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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천년대교 개통 대비 4차 토론회를 압해도 송공항 현장사무실에서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관련 실국장과 신안군,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공사 시공․감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 10월 최초 토론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차례 개최했으며, 이날 토론회는 지금까지 자체 발굴한 27개 과제의 이행상황 점검에 중점을 뒀다.
전체 과제의 81.5%(21개)인 예산사업의 경우 2019년 국고건의 신규(계속) 사업에 반드시 반영토록 했으며 새천년대교가 개통되는 것을 전제로 대중교통 노선 신설 및 연장, 고속버스와 군내버스 연계, 교량 및 연결도로에서의 교통(안전) 사고 예방대책 등 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섬지역 개발에 제약이 되는 법․제도 등 규제 정비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에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 공조체계를 갖춰나가기로 했으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이 필요한 과제는 올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신안군은 ▲지방도 805호선(장산~해제)도로시설 개량 ▲태풍․강풍대비 안전시설 확충 ▲신안 중부권 상수도 공급 등 3건을 건의과제로 제시했으며, 예산확보 등 후속대책은 전라남도와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대교 개통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오히려 도심권으로 집중되는 이른바 ‘빨대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실있게 이행해달라”며 “전남 서남권 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도와 인접 시군, 관계기관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5월 있을 5차 토론회에서 목포, 무안 등 인접지역과 함께 해 서남권 전역에 미칠 직․간접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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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2일 ‘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치분권 확산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며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은 총 19명으로 학계, 구의원,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동대문구 자치분권 촉진 활동의 주축이 돼 구에서 추진하는 자치분권에 관한 정책개발, 지원 사항 등에 대해 자문함으로써 지방분권 개헌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복철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부학장은 “2년의 임기동안 동대문구를 생활기반으로 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동대문구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의회 운영방향을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위촉장 수여 후 “지방분권은 30년 전 완성하지 못한 지방자치제도를 완성하는 시대적 소명이다. 자치분권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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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2월 22일(목), 대구 혁신도시 내 한국뇌연구원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 지역의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 시설들을 둘러보며,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의 연구 및 지원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구 혁신도시는 기존 생산 중심의 산업구조를 혁신주도형 구조로 개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으로 이 총리는 차례로 한국뇌연구원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하여 기관현황과 4차 산업혁명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그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이 총리는 한국뇌연구원을 방문하여 뇌신경회로망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개발의 초석을 놓아주는 한편, 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 극복을 통한 국민건강 향상 및 삶의 질 개선에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이 가속화되어 세계 신약개발의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신약개발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확보를 위한 법과 제도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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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은 23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고대 영산강 유역과 백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나주시-서울시 우호교류 5대 사업 일환 23일, 한성백제박물관서 개최
이날 행사는 지난 2017년 4월 나주시와 서울시의 상호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5대 사업 중 하나인 ‘한성 백제와 영산강 고대문화권 전시유물 및 프로그램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이영철 (재)대한문화재연구원, 조근우 (재)마한문화연구원의 주제발표와 최성락 목포대교수, 오동선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김영심 한성백제박물관, 최영주 전남대교수, 이정호 동신대교수가 참여하는 상호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주시와 전시관은 영산강 유역 고대 문화에 대한 그동안의 학술적 성과를 소개하고, 백제와 고대 영산강 유역의 정치적 관계 고찰을 통해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두 집단 간의 관계를 재조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한성백제 박물관에서는 고대 영산강 유역 출토 유물을 소재로 한 교류 특별전 ‘영산강 옹관의 한성 나들이’가 진행중으로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3일에는 나주 복암리 고분전시관에서는 특별전 ‘고대 영산강문화와 백제와의 만남’을 개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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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개강식을 가졌다.
그동안 귀농귀촌 교육을 희망하던 지역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열띤 호응 속에 열린 개강식에는 교육 의지가 높은 교육생 40여명이 귀농교육을 받기 위해 참석하였다.
이번 교육은 신규 귀농․귀촌인을 우선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주2회씩 12회(2. 21 ~ 3. 30)과정으로 국내 유명 농업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귀농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농업 세무 상식, 작물별 재배기술, 농업 기초상식, 현장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영광군 관계자는 “현재 영광군은 귀농․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육생들이 화합하고 노력하여 영광군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기를 당부한다”라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과정을 통해 귀농귀촌 교육생들이 지식을 습득하고 주변 이웃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 교육과정을 꼭 수료하여 영광군을 이끌어 나가는 농업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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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에 사육신묘가 있는 것은 매월당 김시습(1435∼1493) 때문이다. 사육신이 충절의 아이콘이 된 것은 추강 남효온(1454∼1492)이 지은 『육신전(六臣傳)』에 기인한다.
1455년 윤6월 삼각산 중흥사에서 과거 시험공부를 하고 있던 김시습은 단종의 양위소식을 듣고 3일 동안 문을 걸어 잠그고 바깥에 나가지 않았다. 세조의 왕위찬탈은 유학사상의 핵심인 왕도정치의 붕괴였다. 주공이 되겠노라고 한 수양대군의 언행은 거짓이었다. 통곡 끝에 그는 책을 불살랐다. 현기증을 느끼고 똥통에 빠졌다.
1456년 6월 단종복위 거사 실패로 육신 등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김시습은 공주 동학사에서 한양으로 달려갔다. 그는 6월8일에 군기감 (지금의 서울시청 동쪽) 앞에서 성삼문 · 유응부 · 이개 · 하위지 등이 두 대의 수레로 사지가 찢기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이미 옥중에서 죽은 박팽년과 집에서 자결한 유성원의 시신이 거열 당한 것도 보았다.
6월8일의 세조실록에는 ‘성삼문·이개·하위지·박중림·김문기·성승·유응부· 권자신 둥이 세조 앞에 끌려와서 국문 당했는데, 세조는 ‘백관들을 군기감 앞길에 모이게 하여 이개 등의 거열형을 보게 하고, 3일 동안 저잣거리에 효수(梟首)하였다. 또한 친자식들도 모조리 교형(絞刑)에 처하고, 어미와 딸·형제·자매들은 변방 고을의 노비로 보내라고 명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살벌했으니 그 누가 이들의 시신을 수습했으랴.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이때 김시습이 나섰다. 『연려실기술』에 따르면 김시습은 성삼문 · 박팽년 · 유응부 · 성승 등 다섯 시신(한 사람은 미상이다)을 수습하여 노량진에 묻고 작은 돌로 묘표를 대신했다고 한다.
한편 추강 남효온은 세상을 떠돌다가 1489년에는 고향 의령에 머물고 있었다. 그는 병마로 몸도 가누기 힘든 상태였으나, “내가 죽는 것이 두려워 충신의 이름을 없어지게 할 수 있으랴”하고 붓을 들었다.
그는 박팽년 · 성삼문 · 하위지 · 이개 · 유성원 · 유응부의 충절을 기리는 『육신전』을 집필했는데, 무오사화의 희생자인 사관 김일손(1464∼1498)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손의 문집인 『탁영선생문집(2012년 간행)』의 「탁영선생 연보」에는 “1490년 4월에 남효온이 지은 『육신전』 초안을 사관(史館)과 『승정원일기』에 의거해 다시 고쳐짓고 집안에 깊숙이 갈마 두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1490년 가을에 남효온은 김일손과 함께 삼각산 중흥사에서 김시습을 만났다. 세 사람은 밤새 담소하고 백운대를 올랐으며 닷새 동안 같이 지냈다. 아마 단종과 육신에 대하여도 이야기 했으리라.
인종 원년(1545년)에 육신은 비로소 실록에 나타났다.
시강관 한주가 조강에서 ‘육신은 대죄를 입어 마땅하나 본심은 충의’라고 한 것이다. 1576년에는 박계현이 경연에서 선조에게 성삼문은 충신이라면서 『육신전』을 읽으라고 말했다.
책을 읽은 선조는 망령되이 세조를 욕했으니 책을 모두 불태우라고 했는데 겨우 진정되었다. 이 와중에 백호 임제는 꿈의 형식으로 엮은 정치소설 『원생몽유록』을 지었다.
한편 숙종은 1691년에 사육신을 복작하고 사육신묘가 있는 노량진에 민절서원을 세웠고, 정조는 1782년에 신도비를 세웠다.
아, 충절의 사육신! 그들은 김시습과 남효온 그리고 김일손에 의해 역사에 길이 남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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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 금지와 관련한 WTO 분쟁에서 한국 정부가 패소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이후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단계적으로 금지한 바 있다.
원전사태 이후 하루 300톤이 넘는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유출로 한국 수입 수산물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지속 검출된 데 따른 자구적인 조치였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한국과 유사한 조치를 취한 미국, 중국, 대만, 러시아 등엔 소송을 제기하지 않으면서도 유독 한국을 WTO에 제소함으로써, 한국을 본보기로 삼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문제는 한국 정부의 태도였다.
박근혜 정부는 2015년 일본의 WTO 제소 이후, WTO 소송에 적극 대처하기는커녕 오히려 불성실 대응으로 일관했다.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관리 실태를 분석하기 위한 전문가위원회의 활동을 오히려 중단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전문가위원회가 활동할 당시에도 당초 조사 예정이었던 후쿠시마 해저토와 심층수에 대한 조사를 일본의 요청대로 제외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였다.
한국의 이같은 불성실한 소송 대응이 패소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은 WTO의 1심 판결문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WTO는 한국의 전문가위원회가 후쿠시마 수산물 방사능 위험보고서 작성이라는 최종 절차를 끝내지 않은 점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최종절차를 중단한 이유를 한국 정부가 설명하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방사능 위험성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는 당초 입장을 뒤집어 조사 내용과 정부의 대응 내용 등 일체를 비밀에 부쳐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2015년말 한일 위안부 합의와 WTO 분쟁 불성실 대응과의 관련성,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를 둘러싼 일본과의 사전교감 의혹 등을 그냥 지나쳐버릴 수 없는 이유다.
정부는 반드시 우리 국민의 식탁 안전을 지켜야 할 것이다. 또한 2015년 이후 WTO 소송에 박근혜 정부가 불성실 대응으로 일관한 이유를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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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20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유니슨㈜, ㈜어스텍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5개 기업 대표와 임직원, 그리고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이장석 전남도의회 부의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유니슨㈜(대표 류지윤)은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풍력발전 전문기업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표에 맞춰 공장 증설을 결정하고 대마산단 44천㎡ 부지계약을 완료했다. 앞으로 202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풍력과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공장이 완공되면 80여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풍력발전시스템의 독보적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니슨㈜은 전국 풍력시장의 30%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국내 풍력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어스텍(대표 윤진식)은 순천 소재 이맥스INC의 자회사로 24천㎡ 부지에 총 3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설립하여 3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최근 대통령 공약사항인 친환경 전기자동차 활성화 정책에 따라 2020년부터 전기자동차 배터리 배출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자 eV 자원순환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그린모빌리티(대표 오승호)는 대구에 본사를 둔 전기이륜차 제조기업으로 17천㎡의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해 전기 2,3륜차 생산 공장을 증설하게 되며 4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현 정부 임기 내 260만대 2륜차를 전기 2륜차로 교체하겠다는 공약으로 관련기업이 큰 수혜가 예상되며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전기 2,3륜차 5종을 이마트 등과 제휴하여 판매 중에 있다.
㈜화인에어텍(대표 박영상)은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둔 공기조화기 제조․시공 전문기업으로 최근 냉방기, 난방기, 가습기, 공기청정기를 1대로 통합한 천정형 복합 공조장치를 개발하였고 연간 600여대 공조기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10천㎡의 부지에 99억원을 투자해 공기조화기 제조공장을 건립하여 34명을 고용하게 된다.
㈜시큐어매직파워(대표 손정기)는 생리통 완화작용에 효과가 있는 붙이는 패치 생산을 위해 지난해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3천㎡ 부지에 31억원을 투자해 건강패치 제조공장을 건립하게 되며 25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이곳에서 생산될 제품은 이미 전국 대형마트, 약국 등에 납품계약 체결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준성 군수는 “영광군의 미래를 위해 국내 최초로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유치했다”며 “정부 5대 신성장 프로젝트중 하나인 전기․자율주행차 육성정책과 발 맞춰 e-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육성․지원하고 엑스포와 연계하여 관련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업 유치야말로 불확실한 경제를 타개하는 최고의 대안”이라며 “현재 대마산업단지 분양률은 59%로 조기 분양 완료를 위해 기업 유치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높은 자신감을 나타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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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전문상담관이 무료로 부동산 분쟁을 상담해주는 ‘부동산 분쟁조정센터’를 설치, 26일(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부동산 매매, 임대차 등 각종 부동산 거래 분쟁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상담할 전문기관이 없고, 공무원들이 전문적으로 대답해 주기 힘든 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취지다.
전문상담관 4명이 중개수수료, 부동산거래 계약․해지 등 맞춤형 상담 제공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개업 공인중개사 전문상담관 4명이 순번제로 근무하며, 부동산거래 중개수수료 및 계약·해지에 따른 민원사항, 그 밖에 부동산 전반에 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법적 분쟁소지가 있을 경우에는 관악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와 연계 운영한다.
구청 본관 1층(지적과)에 위치한 조정센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구 홈페이지 부동산분쟁조정센터 상담예약 코너에 신청하거나 전화(☎879-6614) 또는 팩스(☎879-7836)로 하면 된다.
무료중개 대상 주민에게는 무료 법률 홈닥터 서비스, 희망온돌 행복한 방 만들기, 희망의 집수리 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등으로 법률상담과 함께 이사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할 계획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구 주민은 누구나 비용부담 없이 전문상담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부동산 관련된 분쟁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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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역교육공무직 공동교섭단이 2월22일 5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이뤄진 이날 단체협약 체결식엔 장휘국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위원장, 전국여성노동조합 나지현 위원장,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안명자 본부장 등 양측 교섭위원 34명이 참석했다.
단체협약은 2013년 10월 첫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5년 만이다. 2015년 9월 단체교섭 요구 이후 약 3년간 14차례 실무교섭과 수차례 직종별 실무협의가 진행됐다. 이날 시교육청과 공동교섭단은 전문, 본문 77조, 부칙 9조로 이뤄진 공통협약안과 직종별 협약안에 합의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지역교육공무직 공동교섭단은 협약 체결 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더 나은 노사관계, 조직문화 개선, 공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으로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소중한 동반자인 노동조합에서도 교육가족으로서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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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가 21일 오후3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엔 장휘국 교육감과 윤장현 광주시장,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사장, 한국전력공사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 전력거래소 조영탁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혁신도시발전위원회 구성 등 현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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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 간 경쟁을 통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22일부터 3월23일까지 ‘2018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할 아파트를 공모한다.
올해 9년째 실시하는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우수아파트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사전 설명회는 오는 23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옛 여성발전센터)와 3월14일 (재)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개최한다.
이후 사업에 참여한 아파트에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아파트별 맞춤형 컨설팅과 통합교육 등을 제공하고, 아파트 세대별로도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아파트 선정은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분야별 감축 실적에 대해 연말에 종합 평가를 통해 40곳을 선정하고 인센티브 총 3억40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40곳 총 3억4000만원 [대상(2) 3000만원, 최우수(4) 1500만원, 우수(10) 1000만원, 장려(24) 500만원]
지난해에는 아파트 총 60곳이 참여해 온실가스 2989톤을 감축, 소나무 묘목 107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에 참여한 아파트는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기기(RFID)를 설치하는 등 노력으로 평균 28%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송용수 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여름철 광주지역은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광주시는 공동주택 거주비율이 63%에 달해 아파트 주민들이 앞장서서 에너지 저감 노력을 기울이면 기후변화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년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www.gwangju.go.kr), (재)국제기후환경센터(www.icecgj.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시 기후변화대응과(062-613-4311), (재)국제기후환경센터(062-601-1353)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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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평가와 이후의 행정절차를 감안할 때 당초 계획했던 ‘임기내 착공’은 현실적으로 무산됐다고 봐야 한다.
광주시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거치겠다고 한 만큼 실효성 있는 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하면서 그 결과를 지켜볼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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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이라면 상자 안에 있다가 느닷없이 전기충격을 받을 경우 재빨리 그곳을 뛰어 넘어 전기충격에서 벗어나 보려고 몸부림을 칠 것이다.
그러나 피험동물이 아무리 도망가려해도 어딜 가나 전기충격을 받게 되면 처음 얼마간은 이 전기충격으로부터 벗어나려 애쓰던 그 피험동물은 결국 이 상황에서 도피하는 것을 포기하고 바닥에 엎드려 '마치 전기충격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저항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지가 있다.
위 실험은 미국의 심리학자 Seligman이 1967년에 진행한 실험으로, 실험대상에게 어떠한 소리를 들려주고 뒤이어 전기충격을 주어 두 자극을 짝 지은 후 다시 그 대상에게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그 소리가 도피를 학습하는 데 무슨 영향을 미칠지 관찰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뜻밖의 결과가 연구진들을 놀라게 하였다.
상자 안에 있는 피험 동물이 전기충격을 피하기 어려운 상태를 만들기 위해 상자에 장벽을 설치하였다. 장벽으로 인해 전기충격으로부터 도피할 수 없게 되자 그 피험 동물은 전기충격이 주어져도 전기충격을 피하려하지 않고 그저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대기만 했다.
장벽을 치우고 실험대상이 조금만 자리를 옮기면 전기충격을 피하도록 실험조건을 바꾸어도 실험대상으로 삼은 동물은 그 자리에서 전기충격에서 오는 고통을 참기만 하였다.
Seligman이 안전한 자리에서 그 피험 동물을 불러도, 심지어 맛있는 음식을 안전한 자리에 두어도 그 동물은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전기충격을 참으며 그 자리에 엎드려있었다. Seligman은 이러한 현상을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은 만성적인 학대에 노출되어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있을 수 있다. 아동‧청소년은 신체적으로 완전히 성숙하지 못하여 부모의 돌봄이 필요하고, 또한 경제력도 갖추지 못하였으며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가정에서 학대를 받더라도 도피하지 못할 수 있다.
아무리 도망가려해도 피할 수 없는 학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장벽이 사라져 고통을 피할 수 있더라도 아동학대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인고할 뿐 아무것도 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경찰은, 범죄 피해 이후 피해자들이 겪는 위와 같은 심리적 상해 혹은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최대한 회복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한 정책 내지 활동을 ‘회복적 사법’이라고 칭한다. 회복적 사법이 효과가 있는 지는 앞서 살펴본 Seligman의 조건형성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포나 무기력 등을 학습할 수 있다면 역으로 공포를 제거하는 것, 즉 긍정적인 정서를 학습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예로 Seligman의 학습된 무기력 예방 실험이 있다. Seligman은 학습된 무기력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이후 진행한 실험에서 한 집단의 개들에게 장벽을 넘어가면 전기충격에서 피할 수 있음을 학습시킨 후에 그 집단의 개들을 피할 수 없는 전기충격에 노출시켰다.
이 개들은 망설이지 않고 그 장벽을 뛰어넘었다. 이처럼 장벽에 갇혀 아동학대를 피하지 못하는 피해자가 장벽을 넘어 안전한 지대로 넘어갈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이 도와준다면, 아동학대 피해자들은 장벽을 넘으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금세 학습하게 되어 곧 스스로 장벽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경찰은 아동학대 피해자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긴급조치를 통해 학대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를 격리하고, 긴급치료가 필요할 시 의료기관으로 인도한다.
또 필요시 피해아동을 보호 시설에 인도하여 보호하고, 해바라기 센터를 통해 의료‧법률 지원 및 상담을 통한 심리 치유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는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 또는 유기되거나 학대 등을 당하는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학대 피해자들에게 긴급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생계‧주거‧사회복지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또한 아동학대 피해아동 및 보호자를 포함한 피해아동의 가족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 교육 및 의료적ㆍ심리적 치료 등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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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여행사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강진 관내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병영성과 가우도 짚트랙, 사의재,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강진만 생태공원, 다산초당 등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 현장답사와 병영돼지숯불구이, 한정식, 회춘탕, 짱뚱어탕 등 강진의 대표적인 맛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는 260만명이 다녀간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반으로 2018년에도 많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연초부터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강진군의 많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강진 관련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여행문화의 최일선에서 직접 관광객을 모객하고 관광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그리고 많이 듣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강진군은 관광객의 욕구에 맞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에 불편한 요소를 최대한 제거해 많은 관광객이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어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강진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을 시작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금곡사 벚꽃길 소풍’ 등 많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담”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으로 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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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에 경기, 지도, 생활체육, 공로 등 4개 부문에서 우리도 소속 지도자 및 선수 등 5명이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하거나 체육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적을 세운 체육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체육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1954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유공자는 순천시우슈협회 서희주 선수(경기 부문 우수상), 여수공고 김기수 씨름부장(지도부문 장려상), 전남체육회 박영미 이사(생활체육 부문 장려상), 보성군청 역도팀 김용철 감독(생활체육부문 장려상), 순천시댄스스포츠연맹 김영희 회장(공로 부문 장려상) 이다.
김홍식 전남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의 영예는 전남 체육의 발전을 위해 그 동안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28일 10시 30분에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대한체육회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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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지포럼 박종석 대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대구취수원 이전 광역단체장 후보 각서발언은 후안무치한 정치적 발언이라며 더 이상 도를 넘지 말라는 강력한 메세지의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박 대표는 “대구취수원 이전은 최근 구미 국가 5공단 분양과 결부돼 구미와 대구간의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 이간질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대표의 각서 파문은 대구·경북에서 자유한국당 공천만 받으면 곧 당선으로 이어진다는 오만불손하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나온 결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이에 상처받은 43만 구미시민에게 홍준표 대표의 진정어린 사과를 요구하며 정치적 이해타산으로 대구시와 구미시를 정치적으로 이간질하는 행위가 재발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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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고양시청 소속 김아랑 선수가 메달사냥에 나섰다.
이날 김아랑 선수는 1000m 예선 통과와 더불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관중들로부터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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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및 소상공인에 보조, 융자, 출연 등의 지원.
- 실직자 및 퇴직자에 대해서는 고용안정 지원 등.
<문재인 대통령 사진 : 청와대 제공>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군산지역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군산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오늘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받아, 군산지역을 ‘고용 위기 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긴급 절차를 밟아나가기로 했다.
현재 군산시의 경우 고용 위기 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는 않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관련 규정을 고쳐서 고용 위기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고용 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보험을 통한 고용안정 지원 등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하게 됩니다. 자치단체 일자리 사업에 대한 특별지원도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군산 지역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하여 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의 보조, 융자, 출연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실직자 및 퇴직자에 대해서는 고용안정 지원이 이뤄지고, 그밖에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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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2-20 · 뉴스공유일 : 2018-02-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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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이래 슬로베니아 대통령의 첫 공식 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 정상회담 : 청와대 제공>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보루트 파호르(Borut Pahor) 슬로베니아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교역ㆍ투자 및 물류 분야 실질협력 증진, 대북정책 공조, 양국 간 인적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슬로베니아의 민주화 개혁과 경제 발전을 주도해온 파호르 대통령이 올림픽을 계기로 공식 방한해준 것을 환영했다. 더불어 이번 방한이 1992년 수교 이래 슬로베니아 대통령의 첫 공식 방한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슬로베니아는 알프스산맥과 지중해, 그리고 중세도시의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으로서 최근 한국 TV드라마에 무대로 등장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관심도 아주 높아지고 있습니다.”라며 양국 간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는 물론이고, 국제무대에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한국과 슬로베니아 교역은 20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양국 정상은 이 점에 주목하며 제조업ㆍ의약품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의 투자협력이 증대되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또한 우리 자동차 및 철강 기업들의 중ㆍ동 유럽 진출 관문인 코페르(Koper)항을 통한 해운, 육로 수송 등 물류협력도 증진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간 슬로베니아 정부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적극 지지해준 점을 평가하고,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간 대화와 화해 분위기가 올림픽 이후에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 여건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북핵문제 해결이라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매우 중요한 안보 이슈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EU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궁금하며 또한 이에 대해 대통령의 조언을 경청하고자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주신 말씀을 유럽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저는 대통령님의 친구로서 대통령님을 찾아왔습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파호르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슬로베니아 사회보장협정을 서명하게 된 것을 환영했다. 한-슬로베니아 사회보장협정은 양국 파견근로자와 자영업자의 상대국 연금보험료 납부 5년간 면제, 양국 연금 가입 기간을 합산하여 연금수급권 보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양국 간 인적ㆍ경제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슬로베니아는 인구 206만명, 수도 류블랴나, 면적 20,270㎢(한반도의 1/11), 1인당 GDP 23,277불이며, 발칸의 숨은진주 슬로베니아는 유럽동남부 알프스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1991년 유고슬로비아로부터 독립 이후, 중·동 유럽지역에서 체제전환에 성공한 모범적인 국가, 중유럽에서 가장 높은 GDP 기록, 발칸지역 안정, 평화유지 활동 등 인도적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보루트 파호르(Borut Pahor) 슬로베니아 대통령은 공산당 청년조직 지부장 등 고교시절부터 시작한 정치활동을 하다가 슬로베니아 국회의원, 국회의장, 총리를 거쳐 2012년 대통령 당선, 2017년 대통령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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