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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 평가를 실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분석ㆍ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환경 조성, 전사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ㆍ활용 과제 발굴,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데이터 공유ㆍ협업, 맞춤형 인공지능(AI)ㆍ데이터 분석 교육 과정 제공 등 데이터기반행정 내재화를 추진해 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사적인 데이터 기반 업무 추진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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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 용산일레븐과 함께 `유엔사부지 공원ㆍ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장문로 9(이태원동) 일원 유엔사부지 내 공원ㆍ녹지를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LH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정해진 사업비를 부담하며, 용산일레븐은 공원ㆍ녹지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수준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유엔사부지에 조성되는 공원ㆍ녹지는 인근 용산가족공원과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울 도심 내 대규모 녹지 연결망의 핵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희영 청장은 "유엔사부지는 용산공원과 이태원을 잇는 핵심 입지이자 용산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공원과 녹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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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자 올해부터 전 부처에 도입됐다.
포상 대상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ㆍ투명성 제고,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등에 기여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포상의 핵심인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부문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며, `국민 심사단`을 200명 규모 모집해 심사에 직접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국민 심사단에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국토부 `온통광장`과 `소통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약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주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민 공개 오디션은 국토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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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3월 31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해 촉발된 유가 및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한다고 밝혔다.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0종)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
시는 원가 산정에 반영하는 참고자료로 전문가격조사기관의 조사 가격을 반영한 공통자재 목록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왔다. 그간 공통자재 864개(360종) 가운데 자주 쓰는 자재 100개(60종)는 매월 배포하고, 가격 변동 폭이 적었던 나머지 764개(300종)는 반기 단위로 배포해 왔는데, 앞으로는 모든 공통자재 단가를 월 단위로 배포한다. 원가심사에 적용되는 자재단가는 전문가격조사기관이 조사ㆍ발표하는 해당 월분 가격을 따른다.
이미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한다. 시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전 부서ㆍ산하기관ㆍ자치구로 신속히 전파해 실행력을 즉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은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입찰일 대비 물가변동률 3% 이상일 경우, 계약상대자의 요청에 따라 발주부서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다음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변경계약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다.
공사비의 0.5%를 초과하는 특정 자재의 가격 증감률이 10% 이상일 경우 해당 자재만 별도 조정하는 단품 조정 방식도 활용한다.
이번 대응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류ㆍ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건설 현장의 공사비가 크게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공사비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은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자재 가격을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워진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현장 안전과 품질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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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ㆍ복지문화위원회 윤석민 의원ㆍ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 외 ▲도정환 공인회계사 ▲노상만 공인회계사 ▲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 세무사 ▲김일환 세무사 ▲박기영 세무사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ㆍ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이향숙 의원은 "56만 강남구민을 대표해 편성된 예산이 낭비 없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집행됐는지,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호귀 의장도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합리하게 쓰이는 일은 절대 없도록 면밀한 검토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의 기반을 반드시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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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정책이다.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만7512명이 신청해 9579명이 평균 33만 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 우선지원대상에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추가해 주거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장애인ㆍ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ㆍ북한이탈주민ㆍ다문화가정ㆍ국가보훈대상자ㆍ가족돌봄청년ㆍ청소년부모ㆍ전세사기 피해 청년ㆍ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ㆍ청년부상제대군인 등 사회적 약자와 반지하ㆍ옥탑방ㆍ고시원 거주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또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필수 제출 서류를 5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한다. 신청자의 동의에 따라 주민등록표 등ㆍ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는 자동 제출되며, 임대차계약서 사본ㆍ지출 증빙서류ㆍ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384만7000원, 세전 기준)여야 한다. 유사 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모집은 올해 8월 중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정책 역량을 총동원 중"이라며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원을 포함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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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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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2번째 유찰로 수의계약 방식 추진 조건을 갖추게 된 만큼 조만간 정비사업위원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을 방식으로 한 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관 업계의 전문가는 "GS건설이 1ㆍ2차 현장설명회에 이어 2차 입찰까지 단독으로 참여하며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사실상 금정4구역의 가장 유력한 시공자 후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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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대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달 31일 오세훈 시장은 시청 본사에서 `무주택 시민 주거 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민의 53.4%는 집을 임차해 살고 있고 임차 수요도 지속해 늘고 있으나,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2023년 3월 5만여 건이던 전세 매물이 이달 기준 1만8000건으로 급감했다. 임차 가구가 많은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이에 전ㆍ월세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먼저 시는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 가구를 공급한다. 장기안심전세 등 기존 공급 방식을 통해 12만3000가구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무주택자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바로내집`을 새로 도입해 65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바로내집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임대료만 내는 방식으로 시세의 50% 수준으로 분양하는 토지임대부형 6000가구와 분양가의 20%만 우선 계약금으로 내고 입주 후 20년간 낮은 금리로 잔금을 갚는 할부형 500가구로 나뉜다. 할부형 바로내집은 올해 말부터 즉시 공급된다.
준공 30년이 넘어 수선유지비 부담이 점점 늘어나는 3만3000가구 노후 임대단지는 고밀개발을 통해 분양가구를 추가한다. 가양9-1, 성산, 중계4 등 3개 단지를 재정비해 공공임대와 분양(토지임대부 4000가구 포함)을 합쳐 총 9000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선도사업인 상계마들ㆍ하계5단지(1700가구)는 전량 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ㆍ장기전세)으로 공급해 2030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갱신권 만료 등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무주택자를 위한 지원안도 마련했다. 공공임대 공실을 줄이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바로입주제`를 시행한다. 기존 연중으로 나눠 진행하던 임대주택모집공고 대신 사전에 모든 임대주택입주자모집공고를 일괄 시행 후 선발된 예비입주자 대상으로 빈집 발생 시 즉시 입주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서울 전역 253개 구역(31만 가구)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주 시기 관리도 강화한다. 기존 2000가구 초과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도시정비사업 시기 조정을 1000가구 초과로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인접 자치구 상황도 연계ㆍ분석해 이주에 속도를 낸다.
전ㆍ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장기안심주택 무이자 대출 범위를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에서 40%(최대 7000만 원)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기존 청년ㆍ신혼부부 중심에서 저소득 중장년(250가구)와 등록임대만료가구(250가구)로 넓힌다.
그간 정책 사각지대였던 중장년층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새로 도입해 최대 2억 원을 금리 3.5%, 최장 4년간 지원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포함한 공공임대 거주자에게도 최대 3억 원을 최장 12년(금리 4.5%)까지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계약갱신요구권 만료자에 대해서도 최대 3억 원을 최대 3% 이자로 최장 2년간 한시 지원한다.
중장년층에 대한 월세 지원과 저축 상품을 결합한 `목돈마련 대칭통장`을 도입한다. 1단계로 만 40~64세 중위소득 100% 이하 무주택자 5000명을 대상으로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고, 1단계 안착 후 수혜자들이 2년간 매월 25만 원씩 적금을 꾸준히 납부하면 시가 1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2년 뒤 목돈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셈이다.
주택, 고시원 등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지원 대상을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넓히고 지원금을 현재 12만 원에서 2032년 2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전ㆍ세 계약 과정의 불안을 덜기 위해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변호사 등 전문가가 계약 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계약기간 중 발생하는 임대차 분쟁 해결을 지원한다. 전담 인력을 확대해 분쟁 발생 시 조정기간도 평균 60일에서 40일 이내로 줄인다. 매물 탐색이나 계약 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동행하는 `전월세 안심계약도움서비스`도 현재 1인 가구에서 무주택자 전체로 확대하고 지원 건수를 연 7000건에서 1만 건으로 늘린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에게 집은 단순 부동산이 아니라 평온한 일상의 시작점"이며 "시민 2명 중 1명이 임차 세대인 서울의 경우 중장기적 공공주택 확대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ㆍ주거비 지원과 신속한 정보 제공 등을 다각도로 지원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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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0일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청렴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청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정책 모든 과정에 원장이 직접 참여하겠다"라고 선언하며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 선언에 따라 반부패ㆍ청렴 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국민 주거권과 국토 균형 발전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반부패 취약 분야 및 핵심과제를 선정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도록 했다. 전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직접 대면 소통을 하는 청렴대장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오는 4월부터는 임직원들과 청렴 시책을 함께 의논하며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간담회를 실시해 조직 내 모든 곳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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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시공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시설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된다. 지하 1층을 통해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 이곳에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부서)이 이전한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이에 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ㆍ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 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공동 설명회, 심의위원 현장답사, 기술 검토 회의, 질의ㆍ답변, 토론회 등 한달 간의 기술 제안서 평가 회의를 거쳐 평가점수와 적격 여부를 확정해 부산도시공사로 통보했다.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에는 동원개발, HJ중공업, 대성문, 흥우건설, 태림이엔씨 종합건설 등 지역업체가 참여하며,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법적 기준인 39%보다 높은 58%에 달한다. 이에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장비ㆍ자재ㆍ운송 등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과 연계해 노후 산단 내 기반 시설을 확충ㆍ정비하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총 2449억 원(국비 1222억 원ㆍ시비 1227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 주요 도로 4개 노선을 확장하고 필요 시설인 주차장ㆍ공원 1곳을 조성한다. 이 중 산단 내 중심 세로축 도로인 새벽로(1030mㆍ폭 20→30m)와 가로축 도로인 학장초교 남측도로(1590mㆍ폭 10→20m) 확장공사가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하고, 주차장ㆍ공원은 2027년 중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사상공단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했던 곳으로 시민분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부산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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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도신로56길 29-5(신길동) 일원 6만33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1483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6607억 원 규모에 달한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재추진됐고 지난해 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힐스테이트신길클레온`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하는 한편, 전 가구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주동 수를 14개동에서 11개동으로 조정해 가구 간 간섭을 줄이고,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ㆍ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ㆍ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ㆍ여의도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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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연이어 선정됐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616억 원이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으나, 서울 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2ㆍ호선 충정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경기초, 미동초, 봉래초, 인창중, 창덕여중, 인창고, 이화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한 수준이다.
아울러 명장3구역 재건축 조합은 같은 날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권 부여에 관한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결정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일원 1만677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635억 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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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4%, 용적률 267.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가구 ▲59A㎡ 117가구 ▲59B㎡ 46가구 ▲59C㎡ 48가구 ▲84㎡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소7구역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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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오후 개포4동에 조성된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 `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형대ㆍ윤석민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개관식 행사에 참여한 후 새롭게 조성된 센터 주요 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조성된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지역 내 경로당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니어센터로 개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소통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됐으며, 이를 위해 연면적 344.64㎡, 지상1층 규모에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할머니방ㆍ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이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이시니어센터의 다양한 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고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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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입찰 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대 1만16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창전동 46-1 일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다.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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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3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공청회를 열고 개정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공간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시는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이 지침은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ㆍ보행ㆍ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에는 ▲용적률 체계 개편 ▲특전(인센티브) 체계 정비 ▲보행환경 개선 기준 마련 ▲기부채납 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한 뒤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자문과 입법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용적률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기부채납ㆍ우수 건축디자인에 따른 인센티브제도를 적용하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지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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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에 나선다.
GH는 이달 30일 경기 수원시 본사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 사례로, 주거 복지 범위를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한다.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ㆍ창호ㆍ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떼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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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유치업종이 5개 업종에서 8개 업종으로 확대되고 주거 전용 용지 공급도 가능해진다.
이달 31일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의 평택포승지구 개발계획(18차)과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유치업종의 확대다. 기존 화학ㆍ전자ㆍ전기장비ㆍ자동차ㆍ기타운송장비 제조업 등 5개 업종에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ㆍ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을 추가해 총 8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도는 실시계획의 산업시설용지 허용용도와 유치업종을 함께 변경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포승지구 내 평택호관광단지 이주자택지 조성을 위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063㎡ 공급이 가능하도록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 수요를 신속히 반영해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택포승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총면적 204만 ㎡ 규모로 조성된 도 유일의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다. 그러나 기존 개발계획상 업종 제한으로 일부 외국인 투자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했다.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 대책도 필요했으나 관광단지 내 주거용지 조성이 어려워 대안 마련이 시급했다.
도는 이번 조치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기대했다. 이주민 주거 안정으로 개발 과정의 갈등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동력도 높일 전망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포승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은 현장의 투자 수요와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반영한 적극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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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3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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