲125D.H㎡ 2가구 ▲135P.H㎡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잠실진주는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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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경사지 재개발사업에 새로운 형태의 주거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적 건축그룹 오엠에이(OMA)와 함께 `도시의 경사, 주거 해법을 세우다 - 부산형 경사지 주거혁신모델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경사지 등 재개발사업 부산형 주거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건축가, 도시계획가,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엠에이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건축사사무소로, 도시와 건축의 통합적 접근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적 주거ㆍ문화 프로젝트를 선도해 왔다.
설명회에서 크리스 반 두인 오엠에이 대표가 부산형 경사지 주거 모델 디자인을 직접 발표한다. 영주2구역(가칭)ㆍ안창마을구역(가칭) 등 경사지 재개발 대상지를 중심으로, 테라스ㆍ빌라ㆍ연립ㆍ타워형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조합한 입체적 설계 개념을 통해 부산의 독특한 지형을 활용한 지속 가능하고 공동체 중심의 주거 디자인 방향을 제안한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동시통역으로 국내외 전문가 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건축ㆍ도시 전문가와 함께 `경사지라는 도시의 제약을 혁신의 기회로 바꾸는 부산형 주거 모델`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과 주거 정책 전반에 새로운 방향성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부산이 가진 독특한 지형을 도시의 한계가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세계적 건축가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형 경사지 주거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혁신을 추진하고 개발 위주의 고층 주거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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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지난달(10월) 20~22일 진행한 `빈집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5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신진 건축가 17개팀, 대학생 27개팀이 참여해 44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시는 1ㆍ2차 심사를 거쳐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마을의 중심에서 사람을 모으고 등대처럼 빛을 비추는 공간으로 마을 도서관을 디자인한 강북구 미아동 `Beacon Library`가 수상했다. 낮에는 열린 정원과 투명한 공간으로 주민에게 개방되고, 밤에는 사선 지붕 아래 퍼지는 따뜻한 빛으로 골목과 주변을 은은하게 비추는 등대처럼 작동하도록 디자인했다.
최우수상은 강북구 `미아동 그루터기 도서관`, 우수상은 금천구 `독산동 도시 속 작은 지붕`, 종로구의 `옥인동 레지던시`, `옥인동 담장안뜰`이 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14일 SH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상 1팀에 500만 원을 비롯해 5개 수상팀에 총 11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 이달 17~21일 5일간 SH 지하 1층 공간에서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작 중 실현 가능한 디자인을 2026년 서울시ㆍSH 빈집 활용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실제 빈집정비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진 건축가들의 디자인과 공공 지원을 통한 빈집 문제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모전도 지속해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학생과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빈집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건축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빈집이 새롭게 변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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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8583가구(일반분양 439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858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비스타동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도룡자이라피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안양시 안양동 `안양자이헤리티온` ▲용인시 양지면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파크` ▲세종시 합강동 `엘리프세종`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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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철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대책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86번길 62(온천동) 일원 27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4가구 ▲76㎡ 88가구 ▲84㎡ 88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미남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광초, 내성중, 부산중앙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금강시장과 병원,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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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현대1차(이하 안산현대1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7일 안산현대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성포로 31(성포동) 일원 2만20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53%, 용적률 299.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수인분당선 중앙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중앙중, 경수중, 성포고, 경안공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시청, 안산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 성포예술공원, 성포예술광장, 안산중앙공원, 노적봉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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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서남부를 대표하는 3기 신도시 안산장산 신도시(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첫 삽을 떴다.
경기도는 이달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020년 5월 지구지정된 사업지구다.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ㆍ장하동ㆍ수암동ㆍ부곡동ㆍ양상동 일원 220만 ㎡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약 1만4000가구를 공급한다. 안산시 기존 주택 29만 가구의 약 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 가운데 1만 가구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착공 물량 목표에 포함돼 있다. 앞서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약 135만 가구의 주택을 신규 착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수암봉, 안산천 등이 인접한 자연ㆍ지리적 이점을 반영해 지구 면적의 36%(78만 ㎡)를 공원ㆍ녹지를 조성하고, 기존 제조산업 중심인 안산시가 첨단 고부가산업으로 전환을 위해 15만 ㎡ 규모의 자족시설 부지도 확보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향후 신안산선 장하역이 신설이 예정돼 있어 기존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인로(국도42호선)와 함께 사통팔달 교통체계가 완성돼 안산 동북부권의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서민 주거 안정과 안산장상 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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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개혁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모전은 LH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내가 살고 싶은 공공주택`, `지역 발전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 역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LH' 3개 분야로 진행된다. 3개 분야와 관련해 LH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국토부와 LH, 국토연구원 누리집 등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양식에 맞춰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LH 개혁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난 8월 발족된LH 개혁위원회 위원들이 심사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토부 장관상ㆍ포상 1000만 원)을 포함한 총 4점을 선정해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현재 추진 중인 LH 개혁 방안 마련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LH 개혁 방안에 활용되지 않더라도 향후 LHㆍ국토부의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LH 개혁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며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바람직한 LH를 만들어가는 큰 변화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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