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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2%)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ㆍ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거래 포착되나, 대출 규제 등에 따른 매수 관망 심리로 거래 소강상태를 보이는 단지가 혼재하는 등 시장 상황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종로구(0.07%)는 무악ㆍ숭인동 중ㆍ소형 단지 위주로, 중구(0.06%)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광진구(0.06%)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마포구(0.06%)는 공덕ㆍ창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용산구(0.05%)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2%)는 개포ㆍ논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05%)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신길ㆍ여의도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4%)는 서초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12%)는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08%)는 만수ㆍ서창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5%)는 작전ㆍ병방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부평구(-0.02%)는 부평ㆍ부개ㆍ산곡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3%), 대구(-0.12%), 충남(0%), 충북(0.01%), 강원(-0.01%), 광주(-0.01%), 울산(-0.03%), 세종(-0.09%), 전남(-0.01%), 전북(-0.05%), 경남(-0.02%), 경북(-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가격 상승 지속되고 있으나, 대출이자 부담 및 일부 지역 신규 입주 영향 등으로 전세가격 하향 조정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중구(0.07%)는 신당ㆍ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7%)는 월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06%)는 묵동ㆍ신내동 위주로, 광진구(0.04%)는 자양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도봉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7%)는 반포ㆍ잠원동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대림ㆍ여의도동 신축 위주로, 강남구(0.05%)는 개포ㆍ일원동 위주로, 양천구(0.04%)는 목동ㆍ신월동 위주로, 강서구(0.03%)는 등촌ㆍ염창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서구(-0.04%)는 원당ㆍ당하동 위주로, 중구(-0.04%)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04%)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계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구(0.01%)는 송림ㆍ송현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4%)에서 이천시(-0.15%)는 공급 물량 영향 지속되며 증포동ㆍ부발읍 위주로, 광명시(-0.09%)는 광명ㆍ철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여주시(0.2%)는 정주여건 양호한 천송ㆍ현암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17%)는 상대원ㆍ금광동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14%)는 영천ㆍ반송동 위주로, 남양주시(0.13%)는 다산동ㆍ화도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 대구(-0.06%), 충남(-0.02%), 충북(0.04%), 강원(-0.02%), 광주(0.04%), 울산(0.04%), 세종(0.12%), 전남(0%), 전북(0%),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ㆍ보람동 위주로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5 · 뉴스공유일 : 2024-12-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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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청계천 북쪽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제8지구에 지상 25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수동 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8지구는는 종로구 청계천로 113(관수동) 일원 3596.8㎡로 청계천 북쪽에 위치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청계천변 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립했다. 특히 청계천 보행자를 위한 개방형 녹지와 보행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수표교에서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건축물 저층부는 2개층 높이의 필로티로 계획했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25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고, 지상 2층에는 청계천변 조망이 가능한 공개 발코니를 조성해 시민 개방 공간으로 활용한다. 개방형 녹지 도입, 공익시설(공개형 발코니), 정비기반시설(문화공원) 제공 등에 따라 용적률 1199% 이하, 높이 113m 이하를 적용받는다. 개방형 녹지는 대지의 25%로 조성하되, 수표로변과 청계천변이 교차하는 위치에 계획해 개방감과 가로 활성화를 유도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관수동 8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 가결을 통해 해당 지역에 양질의 업무시설을 도입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관수동 일대 낙후된 도심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도심 활성화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5 · 뉴스공유일 : 2024-12-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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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역 맞은 편에 위치한 용산구 동자동2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7층 높이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동자동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자동2구역은 용산구 동자동 15-1 일대 6543.4㎡가 대상이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37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는다. 개방형 녹지 도입, 친환경 기준 적용, 전기차충전소ㆍ기반시설 제공 등에 따라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300% 이하, 높이 170m 이하를 적용받았다. 개방형 녹지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열린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매니지먼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지 내 지형 단차를 활용해 한강대로변 측으로 개방형 녹지와 인접한 곳에 마트와 푸드코트가 결합한 그로서란트를 도입하고, 다른 대지 단차로 인해 각각 조성된 한강대로변과 후암로변 개방형 녹지를 자유롭게 이동하기 위해 녹지공간 내에 엘리베이터 와 스컬레이터를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서울역 일대 정보를 제공하고 전시ㆍ갤러리, 북 라운지로 활용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지상 23층(높이 104m)에는 서울역 앞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청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협업ㆍ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워크라운지, 서울역과 남산이 영구조망이 되는 테라스정원과 스카이라운지를 만든다. 한강대로변에 설치돼 보행환경을 저해하던 지하철 출입구, 지하철 환기구 등을 민간 대지 내로 이설하고, 후암로변 도로 개설로 보행ㆍ도로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자동2구역은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에 맞춰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는 녹지 휴게공간 조성과 다양한 공공공간 확보로 도심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5 · 뉴스공유일 : 2024-12-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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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 사이에 위치한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 문래동1가A구역(재개발) 8ㆍ11지구에 최고 18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가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문래동1가A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8ㆍ11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영등포구 경인로80길 3(문래동1가) 일원의 문래동1가A구역은 2013년 대규모 전면철거형 방식으로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시간 미시행으로 2021년 소규모 일반정비형 방식으로 변경됐고, 이후 구역 중 2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지다. 대상지에는 경인로에 인접한 간선상업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돼 있다. 소규모의 가늘고 긴 대지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2개 지구를 통합(대지 5245.3㎡)해 지식산업센터를 신축하고 공원,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ㆍ업무시설이, 지하 1~2층과 지상 4~18층에는 지식산업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용적률은 722.14% 이하, 건폐율은 52.63% 이하가 적용된다. 또한 구역 서쪽 공원(423㎡), 대지 내 공개공지 2개소(858㎡ㆍ 대지면적의 17%) 등을 제공해 준공업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만든다. 통합 개발로 인한 교통 과부하 해결을 위해 대상지 주변 도로를 일방통행(6~8m)에서 양방통행(10mㆍ3차로)으로 정비하고 보행공간도 3m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노후된 영등포 경인로변에 지식산업센터 도입과 녹지공간 제공으로 경인로축 도심기능 강화, 도시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5 · 뉴스공유일 : 2024-12-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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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노후 연립주택이 지상 최고 13층 49가구 규모 공동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동 1478-13 외 2필지 공동주택(아파트)의 평균 층수 완화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기존 건축물 3개동 27가구 규모의 노후 연립주택이 있었다. 2022년 7층 규모로 공동주택 건축을 계획했으나, 평균 층수를 지상 11층 이하로 완화 적용하기 위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이곳에는 평균 지상 11층~최고 13층의 공동주택 49가구 등이 건립된다. 또한 보행자의 보행 편의를 위해 쌈지형공지를 설치하는 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건축계획은 구 건축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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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대영아파트(이하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춘우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229번길 5(연지동) 일대 34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연지초, 부산진중, 동평여중, 동평중, 부산진고 등이 주변에 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근린공원, 화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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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6년 준공돼 노후화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수정(재건축)이 앞으로 지상 49층 공공주택 489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여의도수정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여의도 금융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1(여의도동) 일원 1만5537㎡를 대상으로 한 여의도수정은 1976년 7월 준공돼 48년 된 노후단지로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3개동 329가구 규모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503.2%를 적용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498가구(임대주택 61가구 포함)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위주동의 형태와 평면, 층수를 다양화해 우수한 수변 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했으며, `브라이튼여의도`와 연계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변지역과 소통하는 단지로 계획했다. 또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의 금융지원기능 육성에 따라 공공기여시설로 서울투자진흥재단사무소(공공청사)가 들어선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여의도진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함께 수정 가결했다.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대 1만7228.3㎡를 대상으로 한 여의도진주 재건축은 올해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된 사항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현재 지상 12층 아파트 4개동 376가구에서 향후 용적률 503.6%를 적용한 지상 최고 57층 공동주택 578가구(임대주택 88가구 포함)로 재건축한다. 대상지에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의 금융지원기능 육성에 따라 공공임대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인근 샛강생태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 조성으로 주변과 경관적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두 곳 모두 이번 심의 때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후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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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한시적으로 지정한 개발제한구역(그린 벨트)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125.09㎢를 전면 해제했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된 지역은 전체 개발제한구역(125.16㎢) 가운데 개발지역을 제외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다. 단, 서리풀 일대 사업구역 중 우면동ㆍ신원동 일대 집단취락지구 6만9743.9㎡는 재지정했다. 앞서 시는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그린벨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한시적으로 지정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의 토지를 매매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또 강남구ㆍ서초구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 내 허가구역(27.29㎢) 중 보상 절차가 완료돼 현재 개발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 수서역세권 일대(0.7㎢) 일부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취소가 결정된 강북구 수유동ㆍ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0.09㎢) 허가구역을 해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투기적인 거래, 급격한 지가 상승 우려 등 지정 사유가 없어졌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해제, 일부 해제 등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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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시공자와 극심한 갈등을 겪는 도시정비사업지의 중재자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 ▲코디네이터 파견 ▲공사비 검증 시행 ▲도시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등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한 밀착 관리를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공사비 갈등으로 6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던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10회 이상의 중재회의와 면담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 공사가 재개됐다. 지난 11월 25일 준공 인가를 받은 후 2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던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은 집행부 부재로 공사비 약 1800억 원이 지급되지 않아 갈등이 본격화됐다. 시에서 파견된 코디네이터가 갈등을 중재하며 조합 집행부 구성 지원, 공사 재개 유도 등의 지원을 통해 올해 6월부터 공사가 재개됐다. 또한 청담삼익(재건축), 미아3구역(재개발), 안암2구역(재개발) 등의 현장에도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합의를 끌어내며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청담삼익은 시공자(롯데건설)의 공사 기간 연장, 자재ㆍ금융비용 등 증액과 관련한 갈등으로 공사 중지를 예고했으나, 코티네이터를 활용한 시의 중재 노력으로 지난 7월 양측이 증액 범위 등에 합의를 완료하고, 지난 8월 변경계약을 체결했다. 시공자(GS건설)와의 공사비 갈등이 소송전으로 번지면서 조합원들이 제때 입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미아3구역은 코디네이터의 중재로 GS건설이 요구했던 증액분(326억 원)의 3분의 1 수준인 110억 원에 합의하며 갈등을 마무리했다. 안암2구역은 공사비 연체에 따른 시공자(진흥기업)의 유치권 행사로 조합원들의 입주가 지연되고 있었으나, 코디네이터가 투입되 후 공사비 지급일 등을 중재하며 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지난 8월 23일부터 조합원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시는 공사비 증액 문제로 갈등을 겪는 사업장에서 공사비 검증을 의뢰하면 서울도시주택공사(SH)에서 공사비를 검증해주는 공사비 검증도 시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행당7구역(재개발), 신반포22차(재건축)의 공사비 검증을 시행했으며,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경우 시공사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SH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할 수 있다. 행당7구역의 경우, 당토 시공자(대우건설)가 제시한 526억의 53%인 282억 원으로 조합과 시공자 간 합의를 끌어내며 지난 6월 갈등 상황을 마무리했다. 신반포22차 역시 시공자(현대엔지니어링)가 제시한 증액 요구액 881억 원 중 75%인 661억 원만 증액이 타당한 것으로 검증됐다. 시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만 30곳의 조합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공사비 갈등에 조합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강화하고 시공자 선정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에 거쳐 공사비 갈등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올해 3월에는 조합과 시공자간의 책임과 의무를 보다 명확히 한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마련ㆍ배포하고, 시공사 선정ㆍ계약에 앞서 독소조항 등을 미리 검토하는 등 조합의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가사전컨설팅제도도 시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에서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해 공사비 갈등 체계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는 상당 부분 갈등이 조기에 해소될 것"이라면서 "효율적인 갈등 봉합을 위해서는 조합에서도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조합 실무에 적용하려 노력해야 하며 갈등 초기부터 지원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5 · 뉴스공유일 : 2024-12-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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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달서구에 따르면 구는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대 6만338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한 곳으로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이 외에도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송현주공3단지는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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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달(11월) 8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88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09.2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2가구 ▲39B㎡ 34가구 ▲59A㎡ 44가구 ▲59B㎡ 262가구 ▲59C㎡ 24가구 ▲59D㎡ 18가구 ▲84A㎡ 103가구 ▲84B㎡ 250가구 ▲84T㎡ 4가구 ▲104㎡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약 1.8k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보운초등학교, 동명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충남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사동4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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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3일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강남복지재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복지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ㆍ감사장 수여ㆍ경과보고 및 비전 공유ㆍ초청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박다미ㆍ황영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강남복지재단의 성과 보고를 청취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 사회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복지 체감도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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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구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가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구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88번길 17(구월동) 일원 54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1%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과 모래내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아초, 간석초, 석천초, 정각초, 정각중, 구월중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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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일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178번길 14-6(명장동) 일원 9758.6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650억8656만 원(3.3㎡당 700만 원)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명장공원,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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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이하 상봉7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경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30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코오롱글로벌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명품 아파트 건립을 통해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43길 28-35(상봉동) 일대 1만499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78%, 용적률 830.92%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약 5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면목초등학교, 상봉중학교, 중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코스트, 엔터식스, 이마트, 홈플러스, 녹색병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봉7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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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4일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수서1단지`와 유사한 아파트 명칭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문제 해결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방청객을 찾아 주신 언론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수서1단지`와 유사한 아파트 명칭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주민의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수서동 인근에는 동이 다른데 수서1단지, 수서주공1단지, LH수서1단지와 같은 유사한 명칭의 아파트 단지들이 존재합니다.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지도검색에서 `수서1단지`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총 3곳의 `수서1단지`아파트가 나옵니다. 첫 번째는 일원동에 위치한 수서1단지아파트입니다. 행정구역상 일원동에 있지만, 33년 전 SH공사가 개발한 수서택지개발지구에 포함돼 수서1단지라는 아파트명이 정해져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시공된 일원본동 민간아파트는 아파트명을 입주민들의 설문을 통해 정한 것과 비교할 때 공기업에서 시공한 아파트 단지만 수서택지개발지구의 앞 단어 `수서`라는 명칭을 붙여 단지명을 정했던 것입니다. 두 번째, 수서동에 위치한 수서주공1단지아파트입니다. LH공사의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로 조성되어, LH의 옛 이름인 주공이 들어가 수서주공1단지, 수서3단지로 혼재되어 불리고 있습니다. 세 번째, 자곡동에 새로이 조성되는 LH수서1단지 아파트입니다. -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LH가 시공한 2023년에 입주한 수서역세권A 1블록 행복주택이, LH수서1단지아파트로 되어있습니다. 유사한 아파트 명칭으로 인한 문제, 주민들은 늘 불편을 겪어오셨을 겁니다. 택시에 탑승해 목적지를 말할 때, 택배와 우편물 주소를 기재할 때, 소방차와 구급차를 요청하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아파트 이름과 함께 한 번 더 행정동을 확인했어야만 했습니다. 제대로 주소를 전달하고서도 `다른 단지로 가지는 않을까.` 염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행정이나 제도의 문제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매번 불편을 겪으며 수고를 감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유사한 아파트 명칭은 단순히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 나아가 안전, 행정의 효율성까지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수년간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어오실 동안 우리 강남구는 무엇을 했을까요?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을까요.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조정하려는 노력도 없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분명 아파트명 변경을 위해서는 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구분소유자의 3분의 2이상이 참여해 집회 결의를 하거나 집회를 열지 않을 시 서면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이후 브랜드명의 권리를 가진 시공사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강남구의 허가도 필요합니다. 주민들이 먼저 나서지 않는다고 해서 주민 불편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아파트 소유자가 개인이라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오히려 변경이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서1단지, 수서주공1단지나, LH수서1단지는 임대아파트 특성상 아파트 소유권이 LH나 SH에 있으니 주민들이 나선다고 해도 쉽게 해결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복잡한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강남구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합니다. 구청장님, `수서1단지`와 같은 유사한 명칭으로 인한 문제는 강남구가 나서서 주민-시공사인 LH, SH와 협의체를 구성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에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강남구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본 의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행정의 기본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우리 강남구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수서1단지` 유사 명칭 문제는 강남구 행정이 얼마나 주민의 눈높이에서 이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구청장님, `수서1단지` 유사 명칭으로 인한 문제를 방관하지 말고 조속히 해결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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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지난 3일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에서 열린 `2024 강남특별전시 Beyond : The Real`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숨겨진 공간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구민들에게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ㆍ한윤수ㆍ윤석민ㆍ오온누리 의원은 현대미술 작가 김영삼ㆍ박종화ㆍ제이크 리 3인의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를 관람했으며, 관람 후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문화 자원을 재해석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김현정 위원장은 "복지문화위원회는 문화예술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강남구 문화예술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강남구만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문화적 가치가 충분한 공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의회에서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선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와 강남구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권장하고 보호ㆍ육성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예술 진흥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우수 문화예술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을 현장방문해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예술로 빛나는 강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논하다` 토론회 개최를 통해 강남구 문화예술인들과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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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을 비롯해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가 통과된 곳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성수동2가 333-16 일대 업무시설 신축 ▲이수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1941가구(공공주택 241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은 용산구 한강대로14가길 23(한강로3가) 외 4필지 일원 4만6510.8 ㎡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0개동 997가구(공공기여 150가구 포함)과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단지 저층부에는 국토교통부와 주한미대사관 간 MOU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미 대사관 직원숙소 150가구(기부채납)를 계획했다. 시는 대상지를 다채롭고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지 내ㆍ외부 일조를 개선하는 배치계획을 수립했다. 또 주변 개발 계획과 연계성ㆍ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열린 공간을 창출하는 생활가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개방시설, 단지 주변 학교와 연계된 체육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계획했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성동구 뚝섬로 377(성수동2가) 외 4필지 일원 2만810㎡에는 `2023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건축물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향후 지하 8층~지상 18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건립되며, 저층부에는 문화ㆍ집회시설이, 지하 1층에는 판매시설이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성수동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 인접 지역과 업무ㆍ문화 활동을 함께 엮어낼 수 있는 복합시설을 계획했으며, 충분한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도 조성키로 했다. 또 지하철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일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사당로29라길 37(사당동) 일대 4만89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0개동 944가구(공공임대주택 91가구 포함) 및 공공기여시설ㆍ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며, 기존 노후주택 등 건축물을 철거하고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 통학로를 확보하면서 인근 공원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고, 저층부 일부에는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인 청소년 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우수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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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ㆍ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BIM ▲철도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에서 `BIM 기반 토공ㆍ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으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BIM 기반 토공ㆍ파일 스마트 공사 관리 솔루션은 현장 초기 공사 시 수주부터 견적, 시공, 정산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BIM과 드론, AI, 센서 등의 기술을 활용해 철저한 공사ㆍ안전ㆍ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3D BIM 기반 설계ㆍ견적 ▲드론 데이터 기반 공사 진도 관리 ▲파일 관입량ㆍ리바운드량 측정 자동화 등을 통해 비용 절감부터 공기단축은 물론 안전ㆍ품질까지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혁신상을 받은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은 DL이앤씨가 GTX-A 6공구에 적용한 기술이다. 해당 현장은 한강 하부 통과 구간으로 GTX-A 공구 중 시공 난이도가 가장 높다. DL이앤씨는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지하 유출수 발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터널 내 인플레이터(팽창 구조체)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하 유출수 발생 시 인플레이터가 팽창해 터널 내부 침수를 막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터널 굴착 공사 방식에 적용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신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기존 건설 산업이 지닌 한계와 난제를 지속적으로 풀어가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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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말 `GH 모듈러 전략 로드맵`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GH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GH 모듈러주택 전략수립`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모듈러주택은 기본 골조부터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 온돌 등 집 구조의 70~80%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짓는다. GH는 지난해 국내 최고층(지상 13층) 모듈러주택인 용인영덕 행복주택을 준공한 데 이어 서안양, 의정부 우체국 복합사업, 동두천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모듈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GH는 지상 25층 이상 국내 최고층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두천 지행역 고층 모듈러 시범사업(통합공공임대주택)의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공영주차장 부지(면적 약 2403㎡)를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대상의 지상 25층 이상 공공임대주택과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센터 등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모듈러 공법에 적합한 표준모델 적용과 공장 제작으로 고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공사기간을 최소화해 공사에 따른 주변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GH는 모듈러주택 로드맵의 실행계획과 관련해,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공급 물량, 모듈러주택 특화 단지 선정, 모듈러 발주발안 개선, 모듈러 풀 구성 등 모듈러주택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모듈러주택산업 활성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 시공기간 단축, 중대재해 예방, 탄소중립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모듈러주택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GH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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