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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신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17번길 10(거제동) 일원 92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동해선 거제역, 1ㆍ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1호선 시청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부산시의회, 녹음광장,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20 · 뉴스공유일 : 2026-08-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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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8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및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참여자의 거래 관망 분위기 속에서, 국지적으로 하락 거래가 발생했으나, 수요가 견고한 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2%로 전주(0.2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5%)는 종암ㆍ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44%)는 신내ㆍ상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44%)는 홍제ㆍ남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강북구(0.41%)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9%)는 잠원ㆍ반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남구(-0.05%)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8%)는 등촌ㆍ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28%)는 신림ㆍ봉천동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남동구(-0.05%)는 논현ㆍ만수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주안ㆍ학익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해구(0.05%)는 청라ㆍ석남동 위주로, 영종구(0.03%)는 운서ㆍ운남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송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5%)의 경우 고양 일산동구(-0.14%)는 식사ㆍ장항동 위주로, 이천시(-0.14%)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남 중원구(0.5%)는 금광ㆍ상대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수원 권선구(0.47%)는 권선ㆍ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47%)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구(-0.02%), 대전(0.03%), 울산(0.04%), 세종(0%), 전남광주(0.03%), 강원(-0.02%), 충북(0.07%), 충남(-0.05%), 전북(0.06%), 경북(-0.03%), 경남(0.02%),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2%)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37%)는 길음ㆍ하월곡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강북구(0.37%)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6%)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노원구(0.35%)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34%)는 북가좌ㆍ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03%)는 개포ㆍ역삼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3%)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동작구(0.19%)는 상도ㆍ흑석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영종구(0.16%)는 중산ㆍ운서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16%)는 삼산ㆍ청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14%)는 효성ㆍ병방동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서해구(0.13%)는 가좌ㆍ청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7%)에서 이천시(-0.18%)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51%)는 목동ㆍ영천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48%)는 신갈ㆍ서천동 위주로, 하남시(0.4%)는 선동ㆍ풍산동 준신축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2%), 대전(0.03%), 울산(0.07%), 세종(0.02%), 전남광주(-0.01%), 강원(0%), 충북(0.06%), 충남(0.01%), 전북(0.05%), 경북(-0.01%), 경남(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도담ㆍ고운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20 · 뉴스공유일 : 2026-08-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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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와 일산동구 일원의 개발제한구역(GB) 109.03㎢를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앞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ㆍ13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신규 택지 후보지 일대의 투기성 토지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ㆍ지상권 등을 이전하거나 설정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체결 전에 관할 행정청으로부터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기준 면적은 도시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지역ㆍ공업지역 150㎡ 초과, 녹지지역 200㎡ 초과, 용도지역이 지정되지 않은 지역은 60㎡ 초과 등이다. 도시지역 외 지역은 농지 500㎡ 초과, 임야 1000㎡ 초과, 그 밖의 토지 250㎡ 초과의 경우 토지거래계약 허가 대상에 해당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정부의 신규 택지 발표 시까지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다. 향후 신규 택지 발표 이후 후보지에서 제외되는 지역은 관련 절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즉시 해제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해 투기성 거래를 억제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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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 아산시에 들어서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반도체 제조공장이 다음 달(9월) 착공한다. 충남은 이달 19일 열린 제8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 내 38만9825㎡의 부지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6조 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착공이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포함된 사업 중 첫 번째라고 밝혔다. 도는 아산시ㆍ삼성전자와 긴밀히 협력해 유관 기관 협의, 자료 사전 검토 등을 추진해 시 개발행위허가 규모초과안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겼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해 9월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 공사에 들어간다. 지난달(7월) 가동을 시작한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테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한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가 거둔 결과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등은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며, 이 중 도내 투자금은 220억 원이다. 도는 투자 적기 이행을 위해 TF를 꾸리고 5대 분야 30개 과제를 담은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추진하는 등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홍종완 부지사는 "기업의 투자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충남이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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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정비사업촉진위는 민선 9기 결재 1호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의 하나로, 주민이 원하는 도시정비사업이 갈등과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류삼영 구청장과 부구청장, 도시정비사업 담당 국장 등 내부위원 7명과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법률ㆍ감정평가ㆍ도시정비사업 6개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달 19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관내 사업 추진 현황과 구역별 주요 쟁점, 공정 관리 방안, 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구는 도시정비사업의 지연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점검, 판정, 분석ㆍ해소, 환류의 4단계 공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 단계에서는 사업별 공정관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지연 여부를 살피고, 판정 단계에서는 추진 상황을 등급화해 지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조기 식별한다. 지연이 확인된 사업은 분석ㆍ해소 단계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행정 절차 지원과 전문가 자문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한다. 마지막 환류 단계에서 조치 이행 여부를 관리하고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 추진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현재 구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등 85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류삼영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지역의 미래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과 전문가의 역량을 모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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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과세 기준을 주택 보유기간과 보유 주택 수에서 실제 거주기간과 주택가액 중심으로 전환한다.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하되 비거주ㆍ초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강화하고, 다주택자에게는 한시적인 매도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세제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의 핵심 내용과 향후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2029년부터 거주기간만 인정 이달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를 주택과 주택 외 자산으로 나눠 개편한다. 2028년부터 주택과 조합원입주권에는 `장기거주소득공제`, 상가ㆍ토지 등에는 `장기보유소득공제`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개편안 핵심 내용은 보유기간보다 실제 거주기간을 우대한다는 점으로, 현재 양도가액 12억 원 초과 1세대 1주택자는 보유와 거주기간에 각각 연 4%씩, 총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정부는 2027년까지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지만 2028년에는 거주공제를 연 6%ㆍ최대 60%로 확대하고, 보유공제는 연 2%ㆍ최대 20%로 줄인다. 2029년부터는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기간에만 연 8%, 최대 80%를 적용한다. 다주택자도 2029년부터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에 연 2%, 최대 30%의 거주공제만 받는다. 다만 조정대상지역의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 주택은 공제에서 제외된다. 고액 공제를 제한하기 위한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도 신설된다. 인별 연간 및 양도 물건별 한도는 2028년 각각 20억 원, 2029년 이후 각각 10억 원이며, 공동명의 주택은 지분에 따라 물건별 한도를 나눠 적용한다. 정부에 따르면 2024년 양도가액 12억 원 초과 주택의 장특공제액 약 5조1000억 원 가운데 약 90%인 4조6000억 원이 서울에 집중됐다. 공제액 상위 100가구 중 99가구도 서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처럼 공제 혜택이 서울의 고가주택에 편중되고, 양도차익이 클수록 공제액도 커지는 현행 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5억 원에 취득해 75억 원에 양도한 10년 보유ㆍ거주 1주택자의 공제액은 현행 33억6000만 원에서 2028년 20억 원, 2029년 이후 10억 원으로 줄어든다. ■ 종합부동산세 체계 일원화… 주택 수 대신 가액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는 보유한 주택 수보다 주택가액과 실제 거주 여부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동일한 과세표준에 같은 세율을 적용한다. 2027년에는 1~2주택자의 일부 세율을 먼저 올린다. 과세표준 6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는 1%에서 1.3%, 12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는 1.3%에서 1.5%, 25억 원 초과~50억 원 이하는 1.5%에서 2%로 조정된다. 2028년부터는 과세표준별로 0.5~5%의 단일 세율체계가 시행된다. 6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는 1.3%, 12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는 2%, 25억 원 초과~50억 원 이하는 3%, 50억 원 초과~94억 원 이하는 4%, 94억 원 초과는 5%가 적용된다. 기본공제도 거주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거주하는 1세대 1주택자는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되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9억 원으로 축소된다.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9억 원을 일괄 공제하는 현행과 달리 기본 4억 원에 전체 주택가액 중 거주주택의 비율에 따라 최대 5억 원을 추가로 공제받는다. 또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2027년에는 70%로 오른다.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조정대상지역 주택 보유자는 2028년부터 80%를 적용받으며, 세 부담 상한도 150%에서 200%로 높아진다. 1세대 1주택자의 세액공제도 보유기간에서 거주기간 중심으로 전환한다. 고령자 공제와 합산한 최대 공제율 80%는 유지하되 공제액은 2027년 800만 원, 2028년 이후 6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60세 납세자가 시가 30억 원 주택에 10년간 거주했다면 종부세는 91만 원에서 76만 원으로 줄지만, 거주하지 않았다면 424만7000원으로 늘어난다. 시가 50억 원 주택은 10년 거주 시 978만5000원, 비거주 시 1970만3000원으로 증가한다. ■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 완화 정부는 종부세 부담이 커지는 다주택자에게 주택을 처분할 시간을 주기 위해 조정대상지역 주택의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세율을 2027년과 2028년 한시적으로 낮춘다. 현재는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양도하는 2주택자에게는 소득세 기본세율에 20%p,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는 30%p를 가산한다. 최고 기본세율 45%를 적용받으면 지방소득세를 제외한 세율이 각각 65%와 75%까지 높아진다. 하지만 이번 개편안에 따라 2027년에는 가산세율이 2주택자 5%p, 3주택 이상 보유자 10%p로 낮아진다. 2028년에는 각각 10%p와 15%p를 적용하고, 2029년부터 현행 수준인 20%p와 30%p로 돌아간다. 완화 대상은 2년 이상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이다.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은 제외되며, 중과세율이 완화되는 기간에도 장기거주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지난 5월 10일 중과세율 적용 재개 이후 주택을 양도한 다주택자에게도 완화 혜택을 적용한다. 이미 예정신고를 마쳤다면 2027년 확정신고 과정에서 낮아진 세율에 따라 세액을 정산할 수 있다. 반면,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갈아타는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주택 처분기한은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종전주택과 신규주택이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있다면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1세대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다. ■ 등록임대ㆍ상생임대 세제특례 단계적 정리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에 적용하던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 우대도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대상은 2020년 7월 11일 이전 등록을 신청한 4년 단기ㆍ8년 장기일반 매입임대아파트다. 2027년 말까지는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율 50%를 유지하지만, 2028년에는 중과세율의 절반과 공제율 30%를 적용하고, 2029년부터는 두 혜택 모두 사라진다. 2027년 1월 1일 기준으로 현재 임대의무기간이 남은 주택은 의무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양도하면 기존 혜택을 유지한다. 1년 초과~2년 이내에는 혜택이 축소되고, 2년을 넘기면 특례에서 제외된다. 다만, 조정대상지역 내 비아파트와 조정대상지역 밖의 아파트 등은 현행 특례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생임대주택 특례도 정비한다. 상생임대주택은 직전 계약보다 임대료를 5% 이내로 올린 계약을 2년간 유지한 임대인에게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장특공제에 필요한 2년 거주요건을 면제하는 제도다. 계약 체결ㆍ임대 개시 기한은 올해 말 종료되며, 계약 종료 후 1년 이내에 주택을 양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양도기한은 2029년 말이다. 이 밖에도 장기임대주택ㆍ신축임대주택ㆍ미분양주택에 적용하던 양도세 감면에도 처분 시한을 둔다. 수도권 아파트는 2029년 말, 그 밖의 주택은 2031년 말까지 양도해야 종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업계 전문가 "매물 늘어도 집값 영향 제한적… 임대시장 불안은 변수" 전문가들은 비거주ㆍ초고가주택의 보유 부담 강화와 다주택자 양도세의 한시적 완화로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서울 핵심지역은 대기수요가 풍부해 가격 하락보다는 거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보유세 전가와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에 따른 전ㆍ월세 물량 감소, 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에 따른 정책 신뢰 저하 등 임대시장 불안도 변수로 꼽힌다. 유관 업계의 한 전문가는 "고령자와 고가주택 보유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 수 있지만, 서울 주요 지역의 집값을 안정시킬 만큼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전ㆍ월세 물량 감소 등 임대시장에 미칠 영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안은 정부안으로 향후 국회 심의와 관련 법령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20 · 뉴스공유일 : 2026-08-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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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 92.1%가 전체 국토 면적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축물의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개발행위허가 건수는 16만9000여 건으로 5년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이달 20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전체 국토 면적은 10만6563㎢이며, 이중 도시지역(주거ㆍ상업ㆍ공업ㆍ녹지지역)은 1만7740㎢로 전체의 약 16.7%를 차지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 명 중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 명으로 92.1%였다. 용도지역은 크게 도시지역 1만7740㎢(16.7%), 관리지역 2만7329㎢(25.6%), 농림지역 4만9191㎢(46.2%),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1874㎢(11.1%), 미지정지역 429㎢(0.4%)로 구분돼 있다. 이 중 도시지역은 주거지역 2791㎢(15.7%), 상업지역 349㎢(2%), 공업지역 1292㎢(7.3%), 녹지지역 1만2555㎢(70.8%), 미세분 지역 753㎢(4.2%)로 구분돼 있다. 2021년과 비교해 주거지역은 51㎢(1.9%), 상업지역은 7㎢(2%), 공업지역은 51㎢(4.1%) 증가하고, 녹지지역은 소폭 감소(37㎢ㆍ0.3%)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지역 외 지역의 경우 관리지역은 30㎢(0.1%), 농림지역은 10㎢(0.02%) 감소한 반면,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3㎢(0.1%) 증가했다. 2014년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입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지난해 기준 1만3801곳ㆍ4692㎢로 집계됐다. 2024년 1월부터 계획관리지역에서 공장을 설치할 때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면서 지정 면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건축물을 건축하고 논ㆍ밭을 개발용도로 변경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는 16만9319건으로 집계돼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유형별로 건축(8만4618건ㆍ50%)이 가장 많고, 토지형질 변경(4만7938건ㆍ28.3%), 공작물의 설치(2만4418건ㆍ14.4%) 순으로 조사됐다. 도로, 공원, 종합의료시설 등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은 36만9000개ㆍ7237㎢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도로ㆍ철도 등 교통시설이 2319㎢(32%)로 가장 많고, 하천ㆍ유수지 등 방재시설이 2294㎢(31.7%), 공원ㆍ녹지ㆍ광장 등 공간시설이 1171㎢(16.2%)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ㆍ군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집행(설치)되지 않은 미집행시설은 전년 대비 25㎢ 감소한 427㎢로 전체의 5.9%에 달했다. 시설 결정 이후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ㆍ군계획시설은 2015년 869㎢에서 지난해 315㎢로 63.8%(554㎢) 감소했다. 최근 5년간 도시ㆍ군계획시설 결정면적과 집행면적은 지속해 증가했으나, 미집행면적은 감소세가 이어졌다. 한편, 도시계획현황 통계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용도지역, 성장관리계획구역, 개발행위허가, 도시ㆍ군계획시설 현황 등을 매년 집계해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도시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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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응암로 123(북가좌동) 일원에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382가구 규모 공사가 완료됐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임대주택 111가구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주차장 24면은 공유차량ㆍ거주자우선주차 24면을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통ㆍ주차 편의에 활용토록 했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가구는 지난달(7월) 28일 입주자모집공고에 이어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이뤄진다. 공공임대 111가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모집 예정이다. 박운기 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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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인 `새빛청년존` 151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28일 `새빛청년존` 4호 신규 141가구와 1호 공가 10가구 등 총 151가구의 입주 신청을 받는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청년존`은 LH의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청년존` 4호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4-6(인계동)에 있으며,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다. 1호는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권선동)에 있으며,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리며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의 40%,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인원의 70%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 충족자 중 고득점순으로, 30%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특화 우선 입주 대상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거주 청년 ▲셰어하우스 콘(CON) 거주 청년 ▲시 소재 기업 창업 청년ㆍ예술인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 퇴소 5년 경과 또는 중도 퇴소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5년 경과 또는 이용 기간이 2년 이내인 청년 ▲국토교통부ㆍ전세피해지원센터(HUG) 등 기관에서 심의ㆍ추천받은 피해자 등이다. 일반 청년은 본인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의 120%인 457만6036원 이하이고, 총자산 2억5100만 원 이하ㆍ자동차 가격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 올해 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순번을 발표하고, 당첨자는 LH와 계약 후 60일 이내 입주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청년존`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덜고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 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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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민 안전과 이용 편의 최우선… 필요 예산ㆍ행정 지원에 주도적 역할 다짐"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ㆍ강남5, 도시계획균형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강남구 대치4동에 위치한 도곡초등학교 복합시설(이하 도곡체육문화센터)을 방문해 수영장, 헬스장 등 내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및 도곡초등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신속한 운영 재개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곡체육문화센터는 2013년 12월 12일 건립된 도곡초 내 교육시설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수영장 ▲헬스장 ▲학생식당 ▲도서관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학교는 이 중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면적 2344.49m2의 수영장 및 헬스장 등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 왔다. 그러나 2023년부터 현재까지 내부 공사 등의 사유로 도곡체육문화센터의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센터가 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만큼, 공사 기간이 길어지거나 장시간 미운영 상태가 이어지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이도희 의원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수영장 및 헬스장 등의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운영 재개를 위해 추가 보강이 필요한 시설과 관련 행정 절차를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 의원은 "도곡체육문화센터는 인근 지역주민들께서 건강 관리와 취미생활을 위해 자주 찾으시는 유익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운영이 중단돼 주민들께서 겪으셨을 불편과 안전상의 우려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심하고 쾌적하게 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와 운영 재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필요한 시설 보강을 위해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사항들을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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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하남시는 정부의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정 대상은 감북ㆍ감일ㆍ덕풍ㆍ풍산ㆍ초일ㆍ하산곡동 등 24개 법정동에 걸친 자연녹지지역으로, 총 2만4237필지(70.14㎢) 규모다. 지정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사전에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으며,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혼란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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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ㆍ신혼부부 공동체주택` 28가구의 입주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체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이다. 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맡고, SH가 계약ㆍ입주와 건물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곳은 신정4동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고 인근에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청년협동조합형은 양천구 오목로23길 25(신정동) 등에 위치한 3개동 가운데 전용면적 22.34~28.81㎡(6~8평) 19가구를 공급하며, 신혼부부형은 양천구 중앙로54길 9(신정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중 전용면적 32.22~39.16㎡(9~11평) 9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14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형은 만 19~39세의 혼인 중이 아닌 1인 가구로, 취업준비생 또는 근로ㆍ사업소득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신혼부부형은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로 월평균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청년형은 최대 10년, 신혼부부형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또는 구청 주택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소득ㆍ자산 조사 등을 거쳐 11월 25일 최종 입주 대상자를 발표하고, 2027년 1월부터 계약ㆍ입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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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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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년 가까이 표류했던 인천광역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제문부(제물포ㆍ문학ㆍ부평)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이달 20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받는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 중구 북성동ㆍ항동 내 인천 내항 1ㆍ8부두 일원 43만6694㎡(공유수면 2만9465㎡ 포함)를 대상으로 문화복합용지(7만 ㎡), 관광용지(6만 ㎡), 공원(16만 ㎡), 도로(5만 ㎡) 등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12년)에 반영되며 추진됐으나 민간 사업시행자의 참여 저조와 공공기관의 사업 포기 등으로 20년간 지연돼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최초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올해 3월 교통ㆍ재해ㆍ환경 영향 평가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시는 인천항만공사(IPA)ㆍ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착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실시계획 승인을 받게 됐다. 시는 올해 말 착공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을 막았던 보안 펜스를 철거한 뒤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과 내항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 등도 구축해 인천을 대표하는 수변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착공을 위한 모든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 연말 착공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문부 프로젝트를 뚜벅뚜벅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찬대 시장은 후보 시절 5대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제문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제물포, 문학, 부평 등 인천의 3대 원도심을 집중 육성해 관광ㆍ문화ㆍ생활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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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이달 25일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25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획 발표 ▲건설산업 미래비전 특강 ▲스마트건설기계 전시ㆍ체험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새롭게 마련됐다. 시공ㆍ설계ㆍ경영ㆍ공공행정 분야 현직자가 실제 수행업무, 직무별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경험 등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진로ㆍ취업 고민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사전 참가 신청 후 행사에 참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미래 비전 특강 참가자들에는 런치세트 쿠폰을,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방문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 참가 신청은 채용설명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의 채용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경험, 건설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직접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의 결실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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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개선안은 시행 이후 LH에서 발주하는 공동주택 승강기부터 적용되나,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도 설치 여건을 고려해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개선안에 승강기 냉방설비부터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능 강화, 실소요 기반 전력 설계기법 도입 등을 반영해 기존 설계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먼저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를 의무 적용한다. 그간 별도의 냉방설비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함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설계기준을 개선했다.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승강기 침수 안전성도 높인다. 승강기에 침수감지ㆍ관제운전 기능을 도입해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가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하고 운행이 제한된다. 하중,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전력부하 기반 설계방식을 도입해 건물 전기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성도 높였다. 절감된 재원은 승강기 냉방설비 적용, 침수안전강화, 속도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속 승강기의 속도 기준을 높여 대기ㆍ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승강기 내부 천장, 위치표시기 등 디자인과 품질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지난달(7월)부터 노후 임대주택 승강기 교체 공사 시 에어컨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올해는 47개 임대단지에서 승강기 725대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이 아닌 기존 승강기도 예산, 설치 여건 등을 고려해 에어컨 설치를 검토 중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공공주택 내 승강기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여 국민께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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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을 공고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난 4월 3차 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매입 물량은 3차 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9월 21일까지 LH 청약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LH는 3차 공고 당시 주택에 대해 지난달(7월)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매입 대상 주택을 선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방 건설 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3차 공고와 병행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매입한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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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해당한다. 대출용도는 주택 임차보증금 목적의 대출에 한정되며, 매년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6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대학(원)생ㆍ취업준비생 등 소득 없는 청년은 부모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직장인ㆍ사업자 등 소득 있는 청년은 본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9월 1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올해 10월 말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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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다음 달(9월)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분석하는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따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내용을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합리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재산세제과) 출신의 세무 전문가이자 인기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 운영자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정부의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핵심 내용 분석, 양도소득세ㆍ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 및 대응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개인별 세금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 달(9월) 11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 세무관리과로 전화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김현기 청장은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내 집을 팔 때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유세 부담은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해하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특강이 복잡한 세법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구민들이 현명한 대응 방안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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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Natrium) 원전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또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 중인 나트륨 원전 후속 호기(최대 8기)에 대한 설계ㆍ조달ㆍ시공(EPC) 파트너사로서의 권한도 확보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의 4세대 원전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 원자력 기업이다. 미국 최초로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4세대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고 와이오밍주에서 345㎿ 규모의 `케머러 1호기`를 건설하고 있다.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전은 전원이 끊겨도 자연 냉각이 가능하고, 원자로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해 전력 수요에 맞춰 출력을 조정할 수 있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유연성을 갖춘 무탄소 전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테라파워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웨해 메타 등 빅테크 기업과 계약을 했으며, 향후 해외로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대형 원전 24기를 시공한 풍부한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서 대형 원전과 SMR, 원전 해체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관련 입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테라파워 나트륨 프로젝트 협력까지 확정함으로써 한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 독보적 수행 경험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테라파워의 혁신적인 원전 기술과 현대건설의 글로벌 EPC 역량을 결합한 만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원전 상용화를 앞당기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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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 일원(이하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산업 ▲이수건설 ▲CA이앤씨 ▲동문건설 ▲다우건설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653(역곡동) 외 2필지 일원 85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소사역과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부천동중, 소명여고, 역곡고, 가톨릭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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