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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3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이달 13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올해 1~3분기 모집 목표 대비 미신청분 300가구다. 부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중 자격 요건에 맞는 가구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 주택(아파트 포함)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 등이다. 시는 올해 총 1500가구를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추가 모집 신청 가구수가 모집 가구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이달 13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기간은 올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부산에 거주하는 많은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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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고성능 바닥충격음 저감 시스템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 최초 적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기술로 대우건설과 완충재 전문기업 동일수지가 공동 개발했다. 흡음재ㆍ탄성체ㆍ차음시트로 구성된 다층 복합구조를 통해 210mm 슬래브에서도 층고 증가 없이 최상위 등급의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에서 공사 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했고, 국토교통부 지정 성능 인정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인정센터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곳 모두에서 성능인정서를 취득하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같은 1등급이라도 더 얇은 슬래브 두께로 성능 인증을 받는 것이 기술력의 핵심"이라며 "자체 개발한 320mm 바닥구조로 경량ㆍ중량 1등급 인증을 따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이 기술을 현재 수주를 추진 중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최초로 설계 반영 및 적용할 예정인데, 1등급 기준을 받은 320mm 바닥구조보다 30mm 더 두꺼운 350mm를 제안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기 위한 다수의 특허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미 개발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는 다양한 현장에 적용돼 시공 중에 있다. 여기에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개발을 통해 각 사업의 특성과 조건에 맞는 맞춤형 바닥충격음 저감 기술 제공이 가능해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층간소음 대응 기술은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구조 설계부터 시공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기술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의 품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 중심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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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8월 전국에 4048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7개 사가 6개 사업장에서 총 4048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993가구) 대비 1945가구(32%) 줄어든 수치다. 전년 동월(3889가구)와 비교하면 159가구(4%)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558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349가구, 경기 2209가구이며 인천은 4개월 연속 분양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강원 927가구, 전북 507가구, 경북 56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이며, 나머지 지역은 분양 물량이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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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6일부터 부실ㆍ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 및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 10곳이다. 등록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공사 현장에 대해 직접 시공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도는 종전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에서부터 이번 `건설공사 현장점검`까지 건설공사의 모든 영역을 조사해 부실ㆍ불법이 발붙일 수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건설사업자 7곳에 대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건설업 면허 대여, 등록기준 미달, 불법 하도급 등의 혐의로 2곳에 대해 행정처분ㆍ수사의뢰 등을 조치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공사에 대한 지속 점검으로 고질적인 건설업 등록증ㆍ자격증 대여 행위를 근절해 견실 기업이 공정한 기회로 더 많은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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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748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에 따라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피해자 수가 3만2000명을 넘어섰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는 올해 7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1629건을 심의해 총 748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748건 중 630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118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81건 중 504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67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210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2185건이다.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27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피해주택은 1440가구로 집계됐다. 「건축법」 위반에 해당하는 건축물도 154가구 포함됐다.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30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만5267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7870건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 심의가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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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비주택 건설사업장도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이 이달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으로 해당 법에 따라 설립된 건설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이 조합원(건설사)과 도급계약을 체결한 발주자에게도 보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주택사업장에 대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이 PF대출의 상환을 보증해 자금이 조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었으나, 비주택사업장에 대해서는 PF대출 보증을 제공하는 기관이 없었다. 개정안은 PF대출 보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제조합이 조합원과 도급계약을 체결한 발주자(PF대출 채무자)에게도 보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제조합의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수익성은 양호하나 건설경기 불안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주택사업장에 공제조합이 PF대출 보증을 제공하면 조달 비용이 줄어드는 한편, 연대보증ㆍ책임준공 약정과 같은 건설사에 대한 과도한 신용보강 요구가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공제조합 실손의료공제 적용 대상자의 공제금 청구 절차도 간소화된다. 지난해 10월 「보험업법」 개정으로 보험회사 실손의료보험의 피보험자 등은 보험금 청구 시 필요한 영수증, 계산서 등 서류를 병원 등을 통해 전자적 형태로 보험사에 제출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공제조합은 해당 법이 적용되지 않아 공제조합 실손의료공제의 피공제자는 병원에서 공제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은 후 공제조합에 따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건설산업기본법」이 「보험업법」과 동일한 내용으로 개정돼 공제조합 실손의료공제의 피공제자도 보험과 동일하게 공제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병원 등을 통해 전자적 형태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한 날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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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2025년 6월 1일 기준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하기에 앞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 김포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ㆍ합병 ▲건물의 신축 등 사유가 발생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93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시 세정과 세정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시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특성 등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재조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9월) 30일 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ㆍ연립주택ㆍ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ㆍ산정한다. 이는 같은 기간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주택 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해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이 결정ㆍ공시될 수 있도록, 열람 기간 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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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평촌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양시는 평촌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구역에 예비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7월) 30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4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공고`를 통해 지난해 11월 3개 구역(A-17ㆍ18ㆍ19구역) 공동주택 5460가구의 재건축 선도지구를 선정했다. 선도지구 선정 이후 `협력형 정비 지원 절차`에 따라 지난 5월 30일에는 A-18구역(꿈마을 우성아파트 등)에, 지난 6월 13일에는 A-17구역(꿈마을 금호아파트 등)에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이후 각 선도지구의 주민대표단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서 작성에 즉시 돌입했으며, A-17구역은 지난달(7월) 10일, A-18구역은 같은달 30일 특별정비계획서 초안을 제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19구역(샘마을 임광아파트 등)도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제공하는 전자동의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대표단 구성 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7월 23일 주민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추진 의지를 반영해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부서 간 협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활용해 사업 현실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잠재적 지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신도시 정비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열망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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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 석수동 210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이 건축 규제 완화로 탄력을 받게 됐다. 안양시는 「국가유산영향진단법」에 따른 `사전영향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층수 규제가 완화됐다고 지난달(7월) 31일 밝혔다. 앞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30% 이상의 동의를 얻어 2024년 10월 안양도시공사(이하 공사)에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신청을 했으며,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법적 요건 및 사업성 등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하지만 구역 내 일부가 국가유산 보물인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로부터 반경 100m 이내에 포함돼 있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층수 제한 등의 규제로 인해 사업성이 크게 저해됐다. 이에 시와 공사는 지난 2월 제정된 「국가유산영향진단법」에 따라 국가유산청과 3차례의 사전영향협의를 진행했다.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해당 부지에 지상 최대 1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는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공공재개발 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숙원 해결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사전영향협의는 주민 요구와 문화재 보존이라는 두 과제를 조화롭게 해결한 모범 사례"라며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공공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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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관내 건설현장에 지역업체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김포시는 지난달(7월) 30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시협의회 관계자, 11개 민간 건설사의 외주구매 담당자 및 현장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공동주택 추진 현황 등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유근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회장과 이용덕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협의회장은 "도시정비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기회가 부족하다"며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랜 실적과 높은 품질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있음에도, 본사 중심의 외주구매 체계로 인해 입찰로 연결되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민간 건설사 외주구매 담당자들은 "지역업체와 협력할 의지는 있으나 본사 등록기준(품질ㆍ신용 등)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나 협의회가 우수업체 자료와 검증 서류를 제공하면 등록과 입찰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건설사는 자체적으로 지역 우수업체를 발굴하고 등록 가능성도 내부 검토 중"이라며 "시와 함께 본보기 집 착공 전 상담회 개최, 입주자 기념품으로 관내 제품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석범 부시장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선 지역업체의 참여가 필수"라며 "경쟁력을 갖춘 업체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시가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민간 건설사와의 구매 상담회 ▲우수업체 리스트 제공 ▲실적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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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30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 2층 세대 창고 신설 ▲연면적ㆍ건축면적ㆍ건폐율 변경 ▲건축마감ㆍ단열ㆍ창호 등 성능 개선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2%,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역세권에 있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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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선상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 3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참가를 신청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일원 9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독아파트는 2021년 8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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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452(주안동) 일대 42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1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과 1호선 간석역이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고 등이 있다. 한편, 삼덕진주는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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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정착을 돕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안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025년 2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고, 출산과 결혼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차 모집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2차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사업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07만8784원) ▲지원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3억 원 이하 주택이다.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최대 13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새소식`이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민원콜센터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출산과 결혼에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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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2ㆍ5호선 및 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 왕십리역 인근에 지상 28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선다. 최근 성동구는 이달 14일까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과 `행당동 293-11 일원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해 있던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대를 대상으로 왕십리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하고 신규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성동구 고산자로 219(행당동) 일원 4994㎡로 현재 민영 주차장 부지로 사용 중이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뿐만 아니라 향후 동북선과 GTX-C 등 6개 노선이 만나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연면적 6만6342.76㎡ 규모의 지하 8층~지상 28층 관광숙박시설(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객실 규모는 253실이며 컨벤션, 연회장,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기부채납을 통해 지하 2층에는 8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지상 2층에는 511.6㎡ 면적의 공공전시시설도 조성한다. 주변 교통흐름 계선을 위해 대상지와 접한 고산자로에서 행당시장(왕십리로21가길)으로 관통하는 2차선 도로를 신설한다. 또한 행당시장 초입과 고산자로변에 공개공지를 배치하고 대상지 주변 경계를 따라 건축한계선을 계획해 보도용 전면공지를 확보함으로써 보행환경 개선과 가로 활성화를 꾀했다. 이번 결정안은 이달 14일까지 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 도시계획과에서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구는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왕십리역 주변 가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도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 관리로 왕십리 일대가 주거ㆍ상업ㆍ업무ㆍ·문화가 어우러진 광역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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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중동신도시 은하마을 재건축사업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했다. 부천시는 지난달(7월) 31일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에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은하마을 주민대표단과 협약을 맺고,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패스트트랙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임시 사업자다.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또는 신탁업자 등을 선정한 뒤, 시의 예비사업자 지정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시는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일괄 제출해 자문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수립 중인 `중동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용역과 연계해 초안이 완성되기 전 단계부터 상시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기존 패스트트랙 절차를 개선한 것으로, 다른 1기 신도시와는 구별되는 추진 방식이다. 특히 은하마을의 경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이전부터 수차례 상시 자문을 제공해 온 만큼, 국토부의 패스트트랙 절차보다 자문 및 심의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은하마을 재건축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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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47년 만에 지상 최고 250m 공동주택 1401가구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체조망테크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한강변 명품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2023년 7월 압구정2~5구역 재건축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이후 24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을 수립하고 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1978년 준공 후 47년 된 노후 단지인 한양1ㆍ2차가 위치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높이 250m 이하 공동주택 1401가구(공공주택 1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랜드마크 1개동에 한해 최고 높이 250m가 적용되고, 나머지 주동들은 200m 이하(지상 50층)로 이뤄진다. 압구정5구역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시는 한강과 접한 단지 북측의 첫 주동은 지상 20층으로 계획해 최대한 한강변에서 위압감이 덜 느껴지도록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과 마찬가지로 한강가는길(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 사이 도로)에 접한 가로변은 가로 활성화 특화구간으로 지정해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체조망데크(소공원)는 북측의 순환도로를 따라 압구정4구역까지 연계해 설치되며, 단지 주민은 물론 한강변을 이용하는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 조성된다. 또한 올림픽대로변의 연결녹지와 공원을 활용해 단지 외곽으로 순환형 보행동선을 마련하고, 청담초ㆍ중ㆍ고교에서 압구정 초ㆍ중ㆍ고교를 잇는 통학로를 압구정4구역과 연계해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ㆍ하교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는 시가 강조하고 있는 `열린단지` 개념이 반영된다. 단지 주변에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한강가는 길에 조성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한 정비계획 고시를 거쳐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건축계획을 확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압구정동 일대는 미성ㆍ현대ㆍ한양 등 24개 단지 약 1만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지난 7월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 이어 압구정5구역이 3번째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일대가 강남의 중심지로서 수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스카이라인과 개성 있는 경관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행정 절차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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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내 조성 예정인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2023년 실시한 기획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박형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오호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정영균(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스위스 장 피에르 뒤릭(뒤릭) ▲영국 패트릭 슈마허(자하 하디드 아키텍처)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2023년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연면적 6만6000㎡ 규모에 문화ㆍ예술 공연장을 넘어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공유할 수 있는 세계적인 `도심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수변문화 중심지로서의 상징성과 도시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공간을 구현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대공연장(1800석), 중공연장(800석)을 비롯해 전시장(5670㎡), 교육시설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로 채워진다. 사업비는 설계비 222억 원, 공사비 4014억 원 규모다. 시는 서울시의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참가팀 발표를 생중계하고 심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작품들은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서 전시한다. 최종 당선팀은 설계용역 수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며 계약이 체결되면 14개월 동안 기본ㆍ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2026년 12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공모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플랫폼이자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의 문화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설계안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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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경기 광주시 역동에 건설 중인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 등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오피스텔 316실 규모로 건설되며 오픈 라이브러리, 시네마 룸 등의 부대복리시설을 갖췄다. 입주자격은 우선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중소기업 근로자로서 청년ㆍ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ㆍ장기근속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통합공공임대주택과 지식산업센터 각 2개동으로 구성된 광주역세권 핵심 거점지구로, 일터와 주거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서~광주선, GTX-D 노선 도입이 검토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의 가치도 기대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를 포함한 사통팔달 광역도로망과 종합병원, 대형 마트, 복합쇼핑몰, 광주종합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입주신청은 이달 19~22일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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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사업`에 참여할 AMC(자산관리회사)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F 실행 시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공이 앵커리츠를 활용해 선투자함으로써 부동산개발시장 안정성과 건설 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앵커리츠는 LH를 통한 2000억 원 출자에 민간 출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 등을 더해 약 8000억 원 규모(2개 리츠 이상)로 설립될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사업장별 최대 1000억 원(토지 매입비의 50% 이내)이며, 본 PF 전환 시 투자금을 회수한다. 투자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LH에서 제시한 기준인 사업성, 토지 확보 여부, 인ㆍ허가 가능성, 자본 안정성을 충족하는 사업장으로, 리츠의 자체 투자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임대주택 공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성장동력으로 활용되는 사업은 우대하며, 지방권에 필요한 지역 거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ㆍ지방공사가 참여하거나 투자를 희망하는 경우 등도 우대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 개발앵커리츠 AMC는 지난 7월 31일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서 접수, 10~11월 심사ㆍ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AMC는 부동산 PF 선진화 등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 모집, 투자 사업장 발굴, 투자심의위원회 운영, 자금 집행ㆍ관리 등 리츠의 전반적인 운용을 책임지게 된다. 신청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 운용 자격을 보유한 1000억 원 이상 부동산개발 집합투자(리츠ㆍ 펀드)를 운용 중인 회사로 핵심운용인력 2인 이상 참여, 투자자 확보 등에 대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민간 투자자 유치(투자약정 총액 50% 초과)를 통한 투자 약정 총액을 제안하고 자금 특성과 리츠사업 목표를 고려한 운용 전략, 투자 계획 등을 제안해야 한다. 공모 신청 시 투자 대상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사업장도 최소 1개 이상 제안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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