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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를 이끌 원내대표와 의회 대변인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는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된 의회 대변인에는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남은 임기 동안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형곤 의원은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여야를 넘어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변인으로 선출된 김진경 의원은 "강남구의회의 첫 대변인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구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친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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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천시는 지난달(6월) 30일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 지원사업 관련, 국ㆍ공유재산 교환차액 약 231억 원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여 년간 주민들이 염원해 온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12일 항운ㆍ연안아파트 주민(우리자산신탁)과 `2단계 1차 공유ㆍ사유재산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그달 26일, 이주조합이 교환차액 약 231억 원을 납부하면서 이주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 교환계약은 지난해 9월 30일 시와 인천지방해수청 간 체결한 `1단계 1차 국ㆍ공유재산 교환계약`에 따라 취득한 송도 이주부지 4필지와 주민 소유의 항운ㆍ연안아파트 786가구를 교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계약 이후 786가구 주민들은 송도동 299-1부터 299-4까지의 필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뒤, 필지별로 지주공동사업을 통해 이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주조합은 `1단계 1차 국ㆍ공유재산 교환계약`을 체결 이후 인천해수청에 국ㆍ공유재산 교환차액 약 25억 원을 납부한 바 있다. 이로써 이번 1단계 2차 납부를 포함해 총 256억 원의 교환차액이 모두 납부됐으며, 시는 이주를 위한 송도 이주부지 6필지를 최종 확보하게 됐다. 시는 2006년부터 항만시설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 환경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항운ㆍ연안아파트 주민들의 이주를 검토해 왔다. 그러나 10여 년간 해양수산부와 주민 간 토지 교환에 대한 입장 차이로 사업은 지연돼 왔으며, 2018년부터 북항토지를 활용한 2단계 순차교환 방식으로 이주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2021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시는 시유지인 `북항 배후용지(4만9046㎡)`와 해양수산부 소유의 `송도 9공구 아암물류2단지 국유지(5만4550㎡)`를 맞교환했다. 이에 따라 교환차액인 약 256억 원을 이주조합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송도 9공구 집단 이주를 추진하게 됐다. 최근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주조합이 교환차액 마련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달(6월) 26일 이주조합이 마침내 교환차액 납부를 완료하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게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민들의 현안으로 남아있던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가 현실화됐다"며 "앞으로 소유권 이전 등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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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모델 시범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 일부를 활용해 영유아부터 중장년, 고령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건강을 테마로 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민관협력형 커뮤니티 운영 모델이다. GH는 공간 제공과 조성비를 부담하고 민간사업자는 공간 조성ㆍ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A5블록 내 경기행복주택 단지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2개동(총 28실)이다. GH는 향후 3기 신도시 등에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는 공모 접수 시 공간 조성, 지역상생 계획 등에 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당 커뮤니티 조성ㆍ운영에 대한 수행 능력을 갖춘 단독 법인이어야 한다. 사업기간은 기본 5년으로 5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8일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연내 커뮤니티 공간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주택의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을 실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도민에게 더 건강할 기회를 제공하고 저출산ㆍ고령화 등의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혁신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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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주민제안의 신속하고 투명한 추진을 위해 `전자서명동의 운영 지침`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운영 지침은 시가 지난 5월 발표했던 `모아타운 주민제안 전자서명동의 방식 도입` 후속 조치로, 전자서명동의 방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주민과 자치구가 지켜야 할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절차를 담고 있다. 운영지침은 전자서명의 법적 효력을 명확히 하고, 주민, 자치구 담당자, 토지등소유자 등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절차를 안내한다. 또 전자서명동의 서비스 제공업체의 기술 요건과 전자문서 보관ㆍ검증 방식을 포함해 실무에 필요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전자서명동의 방식은 추진 주체가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정하고 시스템을 구축한 뒤 사업구역 정보를 등록하면 토지등소유자는 문자나 QR코드로 시스템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동의서를 확인하고 전자서명을 제출하면 된다. 동의율은 실시간 집계 가능하며, 제출된 전자문서는 자동 암호화돼 안전하게 보관된다. 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대책도 강화했다. 전자서명 과정에서 수집되는 개인정보는 암호화돼 저장되며, 접근 권한 분리, 비인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인증 절차와 시스템 점검을 의무화했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전자서명동의 방식은 강제사항이 아니며 기존 서면동의 방식과 병행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취약계층을 위해 서면 동의서도 함께 안내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주민이 보다 투명하고 간편하게 모아타운 주민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아타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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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달(6월) 30일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ㆍ남사읍 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코자 이상일 시장 주재로 `국가산단 조성지원 추진단 6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 시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후 지난 3월 26일까지 5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6차 회의에서 이상일 시장은 기업 이전단지 조성계획이 포함된 국가산단계획 변경과 관련한 주요 사항 및 추진계획 관련 설명을 듣고,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은 주문했다. 이어 ▲국도 45호선과 백옥대로 등 `반도체 국가산단 연계교통망 구축` ▲전력과 용수 같은 `주요 기반 시설 공급계획` 등 올해 시의 국가산단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더불어 ▲국가산단 초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건설되는 발전소 관련 현안사항 ▲완충저류시설 진행 현황 등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산단이 속도를 내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 관계자들은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보상 등의 문제가 순조롭게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과도 계속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달(6월) 9일부터 30일까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조서 열람ㆍ의견 청취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이달 중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잔여지의 범위, 이주 대책 수립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감정평가 등을 거쳐 주민과 보상 협의를 시작할 계획으로, 계획대로 원활히 이뤄진다면 내년 하반기 팹 건설을 위한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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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2019년 6월 등급 부여 이래 7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했다. 3대 신용평가사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DL이앤씨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시공 경험에 기반한 사업경쟁력,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풍부한 수주 잔고가 뒷받침된 안정적 사업기반 등을 이번 등급평가의 근거로 제시했다. 원활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매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갖춘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DL이앤씨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업황 부진이 길어지면서 건설업계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졌음에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과 실적 회복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4.5%로 1.3%p 올랐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도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기말 대비 현금ㆍ현금성 자산은 552억 원이 늘어난 2조1263억 원, 순현금은 262억 원이 늘어난 1조202억 원을 보유해 2021년 이래 순현금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이어온 만큼 1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102.8%, 차입금 의존도는 11%에 불과해 업계 최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PF보증규모 면에서도 DL이앤씨의 보증규모는 1분기 말 연결기준 약 1조5500억 원이다. 이중 도시정비사업 관련 보증은 약 8600억 원으로, 사업 기간에 맞춰 조달한 장기자금인 만큼 차환 리스크는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또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없고 유동자산도 유동부채 대비 154%를 기록해 유동성도 양호한 편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평가를 통해 우수한 시장지위, 안정적 사업 기반, 탁월한 재무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지속 전개함으로써 건설 경영환경의 난관을 극복함은 물론 실적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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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제3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122곳이 됐다. 선정된 지역은 ▲용산구 신창동 29-1 일대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 ▲구로구 개봉동 153-19 일대 ▲도봉구 방학동 641 일대 ▲동작구 신대방동 344-132 일대(신대방3) ▲동작구 흑석동 204-104 일대(흑석10)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상도23) ▲성북구 삼선동1가 277 일대(삼선3) 등이다. 시는 이번 후보지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 지난 공모 미선정 사유 해소 여부, 주민 갈등 여부, 진출입로 확보 가능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용산구 원효로35길 37-1(신창동) 일원 1만6024.5㎡를 대상으로 하는 신창동 29-1 일대는 이전에 미선정된 지역이나, 수시 선정 등 그간 개선된 후보지 선정 방식을 반영해 재신청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곳이다. 남측에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있어 향후 배후 주거 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6만3871㎡)는 구로차량기지 인근의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열악한 노후 주택지이고, 개봉동 153-19 일대(2만7100.2㎡)는 개봉3구역 재건축 남측에 연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인정돼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기존 추진 중인 주변 사업과 함께 우수한 주택 단지를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봉구 도당로17길 34(방학동) 일원 7만2282.6㎡의 방학동 641 일대는 여러 차례 재개발 후보지에 미선정된 지역이다.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높이 완화 등 변경된 정책이 반영되면서 후보지로 선정돼 도봉산 인근의 양질 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작구 신대방동 344-132 일대(신대방3ㆍ2만9461.8㎡)는 보라매공원 인근지역으로 진출입로 요건을 충족했다. 동작구 흑석로3길 21(흑석동ㆍ동원빌라) 일원 4만5882㎡를 대상으로 하는 흑석동 204-104 일대(흑석10) 흑석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곳으로 자연경관지구 등을 고려한 건축밀도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됐다. 향후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변의 주택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동작구 장승배기로3길 26-3(상도동ㆍ효성주택) 일원 8만937㎡를 대상으로 하는 상도동 201 일대(상도23)는 장승배기역 인근 지역으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접도율이 낮은 열악한 노후 주택지다. 주변 상도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모아타운과 어우러진 정주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성북구 삼선교로8길 57(삼선동1가) 일원 5만6,770.6㎡를 대상으로 하는 삼선동1가 277 일대(삼선3)는 삼선3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곳으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걸쳐있어 건축밀도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됐다. 대상지 동측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내에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의 투기 방지를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은 구역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도 별도 고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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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 및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전망이다. 도는 지난달(6월) 2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 조례(안)`을 의결, 도시재생사업 완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등 도시를 재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는 ▲사후관리에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 ▲참여 주체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제공 ▲공동체 자생력 강화 및 기반시설 유지ㆍ관리를 위한 재정 지원 ▲성과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및 평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실무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방안이 포함됐다. 도는 조례에 따라 시ㆍ군의 사후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사후관리에 필요한 재정적ㆍ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후관리 실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ㆍ군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 쇠퇴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후관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이번 조례 제정의 의미는 매우 크다"며 "앞으로 조례에 따라 체계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시ㆍ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15개 시ㆍ군 18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1곳이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ㆍ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하고 주민공동체가 주도해 추진한다.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사업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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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시흥시가 월곶신도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부지 매각 공모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달(6월) 30일 시흥시 월곶동 995 일대(구 마린월드 부지)에 대한 매각 공모를 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이뤄졌다. 매각 대상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면적은 1만9140㎡ 규모에 달한다. 공급 예정가격은 882억 원이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민간 제안 경쟁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과 토지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월곶동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 및 공공 활용 공간 등 개발 필수 시설도 평가 항목에 반영했다. 공모 참여 자격은 종합시공능력 평가 순위 50위 이내의 건설사업자 1개 사 이상이 포함된 단독 법인 또는 다수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컨소시엄)다. 공모 일정은 ▲참가의향서 접수(7월 10일~11일) ▲관련 서면질의서 접수(7월 28일~30일) ▲서면 질의 회신(8월 8일) ▲사업신청서 접수(10월 13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10월 중) 등으로 진행된다. 단, 질의서 접수는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만 할 수 있다. 공모 일정 등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 및 공모지침서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시 도시주택국 경제자유구역과로 하면 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부지 매각을 통해 월곶신도시 중심부에 걸맞은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공모에 역량 있는 민간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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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신생아ㆍ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다세대ㆍ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에서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전세임대주택이다. 대상자를 중산층까지 확대해 소득ㆍ자산 기준이 없고,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거주 신생아가구(2년 이내 출생자) 또는 다자녀가구(2명 이상 자녀)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지원 규모는 전세금 최대 2억 원이며,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에 대해선 연 1.2~2.2% 수준의 월 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입주 대상자는 올해 8월 하순 발표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전세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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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민간이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취소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연현마을 공원조성사업을 재개하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달(6월) 30일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 등이 시를 상대로 제기한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소송` 3심에서 대법원이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시 승소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 제2부는 제일산업개발, 한일레미콘 등이 안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이 사건 기록과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봤으나 이유 없음이 명백하다"며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시는 중단됐던 연현마을 공원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연현마을 공원조성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동 일대 제일산업개발의 아스콘공장 부지에 3만7546㎡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일산업개발 등은 시의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에 의해 재산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2021년 4월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며, 1심 및 2심에서 시가 승소하자 2025년 4월 상고했다. 최대호 시장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취소소송을 1심 및 2심에 이어 상고심까지 승소하면서 연현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염원하던 연현마을 공원조성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공원조성사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연현마을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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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25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작성 및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88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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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26일 군포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2시 코리아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 213(당동) 일대 2만5063.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과 군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군포초, 금정중, 근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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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27일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 개최 2일전까지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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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싱크홀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간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26일 마포구는 싱크홀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 변위를 실시간으로 계측할 수 있는 `매립형 IoT(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도로 지표면에 센서를 매립해 도로 침하나 미세한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그 정보를 무선으로 통합관제시스템에 전송하는 방식이다. 실시간으로 계측된 변위량 데이터는 구 통합관제시스템에 연동돼 24시간 상시 분석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유관 부서와 담당자에게 전달돼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가 이뤄진다. 설치 지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으로, 지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지역을 우선 고려했다. 해당 지역에는 총 3개소에 센서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이를 시작으로 다중인파 밀집 지역, 지하철역 주변, 대형 공사장 주변 등 지반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우선 설치 구간을 선정 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한 마포구 관계자는 "현재 지표투과레이더(GPR)로 정기적으로 지반을 점검하고 있으나, 해당 방식은 점검 시점에 국한된 한계를 지닌다"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매립형 IoT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도심 지반 변화를 상시 추적하고, 실시간 분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구가 주도하고, AIoT(인공지능융합기술) 전문 기업이 시스템을 공급하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비롯한 전문 연구기관이 협력해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정밀 분석ㆍ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시스템은 단기적으로는 싱크홀 등 사고에 대한 실시간 대응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하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와 지반 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자료를 축적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AI(인공지능) 기반 분석 시스템과 연계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싱크홀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싱크홀 위험 예측 모델`의 고도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박강수 청장은 "싱크홀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위험이 큰 사고인 만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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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달 1일 강북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사업 참여자를 이달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단열, 창호, 보일러 등 총 18개 항목의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자가 또는 임차 가구다. 단 ▲공공임대주택 ▲비주택 ▲무허가건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최근 3년간 동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가구 ▲에너지효율개선 등 타 집수리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주택 사진, 임대인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한 한 구민은 "집수리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는데, 지원 덕분에 필요한 수리를 제때 할 수 있었다"며 "이런 지원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순희 청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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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최근 건축구조와 건축시공 분야 기술제안서 심의 등을 담당할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119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위원들은 사전접촉금지, 윤리행동강령 등 청렴 교육을 사전 이수한 뒤, 이달부터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공공주택 등 건축 설계공모 심사, 건설사업관리용역 종합심사낙찰제 정성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조달청은 기술자문위원회를 22개 분야 640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나, 공공주택 계약 등 건축 분야 평가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주요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건축구조 11명, 건축시공 108명을 추가 선발했다. 이로써 조달청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은 640명에서 759명으로 늘었다. 조달청은 공정하고 청렴한 평가환경 조성을 위해 선발 위원의 부정부패 이력을 검증하고 직무 관련 자격증, 경력, 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뽑았다. 조달청 관계자는 "공공주택의 품질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역량 있는 사업자를 선별하는 심사 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평가를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공공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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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경관을 해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택지지구 내 미매각 용지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달 1일 경기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에 각각 1곳씩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스포츠 복합몰과 공동직장어린이집 등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택지지구 내 미매각 용지는 당초 학교ㆍ공공청사ㆍ도시지원시설ㆍ주차장ㆍ종교시설 등으로 계획됐으나 장기간 매각되지 않아 방치된 토지를 말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관 저해, 치안 사각지대 우려 등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큰 곳이다. 현재 도가 관리 대상으로 파악한 미매각 용지는 총 19개 지구 85곳으로 면적은 약 58만9000㎡에 달한다. 이 가운데 남부권에는 12개 지구 65곳 39만7000㎡, 북부권에는 7개 지구에 20곳 19만2000㎡가 포함됐다. 도는 이달 말까지 시와 시행자로부터 시범사업 후보지를 신청받아 오는 8월 중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연말까지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협력, 민간주도, 공공주도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다. 도는 시범사업과 연계해 미매각용지 활성화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 추진한다. 사업화 전략, 우선순위 설정, 주민ㆍ시행자ㆍ지자체가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담은 실행계획도 수립한다. 연구용역도 2026년부터 본격 착수한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25일 도청에서 관련 실무회의를 열고 사업 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를 비롯해 화성ㆍ김포ㆍ오산ㆍ안성ㆍ평택ㆍ이천ㆍ파주ㆍ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파주ㆍ양주ㆍ평택ㆍ오산동탄 사업본부와 경기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미매각용지 활용은 시와 시행자에 일임돼 그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경기도가 직접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도내 유휴부지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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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수원ㆍ고양ㆍ용인ㆍ안산 등 노후계획도시 6곳의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는 오는 9일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 10일 오후 고양 백석별관에서 각각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기 신도시 외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용인 수지ㆍ구갈, 고양 탄현ㆍ화정 일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 영통과 안산 반월 지역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단계를 고려해 올 하반기에 지자체와 협의 후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계획도시는 지난해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를 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 물리적 노후화와 도시 기능 쇠퇴가 동반돼 광역적ㆍ체계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곳이며, 전국 111곳 중 도에는 27곳이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에 대한 정책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도가 ▲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 ▲노후계획도시 정비 비전 등을 직접 설명하고, 전문가가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사례 ▲도시정비사업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역할 등을 안내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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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7월 전국에 599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12개 사업장에서 총 599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512가구) 대비 1481가구(32.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년 동월(7075가구)과 비교하면 1082가구(15.3%)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116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35가구, 경기 1081가구이며 인천은 지난달에 이어 분양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부산 2070가구, 강원 1974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다음은 전북 507가구, 충북 243가구, 제주 83가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지역은 분양 물량이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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