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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9-5(동인동4가) 일원 1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인초등학교, 경북대부설중학교, 경북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랜드 리테일,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인4가7통은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5 · 뉴스공유일 : 2025-09-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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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와 주거복지센터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제도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경기도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경기 의왕시 소재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제9회 첫 주거지 마련 주거 복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인 주거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선 자립준비청년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임대주택 유형을 소개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세 가지 대표적인 임대주택 유형을 중심으로, 실제 신청 방법 및 절차를 영상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안내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복잡한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주택 입주 이후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주거비지원제도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그 예시로는 ▲자립준비청년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도내 매입임대주택 신규 입주자에게 표준임대보증금의 50%를 융자 지원하는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저소득ㆍ낮은 신용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가구에 대출ㆍ이자를 지원하는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첫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임대주택을 안내하는 차원을 넘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사회 정착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는 성공적인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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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정부가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지난 12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LH 공공주택 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60개 사 입찰 담당자를 대상으로 `LH 공공주택 공사업체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LH 공공주택 공사 입찰(47건ㆍ약 5조5000억 원 규모)을 앞두고 입찰 일정, 유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하반기 입찰 일정 ▲입찰 시 유의 사항 ▲불공정한 입찰 행위 근절 등 LH 공공주택 공사 입찰 전반에 대한 주요 내용을 업체와 공유했다. 정부 관계자는 "LH 공공주택 하반기 공사 발주는 입찰 일자와 입찰 시간을 최대한 분산해 공고할 예정"이라며 "다만, LH사업 특성상 한꺼번에 발주되다 보니 입찰 일정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입찰에 참가하는 업체는 ▲사업 규모 ▲공사명 ▲설계서 ▲설계내역서 ▲공사현장 ▲입찰공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공공주택의 품질과 신뢰성을 함께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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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새 정부 국정 현안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충`을 위해 철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태양광발전 사업자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현재 전국 18곳(30만8247㎡) 철도 유휴부지에는 총 28㎿ 규모(고리2호기 4.3%)의 태양광발전 시설이 조성돼 있다. 그러나 전체 철도 유휴부지 규모(3613만3000㎡)를 고려하면 추가 발전 시설을 구축할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 현황 ▲태양광발전사업에 적합한 부지 등을 소개하고, 민간 사업자들과 함께 제도 개선 등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17일까지 국가철도공단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설명회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사업에 필요한 철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은 국가적 과제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신규 철도건설사업 등으로 폐선이 된 철도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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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층간소음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설치ㆍ정착을 지원한다. 하남시는 7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ㆍ운영을 적극 홍보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기구다.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공동체 생활 활성화 단체에서 추천한 인사 ▲관리사무소장 ▲관리규약이나 지자체장이 인정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 구성원은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연 4시간 이상의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조정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분쟁 사례 ▲조정 절차 ▲운영 실무 등을 배운다. 이후 주민 대표와 전문가로서 ▲민원접수 ▲사실확인 ▲중재ㆍ조정 ▲예방 홍보ㆍ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더욱 심각해진 층간소음 갈등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설계하는 모든 공공주택에 `층간소음 방지 1등급 기술`을 전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층간소음이 개인적 불편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 대응해야 할 사회 문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에 시도 각 공동주택에서 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가 주민 스스로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입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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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과천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과천시는 이달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과천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혼인율과 출산율 증가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약 8000만 원 규모가 남아 있어 80여 가구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 ▲공고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 ▲부부 합산 연 소득이 9700만 원 이하인 가구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버팀목ㆍ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이용자, 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소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녀 수 ▲혼인 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우선 선정된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이내에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최장 5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무주택 여부 등 심사 후 다음 달(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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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전한 건설산업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이하 안전관리비)를 상향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안전관리비는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비용으로 안전관리 관련 인건비, 시설비, 안전장비, 교육비 등이 해당한다. 건설공사 발주 시 법정 요율에 맞춰 지급된다. LH는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비용, 인건비 등의 증가로 안전관리비가 부족하다는 원ㆍ하도급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제도 개선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안전감시 인력 보강, 스마트 안전장비 적용 등의 이유로 안전관리비가 법정 요율에 따른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설계 변경을 통해 초과 금액도 지원해 시공자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공사기간 연장으로 안전관리자 등 법정안전인력 인건비가 전체 안전관리비의 60%를 초과할 때도 비용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또 착공 시점에 안전관리비의 60%가 선지급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해 건설현장 초기 안전 인력 구성과 안전 관련 시설 선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LH 관계자는 "충분한 건설현장 안전 비용 투입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 분야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건설산업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 건설공사 발주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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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최근 시설공사 맞춤형으로 직접 시공 관리 중인 공사 현장에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현재 32개 현장, 약 1조600억 원 규모의 공사를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30개 현장에서 약 472억 원의 공사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기성검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급된 공사대금이 시공사뿐 아니라 자재ㆍ장비업체, 현장 근로자 등에 적정하게 배분됐는지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지급 지연 또는 미지급 등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불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의 자금난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한편 자재ㆍ장비업체 대금과 현장근로자 임금도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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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i+) 집 드림사업`의 `1.0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이달 8일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아이플러스 집 드림사업(1.0대출) 신청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대 1%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총 300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올해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인천주거포털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출생 연도 기준 홀짝제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요건은 ▲부부합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ㆍ실거래가 6억 원 이하 주택을 소유한 1가구 1주택 ▲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에 부부와 자녀 모두 전입ㆍ실거주 등이다. 신청자가 3000가구를 초과할 경우 배점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1.0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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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4조 원이 넘는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14일(현지시각 기준) 이라크와 약 30억 달러 규모의 해수공급시설(WIP) 프로젝트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로부터 동남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코르 알 주바이르 항구 인근에 하루 500만 배럴 용량의 용수 생산이 가능한 해수 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공사다. 이곳에서 생산된 용수는 이라크 바스라 남부에 있는 웨스트 쿠르나, 남부 루마일라 등 이라크 대표 유전의 원유 증산을 위해 쓰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 이라크 석유부 산하 바스라 석유회사, 카타르 국영 석유기업 카타르 에너지가 공동 투자하는 형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9개월이다. 세계 5위권의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이라크는 국가 수입의 90% 이상을 원유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WIP는 2030년까지 현재 하루 420만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800만 배럴까지 증산하기 위한 이라크 주요 정책사업 중 하나로,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이라크 내 원유 생산량 증가는 물론 국가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1978년 바스라 하수도 1단계 공사를 시작으로 이라크에 진출한 이래 알무사이브 화력발전소 공사, 북부철도, 바그다드 메디컬시티,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등 약 40건, 90억 달러에 이르는 국가 주요 시설을 건설해 왔다. 특히 이번 WIP는 2023년 현대건설이 준공한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총 사업비 60억4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은 전통적 수주 우위 지역인 중동에서 원유 개발과 석유화학, 산업설비 같은 초대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미국 엑슨 모빌 등 글로벌 에너지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 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다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이라크에서 오랜 기간 책임감 있게 주요한 국책 공사를 수행하며 경제성장에 기여한 현대건설에 대한 신뢰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향후 이라크에서 지속적으로 발주될 것으로 전망되는 정유공장, 전력시설,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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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도시정비사업 대상 구역 거주 주민들을 위해 특단의 이주 대책을 추진한다. 도봉구는 관내 도시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됨에 따라 단기간 내 대규모 이주가 이뤄질 것을 예상해 이주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 추진으로 이주 과정에서의 ▲이주비 부담 ▲전세사기 등 문제를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민의 안정적인 이주를 위해 `맞춤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의 전문 공인중개사사무소와 연계해 가구별 중개를 지원한다. 사회초년생 등 부동산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서는 `전ㆍ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안심매니저가 주택임대차계약 관련 맞춤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구 내 이주 시 부동산 중개보수를 20% 감면해준다. 이는 지난 3월 구가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시행지역 이주민 중개수수료감면제도`를 마련한 것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해당 제도 시행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참여 부동산은 100개소가 넘는다. 참여 부동산은 `디비디비맵(도봉구 공공데이터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이주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부정적 파급효과를 막기 위해서도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이주에 따른 주변 지역 전세가격 안정화를 위해 `전세가격동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전 필수 확인사항을 담은 `안심계약 정보무늬(QR) 스티커`도 제작ㆍ배부한다. 한편, 이번 대책은 다음 달(10월)부터 이주가 시작되는 쌍문역 동측ㆍ방학역부터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이 두 지역에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15 · 뉴스공유일 : 2025-09-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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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30일까지 준공 후 최소 2년이 지났으나 매각되지 않은 공공시설용지 110곳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준공 후 2년이 지난 도내 공공시설용지는 화성 향남2 등 19개 택지개발지구 85곳, 시흥 목감 등 11개 공공주택지구 25곳으로 총 110곳에 이른다. 이들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되지 않아 대부분 나대지 상태로 방치됐다. 특히 주변 아파트 입주가 이미 완료됐음에도 공공시설용지가 활용되지 못하면서 경관 훼손과 공공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개정 지침에 따라 ▲미매각 공공시설용지의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 의사와 계획, 매입지연 사유 ▲매수포기 용지의 용도변경과 복합 활용 방안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에 도는 별도 집중관리 지구를 선정해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열고, 사업시행자와 시ㆍ군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 범위를 준공 전 지구까지 확대해 공급 여건과 매입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기관과 사업시행자 간 협의도 강화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매각용지에 대한 관리ㆍ점검뿐만 아니라 공공시설용지 계획 재정비를 통해 입주민과 도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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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사업의 추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은 서울시 전 지역의 사용승인 20년 이상 된 노후 저층 주택을 대상으로 총 공사비의 최대 80%를 연 0.7%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상 주택은 감정가 9억 원 이하여야 하며,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지원 한도는 주택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의 경우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은 세대당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비는 도배ㆍ장판ㆍ싱크대 교체 등 간단한 공사부터 전면 리모델링까지 노후 주택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종이 폭넓게 인정된다. 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정비구역 내 건축물, 위반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모집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다. 모집 기간 내라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융자상품을 취급하는 신한은행 지점에 방문해 융자 가능여부와 금액을 확인한 후, 신청기간 내 자치구 신청 접수처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상품 취급 신한은행 지점과 자치구 신청 접수처, 신청서 양식은 온라인에서 `집수리닷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을 지난해 111건, 34억43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그간 59건을 선정해 총 예산 30억 원 중 21억3600만 원을 융자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올해 10월 31일까지 약 20건, 8억6400만 원의 융자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로부터 주택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는 `집수리 전문관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집수리닷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집수리 전문관이 직접 방문해 주택 전반에 대한 진단과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상담해 준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의 부담은 낮추면서도 노후 저층 주택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융자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재해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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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특ㆍ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자주하는질문(FAQ)` 책자를 발간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책자에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관한 내용과 현재 진행 중인 선도지구 공모와 관련 사항을 담았다. 추가로 선도지구 신청서 작성 방법을 수록해 참여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이 책자를 정비사업 통합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로 제공하고, 1단계 사업 대상지인 북구와 해운대구에는 실물 책자를 배포한다. 시는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 제작뿐만 아니라 온ㆍ오프라인 방식을 활용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홍보에 나선다. 온라인으로 ▲`부산튜브` 동영상 제작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유튜브 채널 `부산노후계획도시` 신설 ▲시 블로그 홍보물 게재 등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으로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미래도시지원센터 등을 운영한다. 특히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달 19일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 동영상을 공개하고, 전용 유튜브 채널 부산노후계획도시에 질의응답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북구와 해운대구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사업지 내 동향 파악에도 나선다. 지난 9일(북구)과 12일(해운대구)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에 이어 이달 16일(북구)과 17일(해운대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 면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가 예정돼 있다. 한편,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1단계(화명ㆍ금곡, 해운대1ㆍ2) 선도지구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공모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화명ㆍ금곡 2500가구, 해운대 3200가구 규모로 선정하며,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우선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 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ㆍ광역시 최초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라며 "침체한 부동산시장에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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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은 종후자산 및 법인세 평가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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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1일 광명시는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철산동 472-267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 용적률 248.5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7가구 ▲49㎡ 125가구 ▲59A㎡ 592가구 ▲59B㎡ 226가구 ▲74A㎡ 357가구 ▲74B㎡ 85가구 ▲74C㎡ 58가구 ▲84A㎡ 140가구 ▲84B㎡ 220가구 ▲84C㎡ 65가구 ▲99㎡ 55가구 ▲130A㎡ 2가구 ▲130B㎡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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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우성2차아파트와 우창아파트(이하 신길우성2차ㆍ우창아파트)가 통합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12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영등포구는 신길우성2차ㆍ우창아파트 통합 재건축이 올해 하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대방천로 180(신길동) 일원 4만5767㎡를 대상으로 통합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3개동 12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여러 아파트 단지를 묶어서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은 대규모 기반시설 정비와 주택의 효율적 배치에 유리하고, 규모의 경제로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은 평균 250m 정도 거리로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 추가 개통으로 광역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길초등학교, 대방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한 편이고,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동작구민체육센터 등이 있다. 신길우성2차ㆍ우창아파트는 1983년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규모는 각각 지상 15층 공동주택 725가구, 지상 12층 공동주택 214가구로 구성됐다. 2018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결정됐으며, 202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단계에 들어섰다. 현재 감정평가와 관리처분계획 공람을 마친 상태며 올해 하반기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호권 청장은 "이번 통합 재건축은 노후 아파트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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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연수구 선학동과 남동구 구월ㆍ남촌ㆍ수산동 개발제한구역 일원 5.4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2026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주택은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매매할 수 있다. 또한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ㆍ공지역 150㎡ 초과 ▲녹지지역 100㎡ 초과하는 경우다. 실거주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리게 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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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6일~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5`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GICC는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전 세계 90개국의 장ㆍ차관 및 발주처 CEO 등 해외 인프라 핵심 인사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상담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해외 30개국에서 26명의 장ㆍ차관 및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국내에서 10대 건설사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의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상경 1차관, 강희업 2차관과 함께 해외 인프라 관련 장ㆍ차관들과 다자회의 및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또 철도ㆍ도로ㆍ공항 인프라, 도시개발, 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주지원 외교활동을 펼치는 등 해외 인사들과 적극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각국 장관 등 주요 인사 10명이 모여 인프라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다자회의를 진행한다. 김복환 KIND 사장이 `전 세계와 협력하는 K-인프라 글로벌 협력`을 발표하고, 이상경 차관은 첫 토론자로 나서 "한국은 세계 각국과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개발사업과 공적개발원조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후 각국 인프라 리더들이 한국과 협력을 희망하는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교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다자회의를 이어 나간다. 이튿날에는 국내외에서 관심이 높은 도시철도, 특수 교량, 스마트 도로 등의 수요를 고려해 우리 기업의 높은 기술 수준을 홍보하고 해외 발주처와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철도ㆍ도로 세션이 마련된다.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은 "향후 발주될 예정인 해외 프로젝트에 한국이 그동안 쌓아 올린 철도ㆍ도로에 대한 건설, 운영ㆍ유지관리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공유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방글라데시, 모리셔스, 타지키스탄은 철도ㆍ도로 교량 건설, 도시철도 건설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에너지 전환 포럼, 전후 인프라 재건협력을 위한 기업 간담회, 1:1 비즈니스 미팅, 프로젝트 설명회 등이 열려 해외 주요 발주처와 국내 기업간 직접 교류는 물론, 해외투자개발사업 활성화와 기업의 MDB(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경 1차관은 "올해 GICC 행사를 통해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주요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을 홍보하며, 해외 발주처의 새로운 사업 정보를 획득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올해 500억 달러 수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 수주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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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1.59% 오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이달 15일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건축비는 택지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다.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ㆍ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를 위해 기본형 건축비 산출의 표본이 되는 모델을 5년 만에 현행화했다. 기본형 건축비(지상 16~25층 이하ㆍ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돼 직전 고시된 ㎡당 214만 원에서 217만4000원으로 1.59% 상승했다. 개정된 고시는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 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형 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 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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