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이달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38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08% 이하, 용적률 43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8가구 ▲43A㎡ 319가구 ▲43B㎡ 52가구 ▲59A㎡ 114가구 ▲59B㎡ 110가구 ▲72A㎡ 101가구 ▲72B㎡ 25가구 ▲84㎡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만안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양역세권지구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90가구 및 업무시설을 포함한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개발된다. 성동구 금호동에는 장기전세주택 167가구가, 중랑구 묵동에는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개발사업,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변경), 묵동 175-1 일대 복합시설건립사업` 등 3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
1979년 지어진 서부트럭터미널은 지난 수십 년간 서울의 생활 물류를 담당해 왔으나, 물류환경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기능 재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시는 서부트럭터미널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전환하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 167(신정동) 일원 3만1000㎡를 대상으로 용적률 396.0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최고 높이 77.4m) 공동주택 990가구(임대주택 98가구 포함) 및 업무시설 1만6000㎡를 함께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첨단 ICT 기반 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생활ㆍ체육 인프라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 개발로, 서남권 물류기능을 고도화하고는 동시에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측 지원시설용지에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공개공지 조성과 친환경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ㆍ업무 환경과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양천구 건축허가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성동구 장터2길 4(금호동4가) 일원 1만2406.4㎡를 대상으로 한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건폐율 41.15%, 용적률 483.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90가구(임대 167가구ㆍ분양 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시가 지난해 마련한 비주거용도 비율 폐지(규제철폐 1호)를 반영해 9가구를 추가로 확보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금호복지센터(노인복지관ㆍ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높인다.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인근엔 공공임대 오피스텔과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중랑구 동일로 922(묵동) 일원 1912.7㎡를 대상으로 한 묵동 175-1 일대 복합시설건립사업은 용적률 915.5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1층 공공임대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약 1300㎡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측 도로변 1층엔 시민 휴식 공간을 포함한 공개공지를, 서측 1~2층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로 서부트럭터미널 물류ㆍ지원시설 고도화, 금호역세권 공공주택 확대, 묵동의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되며 지역 맞춤형 개발이 이뤄진다"며 "물류ㆍ주거ㆍ생활 기능을 균형있게 결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에 공동주택 13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24-1 일대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313(면목동) 일원 2만8138.67㎡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안 연면적 21만3262.1㎡의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300가구(공공분양주택 896가구ㆍ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30가구ㆍ공공임대주택 2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6㎡부터 46㎡, 59㎡까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했다.
시는 분양ㆍ임대세대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를 구현할 방침이며,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용마산 조망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중저ㆍ고층 혼합 배치로 개방적인 경관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북측 저층 주거지와 보행자 스케일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와 배치 계획으로 주변 주거 환경과의 연속성을 높인다.
중랑둘레길과 주변 경사진 지형 특성을 고려한 스텝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 시설을 연계해 보행 중심의 공공공간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면목동 일대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주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본공사에 착수했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2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ㆍ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면적은 1173만5537㎡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며, 사업비는 총 7500억 원을 투입한다.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프리모리스가,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각각 맡는다.
2023년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 및 사업권 인수계약 체결에 이어 2024년 현지 전력망 운영을 위한 각종 인ㆍ허가와 실사를 마쳤고,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지반조사,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까지 완료했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와 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착수한다. 2027년 7월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35년간 연간 약 926G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약 2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한 전력은 VPPA(가상전력구매계약) 형태로 스타벅스, 워크데이등 글로벌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이 북미 신재생에너지시장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대표적 프로젝트"라며 "개발ㆍ금융ㆍ건설ㆍ운영을 아우르는 에너지사업 전반의 역량을 근간으로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선진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ㆍ용역을 발주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305건으로, 공사 53건(240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 ▲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주요 발주 대상은 건설ㆍ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한 연간 발주계획은 GH 누리집 내 `정보공개-입찰정보-발주계획`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28일 신정4구역(재건축)과 신정동 1152 일대(재개발)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구역 지정 이후 관리처분ㆍ착공까지 시가 책임지는 공공 역할 강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정비구역 지정, 계획 수립은 물론, 관리처분, 이주, 착공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계까지 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며 "신정4구역 재건축은 안정적으로 착공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 같은 초기 사업지도 불확실성을 해소해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라고 밝혔다.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는 4월 이주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등학교, 신남중학교, 신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홍익병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ㆍ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였으며,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년 2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하지만 정부의 6ㆍ27 대출 규제와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올해 4월로 예정된 이주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조합과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 4만408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 양명초, 신남초, 장수초, 신서중, 신남중, 백암고, 금옥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양천구신트리공원, 매봉산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은 201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낮은 사업성으로 1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됐으나,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이 재개됐다. 시는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202%에서 250%까지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그러나 이곳 역시 관리처분 이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사업이 다시 지연되지 않을까 하는 주민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주를 앞둔 신정4구역 재건축은 3년 내 단기착공 물량 확대 1호 사업지로 선정, 이주ㆍ해체ㆍ총회 등 착공 전 조합 업무 특별지원을 통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에는 사업성보정계수를 적용해 일반분양 가구를 약 40가구 늘려 조합원 분담금 경감을 지원하고, 통합 심의 등 신속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일 방침이다.
오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범위의 추가 지원을 검토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정부는 더 이상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규제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외준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진입교량 및 도로) 설치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0-24(남산동) 일대 49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거액의 강제 집행 비용을 집행한 혐의로 조합장과 조합 임원, 협력 업체 관계자 등이 대거 수사 대상에 오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경찰에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소 의견은 경찰이 수사 결과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는 것을 뜻하며, 이후 검사가 기소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검찰에서 최종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사건은 총회 의결 없는 거액 집행, 불법 용역 투입 의혹에 이어, 예산 집행 위한 총회 의결 없이 임의 집행, 허위 청구서 작성ㆍ예산 집행, 조합에 재산상 손해에 관련한 내용으로 4억4000만 원을 청구한 사건으로 경호 비용으로 31억 원이 지출되면서 수사 선상에 올랐다.
아울러 최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은 협력 업체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수수했다는 고발까지 제기되면서 수사 범위는 조합 집행부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협력 업체ㆍ사설 용역 동원 구조 쟁점… "조합장 책임 집중"
도시정비법 위반 여부에 수사 예고, 조합 "절차상 전혀 문제 없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의 조합장 B씨가 2024년 4월 성안교회와 침례교회를 상대로 진행된 부동산 명도 강제집행 과정에서, 조합 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사설 협력 업체 비용 총 4억4000만 원을 집행하도록 하며 "큰돈을 들여서라도 이번 강제집행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 혐의 및 경호비용이 31억 원이 집행된 사건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여부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용은 조합 협력 업체를 통해 사설 경호업체인 주식회사 A사에 지급됐으며, 강제집행 과정에서 「민사집행법」상 강제집행은 집행관이 실시해야 하고 이 사건 조합은 강제집행에 관여할 수 없는데도 사설 용역 인력 100여 명이 법원 소속 집행관으로 오인될 수 있는 법원 마크 조끼를 착용하고 현장에 투입된 사실도 알려지면서 파장은 커지고 있다.
문제의 강제 집행 비용은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예산으로 의결된 항목이 아니었고, 강제집행 이전에도 조합원총회의 사전 의결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해당 조합장과 일부 이사들은 그해 4월과 5월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사후 추인 방식으로 비용 집행을 의결한 것으로 추정ㆍ조사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2024년 정기총회에서 예산안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으며, 총회 의결을 거칠 필요가 없는 예산 집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이사들 역시 의결된 예산 내에서 집행한 금액은 이사회나 대의원회를 거쳐 집행했고, 다음 연도 총회 당시 결산 보고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 2024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집행한 것이므로 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이 같은 집행 구조에 대해 "도시정비법이 정한 총회 의결 절차를 사실상 우회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협력 업체를 중간에 둔 실비 지급 방식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비용 부담 주체가 조합인 이상 조합이 직접 협력 업체를 고용한 것과 동일하다고 보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강제집행 당시 관할 경찰서에 사전 인력 배치 신고도 이뤄지지 않았고, 사설 용역 인력이 채무자 측 교인들을 상대로 물리력을 행사한 정황도 다수 영상과 진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은 조합장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승인한 것인지를 쟁점으로 보고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강제집행 비용 청구 과정에서 실제 투입 인원보다 과다하게 부풀린 허위 청구가 이뤄졌고, 협력 업체 소속 직원이 지급된 비용 일부를 개인이 관여한 다른 법인 계좌로 돌려받아 보관한 사실도 드러나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가 함께 적용됐다는 것.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총회 사전 의결 없이 조합원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발생시키는 계약을 체결하고 집행한 것은 명백한 도시정비법 등 위반"이라며, "사후 추인만으로는 조합원들의 절차적 참여권 침해와 임원 전횡의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B 조합장 및 조합 이사 다수, 협력 업체 관계자, 사설 용역 관계자, 강제집행을 담당한 집행관까지 광범위하게 수사가 진행 중이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사법 처리 여부에 따라 재개발사업 전반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2025년 정기총회 속기록을 보면 조합 감사 후보가 경호 비용이라고 해서 하루 4~5억씩 청구한 금액이 10여 차례로 이게 합당한 비용인지, 조합은 제대로 비용 검토를 했는지 본건 비용 지급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며 "결국 터질 게 터진 것으로 보인다. 수십억 원의 돈이 사용된 출처에 대해 정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금 1억 수수 의혹`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사업 전반 흔들
착공 앞둔 상대원2구역… 경찰 수사 진행으로 중대 변수
그런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B씨는 해당 사건 외 협력 업체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거액의 현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된 상황이다. 강제집행 비용 집행 논란 등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가운데, 추가적인 뇌물수수 의혹까지 제기되며 사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해당 사업은 통상 착공을 향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지만 조합장에 대한 고발과 수사, 시공자 교체 논란이 겹치며 사업 전반이 다시 불확실성에 빠졌다는 지적과 함께 중대한 갈림길에 선 모양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고발인 C씨는 최근 B 조합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성남중원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장은 법무법인을 통해 제출됐으며, 현재 경찰이 관련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B씨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으로서 시공자 선정, 계약 체결, 공사 관리ㆍ감독, 사업비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포괄적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었다.
고발장에는 B 조합장이 "특정 부문 공사를 맡겨주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취지의 한 협력 업체로부터, 당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협력업체 측 담당자 D씨를 통한 부정한 청탁과 그 대가로 2024년 2월ㆍ7월, 두 차례에 걸쳐 현금 총 1억 원을 수수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현금 전달은 협력업체의 사업 담당자였던 D씨를 매개로 이뤄졌으며, 불상지에서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는 것이 고발인의 주장이다.
고발인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재개발 조합장은 「형법」상 공무원으로 의제된다"며, "조합장의 행위는 뇌물 액수가 1억 원 이상에 해당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대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식통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과 관련한 자수 사건은 조합장에 대한 ▲고급 호텔 숙박 제공 ▲부모 건강검진 지원 ▲개인 트레이닝 지원 등 각종 부적절한 향응 제공 의혹 내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장 내용에 따르면 해당 뇌물수수 의혹은 현재 성남중원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D씨가 자신의 형사 책임을 감수하면서 해당 조합장의 뇌물수수 사실을 자백하고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는 회사 재직 당시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해 조합장에게 전달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도 함께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인 측은 "조합장이 협력업체 측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D씨가 해고되자, 이후 D씨가 뇌물수수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수사가 본격화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상대원2구역 조합장 B씨가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달라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제기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본보에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과 조합장에게 공식 인터뷰 요청 및 질의서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
현재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전반에도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미추홀구는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북길 177-13(용현동) 일대 4만7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99%, 용적률 299.4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4가구 ▲59A㎡ 228가구 ▲59B㎡ 62가구 ▲74㎡ 136가구 ▲84A㎡ 191가구 ▲84B㎡ 180가구 ▲84C㎡ 30가구 ▲98㎡ 6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용일초등학교, 인주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용일시장,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출고 있다.
한편, 용현4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에 대해 대출잔액의 1~1.5%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26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시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2019년 1월 1일~2026년 1월 26일)ㆍ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755만9000원 이하)이고 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 주택에 신혼부부 명의로 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ㆍ일반 용도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최소 50가구를 선정, 오는 3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지난해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설계경제성검토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ㆍ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해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건설관리 기법이다.
시는 지난해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ㆍ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경제성검토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2012년 설계경제성검토 제도를 도입한 후 현재까지 총 223건의 사업(총공사비 9조4240억 원)을 대상으로 누적 452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지난해 설계경제성검토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대구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ㆍ오수 분류화사업에서 관로부설 구간 시트파일 일부를 조절식 간이 흙막이ㆍ물푸기 공법으로 변경해 시공성 및 경제성을 높인 사례 ▲대구대공원아파트 건립사업의 브레이커 절취공법을 진동제어 발파공법으로 개선한 사례 ▲도시철도 4호선 2공구 공사에서 코핑부 매입 기둥철근 정착길이를 최적화해 시공성을 높인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설계 개선 사례들이 담겼다.
시는 사례집을 통해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우수사례를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설계 완성도와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시만의 특화된 설계경제정검토 노하우를 통해 공사 과정의 낭비 요인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설계경제성검토 우수사례를 지역 설계용역사ㆍ발주기관에 적극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업체의 설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한 후, 약 10년 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도시정비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급변하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과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다룬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 구조 개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도시정비사업의 개선 방향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 도시정비사업 과제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홍경구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공공 도시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 수행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협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수도권 도시정비 분야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공동 포럼은 공공이 수행하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올해 이주를 앞둔 도시정비사업장 91%가 차질을 빚고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정부의 `6ㆍ27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과 `10ㆍ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도시정비사업지에는 1주택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 한도 6억 원의 규제가 적용 중이다.
이달 27일 기준 시가 지난해 7월부터 20회에 걸쳐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이주 예정인 정비구역 43곳 중 39곳(계획가구 약 3만1000가구)이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곳이 규제 영향권에 놓였다. 이 중 재개발ㆍ재건축이 24곳(2만6200가구), 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15곳(4400가구)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인해 조합들은 이주비가 턱없이 부족해져 시공자 보증을 통한 제2금융권 추가 대출을 검토 중이지만, 고금리에 따른 막대한 이자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특히 자금 조달 여건은 사업 지역ㆍ규모, 시공자에 따라 더욱 양극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등 대규모 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약 1~2% 금리가 높더라도 대형 시공자를 통한 추가이주비 조달이 가능하지만, 중ㆍ소규모 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3~4% 이상 높은 고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시는 조합원의 금융 부담이 가중될 뿐 아니라 자금 조달 협상과 절차 이행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등 악영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견 건설사가 참여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주택은 도시정비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이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중랑구 면목동 A모아타운 구역은 4개 조합 총 811명 중 1주택자 515명(LTV 40%), 2주택자 이상 296명(LTV 0%ㆍ대출 차단)으로 구성돼, 시공자는 신용도 하락 우려 등을 이유로 조합에 지급 보증 불가 입장을 통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의 실무협의체에서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하는 등 대출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이날 대출 규제를 적용받는 40개 도시정비사업의 피해 현황을 국토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이주비 대출을 단순 가계대출이 아닌 주택 공급을 위한 필수 `사업비용`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정책적 전환을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주비 대출은 단순 가계대출이 아니라 주택 공급을 위한 필수 사업비용으로 인식하고 정책적 패러다임을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며 "예정된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는 현 상황이 속히 개선돼야 한다고 보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정비사업 정상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7일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첫 회의다.
회의에서는 공공시행 3곳 특별정비계획 수립{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후계획도시정비 전용 보증상품 마련{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자동의를 위한 디지털인증 서비스 운영{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기관별 주요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국토부와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는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선도지구 사업시행계획 마련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 및 지원 강화 ▲부산ㆍ대전ㆍ인천 기본계획 승인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 본격화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LH는 연내 1기 신도시 추가 공공시행 후보지를 발굴하고, HUG는 오는 6월부터 미래도시펀드 조성 및 사업비 지원에 착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시공자 선정 때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한국법제연구원은 절차 간소화 등을 위한 하위 법령을 적기에 마련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
또한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 추가 운영(LH)과 특ㆍ광역시 기본계획 사전 검토를 통한 신속 승인 지원(국토연구원ㆍ한국교통연구원), 노후계획도시정비 플랫폼 연계 시스템 확대(LX) 등을 통해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를 적극 지원한다.
국토부와 지원기구는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제도설명회를 열고, 주민에게 노후계획도시정비제도를 직접 설명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ㆍ시공자 선정 등을 신속히 추진해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한 임기 내 1기 신도시 6만3000가구 착공 등 주요 목표 이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8일부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 신규대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이며, 대출 한도는 4500만 원 이내로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대출보증료와 최대 4년간 대출 이자(연 최대 4%)를 지원한다.
201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7년간 총 7511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500가구 규모의 신규대출자를 지원한다.
신규 대출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과 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 오후 4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동봉된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 후 5일 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 7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조합설립 변경인가 이후 기준).
이곳은 난우어린이공원, 관악산난향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난우중, 광신중, 광신고,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부여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7일 정릉동 22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1일 전 조합으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국문로8나길 41(정릉동) 일대 7376.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길원초, 창덕초, 북악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 대일외국어고, 국민대, 서경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8 · 뉴스공유일 : 2026-01-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임대료와 계약 조건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을 보호하고 주거생활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시ㆍ도지사가 관리규약의 준칙을 정하도록 하고, 입주자 등은 이를 참조해 관리규약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린이집 임대료 등에 관한 사항은 관리규약의 준칙 외에도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어린이집 임대료 등에 관한 사항은 준칙 외에도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관리규약을 정할 때 관리규약 준칙에 반드시 따르도록 규정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어린이집 임대료가 과도하게 책정되거나 임대 계약기간을 둘러싼 분쟁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어린이집의 임대료 등은 관리규약 준칙이 정한 기준으로 그 범위 내에서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운영의 사적자치는 존중하면서도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34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용인시는 김량장동 34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72번길 20(김량장동) 일원 71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33%, 용적률 597.1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7가구, 오피스텔 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0가구 ▲63㎡ 25가구 ▲76㎡ 28가구 ▲84㎡ 194가구 등이다.
한편, 김량장동 342-5 일원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1-2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