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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누리집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GH 대표 홈페이지 내 사업ㆍ청약ㆍ보상 정보 등 모든 콘텐츠를 전자점자 형식으로 제공하며, 본문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면 점자 콘텐츠도 자동으로 연동돼 최신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용자는 점자 단말기를 연결해 각 콘텐츠 옆에 마련된 `뷰어 버튼`을 클릭해 바로 확인하거나, `다운로드 버튼`을 통해 전자점자파일(BRL)과 점자프린터용 파일(BRF)을 내려받아 내용을 읽을 수 있다. GH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대표적인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에게 디지털 격차 없는 정보환경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을 배려한 웹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강화해 ESG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4 · 뉴스공유일 : 2025-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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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1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는 제조시설용지로,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다. 공급단가는 추정 조성원가로 3.3㎡당 199만7000원이다. 필지당 면적은 3598~7723㎡이며 공급금액은 21억7359만 원~46억6556만 원이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 물류ㆍ교통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분양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하며, 시 입주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달 30일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분양 대상자는 올해 10월에 시와 입주계약을, GH와는 분양계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하면 된다. 대금 납부 조건은 3년 이내 6개월 간격 균등 분할 납부이고, 토지사용 시기는 사업 준공 예정일인 2027년 12월이다. 입주기업은 시로부터 부지 매입비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4 · 뉴스공유일 : 2025-09-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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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1등급 인정서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후 한층 강화된 기준과 평가 방법을 적용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평가에서도 2건의 1등급 인정서를 동시에 취득하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1등급 성능을 검증한 바닥시스템은 완충재 복합소재의 최적 배합과 적층 구조로 걷기ㆍ뛰기ㆍ가구 이동ㆍ물건 낙하 등의 다양한 생활 소음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차음재 소재를 기존 대비 휨 강성이 크면서 가볍고 현장 작업이 용이한 소재로 변경하고, 입주민의 다양한 사용 조건에도 바닥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성능과 시공상을 동시해 높였다는 것이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지정 성능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현장 실증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경량충격음 25dB, 중량충격음 32dB의 저감 성능을 보였다. 특히 중량충격음은 1등급 기준(37dB)보다 5dB이나 낮은 수준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2022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5개의 바닥구조에 대한 경량ㆍ중량충격음 시험에서 모두 1등급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신ㆍ구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 인정서를 확보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제고했다"며 "지속적인 고성능 기술 개발, 현장 검증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주거 공간`의 가치를 현실화하고 업계 표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4 · 뉴스공유일 : 2025-09-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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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 노후 정비구역의 장기 표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합설립동의율 완화 등 진입 장벽을 낮추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27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은 "지방 노후 정비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조합설립동의율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사업이 표류하거나 무산되는 경우 다수 존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현행법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구조 및 사업 여건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인 동의 기준을 적용해 지방에서는 실질적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고령화, 인구 유출로 인해 주민 동의 확보가 구조적으로 어려워 정비구역만 지정된 채 수년간 방치되는 사례가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지방의 노후 정비구역은 수도권과 달리 개발 기대이익이 낮고, 외부 투기 유입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나 동일한 수준의 동의율을 요구 받으면서 실질적인 도시정비사업 진입 자체가 차단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황 의원은 "수도권 외 지역에 한해서 정비구역 지정 후 3년 이상 조합 설립이 지연된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요청하는 절차를 거쳐 조합설립동의율을 70%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장기 표류한 도시정비사업의 정상화를 유도하고, 노후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국토 균형발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3 · 뉴스공유일 : 2025-09-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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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영등포구는 문래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중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8월)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4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38%, 용적률 299.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40가구 ▲59A㎡ 32가구 ▲59B㎡ 20가구 ▲59C㎡ 18가구 ▲74A㎡ 52가구 ▲74B㎡ 13가구 ▲84A㎡ 107가구 ▲84B㎡ 40가구 ▲114㎡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문래진주는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3 · 뉴스공유일 : 2025-09-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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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용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외 1필지 일원 5만2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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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주택시장 준공 후 미분양 해소 및 건설투자 회복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남은 이달 3일 도청에서 유관 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 경남개발공사, 창원시 등 6개 시ㆍ군 주택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내 주택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도내 주택시장의 가격과 거래지수는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건설 경기 침체로 주택건설투자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주택 가격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주택 공급은 올해 2분기 누계를 기준으로 전년 대비 인ㆍ허가는 54.4% 감소했다. 반면 착공, 준공, 분양은 각각 98.1%, 11%, 127.2% 증가했다. 도는 이런 시장 상황을 참석 기관과 공유하고, 기관별 인ㆍ허가 확대 등 시장 안정화 및 주택건설투자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에는 경남개발공사의 `현동휴튼` 공공아파트 분양 홍보를 당부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는 새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매입임대주택의 경남 물량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한주택건설협회 경남도회에서도 LH의 민간 신축매입약정사업 관련해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우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심주택 특약보증 대상을 `30가구 이상 사업장`에서 `30가구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또 현행 `수도권 50가구 이상` 사업장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공사비 연동형` 가격 산정방식을 지방사업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경남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논의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3 · 뉴스공유일 : 2025-09-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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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8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석남동 48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2억 원을 입찰마감 7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123번길 9(석남동) 일대 661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64가구, 오피스텔 2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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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동 200-2 일대 333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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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용인 반도체 벨트`의 허리 역할을 하는 `지곡 일반산업단지(이하 지곡 일반산단)`의 준공인가를 마쳤다. 최근 용인시는 기흥구 지곡동 720 일대에 조성된 지곡 일반산단의 준공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곡 일반산단은 2016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면적은 7만1427.5㎡ 규모로, 해당 산단에는 ▲전자부품ㆍ컴퓨터ㆍ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ㆍ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관련 기업 등이 입주할 수 있다. 이에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한국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ㆍ컨설팅 기업인 `써치앤델브 본사`가 이전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곡 일반산단 준공이 고용 창출 및 세수 증대로 이어지고, 반도체 장비업체 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국가 전략사업이자 용인이 주력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곡 일반산단의 제조와 연구시설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총면적의 64.5%에 해당하는 4만6092.7㎡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연구시설 용지 3만4385㎡(총면적의 48.1%) ▲제조시설 용지 6242.7㎡(8.7%) ▲제조 및 연구시설 용지 5465㎡(7.7%) 등으로 조성됐다. 그 외 공공시설 용지는 2만3618.9㎡로, 산업단지 총면적의 33.1%를 차지하며, 도시미관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경관녹지ㆍ소공원 등의 녹지공간은 1만 4332.2㎡로, 총면적의 20.1%에 해당한다. 아울러 시는 친환경 글로벌 경쟁력 제고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 RE100` 정책을 실현하고자,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관리ㆍ기본계획을 변경하기도 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동ㆍ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의 중간 지점인 지곡 일반산단이 준공됐다"며 "이로써 반도체 벨트의 완성도를 세밀하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신속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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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 기관에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고양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 및 공약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지난달(8월) 26일 방문한 `뉴엔AI`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5명의 직원과 고양산업진흥원 입주지원실에서 시작한 작은 기업이 시의 지원을 받아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관내 유망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 시작한 일산테크노밸리 분양과 내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들은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부터 투자유치와 홍보까지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비롯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모두가 미래 먹거리와 자족기능을 키울 핵심 사업들"이라며 "중앙부처와 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사업 및 공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시미관을 깔끔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건축물, 공원 같은 큰 시설뿐만 아니라 공사장 가림판 등의 작은 요소도 도시미관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단순한 가림판이 아닌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캔버스가 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8월) 28일 특정 종교시설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시의 직권취소가 공익을 위한 행정행위였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상고 가능성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인ㆍ허가 처리 시 형식적 요건ㆍ실체적 법위반 ㆍ중대한 공익 훼손 여부까지 고려해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본예산 편성을 꼼꼼히 준비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제29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과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3 · 뉴스공유일 : 2025-09-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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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29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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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주인 선정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 온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옥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23(온천동) 일원 3만85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미남역이 41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등학교, 부산내성중학교, 여명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탑마트, GS더프레시, 메가마트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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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시의 100년 미래를 이끌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의 비전을 선포했다. 성남시는 이달 3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 성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신상진 시장은 ▲제4테크노밸리의 개발 구상 ▲미래 비전 ▲시 지향 도시 혁신 ▲산업 전환 방향성 등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제4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성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ㆍ기업ㆍ전문가가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성남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220조 원 규모의 경제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판교의 성공 신화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성남이 글로벌 혁신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시는 8개 주요 기업ㆍ금융기관(▲하나은행 ▲미래에셋 ▲LG CNS ▲유진그룹 ▲코람코자산운용 ▲이지스엑스 ▲아리바이오 ▲한국팹리스협회 등)과 `오리역세권 개발사업의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더불어 지난 5월 민간자문단으로 합류한 현대자동차그룹ㆍ스마트도시협회 컨소시엄ㆍ에치에프알(HFR) 등과도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도시 혁신가인 톰 머피 전 피츠버그 시장이 제4테크노밸리 명예총괄기획가로 공식 위촉됐다. 머피 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도시혁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확정을 통해 민간 기업 참여를 본격화하고, 2027년에는 기반시설 공사와 주요 앵커 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이어 2030년에는 1단계 개발을 완료해, 제4테크노밸리를 본격 운영ㆍ가동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4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홀에서는 톰 머피 명예총괄기획가가 `피츠버그시의 도시 혁신과 성공 사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제4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경험 및 전략을 공유하고, 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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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과천시가 향후 10년간 추진될 도시정비사업의 개략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과천시는 이달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35 과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과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것으로, 도시 정비 방향과 환경적 영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 공람 대상에는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등 5개 신규 정비예정구역(약 48만 ㎡)이 포함됐다. 각 구역은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관련 자료는 공람 기간 동안 `시 누리집>고시ㆍ공고란` 및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또는 시 도시정비과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은 오는 22일까지 지정 서식을 작성해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해 향후 시의회에도 의견을 듣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공람 종료 후 행위제한지역으로 고시되며, 권리산정기준일도 공람 다음 날로 지정된다. 신계용 시장은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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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목표로 구축한 `정비사업 통합 정보서비스`가 정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부천시는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발표에서 `우리 동네 지금 어디쯤? 정비사업 통합 정보서비스 구축` 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앙ㆍ지방행정기관의 서비스디자인 과제 중 우수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그 중 시는 분산적이고 복잡했던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투명하게 제공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정보는 엑셀과 텍스트 파일 형태로 분산 제공돼, 시민들이 사업 진행 상황을 이해하고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아울러 복잡한 용어 및 불명확한 정보 구조는 주민 간 갈등 및 반복적인 민원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시민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더욱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과제를 기획했다. 이후 현장 중심 개선을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 설계를 추진했다. 그 결과,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조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비사업 통합 정보서비스`를 구축했다. 서비스는 ▲지도 기반 구역 시각화 ▲시민 유형별 맞춤 정보 제공 ▲도시정비사업 단계 도식화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복잡했던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돼 반복 민원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또 행정 신뢰도와 주민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통합 정보서비스 구축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정책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정비사업 정보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다양한 행정 분야에도 시민 중심 디자인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실현하고, 도시 전반의 경쟁력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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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태점검에 나선다. 부천시는 안전한 공동주택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실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관리주체의 이행 실태 등을 확인해 단지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 통행방법의 내용 및 게시 위치의 적정성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 후 단지 내 도로 설치ㆍ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 통행 방법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또는 보완을 권고할 수 있다. 점검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치거나 `입주민 전체의 20% 이상 서면 동의`를 받아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0월까지 상시로 진행하며, 시청 공동주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단지 내 도로는 교통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실태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공동주택 내에서도 안전한 교통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80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시행해왔다. 시에 따르면 2029년까지 관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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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시흥시가 농지의 투기적 소유를 방지하기 위해 농지이용 실태를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시흥시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농지이용 실태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매년 1회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농지의 소유ㆍ거래ㆍ이용ㆍ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최근 5년 이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농림축산식품부 통지 농지 ▲농업회사법인 소유 요건 조사 대상 농지 등 총 4199필지(1613ha)에 달한다. 조사에 따라 자기 경영에 사용하지 않는 농지(▲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 휴경 ▲불법 전용ㆍ임대차 ▲농지 시설의 부정 이용 등)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청문 절차 후 처분 의무가 부과될 예정이다. 처분 의무에 따라 농지소유자는 1년 이내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성실히 경작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처분명령이 내려진다. 처분명령 불이행 시에는 매년 감정가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농지 관리 요구가 한층 높아진 만큼, 농지 이용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농지의 투기적 소유를 방지하고, 농업의 생산성 및 농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정책과 농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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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구ㆍ군, 특별사법경찰과 부동산중개업 특별 합동 지도ㆍ점검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해수부가 동구로 이전하며 발생할 수 있는 전월세 담합 행위와 같은 불법 행위와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등 건정한 부동산 중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점검은 동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영도구, 부산진구, 남구 등 해수부 이전과 관련해 전월세 담합 우려가 있는 주요 구ㆍ군의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상 중개업소는 ▲동구 168곳 ▲영도구 122곳 ▲부산진구 887곳 ▲남구 564곳 등 총 1741곳이다. 시는 전월세 담합 행위와 허위 매물을 중점으로 점검하고 임대차계약 시 주의사항 등을 홍보하며, 공인중개사의 직업윤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과수수, 거짓언행, 기만행위 등 「공인중개사법」상 금지 행위를 위반한 전월세계약 여부 ▲등록증ㆍ자격증 게시 여부 ▲계약서 비치 여부 ▲등록인장 사용 ▲동일 주소 건축물의 매매ㆍ임대차계약서, 특정인과의 대량 계약 여부 ▲부동산실거래가와 계약금액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공인중개사법」 벌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증거자료 확보 후 특별사법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의무 미이행,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대해서는 계도 없는 행정 처분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관 이전을 악용한 전월세 담합 행위가 시민의 주거 안정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신속하고 강력한 지도ㆍ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임대차시장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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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의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주택을 찾으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GH가 최대 1억3000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31개 시ㆍ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ㆍ의료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다. 입주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접수 종료`를 공고할 때까지 상시 진행한다. 도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으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1733가구를 공급했으며, 올해도 4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전세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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