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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이달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내집 마련 등 부동산 관련 고민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이 찾은 `세이지움개봉`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의 총 605가구 규모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가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선매입 177가구, 민간임대 332가구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ㆍ체력단련실ㆍ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료 인상 제한으로 주거비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월 소득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주거비 부담이 줄면서 절약한 비용으로 자기 계발과 이직을 준비하거나, 저축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근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져 재계약에 필요한 보증금 마련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결혼 후 부부 소득이 합산되면서 정책대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도 우려했다. 이에 오 시장은 청년안심주택 특별공급의 경우 입주 후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일정 범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고려한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청년안심주택은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에게 양질의 역세권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시의 대표 청년주거사업이다. 올해 7월 말 기준 101곳 3만3621가구가 준공됐다. 공공임대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30~50%,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유형에 따라 시세의 75~85% 이하 수준이다. 시는 청년 주거 수요에 대응해 청년안심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청년안심주택사업 대상인 역세권 범위를 현재 역 반경 250m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500m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지난해 이후 신규 인ㆍ허가가 감소한 점을 고려해 지난 4월부터 민간 사업자의 건설자금 이차보전 한도를 3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2%에서 4%로 확대했다. 이달 중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공공기여율도 3년간 한시적으로 5%p 낮춘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청년안심주택 1만7500가구를 추가 준공해 2030년까지 누적 약 4만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시의 전체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 목표는 7만4000가구다. 시는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주거 안정 대책`에 따라 2030년까지 기존 공공분양ㆍ임대주택, `미리내집`, 장기안심주택, 청년안심주택 등 기존 사업 4만9000가구에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신규 주택 약 2만5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신규 공급에는 대학가 원룸을 확보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서울형 새싹원룸 1만 가구, 저소득 청년을 위한 디딤돌주택 2000가구, 장기할부 방식의 `바로내집` 600가구 등이 포함된다. 주택 공급과 함께 월세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관리비 등을 지원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청년월세지원사업으로 올해 2만8000명에게 월 20만 원을 지원하고, 월세지원 미선정 청년에게는 월 8만 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해 추진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의 본인 소득기준은 연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시는 이와 같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7월) 청년주거과를 신설, 청년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등 청년 주거 정책을 전담해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공부하고 일하고 저축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월세와 보증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살면서 자산을 모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며 "주택 공급뿐 아니라 금융ㆍ월세 지원 등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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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의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월세 공제율도 17%로 상향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라 무주택자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현재 총급여가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 등은 총급여 수준에 따라 월세액의 15% 또는 17%를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으나, 앞으로는 공제 대상 월세액 한도가 1200만 원으로 200만 원 증가한다. 15~34세 청년은 총급여 수준과 관계없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17%의 공제율을 적용받는다. 예를 들어 총급여 7000만 원 청년 근로자가 월 100만 원씩 연간 1200만 원의 월세를 냈다면 연간 세액공제액이 150만 원에서 204만 원으로 54만 원 늘어난다. 확대되는 월세 세액공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지급하는 월세분부터 적용​된다.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도 이뤄진다.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승용차의 구입ㆍ임차ㆍ유지 비용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허용된다. 그동안 자동차를 운수업ㆍ자동차 판매업 등 일부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공제가 적용돼, 기술개발을 위해 직접 차량을 구입ㆍ임차해 실증하는 자율주행기업은 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으로 차량 구매ㆍ임차비뿐 아니라 실증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리ㆍ정비비, 소모품ㆍ유류비 등 유지 비용도 공제받을 수 있다. 개정 사항은 시행령의 시행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구입ㆍ임차ㆍ유지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제 개편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혁신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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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송내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상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9번길 82(송내동) 일대 4만261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9가구 ▲59A㎡ 463가구 ▲59B㎡ 306가구 ▲84A㎡ 108가구 ▲84B㎡ 102가구 ▲109㎡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ㆍ중동역 사이에 있으며, 모두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송내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인초, 송내초, 송일초, 부천서초, 솔안초, 성주초, 중동초, 부인중, 부천중, 성주중, 부천여자중, 부천여자고, 부천고, 부천공고, 한국폴리텍2대학인천캠퍼스 등 학군이 뛰어나며 부천상동시장, 부천시민운동장, 솔안말어린이공원, 송내도서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한편, 송내1-1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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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우신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우신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정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6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현금 100억 원, 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리로 1265(궁동) 외 1필지 일원 5만6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편, 2023년 12월 2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우신빌라는 올해 2월 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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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2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복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구청장 및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모범보훈대상자 표창장 수여, 개회사 및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케이크 커팅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함께 하며 광복의 기쁨과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과 유족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으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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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물색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141가구 ▲54㎡ 17가구 ▲68㎡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주안북초등학교,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성산효대학원, 주안대학원 등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주안체육공원, 도화1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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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양우종합건설 ▲일신건영 ▲우암건설 ▲대상건설 ▲화성개발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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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세권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574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44길 7(돈암동) 일원 1만3756.6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5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중 11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커뮤니티지원시설과 아동청소년놀이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을 마련한다. 길음역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단지 중앙에는 열린 보행 공간을 마련해 개운산 근린공원과 새소리어린이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은 동ㆍ호수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전체 동에 섞어 배치한다. 이 사업은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역세권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이라며 "심의 통과 이후 후속 절차도 꼼꼼히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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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오는 13일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름철 재난ㆍ재해 대응과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강남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비롯한 화재ㆍ구급 등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강남소방서는 강남구 내 화재 예방과 진압을 비롯해 구조·구급, 재난 대응, 소방안전교육 등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대형 업무지구, 밀집 상업시설,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 관리 및 소방활동이 중요하다. 올해는 해를 거듭하며 심각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 등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여름철 재난ㆍ재해 발생에 대한 유관 기관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생활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은 주거지역 뿐 아니라 대규모 상업ㆍ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도 클 수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구의회는 소방역량 강화를 통한 구민 안전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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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안심전세 앱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은 HUG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 연계ㆍ제공하고, HUG는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 부여 정보와 전입신고 정보를 확인해 임차인에게 우선변제권 효력 발생 여부와 확보 시점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확 안심전세 앱을 통해 확정일자 부여 시점과 우선변제권 발생 여부를 언제든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헌법」적 가치인 `주거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투명하고 안전한 임대차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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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절차를 `의무`에서 `재량`으로 바꾸고 추진위구성승인 서류를 간소화한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시민 부담은 줄이고 도시정비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한 규제철폐안 2건을 발표했다. 규제철폐안은 공공지원정비사업공사비검증제도 합리적 개선(195호)과 추진위구성승인 서류 간소화(196호) 등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공사비 증액 등의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에 일률적으로 공사비 검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사업 시행 전 과정을 공공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토지등소유자의 수가 100명 미만이고 주거용 건축물의 건설비율이 50% 미만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제외한 조합 또는 조합이 건설업자 등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원 1/5 이상 요청이 있거나 일정 비율 이상 공사비 증액 시 공사비 검증을 검증기관에 요청해야 하는데, 시는 과도한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자 2023년 12월 28일 이후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조합에 대해서는 조합원 분양공고 전 검증기관에 공사비 검증 요청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공사비 검증은 사업시행자가 인ㆍ허가 서류, 공사 계약 서류, 세부 내역서 등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건축, 토목 등 공종별 공사 물량ㆍ단가의 적정성, 계약서상 공사비 관련 내용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로, 통상 60일에서 최대 75일의 기간이 소요되고 공사비에 따라 검증 수수료가 발생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법에서 정한 공사비의 실질적인 증액이 없거나 조합원의 검증 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공사비 검증을 받아야 하는 현행 시 기준이 사업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검증 절차라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사비 검증 절차를 기존의 `의무`에서 `재량` 절차로 개선해 제도의 본래 취지는 유지하면서 공사비 검증 여부는 사업장별 여건과 검증 필요성을 고려해 조합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한다. 한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초기 단계인 추진위구성승인을 위한 신청 서류도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할 때 지적공부, 부동산등기부, 건축물대장 등 여러 공적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데다, 토지등소유자 명부에 `세대주 성명`까지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해 주민등록등본을 별도로 제출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 여부가 핵심 확인 사항일 뿐 세대주 정보까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토지등소유자 명부에서 세대주 성명 항목을 삭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류 한 장, 검증 절차 하나라도 시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면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규제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이 한층 속도감 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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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 성장 거점인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를 찾았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이달 11일 동북권 문화ㆍ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최상위 민간 협력 기구다. 이번 현장점검은 `다시, 강북전성시대` 등 그간 시가 추진해 온 균형발전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력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운영 계획과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연간 약 27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서울아레나`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 후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아레나` 주변과 창동역 일대에 K-뷰티 상품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지역 상권을 K-푸드 거리로 특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서울아레나` 개관이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동북권에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이어 창동차량기지를 방문해 S-DBC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인공지능(AI)ㆍ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되고, 업무ㆍ문화ㆍ상업ㆍ여가가 복합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강남북 균형발전의 성패는 동북권이 첨단 산업과 우수 인재를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려있으며, S-DBC 개발 시 기업과 인재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사진과 구체적인 기업 유치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서울아레나`와 창동차량기지 사이에 위치한 중랑천 수변공간을 둘러봤다. 중랑천은 창동과 상계를 잇는 핵심 공간임에도 수변 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도로ㆍ산책로 위주로 단조롭게 이용되는 등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중랑천 일대를 `서울아레나` 관람객과 S-DBC 입주기업 직장인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재정비한다. 남진 위원장은 "`서울아레나` 개관은 변방으로 여겨졌던 동북권이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창동ㆍ상계는 K-팝 공연장과 첨단산업단지, 중랑천 수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해 의정부ㆍ남양주 등 수도권 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광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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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원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5가구 ▲84㎡ 90가구 등이며, 이 중 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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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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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이달 6일 면목3ㆍ8동 453-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위치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으나,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 비중이 80%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 사업은 면목로44마길 49(면목동) 일원 8만494.1㎡를 대상으로 모아주택 5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2334가구(임대 43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8m 이하의 협소한 내부 도로를 최대 15m까지 넓히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처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공원과 공공공지도 신설한다. 류경기 청장은 "면목3ㆍ8동 453-1 일대 모아타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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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관련 계획이 이달 6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 내 두 번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313(면목동) 일원 2만8138.7㎡를 대상으로 용적률 4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69가구, 이익공유형 130가구, 공공임대 221가구, 기부채납임대 80가구 등이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이 목표다. 구는 올해 1월 지역 내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5곳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용마터널 인근 사업을 시작으로 연내 모든 사업지의 시공자 선정과 설계 공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중랑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주택 공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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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 개편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까지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전월(97.5)보다 3.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3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지난 1년 평균(83.7)을 웃돌아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봤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9.4로 전월(102.6)과 비교해 13.2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18.7)보다 18.7p, 인천은 83.8로 전월(89.2)보다 5.4p, 경기는 84.3으로 전월(100)보다 15.7p 모두 떨어졌다. 지난달(7월) 1일 경기 화성 동탄ㆍ용인 기흥ㆍ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시장의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강화 등 자금 조달 여건 변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3.9로 전월(103.3) 대비 9.4p 하락했으나 도 지역은 96.8로 전월(91.3) 대비 5.5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광주만 6.7p(93.3→100) 올랐고, 대구 29.3p(111.1→81.8), 대전 13.4p(106.2→92.8), 울산 7.6p(107.6→100), 부산 5.3p(94.1→88.8) 순으로 내렸다. 세종은 7.6p(107.6→100)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제주 12.8p(80→92.8), 전남 11.2p(88.8→100), 강원 10p(80→90), 전북 10p(90→100), 경북 8.4p(91.6→100) 순으로 상승했으나, 충남 8.4p(100→91.6)은 하락했다. 충북과 경남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1%로 전월(69.9%) 대비 1.8%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5.4%로 전월(83%)보다 2.4%p 상승했으나,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8.9%로 전월(62.9%)보다 4%p, 기타 지역은 68.5%로 전월(70.2%)보다 1.7%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6.7→37%) ▲잔금대출 미확보(26.5%→31.5%) ▲세입자 미확보(20.4%→16.7%) ▲분양권 매도 지연(2%➝3.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잔금대출 취급이 위축되면서 올해 7월 입주예정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확대됐다"며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분양계약 체결 단지의 집단대출에 대한 총량규제 적용 일부 완화 방안이 시행될 경우, 향후 신축 아파트 입주 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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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 액체 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적용ㆍ실증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ㆍ학ㆍ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며 3개 과제 누적 총 438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는 AI로 데이터센터의 서버 소비 전력과 냉방부하 등을 예측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전력시스템과 설비 구성, 운영 조건 등을 검토하며, 에너지 피크 사용량을 10% 이상 낮추는 것이 목표다. 한화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EV에어스테이션)을 활용해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는 V2G(Vehicle to Grid)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고효율 모듈형 UPS 개발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제다.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없이 유지보수하고 전력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고효율화를 통해 기존 90% 수준의 전력 변환 효율을 최대 97.5%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고밀도 AI 서버의 직접액체냉각 기술 연구에도 참여한다. 액체를 열원에 직접 접촉시켜 열을 제거하는 차세대 냉각 방식으로, 기존 공기 냉각 방식 대비 냉각 전력 에너지를 최대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실증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데이터센터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화건설부문은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하이퍼스케일 창원국방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안산카카오데이터센터 등 누적 13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는 데이터센터사업 영역을 설계ㆍ시공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양방향 충전 기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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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풍림ㆍ선경ㆍ효성아파트(이하 분당풍림ㆍ선경ㆍ효성)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풍림ㆍ선경ㆍ효성 등 3개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성남 분당구 탄천로 59(이매동) 일원 9만936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2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 인근에 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성남역 환승센터 부지 공공기여 방안도 담았다. 환승센터와 연계해 업무ㆍ연구개발, 생활편의시설(SOC) 기능을 갖춘 역세권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토지등소유자동의율은 상가를 포함해 90%를 넘어섰으며, 상가 소유주와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된 상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주민 동의율과 공공기여 계획 등을 토대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90%가 넘는 주민 동의율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성남역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ㆍ생활환경을 활용해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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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드러낸 현대산업개발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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