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아유경제

건의 공유뉴스 / 375,481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 일정을 알렸다. 이달 3일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약 1.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신초등학교, 연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고래푸드마트 등 편의시설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5길 157-1(정릉동) 일대 3394.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정덕초, 정수초, 숭덕초, 동구여중, 서울동구고, 홍익대사범대학부속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북근린공원, 성북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이천시 청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청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향교로31번길 3(창전동) 일대 59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7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이천종합터미널과 경강선 이천역이 각각 도보 20분, 버스 20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이천초, 안흥초, 설봉중, 이천중, 이천양정여자고, 이천고, 이천제일고 등이 2km 반경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망현산, 아리산, 부악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일 사상구는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6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재건축)이 44년 만에 지상 최고 250m 공동주택 1664가구 대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한강변 조망 데크공원과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수변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주택 공급 확대 모델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변경),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과 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로 이뤄진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대 11만8859.6㎡를 대상으로 준공 후 약 44년이 경과된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지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250m 규모 아파트 9개동 1664가구(공공주택 193세대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한강변의 매력적인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압구정동 일대는 미성, 현대, 한양 등 1만여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심의 통과에 이어 이번 압구정4구역도 심의에 올랐다. 현재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중심부에 위치했음에도 판상형 아파트로 획일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나, 압구정 아파트지구의 순차적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유연한 층수계획과 디자인 특화동 계획으로 다양한 스카이라인과 한강 수변과 어우러진 개성있는 경관 창출이 기대된다는 게 시 설명이다. 특히, 압구정4구역은 좁은 한강 둔치 폭으로 한강 연결 입체보행교는 설치하지 않지만, 구역 북측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체조망데크공원을 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까지 연결해 누구나 쉽게 접근해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올림픽대로변 연결 녹지와 공원을 활용해 단지 외곽 순환 보행 동선을 구축하고, 언주로 남단 사거리에 문화공원을 조성해 압구정5구역과 연결된 학교 가는 길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인근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단지는 광역통경축 형성을 위해 성수대교에서 보이는 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 사이에 위치한 주동들은 중저층으로 계획했고, 성수대교변 도심부 진입 경관 거점으로 상징적인 타워형 주동을 도입했다. 그리고 시에서 강조하는 열린단지 개념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입체조망데크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담장을 설치하지 않으며, 서측 언주로변 연결녹지는 입체조망데크까지 완만한 산책로 형태로 조성하고 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 사이의 한강가는길 북측에는 보행계단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데크공원 접근성을 높였다. 한강가는길 도로는 일부 입체적 결정으로 사업성 개선과 지하주차장 활용을 극대화했으며, 가로변은 가로 활성화 특화구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키즈카페, 도서관, 북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를 배치했다. 외부에 개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후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한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이뤄 1664가구 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작년 11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이번에 압구정4구역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며 "1664가구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압구정4구역 등 앞으로도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수변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중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일시적으로 등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일정 기간 유예를 두고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12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은 "현행법은 정비업자가 등록기준에 미달한 경우, 즉시 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일시적인 인력 부족이나 재정 악화 등으로 인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소상공인ㆍ중소기업도 동일한 제재를 받고 있다"면서 "이는 과도한 행정처분으로 인한 생존권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에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등록기준 미달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 때에 한해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일시적 경영상 위기를 겪는 사업자에게 자율적인 회복 기회를 부여해 제도의 실효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영세 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제재를 완화하고, 도시정비사업 수행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6ㆍ27 대책 `갭투자 금지ㆍ다주택자 규제 강화`… 전세시장 `대혼란` 우려 `역대급`이라고 불리는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6ㆍ27 대책)에 따라 전세 매물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금융당국은 금융권 대출 규제 강화로 수도권에서의 갭 투자가 원천 차단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6월) 27일 발표 이후 28일 자로 시행된 `수도권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때문이다. 해당 방안은 수도권 및 규제 지역(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 내 ▲주택 기보유자의 추가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지(LTV=0%) ▲주담대 대출만기 30년 이내로 제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 최대 6억 원으로 제한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 LTV 강화(80%→70%) 및 6개월 이내 전입 의무 부과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중에서도 특히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에 따라 실거주가 아닌 갭투자(전세 끼고 매수) 목적의 주택 구입이 불가능해졌다. 사실상 실수요자만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그동안 전세시장 공급자 역할을 해온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도 강화되면서 전세 물량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전세시장에는 비상이 걸렸다. 안 그래도 전세 매물이 귀한 현 상황에 매수를 포기한 수요까지 몰리며 전세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데, 수요를 받쳐줄 공급은 절벽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매수 포기자들이 전월세시장으로 가세하는 현상이 이번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 전월세 가격 상승이 가장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 아파트시장 양극화 `역대 최대` 지난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6월)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이 6.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5분위 배율이란 5분위(상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1분위(하위 20%) 아파트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배율이 높을수록 양극화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국 기준 5분위 아파트 평균가격은 13억6889만 원, 5분위 배율은 11.9로 집계됐다. 이는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집값 양극화 현상은 서울에서도 심화된 양상을 보였다. 지난 5월 30억942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 30억 원을 넘은 데 이어, 6월에는 31억4419만 원으로 31억 원을 돌파했다. 반면, 서울 1분위 아파트 평균가격은 4억9085만 원이었다. 이로써 서울 5분위 배율은 6.4배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그뿐만 아니라 KB선도아파트 50지수도 120.1로 전월 대비 4.49% 올랐다. 이는 16개월 연속 상승세이자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해당 지수는 매년 12월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의 아파트를 선정해 시가총액(세대수X가격) 변동률을 나타낸 것이다. 이 지수에는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인 ▲대치은마 ▲압구정현대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송파 `헬리오시티` ▲잠실주공5단지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등이 포함돼 있다. 즉 서울 강남을 비롯한 한강변 단지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치솟은 것이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초강력 대출 규제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 과열됐던 서울 아파트시장이 잠잠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상급지 갈아타기와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강남권ㆍ한강변 일대에 집중되는 현상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급등하던 서울 집값 상승에 제동이 걸리면서 한강벨트 주거지 내 아파트 거래량도 숨을 고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세제 조치` 검토"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부동산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세제 대책을 추가로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진 의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6ㆍ27 대출 규제 관련 본인의 의사를 밝혔다. 그는 대출 규제 강화 이후 "매수 문의는 주춤해졌고, 나왔던 매물들은 다시 거둬들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집값도 확연한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시장이 위축돼 거래가 전혀 이뤄지지 않거나 실수요자가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온다면 "대출 규제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이어진다면 부동산 세제 카드를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부동산시장 상황이 심각해져 세제 조치가 뒤따라야 할 상황이 오는데도 한사코 안 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다만 금융 조치, 공급 대책, 행정 수단 등을 우선 동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세금 조치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뜻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 부족을 대비해 공급시장 활성화 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정권에서 제대로 추진하지 않은 3기 신도시사업과 공공재개발사업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면 속도가 나지 않겠느냐"며 "그런 점에서 공공재개발 활성화 조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재명 정부의 1호 민생법안인 「상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희의를 통과했다. 합의안에는 그동안 쟁점이었던 `3%룰`도 포함됐다. 이달 3일 국회는 본회의를 개최해 재석 272인 중 찬성 220인ㆍ반대 29인ㆍ기권 23인으로 해당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가결된 법안에는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명문화 ▲대규모 상장사 전자주주총회 의무화 ▲사외이사의 독립이사 변경 ▲감사위원 선임 시 대주주 의결권 합산 3%로 일괄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는 유예 기간 없이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전자주주총회 도입`은 2026년 1월부터, `사외이사의 독립이사 변경` 및 `3%룰` 등은 1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시행된다. 다만 야당이 반대해 왔던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대규모 상장사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은 이달 임시국회에서는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보류된 내용은 향후 공청회를 통해 추가 논의를 거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2개 쟁점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여야 합치에 따라 주식시장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은 "자본ㆍ주식시장에 엄청난 영향과 신호를 주는 법 개정에 대한 여야 합의를 끌어냈다"며 "여야 의견 합치는 시장에 훨씬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3월에도 국회는 본회의에서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명문화,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을 담은 개정안을 처리했다. 하지만 해당 법안은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한덕수 전 총리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따라 폐기된 바 있다. ■ 李 "부동산 대체투자 수단으로 주식 활성화"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투자 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됨에 따라 자꾸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28회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최근 주택ㆍ부동산 문제 때문에 약간의 혼선과 혼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어 "다행히 최근 주식ㆍ금융시장이 정상화되면서 대체투자 수단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며 이 흐름을 잘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시장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까지는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돈의 흐름이 부동산으로 집중됐고, 이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을 급등시키는 원인이 됐다. 부동산시장에 대한 인식이 드러나는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주식시장으로 투자의 물꼬를 돌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후 국무회의 다음 날이었던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식시장 활성화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6월) 28일 이재명 정부가 강도 높은 `1호 부동산ㆍ대출 규제`를 내놓자 일각에서는 종부세, 양도세 등의 부동산 세금도 건드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현재 상태로는 대출 규제(에 따른) 어떤 흐름이 나타나는가를 지켜보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하며, 아직은 관망 중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 상반기 금 거래량 사상 최대 `37.3t` 올해 상반기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2025년 상반기 KRX금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 거래량은 37.3t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한국거래소 금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거래량이다. 전년 동기(9t) 대비로는 4.1배 급증했으며, 같은 해 연간 거래량(26.3t)과 비교했을 때도 1.4배 많은 수치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6.9%로 가장 큰 거래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관(34%) ▲실물 사업자(19.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개인 비중은 전년 대비 3.9%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를 통해 개설한 금 거래 계좌 수도 지난 3월 기준 145만 개로 전년(132만 개) 대비 10% 증가했다. 또 올해 상반기 1kg 금지금(순도 99.5% 이상의 금괴)의 평균 가격은 1g당 14만4000원으로, 지난해 평균(10만6000원) 대비 36.7% 상승했다. 이런 현상에 전문가들은 트럼프발 상호관세, 중동 분쟁 영향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탓에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 투자 수요 급증에 따라 한국거래소 금시장도 양적으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KRX 금시장에서는 순도 99.99%의 고품질 금만을 취급한다. 거래는 1g 단위씩 가능해 5만 원 내외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장내거래 시에는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및 부가가치세도 면제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 트럼프 감세 법안, `찬성 51표ㆍ반대 50표`로 美 상원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 온 감세 법안이 가까스로 미 상원을 통과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기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의제가 반영된 포괄적 감세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연방 의회 상원에서 찬성 51표, 반대 50표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의원 47명이 전원 반대표를 던졌고, 랜드 폴(켄터키),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 수잔 콜린스(메인) 등 공화당 의원 3명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에 50대 50으로 동률이 됐으나, 상원의장을 겸직하는 JD 밴스 부통령이 찬성표를 행사함에 따라 법안이 가까스로 가결 처리됐다. 다만 지난달(6월) 하원을 거쳐 상원으로 넘어온 해당 법안은 상원 심의 과정에서 몇 차례의 조문 수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하원을 다시 통과해야 한다. 이에 따라 법안 시행까지는 하원 통과와 대통령의 서명을 남겨둔 상황이다. 하원에서는 이르면 이달 3일 중 곧바로 상원 통과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당 법안은 감세부터 불법 이민자 단속 예산 확대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의제를 담은 패키지 법안이다. ▲개인 소득세율 인하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표준소득공제ㆍ자녀세액공제 확대 연장 등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더불어 ▲팁 과세 폐지 ▲신생아 대상 1000달러 저축계좌 제공 ▲메디케이드(취약계층 대상 공공 의료보조)ㆍ푸드 스탬프(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등 복지 예산 감축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폐지 ▲전기차 구입 세액공제 종료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없다… 일본은 30~35% 이상 부과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 기간 연장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거듭 밝혔다. 또 일본에 대해서는 기존에 발표한 상호관세보다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각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뒤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 내에서 `상호관세 유예 시한 연장 가능성`에 대한 취재진 질문을 받자 "유예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로써 실제로 추가 연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90일간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은 오는 8일(현지시각 기준)부로 종료된다. 아울러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그들은 매우 버릇이 없다"며 "그들은 다른 나라들과 지난 30~40년 동안 우리를 등쳐 먹어서 협상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또 일본이 미국산 쌀과 자동차를 수입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무역에서 그들은 매우 불공정했다. 그리고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산 수입품에 30%나 35% 또는 우리가 결정하는 어떤 수치의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9일 상호관세 유예 전 일본에 대해 24%의 상호관세율을 책정해 발표한 바 있는데, 이를 상향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한편, 일본은 트럼프의 이 같은 압박성 발언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을 피하고 있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아오키 가즈히코 관방 부장관은 지난 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당국자의 발언에 대해 하나하나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전했다. ■ `3000억 원 횡령` 은행 직원, 징역 35년 확정 금융권 최대 규모 횡령 사건으로 꼽히는 이른바 `경남은행 3000억 원 횡령 사건`의 범인이 대법원에서 징역 35년을 확정받았다. 지난달(6월)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5년을 확정했다. 다만 원심이 선고한 추징금 159억4629만 원에 대해서는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A씨로부터 압수한 금괴의 가치를 재판 선고 시점의 시세로 재산정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A씨는 2008년부터 2021년 7월까지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업무를 담당하면서 자신이 관리하던 17개 PF 사업장에서 총 3089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2014년 11월부터 2022년 7월까지는 고등학교 동창 B씨와 공모해 회삿돈 2286억 원을 횡령했으며, 2008년 7월부터 2018년 9월까지는 혼자서 803억 원을 횡령했다. 두 사람은 시행사 직원을 사칭해 대출을 요청받은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해 대출금을 횡령하거나, 시행사 요청에 따라 신탁회사 등이 시행사 명의의 경남은행 계좌에 송금한 대출 원리금 상환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A씨의 범행을 도운 가족들은 실형을 선고받고 이미 복역 중이다. A씨의 부인 C씨는 횡령한 돈을 수표로 바꿔 김치통에 숨겨둔 혐의로 지난 4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친형인 D씨는 A씨에게 자금세탁업자를 소개해주고, `상품권 깡`을 통해 범죄수익 은닉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 3월 징역 1년 6개월 선고받은 바 있다. ■ 2010년 이후 폭염ㆍ열대야 급증… 1970년 대비 2배 늘어 우리나라의 폭염ㆍ열대야 일수가 2010년 이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기상청은 1973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간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를 분석한 결과 모두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ㆍ열대야 일수는 2000년대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폭 상승했다. 폭염 일수는 1970년대(평균 8.3일) 대비 2010년대(평균 14.0일)로 1.7배, 열대야 일수는 평균 4.2일에서 9일로 2.1배 늘었다. 2020년대는 각 16.7일, 12.9일로 2010년대보다 더 증가했다. 여름철 폭염은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권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될 때 주로 발생한다. 낮 동안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는 폭염 현상이 심해지면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폭염이 많이 발생했던 해는 대체로 열대야도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과거 52년 동안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의 상관계수는 0.84로 매우 높다. 한편, 올해 여름 긴 장마가 예상된다던 당초 관측과 달리, 이달 3일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 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달(6월) 26일, 남부 지방은 이달 1일부로 장마가 종료됐다. 6월에 제주도 장마가 끝난 건 관측 사상 처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에 계속 영향을 줘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온열 질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중부 지방의 경우에는 북한 지역에 있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아직 장마가 종료라고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2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탐색 도전에 나섰다. 금광동 42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6(금광동) 일원 837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88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호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오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서류 제출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종로141번길 29(호동) 일대 3만70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석교초, 옥계초, 동명중, 가오중, 신일여고, 가오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전천, 보문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3일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16(홍제동) 일원 4만2515㎡(대지 2만3966㎡ㆍ기반시설 1만8549㎡)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7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높이 170m 이하) 공동주택 1121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상업ㆍ문화ㆍ복지시설 등이 배치된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 용도는 주거, 판매, 업무, 문화, 복지 등이다. 1970년 완공된 홍제천 위 유진상가(맨션)ㆍ인왕시장이 자리하고 있는 대상지는 2017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되는 등 수차례 개발 중단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곳으로, 지난 4월 서울시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정비계획을 반영해 이날 최종 고시됐다. 특히 홍제천 복원과 생애주기별 복지 인프라 조성을 포함해 지역의 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모두 고려한 복합 개발 구상이 반영됐다. 홍제천을 복개 이전의 생태형 하천으로 복원해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하고 인생케어센터 등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집약한 복합 복지시설을 도입한다. 하천변 수변공간은 문화ㆍ소통 공간으로 특화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법정동의율을 66.7% 이상 확보함에 따라 청장을 (공공)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이며, 토지등소유자 대표 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법정동의율이 50% 이상 확보되는 대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23일까지 접수된 건축설계(안)에 대해 이달 3~4일 주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당선작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는 단순 개발이 아닌 서울 서북권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공공)사업시행자 방식에 따라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실시한 올해 `2025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 업체 재무 지원 및 기술 지원 등의 육성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27개 사다. 해당 기업은 올해 7월 1일부터 다음년도 평가결과 적용 전일까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점 우대를 받는다. 올해 시공능력 평가액 산정 시 6%의 가산 혜택이 제공되며, 향후 3년간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혜택도 주어진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상호협력평가 최우수기업 선정은 협력 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업체와 동반성장하는 DL건설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6월 27일 회사의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우건설은 EU의 지속가능 보고지침(CSRD)에서 발표한 이중 중대성 개념을 도입해 중대 이슈를 평가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산업안전보건 관리 ▲고객만족 및 품질 관리 ▲통합적 리스크 관리 등 10개의 이슈에 대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10개의 중대 이슈는 기업과 사회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선정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표준인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GRI Standards) 2021 개정안`에 근거해 작성됐다. 특히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각 분야의 실질적 진전을 포함해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과 대응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에서 발표한 글로벌 공시기준(IR Framework)의 6대 자본 유형에 따라 가치사슬을 재정의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지속가능경영 전략과제별 정량지표 도입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향후 예상되는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분석 방법론을 도입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한층 더 구체화했다. 이 분석으로 도출된 재무적 영향을 바탕으로 6개의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를 핵심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산림파괴 예방과 생물다양성 보호 등과 같이 지속가능한 생태계 관리를 위한 내부 정책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 영향을 고려한 사업수행 원칙을 공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최고안전책임자(CSO) 산하 전사 안전 거버넌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협력회사를 포함한 안전의식 확산과 상생 생태계 조성을 강화했다. 또한 환경, 지역사회, 경제 간접기여 등 세 개의 부문으로 나눠 회사의 사회적 가치를 정량화해 금액으로 환산해 보고서에 기재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리스크를 식별해 회사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향후 3~5년 내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도 같이 공개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재무정보 공개 범위 확장, 해외 현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 등 이해관계자 관점의 지속가능 정보를 담아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 불확실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지난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층 성장한 ESG 경영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한 역량을 착실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달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1037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1000가구를 넘어섰다. 이달 3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6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2151건을 심의해 총 1037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1037건 중 922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11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114건 중 671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49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194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1437건이다.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19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을 지원한다.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처음으로 1000가구를 넘어섰다. 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ㆍ공매 등으로 매입하고, 발생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거나 퇴거 시 즉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기준으로 LH에는 피해자로부터 총 1만2703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중 4819건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심의가 완료됐다. LH가 협의ㆍ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1043가구다. 이중에는 피해 구제를 할 수 없었던 「건축법」 등을 위반한 건축물에 해당하는 73가구가 포함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하고 피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스트리아를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빈의 공공주택 현장을 방문해 서울 시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고급화ㆍ소셜믹스 등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이달 1일 오후(현지시간) 빈 중앙역 인근 `존벤트피어텔`을, 2일에는 철도시설ㆍ부지를 재개발한 `노르트반호프` 지구를 방문해 도시 내 대규모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사례를 확인했다. 존벤트피어텔에서는 중앙역 남측 철도 유휴부지를 개발한 `존벤트피어텔 C.01단지`를 찾아 신혼부부, 청년ㆍ어르신 1인 가구 등을 위한 공공주택 시설을 둘러봤다. 노르트반호프에서는 1~2인 청년층에 특화된 공공주택 `융에스 보넨(2011년 준공)`ㆍ`노르트반호프 43(2024년 준공)` 개발사례를 확인했다. 존벤트피어텔은 약 44ha 중앙역 인근 유휴 철도부지를 민ㆍ관이 협력해 개발한 지구로, 스마트 주택 등을 도입해 폭넓은 계층이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노르트반호프는 약 85ha 유휴 철도부지에 2만여 명이 살 수 있는 복합용 주거지구로 조성 중이다. 공주도의 장기 마스터플랜 아래 저렴주택(affordable housing), 교육‧녹지ㆍ생태복원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 현재 빈은 주택 공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택채권`을 발행, 주택공급 재원을 마련하고 그 수익은 시민과 공유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오 시장은 "1~2인 가구, 청년ㆍ고령층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이 편리한 우수한 입지에 돌봄‧의료ㆍ커뮤니티 등을 갖춘 고품질 임대주택이 미래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이라며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향상에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2022년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방안 발표 후 임대주택 품질개선, 소셜믹스, 노후 임대단지 재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공주택 1500여 가구와 지역주민에 열린 생활 SOC를 공급하는 고품질 임대주택 선도모델로 하계5단지를 재건축하고 있다. 중산층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모델을 2007년 한국 최초로 도입, 3만4817가구를 공급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출산 인센티브를 적용한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를 1589가구를 공급 중이다. 민간과 협력해 청년ㆍ신혼부부ㆍ어른신ㆍ1인 가구를 위한 안심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청년안심주택 2만5999가구가 입주를 완료했고, 신혼부부ㆍ어르신ㆍ서울형 공유주택 1585가구도 공급 중이다. 아울러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 재원 확보와 시민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상생리츠`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빈의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방학동 641 일대(재개발)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방학동 641 일대 재개발이 후보지로 지정됐다. 도봉구 도당로17길 34(방학동) 일원 7만2282.6㎡를 대상으로 한 방학동 641 일대 재개발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 내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들어가게 된다. 이곳은 남ㆍ북측 각각 도당로와 시루봉로에 인접해 있는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다. 북측으로는 도봉산 자락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우수하다. 앞서 이곳은 2021년과 2022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나, 타 구역 대비 낮은 정량적 점수, 신청 면적 과대에 따른 사업 실현 가능성 저하, 고도지구 인접지역 등의 이유로 미선정됐다. 그러다 지난해 6월 서울시가 도봉산 주변 고도지구 높이완화 정책을 발표하자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주민들은 사업 대상지 면적 축소 조정 등을 거쳐 이번에 재도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주민동의율은 52%를 기록했다. 오언석 청장은 "방학동 641 일대 재개발은 도봉산의 우수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에서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최근 부동산 정보 부족으로 거래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ㆍ운영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경남 복지브랜드 `복지ㆍ동행 희망` 시책과 연계해 부동산 정보 취득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동행공인중개사사무소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사회초년생 부동산거래계약 유의사항 설명 ▲외국인 지원센터와 연계한 통역 지원 등 정확하고 안전한 부동산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27년까지 3년간 총 300여 곳을 지정하고, 이후 매년 100곳씩 재지정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서 접수와 1ㆍ2차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25일 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에서 총 112건의 신청 목록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5곳을 제외한 최종 107곳을 선정했다. 동행공인중개사사무소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한 재능기부 형태의 성격인 만큼 행정처분을 받으면 즉시 지정이 철회된다. 경남 관계자는 "이 사업은 우리 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복지서비스이자 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부동산 중개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거취약계층 중개수수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도민 행복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6월 5주(지난 6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주요 단지 등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하는 가운데, 선호 지역 내 매수 문의 감소하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4%로 전주(0.43%)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89%)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85%)는 성산ㆍ신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58%)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광진구(0.49%)는 광장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24%)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75%)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강남구(0.73%)는 압구정ㆍ개포동 재건축 예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66%)는 신길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65%)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남동구(0.07%)는 서창ㆍ만수동 신축 위주로, 동구(0.02%)는 송림ㆍ만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2%)는 송도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12%)는 청라ㆍ원당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주안ㆍ용현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5%), 대구(-0.06%), 충남(0%), 충북(0.04%), 강원(-0.02%), 광주(-0.06%), 울산(0.03%), 세종(0.02%), 전남(-0.08%), 전북(0.05%), 경남(-0.02%), 경북(-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 및 구축 단지 등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꾸준하고 상승 계약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는 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이나, 광진구(0.13%)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11%)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노원구(0.09%)는 상계ㆍ하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07%)는 홍파ㆍ숭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15%)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32%)는 둔촌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16%)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대림ㆍ당산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11%)는 잠실ㆍ장지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남동구(0.09%)는 만수ㆍ구월동 신축 위주로, 계양구(0.03%)는 병방ㆍ작전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서구(-0.03%)는 신현ㆍ당하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학익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05%)에서 고양 일산동구(-0.2%)는 식사ㆍ백석동 구축 위주로, 광명시(-0.11%)는 하안ㆍ소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8%)는 별양ㆍ원문ㆍ중앙동 선호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24%)는 비산ㆍ관양동 위주로, 하남시(0.2%)는 정주여건 양호한 창우ㆍ덕풍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8%), 대구(-0.05%), 충남(-0.04%), 충북(0%), 강원(-0.04%), 광주(-0.02%), 울산(0.07%), 세종(0.01%), 전남(-0.02%), 전북(0%), 경남(-0.01%),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외곽 지역 중심으로 하락했으나, 다정ㆍ새롬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 주택, 산업용 등 551필지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체 총면적은 60만6429㎡이다. 공동주택용지는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연립주택용지 D-1 블록으로, 공급 토지 면적은 1만4001㎡(1필지), 공급 예정가격은 857억 원이다.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2027년 6월이다. 단독주택용지는 김해진례(102필지ㆍ2만8720㎡), 부산장안(46필지ㆍ1만2271㎡) 구리갈매역세권(122필지ㆍ3만796㎡), 청주지북(29필지ㆍ8162㎡) 등에 총 8만9000㎡ㆍ332필지가 공급된다. 김해진례지구에는 총 2만8720㎡ 규모의 점포겸용택지(실수요자) 102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3600만 원 수준으로, 대금납부는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올해 9월이다. 상업업무용지는 화성동탄2(24필지ㆍ2만2168㎡), 양주옥정(8필지ㆍ8991㎡), 의왕청계2(2필지ㆍ4122㎡) 등에 총 8만3000㎡ㆍ98필지가 공급된다. 양주옥정 지구에는 총 8991㎡ 규모의 근린상업용지 8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6500만 원 수준으로,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에 토지리턴제나 18개월 거치식 할부 조건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토지 사용은 대금 완납 후 즉시 할 수 있다. 산업유통용지는 전주탄소소재국가산단(59필지ㆍ29만4595㎡), 인천남동도시첨단 산업단지(4필지ㆍ3057㎡), 남청주현도(8필지ㆍ4만4642㎡) 등에 총 37만400만㎡ㆍ92필지가 공급된다. 전주탄소소재국가산단 지구에는 총 29만4595㎡ 규모의 산업시설 59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1600만 원 수준으로, 대금 납부는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다만, 지구별 공급계획, 일정 등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현금 1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70-5(잠원동) 일원 39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2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반원초, 원촌중, 경원중 등이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반포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등도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7-0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71272273274275276277278279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