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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개발사업의 지연을 막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 구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은평구는 효율적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뒤 토지의 경계ㆍ지번ㆍ지목ㆍ면적 등을 새로 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이를 완료해야 새로운 토지대장 작성, 재산권 행사, 사업 준공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준공을 앞두고 지적확정측량 성과 검사가 이뤄졌다. 이때 사업계획도와 다르게 시공된 공사 현황 등이 발견되면 사업계획 변경 및 재시공 등을 해야 해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및 입주 차질 등의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구는 이를 방지하고자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도입했다. 사전검토제는 ▲지적확정측량 시 유의 사항 ▲도시개발사업 착공ㆍ변경ㆍ완료 신고 등에 대한 개발사업별 맞춤형 안내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사전검토제 신청은 사업시행자 또는 지적측량 수행자가 할 수 있다. ▲개발사업 허가 사전협의서 ▲지적측량 수행계획서 등 서류를 지참해 구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담당 공무원이 개발사업별로 사업계획과 공사 현황이 일치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청장은 "이번 사전검토제 운영으로 개발사업 준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해 관내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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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공인중개사의 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허위매물 없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남구지회와 `클린중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달 21일 기준 구 내 등록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총 3279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민 권익 보호 및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중개질서 확립에 직접 나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구에서는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건수가 증가세를 보여왔다. 2023년에는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으로 약 200건이, 2024년에는 370건이 적발됐다.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97건이 기록됐다. 이에 구는 최근 3년 동안에만 약 6억7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 행위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처럼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는 배경에는 단순 실수나 법령 미숙지로 인한 표시ㆍ광고 위반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거래 완료 후 광고 삭제 지연, 필수 정보 누락 등 의도치 않은 위법 행위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구는 자율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강남 부동산 클린중개 서포터즈`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에 나섰다. 구 부동산정보과 직원 및 서포터즈는 지난달(6월)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치동ㆍ개포동ㆍ삼성동ㆍ도곡동ㆍ청담동ㆍ압구정동 등 주요 지역 내 공인중개사사무소 300여 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허위광고 행정처분 사례집을 배포하고, 표시ㆍ광고 위반 행위 예방 안내를 했다. 더불어 지난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임대차거래신고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캠페인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분기별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광고 위반 법령 기준을 안내하고, 서포터즈와의 현장 캠페인을 확대해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해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건전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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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최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80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1780억 원, 순이익은 1417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8.9%, 31% 줄었다.
삼성E&A는 프로젝트 원가 개선, 정산 이익 등으로 시장 전망치 1630억 원을 10.9%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수주한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회복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4조2760억 원, 영업이익 3382억 원, 순이익 298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수주는 상반기 누적으로 2조6484억 원이며, 수주잔고는 지난해 매출의 약 2년 치에 해당하는 18조2000억 원을 확보했다.
삼성E&A는 올 2분기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UAE) 생분해성 플라스틱 프로젝트 참여로 중동 최초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시장에 진출했고, 5월에는 올해 지분 인수한 글로벌 수소기업 넬과 그린수소생산 기술 솔루션 `컴퍼스H2`를 출시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하반기에는 중동, 북미 등 전략 지역에서 수주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E&A 관계자는 "프로젝트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AHEAD(어헤드ㆍ혁신 기술)와 E&Able(이네이블ㆍ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분야) 등 중장기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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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지역 내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의 피해 방지를 위한 취지다.
점검 대상은 조합 설립 준비 사업장 7곳,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7곳, 공사 진행 사업장 9곳 등 모두 23개 조합이다.
시는 5개 구ㆍ군과 함께 공무원 12명으로 2개 점검반을 구성해 조합 설립 준비 사업장,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공사 진행 사업장 등 사업 진행 단계별로 구분해 점검한다.
조합 설립 준비 사업장인 중구종갓집ㆍ울산선암동ㆍ태화양정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조합원 모집신고 및 조합설립인가 조건 준수 여부 ▲주택조합의 업무대행 및 자금 운영 적정 여부 ▲계약서 필수 명기사항 확인 ▲실적 보고 및 자료 공개 ▲총회 의결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법적점검사항 외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의 중요사항 설명 이행 등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인 울산신정동더파크ㆍ옥교동한마음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회계감사 적정 여부 ▲조합설립인가 3년 이내 사업승인 미이행한 경우 해산총회 개최 여부 등을 점검한다.
공사 진행 사업장인 우정리버힐스ㆍ울산온양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예정 가구수 대비 적정 조합원 구성 여부 ▲토지소유권 확보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조합 운영이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사항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시정지시나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주택조합과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주택 피해ㆍ고충상담 지원센터`를 오는 8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합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지역주택조합에 비치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업이 장기간 추진되고 조합원 분담금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라며 "시 누리집을 통해 지역주택조합 개요와 추진 현황,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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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공공입찰 실태조사 정책 운영에 대한 자체 분석과 진단을 실시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공공입찰 실태조사제도는 도와 도내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점검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자격 미달 업체가 공공발주 공사에 응찰할 경우 낙찰 배제뿐 아니라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한다.
지난 6년간 약 2000여 곳 건설사업자의 등록기준 등을 조사해 약 700여 개소를 관련 규정 위반으로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2021년부터 계속 감소 추세였던 적발률이 지난해 재상승하는 결과가 나와 그간의 실적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연구과제로 선정, 직접 수행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연구과제에는 위반 내용 분석과 재발 방지 방안, 적발률 저감 대책,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실태조사 확대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연구는 실무 담당 공무원이 팀을 구성해 진행하며, 건설산업, 정책, 기술 분야 전문 연구원이 자문에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책 운영 개선안 연구 수행은 효율적 실태조사와 위반 업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이라며 "건설사업자의 건실한 운영과 도의 공정한 기회 제공이 공공사업의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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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로 파손 발견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하는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을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는 2016년 누구나 도로 파손을 신고할 수 있는 `도 도로 등 손괴원인자ㆍ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제정하고, 보다 효율적인 도로 파손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도내 도로 파손 발견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사용해 신고할 수 있다. 택시 기사는 택시 티머니카드 결제기로도 신고를 할 수 있다.
모니터링단은 일반 부문과 택시 부문으로 기능에 따라 구분해 모집한다. 일반 부문은 도 도로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택시 부문은 택시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택시운전기사로 한국스마트카드사(Tmoney)의 T-300 또는 T-600 미터기가 설치된 차량이면 가능하다.
모니터링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 누리집 모집공고문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 서류(도 도로 모니터링단 지원서)를 작성해 도 도로안전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니터링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단원에게는 도정 참여 유도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성과자에게는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2015년 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택시 운전자들로 처음 시작됐으며, 2020년부터 일반 도민들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도민뿐만 아니라 도 도로이용자 누구나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된 도로 파손을 편리하게 신고하고 관리기관에서는 조속히 보수할 수 있는 체계"라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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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5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하고 오는 8월 11~12일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 모집 규모는 총 485가구다.
이번 공급에는 마곡동(강서), 신천동(송파) 등 생활과 교통이 편리한 6개 신규 단지가 포함돼 전용면적 43㎡부터 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단지 중 가장 많은 196가구가 공급되는 `마곡엠밸리17단지(강서구 마곡동)`는 전용면적 59㎡ㆍ84㎡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사이에 있고 공항철도도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데다 서울식물원, 습지생태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송파구 신천동)`는 43㎡ㆍ59㎡ 175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등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동작구 상도동)` 66가구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강동구 천호동)` 22가구 ▲`청담르엘(강남구 청담동)` 15가구 등에 대한 모집이 이뤄진다.
전세금은 최저 3억3000만 원(`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 44㎡)부터 최고 7억7000만 원(`청담르엘` 49㎡)까지다.
입주자격은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예비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한 사실을 증명해야 했으나, 준공날짜 연기 등으로 당첨자 입주까지 6개월 이상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신혼부부의 혼인사실 증명기간을 입주일 전까지 부여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자녀가 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까지 지원하는 시 저출생 주거 대책이다. 지난해 7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최초 공급 이후 올해 4월 진행한 `제4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평균 경쟁률 64대 1, 일부 단지의 경우 역대 최고 경쟁률 759대 1을 경신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누리집에 게시될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8월 중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을 100가구 이상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의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된 유형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했다. 매입임대주택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편리한 입지 조건과 빌트인 가전 고급화 등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고품질 주거공간으로 조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제 철폐, 공공지원 등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에 속도를 높여 미리내집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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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남천백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국ㆍ이하 조합)은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금련산,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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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한 정비기본계획이 조건부 수용으로 의결됐다.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개최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35년 의정부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을 조건부 수용으로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정비기본계획은 속도감과 실행력 있는 지역 맞춤형 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정비예정구역` 방식을 도입했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재개발 9개소 ▲재건축 14개소 등 총 23개소를 선정했으며, 사업성 제고 방안으로 ▲허용 용적률 신설 ▲공공기여율 완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정비예정구역별 면적의 적정 규모 재검토 ▲정비예정구역 주변지역 도로 확폭에 대한 상세 계획 수립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등의 조건을 부여했다.
앞서 시는 2012년 뉴타운 해제 이후 노후 주거지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안이 부재한 가운데, 2022년부터 흥선권역을 중심으로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제안이 산발적으로 접수됐다. 이러한 재개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지속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전략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됐다.
이에 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이 아니면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후 주거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3년 9월 20일 `203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과정에서는 총 4차례 주민설명회, 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속도감 있고, 사업성이 담보되는 실행력 있는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정비기본계획에는 실행력 있는 규제 완화 방안으로 ▲기준ㆍ허용ㆍ상한 용적률 체계를 두되, 허용용적률 20% 신설(14종 혜택 항목 적용)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기여비율을 낮춘 용도지역 상향 기준 마련(1단계 상향 시 기존 15%에서 10%로 변경) ▲토지ㆍ건축물ㆍ공공시설ㆍ현금 등 다양한 방식의 기부채납 운영 ▲기존 정비구역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과 기준 마련(선택 추진 가능) 등을 담았다.
시는 심의 조건을 반영한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8월) 중 도시재생과 사무실 및 시 누리집(관계도서 열람)에서 14일간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 이후 오는 10월 중 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겠다"며 "이번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시민의 주거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개선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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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구기동 일대 모아타운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달 28일 종로구는 구기동 100-48 일대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30일 평창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수립됐다. 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의 낡고 불편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대상지인 구기동 일대는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한 데다 기반 시설이 부족해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가파른 길에서는 차량사고 또한 자주 발생해 보행자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구는 도로나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건물 노후도가 높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하나로 묶어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인 `모아타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처럼 모든 건물을 한 번에 철거하고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 주도로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조금씩 나눠 개발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구기동 모아타운 계획은 2022년 대상지 선정부터 시작해 2023년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같은 해 자문회의를 거치며 점차 구체화 됐다.
특히 구는 서울시 및 시ㆍ구의원과 협력하며 개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완화했다. 고도지구의 경우 건축물 높이 제한을 기존 20m에서 24m로 상향했다. 도시정비사업 관련 심의를 거치면 최대 45m까지도 가능하다. 자연경관지구에서는 기존 지상 5층(20m)이던 제한을 24m로 완화해 사업 추진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관리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주민대표단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조율했다. 이후 3차에 걸친 자문회의를 거쳐 현재의 계획안을 완성했다.
이번 관리계획안은 2개 구역으로 나뉘며, 기존 공동주택 415가구에서 797가구로 약 382가구 늘어날 전망이다. 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도로 정비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오는 30일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는 ▲관리계획의 주요 내용 ▲추진 절차 ▲규제 완화 사항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도 낼 수 있다.
또 같은 날부터 다음 달(8월) 13일까지 15일간 공람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주민과 이해 관계인은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자료를 열람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관련 자료는 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해 구기동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정문헌 청장은 "이번 계획은 단순한 건축 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주시고, 구기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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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변동A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변동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동서대로1080번길 1(변동) 일대 16만27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2호선 용문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 가장초, 봉산중, 변동중, 서대전여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 월평공원과 도솔산 등이 있어 주변 환경 역시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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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노후 주거지의 개발 숨통을 틔우기 위해 향후 3년간 용적률 규제를 완화한다.
종로구는 다음 달(8월)부터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주거지 대상으로 건축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건축물 양성화 주민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조례)」 개정안이 최종 결정ㆍ고시되는 다음 달(8월) 이후 즉시 이뤄진다. 구는 해당 조치를 ▲경복궁서측 ▲북촌 ▲대학로 등 관내 10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들은 용적률 제한에 묶여 있어 건물 신축ㆍ리모델링이 어렵고, 생활환경 개선도 더뎠던 곳이다.
하지만 앞으로 3년 동안은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까지 건물을 넓고 높게 지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간 개발이 지연됐던 도심 주거지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의무이행 조건 등에 관계없이 용적률 완화를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법령상 상한 범위 내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해진 만큼, 절차의 간소화와 제도의 실효성이 돋보인다.
나아가 구는 이번 용적률 상향과 연계해 지역별 높이계획의 합리적인 완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지구별 세부계획도 정비할 예정이다. 도시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생활환경은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법규를 잘 알지 못해 다르게 지은 건물을 합법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건축허가 업무 안내 ▲위반건축물의 시정 가능 여부 ▲양성화 행정절차 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건축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축과 건축정책팀이나 지구단위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청장은 "용적률 완화 조치는 단순히 건물을 크게 짓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동네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주려는 시도"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종로의 고유한 분위기는 지키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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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사업시행자가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47번길 26(명장동) 일대 8016.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안락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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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선정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2일 정릉동 38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2일 전 오후 6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설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으로부터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입찰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마감 2일 전(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사본으로 제출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1길 51(정릉동) 일대 51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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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006가구(일반분양 195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00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군포시 속달동 `대야미역금강펜테리움레이크포레`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역롯데캐슬스카이엘` ▲강원 삼척시 교동 `트리븐삼척` 등 5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진접읍 `왕숙푸르지오더퍼스트(1ㆍ2단지)`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왕숙A1(공공분양)`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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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오는 8월 금리를 동결한다.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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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산시 요청에 따라 `세마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이달 25일자로 인가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인가는 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세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산시 세교동 일원 약 16만㎡를 대상으로 총 1659가구 규모 주거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등 자족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업 기간은 실시계획 인가일로부터 환지처분일(2028년 이후 예정)까지다.
대상지는 폐업한 공장시설 등이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도는 이번 인가를 통해 본격적인 착공이 가능해지면 주변 도시환경과 지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자족기능이 확보된 복합개발구역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가 사업 예정지를 통과하고 북측 태안로 일부와 남측 세남로14번길 확장 등이 공공기여사업으로 계획돼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주거안정과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도시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행정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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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2021년 11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약 3년 8개월 만이다.
한남2구역은 보광동 272-3번지 일대로,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2009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 조합 설립, 2021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치며 개발 절차를 밟아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 공동주택 31개동 1537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가구 구성은 ▲조합원 분양 986가구 ▲일반 분양 292가구 ▲보류지 21가구 ▲임대주택 238가구로 계획됐다.
대상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가 적용됐으며, 도로,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의 공공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녹사평역(6호선)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 등과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교육시로는 보광초,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오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주민 이주가 시작되며,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기존 건축물 철거ㆍ착공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2022년 11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2024년 조합원 분양신청과 임시총회를 통해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뒤 같은 해 12월 인가 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
구는 사업의 규모와 공공성을 고려해 한국부동산원에 타당성 검증을 의뢰했고, 약 6개월간의 정밀 검토 끝에 최종 인가를 결정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한남2구역은 약 3만5000평의 사업부지와 1조6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이라며 "앞서 진행 중인 한남3구역과 함께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할 핵심 사업인 만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조성되도록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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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05% 올랐으며, 전국에서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 강남구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05% 상승으며, 지난해 하반기(1.15%)보다 0.1%p 축소됐고 지난해 상반기(0.99%)보다 0.06%p 확대됐다. 올해 2분기 지가변동률은 0.55%로 1분기(0.50%) 대비 0.05%p 높은 수준이었고 전년 동기(0.55%)와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도권(1.49%→1.4%)과 지방(0.58%→0.44%) 모두 지난해 하반기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1.77%→1.73%), 경기(1.27%→1.17%) 두 곳이 전국 평균(1.05%)을 상회했다.
전국 252개 시ㆍ군ㆍ구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 2.8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용산구가 2.61%, 용인 처인구가 2.37%로 2ㆍ3위에 올랐으며 47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상승률은 0.348%로 비대상지역(1.106%) 대비 0.758%p 낮았다.
국토부는 전국 지가는 2023년 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뒤 28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최근 하락 전환한 시ㆍ군ㆍ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0만7000필지(592.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만3000필지) 감소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보다 4.2%(3만9000필지) 줄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0만8000필지(542.3㎢)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9%(3만8000필지), 지난해 하반기 대비2%(6000필지) 각각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거래량은 세종 16%, 울산 10.5%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대구 –19.3%, 제주 –16.3% 등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47.6%, 부산 13.8%, 전남 8.4% 등 8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세종 –19.6%, 제주 –16.5% 등 9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25.9%)이, 지목별로는 답(13.9%)이 가장 많이 늘었고, 건물용도별로는 주거용(-2.9%), 상업업무용(-8.6%), 공업용(-43.3%) 등 모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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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드디어 여름휴가 시즌이 도래한 지금, 우리의 안전의식 역시 다시 점검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많은 국민들이 그간 수고와 고생을 뒤로하고 저마다 자신만의 휴가 계획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들은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다른 이들은 국내 여행, 아니면 방콕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충전의 시간을 가질 시기다. 당연히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 도로에도 장거리 차량들이 길게 이어질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여름 휴가철 기간에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교통사고 중 단 4.1%에 불과했던 `단독 사고`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무려 23.6%를 차지하며 여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건 중 1명꼴로 사망하는 전체 교통사고와 달리, 단독 사고는 100건당 7.9명이라는 치사율을 기록했다. 무려 5.8배에 달하는 수치다. 보통 6월부터 8월까지 여름휴가가 몰리는 시기, 즉 여행객이 가장 많고 들뜬 분위기의 이 시기가 오히려 생명에 가장 위협이 되는 시기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단독 사고는 그 자체로 비극적이다. 사실 단독 사고만이 아니라 교통사고 자체가 비극 중의 비극이다. 그리고 부주의한 행동은 다른 희생자를 양산할 수도 있다. 개개인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흔히 사고는 항상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때문에 즐거움과 들뜬 감정은 잠시 내려놓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소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차량의 타이어와 브레이크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 같은 행동 말이다. 특히 장거리 운전 시엔 휴식과 교대 운전을 계획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장기간 운전은 피로를 유발하고 졸음운전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심보다는 한 번 더 살피는 자세가 필요한 때다. 한순간의 부주의는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여름철 휴가를 위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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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25 · 뉴스공유일 : 2025-07-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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