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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정구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1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46%, 용적률 288.7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1가구 ▲59㎡ 251가구 ▲74㎡ 39가구 ▲74P㎡ 4가구 ▲84A㎡ 94가구 ▲84B㎡ 277가구 ▲84C㎡ 224가구 ▲84D1㎡ 58가구 ▲84D2㎡ 56가구 ▲84D㎡ 189가구 ▲96A㎡ 121가구 ▲96A1㎡ 77가구 ▲96B㎡ 283가구 ▲96C㎡ 74가구 ▲96D㎡ 114가구 ▲99P㎡ 3가구 ▲111㎡ 160가구 ▲126㎡ 66가구 ▲154㎡ 16가구 ▲155㎡ 16가구 ▲171T㎡ 16가구 ▲160㎡ 66가구 ▲210㎡ 66가구 ▲197P㎡ 2가구 ▲200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우동3구역은 2015년 7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2월 1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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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4차아파트(이하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9일 부천시는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월 1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비례율 변경 및 권리 변동 ▲종후자산 감정평가 금액 반영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5(고강동) 외 5필지 일대 612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08%, 용적률 242.0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9가구 ▲52㎡ 60가구 ▲59㎡ 100가구 ▲76㎡ 12가구 ▲8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한일상가,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제일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울호수공원과 고강선사유적고원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우4차는 2020년 7월 29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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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형무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68가구 ▲60㎡ 초과~85㎡ 이하 951가구 ▲85㎡ 초과 107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3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양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베스티안병원, KB국민은행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주공6ㆍ7단지는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1월 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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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10억 원 이상 현금 납부 및 차액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외 1필지 일대 437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스타필드, 양재천 카페거리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한신양재는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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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전액 현금 또는 125억 원의 현금과 12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대 2만693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9차ㆍ25차는 2016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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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역세권ㆍ대단지ㆍ학군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지속되며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1%로 전주(0.29%)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2%)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월계ㆍ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41%)는 상암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4%)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32%)는 북가좌‧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관악구(0.55%)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44%)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신길ㆍ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9%)는 명일ㆍ둔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37%)는 염창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서구(-0.03%)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계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24%)는 연수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부개ㆍ부평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남동구(0.02%)는 서창ㆍ구월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3%)의 경우 평택시(-0.13%)는 안중읍 및 세교동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12%)는 주엽ㆍ탄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안양 동안구(0.58%)는 관양ㆍ평촌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수지구(0.58%)는 풍덕천ㆍ상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48%)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3%), 충남(-0.02%), 충북(0.04%), 강원(0.02%), 광주(-0.01%), 울산(0.14%), 세종(0.02%), 전남(0.02%), 전북(0.07%), 경남(0.05%),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8%)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선호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있으나, 매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2%)는 행당ㆍ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27%)는 상계ㆍ하계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17%)는 창동ㆍ쌍문동 역세권 위주로, 종로구(0.15%)는 무악ㆍ창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3%)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동작구(0.2%)는 사당ㆍ상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선호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6%)는 여의도ㆍ신길동 위주로, 강동구(0.16%)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연수구(0.16%)는 송도ㆍ동춘동 준신축 위주로, 서구(0.14%)는 청라ㆍ원당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구월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산곡ㆍ부평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도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1%)에서 안양 동안구(0.31%)는 평촌ㆍ호계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기흥구(0.26%)는 마북ㆍ신갈동 중대형 규모 위주로, 화성시(0.23%)는 봉담ㆍ반송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하남시(0.22%)는 창우ㆍ망월동 대단지 위주로, 의왕시(0.20%)는 내손ㆍ포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1%), 대전(0.07%), 대구(0.01%), 충남(-0.01%), 충북(0.05%), 강원(0.03%), 광주(0.05%), 울산(0.16%), 세종(0.22%), 전남(0.05%), 전북(0.05%), 경남(0.08%), 경북(0%),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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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이 개발밀도가 낮아지고, 지상부에는 주민을 위한 문화복합시설과 대규모 입체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장안동 283-1 일원에 위치한 대상지는 40년간 물류터미널로 지정돼 타 용도로의 개발이 불가능했다. 이에 시는 2022년 사전협상을 통한 개발계획 마련해 2023년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나, 지하 화물터미널의 운용 효율성 개선 등을 위한 민간 사업자 제안에 따라 지난해 개발계획안을 재검토ㆍ보완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주거지역과 인접한 후면 지상부의 개발밀도를 축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복합시설을 배치한다. 지상부에는 7140㎡의 대규모 입체녹지를 조성해 지역의 활력공간을 마련하고 대상지 물류시설을 드나드는 화물차량 진입 동선을 개선한다.
기존 평균 개발밀도는 용적률 565%에서 433%로 개발 규모를 대폭 하향했다. 입체녹지는 기부채납되는 중랑천 입체보행교와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완전 개방하고 입체공공보행통로로 지정 및 지역권 설정을 통해 공공성을 담보했다. 입체녹지 안에는 동대문구 복합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보행 약자를 위해 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슬로프 등도 설치한다.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입체녹지를 통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자가 중랑천 인접 부지에 약 50억 원 규모의 `(가칭)펀스테이션`을 추가 조성한다. 이는 러닝 및 자전거 이용자들 위한 쉼터 공간으로, 민간개발사업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 직접 운영한다.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은 주민설문 조사 결과와 자치구 의견을 반영해 교육지원센터, 체육시설, 도서관 등 연면적 약 5800㎡의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다.
입체보행교 조성, 수변 데크 등 중랑천 친수공간사업은 시가 직접 설계와 공사를 진행해 공공성과 확실성을 강화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제로 친환경 건축물을 조성하고 사가정로변에 공개공지와 이면부에 오픈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한편,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6가구를 공급해 사회적 주거약자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중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건축 인ㆍ허가 과정을 거쳐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녹지공간을 입체적으로 마련해 주민 친화형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북권역 경제 활력에 동참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뒷받침할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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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석계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원구 화랑로 337(월계동) 일원 석계역 일대다. 시는 역세권 중심기능과 연결기능 강화를 목표로 8만2158㎡ 규모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신설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계획(안)은 성북 화물선 폐선ㆍ광운대역 물류부지 지구단위계획 추진으로 주 기능이 약화된 유통업무설비 부대시설 부지를 특별계획구역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공공기여를 전제로 한 특별계획가능구역 4개소를 계획했다.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업무시설ㆍ판매시설 등 가로활성화를 위한 권장 용도를 설정해 역세권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별계획가능구역 공공기여분은 ▲특별계획구역과 연계한 석계로 확폭과 보행환경 개선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로 확폭 ▲기존 운영 중인 공영 주차장 부지 내 조성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성화된 석계로변 생활가로를 대상으로 차량출입불허구간과 제한적 주차장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신설해 신축 시 저층부 상가를 포함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석계로 양측 상가밀집지역은 대다수가 주차장이 없는 보행 위주의 상권이어서, 신축 시 주차장을 조성하면 저층부 상가 면적이 축소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석계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석계역 일대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생활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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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34(중동) 외 1필지 일대 36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92가구, 오피스텔 2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신도초교, 신도중, 동백중, 해운대중, 해운대고, 신도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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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 교육단 모집은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공인중개사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자로,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발된 교육단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나눠 배치되며,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에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교육단의 역량 강화를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의 일관성을 위한 표준 교재 제작, 교육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육 대상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의 청년을 비롯한 도민들을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동영상 교육 콘텐츠 5편도 제작해 도 온라인 평생교육사이트 `지식(G-SEEK)` 등에 공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은 물론, 부동산시장 전반의 안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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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이달 28일 공식 취임했다.
HUG에 따르면 신임 최 사장은 지난 22일 HUG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임된 데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0ㆍ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해 주택ㆍ부동산 정책 분야에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이날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HUG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HUG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ㆍ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하며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전환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택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최 사장은 취임식에 이어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있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 회복 지원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서는 한편, 주거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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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송현1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동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5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544㎡ 155가구 ▲75.3185㎡ 45가구 ▲84.9862㎡ 220가구 ▲84.9916㎡ 162가구 ▲84.9937㎡ 54가구 ▲115.9922㎡ 23가구 ▲115.3597㎡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복주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옥현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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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9일 오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IFC는 남구 남동천로 128(문현동) 일원 10만2352㎡를 대상으로 업무 및 기업 편의시설, 문화ㆍ예술ㆍ관광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금융기관 등이 입주했고, 2단계에서는 숙박ㆍ지원시설 등이 조성됐다.
3단계는 2022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ㆍ업무시설ㆍ시민 공간이 들어서며 기술 중심 기업(디지털 테크 기업) 등 170여개 기업(역외 기업 30여 개 포함)의 입주가 확정됐다. 이곳에는 약 40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업무시설에는 금융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입주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 정책ㆍ산업 기반의 집적효과가 예상된다.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ㆍ문화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이번 3단계 준공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유발효과 1조 495억 원, 취업 유발효과 5376명, 고용 유발효과 4311명으로 추정했다. 또 향후 입주가 본격화되면 금융공공기관ㆍ입주기업 간 협업 확대, 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그동안 금융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BIFC 3단계 준공을 통해 금융 클러스터를 확충해 왔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분야 육성과 기업 성장 자금 지원도 병행해 금융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BIFC 3단계는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향후 BIFC 운영 안정화와 금융기회발전특구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선도기업을 추가로 유치하고 입주 기관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BIFC 3단계 준공은 부산 금융중심지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금융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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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와 서울 서초구를 잇는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90일 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ㆍ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km로,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추정 사업비는 사업비는 5612억 원이다. 다만 이는 2016년 4월 기준이므로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 처음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이후 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검토ㆍ협의를 거쳐 지난해 말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을 거쳐 2029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 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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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5만1400가구를 확보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8000가구(LH 4만3519가구ㆍ지방공사 4517가구)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5000가구(LH 1만910가구ㆍ지방공사 3711가구)를 확보해 공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간 추세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기준 20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늘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사전 약정을 맺은 민간 사업자가 지은 신축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이번에 확보된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3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4만4000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2026~2027년 수도권 7만 가구,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1000가구(서울 3000가구 포함)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약 60%는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품질 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를 비롯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빌트인 가구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49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다.
한편,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자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올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런 조사 과정이 주택 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4000가구, 서울 1만3000가구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 체결한 1만1000가구는 역세권 등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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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민선 8기 강남구 청년정책 성과평가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강남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강남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단체 대표 등 다양한 청년정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은 물론, 대학생으로 학업에 매진 중인 청년당사자 안서준 패널 등이 참석해 지난 4년간 추진된 청년정책의 주요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염희옥 동국대학교 외래교수는 "`강남청년네트워크`와 같은 청년 당사자성이 반영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강남구 청년정책이 지원을 넘어 기회의 사다리가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수영 Fun&뻔 마음수선소 소장도 "청년정책이 분절적으로 단편적으로 운영될 것이 아니라 세대 연속성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2040 청년세대가 모두 어우러질 수 있는 합리적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총평에 나선 우종혁 의원은 "청년이 강남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 중심이 아니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설계하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가 청년과 행정이 함께 정책의 방향성을 그려나가는 실질적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의견들은 향후 강남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관련 조례 개정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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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오정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수정을 매듭지었다.
이달 26일 부천시는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56가구 ▲42C㎡ 28가구 ▲42C㎡ 14가구 ▲59㎡ 87가구 ▲71㎡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도당초등학교, 도당중학교, 부천북고등학교, 도당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등내촌어린이공원, 도당소공원, 내동어린이공원, 오정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정동 613 일대는 2020년 2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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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7일 논현2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재향군인회 이ㆍ취임식 및 신년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안보 의식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으로 우리 나라와 지역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애국심 함양, 튼튼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늘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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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6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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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0일 부천시는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월 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가구 추가 ▲보육시설 삭제 ▲부대시설 변경 및 전기차 위치 변경 ▲정비사업비 및 분양수입 추산액 변경 등으로 인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원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경기경영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어린이공원, 도원어린이공원, 정명어린이공원, 송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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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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