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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5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은 이제 눈앞의 행정이 아닌 100년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강남형 미래 비전과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먼저 "AI, 환경, 복지, 문화, 기술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강남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AIㆍ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지속가능한 환경 전략, 문화ㆍ기술 융합 프로젝트 등을 아우르는 `강남 미래 100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남 청년국악단 창단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남은 K-POP과 K-Culture의 중심지이자 전국 자치구 1위의 위상을 가진 곳"이라며 "10년 넘게 이어진 주민 숙원 사업인 청년국악단 창단을 구청과 의회가 힘을 모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강남형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선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남구청 복합행정타운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현 청사는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민원 편의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세텍 부지에 분산된 행정기관을 통합하고,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건물로 조성해 다른 도시들이 견학 오는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강남을 가장 앞선 정책 실험실이자 세계 도시들이 배우고 찾는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청과 의회, 구민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강남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55만 구민 여러분,
복진경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강남의 미래 100년을 그리기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제안은 단순한 행정 차원의 제안이 아니라,
강남이 미래 도시의 표준을 만드는
선도적 모델이 되기 위한 실천 전략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 환경, 복지, 문화, 기술,
이 다섯 축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며,
세계 주요 도시들은 이미 이 요소들을 결합해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강남 역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해야 합니다.
첫째,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복지입니다.
강남구도 자체 AI 공영미디어 `강남TV`를 구축하여
뉴스와 문화, 교육 콘텐츠를 실시간 제공하고,
AI 민원 비서와 AI 돌봄 서비스로 전 세대가 편리하고
촘촘한 복지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강남이 선제적으로 나선다면
디지털 소통의 선도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환경·기후 대응 전략입니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강남, 기후적응형 건축,
스마트팜, 수변문화 복합지구 등을 추진해
환경·경제·문화를 함께 살리는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작은 변화에서 시작해도,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 문화·예술·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도시 브랜드입니다.
세계 최대 문화·기술 축제
SXSW(South by Southwest)처럼 강남만의
아트·테크 융합형 글로벌 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청년·예술가·스타트업이 함께 창작하는
혁신 허브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강남은 K-POP·K-Culture 열풍의 중심지로서
전국 자치구 1위의 위상에 걸맞게
강남 청년국악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주민 숙원 사업으로,
구청과 구의회가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드디어 추진의 동력을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구청과 의회가 힘을 모아
최고의 강남 청년국악단을 창단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세계에 당당히 선보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넷째, 스마트 안전·복지 도시 구현입니다.
AI·로봇·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야간 순찰 시스템을
도입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니어 캠퍼스, 반려동물 메디컬·웰니스 타운을 조성해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섯째, 강남구청 복합행정타운 건립입니다.
강남구청은 개청한 지 50년이 되어
매년 20억 원이 넘는 유지보수 비용 등이 발생하고,
하루 1,500명 이상이 찾는 민원인에 비해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건립이 지연될수록 건축비는 폭등하고,
직원 근무 환경은 악화되며
주민의 복지·행정 서비스 불편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다림이 아니라 실천이 필요합니다.
세텍 부지 등에 분산된 행정기관을 모아
패시브 건축 방식으로 에너지 자립형 행정타운을 만들고,
태양광과 고효율 설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빌딩을 조성해
다른 도시들이 견학 오는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민의 오랜 염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강남은 눈앞의 행정이 아니라,
백 년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본 의원이 제안드린 다섯 가지 정책으로
강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고,
세계 속의 강남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랍니다.
변화와 도전 속에서 강남을 가장 앞선 정책 실험실로 만들고,
전 세계 도시가 배우고 찾는 선도적 미래 도시로 함께 만들어갑시다.
그 길에, 구청과 의회,
구민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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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5일 강남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의회 의원 및 구의회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이정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사회적 문제로서의 폭력 ▲폭력에 대한 대처 및 예방의 중요성 ▲조직 관리자가 지켜야 할 5가지 기본 원칙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폭력 예방과 성평등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한 실천 목표와 의지를 공유하며, 건강하고 자율적인 의회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모았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폭력 예방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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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길음5재정비촉진구역(이하 길음5구역ㆍ재개발)에 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754가구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길음5구역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2006년 길음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마지막 구역인 길음5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약 20년 만에 지구 전체의 정비가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풀이했다.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정릉역과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숭덕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길음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길음5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9길 18(정릉동) 일원 3만633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2.07%, 용적률 282.26%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3층 공동주택 754가구(공공주택 139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북측에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주민의 휴식ㆍ운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공원까지 쉽게 갈 수 있도록 단지 안에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구축한다.
경사가 있는 지형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적 설계를 적용했다. 단 차이가 있는 구간 하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공간 구성이 어려운 부분은 자연석 쌓기 등 벽면 녹화를 계획해 옹벽으로 인한 위압감을 최소화한다. 건축물 배치에서도 초등학교와 인접한 동은 중저층으로 계획했으며, 층수 변화를 통해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을 피하고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도시 경관을 조성하도록 했다.
대상지는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조화로운 도시 경관을 창출하고, 통경축을 확보해 열린 단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20년간 추진된 길음 재정비촉진지구가 완성 단계에 들어서며,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교통, 교육, 상업 등 지구 전반 인프라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통합 심의에서는 내부순환로변 단지에 쾌적한 정주성 확보와 충분한 식생의 공원 조성을 요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길음5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길음 재정비촉진지구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 안정, 도시 경관 개선이라는 다차원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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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ㆍ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마지막 사업구역인 이문4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43층 아파트 3488가구 공급이 확정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문ㆍ휘경 재정비촉진지구 이문4구역 재개발 관련 건축ㆍ경관ㆍ교통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481.2㎡를 대상으로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은 건폐율 20.72%, 용적률 316.6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0개동 362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7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촉진지구 내 먼저 준공된 이문1구역ㆍ휘경3구역 등과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이문3구역을 합해 약 1만4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뉴타운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북측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서측 외대앞역과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중랑천과 접해 있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청량중, 휘경중, 전동중, 휘봉고, 휘경여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이 있다.
단지는 중랑천변 입지 특성을 반영해 동부간선도로에서 조망 시 입체적이고 세련되게 보일 수 있도록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주변 주거 단지와 조화를 고려한 다양한 층수 배치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공공보행통로와 생활가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외부 공간과 부대복리시설을 연결한다. 지역문화센터, 지역공동체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특별건축구역 지정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 공공성도 확보한다.
시는 통합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이문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예정된 2027년 착공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통경축 조정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이문ㆍ휘경 재정비촉진지구를 완성할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동북권 최대 규모 주택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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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부동산개발사업에 공동 시행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최근 미국을 방문한 정원주 회장은 현지 부동산 개발 시행사인 오리온 RE 캐피탈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스퍼 개발사업 프로젝트 부지를 방문했다.
오리온 RE 캐피탈은 인도계 미국인 3명이 공동 창업해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댈러스에서 타운하우스와 주택, 호텔, 오피스가 포함된 프로스퍼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그간 텍사스주가 법인세 혜택 등으로 기업 이전이 지속되고 있고 이에 따른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북미지역 개발사업 진출의 유망지역으로 주목해 왔다.
프로스퍼는 워렌 버핏, 미식축구팀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 등 갑부들이 토지를 다수 소유한 곳으로 유명하고, 중간가구 연평균 소득수준이 약 19만 달러 정도로 댈러스-포트워스 광역생활권 내에서 상위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대우건설은 오리온 RE 캐피탈이 추진 중인 프로스퍼 개발사업이 1단계 타운하우스 개발을 시작으로 주택, 호텔, 오피스까지 총 5단계로 추진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부동산시장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초ㆍ중ㆍ고 등이 신규 개교한 우수한 입지를 가져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우건설은 이달 2일 텍사스주 프로스터 시청에서 오리온 RE 캐피탈, 현지 자산 관리와 금융 조달을 담당할 한강에셋자산운용과 1단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합작법인(JV) 설립과 관련해 텀 시트를 체결했다.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은 과거 재무적 투자자로 미국 시장에서 약 20건의 개발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에는 중흥그룹과 함께 단순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개발사로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스퍼 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K-건설의 경험과 저력을 펼쳐 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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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역삼1ㆍ2ㆍ논현2동)은 이달 5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만의 K-콘텐츠 태권도 시범단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삼 1‧2 동, 논현2동 출신의원 안지연입니다.
본의원은 오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폭발적인 인기로, 전세계적으로 K-콘텐츠 열풍이 뜨거운 현재, 강남구만의 K-콘텐츠를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역대 K-콘텐츠의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무당, 도깨비 등 한국 고유의 정서와 상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매력에 전 세계인들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해외 팬들은 영화 속에서 접한 한국적 요소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K-컬처가 더 이상 일부의 취향이 아닌, 전 세계인이 배우고 즐기는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K-pop, K-드라마, K-뷰티를 넘어 대한민국의 K-태권도가
강남구의 K-문화 자산으로 세계 무대로 나설 차례입니다.
강남구에는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기원은 세계 태권도의 본부로서, 전 세계 2억 명이 넘는 태권도 수련인들의 성지입니다.
그러나 강남구가 지닌 국기원이라는 세계 유일의 유산에도 불구하고, 그 명성과 상징성에 걸맞은 콘텐츠 개발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특히, 우리 강남구에 자체적인 태권도 시범단이 없어 각종 행사나
축제 때마다 외부 시범단을 초청하는 현실은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남구 태권도 시범단을 창단하고,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남페스티벌과 같은 글로벌 문화행사와 연계한 공연 콘텐츠로 육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현재 강남구에서 추진 중인 `국기원 관광특구 지정`과
연계하여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상설 공연과 국제대회 유치등을 통해 문화와 관광, 체육이 어우러진 강남형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무너진 지역 경제에도 더불어 큰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을것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K-POP, K-뷰티등을 위해 강남을 찾듯이, K-태권도도 공연과 체험, 페스티벌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 상품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중심에 강남구가 태권도와 한류를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께 제안드립니다!
지금이 바로 강남구 태권도 시범단을 창단하고, K-태권도를 통해 강남구 브랜드가치 향상 및 K-문화외교를 펼칠 수 있는 적기입니다.
태권도 시범단의 창단은 강남구민들께 K-문화로의 자긍심을 심어줄 뿐만아니라, 청소년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 또한 긍정의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는 단순한 무예를 넘어 예의와 존중, 인내와 절제, 배려와 겸손을 가르치는 인성 교육의 수단으로도 그 역할이 크다 할것입니다.
강남구태권도협회 / 국기원등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관내 유단자와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교육과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디 강남구 태권도 시범단이 강남의 K-문화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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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9-05 · 뉴스공유일 : 2025-09-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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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5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경제를 살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10%의 투자, 100% 이상의 효과!
강남구 경제를 살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개포1,2,4동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강남구의원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김형곤 강남구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적 추진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침체된 내수 회복과 지역에서의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재원 분담 구조를 보면 **국비 75%, 시비 15%, 구비 10%**로, 강남구의 부담은 전체 사업비의 대략 10%에 불과합니다.
즉, 강남구민이 받게 되는 소비쿠폰 총액은 약 1,384억 원, 우리 구의 부담은 약 137억 원에 불과합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포함해도 141억 원 수준입니다. 다시 말해, 강남구가 10%만 부담해도 구민은 10배에 이르는, 어쩌면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소비쿠폰 지급 방식 또한 접근성이 높습니다. 앱을 이용한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및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
대부분 사용이 간편한 형태입니다. 덕분에 소비가 빠르게 지역경제로 환류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지방재정 부담을 이유로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남구는 추가 인건비를 포함해서 141억을 투자해서 전체적으로 1,384억원을 조달하는, 즉 100원을 투자해서 대략 1,000원을 마련하는 이 사업은 우리 강남구에 매우 유리한 정책입니다.
더 나아가, 소비쿠폰은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타 자치구민이 강남구에서 소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강남구민도 다른 지역에 가서 소비할 수도 있지만, 그거 이상으로 다른 지역에 계신 서울시민들도 강남구에 와서 소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즉 투자된 141억원을 넘어서서 1,384억원 상당액이, 아마도 그 이상이 강남구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질 것입니다. 구체적인 소비 금액은 강남구청 주민자치과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강남구의회와 구청은 더 많은 시민이 강남구를 찾도록 홍보와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서야 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다릅니다. 소상공인들은 제도 자체는 알고 있으나,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홍보 역량이 부족하다고 호소합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구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첫째, 소상공인 안내 강화입니다. 단순히 제도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업종별 협회와 상공회를 통해 구체적인 홍보 방법과 맞춤형 자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둘째, 가시적인 홍보 지원입니다. 소비쿠폰 사용 가능 업소임을 알리는 스티커·현수막·포스터를 제작·배포해 손님이 쉽게 인식하고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온·오프라인 캠페인 병행입니다. 구청 공식 SNS, 홈페이지, 동 주민센터를 활용해 소비쿠폰 사용 업소를 널리 알린다면, 강남구만의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1번 사진)
넷째,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할인 이벤트나 지역축제와 소비쿠폰을 결합한다면 소상공인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특히 어제 개포시장에서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하는 축제가 있었는데, 이런 축제와 결합한다면 전통시장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도 살려나가며 지역민들의 화합도 도모하며, 또한 더 많은 분들이 강남구를 찾게 될 것입니다.
(2번 사진)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본 사업을 준비하고 추진해온 주민자치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일선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 업무에 헌신하고 계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구민들께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안지연 의원 등은 추경 예결위 등에서, 이 기간 동안 추가 소요되는 인력은 임시직을 과감하게 채용해서 고생하는 기존 강남구청 직원들의 일손도 덜고, 일자리도 늘리자는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가계 지원을 넘어, 강남구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강남구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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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계속한다.
지난 3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작성 및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개동 3317가구(임대 7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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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5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한양수자인` 하부 `완충녹지` 복원 및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변경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발언에 앞서, 제가 말씀드릴 주제와 관련된 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지난 4월, 신안산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는
대규모 철도 공사에 수반되는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우리 강남구에서도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제2공구 노선이 세곡2지구 주거지인
한양수자인아파트 하부를 관통하는 계획이 잡혀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양수자인아파트는 2010년 총 3166가구 규모의
세곡2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 SH가 지구계획 변경을 요청하였고,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4년 10월`완충녹지`가 `연결녹지`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결정은 사업시행자인 SH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주민 의견 청취 절차는 생략되었습니다.
더욱이 2010년 4월 아파트 분양 당시 계약서에는
해당 부지가 `완충녹지`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2014년 3월 분양이 시작된 이후,
시행사 SH는 주민 동의 없이 `연결녹지`로 변경을
추진하였고, 주민들은 이를 부당한 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연결녹지`로 변경된 부지에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까지 계획되자,
주민들은 지반 안정성, 소음과 진동, 그리고 안전사고 등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35조는
`완충녹지`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녹지`가 녹지축 연결과 보행 네트워크 확보에
중점을 둔다면,
`완충녹지`는 도로·철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전자파 등을 / 차단·완화해
생활권의 안전을 지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한양수자인아파트 하부에는
이미 GTX와 SRT 2개의 노선이 지나가고 있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까지 계획돼 있어
누적적 위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여가 휴식 공간의 `연결녹지`가 아닌
소음, 진동, 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위한 `완충녹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완충녹지`로의 복원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주민 보호 장치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과 안전을 보다 확실히 지킬 수 있고,
도시계획의 합리성과 법적 정합성도 회복될 것입니다.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부서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양수자인아파트 하부를 `완충녹지`로 복원하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이
기존의 탄천 노선 또는 밤고개 방향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앞으로 과정에서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주시고,
주민과 구청이 함께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 문제는 단순한 토지이용 변경이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신안산선 사고가 보여주었듯이,
안전 문제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도시계획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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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달(8월) 28일 제1차 본회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지난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이달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의회와 연천군의회 간 친선결연에 관한 결의(안)(황영각 의원 등 6인)등 1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7건의 안건을 포함해 18건이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치경찰사무에 관한 지원 조례(안)(김형대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여론조사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2인)▲서울특별시 강남구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ㆍ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6인) 등 6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6건의 안건을 포함해 12건의 안건은 수정 가결되며, 총 30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심도 있는 논의와 토의를 거쳐 집행부와의 질의ㆍ답변 및 토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집행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과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을 위해 편성한 총 10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실효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합 여부 등을 심사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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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상임위의 심사를 거쳐 마련된 수정안으로 이달 5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65세 이상 강남구민 누구나 1회에 한해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층에서 주로 발병하며,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하는 질병이다.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졌지만, 고가의 접종비용으로 인해 접종률이 낮은 실정이다.
이 의원은 2023년 당시 본 조례 개정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대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지원 규정을 신설한 바 있다. 이는 65세 이상 강남구민 전면 지원을 목표로 하는 첫 단계였으며, 이번에는 70세 이상 구민 전체 지원으로의 확대를 위한 개정을 발의했다. 그런데 상임위 심사에서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65세 이상 강남구민 전체 지원으로 확대하는 수정안이 최종 통과됐다.
강남구는 이번 개정에 따라 내년도 예산 편성을 통해 65세 이상 구민에 대한 대상포진 접종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 구민의 접종률을 높이고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의원은 "지난 개정에서부터 이어온 장기적 정책 목표가 이번에 빠르게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령층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대상포진으로 고통받는 구민이 없도록,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강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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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재정비촉진구역 제2지구(이하 용두1구역 2지구ㆍ재개발)에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243가구 등이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두1구역 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관련 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ㆍ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답초, 숭인중, 고려대, 경희대, 성신여대 등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동시장, 청량리수산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홈플러스, 동대문구청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동대문구 왕산로 142-1(용두동) 일원 3660.4㎡를 대상으로 한 용두1구역 2지구 재개발사업은 건폐율 49.85%, 용적률 898.6%를 적용,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24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시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국민주택 규모 전용면적 59㎡(25평) 타입을 중점 배치했다.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11가구도 포함돼 청년층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높이 기준을 적용했다. 앞서 올해 2월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기존 `90mㆍ지상 27층 이하`에서 `155mㆍ지상 49층 이하`로 높이 규제를 완화했다. 시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일대에 조성된 초고층 건물들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 균형잡힌 도시 경관을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친환경 단지 조성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극 도입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을 선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운영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가 들어선다. 이 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소방차 전용구간은 진입이 원활토록 개선할 것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두1구역 2지구 재개발을 통해 교통 접근성, 주거 복지,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주거 단지가 조성돼 동북권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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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해 경기 수원ㆍ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동사업시행자와 논의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광교신도시는 2005년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수원 영통구 이의ㆍ원천ㆍ하동과 용인 수지구 상현동ㆍ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총 1078만7000㎡ 규모로 3만1500가구가 들어선 수도권 남부의 대표 신도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개발 이익금은 협약에 따라 광교신도시 내 주민 편익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투자가 원칙이다.
그러나 현재 수원ㆍ용인시는 지구 내 공공사업에 투입하기 위한 배분을 요구했고, 도는 도 주도로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광교 지구 내 재투자하겠다는 입장이다.
도는 수원ㆍ용인시, GH와 협의해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시행자 외에 예산, 회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개발 이익금은 ▲주민 생활 편의시설 고도화 ▲문화ㆍ체육 기반시설 조성 ▲교통ㆍ환경 개선사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투입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교 개발 이익금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분야에 쓰여야 한다"며 "사업시행자와 협의와 조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집행 기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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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휴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꿔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청약을 시행하지 않는 기간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인천계양 전시관 첫 개방을 시작으로, 경기 화성시 청계동 동탄 전시관,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수원 전시관에 이어 오는 11월 파주시 와동동 파주전시관 등 4곳을 개방한다. 2026년에는 세종 등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8월 30일에는 인천계양 주택전시관 정식 개방에 앞서,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행사 `Life Harmony Festa`의 사전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주민 50여 명이 방문했으며, 사전 접수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애니어그램 분석)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북카페, e스포츠 게임존 등도 선보였다.
LH는 향후 전시관 외부에 북크닉존(Book+Picnic)을 조성, 지자체ㆍ지역 소기업 등과 협업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한편 가을맞이 야외공연 등 시즌 특화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월별 명사초청 강연도 계획돼 있다. 11월 22일 `큰별쌤` 최태성 역사 강사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마음치유 프로그램 ▲공간관리 프로그램 ▲아동취미 프로그램(코딩ㆍ미니어처)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 3~4회 운영된다.
LH 관계자는 "비어 있던 주택전시관을 문화와 쉼의 공간으로 채워 지역 주민께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LH는 국민 주거 마련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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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1 블록 538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해당 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시행한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사전청약 300가구를 제외한 238가구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대상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약 3억8000만 원 수준(3.3㎡당 평균 1519만 원)이다. 전매제한은 있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을 충족할 경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이곳은 약 1.7k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있고, 인근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더 높아질 것 전망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39호선을 이용한다면 의정부시를 비롯해 양주시, 고양시, 남양주시 등 인근 도시로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1km 이내에는 버들개초등학교, 녹양중학교가 있고 주변에 교육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학습 여건이 우수하다. 홍복산, 천보산이 가깝고 의정부종합운동장과도 인접해 자연경관뿐 아니라 다양한 체육ㆍ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다.
이달 15~16일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7일 특별공급, 18~19일 일반공급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 체결은 올해 12월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8년 6월이다.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본보기 집도 운영해 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 위치하며, 이달 6~7일 사전청약자에게 우선 공개된 뒤 8~14일 일반 청약자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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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4개월 연속 하락해 부정적 전망이 높은 상황을 지속했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8월 CBSI가 전월(73.1) 대비 4.9p 하락한 6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부문별 세부지수를 보면 ▲공사기성지수(75.9ㆍ9.5p) ▲신규수주지수(63.6ㆍ5.6p)가 큰 폭 하락했고 이어 ▲자재수급지수(88.5ㆍ5.5p) ▲공사대수금지수(79.1ㆍ4.7p) ▲수주잔고지수(67.7ㆍ1.5p)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주택(64.5)과 토목(68.7)은 각각 10.1p, 2p 하락했으나 비주택건축(64.6)은 1.6p 상승했다.
기업 규모 지수는 대기업(92.3ㆍ0.6p), 중견기업(59.3ㆍ7.4p), 중소기업(53.2ㆍ6.6p) 모두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79.3)과 지방(55.1) 모두 각각 7.8p, 5.8p) 하락했다.
지난 8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8.7%로 전월 대비 4.9%p 상승했고 공사대수금지수 영향력은 2.6%로 전월 대비 3.1%p 하락했다.
올해 9월 전망지수는 8월 실적지수보다 2.7p 낮은 65.5로 조사됐다.
건산연 관계자는 "지난달(8월) 체감 건설 경기는 4개월째 내림세를 지속해 60선대로 하락했으며, 어려운 건설 경기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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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좌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진흥기업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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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동안 주거지역에만 한정해 적용하던 최대 400%의 법적상한용적률이 준공업지역 재건축까지 확대된다.
현행 250% 상한용적률을 적용 중인 준공업지역에 법적상한용적률이 적용되면 가구수가 늘어나 사업성은 개선되고 가구당 분담금은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준공업지역에 법적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주거지역 대비 제한적인 용적률 체계로 사업성이 부족했던 준공업지역 내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그동안 준공업지역 사업성 개선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규제 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9월 `서울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이 가능해졌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해 사업성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이달 4일 오전 준공업지역 법적상한용적률 첫 적용 대상지인 도봉구 삼환도봉(재건축)을 직접 찾아 주택 공급 가속화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삼환도봉은 1987년 준공된 66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21년 6월부터 주민제안 방식으로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에 나섰지만, 타 지역 대비 낮은 토지가와 226%의 높은 밀도의 현황용적률 등으로 3년여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번 규제 완화에 따라 삼환도봉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43%(기존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993가구(공공주택 155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660가구에서 333가구 늘고, 가구별 평균 추정 분담금은 약 4억3000만 원에서 약 2억6000만 원으로 1억7000만 원가량 줄어든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현황용적률이 226%에 달하는 고밀도 단지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용적률 확보가 개선되면서 유사 여건의 다른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에 대한 사업 추진 가능성을 여는 선례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에 착수해 주민공람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약 14개월 만인 지난달(8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고시를 완료했다.
시는 향후 유사 여건의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한 사업 기간 단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던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들이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삼환도봉은 준공업지역 재건축의 열악한 사업 여건 해결 실마리를 시의 끊임없는 규제 혁신 노력으로 찾은 선도적 모델로 강남북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전 단계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생략ㆍ간소화해 시 전체 단지의 재건축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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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방 건설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지방 미분양 안심환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안심환매사업은 공정률 50% 이상의 지방 소재 주택 건설사업장에서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준공 전 미분양 주택에 대해 분양가의 최대 50%만큼의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자금 지원을 받은 건설사에 사업 준공 이후 1년 내 HUG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환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에는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정부 보조(올해 2500억 원 출ㆍ융자)를 통해 HUG의 사업 추진 여력을 지원해 환매가격에 포함되는 자금 조달 비용을 대폭 낮춘다. 또 HUG가 미분양 주택을 취득할 때 취득세ㆍ재산세ㆍ종부세를 면제하고, 건설사가 해당 주택을 환매할 때 취득세 역시 면제를 추진한다.
올해 3000가구를 시작으로 2026년 3000가구, 2027년 2000가구, 2028년 3000가구 등 총 1만 가구를 매입할 계획이다.
HUG는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가격 적정성, 준공 가능성, 안전도 평가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금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미분양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사에 공공기관이 보증하는 저리 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라며 "건설사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자구노력을 유도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주택 공급 확대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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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1조1000억 원 규모 글로벌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PIS 펀드는 플랜트ㆍ인프라ㆍ도시개발 등 해외 건설 분야의 고부가가치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한국기업의 해외 수주ㆍ수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공공ㆍ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한 해외 건설 정책펀드다.
PIS 2단계 펀드는 정부, 공공기관이 만든 4400억 원의 모펀드에 민간이 6600억 원을 매칭해 총 1조1000억 원을 조성한 뒤, 블라인드 방식(7000억 원)과 프로젝트방식(4000억 원)의 자펀드를 통해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투자한다.
지난 2월 조성된 모펀드 4400억 원 중 3180억 원은 이번에 모집된 민간투자 3820억 원과 매칭해 블라인드펀드 7000억 원을 조성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발굴ㆍ투자를 개시할 수 있게 됐다. 나머지 모펀드 1220억 원은 향후 사업별로 순차 모집하는 민간투자 2780억 원과 매칭해 프로젝트펀드 4000억 원을 조성ㆍ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블라인드펀드는 3개 유형의 펀드로 운영되며, 지분 투자, 대출, 채권ㆍ수익증권 투자 등의 방식으로 투자한다.
수주강화펀드(2500억 원)는 베트남, 튀르키예 등과 같은 국가신용등급 중하위(BB-) 이상 국가에 특히 교통ㆍ도시개발 등 우리 인프라 공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업에 주로 투자할 예정이다.
수주활력펀드(2600억 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같은 국가신용등급 중위(BBB-) 이상 국가에 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ㆍ수출 지원하는 사업에 투자된다.
해외선진펀드(1900억 원)는 미국,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같은 국가신용등급 중상위(BBB+) 이상 국가에 우리 기업이 신규 참여하는 사업에 투자되는 동시에 운영 중인 자산에도 투자돼 모태펀드의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업 발굴 후 모집하는 프로젝트펀드(4000억 원)는 모든 국가가 대상이며, 발굴된 개별 사업별로 펀드 조성과 투자를 동시에 진행해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2019년부터 조성된 PIS 1단계 펀드(1조5000억 원)는 올해 6월까지 총 13개국의 29개 사업에 투자 완료했으며, 약 22억 달러(약 3조10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ㆍ수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 건설 1조 달러 수주를 달성했고, 앞으로 `해외 건설 수주 2조 달러 시대`를 견인할 핵심 동력은 해외 투자개발사업"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금융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PIS 1단계에 이어 2단계 펀드가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에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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