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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인구주택총조사 시행을 위해 조사관리요원 및 조사원등 501명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다음 달(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자료수집을 위해 501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총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요원(조사관리자ㆍ조사지원 담당자) 51명 ▲조사원 450명으로, 조사관리요원은 이달 22일까지, 조사원은 다음 달(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조사관리요원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9월) 1일 사이에, 조사원은 오는 9월 18일에서 24일 사이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각 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용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조사의 첫걸음인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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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전성수)가 주민들의 주택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 서초구는 주택 관련 세금에 대한 복잡한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 주택세금 길라잡이(취득부터 상속까지 Q&A로 정리하는 세금상식)`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최근 들어 빈번한 부동산 세제 개편과 복잡한 지방세ㆍ국세 규정으로 인해 주택 관련 세금에 대해 주민들이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통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 책자로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 안내 ▲취득세, 상속ㆍ증여세, 보유세 등 세목별 세금의 주요 개념 및 질의응답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방세 정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이 담겨있다. 지방세와 국세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해가 어려웠던 주택세금의 기본 개념부터 자주 묻는 질문까지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정보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책자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해당 책자를 약 2000부 정도 제작해 민원 담당부서인 OK민원센터 및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으며, 하반기 세무설명회에서도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에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열람이 가능하다. 전성수 청장은 "이번 책자를 통해 주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 관련 세금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무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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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토당동 세인연립(이하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내달(9월) 4일 오후 3시까지 현금이나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32번길 41(토당동) 일대 49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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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2차아파트(이하 원주세경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원주세경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행정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조합 운영자금 대여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강변로 347(개운동) 일원 8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슈퍼프레시, 원주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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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8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3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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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 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한다. 안전 관리 분야는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유지 관리 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관리 기술을, 단지ㆍ주택 분야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경연 주제로 정했다. 도로 분야는 건설산업의 제조업화 및 자동화 구현을 위한 사전 제작 방식(프리팹)과 스마트 건설장비 기술, 철도 분야는 철도에 특화된 AI, 빅데이터 등 스마트 건설기술, BIM 분야는 건축물 시공을 위한 BIM 활용 기술을 주제로 경연을 진행한다.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상금 3000만 원ㆍ국토부 장관상)과 공공기관장상 3팀(상금 1000만 원) 등 총 3억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때 가점 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상한 기술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전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건설은 우리 건설산업의 안전, 품질, 생산성 등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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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접경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지역에 가평군을 추가해 2026년부터 총 8개 시ㆍ군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접경지역 내 빈집을 정비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도는 올해 3월 접경지역에 편입된 가평군을 사업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하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빈집정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대상지역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시ㆍ군이었다. 도는 올해 7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총 32곳을 빈집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빈집에 총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철거와 공공활용을 추진한다. 철거는 개당 최대 2000만 원, 나대지 공공활용은 개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단순히 노후ㆍ위험 주택 철거를 넘어 마을쉼터ㆍ소공원ㆍ공공주차장 등 주민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해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 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510가구 빈집을 마을정원, 주차장 등 공공장소로 변경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도는 가평군의 지형적 특성에 따른 관광자원, 도심과의 거리 등을 고려할 때 빈집 철거와 나대지 활용의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ㆍ군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집정비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정비하고, 접경지역이 마주한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악화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평군의 접경지역 추가 지정과 이에 따른 사업의 확대는 기존 사업 성과를 견고히 하고 공간의 재구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사전조사를 통해 가평군 내 빈집 현황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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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관내 등록 외국인을 위해 부동산 안심 계약서에 포함된 임대차계약 핵심 체크리스트를 5개 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로 관악구 임대차 안심계약서 상단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임대차계약 전 ▲계약 체결 당일 ▲잔금 지급 및 이사 후 등 계약 단계별 확인 사항과 계약 시 필수 점검 사항을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영어, 일본어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구 누리집에서 번역본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협력해 `관악구 부동산 안심계약서`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이 이용하는 부동산거래정보망 `한방` 내에 도입했다. 한방 시스템 내 임대차계약서에 QR코드를 등록한 형태로, 임차인은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대차계약 핵심 체크리스트를 통해 계약 단계별 필수 확인 사항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박준희 청장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부동산 임대차계약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부동산 안심계약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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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2개 분기 연속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직전 두 분기 내내 100조 원을 밑돌았던 거래금액은 다시 100조 원을 넘어섰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이달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한 `2025년 2분기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라 2분기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29만9197건으로 전분기(25만8372건) 대비 15.8% 늘었다고 밝혔다. 거래금액은 124조6778억 원으로 2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거래량은 5%, 금액은 22.6% 각각 상승했다. 유형별로는 공장ㆍ창고 등을 제외한 8개 부동산 유형에서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유형은 상가ㆍ사무실(26.2%)이었으며 연립ㆍ다세대(25.4%), 단독ㆍ다가구(22.7%), 아파트(21%), 상업ㆍ업무용 빌딩(16.1%), 토지(7.1%), 공장ㆍ창고 등(일반)(7.1%), 오피스텔(5.9%)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 역시 상가ㆍ사무실이 전분기 대비 54.3% 늘어 1위에 올랐고 공장ㆍ창고 등(일반)(54%), 상업ㆍ업무용 빌딩(42.4%), 연립ㆍ다세대(35.1%), 단독ㆍ다가구(28.1%), 아파트(22.6%), 토지(21.1%), 오피스텔(12.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13만9460건, 거래금액은 75조885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1%, 22.6%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은 14.8%, 거래금액은 29.2%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을 제외한 15개 시ㆍ도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 울산(116건ㆍ118.9%), 충남(387건ㆍ110.3%), 경북(324건ㆍ107.7%), 광주(149건ㆍ79.5%), 인천(906건ㆍ65.9%)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거래금액은 전남을 제외한 16개 시ㆍ도에서 증가했으며 울산(596억 원ㆍ454.9%)과 광주(877억 원ㆍ423%)가 특히 두드러졌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지난 6월 말 주택시장 규제 시행 직전의 거래 시장을 반영한 것"이라며 "향후 분기부터는 규제 영향에 따른 주택 거래 위축 및 비주거 부동산으로의 대체 투자 수요 확대 가능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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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비거주 외국인의 고가 주택 매입에 대한 규제와 감독 방안을 마련한다. 실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의 고가 주택매입이 시장 왜곡과 내국인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달 1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미국ㆍ호주ㆍ싱가포르ㆍ캐나다 등 해외 주요국의 규제 방식과 감독 기능을 파악해 서울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시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6월 2일에도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이 부동산시장 교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외국인 토지ㆍ주택 구입 관련 대응책을 신속하게 건의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월부터 국토부에 외국인 부동산 취득 제한을 위한 상호주의제도 신설 등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을 지속 건의했다. 올해 7월부터는 서울연구원과 협업해 외국인 부동산 보유 현황을 국적ㆍ연령ㆍ지역별로 분석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취득 건 99건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73건의 조사를 마쳤으며, 이 중 허가 목적을 지키지 않은 사례 3건(거주 1건ㆍ영업 2건)에 대해서는 이행명령을 내렸다. 국세청도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 등에서 고가 아파트를 편법 취득한 외국인 49명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이 미국ㆍ중국 국적이며 대상자의 약 40%가 한국계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 시장은 "외국인 고가 주택 매입의 문제점이 표면으로 드러난 만큼 이제는 실질적 대책이 나와야 할 때"라며 "더 이상 내국인이 역으로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분명한 원칙을 세워 국토부와 협의하라"고 행정2부시장에게 지시했다. 시는 앞으로 해외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비거주 외국인의 주택 취득 제한과 사전승인제ㆍ허가제 등을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제도 적용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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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기준을 좀 더 구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25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으려는 사업 주체가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대지소유권 일부를 확보한 경우 또는 그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한 경우에도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한편, 토지등소유자, 주택 조합(세대수 증가 않는 리모델링 조합 제외) 및 고용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로서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시행령에서 별도로 소유권을 확보할 것을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경우 대지소유권 일부를 확보하거나 주택건설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만을 확보한 상태에서 사업계획승인 신청이 가능한지에 대해 해석상 혼란이 있다"면서 "그러므로 이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토지등소유자, 주택조합 및 고용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 주택건설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고 대지소유권 일부만을 확보한 경우(주택 조합은 제외) 또는 그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만을 확보한 경우에는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1 · 뉴스공유일 : 2025-08-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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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갑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원 7만5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금호21구역은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 더블 역세권인 동시에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을 남향으로 한 위치면서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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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2차아파트(이하 원주세경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원주세경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강변로 347(개운동) 일대 8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슈퍼프레시, 원주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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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소 저장ㆍ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강원은 영동ㆍ남부권 발전특화전략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해ㆍ삼척 수소 저장ㆍ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참여할 설계사를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약 6개월 동안 설계 후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설계공모는 지난 6월 사업주관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를 통해 진행됐다. 공모 내용은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만5517㎡, 연면적 9618㎡ 규모의 건축물 3개동을 설계하는 것이다. 공모 이후 관심 업체의 질의ㆍ회신, 참여업체 공모안 발표,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평가 등을 거쳤으며, 지난달(7월) 말 최종적으로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당선돼 설계권을 부여받았다. 앞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는 해당 사업에 따라 ▲(2023년) 예비타당성심사 ▲(2024년) 중앙투자심사 등을 통과하며 전국 최초의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는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의 핵심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 317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동해시에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 건축물 3개 동과 연구장비 37종, 기업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 관계자는 "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소 저장ㆍ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 절차를 통해 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동해와 삼척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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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내에서 민간임대아파트 회원모집 광고를 임차인 모집으로 오인해 계약금을 지급한 뒤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세종시는 최근 `(가칭)조치원읍 죽림리 49층 민간임대아파트`의 회원모집 광고와 관련해 계약 해지 및 계약금 환불 거부 관련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해당 민간임대아파트는 조합원을 모집하는 방식이 아닌 임의단체가 회원 또는 투자자를 모집해 사업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업 방식은 사업 지연 또는 무산의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어 가입비나 투자금(출자금) 등의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시에 접수된 민원의 주요 내용은 ▲인허가 진행 여부 ▲인허가 가능 여부 ▲계약 해지 관련 ▲계약금 환불 관련 문의 등이다. 현재 해당 사업 관련해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건축심의 신청에 앞서 실시하는 성능위주설계 사전검토 관련 심의만 완료된 상태다. 그 외 사업계획과 관련한 건축심의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은 접수된 바 없다. 이에 시는 가입비ㆍ출자금 등의 반환은 계약서 내용에 따라 당사자 간 민사적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계약 체결 전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계획과 관련해 시에 인허가 신청이 접수된 건은 없다"며 "사업시행자가 홍보한 내용은 확정된 사업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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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공동주택 입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시설 설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최근 용인시는 공동주택 안전을 강화하고자 `소방 등 안전 관련 시설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이하 조례)」 개정에 따라 추진된다. 공동주택의 안전과 공익을 위해 기존 보조금 지원 제한 규정에 대한 예외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국ㆍ도비 지원 보조사업으로서 안전ㆍ공익상 필요한 사업의 경우에는 ▲준공 7년 경과 요건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지원 제한 ▲보조금 수령 후 5년 재지원 제한 ▲단지당 최대지원액 등 기존의 제약을 적용받지 않는다. 이에 이번 소방 등 안전관련시설 지원사업은 기존에 추진됐던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사업에 적용됐던 재지원 제한 및 단지당 최대지원액 제한과 무관하게 단지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전기차 화재 예방 관련 시설 설치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 등과 더불어, 공동주택의 필로티 부분 화재 예방을 위한 ▲스프링클러 설치 ▲불연마감재 교체 등 지원을 골자로 한다. 한편, 시는 이번 안전 관련 시설 지원사업 추가 모집과 별도로 `경비ㆍ청소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및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단지도 추가 모집한다. 이달 중 추가 모집 공고로 신청 단지를 접수한 뒤,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다음 달(9월) 중 보조금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공동주택의 안전 관련 시설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상 근거를 마련했다"며 "공동주택 내 안전 강화뿐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에 대해서도 지원해, 입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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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5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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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4개월 연속 상승하던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특히 수도권이 30p 이상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6ㆍ27 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 대출 규제에 대한 경계 심리가 작용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21.9p 하락한 75.1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81.4로 전월(113.9)보다 32.5p 하락했고 비수도권은 73.7로 전월(93.4)보다 19.7p 내렸다. 수도권 중 서울(121.2→88.6), 경기(112.1→78.8), 인천(108.3→76.9)은 전월 대비 각각 32.6p, 33.3p, 31.4p 내리며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주산연 관계자는 "`6ㆍ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과 추가 대출 규제에 대한 경계 심리로 아파트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분양시장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 역시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경북 42.9p(100→57.1) ▲전남 31.7p(91.7→60) ▲충북 30p(80→50) ▲경남 25p(100→75) ▲강원 24.2p(90.9→66.7) ▲대전 21.4p(100→78.6) ▲전북 18.2p(100→81.8) ▲제주 17.6p(88.2→70.6) ▲충남 14.3p(100→85.7) ▲세종14.3p(92.9→78.6) ▲울산 13.4p(86.7→73.3) ▲대구 12.9p(94.7→81.8) ▲광주 6.6p(93.3→86.7) ▲부산 2.5p(88.9→86.4)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 역시 수도권의 강력한 대출 규제 여파로 부동산시장이 경색되고 있고, 향후 추가적인 주택시장 규제 시행 가능성을 염려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과거 정권들에서 강력한 수요 억제 정책들이 3~6개월 단기 하락 이후 다시 반등해 왔던 전례를 살펴봤을 때 단기적인 대출 규제뿐 아니라 주택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며 "주택 공급 확대 효과가 지연될 경우 규제에 따른 사업자들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오히려 공급이 감소돼 집값 상승폭이 더 커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8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15.9) 대비 15.9p 하락한 100으로 전망됐다.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위축과 신규 주택 건설 물량 감소로 원자재와 인력 수요가 감소하며 원가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103.1) 대비 25.8p 내린 77.3,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2.2)보다 4.8p 오른 97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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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에 있는 군부대 이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산광역시는 국방부로부터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5월 시가 신청한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등 유관 기관 협의를 마치고 「국방ㆍ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계획을 승인해 이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기존 옥동 군부대를 울주군 청량읍 일원으로 옮기고, 이전 부지를 시가 개발하는 기부대 양여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방부는 국방 계획에 맞춰 군 시설 현대화를, 시는 옥동 지역 개발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청량읍 이전 군부대 부지에 편입이 예정된 토지, 물건 등에 대한 보상에 들어가며 2026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전 부지는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일원으로 면적은 17만4171㎡이다. 이후 2028년 말까지 청량읍 이전 군부대 부지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옥동 군부대를 이전한 뒤 같은 해 옥동 부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남구 옥동 부대 이전 후 확보된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로 지역 단절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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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이하 용산청화)가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달 8일 용산구는 `용산청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용산청화는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10개동 57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한강수변축과 남산녹지축을 잇는 입지적ㆍ경관적으로 중요한 입지에 있다. 특히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도보 10분 이내 거리로 주변에 용산구청, 이태원1동주민센터 등을 비롯해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민족공원 등과 가깝다. 앞으로 한남재정비촉진사업, UN사부지 개발사업, 용산공원 조성사, 수송부 부지 특별계획구역 개발 등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특화단지로의 발전할 가능성이 큰 곳이다. 용산청화 재건축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에 선정된 뒤, 두 차례에 걸친 사전 자문과 용산구 검토 의견을 반영해 올해 6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용산구청에 접수한 바 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산청화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보광로 79(이태원동) 일원 4만880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1층 이하(해발고도 90m 이하) 아파트 679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람자료는 용산구 주택과와 용산청화 재건축 추진위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등기우편, 직접 방문 또는 서울시 도시계획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7일 용산청소년센터 4층 꿈이룸극장에서 열린다. 구는 설명회 이후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시에 정비계획 및 경관계획에 대한 통합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용산의 중심지인 이태원동 용산청화 재건축이 남산과 용산공원을 품은 풍요로운 경관 특화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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