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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7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계림초, 북성중, 충장중, 광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르 갖추고 있다. 한편, 계림4구역은 200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9 · 뉴스공유일 : 2025-07-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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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9만608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72%, 용적률 248.3%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2가구 ▲51㎡ 41가구 ▲59A㎡ 472가구 ▲59B㎡ 183가구 ▲59B2㎡ 182가구 ▲59C㎡ 26가구 ▲84T㎡ 4가구 ▲84A㎡ 232가구 ▲84B㎡ 124가구 ▲101T㎡ 1가구 ▲101㎡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약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치피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림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9 · 뉴스공유일 : 2025-07-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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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택 과정에 돌입했다. 이달 8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으로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30억 원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입금하고 나머지 100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대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암초, 부산진초, 성동중,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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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대방역 밤동산 지역 일대가 지상 43층 아파트 654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9일 영등포구는 신길동 1358 일대가 대방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밤동산은 예전에 밤나무가 무성해 붙여진 지명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9호선, 신림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으나, 50년 된 지상 5층 이하 아파트와 저층 노후 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로에는 보행자ㆍ버스ㆍ택시ㆍ지하철 이용객이 뒤섞여 다니는 등 보행환경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2009년 `신길밤동산지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가 2014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의 해제 요청으로 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수년간 지역주택조합, 공공재개발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이 검토됐으나, 개발 방식과 구역 설정에 대한 주민 간 이견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결국 일부 구역만 분리해 16년 만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1길 5-9(신길동) 일원 1만4922㎡의 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기준용적률은 190%이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 453.07%를 적용해 지상 43층 공동주택 총 654가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201가구 포함)가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대방역과 연결되는 보행로와 택시 승강장이 조성되고 상가시설도 배치된다. 구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함께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등을 확충하고, 향후 인근 지역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방역 북측 `여의대방역세권` 정비계획 수립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최호권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오랜 기간 지연됐던 대방역 밤동산 일대 도시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균형 발전할 수 있는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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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남, 경북, 충북 등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14개 지방도 노선을 국가가 관리ㆍ지원하는 일반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로(이하 국지도)로 승격 지정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에 승격되는 구간은 일반국도 8개 구간(269.9㎞)과 국지도 6개 구간(83.9㎞) 구간이며, 오는 11일 고시될 예정이다. 일반국도는 국가가 건설ㆍ관리하는 구간으로, 주요 도시와 공항,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고속도로와 함께 간선 기능을 한다. 국지도는 국가 간선망을 보조하는 도로로, 설계비 100%, 공사비 70%가 국비로 지원된다. 국토부는 2023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등급 조정이 필요한 도로 노선을 발굴했다. 교통량(화물차 혼입률), 주요 도시ㆍ산업단지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등 정량적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4개 구간을 승격 노선으로 선정했다. 이번 노선 승격을 통해 강릉 성산면, 담양 담양읍, 고창 무장면 등 인구밀집지역을 우회하게 되고 석문 국가산업단지, 대구경북 신공항, 경주 관광지 등과 같은 주요 시설로의 연결성과 고흥ㆍ통영 등 도서ㆍ소외지역의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노선 지정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통한 국민의 교통 편의 개선과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의 연결성 개선을 위한 간선도로망의 구축ㆍ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9 · 뉴스공유일 : 2025-07-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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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산업거점인 G밸리(옛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이자 노후 주택이 밀집한 금천구 독산ㆍ시흥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44만 ㎡의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음 달(8월) 착수 에정인 독산동 380 일대 재개발을 제외하고 공동주택 약 7300가구(인근 모아타운 포함 약 1만 가구) 등이 건립된다. 이달 9일 서울시는 독산로변 시흥로 810 일대(시흥1구역 재개발)를 시작으로 시흥대로 동측과 독산로 일대 총 5곳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수립ㆍ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서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한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도시 활력을 서측에서 동측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내 개발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시흥대로 동측 독산ㆍ시흥동 일대는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또 시흥대로와 독산로 등 남북 축을 중심으로 도시구조가 형성되면서 동서 간 연결이 단절되고, 시흥대로 서측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반대편인 동측과 독산로 일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 지역 첫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인 시흥1구역 재개발은 2023년 4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고 지난해 7월 구역 지정을 마쳤다. 금천구 독산로32나길 32(시흥4동) 일원 6만8201.6㎡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는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100가구 규모가 들어서며, 개별 단지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열악한 독산로변 가로 정비, 지역에 필요한 공공청사ㆍ체육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시흥동 871 일대 재개발은 2023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으며 올해 1월 구역 지정됐다. 지상 최고 45층 내외 공동주택 2000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되며, 연접한 모아타운과 연계해 시흥대로~독산로간 동서도로 확장 등 지역 접근성 개선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달 독산동 1036ㆍ1072 일대 재개발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독산ㆍ시흥동 일대 약 32만 ㎡(4곳ㆍ7300가구 내외)에 대한 통합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된 독산동 1036ㆍ1072 일대에는 각각 공동주택 2100가구, 총 4200가구를 공급하고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동시에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시흥대로~독산로를 잇는 동서 도로(폭 20m)를 신설해 지역 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폭 4~6m인 주변 도로를 넓히고 보차를 분리하는 등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 또 자녀, 부모 등 3대를 아우르는 세대 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독산초와 연접한 기존 공원은 스쿨파크(학교연계 공원ㆍ독산동 1036)로 확대 조성하고 공원 소외지역을 고려해 새로 설치하는 공원(독산동 1072)은 분산 배치했다. 저출산ㆍ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아동복지시설(독산동 1072)과 노인돌봄시설(독산동 1036)을 계획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누리는 `3대 거주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전했다. 아동ㆍ노인복지시설은 주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남측 시흥동 871 일대에 계획한 사회복지시설과 독산2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배치할 계획이다. 통학로,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을 설치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지상 최고 40층의 탄력적인 높이 계획 등 유연한 도시계획을 적용했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등 사업 지원 방안도 적극 도입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고, 학교ㆍ주거지ㆍ인접 개발지 등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도 계획했다. 시는 독산동 1036ㆍ독산로 1072 일대 재개발의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되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산ㆍ시흥동 일대는 기획 초기부터 생활권 단위의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두고 지역맞춤형 통합 정비계획을 수립한 사례"라며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돼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후속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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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도내 건설현장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이행 여부 등을 불시 점검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건설기계 현장별 지급보증서 발급 및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 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건설기계 임금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미작성 등에 대한 불시 점검은 도 내 월 10대 이상 건설기계 투입된 현장 또는 민원 발생지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또는 의무 기재사항 작성 여부 ▲건설기계 현장별 보증서 발급 및 현장 개시 확인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여부 등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등을 직접 확인하는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도 직접 확인제`를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곳이었던 시범사업 대상지를 4개로 확대했다.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금체불이 발생한 경우, 경기도청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경기도청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대여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하는 것만으로도 임금체불의 90% 이상 사전 예방될 것으로 본다"며 "체불 예방 및 체불 발생 시 최선을 다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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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발주자에게 `적정공사비 산정 의무`를 부여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염 의원은 "현행법은 발주자에게 `적정공사기간 산정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반면, `적정공사비 산정 의무`는 별도로 부과하지 않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공사의 실적을 토대로 공사비 산정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역시나 의무 사항이 아니다"라며 제도의 유명무실함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이 증가했다"면서 "과소한 공사비 산정이 빈번해 잦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염 의원은 "발주자의 적정한 공사비 산정 의무를 법률에 명시해 공사비 지급 관련 최소한의 책무를 규정하고, 공사비 증액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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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전주시는 기자촌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공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흙막이 공사 변경 ▲주동부 및 주차장 기초형식의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 395-3 일원 14만180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6가구 ▲59㎡ 296가구 ▲84㎡ 1301가구 ▲101㎡ 291가구 ▲117㎡ 23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기자촌구역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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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대전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장 및 건설 관련 유관 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는 1분기 건설공사 실적이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조합과 협회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계 용역 및 원도급ㆍ하도급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 ▲유관 협회와의 상생 협력 및 건설 정보 제공 확대 ▲조합과 협회간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협회 측은 지역업체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구 분할 발주 ▲인센티브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조합 측은 인허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 방안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와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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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서면대교 건설공사 사업비를 증액하며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강원은 지난 4월 무응찰로 유찰됐던 `서면대교 건설공사`에 대해 물가 상승분 31억 원을 반영해 재입찰공고를 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도는 최근 원자재 상승 등에 따른 적정한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하고 2022년 기준 단가를 적용해 전체 사업비를 낮게 설정한 것을 당시 유찰 원인으로 보고,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물가 변동분을 반영해 사업비를 증액했다. 이번 조정으로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전체 공사비는 1115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입찰의 현실성과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면대교는 레고랜드(중도)와 서면을 잇는 전체 연장 770m의 교량으로, 완공 시 춘천역~서면 간 이동시간이 기존 25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제2경춘국도와 연계된 교통축으로서 춘천시 도심 교통체계 재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 관계자는 "이번 입찰공고는 적정 공사비 반영을 통해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입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수한 시공자가 많이 참여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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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쾌적한 공사장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건설사 5곳과 손을 잡았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시공자 5곳과 `G.G.G.(Gangnam Green Governance) 실천 캠페인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G.G. 실천 캠페인`은 강남(Gangnam), 녹색(Green), 협치(Governance)의 약자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사장 소음ㆍ비산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를 사전 점검ㆍ개선함으로써 조용하고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 등 5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기업은 체크리스트에 따라 소음ㆍ비산먼지 등을 자발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능동적인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더불어 시공자는 매월 점검 결과 보고서를 구청에 제출하며, 구는 시공자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분기별 1회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정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전 공정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반 규정 준수 ▲공사장 내 소음ㆍ비산먼지 측정기기 1개소 이상 설치 및 운영 ▲노후 건설 장비ㆍ기계 사용 자제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 조성명 청장은 "공사장 소음과 먼지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나갈 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분명히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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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그간 지연됐던 경기 과천시의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진행, 재심사 끝에 `조건부 추진` 통과 결정을 받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해당 사업은 2021년 2월 경기도 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추진`으로 통과돼 실시설계에 착수한 바 있다. 하지만 전체 사업비가 최초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200억 원을 초과함에 따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대상에 해당해 재심사가 필요하게 됐다. 이후 진행된 중앙투자심사에서 시는 `재검토` 의견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심사 보완자료 제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건부 추진` 결정을 끌어냈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식정보타운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이 완공되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커뮤니티 기능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계용 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까지 많은 준비와 노력이 있었던 만큼, 본격적인 추진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단설중학교 부지 선정, 중앙투자심사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됐던 만큼 신속한 건립을 추진해 과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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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공공건축물 건축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탄소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 8일 고양시는 공공건축물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공모 ▲설계 ▲시공 ▲운영 단계 등 과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탄소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단계에서는 공모 평가 기준에 ▲탄소저감 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명시하고 이를 주요 심사항목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설계제안서 제출 시 재료 선택, 운반, 시공 공정 등에서 탄소 저감이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에서는 ▲저탄소 건축자재(재활용 자재, 저탄소 인증제품 등) 사용 ▲에너지 소비 저감형 설계(고단열ㆍ고기밀 설계, 자연채광ㆍ자연환기 극대화) 등을 기본 요건으로 권장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건설 장비 사용 최적화 ▲공정 통합 관리 등을 통한 현장 탄소배출 최소화를 요구하며, 시공자와의 탄소 관리 이행 협약 체결도 추진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에너지 자립률 향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실시간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재료의 생산, 가공, 운반, 설치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숨은 탄소(Embodied Carbon)`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완공 이후 운영단계에서의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의 탄소배출 총량을 대폭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시는 물순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탄소 저감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상수도 사용 절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에 효과적인 빗물저장시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후적응형 인프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건축의 시작 단계부터 탄소 저감을 고려하는 것은 탄소중립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공공건축물이 친환경ㆍ저탄소 건축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탄소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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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7일 부평구는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굴포로5번길 28(갈산동) 외 2필지 92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68%, 용적률 265.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1A㎡ 89가구 ▲61B㎡ 12가구 ▲64㎡ 20가구 ▲84A㎡ 73가구 ▲84B㎡ 20가구 ▲84C㎡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갈산2-1공원, 갈산2-2공원, 상꾸지어린이공원, 갈월놀이공원, 맹꽁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갈산초등학교, 갈월초등학교, 갈산중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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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한다. 안산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안산 미래 비전 토크` 1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략사업에 대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순차 진행됐다. 퇴근 후 야간시간에 진행된 행사임에도,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이민근 시장의 `뉴시티 프로젝트` 설명 ▲청년ㆍ인구ㆍ행정ㆍ교육 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전략사업 공유 ▲질의 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안산형 미래 교육 지원 시스템 및 청년 인구 정주를 기반으로 한 조성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대해 많은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다. 이민근 시장은 "퇴근 이후 저녁 시간에도 불구, 시민 여러분과 나눈 의견 하나하나가 앞으로 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 희망이 실현되는 안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미래 비전 토크를 이달 중 3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는 ▲문화관광 ▲교통주거 ▲환경안전 등 부문별 발전 전략에 대한 시민 의견을 종합해 오는 9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확정 짓는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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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상계한신3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3차)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 3일 서울시에 `상계한신3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계획안`을 자문 신청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상계한신3차는 기존 지상 15층 공동주택 348가구의 단지다. 소규모 단지인 만큼 사업성 확보가 중요했는데, 이에 구는 이번 계획안에 `사업성 보정계수`의 최대치를 적용하며 허용용적률을 높였다. 계획안에 따르면 상계한신3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6가길 34(상계동) 일원을 대상으로 용적률 299.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67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더불어 임대주택의 비율은 줄어들고 일반분양 비율은 늘어났다. 한편, 구에는 2025년 기준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200가구 이상)이 73개 단지ㆍ8만3000여 가구에 이르며 전방위적인 재건축 추진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구 역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활로를 뚫는 노력을 더해 왔다. ▲재건축 규제 완화 ▲안전진단비용 선지원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이 대표적인 성과다. 다만, 안전진단 절차의 문턱이 낮아진 이후 시장환경의 변화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난관을 겪으며 전반적인 동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등 민간 추진 주체와 소통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온 덕에 점차 사업 속도를 내는 단지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상계한신3차는 노원에서 4번째로 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단지에 해당한다. 이에 더해 다른 7개 단지의 재건축 계획안도 구에 접수돼 시 자문 신청 준비 단계를 거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건축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의 사전 자문을 통해 절차의 단축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2024년 12월 법 개정으로 지난달(6월) 4일부터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이 가능해졌고, 재건축진단을 사업시행인가 전에도 받을 수 있도록 허용되는 등 관련 제도 개선의 효과까지 더해져 사업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 관계자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평가하며, 보다 현실적인 사업성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11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움직임과 함께 주변 다른 단지들도 재건축 추진의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오승록 청장은 "지금껏 재건축 여건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주민과 소통하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해왔다"며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ㆍ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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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나라장터에 입찰참가 자격등록이 돼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범안로 37(괴안동) 일원 21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ㆍ1호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자초, 창영초, 소안초, 부천중, 부천동여자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일신근린공원, 오색정원, 괴안체육공원, 양지, 어린이공원, 푸른수목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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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사업시행자가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래구 반송로247번길 26(명장동) 일대 8016.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안락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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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난 8일 안양시는 청년 가구에게 이사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가구 이사비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 완료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건물에 거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등 요건을 모두 갖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다음 달(8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누리집` 또는 `시 청년정책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지역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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