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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계속한다.
지난 6일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일시까지 납입한 업체 ▲시공자 자격으로서 사업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위해 약정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 보증을 승계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07 · 뉴스공유일 : 2025-01-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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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6일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현금 30억 원, 입찰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 1차 또는 2차 중에서 1회 이상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9가구 ▲60㎡ 초과~85㎡ 이하 163가구 ▲85㎡ 초과~115㎡ 이하 44가구 ▲115㎡ 초과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약 350m, 2호선 방배역이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7구역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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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7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구는 삼성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석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2024년 12월 1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80-100 일원 13만90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52가구 ▲59A-1㎡ 182가구 ▲59A-2㎡ 37가구 ▲74A㎡ 104가구 ▲74B㎡ 42가구 ▲84A-1㎡ 27가구 ▲84A-2㎡ 24가구 ▲84A-3㎡ 26가구 ▲84A-4㎡ 41가구 ▲84A-5㎡ 37가구 ▲84A-6㎡ 15가구 ▲84A-7㎡ 72가구 ▲84A-8㎡ 13가구 ▲84A-9㎡ 6가구 ▲84B-1㎡ 185가구 ▲84B-2㎡ 189가구 ▲84B-3㎡ 58가구 ▲99A-1㎡ 101가구 ▲99A-2㎡ 3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 가양초, 성남초, 한밭중, 보문중, 대성여중, 대성여고, 계룡디지텍고, 보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4구역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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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상업ㆍ준주거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 외 용도비율을 완화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규제철폐안` 1ㆍ2호를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오 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규제 철폐를 핵심 안건으로 각종 개선 방안을 논의한 지 20여 일 만이다.
시는 올해 민생 숨통 틔우기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규제 철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규제 철폐 1호 과제는 상업ㆍ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다. 현재 서울 도심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시설(공동주택과 준주택을 제외한 시설)비율은 도시계획조례상 연면적 20% 이상이며, 준주거지역은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용적률의 10%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형복합쇼핑몰 이용이 많아지고 온라인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상가 공실이 늘어나고 도심 내 주택 수요가 지속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올해 상반기 중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 비주거시설 비율을 연면적 20%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일반ㆍ근린 상업지역에 임대주택이나 공공기숙사를 도입할 땐 주상복합이 아닌 주택 100% 단일 공동주택도 허용한다.
준주거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 비주거시설에 대한 규제는 이달 중 시 지구단위계획수립 기준을 개정해 즉시 폐지한다.
시는 비주거시설 비율 규제가 철폐되면 상가 의무 면적이 대폭 폐지ㆍ축소되면서 시장 수요에 맞는 적정 규모의 상가 공급이 가능해지고, 축소된 상가 면적만큼 주거 또는 업무시설 공급이 확대돼 개발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면 1만 ㎡ 부지에서 준주거지역은 약 50가구가, 상업지역에서는 약 100가구가 각각 공동주택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규제 철폐 2호는 환경영향평가 본안평가 면제 대상 확대 및 절차 완화다. 이 제도는 소음 진동, 분진 피해 등으로부터 시민 불편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건설업체 입장에서는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그간 사문화됐던 `협의절차면제제도`를 부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심의 기준 준수사업은 본안 심의를 생략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기존 48일(초안 20일+본안 28일)에서 절반 이하인 20일(초안)로 줄인다. 협의절차면제제도는 초안을 접수할 때 시 환경영향평가 심의 기준을 준수한 사업은 본안 심의를 생략해 주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조례를 개정해 면제 적용 대상을 연면적 합계 20만 ㎡ 이하 건축물이나 도시정비사업 면적 18만 ㎡ 이하에서 모든 대상으로 확대한다. 이 경우 면제 가능 사업은 2배가량 늘어나게 된다.
심의 기준도 전면 개정해 그동안 타 심의와 중복됐던 평가 항목을 일원화해 경관심의, 굴토심의 등과 유사했던 평가 항목을 단일 위원회에서 심의토록 했다.
시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접수 시기를 앞당길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 협의 가이드라인 수립하는 등의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건설산업규제철폐 TF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건설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철폐가 필요한 규제는 신속하게 개선안을 찾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를 오는 14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장과 시 전 간부가 그 자리에 즉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들은 유관 기관과의 협의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빠르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서울시나 상상대로 서울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오세훈 시장은 "규제 철폐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올해 서울시정의 핵심 화두로 앞으로 100일 동안 시민과 서울시 구성원이 함께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나갈 것"이라며 "경제, 민생, 복지, 일상 등 서울시민의 삶을 바꾸고 서울의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규제 개혁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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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2024년 12월 26일 은평구는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885㎡를 대상으로 건폐율 26.23%, 용적률 2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88가구 ▲59A㎡ 54가구 ▲59B㎡ 52가구 ▲59C㎡ 93가구 ▲84A㎡ 53가구 ▲84B㎡ 108가구 ▲84C㎡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27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리초등학교, 불광중학교, 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몰, 청구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불광1구역은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06 · 뉴스공유일 : 2025-01-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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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혜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잠실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국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0억 원 중 입찰마감 일시까지 300억 원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300억 원은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대 12만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등이 가까이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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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황상하 신임 사장이 취임 일주일 만에 서울시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주택 정책인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II)` 공급 전담 부서인 미리내집공급부를 주거복지본부 산하에 신설했다.
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에게 우선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올림픽파크포레온` 300가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총 1022가구를 공급했으며, 올해 3500가구, 2026년부터 연 4000가구씩 공급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구역인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미리 내 집 1만000가구 공급 예정)를 포함해 구룡마을, 성뒤마을 등 SH가 추진하는 사업구역 내 주택(건설형), 역세권 등 신축 매입 주택(매입형), 서울 시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기부채납 주택 등 다양한 사업에서 공급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즉시 미리내집공급부가 신혼부부 등 수요자에게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도시정비본부에 소속된 한강개발사업단을 사장 직속으로 이동 편제했다. 한강버스, 대관람차, 곤돌라 등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직접 살펴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SH는 지난해 `한강버스`를 설립(SH 지분 51%)하고 올해 정식 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트윈아이(대관람차)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강 곤돌라는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미리 내 집의 신속하고 안정적 공급을 통해 결혼과 출산을 결심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한강버스 등 한강개발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매력특별시 서울`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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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2024년 12월 27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윤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갈산로 15(호계1동) 일대 11만666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지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42가구 ▲46㎡ 127가구 ▲59A㎡ 728가구 ▲59B㎡ 325가구 ▲59C㎡ 75가구 ▲72㎡ 267가구 ▲84A㎡ 751가구 ▲84B㎡ 181가구 ▲99A㎡ 60가구 ▲99B㎡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현초등학교, 호성중학교, 부림중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뉴코아, 한성병원, 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현지구는 2012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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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6일부터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와 중산층ㆍ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H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75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39가구 등 총 2814가구를 공급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대상이다. 지역별로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56가구, 그 외 지역은 619가구를 공급한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에게 공급한다. 지역별로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702가구, 그 외 지역은 837가구이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소득ㆍ자산 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임대료 20%)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고부터 Ⅱ 유형의 소득ㆍ자산 기준은 기존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 120%) 이하ㆍ자산 3억4500만 원 이하에서 소득 130%(맞벌이 200%) 이하ㆍ자산 3억6200만 원 이하로 완화됐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고부터 신혼신생아Ⅱ 유형의 소득ㆍ자산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중산층 신혼ㆍ신생아가구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됐다"라고 밝혔다.
LH는 이달 8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고, 소득ㆍ자산 등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3월 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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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 과정에서 명확한 종합조정자의 역할을 부여해 건축물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2024년 12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건축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건축물에 요구되는 품질이 향상됨에 따라 건축 관계 분야가 복잡화되고 세분화돼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과정에서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건축 관련 전문분야의 분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 관계 분야가 전문화ㆍ세분화돼 관계 전문분야가 분리ㆍ발주될수록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과정에서 각 전문분야별 종합조정의 역할 부재로 건축 각 부분의 정합성이 결여되는 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로 인해 건축물의 설계기간 및 공사기간이 늘어나고 재시공 등의 사유로 공사비가 증가하는 등 국민의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고, 건축물의 품질이 저하되는 등 피해가 양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분리ㆍ발주에 따른 각 분야별 업무의 책임 범위가 불명확하고, 관계자 간 책임을 전가하는 등 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관계전문가의 밀접한 상호협력을 위해 종합조정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의원은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관계전문기술자 및 전문분야의 업무가 분리돼 발주된 경우, 종합조정역할을 맡을 종합조정자와 종합조정자의 업무를 마련해 건축물의 안전 강화와 함께 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이루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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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구는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경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에 따라 2024년 12월 13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대 13만783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59㎡ 481가구 ▲76A㎡ 307가구 ▲76B㎡ 170가구 ▲84A㎡ 609가구 ▲84B㎡ 53가구 ▲84C㎡ 54가구 ▲105㎡ 167가구 ▲116㎡ 232가구 ▲185㎡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있다.
한편, 2008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대동4ㆍ8구역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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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혜란 기자] 공동주택 내 입주자들이 수영장 등의 복리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을 둬 시설물별로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기준이 포함된 안전관리계획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공동주택 내 수영장이나 체력단련장과 같은 복리시설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이 미비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동주택 내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복리시설의 안전관리요원의 배치 및 안전ㆍ위생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해 공동주택 입주자들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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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혜란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미추홀구에 따르면 구는 2024년 12월 23일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금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제2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비 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27-80 일원 53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2%, 용적률 596.0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76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인항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청운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인하대학교병원과 용정근린공원, 용현시장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용현5동 새한아파트는 2015년 6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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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구에 따르면 구는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세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2월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3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3262%, 용적률 299.085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임대 65가구 포함) ▲59A㎡ 70가구 ▲59B㎡ 42가구 ▲84A㎡ 135가구 ▲84B㎡ 102가구 ▲99㎡ 10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중앙1구역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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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서구는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원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1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35(도마동) 일원 4만440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0가구 ▲39B㎡ 15가구 ▲59A㎡ 222가구 ▲59B㎡ 120가구 ▲74A㎡ 71가구 ▲74B㎡ 96가구 ▲84㎡ 198가구 ▲101㎡ 6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2.8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복수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도마ㆍ변동9구역은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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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서구에 따르면 구는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배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2월 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20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2.71%, 용적률 237.9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3045가구(임대 21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2가구 ▲59A㎡ 328가구 ▲59B㎡ 613가구 ▲74A㎡ 126가구 ▲74B㎡ 34가구 ▲84A㎡ 825가구 ▲84B㎡ 413가구 ▲84C㎡ 58가구 ▲84D㎡ 141가구 ▲101A㎡ 141가구 ▲101B㎡ 35가구 ▲115㎡ 106가구 ▲121㎡ 6가구 ▲127㎡ 4가구 ▲136㎡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변동초등학교, 도마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도마ㆍ변동4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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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이 대표로 활동한 의원 연구단체 `강남비전100`은 지난해 6월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남비전100`은 강남구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로, 수서역 슈퍼역세권 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 로봇거점지구 조성, 수서택지개발지구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경제적ㆍ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활동에서는 수서역 일대의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철저히 검토하고, 당초 계획과 실행 간의 차이를 분석해 문제점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해당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도출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 기반 구축을 통해 강남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윤석민 의원은 "수서역 일대는 강남구의 경제적ㆍ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강남구가 미래지향적 복합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단체는 윤석민 의원을 대표로, 간사 이동호 운영위원장, 이호귀 의장, 김형대 의원, 한윤수 의원, 이성수 의원, 손민기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연구는 수서역 일대 발전을 위한 구체적 전략 마련과 실질적 개선 방안 도출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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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슬픔이라는 단어만으로는 한없이 부족하다. 우리나라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참극이 벌어졌다.
2025년 새해를 눈앞에 두고 비극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2024년 12월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활주로 착륙 과정에서 폭발하면서 탑승객 179명이 숨졌다는 소식 말이다.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하며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고로 남게 됐다.
사고 초반만 해도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랜딩기어 문제로 꼽혔다.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으면서 최후의 보루로 무안공항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했으나 외벽과 충돌해 여객기 전체가 폭발하면서 인명 피해가 극심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참사 다음날 새벽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다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참사와 마찬가지로 랜딩기어 문제로 알려졌는데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조작하는 패널 뚜껑이 원활히 닫히질 않은 것이다. 이틀 연속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단지 랜딩기어 문제만이 참사를 낸 것이 아니라는 데 항공 전문가들의 중론이 모이고 있다. 물론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와 랜딩기어 오작동이 사고의 시작점일 수 있지만 무안국제공항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둔덕)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되레 많은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의 동체 착륙은 성공적이었다는 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해외 사례 중 동체착륙을 한 비행기가 큰 인명 피해 없었던 사례도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결국 공항 내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물론 블랙박스 복원 등을 통해 더 확실한 원인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이번 제주항공 참사는 복합적인 원인 분석이 수반돼야 할 듯싶다.
우리 국민들은 안 그래도 대통령 탄핵 정국이라는 현실 속에서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잃는 참사를 겪는 아픔까지 견뎌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많은 국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희생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 찰나가 얼마 고통스러웠을까. 또 남겨진 유족들의 심정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비참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은 매우 많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인력 역시 큰 정신적 충격을 겪었을 것인 만큼 집중적인 관리 역시 필요하다. 무엇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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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부터 자녀가 3명 이상인 부모가 K-패스를 이용하면 최대 50%의 환급률을 적용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올해부터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일 최대 2회)까지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ㆍ청년층 30%ㆍ저소득층 53.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자는 총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성인(부모만 해당)이다. 환급률은 자녀가 2명인 경우 30%,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50%로, 일반층 대비 각각 10%p, 30%p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K-패스 앱ㆍ누리집 등의 `My 메뉴-다자녀 정보`에서 실시간 검증으로 해당 유형임을 인증한 뒤 환급률 상향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대주가 아니거나 부모와 자녀의 주소지가 다른 경우는 별도의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록해야 한다.
다자녀 가구 유형의 환급률은 실시간 검증이 완료되거나, 증빙 서류가 최종 확인된 시점부터 적용된다.
올해부터 K-패스 참여 지자체는 기존 189곳에서 21곳(김제ㆍ문경ㆍ속초 등)이 추가 참여해 210곳으로 확대된다. 전남 7곳, 경북 9곳, 강원 3곳을 제외하고 모든 지자체가 K-패스를 시행하게 된다. 또 K패스-경기(The경기패스), K패스-인천(인천I-패스) 등에 이어 광주광역시, 경상남도도 올해부터 지자체 맞춤형 K-패스를 시행해 지역별 혜택을 확대한다.
K-패스 참여 카드사도 기존 11개 카드사에서 13개 카드사로 확대돼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도 기존 27종에서 32종으로 늘어난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K-패스로 이용자 평균 약 1만8000원을 환급받는 등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이 많이 완화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K-패스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 카드사 등과 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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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월 전국에 197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6개 사가 6개 사업장에서 총 197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644가구) 대비 1671가구(46%)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월(2767가구)과 비교해도 794가구(29%)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공급 물량은 없으며, 지방에서는 충남 797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부산 638가구, 충북 390가구, 대구 108가구, 전북 40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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