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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대형 공사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1월) 21일까지 사고 위험이 크고 위해 요인이 많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상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안전관리과,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구조물의 변형 및 가시설 안전성 ▲굴착ㆍ흙막이 공법의 적정성 및 안전조치 여부 ▲공정별 안전계획 수립ㆍ이행 여부 ▲주요 공정 시공 상태 등이다. 시에 따르면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시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ㆍ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물을 병행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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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증가하는 땅꺼짐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하철 역사ㆍ대형 공사장 주변 등 총연장 100km에 이르는 주요 지역 도로를 대상으로, GPR을 활용해 지반침하 여부를 탐사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9월)부터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지하철 역사 인근 ▲지반침하 민원이 접수된 지역 등 대상으로 탐사를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1차 탐사를 마친 상황으로, 결과를 분석해 이상이 발견되면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에 공유해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반침하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줄이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GPR 탐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에 따라 시민 누구나 해당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GPR 탐사를 확대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도로 꺼짐, 균열 등 지반침하가 의심되는 현장을 발견하면, 시 건설정책과나 관할 구청 안전건설과로 빠르게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반침하가 의심되는 도로는 신속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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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중대재해 없는 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관계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용산구는 지난달(9월) 25일 관내 건축공사장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공사장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책임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방안과 사례 중심 강의로 실무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청 건축안전센터 소속 시공기술사가 직접 맡아 신뢰를 더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사항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 ▲공사장 민원 대응 요령 ▲시기별 안전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구와 공사장 관계자들은 구청과 현장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통 체계 확립을 위한 관내 건축공사장 SNS(네이버 밴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도 구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공사장 안전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용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최근 지역 건축사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건축계획전문위원회 심의 기준 상향 ▲교통영향평가 통합 심의 등 지역 발전 및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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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신사역 인근 일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강남구는 지난달(9월) 30일 신사동 512-9 일원을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이후 구에서의 첫 성공 사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또는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 대상으로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시설 현대화 ▲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토지ㆍ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을 삭제하고, 상인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컨설팅ㆍ서류작성 등 행정지원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제도적 기반 위에서 구는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가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는 신사역 인근에 위치하며, 총 8796.5㎡의 면적에 약 220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음식점ㆍ병원ㆍ생활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유동 인구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구는 이번 지정이 세로수길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다소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명 청장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힘써준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에 신사 세로수길 구역 내 음식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간담회에는 조성명 청장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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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 방학동 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가 공동주택 40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달 13일 도봉구는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에 대해 지난 2일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구에서 쌍문한양1차ㆍ창동상아1차ㆍ삼환도봉에 이은 네 번째 지정ㆍ고시다.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방학로 193(방학동) 일원 13만739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규모 신축 단지의 공급으로 ▲인근 노후 주거지 정비 촉진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등으로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학신동아1단지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큰 덕을 봤다. 보정계수 적용으로 임대주택 비율이 낮아지게 됐고, 결국 사업성이 크게 향상돼 이번 정비구역 지정ㆍ고시까지 이어지게 됐다. 총 148가구의 임대주택이 감소했다. 아울러 주민 부담도 크게 줄었다. 구는 시에 의무 공원ㆍ녹지 비율에 인근 발바닥공원을 포함하는 것을 지속 건의했고, 이는 받아들여져 기부채납 비율 감소를 이끌기도 했다. 오언석 청장은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서울 동북권 주거 지형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과 1호선 방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단지 바로 옆에 서울신학초, 방학초, 방학중, 신방학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우이천을 비롯해 방학3동주민센터, 신방학파출소, 쌍문2동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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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성북구는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19가길 13-12(장위동) 일대 55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위초, 월곡초, 월곡중, 서울예술종합학교, 동덕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오동공원과 천장산 등이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장위11-1구역은 2020년 12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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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정2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진흥기업 ▲SK에코플랜트 ▲GS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교보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25(금정동) 일대 4만75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양정초, 한얼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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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8~9월 부실ㆍ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해 건설업 상호(명의) 대여 혐의가 드러난 건설사업자 2곳을 고발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10개 사업자과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개 현장은 도민감리단과 함께 조사가 이뤄졌다. 점검반은 ▲직접 시공 준수 여부 ▲「건설산업기본법」상 등록 기준 충족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현황 ▲불법 하도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도는 수주받은 업체가 건설업 상호를 제3자에게 대여하고, 받은 자가 시공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혐의를 발견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도는 입찰 단계뿐만 아니라 공사 수행 과정에서도 적법한 시공이 보장돼야 한다는 원칙 하에 면허 대여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업 상호 대여는 건전한 기업의 기회를 침해하고 부실시공을 유발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공정한 입찰과 함께 현장 시공 과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해 도민 안전을 지키고 건전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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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층ㆍ신혼부부 등에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ㆍ군이 협업해 기획부터 건설ㆍ공급까지 지자체가 직접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도비 직접 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지자체 간소화 절차를 통한 신속한 추진, 청년층ㆍ신혼부부 맞춤형 특화설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제공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8개 시ㆍ군에서 총 742가구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중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 강원형 공공주택이 최근 준공을 완료하고 입주를 마쳤다. 영월 덕포지구 공공주택은 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해 높이 지상 18층 공공주택 10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1층에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배치해 생활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복합형 구조로 설계돼 주거와 창업이 결합된 정착형 주거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자 모집 결과 청년층 32가구의 경우 1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타 시ㆍ도 거주자 8가구 총 14명이 실제 영월로 이주해 정착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영월 덕포지구는 전체 사업비의 75%를 지자체가 부담하고 직접 설계ㆍ추진했다"며 "현재 8개 시ㆍ군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강원형 공공주택을 앞으로 도내 18개 시ㆍ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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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주인의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이 공매에 넘겨지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 세입자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20년 연 1800건 안팎이던 주거용건물 공매 입찰은 2021년부터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2966건에 달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1804건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공매 물건의 상당수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전세주택이라는 점이다. 전세임대차계약이 설정된 공매 물건의 경우 2021년부터 급증해 올 상반기까지 약 5년간 입찰 건수가 6287건으로 확인됐다. 매년 1000건이 넘는 전세 주택이 공매로 넘어가는 셈이다. 이 중 75% 이상은 빌라ㆍ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공매가 서민 주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집주인의 체납 사실을 알기 어려운 세입자들은 갑작스레 공매 통보를 받고 보증금 회수가 막히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은 기간 전세보증금 총액은 1조4882억 원으로, 이 중 81%인 1조2074억 원이 빌라ㆍ다세대ㆍ연립주택의 보증금으로 집계됐다. 공매는 늘었지만 낙찰이 지연되거나 유찰이 반복되면서 세입자 보증금이 장기간 묶이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허영 의원은 "부실이 터지는 과정에서 약한 고리인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크게 훼손되는 건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정부와 캠코는 공매시장 관리뿐 아니라 피해 세입자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4 · 뉴스공유일 : 2025-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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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단지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93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13일 오전 대치은마 재건축 단지를 찾아 노후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한 공정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최근 시가 발표한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규제 전면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이하 신통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신속통합기획은 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도입한 공공 지원 계획으로, ▲정비지수제 폐지 ▲신속통합기획 도입(정비구역 지정 5→2년)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비사업 촉진 방안 등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5.5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여기에 신통기획 시즌 2로 사업 기간을 1년 추가로 줄여 18.5년을 12년까지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대치은마는 1979년 준공된 지상 14층 공동주택 4424가구 규모 강남 대표 노후 단지다.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층수 규제, 광역급행철도(GTX)-C 지하 관통 등의 암초를 만나며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다. 2015년 주민 제안으로 높이 지상 50층으로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당시 35층 높이 규제로 무산됐고, 2022년 말 지상 최고 35층 높이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이후 2023년 높이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8개월 만인 지난 9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한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93가구(공공주택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년 착공, 2034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대치동 학원가 상습 주차난을 해소하고, 개방형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ㆍ치안센터ㆍ공원ㆍ저류시설 등 교육ㆍ복지ㆍ안전이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주택도 도입한다.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이 결합된 최초 사례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300%→331.9%) 적용을 통해 655가구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기반시설이 우수한 역세권에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다. 완화된 용적률의 30~40%는 민간주택으로, 60~70%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용적률 특례로 추가 공급되는 655가구 중 195가구는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227가구는 민간분양, 233가구는 공공임대로 이뤄진다. 현재 시는 대치은마 외 5개 단지에서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을 검토 중이다. 구역 면적, 도로 등 단지별 입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적정한 용적률 완화 범위를 검토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대치은마 재건축을 시작으로 신통기획 시즌2를 본격화해 강남권을 비롯한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강남구 2만5000가구, 서울 전역 3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시의 명확한 주택 공급 원칙은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원하는 곳에, 좋은 품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라며 "대치은마 재건축을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의 민간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집값 상승을 이끌어 온 핵심 지역 내 주택을 빠르게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곡초, 대현초, 도곡초, 대치초, 대청중, 역삼중, 단국사대부속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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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디에이치방배`)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수ㆍ이하 조합)은 조세 환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5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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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웅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항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를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한 업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방식으로 리츠 구성에 필요한 보통주 출자(275억 원 이상)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85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이다. 한편,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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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13일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소비쿠폰 일방 추진, 지방재정 독립성 보장ㆍ책임 있는 재정 운영 촉구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손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손민기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으로 인한 지방자치 훼손과 미래세대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지방의원이 된 이후 지난 3년간 매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왔습니다.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심의·의결 권한과 독립적인 지자체 재정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습니다. 「지방자치법」 제144조는 "제1항 지방자치단체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이나 예산초과지출에 충당하기 위하여 세입·세출예산에 예비비를 계상하여야 한다. 제2항 예비비의 지출은 다음 해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고 규정하여 예비비를 예측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안에 한해 사용하게 하고, 사후 의회 승인 절차로 그 타당성을 검증하도록 할 만큼 그 목적과 쓰임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소비쿠폰 발행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 추진으로 지자체가 충분히 협의할 틈 없이 예비비를 편성해야만 했고 우리 구는 지난 제329회 임시회 2차 추경안 심의에서 예비비 47억 원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방의회 심의·의결 권한이 사실상 무력화된 이번 일이 선례가 되어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까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본 의원은 9월 3일 예결위 회의 당시 지방자치의 재정 독립성을 침해하는 중앙정부의 부당함에 대해 구청장께서 서울시장, 다른 구청장들과 협력하여 중앙정부에 의견을 전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15개 자치구청장이 중앙정부에 공식적으로 항의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제라도 서울시와 자치구의 의견이 전달된 것은 다행이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방자치의 독립성과 재정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탄탄한 지방자치는 국가 위기 극복의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의 성공적인 사례로, 벨기에는 2010년, 2019년 두 차례나 무정부 상황이 발생했지만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국가 시스템의 공백을 메웠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적인 재정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지자체 재정 또한 각종 국책사업 부담으로 악화된 상태입니다. 이 와중에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은 지자체 비용 전가뿐 아니라, 일시적 소비 진작에 그치며 물가 불안과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고 결국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잠깐은 소비가 늘어나는 듯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결국 미래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이번 정책의 한계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소비 쿠폰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본 의원은 미래세대에 빚을 떠넘기고 싶지 않습니다. 이에 중앙정부에 촉구합니다. 첫째, 지방자치의 재정 독립성, 자율성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국가 재정 위기가 미래세대의 부담이 되지 않게 책임 있는 국가 재정 운영과 지원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 및 다른 자치구와 긴밀히 협의하여 중앙정부의 밀어 붙이기 식 정책 추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주시고, 강남구의 입장이 중앙정부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 재정 독립성을 중앙정부가 훼손하지 않도록 강남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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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3일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개포 1, 2, 4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의원 김형곤입니다. 우리 강남구의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책무입니다. 6·25전쟁과 월남전쟁 등 대한민국의 존립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참전유공자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그분들의 연령은 대부분 80세를 훌쩍 넘었고, 건강과 생계 모두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 계십니다. 국가보훈은 국가의 의무이자, 지방자치단체의 도리입니다. 현재 강남구 예산에는 참전수당이라는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보훈수당`이라는 형태로 10만원을 지급할 뿐입니다. 서울시에서 참전유공자분들에게 지급하는 80세 미만은 15만원, 80세 이상은 2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즉 참전자분들은 강남구와 서울시로부터 총 25만원에서 30만원을 지급받고 계십니다. 강남구청 복지정책과에서는 서울 22개 자치구 중에서 강남, 서초, 송파구가 `보훈수당` 형식으로 매월 10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나머지 19개 자치구는 매월 7만원을 지급한다는 이유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안`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1인당 GDP 36,600 달러인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전쟁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7만원에서 10만원씩만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광역단체에서 지급하는 것 빼고, 기초단체에서만 지급하는 참전 수당만을 고려했을 때에, 충청남도 당진시와 아산시, 서산시, 그리고 강원도 화천군은 매월 50만원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에 참전용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그 대상자가 대략 1,663명이고, 충남 서산시는 대략 800여명입니다. 충남 서산시의 경우 대상 인원이 절반 정도인데도 기초단체 단위에서 지급하는 금액은 강남구의 5배입니다. 참고로 강남구의 1년 예산이 대략 1조 3천억원에서 1조 4천억원 사이이고, 충청남도 서산시의 1년 예산은 대략 1조 1,400억원입니다. 강남구보다 예산이 한참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남구가 예산이 부족해서 참전수당과 관련한 조례를 만들지 못하고 관련 예산도 책정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의지가 없어서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3년하고 몇 개월의 기초의원을 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허리띠를 졸라매면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할 수 있겠다고 느낀 점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다른 3,185 분의 보훈대상자들과의 형평성 때문에 안된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금번에 제가 대표 발의한 `강남구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안`은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못박아 뒀습니다. 즉 최대 20만원인 것입니다. 즉 일단 5만원 정도부터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참전유공자 1,663분에게 매월 5만원씩을 지급해 드리면 연간 1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타 보훈 대상자분들에게도 그에 맞는 조례를 만들어서 매월 추가 5만원씩 드리면 대략 연간 19억원 정도의 예산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이번 `강남구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안`이 이처럼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강남구는 복지의 수준뿐 아니라, 보훈의 품격에서도 최고 수준의 자치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구청은 조례 시행 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지급대상자 발굴에 힘써주시고, 의회는 조례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이 우리 구의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그분들의 삶이 존중받는 사회가 곧,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을 가르치는 최고의 교육이 될 것이고, 미래에 혹시라도 외적으로부터 침략 받았을 때에 국가 방위를 위해서 결연히 맞써 싸워 일어서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여기 계신분들 모두가 제 발언에 동의하실 것이고 믿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동의해 주시면 그 정도 예산! 강남구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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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도 도시정비사업 초기단계부터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9월) 10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에 따른 추진위는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지역에서 구성할 수 있었다"며 "2024년 12월 3일 개정을 통해 정비구역 외 지역에서도 정비예정구역이 설정된 지역은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에 대한 특별법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경우 현행법에 따른 정비구역 지정이 의제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특별정비예정구역의 경우 현행법상 정비예정구역 설정이 의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는 추진위구성승인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개정된 현행법과 부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설정된 지역에서도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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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부당이득 처리는 다른 행정기관에서 착오로 기록된 내용이 포함된 자료를 발급받아 급여를 신청하고 지급받았으나, 추후 확인 결과 급여가 과다 지급된 것으로 확인되고 위반자(민원인)가 착오 기록된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해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또 사업주가 확인서 등 기타 자료를 발급해줬으나, 담당자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착오기재해 내어준 자료를 민원인이 제출해 급여를 과다 지급받았을 경우, 담당자가 착오기재 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되고 위반자(민원인)가 착오기재 됐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할 수 있다. 구체적 예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부당이득의 예 ▲ 지급담당자가 금액 등을 잘못 입력해 지급한 경우 ▲ 위반자의 의무 위반을 탓할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 착오로 기인한 요인들이 명확한 경우 ▲ 사업장이 폐업된 사실을 통보받지 못한 상태에서 신청한 경우처럼 신청인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 부당이득의 경우에는 과오급된 금액만 회수(반환명령)함에 그치지만, 부정 수급의 경우 해당 부정수급액에 대한 반환명령 외에 추가징수금을 최대 5배까지 부과하고 있다. 아울러 지급제한 및 지급제한 기간 내 지급액에 대한 반환명령 등의 추가적인 제재가 따르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형사적으로 「고용보험법」 위반에 따른 검찰송치를 통해 형사처분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실업급여 부정 수급에 대해서는 사전에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3 · 뉴스공유일 : 2025-10-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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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1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대표 명소인 양재천의 복원 30주년을 기념하며 그 역사와 의미를 구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한 상징물 조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한때 오염과 악취로 외면받던 양재천이 1995년 복원사업을 통해 생태와 생활이 공존하는 도심 속 하천으로 재탄생하고, 지자체 하천 정비의 모범사례로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음을 언급하며 "양재천 복원은 민선 1~3기를 역임한 故 권문용 전 구청장이 추진한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권 전 구청장이 추진했던 지자체 최초 방범용 CCTV 설치,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전자정부 구축 등의 혁신 행정을 언급하며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강남구가 권 전 구청장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지만, 정작 양재천 현장에는 그 공로를 기억할 만한 흔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동호 의원은 "양재천 복원이 상징하는 권 전 구청장의 공로는 강남구가 이어갈 혁신 행정의 유산이자 앞으로의 비전"이라며, 양재천 복원 30주년을 맞아 권문용 전 구청장의 흉상과 같은 상징물 조성을 제안했다. 그는 이어서 "상징물 조성이 단순 예산 집행으로 그치지 않고, 강남구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교육·문화적 자산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번 제안을 통해 강남구민이 양재천 복원의 가치와 정신을 나누고, 강남의 미래 비전을 함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방청석에 계신 지역 언론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동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1995년 7월 이후 민선구청장 30주년을 맞아 강남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양재천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도심 곳곳의 하천과 공원 산책로에는 아침·저녁으로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빕니다. 이곳은 단순한 산책길을 넘어 운동과 여가, 이웃 간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공간이 되었습니다. 강남구의 대표적인 명소는 바로 양재천입니다. 올해 4월 벚꽃 시즌에만 약 12만 명이 방문할 만큼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강남의 대표 수변공간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즐겨 찾는 양재천이지만, 이곳은 과거 악취가 심하고 접근조차 어려운 하천이었습니다. 그런 양재천이 1995년 시작된 복원사업으로 달라졌습니다. 준비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양재천 복원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우수사례로 실리고 전국 각지의 하천 정비 모델이 될 만큼 파급력 있는 행정 추진 사례였습니다. 이 성과는 강남구의 선도적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이며, 민선 1~3기를 역임한 故 권문용 (전)구청장이 추진한 정책입니다. 이분께서는 정화시설 설치와 친환경 산책로 조성으로 양재천을 구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었으며, 지자체 최초의 방범용 CCTV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강남구 전자정부 도입과 강남인강 개설 등 혁신적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며 강남구가 선도적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로에 강남구는 지난해 11월, 고인이 되신 이분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해 우리 구 발전에 대한 기여를 공식적으로 기념했습니다. 전국 지자체의 모델이 되었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양재천. 양재천 복원이 상징하는 이분의 공로는 강남구가 이어갈 혁신 행정의 유산이자 앞으로의 비전입니다. 그러나 현재 양재천 어디에서도 이 곳을 만드신 권문용 (전)강남구청장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올해는 양재천 복원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본 의원은 30주년을 맞은 양재천의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 비전과 강남의 스토리텔링을 전하고, 양재천 복원의 역사를 구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눌 수 있도록 이분의 흉상과 같은 상징물 조성을 제안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양재천 30주년을 맞이하여 본 의원이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남구의 유산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러한 조형물 설치가 단순 예산 집행으로 끝나지 않고, 구민에게 분명한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며 강남구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교육·문화적 자산이 되도록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3 · 뉴스공유일 : 2025-10-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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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구는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선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165-1 일원 9만992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33%, 용적률 236.0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5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7가구 ▲59A㎡ 218가구 ▲59B㎡ 49가구 ▲74㎡ 178가구 ▲84A㎡ 296가구 ▲84B㎡ 255가구 ▲84C㎡ 69가구 ▲84D㎡ 218가구 ▲84E㎡ 27가구 ▲84F㎡ 80가구 ▲84G㎡ 82가구 ▲84H㎡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3㎞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등학교, 삼육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도마ㆍ변동12구역은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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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는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가구 296가구를 대상으로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7~8월 해당 사업 참여를 신청한 411가구 중 지원 기준에 적합한 청년 142가구, 신혼부부 154가구 등 296가구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ㆍ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연 1%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청년은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자녀(태아 포함)가 있는 신혼부부 71가구는 추가 우대금리(0.05~0.2%)를 적용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가구는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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