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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EPD 인증은 제품의 원료 채취, 생산, 시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는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활용해 온실가스의 주 배출재료인 시멘트를 고로슬래그 미분말로 대체 적용하는 것으로, 기존 콘크리트 대비 최대 54%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효과를 확보했다. 동절기에도 조기 강도와 내구성을 높여 현장 적용성이 뛰어나고, 기존 프리캐스트 구조물 위주로 사용되던 조강형 콘크리트의 한계를 넘어 현장 타설 구조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현재 전국 주요 8개 현장에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의 적용이 완료됐거나 진행하고 현장에 확대 적용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EPD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하고 이어 2026년 2월까지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을 추가로 취득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EPD 인증을 획득한 것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향후 저탄소제품 인증과 탄소감축 방법론, 사업계획서, 모니터링보고서 인증까지 순차적으로 취득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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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분기 전국 지가는 0.58% 올랐다. 특히 서울 용산ㆍ강남ㆍ서초구 등이 지가 상승세를 이끌어 서울만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하며 상승 폭이 2분기(0.55%) 대비 0.03%p 확대됐다. 전년 동기(0.59%)와 비교하면 0.01%p 축소됐다. 수도권(0.74%→0.8%)은 2분기 지가변동률 보다 높아졌으나 지방권(0.22%→0.19%)은 낮아졌다. 서울(1.07%)은 17개 시ㆍ도 가운데 유일하게 이 전국 평균(0.58%)을 상회했다. 252개 시ㆍ군ㆍ구 가운데 서울 용산구 1.96%, 강남구 1.68%, 서초구 1.35% 등 40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52개 시ㆍ군ㆍ구 중 199개 시ㆍ군ㆍ구가 0%~0.8% 수준을 나타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인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변동률은 0.13%로 비대상지역(0.62%) 대비 0.49%p 낮았다. 국토부는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뒤 31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7월부터 2개월 연속 상승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0.69%)과 상업용(0.66%)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3분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4만5000필지(240.7㎢)로 2분기 보다 6%(2만8000필지)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보다 8.1%(3만9000필지) 줄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4만3000필지(215.6㎢)로 2분기 대비 9.8%(1만6000필지), 전년 동기 대비 4.9%(7000필지) 각각 줄었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해 3분기 전체 토지거래량은 부산 11.9%, 충북 5% 등 2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5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서울 2.9%, 경기 0.3% 등 2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5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1.4%)이, 지목별로는 공장용지(6.5%)이 가장 많이 늘었고, 건물용도별로는 상업업무용(6.9%)ㆍ기타건물(6.1%)ㆍ공업용(4.8%)이 증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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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H와 최근 5년 이내 계약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ESG 교육, 역량진단, 현장실사, 보고서 제공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4개 기업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맞춤형 ESG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신청 서류를 GH ESG운영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GH는 서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ESG 확산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로 지속 가능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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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성남시 판교 제3테크노밸리(제3판교 테크노밸리ㆍ이하 제3판교)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주관사인 현대건설(35%)을 비롯해 대우건설(27%), 금호건설(9%), 동부건설(9%), 신동아종합건설(10%), 우미토건(5%), 이에스아이(5%) 등이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의 공모 제안안은 도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차별화된 랜드마크 디자인을 통해 제3판교만의 독창적 도시경관을 구현하도록 계획됐다. 단지는 업종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연계형 캠퍼스 구조로 조성하고 저층부 통합 계획을 통해 동선의 연속성과 활발한 커뮤니티 형성을 도모한다. 또 자족시설 용지 1-1~3과 2를 연결하는 입체보행시설을 마련해 수변공원과 주요 동선을 연결하고, 지하 주차장 통합 개발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앵커기업이 입주 예정인 자족1-4와는 조경시설물과 패턴 디자인을 활용해 지상부와 연결성을 강화함으로써 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GH는 올해 안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한 뒤, 2026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지구계획 변경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제3판교 건립사업은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4개 필지(자족1-1~3ㆍ자족2) 약 6만 ㎡ 부지를 대상으로 전체 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43만 ㎡ 규모의 민ㆍ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단지 안에는 지식산업센터, 업무ㆍ상업시설, 기숙사, 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2030년 초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제3판교는 첨단산업과 상업, 연구, 주거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복합 단지로, 민간 사업자 투자비만 약 1조50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혁신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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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로 일대의 도시 기능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부산시는 이달 23일 열린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CUNMCKㆍ이하 국제관리위원회)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유엔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관리방안`에 대한 조건부 동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유엔기념공원(UNMCK) 관리처 관계자, 국제관리위원회 소속 11개국 대사 등 대표들이 참석했다. 일부 위원은 규제 완화 이후 개발로 인해 유엔기념공원의 경건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으나, 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건축물의 높이ㆍ규모ㆍ용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설득했다. 시는 경관지구 해제 이후에도 지형 여건에 따라 두 개 구역으로 나눠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고, 경관 변화에 따른 경건성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 용도와 외관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상세 계획 수립 단계에서 국제관리위원회와 지속 합의해 진행할 것을 조건으로 동의를 얻었다.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 공식 묘지다.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유엔군 장병이 안장된 세계적 성지다. 현재 14개국(국제관리위원회 회원국 11개국ㆍ비회원국 3개국) 2333명의 전사자가 안장돼 있으며,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1951년부터 조성된 이 묘지는 한국이 유엔에 영구 기증했으며,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각국 주한대사로 구성된 국제관리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다. 1959년 체결된 한국과 유엔 간 협약에 따라 농업ㆍ주거 등 묘지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1971년 지정된 경관지구는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번 합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유엔기념공원의 존엄성과 상징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도시 기능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경관지구 완화와 함께 도시재생 차원의 유엔기념공원 주변 지역 관리방안을 포함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시민 삶의 품격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남구청은 2026년 상반기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이어 하반기부터는 시에서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과가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제50차 총회 부산 개최를 앞두고 유엔기념공원 일대 정비와 주변 도시환경 개선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합의는 그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국제관리위원회와의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주거환경 개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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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 http://www.areyou.co.kr
강남의 중심, 삼성1동 봉은중학교 주변 저층 주거지(94 일대)는 서울의 심장부 한가운데에서 40년 넘게 개발의 시계가 멈춘 곳이다. 이 지역은 1974년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41년 동안 각종 개발 정책에서 배제돼왔다. 이후 20년 전 서울시의 용도지역 종 세분화 과정에서 용적률이 기존 150%에서 100%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은 더욱 심각하게 침해받았다. 당시 결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얽어매는 굴레가 됐다. 낮은 용적률로 인해 주택 수리나 신축이 불가능하고, 30~4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지구단위계획, 재개발, 종상향 등 모든 개발 방식에서도 원천적으로 제외돼 주민들은 "강남 안의 섬"이라 불릴 만큼 소외돼 있다. 본 의원은 지난 10월 경제도시위원회 구정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그 자리에서 `41년의 낙인`을 이제는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단순한 개발 지연이 아니라 제도적 불공정과 도시계획의 경직성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다. 특히, 바로 앞에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초고층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바로 뒤편의 봉은중학교 일대는 여전히 저층 주거지만이 남아있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강남의 현주소`이며, 이는 도시 균형 발전의 정의와 형평성 측면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드러내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강남구도 본 의원의 문제 제기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첫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상향 추진이다. 현재 강남구는 봉은사 주변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서울시와 협의 중이며,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받았다. 둘째, `모아타운` 사업을 통한 종상향 가능성이다. 최근 법 개정으로 제1종전용주거지역에서도 모아타운사업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제2종으로의 상향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구는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사전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본인은 이 약속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할 것이다. 이제는 강남이 `화려함의 상징`을 넘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균형의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그 첫걸음은 41년간 도시계획의 틀에 갇혀 있던 주민들의 재산권을 회복하고, 공정한 개발의 기회를 되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그것을 구정의 중심으로 옮기는 진정한 대변자가 되겠다. 삼성1동 저층 주거지 문제는 강남의 한 지역을 넘어, 서울의 도시 정책이 시민 중심으로 변화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그 변화를 끝까지 견인하겠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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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부의장 복진경)는 이달 25일 선정릉에서 열린 `제3회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구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왕실 어가행렬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선사했으며, 유네스코와 연계된 글로벌 푸드 부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향숙ㆍ윤석민ㆍ김진경ㆍ노애자 의원이 함께 참여해 선정릉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은 단순한 상업 중심지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라고 강조하며, "강남구의회는 전통의 가치와 세계의 다양성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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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청장 조성명) 신사동이 다음 달(11월) 1일 가로수길 북측 200m 구간에서 `가로수길 가을 낭만축제`를 개최한다. 앞서 동은 지난 6월 공실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가로수길 6월 낭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공연ㆍ체험ㆍ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역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걸음이 모이면 길이 된다"는 의미처럼 지역주민이 함께 머무는 공간인 가로수길에서 일상 속 문화와 힐링을 나누는 도심형 커뮤니티 축제`를 마련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존, 마켓존, 아트&플레이존, 댕댕이존 등으로 구역을 나눠 운영한다. 공연존에서는 ▲신사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신구초등학교 댄스팀 등 주민 참여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도하, 재즈 아티스트 `타미즈`ㆍ`튠어라운드` 등 전문 예술가 공연이 진행된다. 마켓존에서는 ▲신사동 상권의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식음료(F&B), 리빙, 뷰티, 패션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지역마켓 셀러 부스 22개 ▲주민이 직접 만든 물건이나 생활소품을 나누며 방문객과 소통하는 주민 참여형 부스 8개가 설치된다. 아트&플레이존은 힐링 온 더 로드, 컬러 온 더 로드, 플레이 온 더 로드로 구성하며 ▲분필을 이용해 아스팔트 바닥에 자유롭게 그림 그리는 코너 ▲신발 양궁, 대형 테트리스 등 새로운 놀이 체험 코너 ▲ 방문객과 지역주민이 여유롭게 휴식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힐링 공간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댕댕이존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순회놀이터를 운영한다. 한편, 동은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행사가 진행되는 가로수길 55~82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이태호 신사동장은 "가로수길 가을 낭만축제를 지역 주민과 상인ㆍ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은은하고 가을 감성 넘치는 지역축제로 만들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일상에 낭만을 더해주는 `작은 쉼표`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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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ㆍ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부동산 불법 행위를 집중 조사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실시 중인 부동산 기획조사와 현장점검을 지난 9~10월 부동산 거래 신고분 조사부터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지역과 규제지역 지정으로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경기 화성시 동탄, 구리시 등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달 20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거래계약을 체결했으나, 토지거래허가를 회피하기 위한 계약일 등의 허위 신고 여부를 점검하고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대출 규제 회피를 위해 기업 운전자금 목적의 사업자 대출 등을 활용하거나, 부모로부터 편법으로 증여받아 주택을 매수하는 등 편법으로 자금을 조달해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도 중점 점검한다. 이를 위해 금융기관 대출, 특수관계인간 차입금 등 자금조달계획서 기재항목과 증빙자료를 확인하고 자금 조달 과정의 탈ㆍ불법 의심 정황이 발견되는 경우 기획조사 대상에 포함해 별도의 소명자료를 요청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자금조달계획서상 기제 정보 항목에 사업자 대출을 추가하고 각 대출 관련 금융기관명을 기재하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보다 면밀하게 자금조달계획서를 검증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전 금융권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 실태를 조사하고 대출 규제 위반ㆍ우회 사례 등을 지속 점검한다. 기업운전자금 대출을 받아 개인 거주 목적 부동산을 매수에 활용하는 등 규정 위반 행위를 적발할 경우 대출금액을 즉시 회수하고 일정기간 신규 대출을 금지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 우회대출 통로로 언급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대부업권 등에도 풍선효과나 우회 사례가 없는지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규제 시행 전ㆍ후 시장 상황을 틈타 부모로부터 자금을 편법 지원받아 고가아파트를 취득하는 등 탈루 행위가 있는지 중점 점검하고,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지역의 부동산 거래 거래동향과 탈세정보 수집 등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3~4월 서울지역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통해 편법 증여,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위법 의심 거래 31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편법 증여ㆍ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등(234건)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가격ㆍ계약일 거짓신고 등(92건) ▲대출용도 외 유용 등(47건) ▲「공인중개사법」 위반(1건) 등 순이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매수인 A씨는 서울 ○○구에 소재한 아파트를 54억5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본인이 주주로 있는 법인(특수관계인)으로부터 31억7000만 원을 빌려 거래대금에 활용하다가 적발됐다. 매수인 B씨는 서울 ○○구에 소재한 아파트를 42억5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기업운전 자금 목적으로 대출받은 23억 원을 사업과 무관하게 대출금을 아파트 구입에 사용해 금융위에 통보됐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해 1월~올해 2월 거래신고분에 대한 특수관계인 간 직거래 기획조사를 진행해 위법의심 거래 264건(위법 의심행위 304건)을 적발했다. 국토부는 집값 담합, 시세 교란,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ㆍ광고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에 대해 `부동산 불법 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력해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안정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허위 신고ㆍ편법 거래 등 불법 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며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유관 기관과 공조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7 · 뉴스공유일 : 2025-10-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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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이하 통합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임대 사업자가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건설 또는 취득해 임대료ㆍ임차인의 자격 제한 등을 받아 임대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통합심의위원회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경기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구계획승인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검토ㆍ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다. 도시ㆍ교통ㆍ산지ㆍ에너지ㆍ재해ㆍ교육ㆍ경관ㆍ건축ㆍ환경 등 9개 분야 전문가 총 24명(위촉직 20명ㆍ당연직 4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심의위원회는 도시계획, 광역교통계획, 교통영향평가, 산지이용계획, 에너지사용계획, 재해영향성 검토, 경관계획, 건축심의 등 각각 심의받아야 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구계획 승인과 관련한 사항을 한 번에 심의ㆍ조정할 수 있다. 따라서 통합심의위원회 심의가 이뤄지면 개별 위원회를 별도로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간주돼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도는 앞으로도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통합심의위원회는 주거 안정뿐 아니라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제도적 장치"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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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1~12월 2달 간 전국에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7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오는 11월에는 총 2641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남양주왕숙지구에 공공분양(B-17블록) 491가구와 신혼희망타운(A-24블록) 390가구 등 총 881가구가 공급되며, 군포대야미지구(A2블록) 신혼희망타운 1003가구, 충북 청주지북지구(B1블록) 공공분양 757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2월에는 총 4324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진접2지구에서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와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가 공급된다. 이밖에 ▲과천주암지구(C1블록) 공공분양 120가구ㆍ신혼희망타운 812가구 ▲구리갈매역세권지구(A-4블록) 공공분양 251가구ㆍ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가구 ▲김포고촌2지구(A1블록) 공공분양 262가구 ▲인천광역시 영종지구(A24블록) 공공분양 641가구 ▲화성동탄2지구(C-14블록) 오피스텔 240실이 공급 예정이다. 지방권은 ▲울산광역시 다운2지구(A-10블록) 579가구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지구(51L1블록) 641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이 각각 분양 예정이다. 건설공사 진행 상황 등에 따라 공급계획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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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공공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오는 12월부터 경기 남양주시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에 `경기 유니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유니티사업은 공공주택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다. 사업 대상인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했다. 도와 GH가 단지 내 유휴공간(근린생활시설) 1~2층(965㎡)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면, 전문 노하우를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등 취미ㆍ여가 ▲육아, 요리 교육ㆍ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에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의 실질적 활용률을 높이고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어린이ㆍ고령자 등 세대 간 통합 등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 유니티 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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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대형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24일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합 에너지 및 AI 캠퍼스는 페르미 아메리카가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의 약 2119만 ㎡ 부지에 조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 단지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AP1000 대형 원전 4기(4GW), 소형모듈원전(2GW), 가스복합화력(4GW), 태양광 및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1GW)을 결합한 총 11GW 규모의 독립형 전력 공급 인프라와 이를 연계할 초대형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의 단계적 구현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계약에 따라 대형 원전 4기 건설의 첫 단계인 ▲부지 배치 계획 개발 ▲냉각 방식 검토 ▲예산 및 공정 산출 등의 기본설계를 수행한다. 두 회사는 지난 7월 본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원자력 기반의 하이브리드 에너지 기획부터 기본설계, EPC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바 있다. 현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서 통합 인허가를 검토 중으로, 현대건설은 기본설계와 본공사 준비를 병행하며 2026년 상반기 EPC 계약 체결을 목표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 신뢰받는 원전 파트너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한미 간 긴밀한 에너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실리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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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의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제3자 제안공고를 이달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민간의 경쟁과 창의성을 유도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간투자법)」에 따라 최초 제안자 외 제3자도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시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 사업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결과,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B/C 1.2, AHP 0.656)과 민자적격성(VFM 12.73%)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부터 왕길동 검단 2교차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로 총 길이 4.57㎞에 왕복 4차로 규모다. 추정 총사업비는 3427억 원(2021년 10월 불변가격 기준 기준 보상비 258억 원 포함), 시설 관리 운영기간은 40년이다. 사업 방식은 BTO-a(손익공유형 민자투자사업)이다. 준공 즉시 시설물 소유권은 인천시에 귀속되고, 민간 사업자가 40년간 관리운영권을 보유해 운영 수익과 손실을 시와 일정 비율로 공유한다. 제3자 제안공고는 최초 제안자 외의 타 민간 사업자도 동등한 조건으로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120일간)이고 사업제안서는 시 도로과에 제출하면 된다. 앞서 시는 해당 사업 구간을 2021년 7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지정받아 국비 89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의회 동의와 전문기관 자문, 기획재정부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을 결정했다. 공모 완료 후 2026년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 및 같은해 하반기 착공, 2032년 말 준공ㆍ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중봉터널이 완공되면 봉수대로와 서곶로 등 도심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이 완화돼 출ㆍ퇴근 시간 단축 등 시민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봉터널은 인구 증가와 개발이 활발한 인천 북부권의 핵심 교통망 확충사업"이라며 "2026년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와 검단구를 직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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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0월 마지막 주는 전국 6개 단지 총 7040가구(일반분양 456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704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풍무역세권B5블록호반써밋`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두산위브더제니스청주센트럴파크` ▲충남 천안시 부대동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파주시 서패동 `운정아이파크시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역수자인로이센트` 등 9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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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5년간 정체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5구역(재건축)이 지상 25층 공동주택 604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홍은5구역 재건축 관련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구청과 백련산 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20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 후 다음 해 조합이 설립됐지만 구역계 설정, 사업성 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정체됐다. 지난해 10월 정비계획(변경)을 토대로 수립한 이번 통합 심의(안)이 의결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게 됐다. 홍은5구역 재건축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2(홍은동) 일원 3만48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7.92%, 용적률 245.49%를 적용한 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중 24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기존의 경사가 심한 지형을 반영하고 배후의 백련산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백련산에서 홍제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변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공공보행통로와 교차되는 커뮤니티 가로 인근에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와 같은 개방시설을 마련해 단지 내ㆍ외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지 남측 모래내로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소음 관련 방음 대책 마련을 추가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의결로 15년간 지체됐던 홍은5구역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도시정비사업의 핵심인 인ㆍ허가 단계의 규제를 개선해 사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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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일대가 공동주택 818가구 규모 및 판매ㆍ복지시설 등을 갖춘 복합 시설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을 조건부 의결해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통합 심의는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ㆍ재해 총 5개 분야를 한 번에 통합해 진행됐다. 통합 심의 통과로 인근에 계획 중인 같은 구 성내동 179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강동역 일대 천호대로의 지역 경제와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 성내동 19-1 일원 2만1461㎡를 대상으로 한 해당 사업은 건폐율 54.17%, 용적률 799.99%를 적용한 높이 149.29m 공동주택 818가구 및 판매시설, 업무시설, 운동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중 211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로 동계 체육시설인 빙상장과 실내 수영장, 문화센터 등을 건립해 지역 주민의 문화 편의와 체육ㆍ여가활동 여건을 향상하도록 했다. 지하 2층~지상 3층에 판매시설(3만4190.06㎡)을 조성해 천호대로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상업 기능을 활성화하는 한편, 만화거리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한 공개공지와 만화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도심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유사시 주민의 안전한 피난 대피를 위해 내화기준을 추가 검토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를 통해 강동역 일대는 지역 상권이 활성화됨과 동시에 정주 및 보행환경이 향상되고, 천호ㆍ성내 생활권의 지역 중심지로 거듭나 천호대로변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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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ISOㆍIEC 17025)에 부합하는 시험능력을 갖춘 것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시험기관을 뜻한다. LH는 지난 7월부터 시험역량, 품질관리체계, 전문성 등을 평가하는 현장평가와 실제 시험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입회시험 등을 거쳤다. 그 결과 층간소음ㆍ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시험기관 수준을 인정받았다. 현재 LH는 세종시 LH품질시험인정센터 내 국내 최대 규모 층간소음 시험시설인 `데시벨35랩`을 건립ㆍ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층간소음 저감 기술별 즉각적인 비교 실증이 가능토록 다양한 구조와 바닥 두께(150mm~250mm) 조건이 갖춰져 있어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ㆍ확산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공공주택 주거 품질 향상과 친환경 주거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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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헬릭스 구조(섬유를 나선형으로 꼬아 만든 구조)의 PET 섬유 복합체와 진동 분산시스템을 활용한 터널용 숏크리트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숏크리트는 콘크리트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해 시공하는 방식으로, 터널ㆍ지하구조물 등 구조체 보강이나 표면 피복에 주로 사용된다. 기존 강섬유 보강재 대비 분산성ㆍ시공성ㆍ내구성ㆍ안전성 등을 개선한 것으로, 유니온물산ㆍ동해종합기술공사와 공동 개발했다. 일반 섬유 복합체는 비중이 낮아 콘크리트와 혼합할 때 뜨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새로 개발한 PET 섬유복합체는 비중이 높아 물에 뜨지 않는다. 콘크리트와 잘 혼합돼 뭉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다른 섬유 복합체보다 성능이 더 좋다. 이를 통해 숏크리트를 분사할 때 재료가 표면에 붙지 않고 튕겨 나오는 리바운드율을 약 49.6%까지 낮출 수 있고, 콘크리트 생산 비용을 18.6%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토양ㆍ지하수 오염이 줄고 폐기물 처리비 절감과 폐 PET를 이용한 재활용도 가능하며, CO₂ 배출량 감소로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DL건설 설명이다. 기존 강섬유는 수분에 의한 부식이 발생해 습기 환경에 보관이 어렵고 해수 구간 시공 시 내구성 확보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신기술은 수분에 따른 부식이 발생하지 않아 수분이 많은 해수 구간에서도 시공이 가능하고 내구성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DL건설은 인덕원-동탄10공구와 옥정-포천2공구에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품질과 경제성은 물론 안전성과 친환경성까지 확보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신기술 개발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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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5일 국기원에서 열린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경연축제는 태권도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선수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강남구는 평소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강남구, 국기원, (사)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개국 900명의 규모로 각국 대사,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주한미군 등이 참석했다. 축제는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개회식(감사패 수여) ▲경연대회(겨루기ㆍ품새 스피드발차기ㆍ손날격파ㆍ높이뛰어차기) ▲문화체험(공예ㆍ놀이ㆍ음식 등) ▲부대행사(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안지연 의원ㆍ박다미 의원이 참여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이며,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나라의 품격과 국민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태권도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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