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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가족플라자(대표 박현경)가 운영하는 여성창업지원공간 ‘서리풀 아트플레이스’에서는 2월 5일부터~14일까지 10일 간 수공예 제품 SALE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SALE 기획전에서는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친지와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수공예 작가들의 △아로마소이캔들, 석고방향제(마담수사모) △가죽공예, 커스텀주얼리(라라마피아) △도자기, 스카프(온미소) △패브릭 가방, 앞치마(형디자인) 등 고급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2월 5일부터 2월 14일(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로비에서 진행된다.
서초구 지역주민과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회원이라면 행사기간 동안 ‘서리풀 아트플레이스’의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구매고객에 한하여 매일 선착순 5명에게 친환경 커피퇴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박현경 대표는 “이번 SALE 기획전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서리풀 아트플레이스’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홍보하고, 앞으로 서초구 내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지난해 11월,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리풀 아트플레이스’를 열었다. 창업 공간 제공, 홍보,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기회 제공 등 여성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담수사모(대표 이미경) △라라마피아(대표 신재은) △온미소(대표 최효정) △형디자인(대표 이재형) 4개 여성 창업 업체가 입주하여 제품 제작 및 판매중이다.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문의 : 02-522-029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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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회의원, 광주 서구을)가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민주평화당은 지난 2년여 간 국민의당의 성과와 한계를 치열하게 성찰해 가치와 노선이 분명한 당의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오늘로써 2년여 간의 국민의당을 마감하게 되었다. 참으로 아쉬운 마음”이라면서 “돌이켜보면, 2년 전 창당 이후 그해 4월 총선까지 국민의당은 참으로 많은 국민적 기대를 받았고, 또 총선에서 당초 예상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얻었다. 국민들께서 기득권·극한대결의 정치를 넘어 상생의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천 전 대표는 또 “그러나 그 이후 오늘까지를 돌이켜 보면, 국민의당은 참으로 그러한 국민적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자평하며 “당을 만든 이후 선명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고, 치열한 실천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의 문제의식과 역량이 매우 부족했다. 저 스스로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 전 대표는 “이제 민주평화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민주평화당은 지난 2년여 간 국민의당의 성과와 한계를 치열하게 반성하고 성찰해서 가치와 노선이 분명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천 전 대표는 “민주평화당은 앞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특히 잘 해나갔으면 한다”면서 “▲ 개혁과 적폐 청산이라는 촛불국민혁명의 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할 것 ▲ 수구세력의 정치적 부활을 막고, 개혁 세력의 연합 정치를 주도해 갈 것 ▲ 민심그대로 선거제를 도입해 정치개혁을 선도하고 다당제를 정착시킬 것 ▲ 성평등·공동체 복원·생태 위기를 해결 등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 나갈 것 ▲ 민주주의의 발상지이자 평화개혁의 성지인 호남의 지역 기반을 튼튼히 닦아 민생·민주·평화 지역평등의 대한민국을 위한 선도정당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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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이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하는 2018년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사전직무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퇴직 전문 인력이 비영리 법인·단체,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형 일자리에 참여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
이에 앞서 시행하는 ‘사전 직무교육’은 사회공헌형 일자리의 이해, 소통의 기술 등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필요한 참여자의 역량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고, 참여기관(활동처)의 담당자들은 원활한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관리를 위해 필요한 행정실무 등의 직무교육을 말한다.
광주, 전남, 전북 지역에는 사전교육기관이 한 군데도 없어서 타 지역 소재 교육기관에서 강사를 파견하거나 타 지역으로 가서 교육을 이수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부터는 진흥원이 그동안의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사업 성과와 준비된 역량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이러한 불편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뿐만 아니라 올 해 진흥원의 국책사업 발굴 의지를 담은 첫 번째 선정 사업이라는데 의미를 더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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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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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의 싱크탱크격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는 오는 2월 5일(월)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본관 211호에서 『500만 광주』 그랜드 비전을 주제로 특별기획 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특별기획 포럼은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광주성장 the CUBE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를 좌장으로 김양현 전남대 교수, 김일태 조선대 교수, 나기수 중소기업기술혁신 광주·전남협회장, 안태홍 전남과학대 교수, 유영태 조선대 교수, 임춘택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장경룡 광주여대 교수, 최봉규 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장,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전 선임연구위원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기정 위원장은 이날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500만 광주』의 그랜드 비전과 더불어 광주 성장발전 전략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는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의 싱크탱크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창립 이후 광주성장을 위한 어젠다 개발에 주력해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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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017년 대학생들의 농업 흥미를 유발해 잠재적 후계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등 3개 대학에서 운영한 ‘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의 참여 학생 76% 이상이 농산업 분야에 창업의향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농식품 가공․유통 분야가 43%로 가장 높았고, 원예․특작 39%, 식량작물 14%, 축산 2%, 임산물 2%로 나타났다.
또한 체험캠프 참여 후 농산업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질문에 91% 이상이 이해가 됐다고 응답했고, 현장체험 강사인 농업인 등 위부강사 수업에 평균 90% 이상이 만족하는 등 체험식 운영교육에 만족도가 높았다.
수강생들은 학문적인 농업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농산업 창업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창업하면 어려웠는데 체험을 통해 쉽게 접근함으로써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 기존 3개 대학뿐 아니라 전남도립대까지 확대해 4개 대학에서 운영할 계획으로 전남대 식물생명공학부, 순천대 웰빙자원학과, 목포대 원예과학과, 전남도립대 식품생명과학과에서 3학점 전공 선택 과정으로 운영하며, 관련 학과를 비롯해 대학 재학 중인 학생은 모두가 수강할 수 있다.
전남지역 선도농업인, 청년농업인 등 우수 농업인을 외부강사로 활용해 실제 농산업 분야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농산업 취․창업에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위주의 실용적 내용으로 구성해 영농창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높여준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또 잠재적 후계인력을 육성하고 청년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DB를 구축, 영농 창업 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영농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영농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예비 창업 인력으로서 재학중인 대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흥미를 유발할 생생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농산업에 관심을 갖고 창농에 도전하길 바란다”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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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으로부터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말고 광주전남 선거를 총괄지휘해 달라는 권고를 받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개호 의원은, 장기간 압도적 여론조사 1위인 대상후보가 당사자에 의한 이유가 아니라 중앙당의 요청에 의해 불출마한다면 반드시 그동안 관심을 갖고 지지의사를 보인 도민들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과 이유가 필요하다고 이춘석 사무총장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개호 의원은 맡고 있는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 직은 전남도지사 출마를 전제로 사퇴하기로 했고, 출마 의지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예정대로 오는 2월 9일 이후 13일 이전에 사퇴할 예정이라고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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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일, 나주를 방문한 김종진 문화재청장과 읍성권 주요 문화재 복원 현장을 시찰하고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연초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김 청장은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1,500년 전 고인골 복원 특별전시전을 관람했다.
김 청장 일행은 점심식사 후 금성관으로 자리를 옮겨 나주목 향청터, 연못지 등을 시찰한 후 나주읍성 서성벽과 북망문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고 시 관계자로부터 각 사업별 추진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현장 동행한 조재윤 나주부시장은 김 청장에게 올해 3월부터 추진예정인 우리나라 대표 중세도시 관아 복원 토대 마련을 위한 ‘나주목 동헌터(제금헌) 학술발굴조사’에 국비 6억 원을, 또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1960년대 향청터 복원을 위한 ‘나주목 향청 복원사업’에 국비 7억 원을 각각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조 부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아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정체성 회복과 도심재생을 통한 문화유산 가치 극대화, 원도심 활성화 등 복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나주 원도심은 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많이 분포돼있는 역사문화자원의 보고”라면서,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나주가 가진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재 복원사업과 관련된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문화재 복원은 사업 특성상 역사적 고증을 거쳐야 하는 등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업이 지체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완벽한 복원작업을 위한 사항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 읍성권 방문이후 김 청장 일행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99호 나주소반장 김춘식 전수교육관 관람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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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 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화래화거’(畵來畵去) 특별전을 개최한다.
화래화거 특별전은 현대민화작가 아정 이현자 선생과 제자들로 구성된 아정민화회 회원전으로 15명의 작가가 참가하는 단체전이다. 이현자 선생은 한국민화뮤지엄의 본관인 강원도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에서 2008년 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 아정민화연구소와 사보당을 운영하며 한국미술협회 민화1분과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청산별곡’, ‘서로사랑’등의 현대민화 총 57점을 전시하며, 작품은 현대적 미감을 담은 창작민화와 전통 민화를 되살린 재현민화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현자 선생 특유의 전통과 현대성의 적절한 접목과 현대공간에 잘 어울릴만한 평판액자 등의 독특한 표구로 탄생한 작품들이 돋보인다.
우리 선조들이 수복적이거나 벽사적인 민화로 집안 곳곳을 장식하고 각종 의례에 사용하는 등 민화를 가까이 두고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전시 작품들은 아파트와 같이 현대적인 생활공간에 어울릴만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민화뮤지엄의 특별전 관람 예약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minhwamuseum.com) 또는 유선(061-433-9770~1)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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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까지 한파와 강설이 예보됨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재해대책 유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말에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협업부서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비상 대기하는 한편 기상청의 한파대설특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광주시는 강설과 함께 영하권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5개 자치구 소방서와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출동, 긴급구조 등 소방․방재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눈이 내리면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등도 실시한다. 상수도 동파에 대응할 응급복구반도 상시 가동하며 이 밖에도 자치구 동 주민센터와 협업해 노숙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도 동시에 실시한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는 모든 행정력을 활용해 대비에 재해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며 “시민들도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및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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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원 17명을 2회에 거쳐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1차 공모는 2~3월, 2차 공모는 3~5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10명(발레단 6, 교향악단 4)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하며 응시원서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gwangju.go.kr)에서 내려받아 광주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병역 필 자 또는 면제 자(남자의 경우), 매일(월~금) 상시 근무 가능자, 국·공립예술단체에서 처벌 또는 징계에 의해 해촉된 자는 해촉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자다.
모집 절차는 서류심사, 실기전형, 면접시험 3단계를 거쳐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3월16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주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과(062-613-836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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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소 자율주행차 시승 참석>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일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운전하는 똑똑한 자동차,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까지, 주행은 약 20분가량 이어졌다.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승은 세계 정상 중 문재인 대통령이 최초라고 하며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로서 미래차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보인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시승한 차량은 국내기업이 개발한 수소자율차인데, 제한된 구간에서 조향 및 속도를 차량이 스스로 제어하는 level 4 수준의 고도자율주행(High Automation) 차량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고속도로에서 잠을 자거나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2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자율주행차에 오른 특별한 손님은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자동차 영재 김 건(13세)군과 이진우 수소자율차 연구팀장이다.
<문재인 대통령 수소 자율주행차 시승 참석>
자동차 영재 김 건군은 외관만 보고도 차량 모델을 추정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경찰 뺑소니전담반의 수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한 자동차산업의 핵심 인재인 자동차과학고 학생, 미래차 전문인력양성 대학원생, 자율차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교통 약자, 창업자 등도 함께 자율차를 시승하여 미래 자동차가 제공하는 이동의 자유와 편리함을 직접 체험했다.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연료차 보급 및 스마트화의 진전으로 자동차의 심장과 머리가 바뀌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업계는 미래차와 관련된 기술력이 부족하고, 시장에 적기에 대응하지 못해 미래차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자율차 시승을 통해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역량을 집결하는 모멘텀 마련을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 기술수준과 준비상황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문재인 대통령 수소 자율주행차 시승 및 간담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자율차 시승행사 이후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대·중견기업의 미래차 연구책임자, 교수 및 학생 등 미래차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서 "지금 현재 전기차가 2만 5천 대 보급, 올해부터는 아주 빠르게 보급 늘려서 2022년에는 35만대 수준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300만대 전기차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되며, 그와 함께 수소차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자율주행차량은 2022년까지는 모든 고속도로와 스마트도로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목표 세우고, 2030년에는 모든 지역, 자기 집의 주차장에서 골목길을 거쳐서 일반도로로, 고속도로로 목적지, 주차장까지 모든 지역에 대해서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미래자동차 육성의 굳은 의지를 밝혔다.
뒤이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정부는 미래차를 혁신성장의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완성차와 부품업체는 물론 전자, 정보통신, 도로 인프라 등에서도 새로운 기업이 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차 산업의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정부, 업계, 연구기관 등 연구 현장 목소리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율토론이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통 자동차 강국일 뿐만 아니라 미래자동차에 필요한 이동통신, 배터리 등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제대로만 한다면 미래형 자동차도 충분한 경쟁력 가지고 세계시장에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미래연구차 육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민간,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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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방안인 '코피 전략'이 회자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이를 완곡하게 부인했지만, 혹시라도 그런 작전이 검토되고 있다면 이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이 작전이 구상하고 있는, 북한이 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는 매우 위험하다. 김정은으로서는 미국의 ‘코피 타격’(bloody nose strike)을 받으면 한국에 보복공격을 할 가능성이 상당하다.
그 경우 북한이 말하는 대로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우리 국민 수백만이 죽거나 치명적으로 다칠 수 있는 일이다. 미국은 지난 1994년에도 대북 선제타격을 고려했다가 최종적으로 포기한 일이 있다. 당시 미국이 모의실험으로 내다본 것은 90일 이내 미군 5만2천명, 한국군 49만 명 사상이라는 끔찍한 결과였다.
용납할 수 없는 참혹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려운 북한을 상대로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자는 햇볕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하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의 동맹국이다. 미국 정부는 당국자들이 '코피 전략'의 'ㅋ'자조차 꺼내지 못하게 함이 마땅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모든 외교 역량을 투입해서 미국이 위험한 행동을 벌이지 않도록 만류해야 할 것이며 국내 정치권도 국민의 생사가 걸린 이 사안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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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녹색 수술복’을 탄생시킨 글로벌 의료기업 ‘메드라인(Medline)’이 광주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 전문인력 및 청년일자리 350개가 생길 전망이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메드라인은 빛그린산업단지에 의료용품 멸균 및 패키징 공정을 처리할 공장을 건립해 올해 말부터 본격 가동하는데메 드라인은 일자리 350개를 새로 만들 예정이며, 이곳에서 공정을 마친 의료 용품들은 국내외 병원 등에 공급된다는 것.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드라인은 연매출 92억달러(한화 10조원 규모)에 이르는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9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실행 중이며, 고용 직원이 1만5000명에 달한다. ‘
메드라인 한국법인 관계자는 “한국 공장 설립을 위해 후보지로 여러 곳을 검토하고 최종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광주’가 새로운 변수가 됐다”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윤장현 시장의 노력이 매력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광주를 아시아권 시장의 본격적인 진입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것이다”는 포부도 밝혔다.
윤장현 시장은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결정하는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며 “메드라인을 시작으로 빛그린산단이 청년 일자리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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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7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을 초청해 나주 혁신도시와 원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7일 오후 2시부터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나주시 나주천1길 93) 1층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주시는 혁신도시와 원도시 상생발전 모델인 ‘스마트 생태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제안·공유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우수정책으로 선정한 ‘스마트 생태문화도시’는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해온 16개 공공기관이 갖는 산업적 특성과 원도시가 보유한 수많은 역사·문화 자원과 생태·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새로운 상생·균형발전 사업모델이다.
나주시는 한국전력 등 16개 공공기관의 특성을 ‘스마트그리드’(한전 등 3개기관), ‘스마트콘텐츠’(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 ‘스마트푸드’(한국농어촌공사 등 7개 기관) 3개의 범주로 구분, 특수목적법인 (가칭)나주발전연구소를 설립하고, 16개소 이전 공공기관의 출연을 통해 5년 간 1,0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일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비전’을 선포한 송재호 위원장은 이날 ‘혁신도시 2.0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대통령 직속 부서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송 위원장은 이전공공기관과 원도시의 협업·협력체계 구축 및 자립적 발전 역량을 갖춘 신성장거점 육성을 골자로 한 정부의 ‘혁신도시 2.0’정책의 주요 비전과 목표를 밝힐 예정이다.
주제 강연 이후에는 윤태범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와 혁신도시 시즌Ⅱ’,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왜 나주 혁신도시인가? 문화의 관점에서’, 문병주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나주 혁신도시-원도시 상생발전 모델’까지 1인당 20분에 걸친 발제가 이어진다.
또, 이건철 동신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자리에는 안광열 국토부 투자유치지원과장, 이상준 동신대교수, 장필수 광주일보 부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018년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전략인 ‘혁신도시 발전 시즌2’에 대한 육성 계획이 본격적으로 수립될 것”이라며, “이날 토론회를 기점으로 스마트 생태문화도시조성사업을 16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혁신도시와 원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 및 상생발전에 박차를 가해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나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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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이달 2일 판타지아극장에서 ‘2018 부천문화재단 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엔 시민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올해 ▲문화도시 ▲생활문화 ▲시민미디어 ▲문화진흥 ▲예술교육 ▲공연문화 ▲박물관 ▲교류협력 등 8개 열쇳말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부천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더 힘쓸 계획이다. 이달 27일엔 부천문화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천지회 등 각 기관 임직원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워크숍도 갖는다. 이 자리에선 기관 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벤치마킹 하는 등 부천문화 진흥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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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특색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로 군민 행복지수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2일 화순군에 따르면 올해 만연산 치유숲 운영 등 20여개 사업에 209억원을 투입해 산림자원 육성․보호 및 휴양․문화공간 개선 등 최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민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장한 만연산 치유숲과 치유센터는 산림치유지도사 3명을 증원해 1일 2회씩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또한 8억원을 들여 오감연결길에 계절별 야생화단지(2018~2019년)를 조성하고,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가 풍부한 명품숲을 조성해 치유인프라를 확대한다.
한천․백아산 자연휴양림에는 16억원을 들여 20년 이상 된 숙박시설을 철거하거나 리모델링해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고, 작년 11월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은 3월부터 관내 유아교육기관과 협약을 맺어 자연과 함께하는 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편백도마만들기, 나만의 가구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예 체험이 활성화된다.
또한 조림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해 4월말까지 경제수 조림 등 354ha에 26만여본을 식재하고, 특히 동복면 유천리 일대 대규모 우박피해지에 경제림단지 조성 등 산림생태계 회복에 나선다.
생활권 주변에는 녹색공간 확충을 위해 도시숲, 가로수, 학교숲 조성 및 관리 등에 13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특히 2018년 말까지 이전예정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주변에는 2억원을 들여 생활환경숲을 만들어 화순전남대병원 치유숲과 연계해 복지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명품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5km 지방도 구간에 이팝나무 등을 식재해 관광 자원화하고, 460km 구간에 식재된 8만 4천본의 가로수에 대해서는 수간전정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명품화순’에 걸맞은 관리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산림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임도신설 13km, 구조 개량 및 보수 31km 구간은 환경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올해부터 군에서 시행하는 산림재예방사업인 사방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2곳, 유역관리사업 1곳, 계류정비사업 2곳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대응을 위해 11억원을 들여 시설․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진화․감시인력 120여명을 조기에 선발해 예방활동 및 취약지에 고정배치키로 했다.
군은 이 밖에도 전문 임업인 산림 소득 향상을 위해 산림작물 생산단지조성 1곳, 임산물 생산기반 6종 및 유통기반 조성 등 14개 사업에 9억원을 투입해 산림소득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올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며 “특히 산림을 기반으로 휴양·치유·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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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청탁금지법 시행과 자원감소에 따른 참조기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굴비산업 활로 개척을 위해 굴비단체 대표 및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조기 해상가두리 계약 양식 협약을 신안우럭양식협회와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군 굴비업체에서는 굴비 원료인 참조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안우럭양식협회는 기존 양식 품종인 우럭보다 성장이 빠른 참조기 양식을 통해 고부가가치 양식대체 품목을 발굴하게 되었다.
그동안 영광군에서는 참조기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참조기 종자 53만미를 안마도 등 해상에 방류하였고, 지난해에는 참조기 해상가두리 시범양식을 추진하여 5개월만에 자연산 80% 가격 수준으로 출하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참조기가 조피볼락(우럭)보다 4배이상 성장이 빠르고, 사료는 25%정도만 소요되기 때문에 굴비업체에는 원활한 원료 공급과 양식업체에서는 고소득 양식대체 품종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양식여건이 타지역보다 좋지 않아 해상가두리 양식장이나 참조기 육상양식장이 없으나, 올해 양식이 가능한 지선에 해상가두리양식 면허와 유휴수면을 활용한 양식장을 개발하고, 축제식 참조기 시범양식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조기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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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관광, 문화예술로 활력 넘치는 전남’, ‘스포츠로 건강한 도민의 삶’ 실현을 위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2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도와 시군 관광․문화․체육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도의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의 현안을 각각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전라남도는 올해 4대 중점 시책을 ▲관광객 5천만 시대 실현 ▲예향남도 위상 제고 ▲문화콘텐츠 산업화 ▲생활체육 참여 확대로 정했다고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시군과 함께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주요 세부 사업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전라도 방문의 해’인 만큼 전라도 역사․문화․자연을 테마로 한 관광콘텐츠 운영, 최신 정보통신을 활용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 개별여행객을 위한 이 달의 추천관광지 선정․홍보, 장애인․노인 등 약자를 배려하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무장애코스 개발 등이다.
문화콘텐츠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100세 시대를 맞아 모든 도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한 전남 구현을 위한 시책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군에서는 지역 축제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 신규 관광지 개발,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홍보 등 66개 현안사업을 발표하고 도-시․군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방옥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해는 전라도 방문의 해이고, 국제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가 예정돼 전남의 역사․문화예술과 섬․해양 등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관광객 환대서비스 개선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들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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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한·중 미래자동차 포럼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후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상배 전략산업본부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부총장,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양띠엔거 (杨殿阁) 칭화대 자동차공학과 학과장, 리센쥔(李显君)칭화대 자동차공학과 고급연구센터 주임(국장). 쑨훙리(n孙红丽)칭화대 자동차공학과 고급연구센터 프로젝트 총감독, 오일근 광주그린카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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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회의원, 광주 서구을)가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추진하는 전당원투표를 통한 합당 결의는 무효다. 정 합당을 하고 싶다면 당헌과 원칙에 의거해 전당대회를 통해 합당 여부를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가 중앙위에서 당헌을 멋대로 바꿔서 전당원 투표로 합당 결의를 하려는 것은 기상천외의 발상”이라고 비판하면서 “이런 식으로 합당 결의가 이뤄진다면 이는 무효”라고 지적했다.
천 전 대표는 “안 대표의 과거 비서실장이었던 문병호 전 의원조차 SNS방에 글을 올려 이 합당 결의에 대해 다음의 두 가지 절차적인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면서 “▲ 합당에 관한 권한을 전당대회가 다른 어떤 기구에도 위임한 바 없으며 ▲ 만일 위임이 있었다 하더라도, 전당대회가 권한을 위임할 때에는 차기 전당대회에서 이를 추인한다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하는데 이 합당 결의의 성질상 국민의당의 차기 전당대회 자체가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이 결의는 무효”라는 점을 언급했다.
천 전 대표는 또 “당헌 개정 또한 무효이고, 그 당헌에 의해서 전당원 투표가 이뤄진다 하더라도 무효이며, 그 전당원 투표에서 합당 결의가 이루어져 새로운 정당이 중앙선관위에 등록된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다 원천 무효”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 전 대표는 “안 대표는 지금이라도 이런 무리한 일을 그만두고, 그야말로 합당을 하고 싶다면 정상적으로 국민의당 당헌에 따라 전당대회를 통해 합당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라고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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