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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월 29일 경북 의성군 주거 취약 가정에 모듈러 주택을 기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부터 산불, 홍수, 화재 등의 재난과 주택 노후화 등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자체 개발 모듈러 주택을 선물하는 `기프트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기프트하우스 시즌11`을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의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선정해 49.5㎡의 모듈러 주택을 기증했다. 모듈러 주택은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로 구성됐다. 입주에 앞서 깨끗한 집을 선물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봉사단 5명이 의성군을 방문해 모듈러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년간 기프트하우스 활동을 통해 전국 19개 지자체에 모듈러 주택 41동을 기증했으며, 2023년부터는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전국 각지의 노후주택 106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에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01 · 뉴스공유일 : 2025-10-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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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공공재개발) 3개 지하철(지하철 5호선 거여역ㆍ마천역, 위례선 마천역) 역세권이 지상 35층 공동주택 1678가구 규모의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월 30일 열란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관련 건축ㆍ경관ㆍ공원ㆍ교육ㆍ교통ㆍ재해영향평가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64가길 12(거여동) 일원 7만1922.4㎡를 대상으로 용적률 281.86% 이하, 건폐율 19.4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최고 높이 132m 이하) 아파트 12개동 167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 39㎡부터 84㎡까지 다양한 평형의 임대주택 471가구가 함께 공급된다. 특히 이곳은 태양광과 지열을 적극 활용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그린1), 지열히트펌프를 비롯한 패시브ㆍ액티브 에너지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미래형 주거 단지로 완성될 전망이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주변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 위례택지지구와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기존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ㆍ서측 구간은 층수를 낮춰 지역과 상생하는 개발을 추진한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도 설치해 주민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구역 전체에 남북ㆍ동서 방향의 십자형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보행통로 교차점에는 공공조경 구간과 대규모 열린공간을 마련해 쉼터로 활용한다. 위례공원과 연계한 소공원을 조성해 단지 내 녹지공간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평면 단순화, 과도한 PIT 공간 축소 등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이 확정되며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 서남측 개발계획이 완성됐다"며 "이번 사업은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다양한 공동주택을 공급해 주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거원초, 영풍초, 거원중, 서울인공지능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개미어린이공원, 모슬어린이공원, 배미골상상어린이공원, 향유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01 · 뉴스공유일 : 2025-10-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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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장기간 표류하던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다시 속도를 낸다. 최근 대전시는 지난달(9월) 24일부터 동구 정동 일원에서 지장물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주택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2만6661.9㎡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700가구 ▲공공ㆍ민간 분양주택 700가구 등 총 1400가구를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 그러나 일부 토지 소유자 반발로 2022년 3월부터 지장물 조사가 중단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동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주민설명회와 면담을 이어가며 설득에 나섰다. 그 결과, 지장물 조사 동의율이 2022년 33%에서 올해 52%로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보완도 이뤘다. 개정안에는 ▲사업지구 외 토지 소유자까지 현물보상(분양권) 대상 확대 ▲현물보상 최소면적 기준 완화(150㎡→60㎡) ▲쪽방촌 주민 대상 직업훈련 등 생계 지원대책 마련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등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지장물 조사가 마무리되면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를 거친 뒤, 2027년 말 지장물 철거 및 착공에 돌입해 203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사업 추진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LH, 동구청과 협력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01 · 뉴스공유일 : 2025-10-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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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지역 미래 20년을 담은 기본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난달(9월) 30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했으며, 본격적인 수립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홍성주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련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시기본계획안 발표에 이어 본 계획의 발제자인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권일 교수와 토론회 좌장인 김한수 계명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6명의 전문가가 ▲토지이용 ▲건축ㆍ주택 ▲교통 ▲환경 등 각 분야별 공간 전략을 검증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군위군 편입 ▲TK신공항 건설 ▲각종 대규모 후적지 등 공간구조 변화 요인과 더불어, 정부의 ▲`5극 3특` 정책 ▲친환경 개발 정책 등으로 맞이한 대전환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자 한다. 특히 2040년 사회의 중추가 될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청년참여단을 운영해, 그들의 시각에서 도시 미래상을 구체화한 공간 전략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에 따르면 향후 시의회 의견 청취, 유관 부서 협의, 국토계획평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ㆍ공고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의 미래 20년을 담은 기본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며 "내년 상반기 계획 확정에 이어 제11차 도시관리계획 정비, 시 역점사업 등도 본격 추진해 미래도시 대구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청회 자료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게시된 의견서 양식을 작성해 이달 15일까지 우편ㆍ팩스ㆍ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01 · 뉴스공유일 : 2025-10-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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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13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된 안건들은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강남구의회와 진도군의회 간 친선결연에 관한 결의안(윤석민 의원 등 1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입법영향분석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정 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황영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생생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대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이성수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윤석민 의원 등 1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안)(김형곤 의원 등 7인) 등 10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26을 포함해 총 36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01 · 뉴스공유일 : 2025-10-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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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7488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진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은 우선협상대상자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다수의 지지를 받은 현대건설이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9만2910.4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개동 2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지역 특성과 지형을 고려해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고 14m 높이 하이 필로티, 세대 바닥과 같은 높이의 제로 레벨 설계, 2.9m 천장고, 독일 고급 창호를 적용하며 한강 조망에 공을 들였다. 단지 내 공용공간에는 중앙 정원 `100년 숲`과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압구정`을 조성한다. 전국에서 엄선한 수목으로 꾸며지는 100년 숲은 한강공원과 맞닿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태숲이 완성될 예정이다. 또 총 4만2535㎡ 규모의 클럽 압구정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역량을 결집해 압구정2구역을 국내 최초 `로봇 친화형 단지`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설계부터 로봇이 단지 곳곳을 오갈 수 있도록 동선과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퍼스널 모빌리티, 무인 셔틀ㆍ소방, 전기차 충전, 발렛 주차 로보틱스 기술을 도입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미래도시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대한민국 주거 혁신의 출발점이었다"며 "반세기에 걸친 현대 헤리티지를 잇는 `100년 도시`로 압구정 지역을 새롭게 완성하며 더욱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업계 누적 수주액 8조6878억 원을 기록했다. 올 연말까지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 등의 추가 수주를 통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관련 수주 연간 10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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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응봉1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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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세청이 부동산시장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국토부와 국세청은 이달 1일 세종정부청사 6동 국제회의실에서 부동산시장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토부 장관, 국세청장, 주택토지실장, 토지정책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장, 자산과세국장, 부동산납세과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9월) 7일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부처간 협업을 통한 ▲부동산시장 감독 기능 강화 ▲부동산시장 이상거래 방지 ▲편법 증여ㆍ세금 탈루 등 불법행위 신속 대응 등에 취지가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정례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조사ㆍ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부동산 불법 행위 조사ㆍ단속의 정확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사 협조 ▲협력기반조성 ▲정보공유 ▲제도 개선 등이다. 먼저 불법 행위가 의심돼 상대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사 및 단속 등 조치를 실시한다. 또 기관별 조치 결과를 정례협의회를 통해 공유하며, 조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동향 ▲이상징후 등 부동산시장 질서 확립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하며, 양 기관은 조사 및 단속 과정에서 확인되는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필요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국토부와 국세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주택 공급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 확립이 필수적인 만큼, 국세청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광현 국세청장은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새 정부의 최우선 목표를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고 절실하다"며 "오늘 협약을 발판으로 탈세 차단 및 시장 질서 회복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낼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부동산 탈세에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이어나가 초고가주택 거래ㆍ연소자ㆍ외국인 등 총 104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하겠다"며 "앞으로 시세 조작 공인중개사사무소와 고가아파트 증여거래도 검증하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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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및 제4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9월) 29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흙막이 공법 변경 ▲지하주차장 구조 공법 변경 ▲세대 내 실 위치 및 부대복리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번길 15(소사동) 일원 7만607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서해선 소사역이 400m 거리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원미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소사3구역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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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은 지난 9월 30일 `국토 균형성장 및 국민 행복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전문 분야별 건축사 6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건축계 3개 단체(대한건축사협회ㆍ한국건축가협회ㆍ대한건축학회) 회장, 건축공간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앞서 정부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방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추진을 위해 건축공간문화자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건축공간문화자산은 역사ㆍ문화ㆍ경관적 가치를 지녔다고 평가되는 한옥, 근대건축 등 건축물ㆍ공간환경ㆍ기반시설이다. 지방자치단체 기초조사 결과 전국에 6657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이 가보고-머물고 싶은 지방도시`를 만들어 국토 균형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도서관ㆍ미술관ㆍ주민센터 등 공공건축 공간을 `국민행복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기후위기 속에서 건축분야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한옥ㆍ목조건축 활성화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국교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건축공간문화자산 활용 확대, 건축사와 협력을 통한 빈 공간 문제 대응, 한옥ㆍ목조건축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연내 착수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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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월 공고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2차 매입 접수 결과 총 82개 단지 6185가구 신청을 접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3월 공고된 1차 매입에서는 58개 단지 3536가구가 신청한 바 있다. LH는 매입 가격을 상향하고 일부 제도를 개선한 결과 신청 주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초 감정가의 83% 수준이던 매입상한가격은 감정가의 90% 수준으로 상향됐고, 업체의 매도희망가격이 매입상한가격을 초과한 경우 1차에서는 바로 매입 제외됐으나, 2차에서는 상한가격으로 매도할 기회를 부여했다. 2차 매입 신청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북이 1256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1045가구) ▲전남(769가구) ▲충남(611가구) ▲전북(412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LH는 1ㆍ2차 신청 주택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매입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지, 주택 품질,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입대상을 선별할 예정이다. 올해는 3000가구를 매입하고, 이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2026년 초에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이 지방 건설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조사, 매입심의, 가격검증 등 매입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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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0월 전국에 3420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 사가 10개 사업장에서 총 3420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026가구) 대비 606가구(15%) 감소한 수치로, 전년 동월(5457가구)과 비교하면 2037가구(37%)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89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176가구, 경기 1715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352가구, 전남 793가구, 전북 264가구, 제주 120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며 나머지 지역은 공급 물량이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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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중랑구 중화5구역(공공재개발)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유관 기관, 시공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ㆍ7 부동산 대책` 이행을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에 맞춰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공공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9ㆍ7 부동산 대책에 법적 상한 1.3배 용적률 특례 부여, 건축물 높이ㆍ공원녹지 기준 등의 도시 규제 완화, 사업 수수료 지원 등의 방안을 담았다. 2021년 도입된 공공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의 주택ㆍ도시개발 전문성을 도시정비사업에 접목해 사업 기간과 주민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올해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총 6만2000가구 규모의 후보지를 발굴했고, 이 중 2만4000가구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된 상태다.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중랑구 봉화산로30길 14(중화동) 일원 7만14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610가구(임대 414가구 포함) 규모 및 공원 등을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1년 3월 후보지 선정, 2023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24년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올해 초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부 관계자 등은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지원 강화, 신속한 인ㆍ허가 필요성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 대표는 후보지 지정 후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점에 만족하고 있으며, 9ㆍ7 부동산 대책의 용적률 상향 등 도시 규제 완화 및 사업 수수료 지원방안 등 혜택이 조속히 현실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용적률 상향과 건축물 높이(인동간격)ㆍ공원녹지 기준 등의 도시 규제 완화가 중화5구역에 적용되면, 주민 분담금이 평균 약 3000만 원 감소하는 등 사업성이 개선될 것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시행자가 요청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사업계획인가를 위한 통합 심의를 병합해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 역시 지자체ㆍ시공자와의 협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인ㆍ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각종 분쟁을 최소화해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서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발의된 만큼, 국회와 적극 협력해 입법을 추진하고 공공정비사업을 활성화하겠다"면 "더 많은 곳에서 주민이 공공정비사업을 선택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 접점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중ㆍ장기 정책 방향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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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경주시 동천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동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소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선주길 8-1(동천동) 일대 3만38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6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동천초, 신라중, 경희학교 등 학군이 있으며 경주시청, 경주시립도서관, 황성공원, 경주시민운동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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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수영구는 지난 17일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취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오는 10월 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481(남천동) 일대 6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화목타운은 2021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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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용적률 상향 ▲절차 간소화 ▲녹지 기준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ㆍ고시했다. 부천시는 지난 29일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간 침체된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변경(안)에는 ▲사업성 개선 ▲절차 간소화 ▲불합리한 규제 완화 등이 핵심으로 담겼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사업 촉진 및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종상향제도 도입 ▲용적률 체계 개편 등이다. 당초 기본계획에는 없던 종상향을 허용해 일반 도시정비사업에는 1단계 종상향이 적용되며,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된 역세권정비사업은 최대 준주거지역(용적률 400%)까지 상향된다. 또 용적률 체계 개편에 있어 공공기여(순부담) 10% 이상 의무 규정을 없애고, 공공기여 방식을 부지 제공에서 건축물ㆍ현금 제공 등까지 확대해 유연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제도도 마련했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제도는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는 등 아파트 생활환경을 개선하거나 광역 정비 등을 하는 경우 사업성 향상을 위해 항목별 최대 40%까지 추가 용적률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주민의 정비구역 입안ㆍ제안 절차도 한층 간소화됐다. 기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절차는 `자문`으로 완화됐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상지의 경우 별도의 타당성 검토 없이 정비계획 입안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사업 준비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이 줄어 주민주도형정비사업의 속도가 크게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ㆍ녹지 확보 기준도 합리적으로 조정됐다. 기존에는 면적 3만 ㎡(약 9000평) 초과~5만 ㎡(약 1만5000평) 미만 구역의 경우 가구당 2㎡(약 0.6평)의 공원ㆍ녹지를 확보해야 했으나, 이번 변경(안)에서 해당 규정이 삭제됐다. 이를 통해 현실성 있는 정비계획 수립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변경(안)을 바탕으로 신규 도시정비사업을 촉진하고 광역 정비를 유도해 원도심의 기반 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5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니뉴타운`과 `부천형 역세권정비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정비사업은 지난 7월 공모로 선정돼 `결합정비제도`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최대 준주거)이 가능해졌고, 간소화된 절차 덕분에 행정 지원도 한층 빨라졌다. 앞으로도 시는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 찾아가는 주민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주민과의 소통과 사업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정비의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원도심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원도심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시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이 더 나은 삶과 국민주권 실현을 위해 힘쓰는 이재명 정부 기조에 항상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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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금정2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25(금정동) 일대 4만75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양정초, 한얼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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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2025년 6월 1일 기준한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했다. 해당 가격에 이의가 있는 자는 다음 달(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이달 30일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10월) 29일까지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ㆍ합병 및 건물 신축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93가구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청 세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 달(10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하거나,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향후 ▲특성 및 가격 산정 적정성 재조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1월 20일 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ㆍ연립주택ㆍ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ㆍ산정 후 국토부에서 공시한다. 이 또한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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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성남시에만 정비구역 지정 이월을 제한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자료에 대해 경기 성남시가 강하게 반박했다. 이달 29일 성남시는 이날 국토부의 주장은 사실을 호도하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구체적인 쟁점을 들어 반박 입장을 밝혔다. 먼저 국토부가 `이번 이월 제한 조치를 성남시뿐 아니라 5개 지자체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결과적으로 보면 성남시에만 불이익이 집중되는 조치"라고 반박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기본계획에 해당 내용을 반영한 곳은 성남시와 고양시뿐이며, 실제로 즉각적인 적용을 받는 곳은 내년에 초과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고양시의 경우에는 초과 물량이 더 많아 결과적으로는 조치 적용을 받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즉, 국토부가 형식적으로 `모두 적용`이라 표현하더라도 현시점에서 제한을 받는 것은 성남시뿐이므로, 사실상 규제는 성남시에만 집중된다는 것이다. 또 국토부는 "기존 성남시 기본계획에 `연간 허용정비물량 한도 내에서 차년도 또는 다년도로 재배분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며 "성남시가 스스로 수립한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는 이에 대해 "국토부의 요청에 의해 지난 6월 해당 문구를 반영한 것은 사실이나, 그 의미가 왜곡되고 있다"며 "이 문구에서 말하는 정비물량은 관리처분 시점의 `허용정비물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비구역 지정 단계가 아니라 `이주 시점`에서 주택 수급을 조절하기 위한 관리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최근까지도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대상 물량과 선정 방식에 대해 우리 시와 협의를 지속해 왔으면서, 이제 와서 갑자기 `이월 제한`을 근거로 시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성남시가 선도지구 공모 평가기준과 이격돼 있는 구역 간 결합을 충분한 협의 없이 제시했다`는 국토부에 주장에 대해 "국토부와 전 과정을 공유했다"고 반박했다. 시는 "국토부는 공모 일정, 표준 평가기준 제시 등 전 과정을 주도했고, 2024년 6월 17일 국토부 주관 점검회의에서도 `필요 시 공모기관에서 평가항목을 구성해 평가 가능`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며 "실제 성남시는 국토부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기준을 마련했으며, 절차와 내용 모두 국토부와 공유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동안 국토부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역할을 전면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만약 공모 기준을 성남시가 임의로 정할 정도로 시에 권한을 준 것이라면, 정비물량 선정 역시 시가 주도적으로 해도 된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국토부 설명자료에 대해 "책임을 시에 떠넘기려는 것"이라며 "국토부는 이번 9ㆍ26 조치가 실질적으로 성남시에만 불이익이 집중되는 것을 인정하고, 합리적인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 제한`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분당 주민들과 함께 물량 제한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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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9일 강남구는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금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경선형 개선 ▲재료마감 및 형별 변경 ▲단위세대 내부계단 변경 ▲주동 비내력벽 변경 및 창호 추가 ▲부대복리시설 레이아웃 조정 및 창호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원 6만182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75%,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인근에 영동대로가 있어 다른 지역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경기고, 영동고, 청담중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청담삼익은 2003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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