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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농어촌(읍·면 지역)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첨단 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1~5세 영유아들이 AI와 로봇, 디지털 기술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준비 단계부터 공정한 절차를 거쳤다. 지난 6월 16일까지 공개입찰을 통해 영유아 교육 경험과 AI․로봇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업체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6월 18일 개최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는 외부 전문가 등이 교육 내용의 적합성과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체계,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운영업체를 선정했다. 현재는 선정 업체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비 점검과 안전관리 계획 수립, 참여 기관 일정 조율 등을 마무리하며 7월 13일 첫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이동이 쉽지 않은 농어촌 영유아들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첨단 장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AI·로봇·코딩·과학 체험 장비를 활용한 ‘팝업 놀이터’가 설치된다. 아이들은 코딩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고 AI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체험 활동은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영유아의 호기심과 창의성,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으로 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영유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운영 현장에 전문 관리 연구원을 반드시 배치한다. 여기에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해 체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 이후에도 교육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AI·로봇 놀이 활동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운영은 3개 이상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계해 중심기관이 신청하면 지정 장소에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지역의 모든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동 참여를 확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 13일부터 12월까지 총 110회 운영되며 도내 269개 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된다.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경북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와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놀이 중심 경제교육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교실’ △가상현실 기반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팡팡!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앞서 운영을 시작한 VR·AR 팝업놀이터가 농어촌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AI·로봇놀이 페스티벌까지 본격 운영되면서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미래교육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통해 취약지역 영유아들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을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미래 역량이 아이들이 다가올 사회를 살아가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와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미래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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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유경), 화개초등학교(교장 전병진)는 6일 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7년 3월 1일자 폐교를 앞두고 있는 쌍계초와 통합하는 화개초(왕성분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수업 실습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오전 3,4교시에 쌍계초 각 반 교실 및 특별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은 쌍계초와 화개초(왕성분교 포함) 전교생 36명이며,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생 24명이 수업자로 학년별 맞춤형 미술수업을 운영했다.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이동일 교수, 하동교육지원청 노성훈 교육지원과장, 화개초등학교장 등도 함께 예비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학년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미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여름 과일로 얼굴 표현하기’, 2학년은 ‘자연에서 나와 동물(친구) 만들기’, 3~4학년은 ‘클레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 5학년은 ‘점토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6학년은 ‘환경친화적인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만의 비치백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대학생 예비교사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쌍계초 박 모 학생은 “초등학교 6년 동안 처음으로 교생선생님들과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하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학교 및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미술교육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아트링크 수업나눔을 통한 예비교사 지도 역량 강화,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간 수업 멘토링, 학생들의 다양한 미술 체험 기회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측면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예비교사 김 모 씨는 “소규모 학교에 와서 직접 설계한 수업을 팀티칭으로 가르치고, 현직 교사들의 멘토링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화개초왕성분교장 우 모 교사는 “왕성분교 역시 소규모학교지만, ‘산골시인 특색교육’ 등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본교에서 오늘 했던 특별프로그램을 이어받기를 바라며 도내 많은 학생들이 본교의 학생이 되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경 교장은 “폐교를 앞두고 있는 시기이지만 학생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수업을 마련하였다”고 말했고 진주교육대학교 이동일 교수는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이 학생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계초와 화개초는 통폐합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23일, 24일 1박 2일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소중히 여기며,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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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6일 오전 대전태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과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급식환경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고 6일 밝혔다. 오 교육감은 조리실과 식생활관을 두루 둘러보며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 급식기구 교체, 환기환경 개선 등 학교급식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강한 급식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오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신 급식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와 급식기구 확충, 조리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여 학생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급식종사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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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 지역 11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을 초청해 ‘대구유아교육정책 안내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 대구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우수한 예비교사 양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추진과 학령인구 감소, 미래교육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교육 여건 속에서 교육청과 교원양성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예비교사 양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지역 11개 대학의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이 참석해 2026년 대구유아교육 주요 정책 이해와 유보통합 추진 등에 따른 지역 맞춤형 예비교사 양성 방향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학과 교육청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교육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모든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 유·초 이음교육 강화,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 유보통합 추진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교원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유아교육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들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원양성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유아교육의 질은 미래교사를 어떻게 양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유아교육정책과 실정에 적합한 예비교사를 함께 길러내고, 글로벌 교육수도로서 미래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유아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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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 개발은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담임교사·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 속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확장해 모든 교원의 일상적인 학생 관찰과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 체계를 확장한다.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 및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법 등이 담겨 있어 담임교사, 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자료 배포는 서울시교육청의 ‘마음 지킴의 날’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마음돌봄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일환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 배포가 학교 현장의 위기 예방 및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위기학생 발굴·지원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모든 교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태식 교육장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학생 개개인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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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6대 주민직선 경기도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문·예·체) 교육’을 통한 배움, 관계 형성, 학생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 학생 자치와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은 실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면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폰 프리 스쿨’은 ‘RAS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 ”면서 학생들이 독서, 예술, 체육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는 정책의 교육적 의미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양·과천 관내 학교장,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인사 말씀 ▲강연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이건 부위원장의 강연과 질의 응답을 통해 ‘폰 프리 스쿨’의 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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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전북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써가자고 주문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6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는 전 직원이 참석해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전쟁같은 선거를 끝내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아직은 낯선자리, 낯선시간이지만 모든 직원들의 생각과 뜻, 의지를 모으면 전북교육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전북교육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우리의 도전의 끝에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쇄빙선’의 역할에 대해 “학력인구 급감, 교육 수준 불균형, 소규모 학교 증가, 기초학력 저하 등 전북교육이 마주한 위기는 한순간에 발생한 것도 아니며 이를 한 번에 타개할 마법과 같은 비책이 있지도 않다”며 “얼음을 헤치고 나가는 ‘쇄빙선’처럼 전북교육의 낡고 어두운 관행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쇄빙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천 교육감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도전’이라고 언급한 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북 교육’을 위해 ‘도전’하고 ‘역전’하자”고 당부하고 “따뜻한 생각, 진취적인 마음, 도전적 실천이 있다면 4년 뒤 전북교육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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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후 첫 주요정책회의 주재하면서 △스마트워크 활용해 행정통합 안착 △반도체 인력 양성 등 통합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6일 오전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 주요정책회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하거나 교육가족,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 소통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 공간 등 한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스마트워크를 도입했으며 글로벌기업인 구글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최근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설립과 관련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전남·광주에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다”면서 “전남·광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을 대비해 특성화고등학교 인력 등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발 빠르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너무 많은 조례가 양산돼 있는데, 통합 초기에 집중해서 적극 정비해야 한다”고 짚고 “조례 뿐 아니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도 6개월마다 바꾼다는 각오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할 수 있도록 임해달라”고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에 대해 김 교육감은 “조직의 신뢰는 통합행정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인사, 제도, 회의구조 등 조직문화의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부터 개선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남광주교육통합을 통해 행정이 합리화되고, 교육가족, 시민들이 바라는 교육현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스마트워크 도입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에 따른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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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신광초등학교(교장 허정인)는 지난 6월 30일 다목적실에서 1~4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후배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2 ’ 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학교특색과목인 STAR 독서와 연계해 선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며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4학년 학생들은 캠핑을 주제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에서 모둠별로 후배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와 표정을 살려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길렀고 저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그림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번 활동은 독서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선후배가 서로 이해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STAR 독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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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듄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월 28일 시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고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날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현장의 지혜를 이정표 삼아,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하겠다”면서 △지식이해 중심 교육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전환 △정책 실행 과정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전환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 등에 대해 밝혔었다. 본지에서는 지난 1월 기준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살을 맞대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는 취지로 서울, 경기지역 교육장들을 릴레이로 대면 인터뷰를 해 보도했었다. 서울의 경우 날짜별로 보면 1월 18일 한미라 회장(당시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남부교육장), “교육장은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감당하는 동반자!(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 한 교육장은 릴레이인터뷰의 바통을 받을 다음 교육장으로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추천 이유에 대해서는 “강남이 일이 많은 곳이고 혁신과장 이실 때 제가 혁신교육위원이었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 싶었다”면서 “진로교육도 전문가고 혁신교육도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설명하고 “또 AI나 IB교육과정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소속도 가지고 계신다”고 추천이유를 밝혔었다. 한미라 교육장의 추천을 이어 받아 1월 22일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했으며 “정근식 표 ‘미래를여는협력교육’은 구호가 아닌 ‘싸이’의 강남스타일로(관련기사)”라는 제목 보도했고 류장경 교육장은 김태식 북부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추천이유에 대해 “권역별로 볼 때 동북쪽의 또 다른 여건의 교육 환경을 갖고 있으며 본청의 과장을 하면서 매우 중요한 교수학습, 기초학습, IB교육 등 정책을 입안하는 등 전문성이 높다”고 추천배경을 설명했었다. 2월 2일 김태식 교육장,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최전방 공격수가 될 것(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다음 교육장을 최도규 중부교육장을 추천했고 추천 이유에 대해 “본청의 진로직업 과장으로 계셨으며 조희연 전 교육감의 고졸성공시대를 이끈 장본인”이라고 설명했었다. 3월 3일 최도규 교육장, “중부의 교육정책은 현장으로 부터의 ‘Bottom-up’!(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최도규 교육장은 ‘교육감들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대상을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장을 추천했었다. 지난 6·3 지방선거로 인해 릴레이인터뷰를 중단했다가 정근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교육장 릴레이 인터뷰를 재 진행하기 위해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장에게 10번 이상의 전화와 문자를 보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교육장이라는 공인의 직책에 있으면서 언론과 담을 쌓고 있는 것이고 정근식 교육감 교육행정에 역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지에서는 교육장들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고 관련기사를 정근식 교육감에게 공유했었으며 정 교육감은 교육행정에 대해 먼저는 한 교육지원청에 도입을 해보고 이를 평가한 후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산시켰었다. 또 정 교육감이 재선이후 변화되고 있는 것이 교육지원청에 대한 보도자료의 빈도수가 높아졌다는 것과 교육행정의 최전방에 교육지원청을 배치시키고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에 추진 중에 있고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3월 1일 자로 부임한 이긍연 교육장의 태도는 정 교육감이 진행하고 자 하는 방향에 역행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이런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행태로 과연 학부모공론장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하고 있다. 한편 정 교육감은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후보로 대면인터뷰를 진행(관련기사)했으며 전국 17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하는 것에 대해 질의했으며 그는 “제 생각에 국민 직선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따라서 교육장 직선제 도입은 그것이 가진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민감한 사안”이라면서 “지역 교육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는 방향성은 맞지만 그것을 ‘국민 직선제’라는 선거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었다.  또한 “우선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더 밀착 지원하여 효능감을 낼 수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었다.(기사 이어짐)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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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가 지난 2일 함평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전남 장애학생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장애인e스포츠연맹과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9개 학교에서 학생 88명이 참가해 ▲리그 오브 레전드 ▲FC온라인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닌텐도 스위치 볼링 등 4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지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기 운영과 심판을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고 참가 학생들은 e스포츠 관련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간식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시상 상품을 수여해 성취감을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경기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응원도 받아서 기뻤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영화학교는 e스포츠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주)OHMC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4년에는 쿠팡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6년에는 CJ CGV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에 졸업생이 취업하며 e스포츠 분야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진로교육과 지속적인 e스포츠 교육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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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의 대구영화학교(교장 전용석)는 2일 오전 10시 대구영화학교 소리마루(4층)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교육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50억여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4층 건물의 단순히 시설을 보수 하는 것을 넘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교육과 복지에 최적화된 첨단·감성 공간으로 완벽히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각 교실에는 수업의 집중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신형 전자칠판과 함께, 교사의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음성 자막기가 나란히 설치됐다. 여기에 FM시스템까지 완벽히 연동돼 학생들은 한층 더 선명하고 또렷한 음성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소리마루 강당의 히어링루프(Hearing Loop)존 설치 ▲늘봄공간 유·초등부 바닥 난방시설 시공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옥상 인조잔디 조성 ▲옥상까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설치 ▲방송시설 단장으로 인한 미디어 교육 환경 완비 등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전용석 교장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노후한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미래형 학교로 새출발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최고의 시설에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더욱 크게 키워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영화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이곳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행복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각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육 환경에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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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남산유치원(원장 임미정)은 2일, 긴밭들 마을과 함께하는 ‘들깨강정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들깨축제로 유명한 지역 특산지 ‘긴밭들 마을’의 농산물을 활용해 진행됐다. 원아들은 우리 땅에서 자란 지역음식을 소비함으로써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탄소중립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했다. 이날 아이들은 긴밭들 마을에서 정성껏 키운 들깨의 생김새와 냄새를 탐색하는 오감 활동을 시작으로 조청을 버무리고 틀에 찍어내어 직접 들깨강정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강정을 모양내며 즐거워했고 체험장 안은 고소한 들깨 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고 한다. 특히 요리 과정 중에서 내가 사는 지역의 음식을 먹는 것이 어떻게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임미정 원장은 “긴밭들 마을의 특산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맛과 즐거움으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후위기 시대에 알맞은 생태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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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인 ‘마음회복캠퍼스 추진’을 통해 공교육 내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이는 지친 아이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학교를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교육청의 핵심 비전을 담고 있다. 마음건강 증진과 배움을 함께 잇는 마음회복캠퍼스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비움]지친 마음을 비우고 △[채움]마음의 힘과 배움의 즐거움을 채워서 △[세움]내일의 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舊 덕수고 이전적지) 내 △가칭마음치유학교 △가칭마음성장체험교육원 △미래학교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관련한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의 필요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서울학생의 마음 회복을 돕는 서울학생 배움터이다.  마음회복캠퍼스는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부터 마음건강 고위기 학생까지 치유-학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교육 기반의 △치유특화(마음치유학교) △체험특화(마음성장체험교육원) △학습지속특화(미래학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치유와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의 개발 및 현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가칭마음치유학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포함한 마음건강 고위기학생을 위한 치유-학습 교육기관으로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기 사안이 집중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이 지닌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따라 다각적인 치유와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정서적 회복과 중단없는 학습, 학교적응력 신장을 통해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한다.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대상 학교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가칭마음성장체험교육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의 찾아가는 수련교육원으로 舊 덕수고 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7년 9월,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마음 성장을 통합 지원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체험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미래학교는 중학교 과정의 공립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서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대안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습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규 학습, 진로·체험교육 등 대안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관기관 연계·협력 체계로 학생 마음건강 증진 거버넌스 구축 서울시교육청은 마음회복캠퍼스 내부의 교육 자원 통합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최종적으로 학생의 일상 복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학생 마음건강 증진 거버넌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마음회복캠퍼스 내 기관 중심의 운영협의체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에 따라 심리·치유·대안교육 및 신체활동 등 핵심 역할을 유기적으로 분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치료·상담·가정·복지 등 분야별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로드맵을 수립하고 나아가 교육(지원)청, 원적교, 민간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학생의 심리 안정부터 안전한 학교 복귀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각종학교) 설립·운영 교육청은 향후 가칭마음치유학교의 성과 및 효과성 분석을 바탕으로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 전환 기틀을 마련 및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여 공교육 내 심리·정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마음회복캠퍼스는 마음건강 위기학생들이 상처를 치유하며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회복의 공간”이라며 “치유와 학습을 동시 지원하는 통합 모델을 통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공교육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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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과 취임식 열고 주민직선 5기 첫 시작을 알리면서 한 말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취임식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교육감의 지난 8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전하는 ‘교육감에게 바란다’ 영상 ▲‘약속의 책’ 전달 ▲취임 선서와 취임사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의 바람을 담은 ‘약속의 책’ 전달은 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는 등 앞으로의 다양한 인천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 학생들로 구성한 온해피 하모니의 연주로 교육감, 교육공동체 대표, 학생들이 함께 합창곡 ‘꿈꾸지 않으면’을 노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의 꿈이 실현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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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정애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의원을 만나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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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11대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취임했으며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사는 교육감 약력 소개, 취임 축하 영상 시청, 대통령 축사 대독, 취임 선서, 취임사, 현장 소통, 어울림 공연,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취임식에는 본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조 교육감은 등굣길 신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치고, 교장실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와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어 울산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뒤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양산 솥발산 공원 노옥희 전 교육감의 묘소를 참배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권 보호 강화, 학생 마음 건강 회복, 울산형 공교육 강화, 인공지능 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교육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확대 등을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언제나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과 교사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오늘의 울산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미래 교육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단에 처음 섰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마음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것이었다”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울산교육,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꽃피는 울산교육, 더불어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 방안’을 1호 결재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학교폭력, 갑질, 악성 민원 등 교육 주체 간 갈등을 일으키고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근절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를 이상(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 4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교육감 직속 협의기구인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단을 꾸린다.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 4주체에서 20명 내외로 구성한다. 추진단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을 심의·자문하며, 신뢰 회복 과제 점검과 함께 추가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으로 찾아가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특강’,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범시민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홍보활동(캠페인)’,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울산교육 4주체 공론의 장’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부서(기관)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관련 추진 사업 정비와 함께 교육 4주체 의견을 수렴하고 신뢰 회복 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세부 추진 계획’을 오는 8월까지 세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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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된 안민석 교육감은 1일 오후 5시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기교육대전환 선포를 하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히고 “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1/3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을 경기교육에서 시작하겠다”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히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업을 마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후에 열렸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 등 다양한 참석자들도 함께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뜻에 힘을 보탰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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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취임식 후 바로 학생 교통안전 지도에 뛰어들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환경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1일 전주효천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롭게 출발하는 전북교육의 비전인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과 ‘모두가 빛나게, 다함께 새롭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안전보행 지도를 진행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등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전주효천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도보 통학 학생 비율이 높고 주요 통학로가 횡단보도와 교차로로 연결돼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통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캠페인에는 전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완산지부, 학교 관계자 등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반사경(옐로카드)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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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시교육청 제12대 교육감으로 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청인사와 교육가족·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전교육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에서 오석진 교육감은 새로운 대전교육의 슬로건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대전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 교육감은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후 진행되는 취임식은 대전성모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교육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권한 이양과 지침 정비를 통한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확대와 대전형 에듀카드 도입 등 교육복지 강화, 교육간담회 정례화와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소통 중심 행정, GPU 서버팜 및 AI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AI 교육 1번지’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권한과 예산을 학교로 확대 이양하고 교육활동과 연계성이 낮은 행정업무를 줄여 교실수업과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와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 교육감은 “새롭게 만들어갈 대전교육은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균형 있고 안정감 있게 나아갈 것”이라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웃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오 교육감은 중학교 교사로 출발해 장학사·장학관·교감과 교장을 거친 다음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을 지내고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퇴임했다. 평소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실천력을 가진 교육전문가로 평가되는 오 교육감은 풍부한 교육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교 중심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을 통해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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