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4분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 `든든전세주택` 총 14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든든전세주택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갚아준 주택을 HUG가 직접 경매 낙찰받아 입주자 부담이 덜한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ㆍ자산 제한 없이 무주택자이기만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HUG가 집주인이어서 전세금 미반환 걱정 없이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UG로서는 대위 변제한 주택의 소유권을 직접 확보해 임대 운영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HUG는 지난해 7월부터 7차례를 거쳐 수도권에 총 1550가구에 대한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이 90대 1(최고 경쟁률 4087 대 1)로 집계됐다.
이달 19일부터 진행되는 8차 모집공고는 대상 지역을 기존의 수도권에 더해 부산광역시까지 확대했다. 지역별 입주자 모집 규모는 서울 323가구, 경기 145가구, 인천 224가구, 부산 8가구로 총 700가구다.
입주 희망자들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11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9차 모집공고는 오는 12월 중 700가구 규모로 이뤄지며, 2026년 1분기 중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HUG 든든전세주택은 입주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4분기에는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입주자 선정까지 걸리는 시간도 기존보다 단축할 계획"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무주택자에게 도심 내 선호 입지의 든든전세주택이 더욱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경매 절차 단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예방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ㆍ군에 구체적인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수원평생학습관에서 도내 31개 시ㆍ군 부동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전세 프로젝트 조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달(8월) 전국 최초로 공인중개사와의 민ㆍ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인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ㆍ군별 조례 제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ㆍ군별 조례 제정은 현장의 `안전전세 지킴이`가 될 공인중개사를 지원하고, 도와 시ㆍ군이 협력하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적 기반이다.
이날 도는 시ㆍ군이 각 지역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조례(안)`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시ㆍ군 조례 제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ㆍ법률적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례 제정 외에도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 ▲향후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
한편, 도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이 운동`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공공협력 캠페인이다. 임차인에게 ▲전세계약 과정에서의 거래 위험 요인 안내 ▲체크리스트 제공 등을 하며 사전 예방 활동 실천한다.
이와 더불어 `안전전세 관리단`은 도, 시ㆍ군, 공인중개사가 협력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조직이다.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감지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가 만든 제도적 기반을 31개 시ㆍ군에 확산시켜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시ㆍ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전한 주거를 누릴 수 있는 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입찰을 위해 건설사 등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최근 경기도는 지난 16일 하남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술형 입찰사업`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괄입찰로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오금역까지 운행 중인 지하철 3호선을 하남시청역(5호선 환승)까지 연장하는 총연장 11.7km의 노선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ㆍ교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이날 도는 입찰공고 이전 단계에서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내용으로 송파하남선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입찰 일정 등을 설명했다. 또 건설사ㆍ엔지니어링사 등이 입찰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고 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건설사ㆍ설계사들의 질의와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하남교산지구 교통에 핵심 역할을 할 송파하남선 사업에 기술력 있는 건설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 내용ㆍ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술형 입찰사업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해줬다.
김포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개최한 `주택건설현장 관내 기업 참여ㆍ구매 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30일에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상담회는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민간 건설사와 관내 기업의 건축ㆍ기계ㆍ전기ㆍ소방ㆍ토목 등 아파트 건설에 투입되는 전 공정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한 건설사별 아파트 사업 규모는 ▲BS한양 1710가구(풍무역세권 B1ㆍB2블록) ▲대우건설 1524가구(풍무역세권 B3블록) ▲호반건설 956가구(풍무역세권 B5블록) ▲대원 612가구(북변2구역) ▲문장건설 385가구(사우4구역) 등 총 5187가구로, 내년에도 4400여 가구 추가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번 상담회의 주요 성과는 ▲관내 건설 관련 기업 65개 사와 약 300건의 1:1 상담 진행 ▲지역업체와 건설사 간 직접 소통 창구 마련 ▲관내 기업의 판로 및 참여 기회 확대 ▲건설사의 관내 우수기업 발굴 노력 ▲민간 주택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지자체 주도 양방향 상담회 추진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지역업체의 건설사 진입 장벽이 높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업체가 협력 업체로 참여할 때 요구되는 ▲신용등급 ▲현금흐름 ▲부채비율 등 등록 기준을 완화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상공회의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으로부터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사의 거래 문턱을 넘기가 어려운데, 시에서 건설사 외주팀과 1:1 상담을 진행해 준 것이 처음"이라며 "업체에서도 건설사로부터 보완점 등을 컨설팅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담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한 뒤, 다음 달(10월) 중 롯데건설 등 5개 사가 참여하는 2차 상담회를 열어 지역업체와 건설사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상담회 후 향후 구매실적을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지역 내 주택 건설사와 지역업체가 상생ㆍ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이 핵심 입지에서 집값 상승이 이어지며 전월보다 큰 폭 상승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p 하락한 75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66.6)보다 16.8p 상승한 83.4로 전망됐다. 서울 28.2p(64.1→92.31), 경기 17.2p(69.2→86.4), 인천 4.8p(66.6→71.4) 순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핵심 입지에 대한 선호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이는 사업자들이 주택사업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6ㆍ27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ㆍ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6억 원 이하로 제한되면서 올해 7월에는 상승 흐름이 잠시 주춤했으나 8월 들어 다시 탄력을 받으며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은 9월 첫째 주 기준 31주 연속 상승했고 마포ㆍ용산ㆍ성동 등 핵심 지역의 상승 폭이 커졌다. 경기 역시 성남 분당ㆍ하남ㆍ광명ㆍ안양시 등이 동반 상승하며 수도권 호조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정부의 미분양 지원책이 주로 비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수도권은 다소 소외될 수 있고, 이는 향후 평택ㆍ이천ㆍ안성 등 경기 일부 지역의 회복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주산연의 지적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8) 대비 4.8p 하락한 73.2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82.2)보다 5.6p 하락한 76.6으로 집계됐다. ▲대전 9.8p(71.4→81.2) ▲울산 5.7p(80→85.7) ▲대구 0.6p(86.9→87.5) 수순으로 상승한 반면, ▲부산 18.2p(81.8→63.6) ▲세종 17.3p(92.3→75) ▲광주 14.6p(81.2→66.6) 순으로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전월(74.8)보다 4.1p 하락한 70.7로 나타났다. ▲경북 8.5p(64.2→72.7) ▲경남 5.5p(71.4→76.9) ▲충남 3.6p(71.4→75) ▲전남 3p(63.6→66.6) 순으로 오른 반면, ▲충북 23.4p(90→66.6) ▲전북 18.2p(90.9→72.7) ▲제주 7.5p(87.5→80) ▲강원 4.5p(60→55.5)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은 지난 7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 94.9를 기록한 후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대출 규제 시행 직전에는 회복 기대가 있었으나 시행 이후에는 반등하지 못한 채 부진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은 주택가격 반등 동력이 부족한 가운데 수요 부진과 미분양 물량이 지방에 집중되면서 구조적 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3.6p 상승한 84.8, 자재수급지수는 0.1p 상승한 93.3으로 각각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가 큰 폭 상승했는데, 금리 하향과 함께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금융 지원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이다. 자재수급지수는 건설 중간재 수입 물가가 하락하고 건설 국내 출하 물가도 낮아지는 등 자재 수급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가 `8ㆍ14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9ㆍ7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등 미분양 해소와 수요 진작을 위해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이 단기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일부 완화하는 것에 그칠지, 장기적으로 건설 경기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87개 지자체 담당 공무원 16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 담당자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전반에 대한 업무 이해를 목적으로 서울ㆍ대전광역시ㆍ부산광역시 3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소규모주택정비제도 및 사업성분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및 국비지원 가이드라인 ▲관리지역 내 기반시설 공급계획 수립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특히 기반시설 공급계획과 관련해 국비지원을 통한 기반시설 설치 사례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관리계획 수립을 유도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공무원 대상 교육ㆍ워크숍 지원과 별개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초기사업성 분석, ▲사업대상 요건 분석 ▲관리지역 주민제안서 작성 지원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 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운 노후ㆍ저밀도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에게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7일부터 `제2회 부동산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시장 분석, 정책적 함의 도출과 관련된 논문을 공모해 부동산정보 활용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높이고 시장질서 확립 등을 위한 것이다.
공모 주제는 ▲한국부동산원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한 실증분석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시장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적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부동산정보 활용 방안 모색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통계ㆍ정보 개발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경제ㆍ사회현상 분석과 예측이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ㆍ대학원생(석ㆍ박사 과정, 휴학생 포함)과 국내ㆍ외 교수, 연구원, 현업 종사자로 개인 또는 팀 단위(3인 이하)로 참가할 수 있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면 한국부동산원 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학생 부문 수상자에게는 한국부동산원 입사 지원 시 필기시험 가점의 특전이 주어진다. 논문제안서가 선정된 후 논문을 제출한 미수상 팀에게도 소정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논문제안서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다. 최종논문은 12월 1일까지 작성ㆍ제출해야 하고 당선작 발표회와 시상식은 12월 29일 개최 예정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동산정보를 활용해 정부 정책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 연구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빈집 방치를 해결하고자 이달부터 `빈집 원스톱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빈집 소유자가 세무, 건축(리모델링ㆍ철거) 문제로 인해 빈집을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서비스는 빈집 소유자에게 세무사ㆍ건축사가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패키지 서비스다. 단순 안내를 넘어 전문가와 상담하고 실행까지 유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맡는다. 이달 16일 빈집 정비에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기로 시와 협약을 맺었다.
서비스에는 세무사 30명, 건축사 30명 등 총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양도소득세ㆍ재산세ㆍ취득세 등 절세 방안, 철거ㆍ보수 필요 여부, 리모델링 방향, 공사비 추정 등 세무ㆍ건축 분야의 내용을 빈집 소유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시는 빈집 소유자의 정보 부족으로 판단을 미루는 것이 빈집 방치의 주된 원인으로 판단, 이번 상담을 통해 빈집의 자발적 정비ㆍ활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소유자 혼자 풀 수 없는 만큼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실행형 빈집 정책으로 시민의 부담을 덜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10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28(신천동) 일대 21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5A㎡ 50가구 ▲65B㎡ 50가구 ▲65C㎡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남광토건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대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암초, 부산진초, 성동중,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7 · 뉴스공유일 : 2025-09-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다시 나섰다.
희망공원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창휘로 20(십정동) 일대 64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 인천 1호선 부평삼거리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희망공원, 부평공원, 십정근린공원, 법성산 등 녹지공간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한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7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34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평초등학교, 태평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태평동5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양우건설 ▲우암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올해 11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동 15-42 일원 98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명초등학교, 개웅중학교, 경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길훈아파트는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이하 속초중앙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속초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지정된 계좌에 입금 또는 2억 원의 현금 입금과 18억 원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외 382필지 일대 5만62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등은 물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금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근거리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설악중, 속초해랑중,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영랑호,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관내 도시계획시설 292개소를 정비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을 우선 고시했다.
남양주시는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중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우선 고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용도지역ㆍ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고시는 상급기관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용도지역ㆍ지구 및 지구단위계획을 제외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먼저 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시설 ▲50개소 신설 ▲231개소 변경 ▲11개소 폐지 등 총 292개소에 대해 확정ㆍ반영했다. 이를 통해 시는 시급한 기반시설 설치를 앞당길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시는 불합리한 토지 이용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람, 유관 기관 협의, 재해취약성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치며 2030년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상급기관과의 남은 행정 절차도 신속히 이행해 올해 말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시는 개발제한구역이 이미 해제된 경계선 관통 대지의 용도지역을 정비하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성남시는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이하 규칙)」을 개정함에 따라 가정집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비율이 높아졌으며, 사회복지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개정 규칙은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율을 종전 30%에서 70%로 상향한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해당 주택은 최대 지원금 180만 원 한도에서 공사비의 70%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주택 등에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지은 지 20년이 넘은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중 아연도강관으로 만든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공사비의 90% ▲(61~85㎡ 주택) 공사비의 80% ▲(86~130㎡ 주택) 공사비의 70%를 지원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은 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지원금(18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는 자는 신청서(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 공사비 견적서, 수질검사성적서 또는 아연도강관 촬영 사진 등을 지참해, 시청 5층 수도시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올해 시는 해당 사업에 2억8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중이며, 최근 8개월간 77가구에 8700만 원의 녹슨 수도관 공사비 지원이 이뤄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 건설기계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와 낙하물로 인한 사고 예방 강화에 나선다.
한화건설부문(이하 한화)은 최근 타워크레인의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에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는 국내 IoT 전문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WSS(Wirerope Safety Solution)`로, 와이어로프의 미세한 결함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와이어로프 반복 사용으로 인한 손상을 사전에 파악해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건설기계를 멈추지 않고도 와이어로프에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된 센서를 활용한 자기장 측정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단선까지 24시간 감지한다는 것이 한화의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건설기계 전담 인력 교육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실무자의 전문성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건설기계 분야 전반의 안전 수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교육 과정에는 건설기계 비파괴검사 이론 및 실습, 건설기계 전복사고 원인 분석 및 사고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포함돼 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사전 관리와 예방을 통해 건설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무거삼호지구 11블럭 공동주택 건립 계획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무거삼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 13만여 ㎡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700가구 규모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최근 준공된 무거동 문수비스타 동원 아파트 뒤편 삼호산 자락에 들어서게 된다.
위원회는 기존 도로 보행로 폭이 협소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설 단지 대로변에는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단지 내 입주민의 안전과 교통흐름을 위해 주차장 입구 차단기 위치와 횡단보도 배치를 조정하도록 요구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인근 산지 접경 지역에는 상수도 소화용수 설비를 추가 설치하도록 했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야간 경관 조명을 설계하도록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동구 일산동 534-1 주상복합 건축물 계획도 조건부로 통과됐다.
당초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314가구이던 사업 규모를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407가구 규모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부지 내 조성되는 공개공지 공간은 입주민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조정하라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심의에서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와 교통 원활화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산업시설에 적용하던 안전 디자인 개념을 공동주택에도 확대해 입주민의 안전과 시민의 주거환경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오는 10월부터 공공 건설현장의 철근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맞춤형 다수공급자계약(MAS) 방식으로 전환해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급 철근은 연간 1조2000억 원 규모가 공급되는 주요 자재로 건설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품목이다. 그러나 그간 수차례 대규모 입찰 담합이 적발되는 등 시장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MAS는 각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소요되는 물품에 대해 품질ㆍ성능 면에서 동등하거나 유사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수를 계약자로 선정하는 제도다. 그간의 담합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마련하고 공공 건설사업에서 철근의 안정적 수급 보장과 품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다.
새로운 계약 방식은 수요기관이 직접 납품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고, 월별 최대 납품요구금액 설정으로 특정업체 쏠림을 방지하며, 권역별로 하치장을 최소 1개소 이상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약 상대자는 사전심사로 관리능력을 엄격히 검증받고, 현장 납품검사에서 불합격이 발생하면 즉시(3일 이내) 조달청에 통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거래정지나 부정당제재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진다.
5억 원 이상 대규모 발주 시에는 2단계 경쟁을 도입해 품질, 적기납품, 계약이행평가 비중을 높인 종합평가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가격 합리성과 시장 경쟁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와 함께 다량 납품 할인제도를 도입해 단가 인하를 유도하고 서비스품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철근 MAS 계약 절차는 9개 사가 사전심사를 통과해 6개 사가 가격협상 중이며, 1개 사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종적으로는 총 1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철근 MAS 전환은 공공 건설자재 구매 방식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라며 "안정적 공급과 품질 신뢰성을 확보해 건설현장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공정 경쟁을 통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환승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복합환승센터는 공공성과 사업성이 큰 시설이지만, 최근 유통업 변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진으로 적기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저이용 공공부지 활용, 입주시설 다양화, 리츠(REITs) 및 공간혁신구역 연계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사업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은 기존 철도역, 버스터미널 외에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여유부지 등 저이용 공공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대중교통수단 간 환승과 복합개발을 연계하고, 백화점 외에도 실버ㆍ청년 주택, 의료시설, 복합엔터ㆍ관광지원, 생활SOC 등 다양한 입주시설을 포함한다.
기존 대형 유통업체 외에 사업 초기부터 전문운영사를 참여시켜 공공ㆍ민간이 협업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공기업이 토지를 출자해 신용 보강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ㆍ민간에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단계의 복합환승센터사업 중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계획 변경 소요가 있는 사업에 대해 공모 신청할 수 있다.
사업 필요성, 환승시설ㆍ지원시설 계획, 사업 주체간 협업 구조, 토지 출자 등 부지 확보ㆍ활용계획, 리츠ㆍ공간혁신구역 연계 등 새로운 사업모델 마련을 위한 종합적인 추진계획이 담겨야 한다.
공모 선정사업에 대해서는 대광위와 국토연구원이 실질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 다각화 방안 컨설팅과 협의ㆍ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국비지원을 위해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026~2030)`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을 검토하고, 우수 평가사업에 대해서는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이달 17일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과 30일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복합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거점인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대광위도 다양한 지원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1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