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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2월 22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급 이상 9명에 대한 승진인사와 투자통상과장(개방형직위) 임용 등을 ‘18.2.28일자로 단행한다.
인사요인 : 11명
❍ 승진 : 9명(3급 2명, 4급 3명, 5급 4명)
❍ 개방형직위 임용 : 1명
❍ 직무대리(과장급) : 1명
먼저, 국장급 승진은 직무대리로 있던 한만수(9급공채, 56세) 문화체육관광국장, 안중곤 (지방고시 8기, 44세)일자리기획관을 지방부이사관에 승진임용하고, 과장급 승진으로는 최용문(9급공채, 58세) 건설본부 관리부장, 안중보(9급공채, 58세) 차량등록사업소장, 권상택(9급경채, 57세) 섬유패션과장을 지방(기술)서기관에 각각 승진 임용한다.
또한, 공석인 투자통상과장(개방형직위)에는 지난 1.23(화)부터 1.29(월)까지 공모한 결과, 4명의 응모자 중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자동차, 물산업 등 신성장산업과 연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업무 적임자로서 선발시험위원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조직관리 능력과 업무수행에 대한 열정이 높은 박기환(행시48기, 41세) 前 물산업과장을 선발 임용한다.
박기환 투자통상과장은 대구출신으로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 캘리포니아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08.3월 대구시 생활경제담당에 임용되어 기계금속산업담당, 물중심도시추진단장, 물산업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 뿌리산업 기반강화와 물산업 관련 기업투자 유치 등 투자유치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지역 인재이다
그리고, 박기환 前 물산업과장 후임으로는 하수시설팀장으로 재직하면서 하수시설업무에 전문성과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은 이경식(9급공채, 58세) 하수시설팀장을 발탁보임한다.
앞으로도 간부공무원들의 업무역량과 경력 등을 고려하여 ‘적시‧적재‧적소’ 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조직의 경쟁력 제고와 직원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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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남도문예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남도문학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문학자원을 연계한 문학체험·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나섰다.
문학자원을 연계한 문학체험·관광 프로그램은 전남 곳곳에 흩어져 있는 주요 작가와 작품, 생가, 문학공원, 문학관, 영화세트장, 작품 속 배경지를 활용해 문학축제, 문학콘서트, 문학유산 답사, 문학기행,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전형적 문학활동과 미술, 음악, 무용 등 다른 예술 분야를 접목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학활동의 저변 확대하기 위해 도입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9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3개 사업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 시군은 타 지자체, 대학, 문학단체, 동호회와 연계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방옥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자원이 전시·관람을 넘어 교육·체험·관광 자원으로까지 활용되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도문예 르네상스’는 예향 전남의 전통 문화예술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대적 조류에 맞춰 재창조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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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본격적인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 것이다”고 천명했다.
윤 시장은 평창올림픽이 폐막함에 따라 26일 오전 시청광장 국기게양대에 게양했던 평창동계올림픽기와 한반도기 하강식을 갖고 ‘평창에서 광주로’라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윤 시장은 “평창에 쏠렸던 지구촌 가족들의 눈이 이제 광주로 향한다”면서 “광주를 통해 대한민국을 보고, 광주를 통해 사람이 중심되는 진정한 평화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기간 힘차게 펄럭였던 이 한반도기가 2019년 여름 광주에서 다시 올려지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를 위해 범 정부적 관심과 국민의 열광과 환호 속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를 위해 “앞으로 남은 500여 일간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이날 내린 한반도기를 광주수영대회에서 남북평화의 다짐과 상징으로 삼기 위해 광주시청 1층 광주수영대회 홍보관에 전시·보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IOC 위원 자격으로 참여한 국제수영연맹(FINA) 홀리오 마글리오네 회장은 지난 9일 평창에서 윤장현 시장을 만나 “평창올림픽에서 조성된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수영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FINA와 광주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대하길 희망한다”며 “전방위적 노력으로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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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가(五友歌)비 안내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윤선도(1587∼ 1671)는 ‘할 말은 꼭 하는 성격이었고, 20년간 귀양생활을 했으며 19년간은 벼슬을 내놓고 자연 속에서 살았다’는 글귀이다.
그랬다. 윤선도는 강직한 성격 때문에 세 번의 유배생활을 했다. 첫 번째 유배는 1617년이었다. 윤선도는 나이 30세인 1616년(광해군 8년) 12월에 벼슬도 없는 진사 신분으로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권신 이이첨의 횡포를 규탄하고, 영의정 박승종과 광해군의 처남 유휘분이 허수아비처럼 이이첨을 묵인하고 있는 것을 통렬히 비판하는 상소를 올렸다. 국정에 회오리바람이 불었다. 최고 실세를 건드렸으니 무사할 리 없었다. 다행히도 참형만은 피하고 함경도 경원으로 유배를 갔다. 이어서 경상도 기장으로 이배되었는데 1623년에 인조반정이 일어나서 유배가 풀려났다.
1628년 42세의 윤선도는 문과 급제하여 인조의 차남 봉림대군(훗날 효종)과 3남 인평대군의 스승이 되었고 예조정랑을 겸했다. 그런데 모함을 받아 1635년에 성산현감을 사임하고 해남으로 돌아왔다.
1636년에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윤선도는 가솔들을 모아 배를 타고 강화도로 갔으나 인조가 삼전도에서 청나라에 항복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세상을 등질 생각으로 제주도로 가다가 완도 보길도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곳에 터를 잡았다. 그런데 윤선도는 강화도까지 와서 인조를 알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함을 받아 1638년에 경상도 영덕으로 귀양 갔다. 두 번째 유배였다. 윤선도는 1639년 2월에 유배가 풀려 해남에 돌아왔다.
이후 그는 본격적으로 은둔생활을 한다. 1640년에는 해남군 현산면에 있는 수정동 · 문수동 · 금쇄동을 발견하고 그곳에 정자를 짓고 자연과 더불어 지냈다. 1642년 56세에 고산은 산중신곡 18수를 지었다. 이 18수에는 오우가 6수가 포함되어 있다. 오우가는 윤선도가 추악한 세상에서 쓰라린 고초를 겪고 난 후에 수 · 석 · 송 · 죽 · 월 다섯 벗만이 언제나 변함없는 친구임을 깨달은 시조이다. 마냥 음풍농월(吟風弄月)은 아니다.
1649년에 인조가 승하하고 봉림대군이 효종으로 등극했다. 윤선도는 등극을 축하하면서 기축소를 올렸다. 효종은 ‘상경하라면서 당언(讜言 올곧은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사헌부는 윤선도의 병자호란의 죄목을 다시 들먹이면서 윤선도를 국문하라고 효종에게 상소했다.
그는 다시 보길도로 들어갔다. 그리고 강호미학의 절창인 ‘어부사시사’ 40수를 지었다. 우리가 지금 윤선도를 기억하는 것은 한글로 된 ‘오우가’와 ‘어부사시사’ 때문이리라.
드디어 1652년(효종 3년) 1월, 효종은 66세의 윤선도를 성균관 사예로 임명하고 상경토록 했다. 17년만의 상경이고, 효종과는 20년만의 상봉이었다. 이윽고 고산은 동부승지 · 예조참의가 되었지만 서인의 견제를 받아 사직하고 경기도 양주의 고산(孤山)에 은거했다.
한편 1659년에 효종이 죽자 인조의 계비인 자의대비의 상복 문제로 예송 논쟁이 일어났다. 효종이 차남이므로 1년 복을 입어야 한다는 서인의 주장과 임금은 3년 복을 입어야 한다는 남인의 주장이 맞섰다. 그러나 이제 막 부임한 현종은 집권당 서인 편을 들어야 했다. 윤선도는 송시열을 비난하면서 3년 복을 주장했지만 이것이 정치탄압으로 돌아왔다. 1660년(현종1년)에 고산은 함경도 삼수로 유배를 갔다.
이어서 1665년에 광양으로 이배되었고 1667년에 유배에서 풀려났다. 나이 81세였다. 이후 고산은 완도 보길도에서 4년을 더 살다가 1671년에 낙서재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85세였다.
윤선도의 일생은 파란만장 그 자체였다. 30대 초반의 정치역정을 유배로 시작했고 마지막 여정도 유배로 끝났다. 우연히도 1616년에 처음 귀양기간도 7년이었고, 말년의 유배기간도 7년이었다.
1669년에 83세의 고산은 완도 보길도 세연정에서 동하각(仝何閣)이라는 시를 쓴다.
내 어찌 세상을 거스를 수 있으랴
세상이 나의 뜻과 어긋난 것이지
높은 지위를 마음에 두지 않았고
녹야에서 살면서 법도를 따르리.
我豈能違世
世方與我違
號非中書位
居以綠野規 1)
고산(孤山) 윤선도. 그의 일생은 그의 호처럼 외로운 큰 산이었다. 세상과의 불화(不和), 그는 격정의 삶을 산 시인이자 정치가였다.
사진
고산 선생 존영
1) 중서(中書)는 고려시대 종1품 벼슬인 주서령을 말하며 높은 관직을 가리킨다. 녹야(綠野)는 당나라의 배도(裵度)가 낙양 남쪽에 마련한 별장을 말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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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으로 27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헌법전문과 민주이념’이라는 주제로 개헌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5․18 및 6월항쟁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치권을 비롯한 헌법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고문현 한국헌법학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상정 국회헌법개정및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국회 헌법개정특위’) 위원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 후에는 국회 헌법자문특별위원회 위원(이하 ‘국회 개헌특위 자문위’)인 정경호 경희대 교수와 김종철 연세대 교수가 각각 ‘5․18과 저항권’과 ‘6월항쟁의 헌법적 의미’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국회 헌법개정특위 위원인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비례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과 함께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이 각 정당을 대표하여 토론자로 참여하며, 김선수 변호사, 김학성 강원대 교수, 민병로 전남대 교수,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 소장, 송기춘 전북대 교수와 같은 학계 전문가와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원들도 참여한다.
광주시는 “국회 헌법개정특위 외에도 정부가 13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개헌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민여론 수렴을 시작했다. 이번 토론회가 헌법학계 전문가와 각 정당에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전파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의 주요 논의사항이 정부와 국회의 개헌안 마련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통령 직속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www.constitution.go.kr)는 3월 초까지 정부 개헌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9일부터 ‘5․18정신 등의 헌법전문 수록’을 비롯한 22개의 안건에 대한 온라인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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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톡에서 회자되고 있는 현시국관련 글을 소개해 칼럼을 갈음해 보기로 한다.
이하 카톡에서 퍼온 글~~!!
잠시 15년 전으로 돌아가보자.
이 맘 때 노무현 당선자는 한창 대통령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미국이 북한의 영변핵시설을 폭격하겠다고 `통보`했다. 임기도 시작하기 전에 전쟁이 날 (것 같은) 판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게든 전쟁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집권 초 이라크 파병을 수용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파병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즉 북폭을 막기 위해 파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북폭`은 이른바 `블러핑`이었다.
진보 성향의 지지자들은 참여정부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여권의 분열로 정부의 정국 주도력도 약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보수세력은 대담하게 대통령을 탄핵했다. 지지율이 떨어지자 만만히 본 것이다. 비록 그들의 `의회쿠데타`는 실패했지만 참여정부는 개혁의 동력을 상실했다.
그 다음에 미국이 꺼내든 것 한미FTA카드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의 압력을 견디지 못 하고 전대미문의 `신자유주의 좌파`로 전향했다. 그리고 `대연정`이라는 어리둥절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안희정의 작품이었다) 진보세력은 완전히 등을 돌렸다.
이것이 참여정부가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다.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은 보수세력과 이른파 `구좌파`의 협공때문에 참여정부가 실패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것은 현상일 뿐이다. 미국은 안보와 경제를 무기로 참여정부를 겁박했고 이에 굴복한 참여정부는 보수와 진보사이에 고립될 수 밖에 없었다. 미국의 고립작전이 참여정부 실패의 본질이다.
그리고 미국은 자신의 의도대로 이명박근혜 정부를 탄생시켰다. 노무현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도 그들이다.
`총과 달러`로 동맹국(혹은 예속국)을 관리하는 건 미국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1970년대 칠레의 아옌데 민주정부도 이런 방식으로 전복했다.
당시 구리는 칠레 수출의 70%이상을 차지했다. 미국은 아옌데 정부가 구리산업의 국유화하자 국제시장에 물량을 풀어 구리가격을 폭락시켰다.
구리 폭락으로 경제가 휘청하자 친미성향의 자본가들은 사보타주로 아옌데 정부를 흔들었다. 이를 명분으로 피노체트는 쿠데타를 일으킨다. 칠레의 군부는 아옌데 대통령을 살해한 후 (박근혜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권력을 탈취했다. 피노체트 집권 기간동안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만 5천여명이 살해 혹은 실종됐다.
지금 미국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
지난 달 미국은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모듈에 `세이프가드`를 발동했다. 이 달에는 철강에 관세폭탄을 터트리고 주력산업인 반도체, 자동차에도 또 다른 폭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는 미국을 WTO에 제소했지만 실효성은 미지수다.
또 느닷없이 GM이 군산공장을 철수한다고 한다.
GM측은 군산 공장의 가동율이 20%밖에 안 되고 한국GM의 최근 3년간 당기순손실이 약 1조9000억원이라고 철수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 한국GM은 연구개발비 명목으로 본사에 1조8500억원을 송금했다. 더 황당한 것은 이 기간에 GM은 한국GM에 상식을 벗어나는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만 5천억원을 챙겼다는 것이다.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한마디로 한국GM은 본사의 `현금지급기`였다.
본사가 `삥`만 안 뜯었어도 한국GM의 재정상태는 그리 나쁜 편이 아니었다. 그런데 철수 운운하며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
GM은 군산공장 철수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에 1조원 이상 지원과 세제혜택을 줄 것을 요청했다. 역시 블러핑이다.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는 유독 우리에게만 가혹하다. 평창에서 펜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한 아베는 여전히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가 확정된 직후부터 미국은 한국 경제를 `융단폭격`하고 있다. 특히 특사회담 직후 미국의 폭격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김여정 특사에게 바람맞고 우리 정부에 분풀이 하는 꼴이다)
단지 우연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김여정 특사에게 남북정상회담의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키자`고 곧바로 화답했다. 정부가 3월 대북특사, 5,6월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특사로 임종석 실장이 내정됐다는 말도 있었다. 한마디로 스피드스케이팅이었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 만에 상황이 반전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 이라며 선북미대화, 후정상회담으로 갑자기 한 발 물러섰다. 일주일만에 컬링으로 전향했다.
이제 막 시동을 걸었는데 운전석에서 내려온 꼴이다. 운전대는 다시 트럼프에게 넘어갔다.
정확한 내막을 알 순 없지만 미국의 경제폭격이 `전략적 후퇴`의 원인 중 하나라는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한 정황이다. 미국은 남북관계의 속도조절을 위해 한국 경제의 목을 조르는 것이다.
홍준표는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이 경제보복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친북정권이기 때문"이라며 또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미국이 밖에서 때리면 안에서 `검은 머리 미국인`들이 조응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벌써부터 `평창 이후`를 벼르고 있다.(평창에서 김여정 특사와 면담이 불발된 후 더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듯 하다) 올림픽 유예기간이 끝나면 미국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재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다시 연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해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내달 남북고위급군사회담 개최와 대북특사 파견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미국의 생각은 다르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하원 청문회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뿐 아니라 재래식 무기 위협 억제를 위해 군사훈련이 필수"라며 훈련을 재개의사를 명확히 했다. 한미훈련이 재개되면 우리 정부의 대북구상은 어그러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주한미군 가족 철수설까지 흘리며 `안보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조중동은 신바람을 내며 `안보장사`로 재미를 보고 있다.
트럼프는 안보와 경제, `투 트랙`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다. 그리고 안에서는 보수세력이 조응하며 정부를 흔들고 있다. 남북관계와 별개로 미국은 보수세력을 재건하기 위해서라도 총과 달러로 문재인 정부를 압박할 것이다.
미국은 평화올림픽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지와 여론의 눈치 때문에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척하지만 속심은 다르다. 미국의 속내는 지방선거 때 보수세력을 밀어서 문재인 대통령을 아베처럼 `트럼프의 푸들`로 길들이려는 것이다.
이대로 지방선거까지 가면 보수세력은 괴멸 수준의 타격을 피하기 어렵다. 내부조력자가 약해지면 미국도 힘을 쓰기 힘들다. 미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세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도 평창 이후 우리 정부를 더욱 압박할 것이다.
만일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압박에 굴복한다면 참여정부의 비극이 재연될 수도 있다. 진보세력마저 등을 돌리고 문재인 정부는 또다시 고립될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다소 힘들더라도 '나의 길'을 가면 된다. 다 블러핑이다. 겁먹을 것 없다. 오히려 노련한 타짜처럼 `손목아지`를 걸고 대담하게 배팅해야 한다.
어차피 미국은 보수세력을 선호하고 보수세력은 문재인 대통령의 팬티색깔까지 트집을 잡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의 지지를 받을 수도 없고, 받을 이유도 없다.
그것이 운명이다.
평창 이후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상회담과 이명박 구속(남북화해와 적폐청산), 투 트랙으로 지방선거 정국을 돌파해야 한다. 평창올림픽 개막식 때처럼 미국과 보수세력을 숨쉴 틈 없이 몰아세워야 한다. 3월 대북특사 파견, 4월 이명박 구속, 5월 남북정상회담의 속도전으로 미국과 보수세력을 역공해야 한다.
지금은 `속도조절`할 때가 아니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여기서 밀리면 두 번 다시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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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23일 유명 사진작가 배병우(68세)의 성추행 폭로사건과 관련하여 “문화의 거리에 있는 배병우 창작 스튜디오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창작 스튜디오 간판을 철거하고, 운영 중단에 따른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즉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현재 스튜디오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은 스튜디오 폐쇄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작품을 철거할 방침이다.
23일 배병우 사진작가가 서울예대 교수 시절 제자들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5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시절 학생들을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스튜디오 공간은 시민 및 전문가들 의견 수렴과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인 및 작가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2016년 문화재생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의 거리에 배병우 창작 스튜디오, 김혜순 한복공방,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를 개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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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은 “평창이 만들어낸 평화올림픽의 성공을 남북 대화와 세계 평화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남북간 교류확대가 절실하다”면서, “▲제2의 615민족통일 대축전과 ▲광주와 개성간의 체육교류를 위한 ‘광개토 축구대회’를 제안”했다.
강 위원장은 평창올림픽 폐막을 맞아 “평창의 17일은 국민감동과 축제의 시간이었다”면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준 우리 선수단과 혹한의 추위속에서도 대회성공을 뒷바라지 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특히 이번 평창에서 보여줬던 남북 대화가 전 세계에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각인시켜줬다는 점에서, 올림픽 이후 전면적인 남북교류확대를 통해 남북대화의 분위기를 성숙시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남한 북측 대표단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강위원장은, “과거 안보무능정권이었던 자유한국당의 비이성적 광기만 가득하다”면서, “2014년 김영철과 마주앉아 남북군사회담을 벌였던 자신들이 이제 와서 도로에 드러누워 체포와 사살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고, “자유한국당의 방식으로는 결코 남북문제를 풀어갈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강 위원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지금은 문 대통령의 말씀처럼 어렵게 켜진 남북대화의 촛불을 남북교류확대의 횃불로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특히 “민간차원의 교류확대와 병행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면서, “광주 전남의 경우 참여정부 시절이었던 2006년 남북교류의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광주시 차원의 남북교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2의 615민족통일대축전을 광주시와 전남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방안과 ▲광주시와 개성시간의 체육교류를 위한 ‘광개토 축구대회’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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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창군수에 출마한 구인모 전)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거창군 부군수가 오는 3월3일(토) 오후 2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에서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자서전에는 30세 청년 3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오다. 35년 간 공직 생활의 소회와 거창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3개의 장으로 나눠 솔직담백하게 담고 있다.
구 전 국장은 "35년 간 경남도에서 공무원으로 열정을 바쳐 일했던 경험과 큰 결심을 담아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세련된 글쟁이는 아니지만, 진심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함께 읽어 주시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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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민 자율감시체계를 갖춰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산바로쓰기 국민감시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월 20일까지 30일간 도민을 대상으로 단원을 공모한다.
‘예산바로쓰기 국민감시단’은 예산 운용에 관심있고 열정을 가진 도민으로서 인터넷 및 컴퓨터를 활용해 기본적인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감시단 역량 강화를 위한 회의 및 의무교육, 워크숍 참석 등 활동에 지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감시단으로 위촉되면 2년 동안 전라남도와 시군의 예산 낭비 신고, 예산 낭비 관련 현장 조사, 민원 처리 과정 모니터링, 감시단 예방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참석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역, 연령, 경력과 지원서 내용 등을 고려해 60명 내외로 선발하고, 4월부터 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영진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예산바로쓰기 국민감시단이라는 이중 자율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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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국내 버섯종균산업 활성화를 위해 버섯 재배 전문가를 육성하고 및 버섯종균기능사 취득에 도움을 주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버섯종균기능사는 생리부터 재배기술에 이르는 전반적 기술을 평가하는 자격증으로 버섯 재배 농가에 필수적으로 최근 귀농인들 사이에서 응시자가 늘고 있다. 기존에는 연 1회 실시했으나 최근 수요가 늘어 3회로 응시 횟수가 늘어 더 많은 재배농가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버섯종균 생산 및 배지 생산·판매를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이 필수조건으로 앞으로 표고 재배 농가 증가 및 배지 수입 규제에 따라 자격증 취득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부터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총 1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포자 분리 실습, 소독약․배지 조제 실습, 고압멸균기 등 장비 사용 요령, 우량종균 구분법, 톱밥배지 조제법, 배지 원료 구분 등 실기시험을 대비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한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지도를 통해 전남지역 버섯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버섯 관련 연구와 교육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역 버섯 재배 농가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재배기술을 높이기 위해 ‘녹색산림 버섯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6년간 1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2, 전자메일 shitake@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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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이 지난 22일 칠량면 영계마을을 찾아 복지·의료 통합서비스로 군민행복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군,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지역복지서비스가 취약한 오지마을 등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은 45번째로 칠량면 영계마을을 찾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농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토닥토닥 물리치료 버스와 오지마을 주민이동을 돕는 미니버스가 투입되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했다. 지난해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은 강진군 보건소가 주관하고 영암군, 장흥군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6억원이 지원되는 복지·보건통합서비스다.
토닥토닥 물리치료 버스는 물리치료용 침상 5개와, 반신욕기, 안마의자가 장착되어 있고 적외선 치료기 등 9종의 물리치료 장비가 탑제되어 9명이 동시에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 선정으로 복지·의료통합서비스의 완전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제 강진군은 ‘서비스 소외’라는 말은 듣기 어려울 것”이라며 “군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달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읍·면을 방문할 계획으로, 다음 달에는 도암면 지석·동령·회룡마을을 찾아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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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다양한 계층의 문화예술강좌 참여를 확대해 취·창업이 어려운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23일부터 3월6일까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서관, 주민센터, 복지시설에 음악, 미술, 전통예술 등 분야의 전문강사를 선발해 파견하는 문화예술강사 지원사업 ▲문화예술계 명사를 초청해 교양강좌와 문화답사를 운영하는 시민예술대학 등 2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사업 예산은 문화예술강사 지원사업 9000만원, 시민예술대학 운영사업 3600만원으로 공모 사업별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기업으로, 문화예술 교육분야 실행실적이 있는 단체(기관)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 지원신청은 3월 6일까지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실(613-3433)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보조사업자는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4월중 최종 선발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분야 단체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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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관내 다문화학생 상담 시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역 가능 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필리핀어, 아랍어, 우즈벡어, 태국어, 몽골어, 우르드어 등 11개다. 해당 언어 외 다른 언어가 필요하게 되면 시교육청과 학교가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협의해 진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전체학교(유‧초‧중‧고‧특수)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과 공교육 진입을 준비 중인 다문화 학생이다. 다문화 학부모도 포함이다. 통역이 필요한 각 학교와 시교육청 산하기관이 광주국제교류센터에 이메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비용을 시교육청이 100%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메일 주소는 sing@gic.or.kr이다.
시교육청은 가정통신문 번역도 지원한다. 취학아동 예방접종 안내장, 학생건강검진 안내장, 현장체험학습 안내장, 학부모상담주간 안내장, 학교폭력 실태조사 안내장, 취학 및 편입학 시 필요서류 등 다문화 가정에 필요하다고 학교가 판단하는 안내문과 서류 등에 번역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절차는 통역서비스와 같다.
가정통신문 번역지원은 시교육청이 2016년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해 2017년 5월12일부터 유치원을 제외한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당시 지원 언어는 중국어, 러시아어, 대만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6개 언어였다. 올해는 번역과 같이 지원 언어를 11개로 늘리고 대상도 유치원과 예비 학생으로 확대했다.
시교육청 김성남 체육복지건강과장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자녀들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능력 향상, 학력 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며 “학교와 다문화 학부모의 원활한 의사소통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어 “특히 통역은 취학과 편입학 관련 상담, 고등학교 입학원서 작성 상담, 학부모 상담주간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돼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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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밀양 화재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월 26일부터 2월 21일(16일간)까지 요양병원·사회복지시설 104개소를 민·관 합동으로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자치구와 합동으로 점검함으로써 점거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104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지시정 39건, 권고 37건, 시정 347건 등 423건을 지적하고,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자에게 통보하여 단계별로 시정토록 하였다.
세부 점검내용으로는 사회복지관(노숙인시설)은 소화기 점검표 미부착등 현지시정 4건, 노인복지시설은 피난기구 미설치 등 현지시정 5건, 장애인복지시설은 매뉴얼 미정비 등 현지시정 5건 · 미끄럼대 설치 등 권고 2건, 요양병원은 피난기구 유지 관리 철저 등 시정 347건 · 피난 통로 확보 등 현지시정 25건 · 피난유도시설 정비 등 권고 35건이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2.5~3.30) 기간 중 위험시설 및 일반시설 6,300여 개소를 점검하여 체계적·맞춤형 이력관리를 추진하고,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도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종 사건·사고 이전에 기관·단체별 협업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 점검시 전문가(전기·가스·소방)와 합동으로 정밀한 점검을 꾸준히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결과 화재는 사소한 곳에서 발생하므로 콘센트, 간이 스프링쿨러 전원 차단 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교육시키고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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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23일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관하고 KBS 등에서 후원한‘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써의 자긍심을 갖고 살아 갈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선정·수상하는 상이다.
김 군수는 민선6기 출범 이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행복한 영광실현을 목표로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미래상을 바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 힘써 왔다.
특히, 2014년 준공된 송림그린테크단지는 2년 9개월 만에 100%분양을 완료하여 26개 기업이 들어섰으며, 대마산업단지에 총 617억원을 투자하여 추진 중인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2017년 10월에 준공되어 연관기업들의 투자유치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4대 종교 관광자원화, 영광대교 개통과 칠산타워 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영광모싯잎송편’지리적표시 제104호로 등록,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실시와 어선 유류절감장비 지원 및 고부가가치 특화작목 육성 등을 통한 농어업 소득증대는 물론 행복택시 운행, 목욕이용권 및 경로당 부식비 지원, 분만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개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김준성 군수는“이번 수상은 군정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다”라며“민선 6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여러 분야에서 영광군의 발전된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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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 회의가 지난 22일 담양군의회에서 개최됐다.
담양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 회의 결과보고와 전남시․군 의장회 회칙 일부 개정의 건에 대해서 원안가결했다.
또한, 협의사항으로 의원 1인 1,000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명활동 전개와 의회 홈페이지 서명 배너 등을 활용하는 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전개에 대한 추진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은 “지방분권 개헌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요, 전 국민적인 요구사항으로 1,000만인 서명운동 전개 추진을 통해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과 주민에게 나누어 국민을 위한 생활 자치가 가능하도록 헌법에 명시하는데 목표하고 있다”라고 동참에 뜻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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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양동인 군수)은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원거리 학습자와 시간의 활용이 어려운 학습자에게 온라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거창군 사이버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은 학습자의 요구가 가장 많은 과정으로 올해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과정이 개설되어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부가강좌에도 민간자격증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학습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외국어 과정에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어린이 영어 과정으로 구분되며 기본 회화와 문법뿐만 아니라 외국어능력시험 준비과정도 포함되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IT컴퓨터 과정에는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활용 등에 대한 강좌가 개설되어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평생교육센터는 거창군 홈페이지와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실명인증 과정을 거친 후 온라인 강좌 수강을 할 수 있다.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수강 강좌 수의 제한이 없으므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군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강좌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평생교육센터(☎940-882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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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새해 달라지는 법령·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올해 달라지는 법령‧제도를 숙지를 통해 각종 행정법규의 집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군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법률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새해 달라지는 법령‧제도는 ▲ 금융·재정·조세 ▲ 여성‧육아‧보육 ▲ 보건‧사회복지 ▲ 공공안전 및 질서 ▲ 일반공공행정 ▲ 농림‧해양‧수산 ▲ 산업‧에너지‧자원 등 12개 분야의 239건으로 분야별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소득세 최고세율 조정, 법정 최고금리 인하, 어린이집 누리과정비 전액 국고 지원, 출산전후 휴가급여 상한액 인상, 도로교통법 개정, 최저임금액 인상,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을 다루었다.
아울러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관한 안내 책자를 발간하여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상시 비치하고 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재하여 군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울진군 관계자는“새해 달라지는 법령과 제도는 군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므로 군민들이 최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행정에 적용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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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는 저소득 청·장년층의 기업현장체험, 기술습득 등의 재취업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과 기업의 인력채용 지원을 위한 2018년 넥스트 희망일자리사업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의 협업사업으로 저소득 청·장년층을 채용하는 기업에 수습지원금 4개월과 이후 정규직 전환 시 정규직 전환지원금을 3개월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참여기업에 월 60만원, 참여자에게 월 10만원을 최장 7개월간 지원한다.
기업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등에 의한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종업원 수 5명 이상인 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작은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며, 소비‧향락업체, 근로자파견업체, 근로자공급업체(용역업체 등 포함), 다단계 판매업체 등은 제외된다.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는 참가신청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하여 3월30일까지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지역일자리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56)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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