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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에 혜장 선사가 입적하자 다산 정약용의 슬픔은 컸다. 그 슬픔은 1811년 겨울, 흑산도에 유배중인 둘째 형 정약전(1758∼1816)에게 보낸 편지에 잘 나타난다. 다산의 편지는 공재 윤두서, 성호사설, 아방강역고등 여러 내용인데 말미에 ‘아암(兒庵)이란 승려에 대하여’ 적었다.
“대둔사에 어떤 승려가 있었는데 나이 마흔에 죽었습니다. 이름은 혜장 호는 연파, 별호는 아암, 자는 무진이라 하는 데 본래 김씨로 해남의 미천한 집안사람이었습니다. (중략) 그는 불법을 독실하게 믿으면서도 주역의 원리를 들을 때부터는 몸을 그르쳤음을 스스로 후회하여 실의한 듯 즐거워하지 않다가 6,7년 만에 술병으로 배가 불러 죽었습니다.
지난해 내게 보내 준 시에
‘ 백수(柏樹)공부를 누가 힘써 할 것인가 柏樹工夫誰得力
연화세계는 이름만 있는 것이지 蓮花世界但聞名
미친 노래를 근심 속에 부르며 狂歌每向愁中發
술만 취하면 맑은 눈물이 흐르네. 淸淚多因醉後零 ’
라고 했는데 아는 자들은 슬퍼했습니다. 그가 죽을 무렵에 여러 번 혼잣말로 무단히, 무단히(방언으로 ‘부질없이’란 뜻임)라고 했답니다. (후략)”라고 적었다.
여기서 백수공부는 화두를 구하면서 중생을 제도하는 공부라는 뜻이다. 어떤 승려가 조주선사(趙州禪師)에게 “달마대사가 왜 서쪽에서 왔는가?”라고 물으니, 조주는 “뜰 앞에 있는 잣나무다.[庭前柏樹]”라고 말했다 한다. 이는 잣나무까지도 중생을 제도하려는 것이라는 뜻이다.
한편 1812년 겨울에 혜장의 두 제자가 그의 행장(行狀)을 가지고 다산을 찾아왔다. “우리 스승님의 탑(塔)을 세워야 하는데, 선생께서 그 명(銘)을 지어주십시오.”하므로, 다산은 흔쾌히 승낙한다. 그래서 지은 글이 “아암장공탑명(兒菴藏公塔銘)”이다.
다산은 이 비문에서 혜장의 탄생과 불교에의 귀의, 혜장과 첫 만남, 보은산방과 다산초당에서의 교류, 아암이란 호에 대한 내역, 아암이 죽은 해에 쓴 자작시를 소개하고 명(銘)으로 끝맺는다.
명(銘)은 다음과 같다.
빛나는 우담발화(優曇鉢華) 燁燁優鉢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는 시들었네. 朝華夕蔫
펄펄 나는 금시조 翩翩金翅
잠깐 앉았다가 곧 날아갔네. 載止載騫
우담발화(優曇鉢華)는 3천 년 만에 한 번 꽃이 핀다는 무화과의 일종으로 아주 드물게 있는 일을 비유하는데, 여기서는 비범한 인물 혜장이 너무 일찍 세상을 뜬 것을 애도하는 표현이다. 금시조는 인도의 전설에 나오는 용을 잡아먹는다는 새이다.
슬프다, 이 아름답고 깨끗함이여 哀玆都潔
지은 글 있어도 전할 사람 없어라 有書無傳
그대와 더불어 함께 갔다면 與爾偕征
오묘한 진리, 깊은 이치도 열어젖힐 수 있었으리 手啓玄鍵
조용한 밤에 낚시 거두니 靜夜收釣
밝은 달이 배에 가득했네. 明月滿船
지난봄에 입을 다무니 殘春緘口
산속 동네가 너무 쓸쓸하도다. 山林寂然
이름 역시 나이든 아이였는데도 是名壽童
하늘은 그 나이에 인색하였네. 天嗇其年
이름이야 스님인데 행실은 유자(儒者)이네 墨名儒行
군자가 어여삐 여긴 바로세 君子攸憐
『주역』 · 『논어』 등에 빠져 불교에 회의를 느낀 유학자 같은 승려 혜장 선사. 그가 너무 빨리 저 세상으로 간 것을 아쉬워하는 다산의 마음이 애잔하다.
한편 혜장선사의 ‘아암장공탑’은 해남군 대흥사 부도(浮屠) 밭에 있다. 일주문을 지나면 부도 밭이 있는데, ‘아암장공탑’은 정문 입구의 청허당 서산대사와 조선 차(茶)의 중흥을 이끈 초의(草衣 1786∼1866) 대종사 탑 사이에 세워져 있다.
탑비는 ‘동방제십ooo대사’라고 적혀 있고, 비문 글씨는 너무 희미하다. 그렇지만 찬찬히 읽어 보면 ‘아암’이란 글자가 여러 번 나온다. 비의 왼쪽 맨 아래쪽엔 “丁若鏞 撰”이라는 글씨가 희미하게 적혀있다.
다산과 혜장을 다시 생각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너무 아름답고 슬프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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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업위) 법안소위에서, 국가와 지자체간 또는 지자체간 공동사업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우선 지원토록 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탄력 받는 “500만 광주 광역도시권” 구상
19일 국회 산업위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은 현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명칭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변경하고, 시·도지사가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신청하여 지정·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도간 공동 사업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우선 지원토록 하는 계획계약제도 신설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강기정 “광주전남 주요 현안 사업 공동 추진 여건 마련”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광역단체간 공동사업 추진이 활발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 위원장이 최근 발표한 500만 광주 광역경제권 구상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강 위원장은 “그간 광주전남 광역경제권은 인위적 행정구역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시·도간의 나눠 먹기식 사업이 추진되면서 시·도간의 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면서, “이번 법안 통과로 광주·전남 국가에너지신산업 거점화, 광주 민·군공항 이전 및 배후도
시 건설과 같은 광주·전남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공동으로 추진 될 수 있는 여건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강 위원장은 또한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과 국가발전의 향후 계획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대해 의견을 나눠왔다”면서, “한계에 직면한 서울·수도권 중심 발전전략을 넘어, 새로운 국가경제 성장축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아울러 “당장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광주·전남 혁신성장거점들의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광주민군공항이전과 공항배후도시 조성, 광주민군공항이전부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계획계약 제도의 활용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위원장은 지난 5일, DJ센터에서 ‘500만 광주 그랜드_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광주를 500만 초광역 도시권의 중심도시로 성장 시켜 광주전남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강 위원장은 광주·전남간 무분별한 경쟁을 버리고 지역이 가지고 있는 산업자원을 연결하는 500만 신산업 벨트를 제안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 500만 빅데이터 기반 광주성장 링크플러스 ▲지역 혁신사업 연계 광역도시권 전략산업 고도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한전공대, 에너지산업클러스터, 에너지밸리, 에너지실증연구와 같은 교육·연구·실증·산업화가 연계되도록 광주전남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문 초광역벨트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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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3월 초 공동주택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업비 지원 기준 등을 정하고, 이어 환경개선을 희망하는 노후중소형아파트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년 이상 중소형 아파트 대상 안전, 생활환경 분야 개선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뿐 아니라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주거환경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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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9일 상무지구 차스타워 내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장현 시장, 정영일 시민단체총연합회 대표, 김보현 시의원, 정형택 민주노총광주본부장, 최정열 한국노총 광주지역부의장, 민주노총 노조 대표자, 대리운전기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에서 두 번째 쉼터 설립, 2월1일부터 운영
광주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대리운전 종사자 실태조사를 실시, 90%가 쉼터가 필요하고, 63%가 대리운전 접근성이 용이한 상무지구를 원한다는 결과에 따라 차스타워 8층에 132㎡ 규모로 ‘이동노동자 달빛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에는 상시인력 2명이 하루 2교대로 배치해 이용자 안내를 지원하고, 주간에는 노동·법률상담 및 근로자건강센터 등과 협조해 건강, 금융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노동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립미술관 소장품을 4점을 전시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30분까지(월~토)이며 남녀 전용 휴게실, 교육·회의실, 상담실, 탕비실 등 각종 편의시설과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안마의자, 발마사지기를 갖췄다.
2월1일부터 14일까지 하루 평균 13~15명이 쉼터를 이용, 쉼터 개소가 알려지면 점차적으로 이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휴이동노동자쉼터 1호점(’16.3), 2호점(’17.2), 3호점(’17.11)
쉼터를 이용한 대리기사 임모 씨는 “광주시가 직접 관심을 가지고 쉼터를 설립해서 고맙다”며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운수종사자 김모 씨는 “쉼터를 통해 이동노동자의 권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편안한 공간이 마련돼 동료와 같이 자주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노동을 존중하는 광주시 노동정책의 일환으로 조성한 ‘이동노동자 달빛 쉼터’는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던 이동노동자들의 노동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근로여건이 열악한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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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19일 오후 5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7 청소년해외봉사단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 청소년해외봉사단은 2013년 활동을 시작해 동남아 저개발 국가에서 해외봉사를 실시해 왔다. 2017 활동에선 숭덕고 임재희(2) 학생 등 광주 학생 80명이 올해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미얀마 파테인, 라오스 비엔티안, 태국 치앙마이, 필리핀 보홀 바클라욘에서 각각 교육·의료 봉사 등을 펼쳤다.
학생들은 현지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며 벽화그리기, 교육시설 개·보수, 예체능 교육, 한국 교육,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현지 학생·주민들과 우정을 나눴다.
19일 보고회엔 해외봉사 참가 학생과 학부모, 주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주관단체별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만족도 종합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이날 장휘국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80명의 학생들이 해외봉사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고 현지에서 흘린 값진 땀방울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배웠다"며 "다양한 세계문화를 경험한 세계 속 인재로 성장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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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SW융합클러스터사업단(이하 ‘사업단’) 이 최근 독일 뮌헨 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와 에너지신산업 및 스마트시티 관련 ICT융합 기술협력 체계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독일 뮌휀 공과대학교 비즈니스캠퍼스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CT·SW융합 R&D 공동 기술기획 및 인력 교류 확대 ▲연구결과물 상호제공 및 활용 ▲ICT·SW융합분야 정보공유 ▲ICT·SW융합 기술세미나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되며, 공동 R&D 기획을 통해 지역 ICT·SW 기업의 글로벌화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협약에 참석한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국의 상호협력과 기술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전문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 등의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뮌헨 공과대학교는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Bayern)주 뮌헨(München)에 있는 과학기술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교로 지난 1868년 개교 이후 노벨상 수상자와 과학 부문의 저명인사를 다수 배출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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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 직후인 19일 전남테크노파크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전남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전남테크노파크는 업무보고를 통해 테크노파크의 중점 추진계획인 ▲빛가람 혁신도시내 전남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드론 이용 농작물 방제 실증단지 조성 ▲수출형 기계부품 가공기반 구축사업 등 올해 역점사업을 보고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가 보유한 자원과 산업인프라를 활용해 전남의 주력산업인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케어, 청색․청정환경산업을 집중 육성해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가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경우 빛가람혁신도시 그림을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사전에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대형 해상풍력 및 드론 방제 실증단지 구축사업에도 연관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전남도의 주력산업과 어떻게 접목해 발전시켜나갈 것인지 테크노파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뉴스등록일 : 2018-02-19 · 뉴스공유일 : 2018-02-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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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우도농악보존회(회장 최용)는 문한준 우도농악보존회(회장 문한준)dhk 그동안의 갈등과 반목을 뒤로하고 우도농악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7년 읍․면 농악경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두 단체 대표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통합 논의 교감을 나눈 뒤 수차례 협의를 거쳐 통합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모두 이견 없이 통합에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두 단체의 대승적 결정을 크게 환영하고 늦게나마 두 단체가 통합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전승교육 프로그램 다변화, 공개행사와 공모사업 추진, 전수교육관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우리 군이 보유한 전통문화유산을 계승ㆍ발전시키는데 앞장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 고장 우도농악은 그 전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1987.8.25일자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상쇠 예능보유자인 문한준선생과 함께 우도농악보존회들이 전통문화 육성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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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반려동물 물림사고에 취약한 유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국회·정부·민간 실무자 토론회가 2월 20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최도자 의원과 EBS 펫에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유아동 반려동물 안전교육 의무화 필요한가?’를 주제로 보육·교육 현장에서의 반려동물 안전교육 필요성과 향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방승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장이 ‘어린이집 현장의 반려동물에 관한 안전교육 필요성’을 주제로 아이들을 돌보는 현장의 목소리와 관련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농림축산부 등 관계부처도 참석하여 반려동물 안전교육에 관한 현 제도를 검토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제 반려동물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EBS 펫에듀’에서는 ‘유아동에 대한 반려동물 안전교육 프로그램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급한 안전교육을 어떻게 진행할지 대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최도자 의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어른들의 무지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방치하고 있다”며 “보육·교육현장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교육이 정착되도록 국회와 정부, 민간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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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018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총중량 2500㎏ 이상인 경유차로 정상운행이 가능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없는 차량이다.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12억원 투입…대당 최대 165만원 지원
또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최근 2년간 광주시에 등록된 차량이 해당된다.
광주시는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사업 예산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어난 12억원으로 확정했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최고 165만원, 3.5t 이상 6000㏄ 이하 440만원, 3.5t 이상 6000㏄ 초과 770만원 등이다. 2000년 이전 차량의 경우 지원금 상한액은 없지만,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 기준 이하로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2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3월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과 관련한 내용은 광주시 기후변화대응과(613-4344)로 문의하면 된다.
송용수 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이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7년간 총 717대의 경유차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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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문화·수련·체험활동을 기회를 확대하고자 겨울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책으로만 배우는 과학을 떠나 재밌고 직접 실험을 통해 깨닫는 체험교육이란 주제로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과산화수소에서 발생하는 산소 기체를 확인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전자기 유도를 이용한 팽이 만들기, 화학반응으로 이산화탄소가 발생원리 알아보기, 혈액형 판별 실험으로 자신의 혈액형을 알아보기 등 각종 실험을 직접 진행하며 실험교육을 마무리 했다.
이어 초등학교4학년~중학교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창의적인 드론 아카데미는 장차 미래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드론을 직접 조정하고, 드론의 원리를 배움으로써 항공의 기초지식과 비행원리를 터득,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진로탐색의 계기가 마련하고자 시작했다.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빠르게 설계하기 위해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반을 4월에 진행하고, 미용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메이크업, 네일,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을 알고 사용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동시에 정서를 함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고자 뷰티아카데미 ‘이뻐져라. 이뻐져’ 와 요리를 통해 창의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와 맛있는 요리를 친구, 가족 등과 나눠 먹으면서 나눔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 나눔프로젝트 ‘맛있는초대’를 2월부터 시작해 월1회씩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지역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말 그대로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댄스교실, 요리교실, 동아리실, 노래방, 휴카페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와 프로그램들을 있는 청소년들의 휴식의 장소이자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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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018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우리나라 이상화(15조), 김민선(9조), 김현영(10조)가 출전하여 메달사냥에 나섰다. 출전선수는 16개조 32명이 출전하여 단 1회의 기록 경기로 성적을 가렸다.
18일 이상화는 18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결과는 일본의 고다이라나오 1위(36초94) 금메달, 한국의 이상화 2위(37초33) 은메달, 체고 캐롤리나 에르노바3위(37초34) 동메달이며, 비록 메달을 받지 못했지만 이상화 선수의 뒤를 이을 한국 김현영 38초25로 12위, 한국 김민선 38초 53으로 16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세계적인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2014년 소치 올림픽 금메달, 2018년 평창 올림픽 은메달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12년 동안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여 메달 획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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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구례군 구례읍 신촌마을에서 국가무형문화제 제11-6호로 지정된 구례잔수농악이 희망찬 새해 꿈과 희망을 싣고라는 주제로 우리의 소리와 몸짓으로 당산제만굿, 마당밟기 그리고 신명나는 판굿을 펼치고 있다.
국가유형문화제 제11-6호 구례잔수농악은 전남 구례군 구례읍 신촌마을에서 전승되어온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마을판 굿과 제만굿으로 특징은 마을공동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만 굿, 가정의 액을 조리로 긁어 주머니에 담는 원초적 주술성, 12채 굿으로 편성된 판 굿을 치면서 마지막 도둑잼이굿을 통한 마을의 액을 소멸시키는 일련의 과정은 마을굿의 원초적 기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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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공유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를 연다.
북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18 교복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선·후배간 정을 나누고 절약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각종 자원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생활 속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빛고을 공유 북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북구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포함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교복, 체육복 및 책가방 등을 해당 동 주민센터나 북구새마을부녀회 등에서 기증받고 있다.
이에 북구는 기증받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복, 재킷, 책가방 등을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교환 하거나 교복 상․하의 낱개는 2,000원, 재킷(코트)과 책가방은 각각 5,000원에 판매한다.
교복 외에도 지역 업체로부터 후원 받은 실내화, 문구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교복 나눔 장터’와 ‘빛고을 공유 북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주민자치과(☎410-6174)로 문의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만만치 않은 가격의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선․후배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유와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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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지난 14일부터 무안읍 전통시장(설 대목장)에서 강·절도 및 소매치기 예방 등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이을신 무안경찰서장 및 수사·경비·생활안전과 등 각 경찰서 기능별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여론을 청취하고, 명절 기간 빈집털이, 소매치기 등 강·절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특별치안활동 전개를 통해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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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체육고등학교 크로스컨트리와 컬링 선수 등 광주 6개 학교 학생 476명들은 대표팀 경기 등을 관람하며 응원에 나서는 한편 스키 캠프 등 체험학습에도 참여했다.
평창에서 응원 겸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학교는 광주체육고, 첨단고, 송광중, 광주동명중, 하백초, 광주교대부설초 등으로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참가를 결정했으며 교대부설초를 마지막으로 2월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017(98회), 2018(9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컬링 광주대표로 참여한 체육고 이재원 학생선수(3)는 평창에서 느낀 소감이 남달랐다.
이재원 선수 주 종목은 볼링으로 컬링은 복수 종목으로 연습하고 있다. 2017년엔 볼링부 선수 3명과 복싱부 선수 1명, 2018년 1월엔 볼링부 2명과 복싱부 2명이 컬링팀을 만들어 동계체전에 출전했다.
올해 시합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컬링을 주 종목으로 하는 경상남도 대표팀과 맞붙어 1세트를 1:0으로 승리했다. “복싱부 친구의 활약이 있었어요” 이재원 선수의 귀띔이다. 이후 2세트 4:0, 3세트 3:0으로 연달아 패했지만 주 종목 팀을 상대로 한 첫 세트 승리는 잊을 수 없다고 했다.
동계종목에서 볼링과 가장 비슷한 종목이 컬링이다. 이재원 선수의 목표는 볼링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이지만 컬링으로도 동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했다.
복싱부가 컬링팀에 합류하게 된 이유도 알려줬다. “복싱의 몸 밸런스나 자세 잡는 것이 컬링에 도움 되는 부분이 있다”며 “그리고 해당 친구가 민첩성도 좋았다. 경남팀과 1세트를 이길 때도 도움이 컸다”고 답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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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3월부터 공공임대아파트 사업계획 승인 전에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입주자 모집 공고시에는 신혼부부에게 우선 배정하도록 협의하는 내용의 ‘광주형 행복주택’ 모델을 시행한다.
특히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공급면적과 평면계획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협의단계에서 아이 돌봄을 위한 투룸형 평면계획을 권장하기로 했다.
또 ▲공동육아 등을 위한 각종 커뮤니티 공간 확보 여부 ▲사회적 기업 입주 가능 여부 ▲어린이 등하교(원)을 위한 맘스 스테이션 설치 등 특화된 계획이 있는지를 사전에 검토하고 승인에 앞서 관련 내용을 저출산 대응 부서 또는 기관과 협의하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공공건설임대주택사업 시행을 맡고 있는 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태공사에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경우 신혼부부 계층이 선호하는 유형의 평면․면적과 공급 비율을 사전에 협의하도록 안내한다.
앞으로 광주시는 주거대책에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저출산 대응 주거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저출산대책의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이 결혼하고 출산하고 싶은 사회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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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대인예술시장과 궁동 예술의 거리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는 2018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13일 선정을 위한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개 참여업체 가운데 대인예술시장 보조사업자로 (사)전라도지오그래픽(대표자 김재웅)를, 예술의 거리 보조사업자로는 다정다감(대표자 안효원)을 각각 선정했다.
대인예술시장은 길거리 버블쇼, 마술 등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을 마련하고 외국인들만의 놀이문화를 선보이는 다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예술의 거리에서는 궁동의 명소 10개소를 투어하는 新궁동체험, 길거리공연, 이색벽화 제작, 로드 카페형 쉼터 조성 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교육에 관심이 많은 가족 나들이객을 유입시켜 예술품과 문화체험이 상시 유통되는 거리로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프린지페스티벌~예술의 거리~대인예술시장~양림동 역사문화마을~남광주 밤기차야시장을 잇는 문화관광코스로서의 연계를 강화한다.
대인예술시장은 오는 3월, 예술의 거리는 4월부터 매주 토요일 개장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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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일부터 5일간 꿈나무 지역아동센터 18개소와 공동생활가정 3개소 등 관내 21개 아동 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안전 점검했다.
최근 다중 이용시설에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평소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가스. 전기. 소방 안전관리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시설 관리자와 이용아동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 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 하였다.
또한 지난 2월 13일(화)에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및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를 포함한 70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교육 및 응급 처지 예방 교육을 고흥 소방서와 연계하여 진행하기도 했다.
동절기 화재대비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습득과 실습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평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 주고자 마련하였다.
군관계자는 “화재발생은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가 되어야 예방이 가능 하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아동 이용시설 안점점검은 물론 이용아동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나가 한건의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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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를 알 수 없을 때 도나 시군을 통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다.
전라남도는 최근 5년간 3만 6천388건을 신청받아 8만 6천608필지, 1억 724만 5천㎡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했다. 전남지역 평균 공시지가(9천139원/㎡)로 환산하면 약 9천801억 원의 재산을 찾은 셈이다.
조상땅 찾기 신청은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상속인은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위임자는 위임장과 위임자의 자필 서명된 신분증 사본을 갖춰 전라남도 토지관리과 또는 시군 민원실에 하면 된다.
이 밖에도 본인 명의의 토지와 아파트 등 재산 조회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온나라 부동산종합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내 토지찾기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조상땅 찾기는 유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토지 소유권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신청을 받는 즉시 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속히 조회한 후 결과를 통지해준다”며 “새로 확인한 토지는 관할 등기소에서 별도의 상속등기 절차를 밟아야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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