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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2월부터 공공뿐 아니라 민간 건축물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 건축물도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건물 부문 온실가스을 감축해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은 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단열 강화, 고효율 설비 적용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저에너지 건축물을 구축하기 위한 인ㆍ허가 의무 기준이다. 앞서 지난 6월부터 30가구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대한 ZEB 5등급 수준이 의무화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항목별 점수를 취득하도록 하는 시방 기준은 현행 기준 점수(민간 65점)를 유지하되,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비용 대비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일부 항목(8개)을 의무화했다. 창호 태양열취득, 거실 조명밀도, 고효율 냉ㆍ난방설비 등에 이에 포함된다.
특히 건축물이 사용하는 에너지 일부는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를 통해 생산하도록 신재생설비 설치를 의무화해 건축물이 자체적인 에너지 생산능력을 갖추도록 했다.
성능기준은 ZEB 5등급(1차 에너지소요량 130kWh/㎡·yr 미만) 보다 다소 완화된 150kWh/㎡ㆍyr를 적용한다. 민간의 창의적인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방기준을 따르지 않더라도 성능기준을 만족하면 인ㆍ허가가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건축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향상이 필수적인 과제"라며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국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경제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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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말부터 도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ㆍ운영 교육`을 시ㆍ군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자율적 분쟁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발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제도 안정화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는 올해 5월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의 분야를 기존 5개에서 층간소음, 공동체 활성화 등 2개 분야를 추가 확대했는는 데, 이번 순회 교육이 첫 공식 자문 활동이다. 자문단 소속의 층간소음ㆍ갈등 관리 분야와 공동체 활성화 분야 전문 자문위원 2명을 강사로 파견한다.
지난해 10월 25일 일부 개정 시행한 「공동주택관리법」 등에 따르면 7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 4월 말 기준 도내 7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7개 단지 중 1109개 단지(73.6%)만이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어 제도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위원회 구성 대상자인 동별 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법 ▲분쟁 조정 절차 ▲우수사례 공유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한다.
지난 7월 실시한 시ㆍ군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이달 말부터 위원회 구성률이 낮은 지역부터 교육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은 일상과 직결된 갈등으로, 사전 대응과 자율적 해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제도의 현장 정착과 공동체 문화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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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부동산 중개 시 정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오는 9월 3일 해누리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양천구 공인중개사협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이슈 분석`,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사업성 분석` 등을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춘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주요 내용과 공인중개사 실무 업무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은 중개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게 되는 불명확한 정보로 인한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공인중개사가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급변하는 정책이나 법령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민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개업 종사자와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구글폼 또는 구 도시발전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제도와 정책 변화 속도가 빨라 주민뿐 아니라 중개업 종사자도 혼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정확한 정보 전달과 원활한 중개로 이어져 주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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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2일 울산광역시에서 수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현장에 폴리에틸렌(PE) 공정의 핵심 설비이자 최대 중량물인 리액터(반응기) 3기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리액터는 총 3개의 유닛(LLDPE 2기ㆍHDPE 1기)에 각 1기씩 배치되며, 연간 132만 톤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다.
리액터는 정제된 에틸렌과 촉매를 투입해 중합 반응을 통해 폴리에틸렌 레진(분말형태)을 생산하는 폴리머 공정의 주요 설비로, 생산 효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압력, 온도, 촉매 조건 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잡한 반응기술이 집약된 장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높이 46m, 지름 5.5m, 무게 505톤에 달하는 리액터의 설치를 위해 1800톤급 크롤러 크레인과 600톤급 테일 크레인을 동원했다. 설치는 리액터를 약 80m 높이까지 인양해 현장에 설치된 철골구조물 기초부에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분야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조3000억 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 구축사업이다. 완공되면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LLDPE 88만 톤, HDPE 44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리액터 설치를 기점으로 샤힌 프로젝트의 공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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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는 공공ㆍ문화ㆍ체육 등 생활시설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15분 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반경 15분 이내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의 `15분 도시` 정책의 하나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시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분 도시 생활지도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어린이 시설, 도서관, 교육시설, 문화시설, 공원, 생활체육, 청소년ㆍ청년 공간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총 1665곳의 생활밀착형 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맵`과 연동해 시설의 명칭, 위치, 운영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키워드 검색과 카테고리 선택 기능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 15분 도시 누리집 내 `참여` 메뉴 또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는 시설 정보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시설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함으로써 `15분 도시`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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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강서구는 공항동 301-40 일대에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그간 대상지인 공항동 301-40 일대 공항1지적재조사지구(44필지ㆍ8640㎡)는 기존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달라 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잘못된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자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이후 지난 7일에는 공항1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ㆍ고시 절차를 마쳤다.
아울러 2026년 6월까지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확정 ▲지적공부 작성 등을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위성 사진을 활용해 정밀 측량을 실시한다. 측량 결과는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이후 확정된 경계를 반영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까지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토지 면적 증감이 발생하면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금을 산정ㆍ지급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하면 된다.
진교훈 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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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한다.
강북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무주택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에게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구는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주택금융공사(HF)ㆍ서울보증보험(SGI)의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7500만 원 이하이며, 기혼자인 경우 부부합산 소득을 적용한다.
단 등록임대사업자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지원사업 기수혜자(동일 자치구 내 2년간 추가 지원 불가), 외국인,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청년ㆍ신혼부부의 경우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지원하며, 한도는 모두 최대 40만 원이다(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보험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정부24에서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검색하거나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청 6층 주택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필요한 제출 서류ㆍ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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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7일 서초구는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변경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연면적 등 변경 ▲세대수 증가에 따른 분양계획 및 정비사업비 등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8길 33(서초동) 외 7필지 일대 358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78%, 용적률 1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가구 ▲59B㎡ 1가구 ▲84A㎡ 55가구 ▲84B㎡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예술의전당, 법원, 검찰청, 서초구청,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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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서초구는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성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7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계획 변경 ▲부대복리시설 추가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54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23%, 용적률 226.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99가구 ▲60㎡ 초과~85㎡ 이하 255가구 ▲85㎡ 초과~115㎡ 이하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4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방배14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그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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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동의율 완화 및 통합 심의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으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이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 4일 국회는 제4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28명 중 223명 찬성으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이르면 2025년 2월부터 적용된다.
다음은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
■ 조합설립동의율 완화
먼저 가로주택정비사업ㆍ소규모재개발사업 등의 조합설립동의율은 현행 80%에서 75%로 낮아진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75%에서 70%로 완화된다. 다만, 동별 구분소유자 동의비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해당 규정은 법 시행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 통합 심의 대상 확대
시장ㆍ군수 등은 소규모정비사업 관련 2개 이상의 심의가 필요할 경우 통합 심의를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여기에 ▲「경관법」 에 따른 경관심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교육환경평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영향평가 등이 추가됐다.
■ 임대주택 공급가격 인상
현행 표준건축비 기준에서 벗어나 「주택법」에 따른 기본형건축비의 50%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로 산정한다. 또한 공급 가격 산정 시 대통령령에 따라 금액을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인수된 주택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하며, 절차ㆍ방법ㆍ가격 산정 방식 등은 별도로 규정한다.
■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정비기반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 부지를 제공하거나 해당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의 120%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통합 심의를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 빈집의 토지 면적이 사업시행구역의 20% 이상일 때 적용된다. 이때 토지 제공 시에는 주민합의체 구성 또는 조합설립인가 전까지 해당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와 지상권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추진 여건이 개선돼 도심 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이 원활해질 것"이라며 "동의율 완화, 통합 심의 확대, 용적률 인센티브 등은 사업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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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산성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만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KCC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KCC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빠르면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78번길 29(산성동) 일원 5만3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7%,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문성초등학교, 대전대문중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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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8일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3회 국제 웬?! 연극 페스티벌`이 배우 손병호를 예술감독으로 위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이관수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최현, 김동미, 노윤정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손병호 예술감독과 이관수 운영위원장은 무대 예술의 발전과 새로운 도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무대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창의성과 실험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무대 예술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손병호 예술감독은 "국제 웬?! 연극 페스티벌은 무대 예술이 가진 본질적인 힘을 다시금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창작자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수 운영위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손병호 예술감독과 함께 국제적인 무대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제 웬?! 연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창작자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무대 작품들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식, 선정작 부문, 해외 초청 공연, 워크숍, 낭독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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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1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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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 산정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이하, 용적률 149.711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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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역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공공기관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건설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주기관 적극 협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지역제한 경쟁입찰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공사 발주 확대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 발주 공사 및 계약 담당자, 인허가 담당자 등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행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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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ㆍ하한선을 공개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공개하지 않던 청약저축 당첨선 정보를 최초로 전면 공개함으로써 공공분양청약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LH는 공공분양 단지 중 일반공급에서 청약 신청자가 공급 물량보다 많아 경쟁이 발생한 경우, 당첨자 발표 시점에 맞춰 해당 단지의 청약통장 납입 인정액 상ㆍ하한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비 청약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당첨 가능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당첨선 공개는 오는 21일 발표 예정인 남양주왕숙 A-1 블록부터 적용된다. 올 상반기 공급된 3기 신도시 3개 지구(고양창릉ㆍ하남교산ㆍ부천대장) 공공분양 일반공급(예비자 포함) 당첨선도 함께 공개된다.
다만, 특별공급은 배점 다득점순이나 동점자 추첨 등으로 당첨자를 성정하기 때문에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정보는 실효성이 낮아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선 정보는 LH 청약플러스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수도권은 당첨을 위한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청약통장을 유지하며 납입을 이어가는 게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분양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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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자연재해나 재난 발생 시 임시주거시설을 7일 이내에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접이식 모듈러 시스템(이하 폴더블 모듈러)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최근 산불,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ㆍ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 지원 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현재 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임시시설과 컨테이너는 환기ㆍ통풍ㆍ방한ㆍ결로 등의 문제가 있고 욕실과 주방 등 물 사용 공간이 부족해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이다.
건설연이 개발한 임시주거시설용 폴더블 모듈러는 평상시에는 보관 창고에 비축해 뒀다가 이재민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21년~2023년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도록 Z형으로 접히는 폴더블 모듈러 선별진료소를 개발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기존 Z형 모듈(1.8×3m)에 비해 크기를 약 3배 이상 확장(3.2×6.3m)해 2개 모듈만으로 하나의 세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듈 크기가 증가한 만큼 보관과 운송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벽체를 2번 회전 후 모듈러를 접어 부피를 1/3 수준으로 줄였다. 이재민의 주거 편의를 위해 탈ㆍ부착이 가능한 욕실과 주방도 종합 인테리어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했다.
모듈러가 현장에 도착해 펼쳐진 후 설치에서 마감까지 소요시간은 모듈 1개당 90분 수준이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쾌적한 주거성능을 갖춘 임시주거시설을 빠르게 공급함으로써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공공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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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청년ㆍ서민용 공공주택 3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달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과 물납증권 가치 보호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정부는 당초 2035년까지 공급 예정이던 청년임대 등 공공주택 약 2만 가구를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에 공급한다. ▲용산 유수지 333가구(신혼부부ㆍ2031년 준공 예정) ▲종로복합청사 50가구(청년ㆍ2027년 준공 예정) ▲천안세관 50가구(청년ㆍ2030년 준공 예정) ▲대방 군관사 복합개발 185가구(신혼부부ㆍ2027년 준공 예정) 등이다.
또한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 광명세무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등도심 노후 공공청사와 역세권 유휴부지 등을 추가 발굴해 신규 공공주택 1만5000가구 이상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위탁개발기관을 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지방공사까지 확대하고, 개발계획에 대한 사전 경제성 분석, 지자체 협의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는 군 공항 이전 등의 경우엔 지역과 상생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광주 등 군 공항 이전은 원칙적으로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새 공항을 지어 기부하면 정부가 종전 부지를 평가해 다시 양여(이전)하는 방식이다. 양여 재산 가치가 기부 재산보다 큰 경우 그 차액을 활용해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나 대체 시설 건립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미군기지 재배치 완료 후 반환된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장기 임대 근거를 마련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출자를 허용하는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도록 민간 참여 개발제도도 전면 개편한다.
기부대양여 사업 방식 개선을 통해 지역이 선호하지 않는 노후시설은 압축 재배치하고, 남는 부지에는 주택 공급, 지역 기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과거에는 국유재산을 재정의 보완수단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 역할도 제한적이었다"며 "이제는 국유재산도 초혁신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국민 모두의 공동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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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산업 기업에게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ㆍ공사비 등을 지원한다.
세종시는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고자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ㆍ공장ㆍ연구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와 더불어, 최초 1회에 한해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원 기업은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료 지원과 임대료 무상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의무기간 2년을 포함해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로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임대기업 명단을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입주 가능 여부, 임대 조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임차료 지원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종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심의ㆍ평가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단`이나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고,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세종테크밸리가 미래산업 중심지로서 세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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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의 팔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상록구 팔곡이동 일대에 `안산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간 지 5년여 만에 최종 사업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이로써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팔곡이동 산 29-1 및 610 일대에 총면적 14만1050.4㎡(약 4.2만 평) 규모의 산단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에는 총 691억 원의 비용이 투입됐으며, 안산도시공사가 시행을 맡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다.
구체적인 사업 부지는 ▲산업시설용지(6만4593㎡) ▲지원시설용지(3008㎡) ▲공공시설용지(7만3448㎡)로 구성돼 있다. 입주업체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현재 39개 사가 입주 후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사업 추진 대상 부지 내 분묘 이전 지연과 관련 소송이 제기되면서 일정 부분 절차가 지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설 용지별 공구 분할을 통한 단계적 준공 방식을 택하는 방법으로 전체 준공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이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팔곡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 및 수인산업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심과의 접근성도 우수해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 여건 및 시의 산업 인프라 확충 기조에 맞춰 설계된 산단인 만큼, 공원ㆍ경관녹지ㆍ도로ㆍ유수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팔곡산단의 전면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프라 확충 등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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