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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회현동 일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부지에 약 24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장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부지로 면적은 41만2142.8㎡다. 부지 내에는 건축자산후보인 대한적십자사 별관동이 포함돼 있다. 1929년 건립된 별관동과 1972년 건립된 적십자사 본관동, 도시계획시설(주차장) 등이 혼재돼 있어 단일 용도로서의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대한적십자사 방문 민원 수요뿐만 아니라 명동ㆍ남산권역의 관광과 열악한 지역주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주차장)사업을 시행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등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도시계획시설(주차장)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물의 규모(밀도)를 결정하고, 대한적십자사부지 내 도시계획시설 부지와 건축자산후보가 위치한 부지를 분리해 건축자산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자 획지(계획관리구역)를 조정하는 사항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도시계획시설 부지에 약 2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기존 주차장 대비 약 2배 규모다. 대한적십자사를 찾는 방문객은 물론 명동과 남산을 찾는 관광객의 주차 수요도 충족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대상지가 시에서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하부 탑승장과 인접해 있어, 향후 곤돌라가 완공되면 곤돌라 이용객에도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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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는 구 전역 주택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이다. 주택은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 대상이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외국법인ㆍ외국정부 포함) 등이 매수자인 주택 거래를 대상으로 해외자금 유입을 통한 투기를 사전 방지하고 외국인의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 지역별로 일정 면적(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 등)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ㆍ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 청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택 거래를 허가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해당 토지 개별공시지가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외국인 자금출처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조달계획 내용에 해외자금 출처와 비자 유형(체류자격) 등도 추가한다. 외국인 주택 거래에 대한 상시ㆍ기획 조사도 강화한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해외자금 반입에 따른 주택 거래가 자금세탁 등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통보돼 해외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전달될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현장점검도 강화해 실거주 의무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불이행시에는 이행강제금 부과뿐만 아니라 필요시 허가 취소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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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북구 연암동에 들어설 70가구 규모 임대주택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매입대상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민간 사업자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사업자가 주택 건축을 완료하면 시가 매입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형태다. 시는 올해 총 15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신축ㆍ매입해 지역 내 무주택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달 21일 열린 `2025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위원회`에서 입지 여건, 건축계획 타당성, 사업 추진 가능성, 지역사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북구 연암동 부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향후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임대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미선정된 80가구 규모 물량은 이달 중 재공모를 통해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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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이달 21일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1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신속통합기획 2차에 선정된 25개 사업지 중 두 번째다. 구는 조합 방식에 의한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 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지만, 독산시흥구역은 신탁 방식으로 진행돼 추진 기간이 상당히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독산시흥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4길 20(시흥1동) 일원 8만8326.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16개동 2072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한 단독ㆍ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저층 주거지로 2022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차에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과 가깝다. 또 시흥대로 동측으로 대상지와 인접해 독산동 1036ㆍ1072 재개발, 모아타운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니 신도시급의 주거 단지가 될 전망이다. 앞서 추진준비위는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난 5월 14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예비 신탁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같은 달 말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접수를 시작해 토지등소유자 75% 이상, 토지 면적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올해 7월 1일 사업시행자 지정을 구에 신청했다. 구는 서류 검토와 4차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동의율 76.2%, 동의 면적 72.71%를 확인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유성훈 청장은 "주민-구가 협력해 사업시행자 지정이 조속히 완료된 만큼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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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빈집 철거 활성화를 위해 토지분 재산세를 대폭 감면해줄 방침이다. 충남은 조례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철거된 빈집 부속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증가하는 빈집을 정비하도록 유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면 대상은 철거된 빈집의 부속토지로, 철거 후 최초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날부터 3년간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공용 또는 공공용 활용에 동의하면 5년간 100% 감면하며, 철거비를 지원받고 공용주차장 등으로 활용 시에도 적용받을 수 있다. 현행 재산세 제도는 주택보다 토지에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기존 주택보다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토지로 과세돼 빈집 정비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실제로 도내 빈집 현황은 ▲2022년 4490가구 ▲2023년 4843가구 ▲2024년 6268가구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도는 빈집 정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부담 완화를 추진해 왔다. 올해 말까지 시ㆍ군별로 감면 조례를 개정해, 내년 재산세 고지분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와 15개 시ㆍ군은 지난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공동회의에서 빈집 증가 및 방치는 화재ㆍ범죄 위험을 증가시킴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재산세를 감면해야 한다는 의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충북 관계자는 "도내 모든 시ㆍ군이 공동으로 감면을 추진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세정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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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시범사업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자체 특성과 준비 계획에 맞춰 지원 방향을 다각화해 예산 지원은 물론, 연구개발(R&D)ㆍ실증 연계, 전문기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계획은 지난 4월에 공모한 `2025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자체가 제시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설정했다. 지역 내 기반과 사업의 구체화 정도에 따라 예산 지원형, R&D 및 실증 연계형, 전문컨설팅 지원형으로 나뉜다. 예산 지원형은 사업의 실현가능성이 높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제주, 대구ㆍ경북, 전남ㆍ경남에 예산을 지원한다. 제주공항과 지역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관광노선을 계획하고 있는 제주에는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설계 예산을 지원하고, 대구ㆍ경북에는 산불감시, 고속도로 사고모니터링 등 공공형 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 설계 예산을 지원한다. 전남ㆍ경남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라 버티포트 인프라 등 관광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시범운용구역 지정 등에 대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R&D 및 실증 연계형은 전파ㆍ통신ㆍ공역 등 연구 환경 구현이 가능하고 도심 노선으로 확장성을 가진 지역을 지원한다. 서울ㆍ경기ㆍ인천과 울산이 대상이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은 인천ㆍ김포공항과 수도권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셔틀노선을 계획하고 있어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기체 안전성과 통합 운용성을 시험하기 위한 도심지 실증 시설이 구축될 계획이다. 태화강과 울산역을 잇는 대체 교통망을 계획하고 있는 울산에는 UAM 핵심기술개발 R&D 실증지 버티포트 구축을 지원한다. 전문컨설팅 지원형은 UAM 도입 효과와 확산 잠재력이 높은 부산과 충북에 UAM 서비스 추진에 필요한 물리적ㆍ제도적 선제조건 해결과 사업계획 구체화를 위한 전문컨설팅을 지원한다. 부산역과 해운대를 연결하는 교통ㆍ관광 통합형사업을 계획 중인 부산에는 버티포트 개발 규제사항과 주변 장애물(대형 선박ㆍ교량)을 고려해 제도ㆍ기술적 컨설팅을 지원한다. 충북은 재난 상황 대응 시 운용하는 헬기를 UAM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버티포트 입지 구체화와 충청권 초광역 연계 방향에 대한 사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전북, 강원, 충남 등 공모 미신청 지자체에도 전문기관의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K-UAM 서비스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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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해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업ㆍ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 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 신고, 자금 조달 계획서상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 담보 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 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4명 ▲양도 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 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6명 ▲지연 신고ㆍ계약 일자를 거짓 신고한 414명 ▲기타 122명 등 총 546명을 적발했다. 성남 분당구 소재 임야 매매 과정에서 매도 법인 A와 매수자 B씨가 실제 거래 가격보다 높은 금액으로 매매 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돼 각각 1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남양주시에서는 기획부동산 혐의 법인 주식회사 C는 매수자 D씨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30일 이내에 부동산 거래 신고했어야 하나, 부동산 거래 신고지연 과태료를 회피하려고 계약 체결일을 변경한 계약서를 재작성해 신고했다. 실제 거래일과 신고된 계약일이 달랐던 사실이 적발돼 각각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매도자(아버지) E씨와 매수자(아들) F씨는 부천시 소재 아파트를 3억1000만 원에 매매 계약(가족 간 거래)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국토부 검증 적정가보다 낮게 확인돼 증여세 탈루 혐의로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 이 밖에도 공인중개사의 불법 행위를 조사해 공동중개 의무 위반, 중개보수 초과 수수 행위자 등 3명을 별도로 적발해 과태료, 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다. 한편, 도는 부동산 매도ㆍ매수자가 가족·친척을 비롯한 특수 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437건을 세무 관서에 통보해 세무 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 관계 매매 160건 ▲거래 가격 의심 43건 ▲거래 대금 확인 불가 53건 ▲대물 변제 13건 ▲기타(편법 증여 의심 등) 168건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반드시 강화하겠다"며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건은 철저한 특별조사로 밝혀내고,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행정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고히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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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조성사업 현장에 IoT 기반 스마트 안전장비 25대를 도입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건설현장 안전 관리에도 비상이 걸린 만큼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융합타운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추진 중인 광역행정ㆍ공공기관 복합개발 사업으로, 2026년 경기정원 완공을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된다. 경기정원은 약 3만2700㎡ 규모의 녹지공간에 잔디광장, 평화연못, 어린이놀이터, 맨발 황토길 등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GH가 도입한 스마트밴드는 근로자의 체온ㆍ심박수를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안전관리자에게 경고 알림을 전송해 사고를 예방한다. 스마트 안전모는 근로자의 쓰러짐이나 긴급상황을 자동 감지해 SOS 신호를 발송,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GH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위험 알림 이력, 출퇴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시공자와 발주처 관리자는 해당 데이터를 모바일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는 현장에서의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스마트 안전장비를 직접 전달하며 안전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Io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 관리를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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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발주한 홍천양수발전소 1ㆍ2호기 토건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DL건설은 이번 사업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ㆍDL건설ㆍ효성)으로 참여했다. DL건설 지분은 30%로이며 수주 금액은 약 1846억 원이다.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은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 총 시설용량 600MW(300MW×2기)의 순양수식 발전소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203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 범위에는 상ㆍ하부댐 건설을 비롯해 지하발전소, 발전수로, 각종 터널, 상부지 진입도로 등이 포함된다. 주요 구조물은 상부댐(높이 92.4mㆍ길이 564.2m), 하부댐(높이 66.5mㆍ길이 320m), 발전수로 및 지하발전소 1식으로 구성된다. 양수발전은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물을 상부 저수지에 저장하고, 수요가 급증할 때 이를 하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전력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국책 프로젝트"라며 "DL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사를 차질 없이 수행해 국가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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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주상복합건축물 5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세종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9월) 30일까지 관내 주상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컨설팅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상복합건축물은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연기와 화염 확산이 빠르고 인명ㆍ재산 피해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주상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점검은 지하층이 있는 소방안전관리 2급 이상 대상시설 58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순찰대는 ▲비상구 폐쇄ㆍ차단 여부 ▲수신기ㆍ소방펌프ㆍ밸브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상태 ▲음식점 등 내부 조리시설의 배출덕트 및 기름 필터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적발ㆍ처벌 위주의 화재안전조사가 아닌, 건축물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고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주상복합건축물은 다중이용시설과 주거공간이 혼재돼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화재예방 컨설팅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5 · 뉴스공유일 : 2025-08-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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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춘천 순환교통망을 차질없이 조성하기 위해 서면대교 건설사업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강원은 `서면대교 건설공사` 입찰 결과, 참여 업체가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서면대교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L=1.25km 규모의 교량이다.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으나, 올해 3월 첫 입찰공고가 유찰됐다. 이에 도는 신속히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물가 상승을 반영, 총사업비를 당초 1165억 원에서 31억 원 증액한 1196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다시 사업자 선정을 위해 두 번의 입찰공고를 추진했으나 모두 단독 응찰에 그쳤다. 이에 따라 도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 최종공고에 참여한 입찰자를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쳤다. 입찰자는 2025년 10월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서면대교가 완공되면 교통량 분산 및 도심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9.7㎞에서 3.6㎞로, 이동 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한편, 서면대교 건설사업은 ▲제2경춘국도 ▲안보~용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사업 등과 함께 춘천시 순환 교통망을 완성하는 3대 핵심과제로 꼽힌다. 현재 제2경춘국도는 지난주 총사업비가 확정돼 연내 발주, 2026년 착공 및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보~용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사업은 올해 말까지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면대교는 2026년 착공 및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해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이후 유찰됐지만, 곧바로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전체 사업비를 확정했고, 단독 응찰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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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 결정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단지 인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는 유관 업계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 투표 결과 조합원의 지지를 받은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래미안루미원`으로 건립되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 대해 삼성물산 측은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 ▲분담금 4년 유예 ▲환급금 30일 내 지급 ▲착공 전 물가상승분 100억 원 자체 부담 등의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 선택을 받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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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5차아파트(이하 삼호가든5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했다. 최근 삼호가든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권 결정을 위한 조합원 투표 결과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곳은 앞으로 `래미안패러피크반포`로 건립된다. 삼성물산 측은 기존 3개동 설계를 2개동으로 변경하고, 서초의 상징목 향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은 유선형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통합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고층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한강, 남산, 관악산, 우면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42(반포동) 일대 1만369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인접해 있으며 올림픽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원촌초, 서원초, 원촌중, 반포고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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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5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와 그 외 위험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지역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취약 사면의 토사 유출 및 낙석 우려 여부 ▲배수로 및 사방시설 관리 상태 ▲거주민 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더불어 최근 기후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올해 5월 15일~10월 15일) 동안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안전 순찰을 강화하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은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보수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산사태취약지역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이 아니더라도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이 발견되면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히 김포시 산림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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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국유철도부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민간제안 공모제도 개선해 신규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민간제안 상시공모제도`를 새로 도입해 민간사업자가 발굴하기 어려운 개발적정부지를 공단이 사전에 분석해 공개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기간 제한 없이 상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발대상지 여건에 따라 기존의 기간제와 상시공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계획을 수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상시공모에서 대상지로는 강원 삼척시 초곡정차장 부지 등 총 7건이 공개됐다. 공모 내용은 향후 반기별 1회 주기로 갱신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상시공모 외에도 다양한 개발사업 공모가 추가로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제안서 작성 분량과 범위를 대폭 간소화한 표준 공모지침서를 마련해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국유철도부지의 가치를 제고하고 민간의 다양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유철도부지의 민관합동 개발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사업계획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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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LH 토지주택박물관의 대표 시민교육 과정인 토지주택박물관대학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시간의 제국, 이야기의 나라 : 중국`을 주제로, 중국의 광대한 영토와 수천 년 역사에 관한 다채로운 강의가 펼쳐진다. 강의는 오는 9월 16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주차별 강의 주제는 ▲황하문명에서 제국의 출현까지(1강) ▲역사와 문화의 확장, 중세시대(2강) ▲대운하 시대 중국 상인 이야기 : 휘주 상인의 성공 전략(3강) ▲중국영화로 보는 역사와 문화(4강) ▲세계유산 속 중국 불교문화유산 : 권력과 역사, 그 이면을 들여다보다(5강) ▲여섯 도읍지로 보는 중국(6강) ▲오래된 지혜에서 공존을 배운다 : 중국의 소수민족과 신화(7강) ▲역사 속의 21세기 중국은 어떤 대국을 디자인하는가?(8강)이다. 총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 신청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LH 토지주택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다음 달(9월) 2일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학기 일정은 오는 9월 16일 개강 후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된다. 올해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시안, 뤄양, 카이펑 등 주요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진시황릉의 병마용갱, 낙양의 고성과 세계문화유산인 용문석굴, 송나라 수도인 개봉부의 유적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총 34명을 모집하며, LH 토지주택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나리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은 "이번 하반기 박물관대학은 동아시아 문명의 요람인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강의를 통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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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상담창구는 지난해 9월 개설된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지원센터 내에 설치됐으며, 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 직원이 상주해 사업 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창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그동안 주민 간 소통 공간 제공과 단계별 교육 등 일방적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상담창구 개설로 주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최근 하안ㆍ철산동 일대 재개발ㆍ재건축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만큼 조합 및 신탁 방식 등 다양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 형태에 대한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사업 과정에서 법률ㆍ회계ㆍ도시정비사업ㆍ감정평가 등 전문적인 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자문단(가칭)`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자문단이 전문 자문과 중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상담창구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개발을 넘어 주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넓혀 주민이 진정한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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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이하 미성건영)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미성건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렸던 시공권 향방은 호반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환경을 갖춘 미성건영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의 대표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회사는 안정적 시공과 차별화된 설계로 도시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관악구 문성로 74(신림동) 일원 2만789㎡를 대상으로 한 미성건영 재건축사업은 지하 4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0개동 6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약 2059억 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2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신림역이 2km 내에 위치해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미성초ㆍ미성중ㆍ독산고 등이 있고 영남초ㆍ문성중ㆍ난곡중교 등도 가깝다. 독산자연공원 등 녹지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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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최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이곳의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였던 현대건설에 대해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후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오는 9월 27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대 19만2910.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약 2조7488억 원에 달한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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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완료했으며, 훼손된 시설 2800개소에 대해 연말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으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 출동을 지원하는 필수기반시설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총 6만5353개소(도로명판 1만182개소, 건물번호판 5만396개소, 기초번호판 2338개소, 사물주소판 2206개소, 주소정보안내판 9개소, 국가지점번호판 222개소)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한 실시간 이미지 촬영 및 정보 입력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시설물의 망실ㆍ훼손 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정확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중 2792개소가 망실ㆍ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말까지 유지ㆍ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119 긴급출동 및 택배ㆍ배달 등 생활 서비스의 신속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고양시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망실ㆍ훼손된 도로명주소 기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조사ㆍ정비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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