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산업단지로의 청년 유입을 확대하고자 노후공장 리뉴얼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지난 4일 성남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년 근로자를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내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노후화된 영세ㆍ중소기업 공장의 내ㆍ외부를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근로ㆍ복지ㆍ외관ㆍ녹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6000만 원과 참여 기업의 자부담금 1억7000만 원을 포함해 총 6억3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약 46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클리오 ▲한일실업 ▲동해프라스틱 ▲다이아몬드새우 ▲영일엠 ▲하이브시스템 ▲이큐이앤지 ▲이노튜브 ▲메디트리파운더스 ▲주식회사팡마니 등 총 10개 사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사내 카페 및 공유 라운지 등 청년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 ▲작업장 내 위생 및 공조설비 개선 ▲근로자 안전을 고려한 설비 리뉴얼 ▲외부 디자인 개선 등이 포함된다.
올해 하반기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후 공사에 착수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현재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등과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성남일반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상진 시장은 "청년이 일하고 싶고, 기업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5일 골프 퍼팅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브로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주요 단지에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골프 연습장에는 퍼팅 연습 시스템인 `투어펏`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퍼팅 그린과 어프로치ㆍ벙커샷이 가능한 실내 토탈 골프 트레이닝존으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은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치 필드에 온 듯한 몰입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단지별 특색에 맞게 적용되는 시설은 변경될 수 있다.
고정밀 센서 기반의 퍼팅 전용 시뮬레이터 `투어펏 서클`도 도입한다. 사용자의 퍼팅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거리, 방향, 브레이킹 라인 등 퍼팅 성향을 수치화하고 정량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김아림ㆍ이정은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코칭한 최종환 퍼터 전문코치의 훈련 콘텐츠와 패턴 테스트 프로그램도 탑재돼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투어펏 도입은 입주민의 레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전략인 동시에 향후 주요 단지 수주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써밋리미티드남천`과 `서면써밋더뉴`에 프리미엄 골프연습장을 도입하며, 현재 수주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 재건축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7월 CBSI가 전월(73.5) 대비 0.4p 하락한 73.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부문별 세부 지수를 보면 ▲수주잔고지수(69.2ㆍ5.9p) ▲자금조달지수(69.1ㆍ5.2p) 순으로 하락했고 ▲공사기성지수(85.4ㆍ8.3p) ▲자재수급지수(94ㆍ3.3p) ▲공사대수금지수(83.8ㆍ1.7p) ▲신규수주지수(69.2ㆍ0.3p) 순으로 상승했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에서 주택(74.6)은 8.9p 상승했으나 토목(70.7)과 비주택건축(63)은 각각 1.7p, 4.8p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 지수는 대기업(92.9)과 중견기업(66.7)은 각각 0.6p, 3.7p 올랐으나 중소기업(59.8)은 4.4p 떨어졌다.
지역별 지수는 서울(87.1)과 지방(60.9) 모두 각각 2.7p, 4.4p 하락했다.
지난 7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3.8%로 전월 대비 5.2%p 낮아졌고, 두 번째로 영향력이 큰 자금조달지수의 영향력은 16.5%로 전월 대비 3%p 상승했다.
올해 8월 전망지수는 7월 실적지수보다 7.4p 낮은 65.7로 조사됐다.
건산연 관계자는 "건설 경기가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 8월 종합전망지수는 100 이하로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7월 31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서면 심의를 거쳐 `시화MTV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단원구 엠티브이19로 12(성곡동) 일원 47만8345㎡ 규모의 반달섬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노유자시설의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현재 반달섬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10개 단지의 오피스텔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시화MTV 내 증가하는 주거 인구의 생활 편익시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그간 설치가 어려웠던 관련 시설의 건축이 가능해져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시화MTV가 복합 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 변화에 발맞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계획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지난달(7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소송에 따른 보류지 추가 지정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8가구 ▲59B㎡ 58가구 ▲59C㎡ 27가구 ▲84A㎡ 110가구 ▲84B㎡ 55가구 ▲84C㎡ 27가구 ▲84D㎡ 27가구 ▲107A㎡ 30가구 ▲107B㎡ 29가구 ▲121A㎡ 4가구 ▲137A㎡ 17가구 ▲137B㎡ 16가구 ▲155P㎡ 61가구 ▲191P㎡ 58가구 ▲102P㎡ 1가구 ▲131P㎡ 1가구 ▲181P㎡ 1가구 ▲215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포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파랑새어린이공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이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5차는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5일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의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46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3.0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구리갈매역세권과 남양주진접2지구에 공동주택 2357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구리갈매역세권에서는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 285가구와 55㎡ 897가구 등 1182가구가 공급된다. 남양주진접2지구에서는 A-1블록 공공분양 전용면적 51㎡ 359가구와 59㎡ 561가구 등 920가구가, A-4블록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55㎡ 255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구리갈매역세권 A-1 블록의 경우 46㎡는 평균 4억1000만 원대, 55㎡ 평균 4억9000만 원대 수준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 각 3년이 적용된다.
남양주진접2 A-1블록의 경우 51㎡는 3억5000만 원~3억7000만 원대, 59㎡ 4억 원~4억3000만 원대이며, A-4블록 55㎡는 3억5000만 원~3억000만 원대 수준이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구리갈매역세권지구는 지구 내 경춘선 갈매역ㆍ지하철 8호선 별내역(GTX-B 개통 예정)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가까워 주요 도심권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갈매지구ㆍ별내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주거 단지와 연계된 생활권으로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남양주진접2지구는 인근 남양주왕숙지구에 조성될 다양한 생활ㆍ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GTX-B 등 대형 교통망과 더불어 지구 내 진접선(4호선 연장)에 풍양역(가칭) 신설도 예정돼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진출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자 먼저 진행되며, 세 곳 모두 이달 11일부터 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남양주진접2지구 A4블록ㆍA1블록은 각각 2028년 4월과 7월,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은 2028년 9월이다.
LH는 이달 10일까지 각 블록별 본보기 집을 운영한다. 구리갈매역세권은 구리시 인창동 266-9에 위치하며, 남양주진접2지구는 남양주시 별내동 816-1 일대에 마련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국립서울현충원 끝자락에 위치한 동작구 사당17구역(사당동 63-1 일대ㆍ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23층 아파트 850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6일 서울시는 사당동17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작구 동작대로35가길 73(사당동) 일원 4만4072.7㎡를 대상으로 한 사당17구역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1종ㆍ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내외 공동주택 850가구 규모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용산~동작~과천ㆍ안양을 잇는 동작대로와 연결되고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 인접해 있으며 20여 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대중교통 요지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5~10분 거리에 있고 현충근린공원 둘레길 등과 인접해 녹지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남성사계시장,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도 편한 곳이다.
하지만 반지하주택 비율이 83%에 달하고, 지면과 높이차가 30m에 달하는 경사지로 좁은 비탈길과 끊어진 도로 등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재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기존에 추진 중이던 지역주택조합사업과 재개발사업이 중첩돼 어려움이 많았고, 인근 사당 2ㆍ3동 일대는 단지별 개발을 통해 총 8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12곳이 조성되는 등 이 일대만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컸다.
시는 대상지의 광역교통 여건 등 지역 잠재력과 노후 주거지 정비 필요성에 초점을 맞춰 ▲교통환경 개선 위한 통합적 도로 정비 ▲지역 주민이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현충원 자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관 형성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근에서 진행 중인 지역주택조합사업(동측)과 우극신 리모델링사업(남측)을 고려해 통합적으로 도로를 정비한다. 현재 폭 4~6m 도로를 12~15m까지 넓혀 공간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북측 동작대로35길(진입부)은 3차로(폭 15m)로, 북서측 동작대로29길ㆍ35길은 2차로(폭 12m)로 조성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한다. 급경사ㆍ계단으로 차량 통행이 어려운 동남측 동작대로35나길 일부 구간은 도로 경사를 완만하게 조정하고 폭을 넓힌다.
다만, 지역주택조합사업이 구체화하기 전까지 기존 주택의 출입구 확보를 위해 우선 동작대로35나길의 경사는 유지하면서 차량통행이 불가한 구간을 대체하는 대지 내 입체도로를 신설한다. 이후 지역주택조합사업이 가시화되면 동작대로35나길의 경사 조정, 확폭 등 통합적 정비를 진행하고 입체도로는 삭제한다는 방침이다. 입체도로는 민간 토지(공동주택 획지 등)에 도시계획도로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소유권은 민간이 유지하되, 도로 부분만 공공에 구분지상권으로 양도하는 것을 말한다.
도로 정비로 확보된 보도와 대지 내 공지를 연계해 안전하고 폭넓은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밀접시설 등을 보도와 연계한다. 이를 위해 동작초ㆍ중학교 통학길과 주요 생활 거리인 북측 동작대로25길을 따라 근린생활ㆍ커뮤니티시설 등을 집중배치한다. 현재 동서 보행 동선을 공공보행통로로 재조성해 동작초 정문까지 연결하고, 동작초 중문으로 연결되는 단지 내 보행로도 만든다.
현충근린공원 최고점(해발 124m)과 능선(105m 내외)을 고려해 105m 내외 다양한 높이의 공동주택을 배치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완성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및 보행자 이용이 가장 많은 동작대로35길은 탁 트인 공간으로 만들어 현충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 등 유연한 도시계획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 실현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 사각지대에 있던 노후 정주환경 정비와 지역 차원의 기반시설 확충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을 추진했다"며 "시ㆍ구ㆍ주민이 하나의 팀을 이뤄 빠르게 기획을 완료한 사례로,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시 전체 205개 대상지 중 127곳(약 22만5000가구)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완료 대상지 중 현재 정비계획 수립 53곳, 정비구역 지정 46곳, 조합설립 인가 23곳, 사업시행인가 등 5곳으로 후속 절차를 원활히 진행 중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 3차원 영상 확보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이 가능해져 3차원 지적체계 전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와 최근 2개년도(2024~2025년) 중 시ㆍ군 신청 사업지구 등 약 80개 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기반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기존 지적재조사사업에서 드론을 2차원 영상 촬영에만 활용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3차원 영상 확보에 나선다.
기존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는 단순 항공촬영을 통한 2차원 중심의 평면 영상이라 지형의 높낮이나 구조물의 입체적 형상을 파악하기 어려워 현장조사와 추가 측량이 필요했다.
반면 3차원 영상은 실제 지형과 건축물의 형태를 입체적으로 구현해 측량 및 현장조사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국토 디지털화,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등 미래 행정과 산업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2차원 지적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지형의 입체적 이해와 현실 반영이 가능해져서 지적 정보의 질적 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도는 3차원 영상 자료를 각 시ㆍ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제공하는 한편, 경기부동산포털(행정용)을 통해 행정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간정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화성시 수촌1지구를 시험지구로 선정해 드론 기반 3차원 영상을 시범 적용한 바 있으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현장에서 개최해 기술 효과를 직접 검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지적재조사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정보 확보를 가능하게 해서 도민의 재산권 보호뿐 아니라 행정의 디지털 전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미래지향적 지적제도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4월 중구ㆍ영도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와 체결한 E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 지원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총 15가구의 이주나 임대주택 신청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은 주요 구조물 등의 심각한 결함으로 재난 위험이 큰 E등급 주택 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실효적인 주거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이후 약 4개월간 EㆍD등급 공동주택 총 30가구 중 15가구의 이주를 결정ㆍ지원했다. 이 가운데 11가구는 LH, 2가구는 부산도시공사를 통해 임대주택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가구는 이사비를 지원받아 이주했다.
지역별로는 중구 청풍장ㆍ소화장 아파트 21가구 중 10가구가, 영도구 영선아파트ㆍ고신주택 5가구 중 1가구가 이주ㆍ임대주택 신청을 완료했으며, D등급을 받은 서구 길산빌라 4가구는 모두 이주ㆍ임대주택 신청을 마쳤다.
시가 제공하는 이주 조건은 임대주택 공급 및 초기 입주 조건 적용 없이(주택 소유자도 가능) 2년간 무조건 입주 허용, 임대보증금 융자와 이사비 지원 등이다.
시와 협약기관들은 아직 이주하지 않은 나머지 15가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이주 독려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속한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거주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현대4차아파트(이하 개포현대4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개포현대4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21(일원동) 일대 67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늘푸른공원, 대진공원, 마루공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0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망원동 456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이달 1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자이에스앤디 ▲한신공영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코리아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동교로3길 68(망원동) 일대 9110.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교초, 성산초, 망원초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유수지체육공원, 망원시장, 망리단길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시장 및 문화거리가 형성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24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36%, 용적률 277.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덕소6A구역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종희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29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및 인ㆍ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원 1만18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가구 ▲59㎡ 131가구 ▲77㎡ 109가구 ▲84㎡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민주공원, 부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곡2-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결정ㆍ고시했다.
세종시는 행복도시 해제지역의 상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련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지난달(7월) 30일 밝혔다.
앞서 변경안은 시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주민열람공고 및 공동위원회의 도시계획ㆍ건축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변경 내용을 확정했다.
변경된 지구단위계획은 ▲상가 허용업종 확대 ▲일반상업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입지 허용(총 8필지 지정) ▲차량 진출입로 보도포장 기준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상가와 수변 상가에는 운동시설 및 제1ㆍ2종근린생활시설을 새롭게 허용했다. 제1ㆍ2종근린생활시설에는 ▲병ㆍ의원 ▲미용실 ▲학원 ▲실내 테니스장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수변 상가에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학교를 제외한 교육연구시설 ▲정신병원ㆍ요양병원을 제외한 의료시설도 추가로 허용됐다. 다만 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다중생활시설 등 일부 업종은 여전히 제한된다.
또한 이번 변경으로 주거지와 학교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일반상업지역에 한해서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소형호텔ㆍ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의 입지도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대상지는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3필지 및 소담동 법원ㆍ검찰청 주변 5필지 등 총 8필지다.
정부청사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단기 출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비즈니스형 숙소 유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는 물론 주변 상가 공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차량 진출입로에는 차도용 고강도 블록의 사용을 의무화해 보도 파손 민원을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도시과 지구단위계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결과물"이라며 "상가 공실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가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2025년 6월 1일 기준한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 등의 의견을 듣는다.
이천시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ㆍ합병 및 ▲건물의 신축ㆍ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26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시 세정과 또는 각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이후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시 세정과 또는 각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아파트ㆍ다세대주택 등의 공동주택가격은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 세정과,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더욱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할 계획"이라며 "기간 내에 열람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학생회와 노무법인 권리는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상호간 협력을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학생회 졸업생 및 재학생에 대한 노동사건 무료 상담 지원 체계 구축 및 노동 권리 실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학생회와 노무법인 권리는 상호 졸업생 및 재학생을 위해 「노동법」 무료 강좌 개설 및 노무상담 무료 지원 등 실질적인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학생회 이현범 회장은 "노무법인 권리와 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총학생회에서 노무 상담을 지원하고 「노동법」 강좌를 무료로 개설하는 등 졸업생 및 재학생을 위한 좋은 협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대표노무사는 "이번 MOU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을 위한 노동 권리 실현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협약이며, 향후 노무법인 권리가 노동사건 전문성을 살려서 전국적인 지사를 설립하여 한국방송통신대 학우들의 노무상담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학생회 이현범 회장과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대표노무사, 김민한 노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서울공항 인근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성남시는 지난달(7월) 30일 시청 율동관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을 주제로,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공항(수정구) 인근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른 건축물 높이 제한으로 고밀도 개발이 어려워, 지역 활성화와 시민 재산권 보장에 지속적인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오랜 기간 제약을 받아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23년 9월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송병흠 한국항공운항학회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 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도제한 완화 방안으로는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서측으로 지정 ▲특별선회접근 절차 수립 및 경로 재설정 ▲최저강하고도 기준 고도제한 완화 ▲접근각 2.71도 조정 및 비행안전구역 재설정 ▲군사기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지표면 기준 변경(가장 낮은 지표면 → 가중평균 지표면) 등 총 5가지가 제시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용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상진 시장은 "공군의 비행 안전과 시민의 재산권ㆍ안전을 함께 지켜낼 수 있는 방안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하루빨리 고도제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1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신반포2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대 916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22차는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 9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분야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1권 제3호(오는 11월 30일 발간 예정)에 수록할 논문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ㆍ공시ㆍ통계ㆍ투자ㆍ금융ㆍ개발ㆍ평가ㆍ경영관리ㆍ시장분석ㆍ산업ㆍ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와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가 가능하다.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근용 한국부동산원장은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에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논문을 게재해 부동산 분야의 대내ㆍ외 연구역량 강화 및 학술 교류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