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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제2차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태점검을 각각 이달 10일부터 16일,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내 도시정비사업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실태점검 대상은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ㆍ신탁사)로,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서류ㆍ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올해 초 구성한 외부 전문가 인력풀 `정비사업 점검ㆍ자문위원`을 바탕으로 구역별로 시 관계 공무원을 포함한 총 9명 내외로 편성해 점검을 수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자 선정ㆍ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도시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이며,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에 제1차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현재 점검 후속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원활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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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6.5p 상승하며 2021년 6월(108.8) 이후 4년 1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았다. 특히 수도권의 상승 폭이 컸다. 다만 지난 6월 27일 대출 규제 이후 주택거래가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 시장 흐름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5p 상승한 100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98.3)보다 25.4p 상승한 123.7로 전망됐다. 경기 29.4p(92.8→122.2), 서울 28.9p(106.2→135.1), 인천 17.9p(95.8→113.7) 순으로 올랐다. 특히 서울 지수가 130을 넘은 것으로 2017년 6월(131.8) 이후 8년 1개월 만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6월까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과열현상이 분당ㆍ과천 등 수도권 과밀억제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나타난 데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조치가 `막차 수요`까지 자극하면서 매수세가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6ㆍ27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 전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대출 규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만큼 당분간 시장 흐름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비수도권은 전월(92.5) 대비 2.4p 상승한 94.9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4.6)보다 4.2p 상승한 98.8으로 집계됐다. ▲부산 21.7p(73.3→95) ▲광주 8.8p(80→88.8) ▲대구 6.1p(83.3→89.4) 순으로 상승했으나 ▲울산 6.3p(100→93.7) ▲세종 3p(123→120) ▲대전 2.1p(108.3→106.2) 순으로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전월(90.9)보다 1p 상승한 91.9로 나타났다. ▲충북 29.1p(87.5→116.6) ▲경남 11.2p(88.8→100) ▲전북 4p(88.8→92.8) ▲제주 3.7p(90→93.7) 순으로 오른 반면 ▲전남 17.4p(88.8→71.4) ▲경북 15.4p(100→84.6) ▲충남 7.2p(100→92.8)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 지수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지수를 보였는데, 이는 올해 5월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소폭 감소하고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의 준공전 미분양 아파트 1만 가구를 환매 조건부로 매입하겠다는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전망에 기여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2.5p 상승한 92.8, 자재수급지수는 2.1p 상승한 100로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가 큰 폭 상승했는데, 시장금리 안정과 정부의 중소 건설사 대상 유동성 지원 방안이 자금경색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대비 안정된 건설 물가 흐름에 따라 자재 수급 여건이 일부 개선되고 국내 출하 건자재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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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한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특히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해 6월 말 기준 589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전년 동월(564만4000원) 대비 4.44% 오른 수준이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과 수도권, 5대 광역시ㆍ세종시, 기타 지방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6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393만9000원으로 전월(1381만9000)보다 0.87% 오르고 전년 동월(1267만6000원)보다 9.97%의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881만9000원으로 전월(870만9000원) 대비 0.87%, 전년 동월(818만1000원) 대비 7.72%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602만9000원으로 전월(569만8000원) 보다 5.76%, 전년 동월(602만3000원) 대비 0.05% 각각 올랐다.
기타 지방은 470만 원으로 전월(468만1000원) 대비 0.39% 상승했고 전년 동월(445만4000원) 대비 5.52% 올랐다.
올해 6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1793가구로 전년 동월(1만4291가구) 대비 2498가구 감소했다. 같은 달 수도권 신규분양가구수는 총 5407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2645가구, 기타 지방은 3741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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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건축행정 관련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마포구는 이달부터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2028년 5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이 완화된 데 따른 조치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은 기존 200%에서 25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30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위반건축물에 대해 양성화가 가능해졌으나,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상담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상담센터는 구청 3층 건축민원상담실에 설치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은 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가 담당한다. 전문가는 관내 건축물에 대한 위반사항 및 건축허가(신고) 등 전반적인 내용을 1:1로 상세히 설명하고, 양성화 가능성 여부에 대해 안내한다.
만일 전문가가 양성화 가능성이 있는 건축물로 판단하면 건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양성화 신속지원 전담반`이 법리 검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성화 절차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며, 건축 행정의 신뢰성과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상담 시간에 맞춰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건축물대장 ▲현황도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상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센터에서는 위반건축물 양성화 외 각종 건축민원 상담도 가능하다.
박강수 청장은 "건축 인허가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상담센터 운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합법적인 건축물 전환을 통해 도시 미관과 질서를 바로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 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동시에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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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6일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아파트 신(新) 구조형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벽식ㆍ라멘 등 기존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 형식에서 벗어나, 초고층화ㆍ재건축 등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성과 경제성을 지닌 새로운 구조 대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학생 부문(건축학 및 건축공학 전공 대학(원) 재ㆍ휴학생)과 전문가 부문(건축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팀당 2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경험과 강점 등을 고려해 심사 시 학생 부문은 창의성에, 전문가 부문은 구조적 타당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총상금은 1400만 원 규모이며 대상 1팀(500만 원), 우수상 2팀(각 300만 원), 장려상 6팀(각 50 원) 등 9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LH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 변환이 가능한 가변성과 경제성, 장수명주택 등 지속 가능성, OSC(Off-Site Construction) 적용성 등을 가진 신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 고도화해 새로운 주거 구조 대안 마련 시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구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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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신속한 양성화를 책임질 전문 심의기관을 구성했다.
이천시는 전세사기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주택 `건축소위원회`를 구성해 양성화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양성화제도는 위반 건축물의 합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위반 건축물에 거주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하면 사전심의를 통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한시적 양성화가 이뤄진다.
이후 공공주택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매입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은 더욱 빠르게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시는 위촉직 위원 5인으로 구성된 건축소위원회 구성하고 심의를 수시로 개최해 피해주택의 신속한 양성화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전세사기는 단순한 사기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시는 주거 위기에 처한 피해 시민을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건축소위원회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심의를 추진하고, 피해주택의 공공 매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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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의 교통혁신을 주도할 `수도권 제1순환선 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조사)를 통과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2025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도권 제1순환선(퇴계원IC~판교)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퇴계원IC부터 판교JCT까지 약 31.5㎞ 구간을 지하고속도로로 신설하는 것으로, 수도권 제1순환선 상습 정체 해소 및 왕숙ㆍ다산 등 신도시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역 인프라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조6550억 원 규모로, 수도권 제1순환선 최초의 지하화사업이자 경기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예타조사 통과로 ▲교통정체 해소 ▲도심환경 개선 ▲물류효율 향상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시정과제로 삼고 ▲GTX-B 착공 ▲별내선 개통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수석대교 조기 착공 ▲중부연결고속도로 추진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전방위 교통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 역시 국회,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고속도로 지하화를 강력히 요청한 끝에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예타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ㆍ통과될 수 있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예타조사 통과는 남양주의 미래 100년을 여는 대전환의 계기이자 시민 삶을 바꾸는 교통혁신의 출발점"이라며 "3기 신도시 광역교통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남양주를 관통하는 핵심 도로축 확보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상 더 이상의 연결`을 목표로 수도권 최고의 교통허브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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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9%, 용적률 292.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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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1일 고양시는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66%, 용적률 22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행신2-1구역은 200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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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다.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올해는 `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등 광범위한 기술 혁신이 도시 서비스와 우리 삶에 미칠 변화를 살펴보고, 사회적 약자 등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도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달 15일 개막식에서는 모하마드 알리 알 쇼라파 UAE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의장(장관급)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서는 폴 지코폴로스 IBM 기술 그룹 역량 개발 총괄 부사장이 IBM의 AI 기술과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시각장애인 운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포용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에는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빌딩ㆍ인프라, 에너지ㆍ환경, 안전ㆍ헬스케어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부산시ㆍ평택시ㆍ천안시 등 도시관, 대한항공ㆍKT 등 기업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수자원공사ㆍ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ㆍ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관, UAEㆍ홍콩ㆍ대만 등 해외관, AI라이프체험관ㆍ스마트+빌딩관 등 특별관이 조성된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외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35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메인 컨퍼런스인 `WSCE 리더스 포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태국 나콘시탐마랏, 필리핀 바코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해외도시의 시장ㆍ부시장이 참여하며, LG사이언스파크, 현대자동차그룹,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참여기업 토노무스, UAE의 투자기업 하이티 등 국내외 기업의 리더도 참여한다.
특별 콘퍼런스로 ▲Urban AI ▲자율주행ㆍ로봇 등 미래 기술 ▲해외 스마트시티사업을 주제로 하는 각각의 콘퍼런스가 열려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해외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해외 바이어 23개국 60개사, 국내 바이어 30개 사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AI로 대표되는 광범위한 기술 혁신은 스마트시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 `AI시티`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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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를 활성화하고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올해 하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주거복지 정책 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창간한 학술지로 2023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
주택 관련 금융ㆍ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 논문을 오는 9월 25일까지 주택금융연구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택금융 등 공사 업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논문은 `주택금융연구` 2025년 9-2호에 실리며, 편당 최대 300만 원의 원고료가 주어진다. HF주택금융통계를 활용한 우수논문에 대해서는 공사 사장의 상장과 최우수상(1명ㆍ200만 원), 우수상(2명ㆍ각 100만 원)의 특별상금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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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 1800명을 대상으로 국비 10억 원을 투입하는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이달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일자리사업 자치단체 추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로, 건설 경기 침체가 고용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차단하고 건설업 일자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1년 전과 비교해 월평균 일용근로 일수가 5일 이상 줄어든 노동자에게는 50만 원을, 월 15일 이상 일용 근로한 노동자에게는 25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임금이 동결되거나 관리 현장 감소로 임금 총액이 줄어든 노동자에게 50만 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일용 근로일 수 감소가 많은 자, 장기근속자, 급여 감소율이 큰 자, 39세 이하 청년 등 우선 선정기준을 적용해 1800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달 31일까지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아 오는 8월까지 신속하게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은 접수처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서류 보완 등에 따른 시간을 최소화해 다음 달(8월) 1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일자리와 소득 감소에 직면한 건설노동자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향후에도 건설업계의 고용위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지속 발굴해 상생의 지역 고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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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 현장을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 혁신과 사업 지원으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달 14일 오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을 찾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진구 능동로3마길 10-3(자양동) 일원 13만9130㎡를 대상으로 한 자양4동 A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약 3000가구(임대 552가구 포함) 규모의 한강변 입지를 갖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현재 반지하 비율 62.5%ㆍ세입자 비율 74%에, 노후도는 88.3%에 이르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한강 조망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기존 용적률이 높아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지만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처음 도입된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
주민들의 신속한 사업 추진 요청에 오 시장은 지난 6월 30일 발효된 서울시 규제철폐 115호 `조합 직접설립 보조금 지원 동의율 완화`의 첫 적용 대상지로 삼고 2026년 상반기 내 조합 설립을 비롯해 전폭적으로 공공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합 직접설립은 정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추진위 구성을 생략하고 조합을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지원제도다. 현재 조합 직접설립을 위한 주민동의율 57%를 확보한 상태로, 추진위 구성없이 바로 조합 설립이 가능한 공공지원을 통한 직접설립이 본격 적용되면서 최소 6개월 이상 단축돼 2026년 상반기까지 조합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폭 녹지축, 지하주차장 통합 설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통해 자양4동 A구역 재개발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ㆍ재건축 신규 지정(변경 포함)으로 145개소 19만4000가구를 확보했다. 10년 전과 비교해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은 3배 이상 늘었다. 2012년~2020년 정비구역 지정은 연평균 12개소에 그쳤지만 2021년부터 4년 새 연평균 36개소로 늘었다. 시는 2026년 6월까지 총 31만2000가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공급 확대뿐 아니라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역 지정 후 빠르게 착공~입주까지 이어지도록 제도 혁신과 사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달부터 ▲높이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3호) ▲입체공원 용적률 완화(6호) ▲역세권 준주거 종상향 기준 구체화(35호) ▲조합 직접설립 보조금 동의율 완화(115호) 등 `도시정비사업 4종` 규제 철폐를 시행해 사업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오랜 기간 걸쳐 진행됐던 행정 절차를 통합해 빠르게 구역 지정될 수 있게끔 도왔다면 이제는 규제 철폐로 사업성을 높여 실질적인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제도를 꾸준히 연구, 도입해 시민이 공급 절벽 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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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ㆍ군 공무원, 시 건축 안전자문단과 민관 합동점검 형태로 해체공사장 상시 점검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3월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 해체 공사 붕괴 사고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시 차원에서 해체공사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내놓은 대책이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 및 자치구 허가ㆍ신고 해체공사장 약 900개소다. 시와 자치구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함께 매주 1회 이상 현장점검을 벌여 위험 요인을 선제 조치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항목은 ▲해체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중장비 작업 준수 시공 여부 ▲장비기사 자격 적정여부 ▲잔재물 과적치 및 반출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상시점검에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시정명령 및 관계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지속 관리에 나선다.
특히 부실 해체공사감리자에 대해서는 시 해체감리지정 제외 등 징계 조치를 강화해 위반 사항 재발 방지와 해체공사 안전성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상시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 단계별 중요점검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공사 관계자 안전 의식을 높이고 공사장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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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인재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에 대한 「고등교육법」 개정안(국내외 글로벌 석학 대학 영입지원법)을 이달 1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국, 미국 등의 글로벌 각국이 해외 석학에 대한 파격적인 우대 지원 정책을 내세우며 공격적으로 해외 인재들을 영입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무방비 상태로 국내 인재를 빼앗기거나 세계적인 국외 인재를 영입하는 데에 있어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해 제기되고 있다. 실제 국내 이공계 석학들의 60% 이상은 최근 해외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해,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돼가고 있다.
정부는 현행 「고등교육법」에 따라 5년마다 대학에 대한 `고등교육 재정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지만, 대학 재정 지원의 중장기 투자 목표 및 방향 등의 거시적인 사항만을 정하고 있어, 정말 필요한 분야에 신속한 지원이 어려운 동시에 글로벌시장의 발 빠른 흐름을 제때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현행 `교육 재정 지원 규정`의 경우, `학교가 그 목적을 달성하거나, 재난 등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의 상황에서 교육의 질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선언ㆍ임의적으로 정하고 있어, 그 취지와 실제 적용성이 지나치게 포괄적이며 효용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문제까지 존재한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국내외의 우수한 석학(교수 등 교원)을 영입하기 위하여 국립·공립·사립 대학교에 `인건비ㆍ연구비 등의 필요한 재정`과 `주거 등의 정주환경` 및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별도의 규정을 신설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연구 역량과 노하우, 학계 네트워크를 쌓은 국내외 석학 1명의 파급효과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경쟁은 이제 국가 대항전이 됐기 때문에 인재 영입을 대학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등 국가적 차원에서 파격적인 연봉 및 연구비와 함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적극 제공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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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관수 이사(공인노무사)는 오는 26일 실업급여 부정 수급 예방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웹엑스와 제휴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관수 노무사는 인터뷰에서 "실업급여 부정 수급 예방 및 「고용보험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실업급여제도의 이해도 부족으로 인한 부정 수급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고용노동부 부정 수급 예방 및 대응매뉴얼 책도 출간했고 지속적인 「고용보험법」 관련 세미나 개최를 통해 실업급여 부정 수급 예방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제15회 공인노무사로 최연소 합격한 이후 대유노무사사무소 대표공인노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서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및 케희노동법률사무소 대표공인노무사를 맡으며 「고용보험법」 전문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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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이 서울 강남과 강북 지역 핵심 도시정비사업지를 동시에 수주하면서 단 하루 만에 약 2조 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리는 등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조 원을 넘으면서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국주)과 중구에 위치한 신당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창우)이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 결과 GS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대형 사업지 `잠실우성1ㆍ2ㆍ3차` 수주 쾌거
`잠실자이리비에르` 공급한다
먼저 이번에 GS건설이 수주한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전체 공사비 1조6427억 원 규모로 공동주택 2644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재건축 프로젝트다. 새 단지 이름은 `잠실자이리비에르`로 파악됐다.
해당 단지는 앞서 2023년 8월과 2024년 5월 두 차례 입찰이 있었으나, 모두 GS건설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된 바 있다. 이후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자를 확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GS건설이 수년간 잠실권 도시정비사업에 꾸준히 공을 들여온 점과 함께 안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만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26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1조6427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등이 가까이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당10구역 재개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수주 성공
또한 같은 날 수주에 성공한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체 사업비 6168억 원 규모로, GS건설-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참여해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 중 GS건설의 지분은 51%로, 금액으로는 3146억 원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33라길 32-7(신당동) 일대 6만389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서울광희초등학교, 한양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다.
사실 신당10구역 재개발은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2015년 낮은 사업성을 이유로 해제된 뒤 2021년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동력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시공자 선정 입찰에서 건설사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면서 유찰이 반복되면서 녹록지 않은 시공자 선정 과정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조합은 공동 참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최종 수주가 확정됐다.
한편, GS건설은 이번 2건의 수주를 성공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총 4조1522억 원이란 수주고를 기록했다. 앞서 상반기에도 ▲중랑구 중화5구역 재개발(6498억 원)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6275억 원)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2802억 원) ▲부산광역시 수영1구역 재개발(6374억 원) 등을 수주하며 2조 원 이상을 확보한 바 있다.
대어급인 `잠실우성1ㆍ2ㆍ3차`와 `신당10구역`을 동시 수주한 GS건설은 올 하반기에도 서울에서 성동구 성수1지구(재개발)를 비롯해 서초구 서초진흥(재건축),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 도봉구 쌍문역 서측(도심공공주택복합) 그리고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 영등포구 여의도삼부 재건축 등 주요 사업지에 적극 나서며 수주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4000억 원 규모 부산 사직3구역(재개발)에서도 지난달(6월) 시공자 입찰에 단독 입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이 고금리와 분양시장 침체로 무분별한 수주보다는 실현 가능성과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GS건설은 강남 재건축과 강북 재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다변화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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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토당동 세인연립(이하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다음 달(8월) 6일 오후 3시까지 현금이나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32번길 41(토당동) 일대 49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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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지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지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우준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지산로57번길 12(지산동) 일원 3만98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47%, 용적률 219.8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동산초등학교, 살레시오여자중학교, 조선대여자중학교,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조선대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광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동구국민체육센터,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지산1구역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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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오렌지이앤씨 ▲신진유지건설 ▲우암건설 ▲리강산업 ▲한창건설 ▲엘림종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5길 157-1(정릉동) 일대 3394.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정덕초, 정수초, 숭덕초, 동구여중, 서울동구고, 홍익대사범대학부속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북근린공원, 성북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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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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