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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분양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다음 달(9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을 포함해 전국에 아파트 약 3만9000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9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53개 단지 총 3만8979가구(임대 포함) 규모다.
이중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1만1852가구로 전체 물량의 30%를 차지한다. 2023년 10월 1만2581가구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에서 10개 단지 844가구, 지방 4개 단지 3208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 R114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크고 교통ㆍ학군ㆍ상권ㆍ문화ㆍ여가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도시정비사업지 위주로 일반분양이 예고돼 청약 대기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전체에서 총 28개 단지 2만5276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3가구 중 2가구가 경기에서 공급된다. 경기는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자이`, 안양시 안양동 `안양자이헤리티온`, 구리시 교문동 `중흥S클래스힐더포레` 등 도시정비사업 대단지 위주로 1만735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인천은 미추홀구 도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도화` 등 재개발 단지를 비롯해 검단신도시 내 공급 단지인 서구 당하동 `검단센트레빌에듀시티`, 서구 마전동 `엘리프검단포레듀` 등 538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은 이달 19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이 그달 1순위 청약접수(해당지역)를 진행한다. 중랑구 망우동 `상봉센트럴아이파크`,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센트럴아르떼해모로` 등도 청약 예정이다.
지방은 총 25개 단지 1만3703가구가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부산(5457가구) ▲충남(2043가구) ▲울산(1793가구) ▲경남(1135가구) ▲충북(1042가구)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부산 동래구 사직동 `힐스테이트사직아시아드`,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베뉴브해운대`, 충남 천안시 부대동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 울산 남구 무거동 `한화포레나울산무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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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 내 세입자들이 앞으로 사업 시행자로부터 이사비, 영업손실액 등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세입자가 사업시행자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해달라는 시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난 7월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들은 재개발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규정이 없어 사업시행자에게서 이사비, 영업손실액 등을 보상받지 못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업시행자가 세입자에게 보상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나 용도지역 상향 시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 관내 9개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단계에서 세입자 보상 대책을 포함하도록 하고,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은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려면 사회적 약자인 세입자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세입자와 원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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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심사위원에 공모당선 경력이 있는 민간건축사가 포함되고 심사자료 공개 범위가 확대된다.
조달청은 이달 26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조달청 건축 설계공모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혁신방안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심사의 불공정 우려를 해소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 다양화 ▲심사위원 이력 관리 강화 ▲심사 과정 공개 확대 등을 통해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공모당선 경력이 있는 민간 건축사의 심사위원 위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심사에 적극 반영하고, 심사 위원 구성을 다양화해 공정성을 강화한다.
민간 건축사 심사위원은 최근 5년 이내 국내외 공인된 건축 설계공모에서 대표 건축사로 참여해 당선된 실적이 있는 건축사 중 대한건축사협회의 추천과 조달청의 검증을 거쳐 50명 내외로 위촉한다.
이번에 위촉하는 민간 건축사 심사위원은 2026년 새로 구성되는 조달청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부터 참여하며 1년간 운영 후 공정성ㆍ전문성 제고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의 공정성ㆍ전문성ㆍ성실성 검증을 위해서 조달청 평가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심사위원 평가이력관리`를 시행하고, 참여업체가 심사위원을 평가하는 `역평가제`를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협상계약ㆍ우수제품 지정심사에 적용했던 심사위원 평가이력관리를 설계공모에 확대 적용하고, 공정성ㆍ전문성ㆍ성실성 항목에서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교섭 배제ㆍ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상 징후는 심사위원의 누적된 심사 이력에서 특정 업체 편향 정도(공정성), 평가의견 분량, 내용 중복 정도(성실ㆍ전문성) 등을 분석해 판단한다.
역평가제는 설계비 추정가격 20억 원 이상 설계공모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평가 결과는 제도 개선, 위원 역량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위원 사전검토결과, 설계비 구성항목, 참여업체 공동수급 구성 현황 등 심사과정의 자료공개 범위를 확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한다.
그간 심사자료는 현재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국토부)`, `조달청 운영기준`에 따라 일부만 공개됐으나, 앞으로는 심사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나라장터에 심사자료를 추가 공개해 불공정 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각 수요기관에서 작성하는 공사비 산출자료나 심사의 익명성ㆍ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는 심사 이전 공모 참여업체의 명단은 비공개를 유지한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건설안전 대책과 관련해 설계공모 심사 항목 중 각각 분산돼 있던 안전 관련 사항을 `구조ㆍ공법 및 사용자 안전계획` 항목으로 일원화해 평가함으로써 설계 초기 단계부터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혁신방안은 `조달청 건축 설계공모 운영기준` 개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순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공정성과 전문성이 확보된 설계공모 운영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공공건축물 건설을 위한 첫 시작"이라며 "수준 높은 심사위원회 구성 및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실력있는 건축사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조달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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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GH가 다세대ㆍ빌라ㆍ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을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는 GH로부터 최대 2억 원 한도에서 80%까지 지원받는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임대료를 내면 되고,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혼인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GH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일 기준, 도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과 자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입주가 확정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신혼살림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든든주택을 통해 안정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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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사회주택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한 입주민 피해를 조사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7가구를 대상으로 총 3억4400만 원 보증금을 선지급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사회주택은 정부가 지원하고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유형이다.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시 사회주택은 총 105개 사업장, 1793가구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위동, 성산동에 위치한 2개 사업장에서 7가구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금액은 3억4400만 원이다.
시는 퇴거를 원하는 피해 입주민에게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보증금을 먼저 지급한 뒤 추후 사업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해 손실을 회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입주민이 직접 법적 대응을 해야 했지만, 시와 SH가 먼저 나서서 입주민을 보호하고 나중에 사업자에게 책임을 묻는 구조로 전환된다.
시와 SH는 피해 입주자들과 상담을 통해 보증금 반환 희망 시기를 파악했으며,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보증금 반환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보증금 미반환 등 입주민 피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즉시 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건물을 SH가 매입해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보증금 미반환 사건이 발생한 사회주택은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으로 토지는 SH, 건물은 사업자 소유로서 SH와 사업자간의 계약 체결에 따라 공급됐다.
해당 주택 운영 사업자가 자기자본 없이 공적자금에만 의존하고 임대료가 시세 80% 수준으로 책정돼 수익성이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여기에 건물과 토지등소유자가 달라 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운 사회주택이 지닌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2021년 자체 감사를 통해 이와 같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2022년부터 신규 공급을 중단한 상태다.
시는 부실사업자에 대해 지원금 회수, 임대사업자 등록말소, 고발 등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사업장은 SH 매입확약을 조건으로 2년 내 의무 가입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다.
아울러 향후 정기적으로 사업자의 재무상태 점검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 조사와 보증금 관리 현황을 모니터링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자 평가 결과와 재무상태는 시 누리집(사회주택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입주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이번 대책을 추진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앞으로 사회주택에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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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이달 27일 오전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윤덕 장관을 비롯해 맹성규 국회교통위원장 등 국회의원,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정부포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훈ㆍ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 11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35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건설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전문건설공사와 기계설비공사 분야 발전에 공헌한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이사와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은 국가기반시설 구축에 공헌한 이용호 신성건설 대표이사ㆍ장세현 동극건설 대표이사ㆍ이선구 대흥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
산업포장은 임근홍 유림건설 대표이사 등 3인, 대통령 표창은 홍진영 태백개발중기 대표 등 6인, 국무총리 표창은 이훈구 신도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총 6인,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은 정길모 삼원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총 90인에게 수여됐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그간 건설산업이 이뤄온 성과,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과 다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건설업계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과 건설안전 문화 혁신을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건설안전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정부의 안전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윤덕 장관은 "건설산업이 저성장ㆍ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택 공급 확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해외건설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설현장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산업 체질 개선과 안전 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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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9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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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안의 나진상가 15ㆍ17ㆍ18동(이하 나진15ㆍ17ㆍ18동) 일대가 미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변경) 및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7ㆍ8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위치한 나진15동(특별계획구역7)과 나진17ㆍ18동(특별계획구역8)은 용산전자상가 내에서 나진상가 12ㆍ13동(특별계획구역5)에 이어 두 번째로 세부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총 11개 특별계획구역이 있으며, 그중 6개 구역에서 세부개발계획 주민제안서를 제출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25(한강로2가) 일원 1만2894.9㎡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산업용도 중심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나진15동은 용적률 94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1층(연면적 2만7627㎡), 나진17ㆍ18동은 용적률 975%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7층(연면적 15만5367㎡) 규모로 지어진다.
공공기여로 지상 6층 규모의 제2보훈회관과 공영주차장(406대)도 건립된다. 제2보훈회관은 지난 6월 오세훈 시장이 보훈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처음으로 건립 구상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구체화했다. 올해 하반기 건축인허가 절차를 거쳐 2030년 준공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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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관련 재도전에 나섰다.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우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설립하는 리츠 구성에 필요한 보통주(150억 원 이상) 출자에 대해 현재 조합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와 출자 관련 협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92%,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0가구 ▲59A㎡ 483가구 ▲59B㎡ 303가구 ▲74㎡ 423가구 ▲84㎡ 9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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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2구역(일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관련 일정을 알렸다.
이달 26일 용호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설명회에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그달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 개최 1일 전까지(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현장설명회 참석을 신청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 및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부속 서류 포함)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우편 및 팩스 접수 불가) ▲입찰보증금 일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공동도급) 참여 불가 ▲시공자 홍보 지침을 포함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여 자격 박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16(용호동) 일원 3만691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69명으로 파악됐다.
1986년 준공된 이곳은 용호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에 둘러싸여 있으며 학군은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용호고등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용지공원, 반송공원, 경남도청, 의창도서관, 용호유치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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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이달 26일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세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설명회에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3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일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기타 조합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원 96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6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양정역이 약 200m 떨어져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부산시청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와 병원, 마트가 근접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부산권 한가운데 위치해 어디라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평지에 있는 입지 덕에 일반분양도 매우 양호할 것으로 평가되는 지역이다.
한편, 양정상호는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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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지역 간 주거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상담시스템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다음 달(9월) 1일 `고도화된 경기 주거복지 통합상담시스템`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이달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 주거복지 통합상담시스템 고도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거복지 통합상담시스템 고도화사업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광역 및 기초 주거복지센터 간 상담 체계를 통합하고, 정보 연계 및 정책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현재 24개 시ㆍ군 주거복지센터에서는 민원인이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 ▲맞춤형 주거복지제도 추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등을 돕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담 이력 관리 등이 도 전체 차원에서 이뤄지지 않고 센터 개별로 이뤄져 통합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도는 2단계에 걸쳐 고도화를 추진한다. 1단계(2025년)에는 ▲기초 및 심층상담 기능 ▲상담 이력 관리 ▲기초 통계 제공 ▲SMS 문자 발송 기능 등을 통합한다. 2단계(2026년)에는 ▲사례 관리 기능 ▲정밀 통계자료 관리 ▲상담 기록 문서화 등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아울러 오는 하반기에는 사용자 의견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스템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상담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주거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격차 없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2019년 4월 개소 이후 주거 복지 관련 컨설팅 및 정책 지원, 찾아가는 주거 복지 상담, 경기주거복지포털 운영 등을 이어오며, 주거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 복지 정보를 전달ㆍ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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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건축물 해체 허가ㆍ신고 공사장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용산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해체공사장에 대한 상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해체공사장 관련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체 완료 시까지 지역 내 해체공사장 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상시점검 대상은 규모에 따라 건축물 해체의 허가 또는 신고가 이뤄진 공사장이다. 허가 현장은 10일 이내, 신고 현장은 7일 이내에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허가 26곳 ▲신고 20곳 등 총 46곳의 해체공사장 대상으로 3분기 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관련 담당자, 시 건축안전자문단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 시에는 구 심의위원이나 구 건축안전센터 전문가도 활용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해체 관련 인허가 및 계약 적정 여부 ▲안전조치 ▲주변 시설물 외관 조사 ▲구조안전계획에 따른 구조안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주변 안전대책에서는 ▲건축물 폐기물 반출을 위한 도로 여건 ▲인근 지역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 적정성 등을 살핀다. 나아가 구조안전성 항목에서는 ▲슬래브 위 해체잔재물 적치 여부 ▲잔재물 위 중장비 전도방지 대책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계획서에 따라 해체공사가 이뤄지지 않거나 안전 관리를 이행하지 않는 현장을 발견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구 특성을 고려해 해체공사장 안전 관리에 좀 더 세심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며 "사고 발생을 사전에 막고 경미한 사항이라도 신속하게 개선해 구민의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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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산업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전남은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2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산업안전 위험시설 전수조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시ㆍ군 부단체장,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 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농ㆍ수산 경영인단체 등 유관 기관ㆍ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최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중대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고위험 사업장을 전수조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건설ㆍ제조업 사업장, 위험물질 취급시설, 밀폐공간 작업장, 소규모 영세사업장 등 전 분야 일제 점검 ▲최근 산재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 및 안전취약 업종 집중 관리 ▲사업장 안전 관리 책임자 지정 및 이행계획 점검 방안 ▲유해ㆍ위험 요인 개선 조치 및 안전교육 실시 등 산업재해 방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도는 시ㆍ군, 유관 부서,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각 경제ㆍ산업 단체 등과 힘을 모아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일용직 근로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산업현장에서 일하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 요인을 경고할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부주의와 중대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서 "산업현장에서 인명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 기관ㆍ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남지역 민간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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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중장기적 교통혁신을 위해 도시교통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시,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국책 및 지방 연구기관, 교통분야 교수,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대중교통ㆍ자전거ㆍ보행 중심 도시(대자보 도시)로의 전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입 등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20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2026~2045)` ▲5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2026~2030)` ▲3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연차별 시행계획(2026~2028)` 등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예산 효율성과 계획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6~2035) ▲지방 대중교통계획(2027~2031) 등 2개 교통 관련 법정계획도 병행 수립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존 전차 계획 추진성과 분석ㆍ평가 ▲도시교통 현황 진단 ▲상위 계획 및 관련 계획 분석 ▲부문별 추진 방향 ▲계획 수행 방법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용역을 2026년 하반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온라인 시민 의견 수렴, 공모전 개최, 전문가 초청 토론회, 지방교통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시 교통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대자보 도시 조성, 이재명 정부 교통 정책, AIㆍ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전환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행력 높은 결과물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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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ㆍ관리 주체 등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하고, 입주민과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9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제고, 관리비 절감, 입주민 간 갈등 해소 등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약 42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에 올해는 공동주택 입주민,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입주민 맞춤형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9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일 대구교통연수원(중구ㆍ동구ㆍ수성구 대상) ▲2일 서구문화회관(서구ㆍ남구ㆍ달서구ㆍ달성군 대상) ▲3일 구수산도서관(북구ㆍ군위군 대상)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층간소음 갈등관리 ▲합리적인 공동주택 회계관리 ▲경비원 등 용역근로자 고용안정 및 관리종사자 인권 존중 ▲위탁관리 직원 퇴직금 및 4대보험 정산ㆍ반환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회계사,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들이 직접 질의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주체와 입주민의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관할 구ㆍ군 건축(주택)과로 사전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열린 주민학교는 입주민과 관리 주체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주거 만족도와 근로자 근무 여건이 함께 향상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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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도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부동산거래제도 관련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했다.
경남은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우선 언어 소통 문제와 한국의 부동산거래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의 부동산거래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로 번역한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중개수수료 지원 안내문 등을 시ㆍ군 다문화 가족센터에 배포했다.
구체적으로,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는 6개 국어(영어,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벡, 러시아)로 번역했다.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중개보수 지원사업 안내문은 도 이주민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5개 국어(영어, 베트남, 네팔, 몽골, 캄보디아)로 번역했다.
도는 해당 번역물들을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각 지역 다문화가족센타 ▲자활센터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거취약 계층이 부동산거래제도와 지원 시책들을 잘 이해하고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
더불어 `동행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지정해, 외국인ㆍ자립 청년 등 사회적 약자에게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을 재능 기부하는 한편,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부동산계약 절차 등에 대한 통역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도내 거주 외국인 주거취약 계층이 좀 더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그들의 언어 장벽이나 비용 부담을 덜어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이므로 언어와 부동산제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주거 안정과 정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쉽게 부동산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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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최근 충남은 지난 19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ㆍ충남도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민 건설본부장, 김종언 전문건설협회 시·도회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건의사항 수렴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회는 도에 ▲2억 원 미만 공사에 대한 `소규모 공사 설계기준` 적극 반영 ▲전문건설업종에 적합한 공사 발주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 등을 요청했다.
이에 도는 ▲지역업체의 안정적 참여 환경 조성 ▲공공공사 발주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 확대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충남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규모 공사 설계기준과 발주 방식 등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지역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수해 복구 과정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도로 긴급 복구 공사와 피해 시설 복원에 발빠르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 관계 속에서 건설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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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이 사기분양 등 부동산개발업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충북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9월) 19일까지 도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56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상가ㆍ오피스텔 등과 관련한 사기분양 및 허위 광고로 인한 토지거래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조사에서는 ▲등록 요건 충족 여부(자본금, 전문인력, 영업소 소재시 등) ▲법령 준수사항(변경사항 미신고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먼저 각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서면조사를 시행하고, 자료 미제출 또는 위법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에도 등록업체 62개소를 조사해 15개 업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2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3개 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다.
충북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부적격 부동산개발업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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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일대가 주거ㆍ업무ㆍ상업ㆍ휴게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안암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안암동5가 85-7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6호선 안암역세권으로 현재는 주택, 근린생활시설(상가), 병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은 고려대와 대학병원이 입지하고 있고, 고려대 앞 먹자골목 등 상권이 형성돼 있으나 대다수 건물이 노후되고 저개발된 상황이라 개발을 통해 역세권 기능 활성화가 필요한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이곳에는 3061㎡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138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유오피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중 109가구는 민간이 운영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인근 대학교와 대학병원 종사자 등이 직주근접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상 1~2층에는 연면적 약 1500㎡의 공유오피스를 조성해 인근 대학과 연계한 청년들과 주변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지원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지상 3층에는 외부와 연계되는 개방형 휴식공간인 옥상정원을 마련하고, 대상지 북측에 막다른 도로를 인접 도로와 연결해 주변 고려대로, 안암로, 고려대로24길 등이 연결될 수 있는 원활한 차량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안암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상업, 업무, 주거의 복합 기능 도입으로 고려대 주변 지역인 안암동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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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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