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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동 19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가좌동 19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석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건지로348번길 26(가좌동) 일대 658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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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이달 4일 인가한다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86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4%, 용적률 267.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9312㎡ 3가구 ▲59.8352㎡ 117가구 ▲59.9209㎡ 46가구 ▲59.9759㎡ 48가구 ▲84.9302㎡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소7구역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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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한강 노들섬이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구 이촌동 302-6 일대에 위치한 노들섬에 대해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용산구 양녕로 446(이촌동) 일대 면적 6만818.4㎡의 노들섬은 한강대교 사이에 위치하며, 그간 서쪽의 공연장과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됐으나 동쪽의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이 저조했다.
이에 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사업`을 통해 노들섬 전역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계획해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노들섬의 지상부는 기존 건축물을 존치하면서 전시ㆍ체험ㆍ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은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수변부에는 산책로와 수상정원, 미디어 시설물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한강변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공중보행로에는 전시공간과 전망대를 만든다. 노들섬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축이자, 한강과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적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동쪽 숲 공간은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식생을 복원키로 했다.
이번 노들 글로벌 예술섬사업에는 총 사업비 약 3704억 원이 투입되며,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3월 재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들섬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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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그간 서울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현장점검을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부터 부동산시장 안정화와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한국부동산원 등 유관 기관 합동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그간 유관 기관 합동현장점검은 서울 지역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마포ㆍ용산ㆍ성동구 등을 중심으로 총 88개 단지(지난 6월 말 기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점검 내용 등을 바탕으로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실시해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하고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해 왔다.
국토부는 향후 현장점검 대상 지역을 서울 지역 전체와 경기 과천, 성남 분당 등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하고, 현재 3개로 운영 중인 점검반도 6개로 늘려 자금 조달 내역, 실거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자금조달내역과 증빙자료의 제출 여부를 점검하고, 금융기관 대출, 특수관계인간 차입금 등 자금조달계획서 기재 항목과 제출된 증빙자료를 비교해 위법 의심거래 정황이 발견되면 기획조사 대상으로 포함해 별도의 소명자료를 통해 검증할 계획이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대출 규제 회피를 위해 법인 명의로 기업 운전자금 목적의 사업자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수하는 등 편법 대출을 통해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서울시ㆍ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사후이용의무 이행 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미이행시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다.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외 자금 불법 반입, 편법 증여 등 투기성 거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달부터 기획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고가주택 신고가 거래, 법인 명의 위법 의심거래(일정금액 이상), 자기자금 비율이 매우 낮은 편법증여 의심거래 등은 전수 조사해 자금조달계획이 적정한지 검증한다. 위법 여부가 확인되면 국세청, 금융위원회, 지자체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해 세금 탈루 혐의에 대해서는 세무 검증, 대출 규정 위반의 경우에는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금 회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 주거 및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시장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불법ㆍ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부동산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유관 기관 합동현장점검, 기획조사를 통해 투기 수요를 철저히 차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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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31개 시ㆍ군과 함께 진행한 위반건축물 합동 실태조사에서 총 16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합동 실태조사는 인구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사고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단 증축 82건, 미신고 가설건축물 48건 등이다. 적발 사례로는 중심상업지역 내 무단 증축으로 보행로를 점거하거나 공개공지에 무단 가설건축물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한 경우가 있었다. 조경ㆍ공개공지 기능 훼손, 무단용도 변경 등도 있었다.
도와 시ㆍ군은 위반사항에 대해 자진정비토록 지도하고 미이행 시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행정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조사가 위반건축물의 위험성과 필요 조치를 알리면서 관련 법령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합동조사를 통해 실태조사 거부ㆍ방해에 대한 과태료 신설, 위반건축물의 해체 신고ㆍ허가 제외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위반건축물 근절을 위해 매년 시ㆍ군을 대상으로 관리평가와 종합평가도 실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 실태조사는 위반건축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위반건축물 점검, 시ㆍ군 관리평가, 제도개선 발굴ㆍ건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도내 위반건축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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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익사업 보상 업무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수도권 공익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 평가의 공정성 확보와 복잡한 절차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기관 간 주요 현안 공유, 개선 사례 교류, 보상 제도 개선 등 공동 과제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기관은 이날 개최한 1차 협의회에서 보상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모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수도권 공익사업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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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한양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그간 이곳의 관심을 보였던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현설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대 19만2910.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약 2조7488억 원에 달한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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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2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금광동 42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396번길 11(금광동) 일원 57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과 단대오거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초등학교, 단남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단대동성당, 금광시장, 성남중앙병원, 금광소공원, 대원공원, 은행식물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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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그룹 아카디스와 협업해 북한산과 북서울꿈의숲 등 자연환경을 반영한 특화 외관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더블 스카이가든, 리조트형 조경, 하이엔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한 혁신 설계를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 측 관계자는 "강북을 대표할 명품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범현대가 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자부심과 미래가치를 안겨드릴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선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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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6일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정숙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조합원 부담금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2만277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260가구 ▲60㎡ 초과~85㎡ 이하 885가구 ▲85㎡ 초과 17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북성초등학교, 한성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현대백화점, 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 등도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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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39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금광동 39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1-7(금광동) 일원 52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과 단대오거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초등학교, 단남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금광소공원, 대원공원, 은행식물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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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휴가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화재 피해를 대비하고자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섰다.
전북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시설, 리조트, 대규모 점포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42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집중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 전기 사용량 증가, 높은 습도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 등 복합적인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시 점검 ▲현장 지도ㆍ점검 ▲현지적응훈련 ▲도민 대상 홍보 등 4대 분야에 걸쳐 입체적인 대응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불시 화재안전조사는 다중이용시설 중 중점관리대상 약 10%를 선정해 실시한다. ▲소방시설의 차단ㆍ폐쇄 여부 ▲피난경로 확보 상태 ▲수신기 기록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침수 우려 시설은 조기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명령과 수리 조치를 병행한다.
현장점검은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숙박시설, 영화관, 대규모 점포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냉방기기, 모기향 등 여름철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는 한편,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관리자와의 실시간 소통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각 소방서에서 자체 선정한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대원들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출동부터 진입, 대피 유도, 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한다. 훈련 전후로는 SNS를 활용한 시설 관리자와의 공조 체계도 점검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민 대상 홍보도 강화된다. 소방본부는 팸플릿, SNS, 언론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심야시간대 취약한 숙박ㆍ수련시설에는 관할 소방서장이 직접 서한문을 발송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8월) 초 중 도내 전 지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예방은 준비할 수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중이용시설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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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노후주거지정비 모범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울산광역시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할 전망이다.
최근 울산시는 이달 2일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대표 도시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천 사례와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를 비롯해 2025년 공모를 준비 중인 지방정부, 민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들은 토론회에 앞서 중구 태화동 일대의 `태화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지(태화어린이집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현장 탐방은 ▲사업 주요 구역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현황 ▲주민 협의체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며 시 도시재생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본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중구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북구 정자지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우세진 울산과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도시재생 및 주거 정책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에는 ▲권태목 울산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윤열 서울 시엠시(CMC) 차장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단, 민간 협력, 주민참여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주민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노후주거지정비 개선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도시"라며 "이번 토론회가 전국 지자체 간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주거재생사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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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분기 전국 분양ㆍ임대주택 1만30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남양주왕숙, 과천주암 지구 등에 분양주택 7700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남양주왕숙 지구에 공공분양(A1ㆍB1ㆍB2 블록) 1776가구, 신혼희망타운(A2) 401가구 등 총 2177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진접2 지구에 공공분양(A-1) 920가구, 신혼희망타운(A-4) 255가구 등 1175가구, 구리갈매역세권 지구에 신혼희망타운(A1) 1182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화성동탄2 지구(C14)에서는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를 처음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의정부우정 지구에 공공분양(A1) 538가구, 과천주암 지구에 신혼희망타운(C2) 686가구를 공급한다. 이어서 9월에는 강원 원주무실 지구(A-2)에 295가구, 남양주진접2 지구(A-7)ㆍ울산태화강변 지구(A-2)에 각각 405가구, 277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경기 시흥하중 지구에는 신혼희망타운(A4) 3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9월 중에는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약 3500가구를 전국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 Ⅱ 유형은 시세의 70~80% 수준의 임대료를 낸다.
건설임대주택은 2100가구 규모다. 유형별로 국민임대 1000가구, 행복주택 1100가구, 통합공공임대 80가구 등이며, 수도권 1400가구, 그 외 752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인천산곡 A-1블록, 제주화북 등에 행복주택 672가구를 공급하며 오는 8월에는 대전여흥과 부천여월 등에 행복주택 129가구, 양주회천 A-25 블록에 국민임대주택 10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9월에는 울산다운2 A-7 블록에 행복주택 300가구, 청주내덕 A-1 블록에 통합공공임대 80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청년(자립준비청년 포함), 신혼ㆍ신생아, 다자녀 유형은 현재 접수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의 경우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관할 지자체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한편, 건설공사 진행 상황, 입주 수요 등에 따라 공급계획이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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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안전한 지하 환경 조성을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구역을 확대한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 GPR 탐사를 강화하고, 탐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화된 내용은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동탄~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현장을 포함한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를 분기별로 한 차례씩 GPR로 탐사하는 것이다.
또한 GPR 탐사 노선ㆍ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하철 공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자체 GPR 탐사 장비 구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GPR 탐사를 확대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지하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앞선 2023년부터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 전역에서 GPR 탐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탐사하는데, 탐사하는 도로 총연장은 1245㎞에 이른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상반기까지 발견한 공동(空洞)은 총 285개로, 현재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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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36층 내외 공동주택 1750가구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이와 같은 내용의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있던 장안동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오르게 됐다.
동대문구 한천로32길 32(장안동) 일원 6만7951.8㎡를 대상으로 한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2종(7층)ㆍ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6층 내외 아파트 175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안동 일대는 서측으로 배봉산, 동측으로는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까이 두고,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과 잠재력을 갖춘 곳이다. 하지만 인근 청량리, 전농ㆍ답십리, 이문ㆍ휘경 생활권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정체돼 있었다.
시는 대상지가 공원과 공원을 잇고, 사람과 일상을 잇는 `그린 커뮤니티 주거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순환형 녹지보행체계 구축 ▲배후산과 주거지로 열린 경관계획 ▲지역과 교류하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가로특화계획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담았다.
먼저 대상지 인근 활용도가 낮은 공원들을 서로 연결하는 `순환형 그린웨이(녹지 가로)`와 한천로~중랑천을 잇는 동-서 생활 가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지 어디서든 공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기적인 보행녹지체계를 구축하고, 녹지가 주변 지역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서울시 경관계획`에서 녹도 조성 구간으로 지정된 대상지 서측 한천로를 따라 공원-보도-단지 내 보행공간을 통합해 폭 10m 이상의 녹지 친화형 보행축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배봉산에서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광역 녹지축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상 최고 36층 내외의 유연한 스카이라인 계획을 통해 답십리공원~장이소공원~용마산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한다. 또 답십리로, 한천로36길 등 주요 가로변은 중저층으로 계획해 주변과 조화로운 열린 도시경관을 창출토록 했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지역의 잠재력을 반영한 가로별 특화계획도 수립했다. 역세권 접근 가로인 답십리로65길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하고, 버스정류장과 연계되는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십자형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지 북측 한천로36길은 다양한 상업활동을 통해 활력있는 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남측 답십리로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학원 등 교육 기능이 입지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안동이 기존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격자형 도로체계를 갖춘 지역인 점을 감안해 기존 가로를 살리는 계획안에 중점을 뒀다. 북측 사가정로와 답십리로를 연결하는 답십리로65길은 3차선으로 확폭해 개발 후에도 주변지역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입체적 결정을 통해 도로 하부공간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시내 대상지 총 202곳 중 121곳(약 22만 가구)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장안동 일대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일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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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산명지 외국교육기관(영국 로얄러셀스쿨)` 설계공모 결과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부산광역시와 협력해 부산 강서구 명지 국제신도시 내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명지 외국교육기관은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의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하며 사업비 총 945억 원을 들여 지상 5층~지하 1층 연면적 1만8936㎡ 규모로 건립된다. 초등부부터 중등까지 총 135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 다목적 강당 등도 계획돼 있다.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국내 설계사사무소 5곳이 참여했으며, 그 중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의 `The Royal Russell Heritage`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로얄러셀스쿨(본교)의 건축적 특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외국교육기관의 정체성을 구현했으며, 동별 내부 중정 계획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 공간을 계획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는 문화,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지역사회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공공건축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사업을 지속 확대해 도시 기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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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인 E4-2ㆍE5-2에 대한 입주협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기업 등 글로벌기업 대상 용지인 E4-2에는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이, 산ㆍ학ㆍ연 대상 용지인 E5-2에는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은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국인투자기업 디에이치케이솔루션과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 선도기업인 와이씨, 엑시콘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은 생체고분자ㆍ줄기세포 등 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플러스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소인 한양대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반도체 공정 및 테스트 장비 분야에 특화된 기업과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들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GH는 이달 중 두 컨소시엄과 사업계획을 협의ㆍ보완해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계획에 반영해 오는 8월 중 입주ㆍ분양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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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3기 신도시 후속 공공주택지구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가 사업시행자 간 지분 정리가 해결되면서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명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 체결한 데 이어, 이달 1일 LH, GH, 군포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ㆍ시흥시 일원에 약 12.7㎢ 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대표 공공주도 신도시사업이다. 16만75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6만7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의왕ㆍ군포ㆍ안산시 일원에 약 5.98㎢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도 신도시사업이다. 주택 4만818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이는 약 9만88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다.
두 사업은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기본협약은 각 사업시행자 간의 지분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명시흥지구 지분은 LH 79.4%, GH 20%, 광명도시공사 0.1%, 시흥도시공사 0.5%이고, 의왕군포안산지구의 지분은 LH 76%, GH 20%, 군포도시공사 1%, 안산도시공사 3%이다.
도는 인ㆍ허가 지원과 공동사업시행자간 효율적인 업무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을 주관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는 공공주택지구와 관련된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협의뿐 아니라 경기도의 도시 철학을 담은 `일자리+주거+여가` 기능 도입과 함께 고령사회에 대응한 `AIP(Aging In Placeㆍ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 개념 및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넷제로 도시` 구현 방안 등도 논의한다.
도는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교통ㆍ주거ㆍ일자리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발전 거점 역할은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인ㆍ허가와 행정 지원 등 핵심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자족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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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시흥시 대야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뱀내공원ㆍ주차장`이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라고 이달 2일 밝혔다.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대야 도시재생사업은 ▲안전 보행로 조성 ▲주민어울림공간 조성 ▲녹색주차장 조성 ▲연합공원 쉼터마당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대야동은 관내 택지개발과 인접 도시의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ㆍ상업 및 문화적 생활권이 분산되면서 도시 쇠퇴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활성화지역 내 노후 건축물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원도심 활력을 되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준공하는 뱀내공원ㆍ주차장은 시흥시 대야동 500번지에 조성된다. 기존 뱀내 어린이공원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2834㎡ 규모로 59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에 놀이공간을 조성해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뱀내공원ㆍ주차장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불법 주차로 인한 차로 교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마당에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야동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ㆍ군과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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