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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논현1동과 신사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강남구 동별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원은 지난 27일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논현1동 경로잔치와 30일 광림교회에 마련된 신사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경 의원은 "존경하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금 강남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소중한 가르침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복지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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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31일부터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통과하는 통과하는 국지도 57호선과 지방도 318호선을 임시 개통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도로공사는 용인반도체 산단 진입이 수월하도록 단지 내 도로와 지방도 318호선 서측 외부도로 일부를 확장하는 비관리청 도로공사다.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사업을 수행하고 도는 품질과 안전 관리를 담당했다.
임시 개통되는 도로는 국지도 57호선과 지방도 318호 본선으로 왕복 2차로 구간이 우선 개통된 후 올 연말부터 2026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왕복 4차로가 추가 개통될 예정이다. 전체 공사는 318호선 2차로 추가(왕복 6차로) 개통을 포함해 부대공사 완료 후 2027년 2월 준공된다.
도는 임시 개통 전 도로표지 정비, 신호체계 점검, 안전시설 보완 등을 병행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 개통으로 이달 31일부터 기존 우회도로는 폐쇄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임시 개통을 통해 도민 통행 불편이 크게 줄고 공사 주변의 도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공사기간 동안 품질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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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이달 29일 특화 설계와 차별화된 운영ㆍ전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을 공개했다.
네오 리빙은 단순한 주거 상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는 개념이 아닌 현대건설만의 설계, 기술, 운영, 서비스, 철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완성된 삶(Wholeness)`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Health Sync Experiences)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Seamless Experiences)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Elevating Experiences)을 지향한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은 입주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챙겨주는 케어 시스템을 집약한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를 중심으로 한다. 첨단 바이오센싱 기술로 수면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헤이슬립,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 공간인 H 카밍부스 등 특화상품은 물론 헬스케어 컨시어지, 의료케어 등의 서비스를 포함한다.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은 벽체를 없앤 평면 설계를 통해 입주민이 자유롭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도록 한 네오 프레임과 층간소음 차단 기술인 H 사일런트 솔루션 등을 통해 구현된다. 여기에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로봇 배송, 전기차 충전 로봇, 무인 소방 로봇 서비스 등을 추가해 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킨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은 큐레이팅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개인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와 하이엔드 서비스들을 말한다. 현대건설이 최근 발표한 문화ㆍ예술ㆍ휴식ㆍ건강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인 `H 컬처클럽` 등이 이에 해당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네오 리빙은 그동안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를 통해 선보여온 독보적 기술, 차별화된 운영, 전문 서비스들이 융합해 다른 차원의 라이프를 경험하게 하는 신개념 솔루션"이라며 "현대건설의 인간중심 철학을 반영한 만큼,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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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조롭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12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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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옛 프리마호텔 부지가 지상 최고 38층 5성급 호텔과 주거ㆍ업무ㆍ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청담동 52-3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강남구 도산대로 536(청담동) 일원 6만9736.01㎡를 대상으로 한 청담동 52-3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건폐율 59.9%, 용적률 882.56%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5성급 호텔 74실,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강남권 핵심축인 도산대로와 패션ㆍ뷰티ㆍ한류관광 거점인 청담동 일대에 위치한다. 갤러리, 디자인 편집숍, 문화예술공간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업가로를 넘어 예술ㆍ여가ㆍ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가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호텔 로비층에는 공공기여 시설로 공공예술정보 플랫폼과 아트팝업 스 토어를 조성하고 복합문화공간을 계획해 지역 예술인, 신진 작가, 청년창업자 등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
1층에는 공개공지를 마련해 시민 휴게공간으로 제공한다. 20~21층에는 카페, 레스토랑 등 호텔 부대시설과 야외 테라스존을 구성하고, 도심 야경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가든을 조성해 대중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강남권 업무지구와 관광문화 축을 강화하는 고품격 랜드마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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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옛 BYC 사옥 부지에 지상 최고 40층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대림2동 1104-1 건립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천로21길 3(대림2동) 일원 1만1260.1㎡를 대상으로 건폐율 55.26%, 용적률 802.37%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0층 업무시설 및 1095실 규모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의류 직물이 엮인 패턴을 입면에 형상화한 트윈타워를 짓고, 주변에 도로를 신설하고 부지 북측에 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한다.
대상지는 과거 BYC 사옥이 있던 대규모 저밀 부지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기반시설 확보가 이뤄지지 못했다. 인접한 도림천이 수시로 범람해 인근 주민이 침수 피해를 겪었던 곳이기도 하다. 이에 기존 빗물펌프장 부지를 확대하고 공원 하부에 저류조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림천 범람으로 인한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침수 취약지역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결되는 입체보행통로와 대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공개공지 2곳은 보행자를 위한 공공 쉼터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1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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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한화빌딩, 한화생명 태평로사옥 등 서울광장 인근 건물 3곳이 준공된 지 47년 만에 리모델링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소공 지구단위계획구역 1ㆍ2ㆍ3지구(중구 태평로2가 23 일대) 리모델링`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1978년 국내 최초 도심 재개발로 지어진 서울광장 인근 건물 더플라자호텔, 소공동 한화빌딩, 한화생명 태평로사옥 등 3곳이 대상이다.
더플라자호텔(소공1지구) 리모델링은 중구 소공로 119(태평로2가) 일원 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85.45%ㆍ용적률 1191.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지상 22층에서 1개층만 증축한다.
한화빌딩(소공2지구)은 중구 소공로 109(소동동) 일원 40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56.93%ㆍ용적률 647.98%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19층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로, 한화생명 태평로사옥(소공3지구)는 중구 세종대로 92(태평로2가) 일원 3218.4㎡에 건폐율 59.77%ㆍ용적률 1102.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3층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로 리모델링한다. 기존 층수는 그대로 유지한 채 수평증축을 통해 한화빌딩은 연면적 4만8566.98㎡에서 5만394.88㎡로, 한화생명 태평로사옥은 5만11.04㎡에서 5만3710.06㎡로 각각 확장한다.
시는 통상적인 노후 건축물의 전면 철거가 아니라 공공ㆍ기업ㆍ상인이 협력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해 건물 개선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
건축물 저층부 중심의 수평증축을 계획하고, 주변 건물 및 문화유산과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나무톤 색상 등을 적용해 외관을 개선한다. 구역 내 차량 중심 도로의 주차장 진출입구를 외부로 이전하고, 내부 공간에는 생태녹지 도심 숲을 조성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광장 겸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더플라자호텔 저층부 일부를 철거해 건물을 관통하는 필로티 형태의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시가 조성 중인 `세종대로 대표 보행거리`와 연계돼 광화문→서울광장→북창동→남대문시장을 잇는 도심보행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40년 넘게 건물로 단절됐던 서울광장과 북창동 사잇길이 열려, 시청역→호텔→명동을 연결하는 소공 지하보도 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더플라자호텔과 소공동 한화빌딩 옥상에는 광화문ㆍ북악산ㆍ덕수궁ㆍ세종대로ㆍ남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공전망대와 공중정원을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 더플라자호텔에는 1층에서 전망대까지 직접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
또한 공공 개방공간인 보행자 전용도로ㆍ옥상 전망공간ㆍ지하 공공보도 등을 활용해 시민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민ㆍ관 협력 타운매니지먼트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노후 건축물의 전면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적 리모델링으로 공공과 기업, 건물주, 상인이 함께 추진하는 도시활력 제고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울광장 일대를 포함해 도심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리모델링뿐 아니라 지역 맞춤형 개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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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금정구는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 1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외 3필지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2%, 용적률 326.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66가구 ▲59㎡ 100가구 ▲84A㎡ 46가구 ▲84B㎡ 7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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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덕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원 11만310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9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덕일초, 덕일중, 덕진중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광대병원과 대형 마트, 은행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하가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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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근로기준법」 제43조에서는 임금 지급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금은 통화로, 근로자에게 직접, 그 전액을 지급해야 한다. 또한, 동법 제36조에서는 퇴직한 근로자에게 14일 이내에 일체의 금품청산을 규정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제43조, 제36조를 위반하거나 「최저임금법」에 미달하는 임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이를 `임금체불`로 볼 수 있다. 이하에서는 금품청산과 임금체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2. 금품청산
(1) 금품정산 책임의 주체
원칙적으로 임금 전액 지급, 정기 지급 등의 위반에 대해서는 사업 주체 또는 사업경영담당자에게 그 책임이 있다. 임금 및 퇴직금 지급 의무 주체로서 사용자는 법인인 경우 법인, 개인사업주의 경우에는 개인사업주가 된다.
(2) 청구권자
금품청산의 청구권자는 근로자가 퇴직하거나 해고당한 경우에는 근로자 본인이 된다. 만약,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그 근로자의 재산상속인이 된다.
(3) 금품청산의 대상금품
「근로기준법」 제36조에서는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미사용연차수당, 주휴수당, 휴일근로수당 등 각종 수당도 포함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를 때 `그 밖의 모든 금품`에는 임금, 보상금 외 근로관계로 인해 발생해 근로자에게 귀속되는 일체의 금품을 의미한다고 명시하는바, 상여금, 해고예고수당, 적립금, 저축금, 퇴직금, 재해보상금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근로개선정책과-5759, 2014년 10월 20일).
(4) 금품청산의 시기
금품청산의 기산점은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이다. 만약, 근로자가 퇴직, 해고, 사망 등으로 근로관계가 종료된다면 근로관계가 종료된 때가 금품청산 기간산정의 기산점이 된다.
3. 나가며
당사자간 지불각서 등으로 해결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원만히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에 대해 진정, 고소, 재판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지방노동청 진정이 있다.
근로자는 임금이 체불된 경우 「근로기준법」 제104조에 따라 임금체불 사실을 지방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으며, 지급 받지 못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요구(진정)할 수 있다. 이때, 진정은 고용노동부 인터넷 홈페이지나 지방노동청 민원실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임금체불에 대해 진정을 제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근로자의 임금채권은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인해 소멸하는바, 체불 임금이 있다면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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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목2동 232 일대 재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위 구성을 돕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추진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목2동 232 일대 재개발은 지난달(9월) 25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된 바 있다. 양천구는 신속하고 투명한 재개발 추진을 돕고자 지난 7월부터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 절차를 병행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절차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소요되던 사업 초기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한 것으로, 구는 선제적인 행정 지원으로 추진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 등과의 유착, 과열경쟁 등을 예방해 투명하고 공정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주민 의견수렴, 정비계획 수립, 조합 설립 절차 안내 등 실질적 행정 지원을 비롯해 예비 추진위원 선출, 운영규정 마련, 주민 홍보, 민원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목2동 232 일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본로18가길 16(목2동) 일원 2만2315㎡를 대상으로 사업 주체 등이 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8개동 586가구(공공주택 88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맘스라운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독서실,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목2동은 공항대로 및 도시철도 9호선(염창역ㆍ등촌역)이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남측으로는 목동신시가지가 인접해 교육ㆍ생활환경도 좋은 편이다. 용왕산, 매봉산 등 자연환경과 반경 500m 내 4개의 초ㆍ중학교도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가 좁고 막다른 골목이 많아 보행환경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서울시는 2022년 12월 이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뒤 올해 6월 정비계획을 수립ㆍ확정한 바 있다.
이기재 청장은 "재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도시정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 지원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재개발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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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도시지원시설ㆍ근린생활시설ㆍ주차장 용지 총 3필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도시지원시설 용지(수원 영통구 이의동 1283-5ㆍ도시13-1-3) 공급면적은 3084.3㎡로 공급 예정 금액은 173억6460만 원(3.3㎡당 약 1800만 원)이다. 유이자할부 2년에 6개월 단위 분납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
근린생활시설 용지와 주차장 용지 2개 필지는 지난 6월 분양 공고됐으나 미분양돼 이번에 완화한 조건으로 재공급된다.
근린생활시설 용지(용인 수지구 상현동 1138ㆍ근생20)는 공급면적 1008.9㎡, 공급 예정 금액 49억6378만 원(3.3㎡당 약 1600만 원)으로 무이자할부 5년에 1년 단위 분납과 선납 할인이 적용된다. 계약금은 5%, 거치기간 3년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주차장 용지(수원 영통구 이의동 1252-2ㆍ주28)는 공급면적 4706.6㎡, 공급 예정금액은 120억4889만 원(3.3㎡당 약 840만 원)이다. 근린생활시설 용지와 같은 무이자할부ㆍ선납할인ㆍ계약금ㆍ거치기간 등의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3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에 따라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분양 신청접수 및 입찰은 오는 11월 18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낙찰자는 같은 달 20~21일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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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모아주택 사업성 검증을 강화하고 금융상품을 신설하는 등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사업성 보정 계수 도입, 역세권 모아주택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 임대주택 가격 상향, 모아타운 관리 계획 수립ㆍ건축계획 심의 동시 추진 등을 담은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먼저 모아주택의 핵심 과제인 사업성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그동안 모아타운 내 대상지에 한정됐던 사업성 분석을 모든 모아주택으로 확대한다. 사업성 분석 요청 시 필요한 주민 동의율을 30%에서 20%로 낮춰 초기 검증 문턱을 낮춘다. 또 모든 모아주택에 대해 ▲추정 분담금 산정 ▲용적률 시뮬레이션 ▲건축계획 수립 ▲사업비 산정 ▲종전ㆍ종후 자산 탁상 감정 등을 종합 검토해 사업성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추정 분담금 검증을 지원한다.
모아주택 전용 신규 금융 상품도 도입한다. 이와 관련해 SH는 지난 9월 서울시ㆍ하나은행과 `공공참여형 모아타운 자금 조달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SH 참여 모아주택을 대상으로 한 금융 상품 `모아든든자금(가칭)`을 개발 중이다. 모아든든자금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존 대비 0.6%p 금리를 인하한 저금리 융자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모아타운에 대한 공공 관리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자치구 공모 후 후보지 선정이 이뤄진 뒤 SH가 관리 계획 수립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후보지 선정 이전 단계에서 SH가 직접 관리 계획을 수립ㆍ제안하는 `공공제안형 모아타운` 모델을 도입한다. 초기 단계부터 공공 주도로 계획을 정교화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임대주택 매입 가격 기준을 상향한다. 용적률 인센티브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의 건축비 산정 기준을 기존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80%`로 상향 조정해 주민 부담을 경감하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유도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실질적 개선을 이끌겠다"며 "사업성 검증의 투명성 및 금융 지원 강화, 공공 관리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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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11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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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장관이 직접 재건축 현장의 주민 목소리를 듣고 `9ㆍ7 부동산 대책`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제도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편해 포함한 수도권에 2030년까지 총 23만4000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원 1만4284.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322가구 및 주민공동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저층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산재한 노후 준공업지역으로, 주택이 낡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컸던 곳이다. 2004년부터 추진위가 구성돼 사업 추진을 모색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20년 가까이 표류했다. 그러다가 2020년 조합 설립, 2022년 시공자 선정, 지난해 준공업지역에 대한 용적률 상향 특례 적용으로 사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김 장관은 성수1구역 재건축 현장에서 "그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의 고심이 컸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업 현장을 순회 후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김 장관은 서울시, 성동구를 비롯한 지방정부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시공자 등을 비롯한 민ㆍ관이 함께 원팀의 자세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동행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은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9ㆍ7 부동산 대책이 반영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민 대표는 "재건축사업은 원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노후 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 시ㆍ구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는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해 재건축ㆍ재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며 "9ㆍ7 부동산 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시장 불안 해소를 통한 국민 주거 안정이 정부의 가장 큰 책무인 만큼, 재개발ㆍ재건축을 포함한 모든 주택 공급 수단을 총 동원해 충분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회 논의 등에 참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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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 5~7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7ㆍ8홀)에서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건설 신기술의 홍보와 공공건설 분야 도입ㆍ활용을 촉진해 신기술 개발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5 스마트 건설ㆍ안전ㆍAI 엑스포`와 동시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성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 10주년을 맞아 `기술과 혁신의 만남, 건설신기술로 기회를 잡다`를 핵심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세리머니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경기아트센터의 협조로 팝페라 가수 `라클라쎄`의 특별공연도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토목ㆍ건축ㆍ기계설비 등 신기술 관련 전시를 비롯해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 ▲체험형 홍보관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및 유공자 시상식 ▲조례 10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마트안전, 친환경, 현장혁신, 인공기능(AI) 기반기술 등 신기술 확산과 공공 적용 확대를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발주기관과 개발자를 연결하는 1대 1 맞춤 상담을 강화해 신기술이 전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공공 건설 현장에 도입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설에 신기술 적용을 적극 확대할 수 있도록 건설업 관계자, 공무원, 신기술 개발자 등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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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건설 관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한도가 기존 연 최대 86억 원에서 100조 원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주택사업자 자금 지원 강화를 위해 HUG의 주택건설 관련 보증 요건ㆍ한도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는 앞서 정부가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한도를 총사업비의 50%에서 70%로 상향하고, 기존에 시공순위 700위 내로 규정한 시공자의 시공순위 제한을 폐지하는 등 보증 요건 완화 특례를 1년 연장해 PF시장 경색에 따른 주택사업자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할 방침이다.
분양률 저조, 공사비 인상 등에 따라 분양대금을 통한 공사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PF 대출보증을 통해 공사비를 추가로 지원(총사업비의 70% 한도)한다. PF 대출보증으로 대환할 수 있는 브릿지론(미납 이자 포함)의 범위를 `원금+2년치 이자`에서 `원금+5년치 이자`로 확대해 주택사업자의 금융비용 경감을 지원한다.
아울러 최근 도시정비사업 초기 사업비로 금융기관의 고금리 브릿지론을 활용하는 사례가 느는 등 시장 여건 변화를 고려해 본사업비 대출보증을 개선한다.
본사업비 대출보증으로 대환 가능한 초기 사업비 범위를 현행 `시공자 대여금`, `신탁사 대여금`, `금융기관 PF 대출금` 등에 `금융기관의 브릿지 대출금`을 추가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5~7%대의 고금리 브릿지론을 약 3~4%대의 본사업비 보증대출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착공 전에 대환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의 범위도 넓혀 사업 초기 단계 고금리 이자 부담을 최대한 줄인다.
한편, 신축매입임대주택 사업자에게 1금융권의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도심주택특약보증의 한도를 상향해 향후 2년간 7만 가구 규모의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의 주택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의 마중물 역할이 중요한 만큼, HUG 공적 보증의 요건과 한도 등을 대폭 개선했다"며 "최대 47만6000가구의 도시정비사업 자금 조달을 지원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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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잉여자원을 공유ㆍ활용할 수 있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이 폐기 처리되지 않고, 다른 현장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건설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LH 건설현장 외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공유 가능 여부는 자재별ㆍ지구 여건별로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A지구 조성공사 현장에 반입된 보도블럭 중 미사용된 잔여 물량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인근 B 공동주택 현장 담당자가 이를 받아 해당 지구 건설사무실 설치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A지구 현장에서는 폐기물 처리 비용을, B지구 현장에서는 자재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설자재뿐만 아니라 토석, 사무비품, 수방자재 등도 공유할 수 있으며, 건설 자원 등록 현장과 필요 현장을 연결해 주는 자동 매칭 기능까지 포함됐다.
LH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설자재 재활용 구조를 마련해 탄소감축, 예산절감 등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잉여 자원의 가치를 되살려 예산절감은 물론 탄소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과 친환경 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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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에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군포산본 선도지구 통합9-2구역ㆍ통합11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올해 8월에는 군포시와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유관 부서 사전협의,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협력형 정비 지원 절차 등을 진행한 결과 약 4개월 만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마쳤다.
산본9-2구역은 구역면적 11만6917㎡를 대상으로 용적률 3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76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산본11구역은 구역 면적 14만9904㎡에 용적률 3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892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선도지구 2곳을 합치면 기존 4620가구가 2648가구가 늘어 총 7268가구가 공급된다.
특별정비계획은 지정권자인 군포시의 제안 수용 후에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특별정비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결정된다. 올해 안으로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결정ㆍ고시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주민대표단, 군포시와 협력을 강화해 군포산본 선도지구를 주민주도, 공공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주택의 정주여건 개선과 정부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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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주인공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갑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원 7만5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호2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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