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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간 사업성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망우1구역의 공공재건축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확대 등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은 중랑구 망우로81길 27(망우동) 일대로 2만5109.6㎡ 규모다. 2011년 망우1구역 재건축으로 결정된 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가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거쳐 사업성을 개선한 정비계획을 재수립했다.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은 227.01%에서 271.35%로 각각 상향됐으며, 최고 층수는 기존 지상 13층에서 25층, 가구수는 420가구에서 581가구로 변경됐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기존보다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게 시의 평가다. 주동의 형태와 평면, 층수를 다양화해 우수한 경관이 창출하고, 지역에 필요한 공영주차장, 평생학습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망우1구역과 같이 사업성이 부족해 그간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도시정비사업들이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을 통해 사업성이 확보되면 조속한 사업 추진과 주변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4-11-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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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약 40년 된 서울 구로구 구로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ㆍ재건축)가 552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구로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대 1만7714.1㎡를 대상으로 한 구로우성은 1985년 준공됐으며 현재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규모다.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구로거리공원과도 가깝다. 해당 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으로 일반 도시정비사업보다 1년 이상 빠르게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해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 후 같은 해 7월 주민공람, 구로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수권소위원회)에 상정됐다. 향후 대상지에는 공동주택 552가구(기부채납 17가구ㆍ공공주택 52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건폐율은 5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로 결정됐다. 최종 건축계획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이번 심의를 통해 대상지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1.43을 적용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28.6% 상향됐다. 또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 운영기준」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설치비용을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로 적용해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12가구(441가구→453가구) 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안) 수정 가결로 구로ㆍ신도림 주거생활권 내 노후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4-11-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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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목동신시가지14단지(이하 목동14단지)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181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목동14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목동14단지는 양천구 목동동로 130(신정동) 일대 25만722.1㎡를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34개동 3100가구로 목동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졌다. 특히 안양천과 양천공원, 양천해누리 체육공원 등 주민 휴식공간과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둘러싸여 있고,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에 위치해 주거 입지도 좋은 편이다. 앞으로 대상지는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지상 최고 49층 이하 아파트 5181가구(공공주택 738가구 포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당초 정비계획(안) 공람공고 당시 지상 최고 60층을 계획했으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거쳐 최고 층수는 49층 이하로 결정됐다. 시는 목동중심지구변 목동동로와 내부도로인 목동동로8길의 폭을 각각 3m, 5~6m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주변 단지와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안양천로변에는 근린공원을 설치해 양천근린공원에서 안양천까지 그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단지 중앙에 열린 공간을 확보하며 근린생활시설과 연계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휴게공간을 확충한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을 설립해 지역 내 `어르신 공공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목동14단지는 이번 심의 때 수정 가결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14단지는 목동지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방식의 첫 사례이자 목동지구 내 규모가 가장 큰 단지로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4-11-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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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26일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철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DL이앤씨 ▲두산건설 ▲금호건설 ▲서한 ▲동원개발 ▲HS화성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50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도초등학교, 서남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서대구지구는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4-11-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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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이달 20일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60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가구 ▲84A㎡ 92가구 ▲84B㎡ 271가구 ▲84C㎡ 135가구 ▲99A㎡ 1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강초등학교, 한바다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올림픽공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우동2구역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7 · 뉴스공유일 : 2024-11-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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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5년 1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원 6만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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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1(이하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GS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2025년 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미로 62(수영동) 일원 8만4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역과 민락역, 3호선 망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홀세일, 신세계몰,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영강, 금련산, 황령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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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최근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산시는 이달 19일 선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지곡로 52(선부동) 일원 1만615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42㎡ 27가구 ▲59.93㎡ 218가구 ▲59.95㎡ 28가구 ▲84.74㎡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선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못골공원, 한도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선부동2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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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방화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관성ㆍ이하 조합)은 재건축 부담금 산정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87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554가구 ▲60㎡ 초과~85㎡ 이하 898가구 ▲85㎡ 초과 20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우리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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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5일`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안전위원회 강평`을 끝으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정책홍보실, 감사담당관, 중대재해예방실 및 행정국, 안전교통국, 22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강을석 위원장은 "이번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강남구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번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례는 구민과의 약속이며,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집행부의 의무인데, 일부 부서에서 조례의 취지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유감스럽다"라며, 조례가 형식적인 규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이행을 요청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예산의 운용에 있어서 빈번한 예산 전용의 문제를 지적하며, "신중하고 투명한 예산관리를 통해 한정된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감사에서도 일부 부서의 자료 준비의 부족과 제출 지연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앞으로 "철저한 자료 준비와 사전 검토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강 위원장은 시정조치 사항의 지적과 더불어 강남구의 적극 행정에 대한 성과를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의 운영, AI 주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된 점, 2024년 제설 대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강남구 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참여율 1위를 차지한 것과 국민 행복 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노력 결과라고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한 비판의 자리가 아닌,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해 더 나은 구정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1-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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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이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사업 주체 측의 회의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이수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이르면 2025년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178번길 14-6(명장동) 일원 9758.6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명장공원,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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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로 안양시, 하남시, 안성시 등 건축행정을 우수하게 운영한 9개 시ㆍ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도의 중점시책, 시ㆍ군 자체계획, 건축행정 처리실태 등 경기도 31개 시ㆍ군의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정량적ㆍ정성적 평가 결과를 합산해 인구규모별 3개 그룹으로 분리해 우수 시ㆍ군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에는 안양시ㆍ하남시ㆍ안성시, 최우수상에는 용인시ㆍ파주시ㆍ동두천시, 우수상에는 부천시ㆍ광주시ㆍ여주시 등이 각각 뽑혔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9개 지자체에는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을, 지역건축사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 ▲한옥건축 지원 조례 제정 ▲도 역점사업 시책 추진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 ▲공개공지 정기점검 ▲기타 도정참여도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는 ▲2025년 경기문화제 개최 예정으로 경기건축문화상ㆍ건축문화제 참여 ▲건축사 재능기부 실적 ▲우수시책 정성평가 ▲시 자체 간담회와 워크숍 추진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는 ▲한옥건축 지원 조례 제정과 한옥 지원 예산 수립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 ▲도 역점사업 시책 추진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 ▲2023년 우수시책 선정 사례 도입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하남시 `냉난방기 실외기 설치기준` ▲수원시 `공개공지 설계 가이드라인` ▲고양시 `지적공부 일괄 정리` ▲부천시 `VR(가상현실)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교육` ▲광명시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 ▲성남시 `태블릿 PC를 활용한 심의위원회 운영` 등이 건축행정 우수시책에 선정됐다. 도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도내 건축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간 우수 시책 사례를 공유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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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4 아시아 도시경관상`에서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 함박산 중앙공원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아시아에서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에 시상하는 국제적인 공모전이다. 올해 한국, 중국, 일본 등 1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평택고덕 함박산 중앙공원은 지난 10월 `2024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평택고덕 함박산 중앙공원은 평택시 최대 규모의 생태복합문화공원이다. LH는 함박산 기존 숲을 최대한 살리고자 백로, 맹꽁이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를 고려함과 동시에 배나무밭, 계단식 논, 백로 둥지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경관을 담은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LH 관계자는 "함박산 중앙공원은 도심 속 자연스레 숲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친근한 녹색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H는 자연을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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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입주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세임대 상담 전용번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 상담 전용번호를 이용하면 당첨자 조회, 법무법인 연결, 이사ㆍ해약 관련 문의 등 GH 기존 주택 전세임대와 관련한 대부분의 상담이 가능하다. GH는 경기도 31개 시ㆍ군에 전세임대 누적 2만2000가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공급 목표였던 4000가구를 넘길 전망이다. GH 관계자는 "전세임대 입주 고객들은 전세임대 상담 전용번호를 통해 본사콜센터를 거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용번호는 GH 누리집에서 환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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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2일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207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인계초등학교, 동성중학교, 매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수원고등학교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성빈센트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팔달10구역은 201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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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4구역이 총 9428가구로 재개발된다. 지상 최고 높이는 250m, 용적률은 300%가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및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시켰다. 성동구 성덕정5길 18-2(성수1가) 일대 53만399㎡ 규모의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르네상스계획`의 일환으로 2009년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11년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이 결정됐으나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할 수 있는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은 데다 지역 내 이해관계, 정책ㆍ제도 변경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시가 2021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하고 정비계획ㆍ지구단위계획을 직접 수립하면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지구별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는 지상 최고 높이 250m 이하, 용적률 300%(준주거지역 500%)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개발돼 총 9428가구(임대주택 179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시는 당초 정비계획 대비 획지면적은 약 5만 ㎡ 확대하고 순부담률은 약 8% 축소하는 한편, 가구수는 기존보다 약 14% 이상을 확대해 사업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당초 획일적으로 규제하던 높이 계획을 `도시ㆍ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경우 최고 250m 이하까지 허용키로 했다. 성수지역 일대에서 한강으로 접근하기 위해 광폭의 선형공원 2개소와 단지 내 입체데크 조성, 공공보행통로 확보 등을 계획했다. 강변북로로 한강과 단절돼 있는 대상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약 1㎞ 길이의 수변문화공원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성수지역의 활력을 대상지와 연계하기 위해 뚝섬로ㆍ성수이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ㆍ공공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강변 경관 측면에서는 리듬감 있는 물결 형태의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한강으로 열린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내 통경축 확보, 수변과 지구통경축(4개 축)으로 점차 낮아지는 점층형 경관을 유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변경 고시 이후 향후 조합에서 추진하는 통합 심의 등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성수지역 수변 덮개공원이 시민 생활권역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매력적인 수변친화 도시로서의 면모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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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3년 된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삼호4차)가 지상 41층 공동주택 92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를 개최하고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경미한 사항)ㆍ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방배로 268(방배동) 일원 4만4106㎡를 대상으로 하며, 반포지구와 가깝고 사평대로와 방배로에 접해 교통과 주변 주거 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1981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481가구에서 920가구(공공주택 135가구 포함)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2016년 최초 정비계획이 결정된 후 조합이 설립되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개정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높이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상 32층에서 41층으로 높이를 상향 변경했다. 건축 배치, 주동 형태, 층수 다양화 등 건축계획을 대폭 수정하면서 가구 수도 최초 정비계획안(857가구)보다 63가구가 추가됐다. 대상지 남쪽에는 서래초등학교와 인접해 소공원이 신설되고, 버스정류장과 방배로변 근린생활시설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보행편의를 위한 공공보행통로가 함께 조성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키즈카페와 작은 도서관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이번 심의 시 조건부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 후 올해 도입된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 등)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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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서초동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ㆍ재건축)가 857가구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대 4만1947㎡의 서초진흥 재건축은 강남역 부근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 교차부에 위치한 주거 단지로 신속통합기획 기획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강남 도심의 업무상업 중심 기능을 지원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우선 강남 도심 중심지에 입지한 특성을 감안해 주거 용도와 도심의 다양한 복합 기능 도입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용적률 372%를 적용해 857가구(공공주택 94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초대로변에는 연도형 상가와 업무시설을 계획했다.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롯데칠성부지, 라이온미싱부지 등 강남 도심의 상업ㆍ업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한 공공저류조(약 2만 톤)를 설치하고 재가노인복지시설, 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지설도 짓는다. 경부고속도로변 완충녹지 산책길(길마중길)과 서초대로변 연도형 상가 저층부로 포켓 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연결해 북측 서일중학교, 서초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안전한 통학로도 조성키로 했다. 향후 서초진흥 재건축은 이번 심의 때 높이계획, 주동형태, 사회복지시설 규모 조정 등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초진흥 재건축은 그동안 단절됐던 강남의 업무ㆍ상업 중심축을 연결하고 도심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라며 "경부고속도로변 서울의 상징적 경관을 형성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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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일대가 지상 높이 250m(약 지상 70층) 공동주택 2606가구의 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내에는 누구나 쉽게 한강공원을 갈 수 있도록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압구정동 일대에서는 미성, 현대, 한양 등의 아파트 1만여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중 2~5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했고 가장 추진 속도가 빠른 2구역이 이번에 심의를 받았다. 압구정2구역은 지난해 7월 압구정2~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된 후 이후 올해 3월과 5월 두 차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16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을 수립해 심의를 완료했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9만2910.5㎡를 대상으로 현대아파트를 재정비하는 것이다. 현대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후 42년이 지났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높이 250m 공동주택 12개동 2606가구(공공주택 321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가 조성되며, 용적률은 300% 이하가 적용된다. 시는 강남ㆍ북을 잇는 동호대교의 남단 논현로 주변은 지상 20~39층으로 낮게 짓기로 해 통경축을 형성토록 했으며, 동호대교변에서 도심부로 진입할 때 상징적 경관을 나타낼 수 있도록 디자인 특화구간을 설정해 상징적인 디자인 형태의 타워형 주동으로 계획했다. 남쪽 단지 입구부터 시작되는 8m 폭의 공공보행통로는 단지 중앙부를 가로질러 단지 북측의 입체보행교로 연결되도록 만들어 압구정을 찾는 시민 누구나 한강공원에 쉽게 갈 수 있도록 했다. 입체보행교 시작점에는 한강을 바라보는 수변커뮤니티 시설을 만들고, 시설 상부에는 주동 대신 광장을 조성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사근린공원에서 시작해 올림픽대로변으로 이어지는 녹지를 확용한 보행동선체계를 구축했고, 대상지 서쪽 대고등학교 도로변은 지상 25층 이하 중저층을 배치했다. `학교가는길`로 명명한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교육 관련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압구정2구역은 시에서 강조하는 열린단지 개념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 입체보행교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담장은 설치하지 않는다. 주민공동시설인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개방한다. 향후 압구정2구역은 이번 심의 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후,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나머지 압구정 3개 구역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룬 계획안이 제시되면 서울시는 신속히 행정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강남의 요충지인 압구정 일대가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카이라인과 개성있는 한강변 경관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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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봉덕1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현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원개발 ▲서한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9길 89-194(봉덕동) 일대 3만608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선초, 대봉초, 대구중, 대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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