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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신속하고 경제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분당구청에 주민 지원 창구를 마련했다.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로서, 주민들이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와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정책 추진 방안 연구ㆍ개발 ▲주택 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등 주민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도시계획ㆍ건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의 정식 개소식은 다음 달(11월) 5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제막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원센터 개소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시 재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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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조속한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지난 24일 분당 선도지구로 선정된 목련마을ㆍ샛별마을을 대상으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시범단지 자문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신설된 기구로, 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구역별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가 작성한 특별정비계획(초안)에 대해 사전에 자문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심의 과정에서의 보완사항을 최소화함으로써 신속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는 자문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게 된다.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자문위원회에서는 특별정비계획 초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사전에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심의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획 변경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정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국토교통부의 물량 이월 제한 조치 ▲10ㆍ15 부동산 대책 등으로 원도심과 분당신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다소 제약이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당 선도지구의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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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구민들의 재개발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용산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1월) 28일까지 `2025 찾아가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기초과정 : 어쩌다 재개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정비사업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실용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0일 청파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11월) 28일 용산2가동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인 `어쩌다 재개발 : 청파동편`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청파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다. 강의자로는 정혜영 지역입지분석연구소 대표가 나서며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 ▲추진 절차 ▲지역 여건에 따른 재개발 전략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어쩌다 재개발 : 용산2가동편`은 다음 달(11월) 28일 오후 3시 용산2가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도시류의 현명한 이사가 강사로 나서 ▲주민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정비사업 쟁점 ▲최근 제도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핵심 용어 및 제도 해설 ▲신속통합기획 ▲최근 제도 변화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영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구민의 주거환경 개선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구민들이 관련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도시정비사업 교육을 활성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 주민 참여 확대, 활발한 소통의 장 마련 등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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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10ㆍ15 부동산 대책` 규제 대상에 하남시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했다.
하남시는 정부가 `10ㆍ15 부동산 대책`의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ㆍ토지거래허가구역)에 하남시를 포함한 데 대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재검토를 정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이미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주택시장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일률적인 규제 적용은 오히려 실수요자의 피해를 키우고 지역 경제에 부담을 줄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또 이번 규제 지정으로 ▲주택담보대출 제한 ▲청약 자격 강화 ▲양도세 중과 ▲재개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의 조치가 뒤따르면서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한하고, 지역 내 거래 위축과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시민 평균 연령이 42.5세로 전국 평균 연령 45.7세보다 낮은 젊은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규제로 인해 청년층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약하여 미래세대의 희망을 좌절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했다.
아울러 `제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사업`이 6년 이상 지연돼 신규 주택 공급 문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조속한 협의를 통해 정부의 약속이 조기 이행돼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검토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3기 교산신도시 신규 주택 공급 신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하남시 전역을 최고 수준의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실수요자 주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주택시장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며 "3기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으로 주택 공급과 균형개발이 필요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부의 합리적인 재검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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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출산ㆍ양육 가정을 위한 주택취득세감면제도가 구민에게 빠짐없이 안내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체계를 강화한다.
강남구는 출산ㆍ양육 가정 대상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 서식을 개정하는 등 생활현장 기반의 홍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5(출산ㆍ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해당 법에 따르면 출산 전후 일정 기간 내 주택을 취득한 부모는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 공제 대상 요건은 ▲1가구 1주택 보유자 ▲취득 당시 주택가액 12억 원 이하 ▲출산 1년 전부터 또는 출산 후 5년 이내 주택 취득 ▲취득 후 3년간 상시 거주 ▲2024년 이후 취득 등이다. 취득 방법은 ▲매매 ▲상속 ▲증여 ▲신축 등을 불문하고 모두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출산 사실과 취득세 감면 제도의 연결성이 부족해 감면 신청이 누락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생신고 시점부터 감면제도 안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아이를 낳은 부모가 최초에 접하는 통합신청서에 `취득세 감면 검토` 항목을 신설함으로써, 출산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관련 제도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행정 효율성과 제도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또 보건소ㆍ산부인과 등 생활 밀착 기관을 중심으로 안내 홍보 포스터를 비치하고, ▲구청 및 동주민센터 출생신고 창구 ▲재산세과ㆍ취득세 신고 창구 등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는 등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한편, 구의 이번 `출산ㆍ양육 가정 대상 주택 취득세 감면` 홍보는 `납세자 중심 맞춤형 세무행정` 3단계 전략의 일환으로,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세정 서비스`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내 취득세 알림톡` 서비스 ▲신규 아파트 입주민 대상 `내 집, 내 세금 상담` 사업 등을 시행한 바 있다.
조성명 청장은 "취득세감면제도를 통해 출산과 양육이라는 삶의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가정의 부담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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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이 이달 28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최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조합 설립을 준비 중인 구로구 가리봉동 87-177 일대(가리봉2구역)를 방문했다.
오 시장이 가리봉2구역을 찾은 이유는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과열지구 및 조정 대상으로 지정되면 조합원 지위 양도와 도시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5년 이내),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거래 위축, 조합원 동의율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앞으로 예상되는 우려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추진되는 도시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간과 협력하고 해법을 모색해 주택 공급 정상화, 시민 주거 안정을 동시에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로공단 배후지이자 남구로역세권인 가리봉 2구역은 2014년 뉴타운에서 해제되고 도시재생지역에 지정된 이후 지역 발전에 큰 변화 없이 방치돼 왔다. 그러다가 시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가산ㆍ대림 광역 중심에 걸맞은 복합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2023년 6월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당시 시는 신속통합기획 외에도 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2030 기본계획수립` 등을 반영해 ▲일부 지역 `준주거지역` 상향 ▲기준용적률(20%)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9.6%) 적용 등으로 사업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여기에 인ㆍ허가 규제 혁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하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향후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현재 심각한 주택 공급 절벽에 직면해 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지난 10여 년간(2012~2020년) 정비구역 총 389곳이 해제되고 2015년 이후 뉴타운 지구를 제외한 재개발 신규 지정이 단 한 건도 없었던 결과다.
이에 시는 `주택 공급 정상화`를 목표로 과감한 제도 혁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달 16일 오 시장은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를 만나 정책간담회를 갖고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안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여 년간 가리봉 주민이 느꼈던 좌절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정부에 전할 것은 전하고 개선할 것은 분명히 고치겠다"며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힘 있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신속통합기획 2.0으로 공급을 빠르게 밀어 올려 주택시장 안정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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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74-1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약 970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면목동 17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겸재로 92(면목동ㆍ동서그랜드맨션) 일원 3만5969㎡를 대상으로 한 면목동 174-1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2종(7층)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약 970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중랑천과 가깝고 향후 면목선 면서역(가칭) 개통,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가 예정돼 개발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저층 주거지가 형성, 대상지 내 전체 80% 이상의 주택이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지난해 12월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수차례 논의ㆍ계획 조정 과정과 간담회ㆍ설명회 등을 거쳐 착수 6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이번 기획은 대상지 인근에서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ㆍ가로주택정비사업 계획과 연계해 도로ㆍ보행ㆍ경관ㆍ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랑천변의 활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미래 도시공간 변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 정비 ▲주변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조성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계획 수립이라는 3가지 계획 원칙으로 추진된다.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된 면목8구역의 교통처리계획과 연계해 동일로를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고, 교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출입구를 이면도로인 동일로95길에 계획했다. 부출입구는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겸재로 변에서 좌회전 신호 교차로와 가ㆍ감속 차로를 통해 안전하게 진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지 남측 면목8구역 신속통합기획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도 연계해 기존 이면도로는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면서 양측으로 2~5m의 충분한 보행 공간을 확보토록 했다. 노후하고 협소해 주민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이 부족했던 면목5동주민센터는 동일로95길로 이전, 다양한 행정ㆍ문화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청사로 계획했다.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동일로95길 주출입구 교차로에는 고원식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한편, 부출입구 주변, 북동측 주유소 이격공간,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다. 또 동일로에서 중랑천 제방 산책로로 이어지는 동일로95길변에 공개공지 2곳을 조성해 면목8구역의 근린공원ㆍ공개공지와 함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고 연도형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토록 했다.
아울러 중랑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단지 경계부는 8~15층 내외 중저층 판상형 주동을 배치하고 중앙부는 지상 최고 35층 이하 고층 탑상형 주동을 배치해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겸재로 변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를 고려해 중ㆍ저층 주동을 배치하고 입면특화 디자인을 통해 용마산~중랑천 간 개방감을 확보하고 특색있는 가로가 형성되도록 했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사업성 보정계수(1.52) 적용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빠르게 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면목동 174-1 일대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면목8구역과 함께 중랑천변 활력을 더하는 신(新) 주거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ㆍ허가 절차도 적극 지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총 224곳 중 136곳(약 23만7000가구)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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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용마터널 인근 노후 주거지에 공공주택 총 55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4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공동주택과 학교로 둘러싸인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70길 40-14(면목동) 일원 1만890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 36㎡ㆍ49㎡ㆍ59㎡ㆍ84㎡)으로 구성했으며, 임대와 분양을 혼합해 완전한 소셜믹스 모델을 적용한다.
시는 이곳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용마산로변을 따라 상가를 배치하고 보행로를 연계해 생활가로를 활성화한다. 피트니스 센터, 팝업스토어,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녹지ㆍ도로와 연계한 커뮤니티 시설 등도 설치키로 했다.
아울러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과 다양한 입면 계획으로 변화감 있는 도시경관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공주택통합심의 결과를 검토ㆍ반영해 올해 말 복합사업계획 승인 후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이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며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의 개발밀도를 확보하고 주변 지역과 어우러질 수 있는 개발과 도심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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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영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해숙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조합이 지명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66번길 49-10(권선동) 외 1필지 일원 15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6173㎡ 1가구 ▲44.9391㎡ 46가구 ▲45.0591㎡ 6가구 ▲51.2219㎡ 6가구 등이다.
한편, 영동연립은 2022년 2월 3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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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주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나섰다.
강동구는 구 전역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구민의 방문ㆍ전화 상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원 응대 과정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10ㆍ15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주거지역 6㎡ 초과, 상업지역 15㎡ 초과 아파트를 거래할 경우 계약 체결 전에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 및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위반 시에는 토지취득가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허가구역 지정 내용 ▲신청 서식 등 관련 정보를 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와 협력해 안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허가 대상 여부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 제출 등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주계획 등 토지이용계획 작성 견본 ▲자주 문의하는 사항(Q&A) 등을 제작해 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나선 이수희 청장은 민원 처리 전반을 살피는 한편, 유선ㆍ방문 민원 증가로 인한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검토했다.
이수희 청장은 "강동구 전역의 아파트 거래가 토지거래허가대상으로 지정된 만큼, 실거주 요건 소명 등 주민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신속한 대응으로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천호동ㆍ성내동 일대 재개발(천호1ㆍ4구역, 성내3ㆍ5구역) ▲명일동 일대 재건축 ▲둔촌동 등 6개소 역세권 활성화 등을 추진ㆍ지원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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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임장 체험`을 실시했다.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영(Young)한 독립생활 : 임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임장 체험에 앞서 참가자들은 사전 특강을 통해 `전월세 집 구하기` 기초 지식을 배웠다. 이후 ▲신길ㆍ대림 권역 ▲당산ㆍ양평 권역 ▲영등포ㆍ문래 권역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현직 공인중개사와 함께 원룸 및 오피스텔 등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 시 주의 사항 ▲입지 분석 ▲전월세 시세 비교 방법등 필수 확인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청년들은 ▲일조량 ▲소음 ▲누수 흔적 ▲주변 편의시설 접근성 등 실제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스마트폰 속 사진으로 보던 방과 실제 공간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집을 보는 눈이 생기고 계약 전 확인해야 할 부분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비용뿐 아니라 교통, 안전, 생활환경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공인중개사는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경험이 전월세 사기 또는 하자 있는 집을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청년들이 단순히 임차료만을 기준으로 집을 선택하기보다, 안전성과 거래의 투명성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호권 청장은 "직접 현장을 보고 배우는 경험이 독립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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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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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2일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 및 제안설계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암대로 56(운암동) 일대 98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에 태평초, 동운초, 경신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경신여고, 한국폴리텍5대학 광주1캠퍼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무등경기장 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마트, 운암시장, 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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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이달 상계한신3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3차) 재건축 정비계획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단지에서도 재건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비계획 입안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근 노원구는 `상계한신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공고는 지난 20일 구보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열람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11월) 27일까지 구청 3층 재건축사업과에서 할 수 있다. 해당 계획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이내에 재건축사업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계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이달 29일 오후 1시 30분 상계5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계획안 및 향후 추진 일정 설명 ▲주민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와 함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구의회 의견 청취 등도 병행해, 2026년 1월께 시에 정비계획 입안 및 심의 상정 요청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상계한신3차는 1990년 5월에 준공된 지상 최고 15층 348가구 규모의 단지다. 2023년 재건축진단(안전진단) 기준 완화 이후 2024년 9월 재건축진단을 통과하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지난 7월에는 동의율 58%를 빠르게 확보하며, 구에서 4번째로 시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 이후 1차 시 자문회의를 거친 뒤, 자문의견 조치계획 검토 사항을 정비계획(안)에 담아 구에 제출했다.
해당 계획안에 따르면 노원구 한글비석로46가길 34(상계동) 일원 1만3619.2㎡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용적률 299.6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467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사업성 보정계수 최고치인 `2`를 적용하게 된 효과로 해석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온곡초가 도보 3분이며 상계초, 계상초, 상곡초, 상원초, 청원초, 상경중, 온곡중, 청원중, 청원고, 청원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한편, 재건축 추진 단지가 많은 구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는 단지들이 나타나고 있다.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도 지난 22일 주민제안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향후 제출서류 검토 등이 완료되면 주민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등을 통해 민간 추진 주체와 소통해오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승록 청장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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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ㆍ청담동)은 이달 28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광역ㆍ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의 지역 회원 추천과 학계ㆍ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복지ㆍ문화 인프라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 정책 강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강남구 장애진단비 등 지원 조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여러 조례의 공동발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입법을 추진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참여 강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감시와 구정평가 활동을 통해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ㆍ2021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과 2023년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지방의원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을 통해 현장 중심 리더십과 의정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함께 고민해준 구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문화 정책을 실현하며, 복지와 품격이 공존하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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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현장의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시작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2020년 수주한 이 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남부 도시 바스라의 정유공장 잔사유(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석유 찌꺼기)를 원료로 하루 2만4000배럴에 이르는 가솔린을 생산하는 고도화설비 건설 프로젝트다.
고도화시설은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벙커-C유, 아스팔트 등의 중질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휘발유나 경유로 전환하는 설비다. 현대건설은 공사금액 2조 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설계ㆍ조달ㆍ시공ㆍ시운전을 포함한 일괄턴키 방식으로 일본 JGC와 함께 수행했다.
이라크는 석유매장량 5위권 국가이지만, 정유 인프라가 노후되고 파손된 곳이 많아 가솔린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설비 증설 및 현대화 작업에 힘써왔다. 2026년 초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이라크의 에너지 자립과 원유 생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이달 25일(현지시각 기준)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현장에서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 하얀 압둘 가니 이라크 석유부 장관, 이준일 주이라크 한국대사, 류성안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솔린 첫 생산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60개월에 이르는 대장정의 공사를 무재해로 수행하고 성공적으로 가솔린을 생산하게 됐다"며 "이라크 정부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고도화설비 공사 수행에 이어 초대형 해수처리시설 프로젝트(WIP) 수주까지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이라크 내 재건사업 및 고부가가치 플랜트사업에 적극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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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업지역을 산업ㆍ주거ㆍ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신산업 중심의 복합혁신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도시공업지역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서울 전역의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산업 공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균형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시가 지난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의 일환이기도 하다. 당시 시는 노후 공업지역이 집중된 서남권 준공업지역을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첨단ㆍ융복합산업 집적지로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구축하겠다는 `준공업지역 혁신 및 산업혁신공간 종합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침체된 공업지역을 신산업 중심의 복합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산업혁신구역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산업혁신구역은 대규모 공장 또는 공공시설 이전 부지, 공업지역 내 미개발부지를 신산업 중심의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준공업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업지역정비제도다.
오는 11월 6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60일간 후보지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지 2개소 내외의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기본계획안과 관련해 공업지역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이달 30일 개최한다.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해 제도 취지, 신청 요건, 평가 기준 등을 안내한다.
이어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유관 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남권 준공업지역의 한 축인 국가산업단지 G밸리 일대는 산업기능을 강화하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첨단산업 기반과 녹지여가 거점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남권 대개조를 시작으로 서울의 노후 공업지역을 신산업 중심의 미래 혁신공간으로 재편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공청회는 서울의 공업지역이 산업ㆍ주거ㆍ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혁신공간으로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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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아산배방ㆍ탕정 집단에너지사업 매각 본입찰 결과 JB컨소시엄(JB-한국서부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LH에서 운영 중인 아산배방ㆍ탕정과 대전서남부 2개 집단에너지사업장이다. 이중 아산배방ㆍ탕정 사업장의 경우 이번 7차 입찰을 통해 비로소 우선협상대상자를 찾게 됐다.
LH는 정부의 LH 혁신방안 및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2021년부터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을 추진해 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JB컨소시엄은 집단에너지 운영 경험과 재무 안전성을 갖춘 기업으로 구성됐다.
LH는 향후 협상을 통해 최종 매각 조건을 확정 후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 중 매각대금 완납 및 양도, 양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으로 LH는 재원 확보와 사업 매각에 따른 인력 재배치로 공사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은 LH의 비핵심사업 정리를 통한 재무 안전성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화에 의미가 있다"라며 "남아있는 대전서남부 집단에너지사업장도 조속히 매각을 재추진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확립과 핵심역량 중심의 조직 구조 재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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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와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는 울산광역시 역대 최대 규모의 도로사업 중 하나로, 향후 울산외곽순환도로와 연결돼 울산 지역 동서 간 교통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체 4개 공구 중 1ㆍ3ㆍ4공구는 이미 착공했고 두산건설이 최근 2공구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공사금액은 1019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의 지분은 816억 원(80%)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3개월이다.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는 총 연장 6550m 구간에 전력구를 신설하는 공사로, 이 중 1333m는 기계식 굴착 터널로 시공된다. 총 공사금액 564억 원이며 두산건설의 지분은 395억 원(70%)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2018년 광양~여수 전력구공사를 첫 수주한 후 두산건설의 7번째 전력구 프로젝트 수주다.
두산건설은 2018년 광양~여수 전력구 공사 첫 수주 후 7번째 전력구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국내 전력구 시공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기준 9조8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연말에도 10조 원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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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7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민간 사업자 금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민간 사업자 금융 지원을 통한 민간참여사업 활성화로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민간 사업자 대상 지원체계 구축 ▲주택 공급 활성화 기반 확대를 위한 개선사항 발굴 ▲관련 협의체 운영 및 협업체계 마련 등에 대해 협력한다.
이에 LH는 HUG와 협업해 민간 건설사 자금 지원을 위한 HUG보증상품 신설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 대상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 중 분양주택에 한해 민간이 우선 조달하는 금액이며, 대출이율은 보증 신설 후 금융기관 협의 하에 결정될 예정이다.
LH는 올해 상반기 3만 가구, 8조3000억 원 규모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총 8개 블록(3개 패키지) 5100가구, 약 1조4000억 원 규모 사업을 추가로 시행 중이다. 이중 2개 블록은 민간사업자 금융지원 시범사업으로 이달 말 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약 1만8000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민간 건설사 지원을 확대해 민간 건설 경기 활성화는 물론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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