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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성암로9안길 25(중동) 일원 1만8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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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8일 구리시는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21%, 용적률 258.46%를 적용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3가구 ▲59B㎡ 34가구 ▲59C㎡ 7가구 ▲74A㎡ 24가구 ▲74B㎡ 35가구 ▲74C㎡ 17가구 ▲84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리시청,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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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의 적극적인 도시정비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정비사업 안내서를 발간했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어려운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를 시민들에게 쉽게 설명하고자 `수원시 알기 쉬운 유형별 정비사업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는 도시 전반이 노후화되면서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업지역 정비 등 정비사업 수요 및 민간 사업 제안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철도 노선 확충으로 역세권이 확대돼 역세권 정비 방향 및 개발 가이드라인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시정비사업을 유형별로 분류해 ▲사업 정의 ▲사업 기준 ▲추진 절차 ▲인센티브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역세권 개발 ▲재개발ㆍ재건축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업지역 정비사업 가이드라인 등 4개 장으로 구성됐다. `역세권 개발 가이드라인`에는 역세권 개발 정의, 사업 기준, 사업 방식, 역세권 사업 용적률ㆍ인센티브, 사업 순서 등 내용을 담았다. 또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가이드라인`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 후보지 공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정의,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 사업 순서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히 낡은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알기 쉬운 유형별 정비사업 안내서`가 시민ㆍ행정ㆍ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원 공간 대전환`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은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대부분"이라며 "이번 안내서가 시민이 도시 정비의 주역으로서 참여하고,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내서는 시청 혁신민원과, 구청 종합민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다. 아울러 향후 도시정비사업 관련 조합, 시행사, 건설사, 건축사, 설계자, 협회, 학회 등 민간 주체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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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조합은 지난 12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렸던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 결과 시공권은 조합원 지지를 받은 대우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2만462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 예가는 2453억 원에 이른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과 8호선 강동역 사이에 있다. 천일초, 강동초, 천동초, 천일중, 동신중 등 학교가 가깝고 현대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양호가 편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재개발사업에 `프라우드힐푸르지오`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최고의 입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프라우드(Proud)`와 정상의 가치를 뜻하는 `힐(Hill)`을 조합해 강동 최고의 입지에 정상의 가치를 더한 주거 명작을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천호 지역 최초로 70m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적용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게 하고, 가구 내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구축해 주거환경의 쾌적성과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안했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 클럽, 스크린 골프, 프리미엄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비롯해 풋살장, 다목적 체육관 등 스포츠 멀티플렉스를 조성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호동 532-2 재개발사업은 `프라우드힐푸르지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화된 주거 편의시설을 통해 강동구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최근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서 글로벌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협력한 리뉴얼된 `써밋`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이는 등 고급 주거 문화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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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월곶신도시 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월곶동 995 일대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총 8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참가의향서를 신청받았으며, 신청 기업들은 공모지침서에 명시된 사업 신청 자격을 충족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는 영대농개발, 금도건설, 핍스웨이브개발, 제이엘케이홀딩스, 화이트코리아, 계영이노베이션, 호반건설, 우미건설 등이다. 이들 업체는 오는 10월 13일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구상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포함한 서면심의 절차를 거친 후, 사업계획서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흥시 월곶동 일대는 수인분당선과 더불어 2029년 개통 예정인 경강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30~40분대로 진입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관광, 산업, 인프라 측면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곳을 주거, 상업, 업무, 생활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공모는 토지 매각에 그치지 않고 시흥시가 월곶신도시를 대표할 복합시설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통팔달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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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8월) 11일까지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출잔액의 연 1% 이자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청년 50만 원, 신혼부부 최대 100만 원으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다시 신청 후 선정돼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1985년 7월 12일~2007년 7월 11일 출생자)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2018년 7월 11일 이후 혼인)인 부부 등이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 ▲미혼이면서 시 소재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1억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3억37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708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 선정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3억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3억37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708만 원 이하 등이다. 신청은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오는 28일~8월 11일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청년 150가구, 신혼부부 150가구 등 총 300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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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모집 광고를 보고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실제로는 회원 가입비 또는 투자금 명목으로 확인돼 계약금을 환급받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민간임대주택 관련 상담은 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늘었다. 관련 상담은 2023년 46건, 지난해 85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6개월 만에 지난해 상담 건수의 절반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상담 190건 중 계약해제ㆍ해지 관련이 98건(51.6%)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 20건(10.5%), 부당행위 14건(7.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68건(35.8%), 대전 22건(11.6%), 서울 17건(8.9%), 충북 16건(8.4%), 충남 14건(7.4%), 인천 12건(6.3%) 순으로 많았다. 주요 상담 사례로는 민간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으로 알고 계약금 지급 후 해지를 요청하니 조합 출자금이라는 이유로 환불이 거부된 경우, 민간임대주택 관련 계약금 지급 후 사업승인이 없고 건축 부지를 사용할 수도 없는 상태인 것을 알게 된 경우, 계약 후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 등이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식 인허가를 거치지 않은 임의단체가 회원ㆍ투자자ㆍ발기인 등을 모집하는 단계임에도 이를 정식 조합원이나 임차인 모집 또는 분양인 것처럼 허위 광고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단계에서는 사업계획 승인이 없고 토지의 사용권원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자칫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 가입비ㆍ출자금 등의 금전적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업계획 승인 전 `동호수 지정`, `확정 보증금` 등으로 광고하거나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금액으로 계약을 유도하는 경우 ▲잔여 세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계약을 종용하는 경우 ▲계약서 교부도 없이 계약금 선납을 요구할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전 반드시 해당 지자체에 ▲민간임대주택 사업계획 승인 여부 ▲민간임대주택 건축이 가능한 부지인지 여부 ▲계약서상 가입금 및 출자금 반환 규정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계약 체결 후에는 ▲계약서, 설명자료(브로셔 등) 및 거래내역 등 관련 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임의단체 회원 가입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고 가입비ㆍ출자금 등의 반환에 대해서는 계약서 내용에 따라 당사자 간 민사적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계약 체결 전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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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창 교체를 지원한다. 이달 14일 성남시는 다음 달(8월) 14일까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 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창문 1곳에 차수판(물막이판) 일체형 개폐형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반지하 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가구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단, 신청 시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세입자의 경우 건물주(소유자)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총 17가구를 최종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방범창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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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 신창동 29-1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용산구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서울시 `제3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창동 29-1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 내에서 해당 사업에 선정된 구역은 총 7곳으로 늘어났으며, 구는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용산구 원효로35길 37-1(신창동) 일원 1만6024.5㎡를 대상으로 한 신창동 29-1 일대 재개발은 남측에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있어 향후 배후 주거 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도로와 직접 연결된 주택의 비율이 낮고 단위 면적당 가구수가 매우 높은 주거 밀집지역이다. 내부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재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까지 구는 시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에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청파2구역 ▲서계동 통합 구역 ▲동후암1ㆍ3구역 ▲한남1구역 ▲청파3구역 ▲신창동 29-1 일대 등 총 7개 구역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청파2구역과 서계동 통합 구역은 이미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5개 구역은 2023년 도입된 수시모집제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정됐다. 이는 구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박희영 청장은 "주민들의 도시정비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안내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지역, 주민 의지가 높은 지역이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절차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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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이달 2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2019년 수립된 기존 전략계획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시의 인구와 산업 구조 변화, 관련 상위계획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재정비(안)에는 ▲쇠퇴지역 분석을 통한 공간 특성별 유형화 ▲도시재생 기본구상 ▲기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조정 및 신규 지정 ▲활성화지역별 사업 구상(안) ▲실행력 확보를 위한 추진체계 정비 등이 담겼다. 특히 원도심 문제 해결뿐 아니라 안산형 도시재생 모델 제시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는 28일 열리는 공청회에서는 계획 수립 경과 및 주요 내용 설명,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공청회 이후 오는 8월 11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을 정비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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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도내 시ㆍ군에서 운영 중인 공공건축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건축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시군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개선계획`을 수립ㆍ배포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공공건축가제도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수립된 이번 개선 계획은 올해 상반기 창원시ㆍ사천시 등 도내 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올해 상반기 점검 시 나타난 자문 운영기준의 미흡, 자문 시기 및 범위의 편차, 제도 홍보 부족 등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공공건축가제도 운영을 위한 개선안을 담았다.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 원 이상인 공공건축심의 대상 사업에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하고, 그 외 사업은 요청 시 자문이 가능하도록 명확히 기준을 세워,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자문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했다. 또한 자문 의견서 서식을 표준화하고 최소 1회 이상 자문을 원칙으로 해 자문 품질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운영과 관련해서는 매년 공공건축사업 현황과 자문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주부서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제도 안내와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가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활용을 늘릴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건축가 자문 운영의 일관성과 체계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공건축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건축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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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장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세이프-포인트(Safe-Point)제도를 도입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세이프-포인트제도는 현장 근로자가 건설현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아차사고(Near Miss)나 작업중지권 행사 여부 등을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이에 따른 포인트를 부여ㆍ포상하는 제도다. 신고에 참여한 근로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누적 포인트가 우수한 근로자ㆍ시공사 등에는 반기별 1회, 최대 200만 원의 포상금이나 안전용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LH는 현장 근로자의 간편한 안전 신고를 돕고자 안전모에 부착할 수 있는 안전신고 QR 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이달 중 배포한다. 또한 포인트제로 수집된 현장별 위험 요인 자료를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자율적 참여에 기반한 현장 중심 안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자 제도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한 사고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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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 점검을 시행한다. 의정부시는 이달 14일부터 관내 숙박시설 및 위락시설 17곳을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부서별 담당 시설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기안전점검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도모한다. 시 위생과 소관 7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연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의 숙박 시설 ▲연면적 300㎡ 이상 1000㎡ 미만의 위락시설 등 17개소다. 주요 점검항목은 ▲시설물 주변의 지반 침하 또는 건물의 기울어짐 ▲균열 상태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상태 ▲구조부재의 변형(처짐, 기울어짐, 단면손실 등) 상태 ▲구조부재의 철근 부식ㆍ노출 ▲콘크리트 박리ㆍ박락 상태 등이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 재난 발생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은 `제3종 시설물`로 지정ㆍ관리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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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서울 5호선 김포연장 등 김포철도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일 김포시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포를 비롯한 2기 신도시 중심의 수도권 서북부 도로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교통개선대책이다.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거쳐 GTX-B노선을 공유해 여의도ㆍ 용산ㆍ서울역ㆍ청량리까지 연결된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김포골드라인 혼잡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국토교통부가 수립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까지 신규사업으로 선정된다면, 김포에서 강남을 거쳐 팔당까지 1시간 이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현재 `서울 5호선 김포연장사업` 예타조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입주민의 교통대책 및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의 예타조사 통과를 위해서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GTX-D를 위한 마중물이고, 서광급이 시작되었으니 빠르게 GTX-D가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예타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 5호선 김포연장사업도 좋은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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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쌍문동 81 일대 재개발 관련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도봉구는 지난 3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문동 81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일대는 지난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현재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정비계획(안)에 담긴 내용을 설명하고, 재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2017년 당시 개발이 취소된 계획과 비교해 사업성 부분에서 크게 향상됐다. ▲용적률 240%→300% ▲지상 최고 18층→39층 ▲공동주택 가구수 744가구→1919가구 등으로 늘었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까지 받게 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도 20%에서 40%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가구수가 약 61가구 많아졌다. 특화 계획도 반영됐다. 쌍문근린공원, 한신초교, 정의여중ㆍ고교 등 대상지 주변의 풍부한 자연ㆍ교육 환경 등이 고려된 주거단지 조성 계획이 담겼다. 또 역사와 가치가 공존하는 주거환경을 위해 서울미래유산인 `함석헌기념관`과 연계한 문화공원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857명으로 파악됐다. 오언석 청장은 "쌍문동 81 일대 재개발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해 해당 일대를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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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건축물 위험 요소를 실시간 감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마포구는 이달 14일 노후화된 위험 건축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 관리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노후ㆍ위험건축물 스마트 IoT 계측센서`는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의 기울기ㆍ균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구는 지난해부터 ▲노후 아파트 ▲전통시장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기울기 센서 34대 ▲균열 센서 11대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시행해 왔다. 이에 올해는 ▲빈집 ▲급경사지 ▲주택사면 등 구조적 안전 우려가 있는 17개소를 대상으로 ▲기울기 센서 64대 ▲균열 센서 13대를 추가 설치해 기존의 안전모니터링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담당 공무원, 센서 유지 관리 업체, 구 안전관리자문단 기술사는 시스템에 임계치를 초과하는 변위가 지속 감지되는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점검한다. 이후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소유자 및 관리 주체에게 보수ㆍ보강을 요청한다. 또한 긴급한 경우에는 인근 주민 대피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까지 취하게 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기존에 설치된 센서에 대한 정기 유지 관리를 시행하는 한편, 모니터링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도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강수 청장은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시스템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포구는 스마트 IoT 계측 센서가 향후 ▲시설물 관리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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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주민 안전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공사 비용을 지원한다. 강북구는 관내 소규모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누수ㆍ전도 등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긴급 보수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건축물 안전점검 결과 `미흡` 또는 CㆍD등급 이하로 판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인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연립ㆍ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150가구 이상 의무관리대상 단독ㆍ공동주택, 다가구주택, 위반 건축물 등은 제외한다. 지원 내용은 공용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누수ㆍ전도 위험 등 긴급한 보수공사에 대해 ▲전체 사업비의 60% 이내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의 보조금 지원이다. 단 ▲옥상 방수 ▲외벽 도색 등 일반적인 보수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 단지의 대표자가 관련 서류(▲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동의서 등)를 갖춰 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는 마감되며, 이메일 제출 시에는 유선으로 수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수 후에는 현장조사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청장은 "주거지 내 갑작스러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 대응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에 직결된다"며 "긴급 보수가 필요한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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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시민들의 도시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공공지원제도 등 시가 추진 중인 주요 도시정비사업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시정비사업은 제도와 절차가 복잡해 시민들이 정보에 접근하거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는 단순 강의가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했다.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시민 관심 주제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해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1일 서대문구 첫 교육을 시작으로 5개 구, 올해 8월에 용산구 등 5개 구 등으로 이어지며 11월 중구를 마지막으로 총 25회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찾아가는 정비사업 현장상담소와 연계한 추가 교육과 개별 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도시정비사업 정책의 주체가 돼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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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8월 21일까지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의 2026년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이나 환경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2023년부터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매년 5곳씩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지는 1곳당 5억 원씩,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등을 위한 도내 관광지, 공원, 보도 등의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한다. 공모 대상은 ▲장애인ㆍ고령자ㆍ어린이 밀집 지역 등 교통안전시설 및 가로공간 ▲내ㆍ외부 접근, 이동안전 및 위생ㆍ편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공공건축물 ▲관광, 놀이, 체육시설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원 공간 등 교통약자 등을 위한 시설과 공간이다. 신청 대상지는 추진 의지, 적합성, 필요성, 지속성, 효과성 등 5가지 항목별 평가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다. 도는 지난해 9월 환경, 공공, 건축, 공간, 색채, 인지, 시각, 안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자문단`을 구성해 물리적 장애물 제거를 넘어 인지적 측면까지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외국인, 다문화가정, 등록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라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며 "모두를 포용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니버설디자인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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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제3회 대학협력 모아주택ㆍ모아타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전국 건축ㆍ도시ㆍ환경ㆍ조경 관련 대학(원)을 모집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의 수업과 서울시 `모아타운` 정책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대상지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고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갖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 미만 노후 저층주거지를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다. 주차난 등 저층주택 밀집지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고 무분별한 개별사업을 막을 수 있어 지역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는 하반기 교과 과정과 연계 가능한 전국 대학(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대학 내에서도 단과대별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하지 못한 대학 참여를 늘리고자 개최 시기를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변경했다. 또 비대면 심사를 도입해 물리적 제약 없이 작품을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 학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대학별 우수 1개 팀에게만 발표ㆍ수상 기회를 부여했으나, 이번부터는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서면 심사를 도입해 수상 기회를 확대한다.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대학(원) 교수는 필수 서류를 갖춰 오는 8월 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모아주택 모아타운`과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총 8개 내외의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학별 최대 1500만 원의 프로젝트 실행비를 지원한다. 수업 종료 후엔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 팀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전시회를 통해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사업에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대학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무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예비 건축가들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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