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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1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입찰서 제출마감 전일까지 누리장터에 입찰을 위한 참가자격 등록을 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1명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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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달(6월) 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방식 입찰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신원종합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의계약 방식 입찰에 신원종합개발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찬반 투표 방식을 통해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일대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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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6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28.32%, 용적률 298.5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A㎡ 44가구 ▲44B㎡ 28가구 ▲49㎡ 14가구 ▲59A㎡ 171가구 ▲59B㎡ 126가구 ▲59C㎡ 51가구 ▲59D㎡ 71가구 ▲84A㎡ 185가구 ▲84B㎡ 1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길10구역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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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부산진구는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850-1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64%, 용적률 881.66%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4가구 ▲59B㎡ 182가구 ▲59C㎡ 138가구 ▲59D㎡ 91가구 ▲84A㎡ 180가구 ▲84B㎡ 184가구 ▲84C㎡ 136가구 ▲84D㎡ 46가구 ▲101㎡ 18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2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성서초등학교, 항도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범천1-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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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지난달(6월) 28일부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6ㆍ27 대책)가 시행됐다. 규제의 효과를 놓고 여전히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대출 규제 시행 2주 차에 접어든 현재 시장 상황은 어떠한지 점검해보려고 한다.
6ㆍ27 대출 규제 주요 내용
6ㆍ27 대책은 최근 금리 인하ㆍ토지거래허가제 일시 해제 등 영향으로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됨에 따른 조치로 추진됐다. 우선 다주택자 대상으로 ▲추가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지(LTV=0%)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금지 등을 시행해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대출도 제한했다. ▲갭투자 목적의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주담대 통한 주택 구입 시 6개월 이내 전입 의무 부과 등이 그 내용이다. 아울러 주택 구입 시 대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막고자 ▲주담대 한도 최대 6억 원으로 제한 ▲주담대 대출만기 30년 이내로 제한 ▲생애 최초 주담대 LTV 강화(80%→70%) 등도 했다. 위 규제는 모두 수도권 및 규제 지역(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 내에서만 적용된다. 다만, 정부에 따르면 주택시장 움직임에 따라 규제지역을 추가로 지정할 수도 있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도 주택자금 지원 목적 정책대출인 디딤돌(구입)ㆍ버팀목(전세) 대출의 한도도 축소했다. 이는 비수도권을 비롯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 `65% 뚝`… 주담대 신청액도 `반토막`
규제 직후부터 시장은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서울 전 지역에 걸쳐 급감했다. 지난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6월)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아파트는 총 577건이 거래됐다. 이는 직전 일주일(지난 6월 20일~26일) 1629건보다 1052건(64.6%)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 3구에서는 ▲송파 95.8%(24건→1건) ▲서초 93.3%(15건→1건) ▲강남 68.4%(76건→24건) 등 순으로 감소했으며, 규제 지역인 용산에서도 21.4%(14건→11건) 감소했다. 그 외 서울 인기 지역인 ▲마포 66.3%(86건→29건) ▲성동 53.8%(93건→43건) 등에서도 거래량은 급감했다.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 매매시장도 마찬가지였다. ▲금천 73.1%(26건→7건) ▲구로 65.8%(79건→27건) ▲관악 62.7%(59건→22건) ▲노원 58.0%(143건→60건) 등 순으로 줄었다. 한편, 주담대 신청액도 절반 이상 떨어졌다. 대출 규제 발표 직후 일주일간 서울 지역 은행권의 일 평균 주담대 신청액은 3500억 원대로 집계됐다. 이는 규제 발표 직전 일주일간 일 평균 신청액(7400억 원) 대비 52.7% 줄어든 수치다. 이로써 정부의 기습 대출 규제는 시장에 가시적 효과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주비 대출 제한에 도시정비사업 `불똥`
그러나 6ㆍ27 대출 규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도 동일 적용됨에 따라 수도권 사업지에 비상이 걸렸다. 주담대 한도 제한에 따라 이주비 대출이 6억 원으로 제한됐을뿐더러, `1+1 분양`을 선택한 조합원은 다주택자로 분류돼 이주비 대출을 아예 받을 수 없게 됐다. 1+1 분양은 재개발ㆍ재건축 이후 조합원이 종전 주택 대신 새 아파트 2가구를 분양받는 제도다. 기존 대형 주택 보유 조합원들의 사업참여율을 제고하고, 소형주택 공급 확대 취지로 도입됐다. 그러나 이번 규제에 따라 그 취지가 무색해졌다. 일례로 현재 재개발이 진행 중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은 지난 5월 조합원분양을 진행, 전체 조합원 961명 중 527명이 1+1 분양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번 규제로 약 절반 이상 이주비를 받지 못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에서는 다주택자의 이주비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이주비` 도입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이주비 대출은 금융기관이 아닌 시공자를 통해 지급되기 때문에 이번 대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이는 사업비로 분류돼 조합에 부담이 되는 데다 금리 역시 높다는 단점이 있다.
"주택 공급 위축 우려" 반대의견 냈던 국토부
한편 규제 발표 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부작용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우려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부는 주담대 한도 6억 원 제한을 도시정비사업지에도 똑같이 적용하는 것과 관련, `조합원의 잔금ㆍ이주비 등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을 빚어 도시정비사업지 주택 공급 위축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금융위에 전달했다. 그러나 집값 안정화를 위한 수요 억제책이 더 필요하다는 정부의 판단하에 국토부 의견은 배제됐다고 알려졌다. 금융위는 "이번 규제는 향후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사업장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주택 공급 축소 파장은 제한적"이라며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까지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실질적인 유예기간이 충분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원 형태로 들어오는 조합들의 의견을 상시 접수하겠다"면서 "우리가 놓친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갭투자 차단?… `전세 승계 매매` 꼼수 우려
정부는 이번 규제를 통해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을 전면 금지하는 등 `갭투자 원천차단`의 의지를 강력히 드러내기도 했다. 갭투자는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활용해 주택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른바 `전세 끼고 매수`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기존 전세 세입자가 없는 매물의 경우 갭투자를 위해서는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데, 이때 활용되는 제도가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다. 주택 매수자(새로운 집주인)가 매도자(기존 집주인)에게 잔금을 치를 때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세입자를 구하고 그 세입자가 `소유권 이전 조건부`로 전세대출을 받으면, 매수자는 해당 자금을 잔금으로 활용해 매도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가 그 자금줄을 막아버리자 최근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를 우회해 갭투자를 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바로 잔금일 전 전세 계약이 이미 체결된 매물을 매수하는 것이다. 이번 규제는 전세자금 대출일과 매매계약 잔금일이 같은 날인 경우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전세 승계 매매`는 규제를 피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추후 전세를 뺄 때 이용하는 `전세퇴거자금대출(생활안정자금대출)`이 이번 규제로 최대 1억 원 한도로 제한됐기 때문에 자금 계획을 잘 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반기 정책 방향은?
지난 9일 금융위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유관 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6ㆍ27 대책 시행 후 이행 상황, 대출 규제 우회수단 차단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권 사무처장은 이번 대책 효과와 관련해 "주택시장 과열과 가계대출 신청 추이가 다소 둔화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대책의 진정한 성패는 풍선효과와 우회수단을 차단해 정책을 일관되게 지속 추진하는 것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금융사가 규제 우회수단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방지방안을 마련해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하반기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엄중한 경각심과 일관된 리스크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감축된 가계대출 총량 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보다 더욱 엄격하게 월별ㆍ분기별 관리계획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갭투자 방지를 위해 "6개월 내 전입 의무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며 "위반사항 적발 시 즉각 대출 회수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부동산 관련 불법ㆍ탈법ㆍ이상 거래 등 점검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장과열지역 중심으로 편법증여ㆍ탈루 혐의 등을 검증할 예정"이라며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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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산호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산호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허당로 60(산호동) 일원 9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86가구, 오피스텔 15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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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영등포구는 문래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중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74%, 용적률 299.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문래진주는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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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문배동 오리온 공장부지에 지상 38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문배동) 일원 9640.3㎡ 규모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오피스텔 212실,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클라이밍, 농구, 풋살, 인라인스케이트, 체육 프로그램 등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연면적 약 4000㎡의 공공체육시설(다목적체육관)도 설치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6호선 삼각지역 환승역세권으로 용산 광역 중심에 입지해 있으며, 현재 오리온 공장부지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에는 전자상가와 국제업무지구, 캠프킴 부지, 용산공원 등이 있어 향후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다.
시는 이러한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삼각지역세권 보행네트워크 활성화와 업무ㆍ상업ㆍ주거의 복합 거점을 조성하고자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했다.
남측 도로를 신설해 주변 청파로, 백범로 등을 통해 사방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차량 동선을 확보한다. 또 삼각지 고가차도와 연계한 공중 보행데크를 만들어 삼각지역에서 고가를 이용해 철도 상부를 횡단하는 보행자들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업무, 상업, 주거의 복합기능 도입으로 삼각지역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로 신설과 삼각지 고가도로와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은 지역주민의 편의는 물론 역세권 보행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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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개봉역 광장 일대가 유동인구로 혼잡한 보행환경이 개선되며 거점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구로구 경인로38길 24(개봉동) 일원 13만4212㎡로 2018년 개봉지구중심으로 지정됐다.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남부순환로에 연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품고 있는 교통 거점이다.
개봉역은 일평균 승객 약 2만 명이 승하차하고 버스노선 5개가 통과하고 있으나, 환승객 대기줄로 역 앞 광장이 붐비고 지하출 출입구도 협소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또한 대상지를 포함해 한일시멘트부지, 남부교정시설 이적지 등 인근 지역 공동주택 개발사업으로 배후 인구가 약 1만 가구가 증가하는 등 주거중심지로 변화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과 최근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구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개봉역 광장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재고하고 중심지로서의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개봉역 광장에 연접한 노후 건축물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유동인구로 혼잡한 개봉역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버스정류장이 점유하면서 협소해진 광장을 확장하고, 지하철 출입구 신설로 통학ㆍ출퇴근 인구를 분산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동주택 개발 수요를 고려해 문화ㆍ체육시설을 유도함으로써 광장 일대를 지역 커뮤니티 중심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군사시설(개봉레이더) 운용 종료에 따라 완화된 고도제한과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변화를 고려해 높이 계획을 완화했다. 간선부 60~70m, 이면부 40~50m로 제한됐던 높이를 간선부 120m, 이면부 100m로 재정비했다.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개정사항을 반영해 용적률 체계를 개편하고, 불필요한 공동개발을 해제하는 등 규제로 인식되는 사항들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역 거점 공간인 광장을 정비하고 규제로 인식되던 불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이 활성화되고 주거중심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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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27년 신안산선 개통을 앞두고 신독산역세권을 직주근접 생활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준공업지역에 금지되던 공동주택을 허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금천구 시흥대로 386(독산동) 일원 19만8388㎡로 2027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인근에 대규모 신속통합기획 등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18년 재정비 이후 6년 만에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 시흥대로변 개발 여건을 강화하고 범안로 보행 여건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
특히 금천구 신독산역세권에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산지구를 직주근접 생활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간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에서 불허용도로 지정됐던 공동주택을 허용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안`에 따라 공동주택 용도를 허용해 G밸리 배후주거지역으로서 주거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용적률은 400%까지 완화된다.
독산로에 인접한 독산동 1037 등 일대를 포함해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연결하는 범안로변 일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추가 편입했다. 이에 개발 면적이 기존 19만8388㎡에서 24만1656㎡로 확대됐다.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소매점, 휴게음식점, 공연장 등을 권장용도로 도입하고 건축한계선 등 전면공지를 통해 보행환경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신설되는 신독산역 지하철 출입구와 보행친화가로 연결과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한계선과 쌈지형 공지를 조성하고 보행친화가로 조성을 유도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이 신독산역 개통과 준공업지역 내 주거기능 도입 등을 통해 일대 생활권을 더욱 활기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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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일대에서 역세권 고밀개발를 유도하기 위해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특별계획구역에는 주거 복합을 허용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9일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강동구 성내동 546-1 일원 14만3223㎡ 규모다. 지하철 5호선 둔춘동역 주변으로 양재대로변 근린생활시설과 이면부 전통시장 등 특화상권, 저층 주거지가 혼재돼 있다. 지난 3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완료되면서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4년 지구단위계획을 최초 결정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해 역세권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양재대로변의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북쪽으로 약 10만 ㎡ 확대하고 높이를 60m에서 80m로 완화하는 한편, 업무ㆍ의료시설 등 주민생활지원기능을 권장(특화) 용도로 유도했다. 최대 개발 규모 폐지, 업무시설 용도 완화 등 적극적 완화를 통해 지역 내 신축을 유도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특별계획구역은 기존 공동주택 불허 규정을 완화해 주거 복합을 허용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기여 확보 방안을 제시해 역세권 중심의 고밀개발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계획구역 내에서 높이는 기존 60m에서 90m로 완화한다.
이면부는 지역 수요를 반영해 운동ㆍ교육 관련 시설을 특화용도로 계획하고, 전통시장 인근 먹자골목 주변은 음식점 등 가로활성화시설 도입 시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한다.
증가하는 유동인구에 대비해 이면부 주요 보행축에는 벽면한계선을 계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유도하고,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와 구역 내 이면부의 연결을 위해 건축선을 추가로 확보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변의 변화된 생활권에 대응하고 양재대로변의 중심기능과 지역상권의 활력을 함께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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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7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축ㆍ재건축 추진 단지 등 일부 선호 단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참여자의 관망 추이 심화로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9%로 전주(0.4%)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7%)는 금호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6%)는 성산ㆍ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47%)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용산구(0.37%)는 서빙고ㆍ이촌동 위주로, 종로구(0.19%)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양천구(0.55%)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서초구(0.48%)는 잠원‧반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5%)는 신길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8%)는 잠실ㆍ가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남동구(0.01%)는 만수ㆍ구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6%)는 중산ㆍ운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5%)는 청라ㆍ당하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7%), 대구(-0.08%), 충남(-0.03%), 충북(0.03%), 강원(-0.04%), 광주(-0.06%), 울산(-0.01%), 세종(0%), 전남(-0.07%), 전북(0.01%), 경남(-0.02%),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02%)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외곽 지역 및 구축 등에서 전세가격 하향 조정되고 지역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22%)는 문배ㆍ이촌동 위주로, 성동구(0.17%)는 옥수ㆍ행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07%)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종로구(0.04%)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11%)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25%)는 둔촌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13%)는 화곡ㆍ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6%)의 경우 남동구(0.01%)는 구월ㆍ간석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동 위주로, 서구(-0.1%)는 당하ㆍ마전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3%)에서 경기 평택(-0.14%)은 장안ㆍ지산동 구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2%)는 마두ㆍ백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5%)는 별양ㆍ원문ㆍ중앙동 선호 단지 위주로, 광주시(0.29%)는 신현ㆍ태전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7%)는 평촌ㆍ호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8%), 대구(-0.05%), 충남(-0.05%), 충북(0.03%), 강원(-0.04%), 광주(-0.03%), 울산(0.06%), 세종(-0.01%), 전남(-0.02%), 전북(0.01%), 경남(-0.01%),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아름동 위주로 하락하며 세종 전체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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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동초, 가주초, 중대부속초, 석촌중, 송파중, 일신여중ㆍ여상, 가락고, 잠실여고, 보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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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의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15길 26(정릉동) 일원 27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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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999가구 규모 한강변 단지로 건립된다.
이달 9일 광진구는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지난 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자양4동 A구역 일대는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과 주차 여건이 열악하나, 주변으로는 뚝섬한강공원, 성수동 카페거리, 역세권 상권, 대학(건국대ㆍ세종대ㆍ한양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갖추고 있다.
구는 2022년 12월 해당 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상담소 운영,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주민대표단 구성 등을 통해 약 2년 6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이번 고시로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7층 이하 포함)일반주거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졌다.
기준용적률은 소형주택 확보에 따른 20% 상향이 반영돼 212.21%로 완화됐다. 여기에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이 234.21%까지 확대됐다. 법적상한용적률은 299.92%이다.
광진구 능동로3마길 10-3(자양동) 일원 13만9130㎡를 대상으로 한 자양4동 A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999가구 규모의 한강변 입지를 갖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르 골자로 한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자양4동 노후 주택가에 양질의 대단지 주택이 공급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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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9일 대전광역시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 및 국가균형발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핵심 공약으로 제시된 `공간과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5극, 3특(5대 초광역권ㆍ3대 특별자치도) 중심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LH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산업연구원은 ▲지역산업과 도시ㆍ지역의 융복합 정책 개발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 포럼도 열렸다. 산업입지, 지역전략산업, 기업생태계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 공간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주제 발표는 배진원 KIET 박사가 `국내 산업 특구 진단과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이삼수 LHRI 팀장이 `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방이전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하며 산업과 공간 정책 간 연계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권남훈 원장(KIET)을 좌장으로 이두희 실장(KIET 지역경제연구단), 유이선 센터장(KIET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김명수 처장(LH 산업단지처), 이미홍 실장(LHRI 국토공간연구실) 등이 참여해 산업 특구와 기업 이전, 산업단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연구 협력 관계를 구축한 만큼, 국토 및 지역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과 선제적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남훈 KIET 원장은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이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산업과 공간을 아우르는 연구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및 연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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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자치구 최초로 건축 관련 내부 기준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자치구 단위에서 운용하던 과도한 임의 규제가 건축ㆍ개발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정비는 ▲자체 건축심의 기준 폐지 ▲내부 기준 통합ㆍ개정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조정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됐다.
구는 먼저 기존 `서초구 건축심의 기준`을 전면 폐지했다. 다락 설치 기준, 외벽 디자인, 층수 완화 기준 등 경미한 요소까지 규정하던 기준을 없애 건축주와 설계자의 창의적인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다만, 안전과 환경 등 기본적인 요소는 「서울시 건축물 심의기준」을 통해 관리한다.
그간 분산 운영되던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과 `건축허가 안내문`을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으로 통합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를 의무화했던 `언택트 택배박스` 등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거나 현행 여건에 맞지 않는 기준은 과감히 삭제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건축행정 처리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도 조정했다. 기존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층수 완화`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이었으나, 「주택법」 범위 내 소규모 개발의 경우 하부 심의기관인 건축계획전문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변경했다.
개정된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청장은 "이번 건축기준 정비는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실용행정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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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소속ㆍ산하기관, 전국 지자체, 건설사 등에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폭염이 극심한 시간대 건설공사 작업 중지 등 폭염대책을 적극 이행하고 건설 공사작업 시 시원한 물, 바람ㆍ그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휴게시설 설치, 체감온도 33°C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시간 부여 등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도 했다.
이 사항은 전국 17개 시ㆍ도, 228개 시ㆍ군ㆍ구, 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공사 등 14개 소속 산하기관과 대한건설협회ㆍ전문건설협회를 통해 약 6만2000여개 회원사에 누리집, 팩스, 앱을 통해 즉시 전파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업 관계자 9500여 명에게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건설현장의 작업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토부는 고용노동부 등 유관 부처와 협업해 더 이상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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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가로주택정비)가 공동주택 180가구 규모 모아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방화동 598-146 일대 모아주택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원 7579.1㎡를 대상으로 한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4개동 180가구(임대 26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이 200%에서 235.52%로 완화돼 기존 99가구에서 81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마곡지구와 김포공항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시는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중의 전체 건물의 85%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에도 「공항시설법」 등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돼 왔으나,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보도 폭을 3m로 넓혀 지역 주민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모아주택 180가구 확대 공급을 통해 방화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되고, 인근 지역 개발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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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9일 열린 `강남힐링센터 신사 개관식`에 참석해 구민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힐링공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 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개관을 축하한 뒤 센터 내부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강남구의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 중 「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센터 운영 현황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힐링센터 3개소(개포ㆍ코엑스ㆍ신사)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한 바 있다. 의회는 앞으로도 힐링센터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관한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개포동, 코엑스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힐링센터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명상ㆍ걷기ㆍ수면ㆍ호흡 등 4대 건강 습관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사센터는 (사)한국명상총연합회이 위탁 운영하며, 강남구민뿐 아니라 강남구 내 직장인 더 나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K-힐링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힐링센터는 강남구민과 강남구 소재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의 실현이자 K-힐링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기존의 단층 구조였던 개포ㆍ코엑스 센터와 달리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3881㎡ 규모의 대규모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어린이 책놀이터 ▲2층 북카페 ▲3층 아카데미실 1ㆍ2 및 운영사무실 ▲4층 그룹힐링실 1ㆍ2 및 탈의실 ▲5층 미디어 라운지 및 힐링 라운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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