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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5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열린 강남구와 경북 칠곡군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친선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ㆍ문화ㆍ교육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윤석민ㆍ이성수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칠곡군의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친선결연 협약을 계기로 강남의 혁신과 칠곡의 전통, 서로 다른 강점을 바탕으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복지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앞으로 강남구의회는 칠곡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의 모범이 되는 도시 간 교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와 칠곡군은 지역 농ㆍ특산물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과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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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청년 부상 제대 군인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위국헌신청년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SH는 이달 15일 위국헌신청년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를 통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부상 제대 군인은 군 복무 중 신체 또는 정신적 장애를 입고 전역했으나, 국가유공자로 분류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다. SH는 이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역세권 신축 26가구를 위국헌신청년주택으로 공급한다. 공급 주택은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27나길 7-20(천호동)에 위치하며 지난해 준공됐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도보 9분, 강동성심병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하다. 입주 청년들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설치돼 있다. 주변 시세 대비 50% 수준 임대료로 입주 가능하며 수급자 가구ㆍ한부모 가족ㆍ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경우 시세의 3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200만 원ㆍ월 임대료는 53만 원이며, 수급자 가구 등일 경우 보증금은 100만 원ㆍ월 임대료는 32만 원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부상제대군인으로서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 100% 이하 ▲총자산 2억5400만 원 이하 ▲3803만 원 이하 자동차 보유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다. 입주는 올해 11월부터 가능하다. 황상하 SH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실질적 주거 지원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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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개별공시지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달 16일 성남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제출` 메뉴를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기간에만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기한을 놓친 토지등소유자는 의견을 내기 어렵다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고자 시는 이번 상시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이에 성남시민은 법정기간 외에도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게 됐다. 해당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은 다음 연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시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그 결과는 토지등소유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상시 접수 창구 운영 외에도 감정평가업자 민원상담제, 이의신청 토지 시민참여제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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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 발굴에 나섰다. 최근 마포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오는 10월 10일까지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세 이상의 전월세 취약 1인 가구 약 1400가구다. 여기에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9일까지 신규 지정된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993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 대상자 392가구 등도 포함됐다. 조사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동주민센터로 내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을 원칙으로 하지만, 필요시에는 전화조사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1인 가구 실태조사표`와 `외로움 및 고립 위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인적 사항, 관계 단절 여부, 일상생활 관리 상태, 위기 상황 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관계지원군 ▲일상지원군 ▲일상위험고립군 ▲집중관리군 ▲긴급위기군 등으로 나눠 관리한다. 더불어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험군별로 ▲`돌봄SOS서비스`와 같은 일상돌봄 서비스 ▲복지관 심리상담 연계 ▲`서울연결처방`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구는 해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실뿌리복지를 강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 박강수 청장은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이 아닌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먼저 찾아가 살펴보겠다는 마포구의 의지"라며 "혼자 사는 이웃이 지역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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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상위 계획에 시가 추진하는 신규 철도 노선안을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안양시는 지난 11일 부시장실에서 `서울 서부선 및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철도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기범 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고태호 도 철도정책과장, 이계삼 시 부시장, 김진수 시 정책결정보좌관, 이준표 시 철도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사업`은 서울대입구에서 비산동 등을 경유해 평촌신도시까지 연장하는 12.8km 노선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1조688억 원 규모다. 또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사업`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 비산동, 시 원도심 등을 경유해 광명역까지 연장하는 약 14.7km 노선으로, 약 1조9356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날 시는 해당 사업들이 경제성 측면에서 미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서울대, 판교 등을 연결해 수도권 남부 첨단산업이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획기적인 기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는 타당성을 근거로, 해당 사업이 국토부 상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과 11월, 2개의 신규 철도 노선안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건의한 바 있다. 이에 현재 국토부가 시 신규 노선(안)을 검토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심사 중이며, 향후 공청회를 거쳐 상위계획 반영 노선을 승인ㆍ고시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신규 철도 노선은 관악산의 지리적인 장벽으로 기존 서울권 진입에 1시간 이상 우회하고 있는 통행시간을 대폭 절감할 것"이라며 "KTX 광명역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고속철도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박달스마트시티, 안양교도소 이전, 시청사 부지 기업 유치 등 시 역점사업에도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신규 철도 노선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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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변동A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6일 변동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현장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동서대로1080번길 1(변동) 일대 16만27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2호선 용문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 가장초, 봉산중, 변동중, 서대전여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 월평공원과 도솔산 등이 있어 주변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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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 24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상동 24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석천로52번길 30(상동) 일원 576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9.2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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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안산시는 다음 달(8월) 한 달간 사회진입 초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5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정책 제안 내용을 반영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 안전망 강화 및 정주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무주택 청년 중 ▲공고일 기준 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이다. 다만, 주택도시기금사업 참여자 외에 ▲기초생활수급권자 ▲공공임대 거주자 ▲분양권 소지자 ▲공공기관에서 대출금 이자 지원을 받은 자 등 유사 사업 중복수혜자의 신청은 제한된다. 선정된 청년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2% 이내 이자 상환액 실비를 연 1회 최대 200만 원, 매년 신청을 통해 5년간 총 4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초과 시에는 사회초년생 우대 및 별도 배점표를 이용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주거비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할 것이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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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남양주시 진접지구와 서울 강동구를 잇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2~6공구)사업을 이달 16일 조달청에 계약의뢰 했다고 밝혔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강동구와 하남 미사지구,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왕숙ㆍ왕숙2지구, 진접2지구를 잇는 총 연장 17.59㎞ 구간에 8개 정거장(환승 3곳)과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 2조9334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노선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30만 가구 공급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ㆍ왕숙2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혼잡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입찰 방법 심의, 계약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조달청 사전검토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다. 하반기부터는 2ㆍ3ㆍ4ㆍ5ㆍ6공구 기본설계를 추진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마친 뒤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27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주민 입주 시기를 고려해 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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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한국부동산원과 빈집거래 플랫폼 구축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위ㆍ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빈집애`는 올해 3월 운영을 시작했으나, 각 시ㆍ군 빈집 통계, 정비실적, 활용사례만 공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는 `빈집애`에 빈집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빈집의 소재, 등급, 공간정보를 공개하고, 민간의 자발적 빈집 정비ㆍ활용을 위한 빈집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와 시ㆍ군의 빈집 업무 담당자의 빈집 관리 업무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도가 2021년부터 직접 추진 중인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총 294가구의 빈집정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빈집 31가구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빈집 통계 제공, 빈집 거래 지원 등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해 빈집정비 업무 효율성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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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비주거용도 비율을 폐지하는 등 규제 철폐 방안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반영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최근 변화된 서울시 도시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신속한 제도 시행과 구역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해 시 차원의 일괄 재정비 방식으로 추진됐다.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3년간 한시적으로 용적률을 시행령 상한까지 완화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사항(규제철폐안 33호)이 가로수길 등 총 244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일괄 반영된다. 제2종 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 지역은 250%에서 300%로 상향된다. 또한 한시적 용적률 완화에 따른 높이 제한 완화 기준이 마련돼 기존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높이 계획이 완화 적용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했다. 역세권청년주택 등 비주거용도 비율이 적용돼 있는 65개 구역에 대해서도 지난 5월에 시행된 일괄 재정비 기준에 따라 비주거용도 기준 폐지 내용(규제철폐안 제1호)을 추가 반영해, 해당 구역 내 사업자는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비주거 기준을 선택ㆍ적용할 수 있게 됐다. 대치택지개발지구 등 57개 구역에 대해서는 ▲상한용적률 적용 항목 확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준주거ㆍ상업지역 기준용적률 상향 등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용적률 체계 개편안을 반영했다. 지난 5월 98개 구역에 대한 1차 반영에 이은 추가 조치다. 이번 재정비(안)은 향후 구역별 재열람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는 시가 추진 중인 규제 철폐 방안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도 신속히 적용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시 정책 실현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6 · 뉴스공유일 : 2025-07-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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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경기 수원시, 서울 종로구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00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도시사회,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여해 왔다. 올해는 저출생, 고령화, 기후변화 등 도시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구체적인 대응 노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수원시는 도시의 자생력 확보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정책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149억 원 규모의 `기업 새빛펀드`를 신규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했고 3만3000㎡ 규모의 손바닥 정원 624곳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형 집수리사업인 `새빛하우스`를 통해 1100여 가구에 달하는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등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고양시는 안전, 교통, 복지, 환경, 행정 5개 분야의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주목받았다. 전국 최초로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이상상황 자동탐지ㆍ분석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향상시켰으며, 교차로 교통정보를 토대로 교통신호를 제어해 시민 편의를 증대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한옥마을의 정주권을 보호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북촌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한 서울 종로구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RE100 지원팀`을 신설해 관내 기업의 RE100을 지원한 경기 파주시 ▲기존 도심 공간 내 근대 건물을 활용한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 전남 목포시 등 8개 지자체가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한 지자체들은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등 핵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도시가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대응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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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 http://www.areyou.co.kr
문화는 단지 예술이나 관습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정신과 도시의 품격을 확장시키는 근본적인 힘이다. 도시의 진정한 경쟁력은 도로와 건물, 예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한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화이며, 그것이 바로 내가 지방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문화외교 활동의 핵심 이유이다. 2023년 1월, 나는 프랑스 예술아카데미의 종신 총장 로랑 쁘디기라르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의 관장 에릭 데스마지에르를 강남구에 초청하여, 봉은사와 코엑스,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개발 예정지 등을 함께 둘러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서, 강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문화로 연결해 보여주는 장이었다. 특히 프랑스는 예술과 문화의 본산으로서,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국가의 경쟁력으로까지 승화시킨 대표적인 국가이다. 그들과의 교류는 강남이 가진 복합문화적 잠재력과 도시적 역동성을 세계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담동에서의 세계적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만남, 전통불교문화의 상징인 봉은사 체험,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인 코엑스 방문은 강남이 지닌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여정이었다. 이러한 문화외교는 일회성 이벤트로 그쳐서는 안 된다. 나는 이후에도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소피 마카리우 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강남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어떻게 세계에 알릴 수 있을지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강남은 단순한 경제 중심지가 아니라, 문화적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가 결합된 글로벌 도시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인도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Jawaharlal Nehru)"는 "문화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확장시키는 힘"이라 말했다. 강남은 바로 그 확장의 실천 무대이며, 나는 그 문화적 외연을 세계로 넓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강남은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이 융합되는 도시이다. 이러한 정체성은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대에 강남만의 강력한 브랜드가 된다. 문화는 도시의 얼굴이며, 외교는 그 얼굴을 세계에 소개하는 창이다. 앞으로도 나는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문화외교의 실천자로서 강남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 국가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남의 독창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외교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겠다. 강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창이며, 나는 그 창을 세계를 향해 활짝 열어나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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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및 이주비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대 2만91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5.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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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삼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양천구는 삼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수 변경(50가구→40가구) ▲사업비 증가 ▲총 수입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56(신월동) 일대 1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6.24%, 용적률 199.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신강초, 강서초, 양강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오솔길공원, 자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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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최적의 핵심 파트너 탐색에 나섰다. 지난 11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좌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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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경주시 성건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성건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동성로 7(성건동) 일대 5만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864가구, 오피스텔 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주고속버스터미널,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시장, 제2경주중심상가시장, 송암의료재단중앙요양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월성초등학교, 신라초등학교, 흥무초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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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4동(시흥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문현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을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374번길 12(문현동) 일대 40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2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게골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배정고에 갈 수 있고 성천초, 성동중, 대양고, 배정고, 배정미래고, 아시아공동체학교,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또 부산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문현4동주민센터, 부산문현동우체국, 부산나음소아암센터, 부산자유도매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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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섬 발전의 청사진이 될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시ㆍ군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충남은 지난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충남 섬 가꾸기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상용 도 해운항만과장을 비롯한 6개 시ㆍ군, 전문가, 한국섬진흥원ㆍ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연구 추진 경과 및 `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및 시ㆍ군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을 맡은 최지호 한국섬진흥원 책임연구원의 중간보고를 통해 섬 지역의 여건 변화 및 현황을 분석하고, 제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단위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주민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정주ㆍ생활환경 ▲산업ㆍ경제 ▲문화ㆍ관광 ▲환경ㆍ생태 등 4가지 부문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12월까지 주민 설문조사와 신규사업 발굴 등을 거친 뒤,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섬 고유의 가치 보존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정부의 `제5차 섬 발전 종합계획(2028-2037)`에 반영할 사업 및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섬 발전의 주체는 주민이고, 혜택은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 주도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치에 의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력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충남 섬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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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수원시는 무더위에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설공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297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102개소 등 총 399개소다. 이 중 민간 건설공사장 6개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컨설팅하기 위해 경기도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환경 개선(이동식 그늘막, 냉방용품, 생수 비치) ▲근로 시간 조정(고온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 ▲근로자 건강관리(열사병 등 초기 증상 수시 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건설공사장에 쿨조끼, 쿨토시, 넥밴드, 폭염응급키트 등 폭염 안전용품도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옥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과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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