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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미등기 상속부동산의 사실상ㆍ주된 소유자`를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직권지정할 방침이다. 지난 18일 기흥구는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미등기 상속부동산에 대한 납세의무자 지정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부동산 중 사실상 소유자에 대한 별도 신고가 없는 건에 대해 진행한다. 과세관청이 주된 상속자를 확인해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직권등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된 상속자는 「민법」상 상속지분이 가장 높은 자다. 단, 동일한 지분을 가진 상속인이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연장자가 납세의무자로 지정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6월 1일 이후 상속이 개시된 고인의 소유 부동산으로, 총 238명의 납세자에 대한 1102건의 부동산이 해당된다. 구는 이 가운데 182건에 대해 직권등재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납세의무자 변동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해 자진신고를 유도했다. 아울러 직권등재 대상자 외 상속인에게도 별도로 273건의 안내문을 보내 납세의무자 변경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납세의무자 변경신고를 원하는 경우에는 ▲재산세 납세의무자 변동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상속분할협의서(협의상속 시) 등의 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상속을 포기한 경우에는 관련 판결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흥구 관계자는 "재산세 납세의무자 지정은 재산세뿐만 아니라 종합부동산세, 국민건강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납세자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실상 소유자 기준을 빠르게 정리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0 · 뉴스공유일 : 2025-06-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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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 `악의 도시`가 이달 20일 개봉하며 국내 관객들을 만나는 가운데 관람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단순히 피해자와 가해자의 대립을 넘어서,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의 복잡한 구도를 파고든다. 사람을 믿는 `유정`, 믿지 않는 `강수`, 그리고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 세 인물이 얽힌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 속에서 이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각자의 상처와 욕망 속에서 충돌하다 결국 파국에 다다르게 된다. 특정 인물의 악함을 단죄하는 동시에 그 악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찾는 인물들을 통해 선한 의도가 어떻게 조작되고, 대가를 바라지 않은 선의가 완전히 바뀌어 누군가에겐 위협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를 천천히 보여준다. 신뢰와 배신, 선함과 악함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따라가다 보면,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악의 도시`가 단순한 스릴러 장르의 틀을 넘어서는 작품임을 알게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겉으로는 다정한 말과 행동, 하지만 모르고 있었던 이면에는 철저한 통제와 지배 욕망이 숨겨져 있는 인물을 통해 가스라이팅, 교제 폭력, 스토킹처럼 이제는 일상의 위협으로 다가온 감정 기반 범죄의 실체를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인간의 선의를 믿는 `유정`은 `선희`의 친절함을 큰 배려로 받아들이고, 동생 `강수`는 그녀가 위험하다는 걸 직감하지만 이미 `유정`은 덫과 같은 관계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 서서히 고립되고, 감정은 조종당하며, 믿음이 자신을 찌르는 무기로 변하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단순한 스릴 이상의 현실적인 공포로 다가올 것이다. `악의 도시`를 한 마디로 `범죄 예방 영화`라고 정리한 현우성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외치지 않지만, 관객 스스로 `누구나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숙고해야 할 사회적 메시지를 떠올리게 한다. 사람 간의 선의와 신뢰로 쌓아 올린 관계가 오히려 위협으로 돌아올 수 있는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이 모든 순간을 냉철하게 담아낸 `악의 도시`는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워 오늘날 가장 필요한 문제적 스릴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먼저 `악의 도시`를 통해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현우성은 2010년 드라마 `세자매`로 데뷔. `노란 복수초`, `우아한 가`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그의 연기 열정을 입증해왔다. 이번 `악의 도시`에서 직접 메가폰을 잡는 동시에,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선희`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조용한 악을 구현해냈다. 겉보기엔 다정하지만, 그 안엔 통제 욕망이 가득한 악인의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드라마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악의 도시`에선 자신의 선의를 믿었고, 그 믿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내면에서부터 `유정`의 감정을 끌어올린 그녀의 연기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던 한채영의 이미지를 완전히 반전시키며, 관객들에게 강렬하고도 새로운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배드파파`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장의수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OTT 시리즈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청춘 로맨스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며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던 그가 이번 `악의 도시`에선 `강수` 역을 맡아 `유정`을 지키려는 분노와 상처를 함께 안고 있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동시에, 시원시원한 액션 연기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내공을 쌓아 온 현우성, 한채영, 장의수가 만나 보여주는 강렬한 시너지는 영화 속 장면 장면마다 폭발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0 · 뉴스공유일 : 2025-06-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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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아파트(이하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앞으로 공공임대 785가구를 포함한 지상 최고 65층 공동주택 6387가구 규모 단지로 건립된다. 판매ㆍ업무ㆍ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 건물도 들어서 잠실역사거리 일대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 4월 24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재심의 의결(보류)` 판정을 받았으나, 조합이 심의 결과를 보완한 조치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 심의안이 재상정됐다.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원 35만807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 33개동 6387가구 및 판매ㆍ업무ㆍ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 2개동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93가구,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392가구 등 공공임대주택 총 785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잠실역과 중앙광장, 한강 수변을 잇는 대규모 녹지 통경축이 조성된다. 보행 중심의 공공보행축으로 지역의 연계와 도시 공간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또한 실내 어린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스마트카페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랜드마크 조성과 함께 잠실역사거리 일대는 판매ㆍ업무ㆍ문화 기능이 융합된 입체 도시공간으로 재편된다. 인근 롯데타워 등 복합상업시설과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광역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는 기존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에서 벗어나 층수 변화와 개방감 확보로 다채롭고 조화로운 도시 경관이 조성된다. 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휴게 쉼터를 배치하고 공원 내에는 운동 시설을 갖춘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원의 진입광장에는 수목을 심고 잔디마당 주변은 여름철 그늘과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독립수를 심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잠실역사거리 주변의 보도를 확장하고 지하철 출입구도 이전한다. 대지 내 6m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건축물과 도로 사이에 넉넉한 보행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한강변 접근성을 강화해 공공보행통로 위치를 송파대로변으로 변경토록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통합 심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건축계획이 가능해졌다"며 "노후 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0 · 뉴스공유일 : 2025-06-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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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고양시는 이달 20일까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재해예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안에서의 재해 및 안전 관리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해 사고 발생으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리 주체와 입주민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점검 대상은 ▲지상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 초고층 건축물 2개소 ▲지상 11층 이상 또는 인원 5000명 이상 건축물로, 지하 통로가 지하 역사 또는 지하도 상가와 연결된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8개소 등 총 10개소다. 또한 전문성 확보와 조사 신뢰도 제고를 위해 소방서, 시 안전점검자문단(건축ㆍ 전기 분야), 건축부서 등과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중점 점검 항목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ㆍ시행 ▲총괄재난관리자 업무실태 ▲종합방재실 설치ㆍ운영 ▲피난안전구역 설치ㆍ운영 ▲초기대응대 구성ㆍ운영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아울러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실태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재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사전에 제거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며 "입주민과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0 · 뉴스공유일 : 2025-06-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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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지난 18일 종로구는 주민 편의 제공 및 부동산 계약 피해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사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여건에 밝고 관련 중개 경험이 많은 주거안심매니저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제도다. 주거안심매니저는 ▲부동산등기부등본ㆍ건축물대장을 통한 물건 분석 ▲임대차계약 시 주의사항 ▲전월세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1인 가구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ㆍ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청 2층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수수료는 무료다. 아울러 구는 올해부터 사전 예약을 접수한 뒤 평일ㆍ주말에 `집보기 동행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단, 집보기 동행을 하기 전 시간 사전 조율은 필수다. 신청은 3~4일 전 `씽글벙글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1인 가구도 얼마든지 안심하고 계약을 할 수 있게 뒷받침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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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전국의 모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전자동의 방식이 도입된다. 사업 단계마다 서면동의서를 취합ㆍ검증하는데 소요됐던 시간이 단축돼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이달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확인 방법으로 전자동의 방식이 도입된다. 전자동의는 알림톡, 문자 등으로 안내된 링크를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동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도시정비사업 단계마다 서면동의서를 취합ㆍ검증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3000가구 기준으로 서면동의서를 취합ㆍ검증하는 데 보통 5개월이 걸렸으나 전자동의 방식을 도입할 경우 2주로 줄일 수 있다. 현재 스마트도시 규제유예제도(규제샌드박스)를 통해 1기 신도시에만 전자동의 서비스가 적용 중이나, 앞으로는 전국 모든 노후계획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과 특별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사유도 확대된다. 개정안은 주택 수급 상황을 고려해 산정하는 연간 허용정비물량을 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하는 경우와 건축심의ㆍ경관심의ㆍ각종 영향평가 등을 통합심의한 결과를 특별정비계획에 반영하는 경우를 경미한 변경으로 규정했다.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되는 만큼 유관 기관 협의, 지방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생략해 지자체의 행정 처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공동주택 건설용지 전매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도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기존에는 공동주택 건설용지를 공급받은 자는 소유권이전등기 전까지 전매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해 임대 업무를 하는 부동산투자회사에 전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매 대상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대 목적의 부동산투자회사가 아니더라도 공동주택 건설용지 잔금 납부일 또는 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났을 때는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할 수 있다. 이들 개정안은 이달 25일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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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올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으로 전북 전주시, 경기 안산시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3개 유형으로 나눠 공모했다. 그 결과 거점형에는 전주시가, 강소형에는 경기 안산시ㆍ경북 김천시ㆍ경남 김해시가, 특화단지에는 대구시가 각각 뽑혔다. 거점형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종합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년간 국비 160억 원이 지원된다. 전주시는 공간과 서비스 수요에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모빌리티, AI 중심 미래도시 모델을 만들어 다른 도시에 확산할 예정이다. 목적맞춤형 모빌리티를 활용한 찾아가는 생활 SOC(이동식 은행ㆍ캠핑 등)를 제공하고, 고령층ㆍ취약층 등 사회적 약자 대상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순환식 이동 진료ㆍ응급상황 관제 등)를 지원한다. 강소형은 중소도시가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중된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년간 국비 80억 원이 지원된다. 안산시는 원곡동, 초지동 등 일원에 외국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국어 지원 안산형 통합교통서비스(MaaS)와 다문화지역 행동 데이터 기반 상권 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외국시민 자녀들의 정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어모면, 개령면, 율곡동 일원을 모빌리티 특화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김천형 MaaS, 자율주행 DRT 도입으로 도심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드론 기반 AI 도시 안전 관리, 생활물류 배달 시스템 등 도시 포용 서비스를 도입하고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조성해 산업 선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장유생활권 등 일원에 첨단기술 기반 기후대응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 주도 탄소중립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유휴부지 활용 햇빛발전소(태양광)를 구축하고, 산업체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재활용), 공동주택 기반 에너지 안심 절감 서비스 등 시민참여 유도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단지는 형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ㆍ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3년간 국비 80억 원이 지원된다. 대구시는 수성구 알파시티 일원을 로봇ㆍ모빌리티, 지능형관제에 특화된 AI 산업육성 플랫폼으로 조성한다. 온디바이스 AI 탑재 드론, CCTV 등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초고속 통신망, 데이터 연계, AI학습 서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실증에 필요한 개방형 데이터플랫폼과 대규모 테스트베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다른 지역에도 확산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만들어 상생하는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0 · 뉴스공유일 : 2025-06-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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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변동A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변동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KCC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동서대로1080번길 1(변동) 일대 16만27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2호선 용문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 가장초, 봉산중, 변동중, 서대전여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 월평공원과 도솔산 등이 있어 주변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0 · 뉴스공유일 : 2025-06-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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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전라중교일원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전라중교일원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상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현금 60억 원ㆍ증권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들사평4길 28(덕진동1가) 일대 12만22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9.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덕진초, 덕진중, 전북사대부설고, 전북대 전주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천, 가련상공원, 덕진공원 등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0 · 뉴스공유일 : 2025-06-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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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서울 집 `생애 첫 매수자` 6000명 육박… 대출 비중은 `강남 ↓ㆍ강북 ↑` 서울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자 서울 내 생애 첫 주택 매수자가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5월)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ㆍ빌라ㆍ오피스텔 등) 매수자는 59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5167명) 이후 7개월 만에 5000건대를 넘긴 것으로, 2021년 11월(7886명)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생애 첫 매수자가 늘어났다. 30대가 2752명(46.2%)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1521명(25.6%) ▲50대 809명(13.6%)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런 현상과 함께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주택 매수 심리가 확산되자 `비강남권` 주택 매수자의 대출 비중도 급증했다. 지난달(5월) 서울에서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이 접수된 집합건물의 채권최고액 비중(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크게 감소했다. 감소 비중이 가장 컸던 서초구는 35.87%로 4월(44.84%)에 비해 8.97%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은 크게 올랐다. 특히 강북구는 68.31%를 기록하며 4월(62.2%) 대비 6.11%포인트 오른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강남발 서울 집값 상승세가 매서워지자 `지금 매매하지 않으면 서울 입성을 영영 못 한다`는 불안감이 커졌다"며 "`영끌`에 나선 수요자들이 이 지역에 몰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주담대 변동금리 코픽스 `3년 만 최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가 8개월 연속 떨어지며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63%로, 전달인 4월(2.7%)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는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이는 2022년 6월(2.38%)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달 잔액 기준 코픽스도 3.14%를 기록하며 전월(3.22%)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ㆍ신한ㆍ우리ㆍSC제일ㆍ하나ㆍ기업ㆍKB국민ㆍ한국씨티 등)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취급한 주요 수신상품(정기예금ㆍ정기적금ㆍ양도성예금증서ㆍ은행채 등)의 금리 변화에 따라 코픽스가 움직인다. 은행이 낮은 이자로 자금 조달을 할 수 있었다면 코픽스는 하락하고, 그 반대의 경우 코픽스는 상승한다. 특히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지난달(5월) 중 신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잔액 기준 코픽스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상대적으로 더 신속하게 반영된다. 한편, 이번 코픽스 금리는 이달 17일부터 시중 은행들이 취급하는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반영된다. ■ 이창용 총재, `주요 경제 현안` 견해 밝혀 최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추경ㆍ민생회복 지원금 ▲부동산시장 양극화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18일 한은에서 열린 `물가안정상황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 참석한 이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 질문을 받자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다. 하지만 발행 시 고려사항 등을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우선 "원화 스테이블 코인과 달러 스테이블 코인 간 교환이 쉬워지면 결국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면서 "이는 결과적으로 외환 관리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지급결제 업무는 은행이 수행하는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면 비은행권으로 업무가 이전된다"며 "은행 수익성을 고려해 비은행권 규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경 관련해서는 "추경을 늘렸을 때 물가 상승을 자극하는 것보다는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민생회복 지원금은 "전 국민 대상 보편적 지원보다는 선택적 지원이 재정적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시장 양극화 문제 대책으로는 "수도권 지역 내 구체적인 공급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앞으로 수도권 부동산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현재 수도권 부동산시장 과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로는 젊은 사람들의 수도권 유입률을 낮춰야 한다"며 장ㆍ단기적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美, 4연속 금리 동결… 고민에 빠진 한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4연속 금리 동결 결정을 내리자 한국은행(이하 한으)의 고민이 깊어졌다. 지난 17일~18일(현지시각 기준) 연준은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4.25~4.5%로 유지했다. 이는 오해 1월 29일을 시작으로 3월 19일, 5월 7일, 이날까지 네 차례 이어진 동결 조치다. 또 경제전망예측(SEP)에서 연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예상치를 2.8%에서 3.1%로 높이는 한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1.7%에서 1.4%로 낮췄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한은은 다음 달(7월) 10일 열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내수 부진과 관세 정책에 따른 수출 타격 측면에서는 금리 인하가 필요한데, 최근 가계부채 문제가 확대되고 있는 데에 이어 연준이 또다시 동결을 결정하자 금리 인하에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오는 9월 인하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동산시장 과열에 금리를 내리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금리 동결에 무게를 실었다. 반면 저성장 국면 전환을 위해 금리 인하가 더 시급하다는 시각도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동 사태에 따른 수출 위축 우려를 내수로 커버해야 한다"며 "가계부채는 정부 관리에 맡기고 한은은 미국의 금리 결정과 상관없이 연말까지 2번가량 더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부, AI 산업 육성에 `16조 원` 투입 예고 정부가 인공지능(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향후 5년간 16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AI 발전을 통한 기술주도 성장`을 골자로 하는 업무계획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다. 해당 업무계획에 따르면 AI 분야에는 5년간 총 16조761억70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AI 세계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기반 조성`에만 12조3000억 원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개 확보 ▲AI 데이터센터(DC) 건설을 통한 `AI 고속도로 구축` ▲국가AI혁신거점 육성 ▲AI 분야 정책금융 지원 및 펀드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다. 이 외에도 `글로벌 AI-이니셔티브 전략 추진`을 위해서는 6072억 원, `AI 기본사회 구축`에 1조245억 원, `AI 혁신을 이끌 국가인재 양성`에도 1조2800억 원을 투입한다. 한편, 과기부는 "2030년까지 AI 3대 강국의 위상을 확립하고, 정부와 민간의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자영업자 채무조정 `배드뱅크` 추진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채무조정(배드뱅크)`가 본격 추진된다. 지난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배드뱅크 관련 이 대통령의 공약을 금융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보고한다. 배드뱅크는 소액 장기 연체자들의 회생을 돕기 위한 전문 기관으로, 금융사들이 회수하지 못한 `장기 연체 대출의 권리`를 채권 형태로 저가에 매입한 뒤 그 일부를 소각해 채무를 청산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대선 과정에서부터 이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정책대출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 등의 채무를 일괄 정리하겠다는 공약을 고수해왔다. ▲저금리 대환대출과 이차보전 ▲맞춤형 장기분할상환 프로그램 ▲장기소액연체채권 소각 등이 구체적인 내용이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금융당국은 이번 주 중으로 은행권의 개인사업자 연체율 현황 파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7월) 채무조정 범위와 규모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부실자산을 인수해 정리하는 배드뱅크 설립도 추진한다. 금융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배드뱅크는 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에 설치할 가능성이 크다. 또 채무조정 방안으로는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한 후 원금을 탕감하는 방식의 `일괄 매입 방안`이 우선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첫 G7 참석한 李 `에너지 시스템 구축ㆍAI 반도체 공급망 개발` 필요성 밝혀 지난 17일(현지시각 기준)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안보 및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AI(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에너지 안보의 미래`를 주제로 각각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AI-에너지 연계` 관련해 총 두 차례 발언했다. 우선 "AI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후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에너지 공급망이 위협받고 있다"며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국내 자원 활용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 ▲초고압직류송전망(HVDC) 등을 활용한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이버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에너지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어서 그는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는 핵심 광물 공급망이 필수적"이라며 핵심 광물 보유국과 양ㆍ다자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후 이어진 2차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AI 전력 소비 절감 방안` 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를 개발해 국제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히며, 반도체 공급망 중심 국가로서 AI 반도체 공급망 안정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 스테이블 코인 `지니어스 법안` 美 상원 통과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이 미 상원 본회의를 통과했다. AP통신은 지난 17일(현지시각 기준) `지니어스(GENESIS) 법안`이 상원 본회의에서 찬성 68표, 반대 30표로 가결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법안 표결에서 공화당 의원 대부분과 1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공화당 의원 2명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암호화폐로, 지니어스 법안은 ▲스테이블 코인 발행 및 담보 요건 강화 ▲자금세탁방지 규정 등 금융 관련 법령 준수 의무화 ▲소비자 보호 장치 강화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시장에서는 이 법안을 두고 "스테이블 코인이 법적 자산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이 시장에 성장되면 미국 국채 수요 증가로 이어져 국가 부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 코인 준비금으로는 현금과 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만 인정되기 때문이다. 그는 이어 "스테이블 코인시장 규모는 2030년 말까지 3조7000억 달러(5085조 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법안에는 논란의 여지가 일부 남아있는 상황이다. 법안에 따르면 의회 의원과 그 가족들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익을 얻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과 그 가족은 그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은 "이 법안은 트럼프 부패를 위한 `슈퍼 고속도로`를 만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 트럼프 "이란 공격,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에 참여할지를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각 기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로부터 `이스라엘의 대(對) 이란 공격에 미국의 동참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무엇을 할지 생각은 있지만, 확정된 건 없다"며 "상황은 급변하기 때문에 시한 도래 직전에 최종 결정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오랫동안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해왔다"라면서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기까지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임박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외교의 문을 닫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하며 이란과의 협상 여지는 열어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계획을 이미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트럼프는 이미 이란 공격계획을 승인했지만,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할지 지켜보기 위해 최종 공격 명령은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위협을 주며 미국과의 핵 합의를 이끌려는 것 같다"고 관측했다. ■ 미국 민주당 주의원 부부 총격 살해당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주의회 의원 부부를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는 지난 14일(현지시각 기준) 새벽 미니애폴리스 외곽 브루클린파크에 있는 멜리사 호트먼 주하원 의원 자택에 침입해 호트먼 의원 부부를 총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부부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는 밴스 L. 보엘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보엘터는 인근 도시 챔플린에 거주하는 존 호프먼 주상원의원 부부의 자택에도 침입해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다. 보엘터의 공격으로 숨지거나 다친 이들은 모두 민주당 소속의 미네소타 주의원들이었다. 경찰은 보엘터에 현상금 5만 달러를 걸고 대규모 수색을 진행, 결국 보엘터는 지난 15일 오후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의 차에서는 범행 계획과 함께 70개의 인명 또는 주소가 적힌 노트가 발견됐다. 해당 노트에는 작년 대선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포함해 키스 엘리슨 미네소타주 법무장관, 미네소타주를 지역구로 연방하원의원으로 재직 중인 소말리아 출신 여성 정치인 일한 오마르 등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대거 포함됐다. 또 명단에는 낙태 시술을 제공하는 의사, 지역 기업인, 가족계획연맹 사무소, 보건소 등 낙태 권리 옹호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셉 톰슨 미네소타주 임시 연방 검사장은 "정치적 암살은 드물다"며 "이번 사건은 우리 민주주의의 핵심을 겨냥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9 · 뉴스공유일 : 2025-06-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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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5ㆍ7ㆍ9단지(이하 목동5단지ㆍ목동7단지ㆍ목동9단지)를 지상 최고 49층 높이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대상지 3곳에는 총 1만222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목동5단지ㆍ목동7단지ㆍ목동9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6년 준공된 목동5단지는 현재 공동주택 36개동 1848가구로 이뤄졌다. 목동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북쪽으로는 목마공원, 파리공원 등 주민휴식시설이, 남쪽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체육 공간인 목동 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 입지가 좋은 곳으로 꼽힌다. 목동5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350(목동) 일원 20만4003.2㎡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930가구(공공주택 46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주민들의 자전거 및 보행 이용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대상지 북쪽 도로(목동동로ㆍ25m)와 동쪽 도로(목동동로18길ㆍ 15m)를 각각 3m, 1.5m 넓히고 단지 내 도로(목동동로16길ㆍ15m)를 중심상업지구 도로 선형을 고려해 이전 및 확폭(3m)한다. 또한 남쪽에 경관녹지 폭 16m를 조성해 국회대로 공원에서 안양천까지 보행 녹지가 이어지도록 했다. 목동동로변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목동6단지 공공청사를 이용하는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을 위한 주민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단지 내 동쪽으로는 안양천까지 연속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를, 남쪽으로는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 보행육교를 계획해 보행 연속성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열린 공간을 조성토록 했다. 이어서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로 212(목동) 일원 22만9578.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335가구(공공주택 426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일부 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용적률은 복합용지 400% 이하, 주거용지 300% 이하를 적용받았다. 1986년 준공된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인 점을 반영해 역세권과 인접한 일부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다양한 상업ㆍ문화 복합 기능을 도입하고, 역과 인접해 곳에는 문화공원, 공개공지를 조성해 주민들의 만남ㆍ휴식ㆍ문화행사 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북쪽 국회대로 상부공원화사업과 연계해 주민휴식ㆍ보행친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목동역부터 시작하는 공공보행통로는 국회대로와 단지 동쪽을 연결해 지역 주민들이 목동중심상가와 국회대로 상부 공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단지 서쪽에는 폭 16m의 연결녹지를 설치한다. 오목지하차도(오목로)로 단절된 보행동선을 잇는 입체보행로와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토록 했다. 기존 단지 내 도로로만 사용되던 기타도로시설(목동 925-4 일대)은 5차선 도로를 확보하고 목동서로변은 3m 확폭해 목동로 인근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987년 준공된 목동9단지는 반경 1km 내 지하철 5호선 목동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ㆍ양천구청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원활하고 남쪽으로는 양천구청, 양천경찰서가 입지하고 북쪽으로는 신서초등학교 등 공공시설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원 18만3057.8㎡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957가구(공공주택 6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서초교와 저층주거지변에 어린이공원을 조성하여 학생과 인근 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지하에는 공용주차장을 마련해 북쪽 근린생활시설 밀집 지역과 저층 주거지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 남쪽 목동중심지구변(목동서로)과 내외부 인접도로(목동서로10길ㆍ목동서로12길ㆍ중앙로32길)를 3m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공간을 확보토록 했다. 목동 중심지와 주변 단지, 저층 주거지를 연계해 공공보행통로 2곳을 설치하고, 공공보행통로 교차점에 학교가는 길과 연계한 개방형 놀이터, 오픈스페이스를 설치해 가로 활성화도 도모한다. 한편, 목동지구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속통합기획(패스트트랙) 자문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최초 자문 이후 평균 11개월 만에 정비계획 결정이 마무리됐다. 시는 올해 안에 목동 14개 단지 정비계획을 모두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목동5ㆍ7ㆍ9단지를 포함해 총 10개 단지의 정비계획이 마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목동5ㆍ7ㆍ9단지 재건축의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정비계획 고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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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9-2구역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선도지구는 신도시 가운데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하는 지구로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했으며, 군포시에서는 9-2구역(3개 단지 총 1862가구)과 11구역(3개 단지 총 2758가구) 2곳이 지정됐다. 앞서 지난달(5월) 29일 LH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함에 따라 시는 관련 서류를 신속하게 검토해 지난 17일 LH를 지정했다. 시는 2026년 초에 특별 정비계획 고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ㆍ기술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양백두ㆍ동성백두ㆍ극동백두 단지를 합친 9-2구역은 군포시 고산로 571(산본동) 일대로 면적은 11만6917㎡이며 현재 1862가구가 입주해 있다. 통합 재건축을 마치면 약 29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신도시가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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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이달 18일 완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건설안전 및 견실시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건설업무 담당 공무원과 시공자, 감리단, 안전ㆍ품질관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렴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교육, 건설현장 법적 의무사항 안내, 건설사고 사례 분석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 대한 실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건설현장 안전의식 부재 극복과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예상치 못한 극한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를 주제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 ▲건설공사 품질관리 ▲장마철 주요 점검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교량 붕괴, 타워크레인 전도, 작업자 추락사고 등 실제 건설사고 사례를 토대로 가설 구조물 점검체계, 가시설 보강 방안 및 장마철 대비 배수관리 등 안전조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도는 견실 시공과 안전한 건설현장 환경 개선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건설업무 담당공무원과 건설현장 종사자가 안전관리 및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남 관계자는 "건설 현장은 특히 소규모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여름철 폭염ㆍ집중호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관리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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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복지센터와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수원 경기융합타운 내 `GH 광교 복합시설관`로 통합 이전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GH 광교 복합시설관에서 통합 이전 현판식을 개최했다. 2019년 4월 문을 연 도 주거복지센터는 수원시의 외부 민간 건물에 위치해 있었으며 ▲도내 지역센터 개소를 위한 컨설팅과 정책 지원 ▲찾아가는 상담 ▲경기주거복지포털 운영으로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복지 정보 전달과 예산 지원 등을 진행했다. 2023년 3월 개소한 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수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있었으며 ▲전세사기 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전세사기 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올해 신규 사업) 등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지원해 왔다. 이번 통합 이전에 따라 도, 센터 수탁 운영자인 GH 간 원활한 업무 소통을 통한 신속한 업무 추진은 물론 광교 중앙역과 인접해 도민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말 센터 이전을 마무리했고, 이달 2일 각각의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통합 이전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 주거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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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6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매수 문의 많아지고 있으며, 상승 거래 사례 포착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6%로 전주(0.26%)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76%)는 금호ㆍ하왕십리동 선호 단지 위주로, 마포구(0.66%)는 아현ㆍ염리동 위주로, 용산구(0.61%)는 이촌ㆍ이태원동 위주로, 광진구(0.42%)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종로구(0.26%)는 홍파ㆍ무악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75%)는 압구정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7%)는 신천ㆍ잠실동 위주로, 강동구(0.69%)는 명일ㆍ암사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65%)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동작구(0.49%)는 흑석ㆍ노량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연수구(-0.11%)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중구(-0.09%)는 운서ㆍ운남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09%)는 청라ㆍ검암동 위주로, 남동구(0.06%)는 간석ㆍ서창동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개ㆍ삼산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3%), 대구(-0.05%), 충남(-0.03%), 충북(0.03%), 강원(-0.03%), 광주(-0.06%), 울산(0%), 세종(0.1%), 전남(-0.05%), 전북(0.04%), 경남(-0.03%),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외곽 지역 및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대단지 및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에서 임차 수요 꾸준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02%)는 옥수ㆍ응봉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09%)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이태원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6%)는 상계ㆍ하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7%)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3%)는 고덕ㆍ명일동 학군지 위주로, 동작구(0.15%)는 흑석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영등포ㆍ여의도동 위주로, 송파구(0.12%)는 문정ㆍ잠실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3%)의 경우 남동구(0.01%)는 주거환경 양호한 만수ㆍ간석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1%)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중구(-0.06%)는 중산ㆍ운서동 준신축 위주로, 서구(-0.04%)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입주 물량 예정된 주안ㆍ용현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2%)에서 광명시(-0.1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수원 팔달구(-0.1%)는 화서ㆍ우만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2%)는 중앙ㆍ원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24%)는 주거환경 우수한 평촌ㆍ비산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22%)는 서현ㆍ수내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9%), 대구(-0.03%), 충남(0%), 충북(0%), 강원(-0.06%), 광주(0%), 울산(0.05%), 세종(0.11%), 전남(0%), 전북(0.01%), 경남(-0.02%),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도담ㆍ새롬동ㆍ조치원읍 위주로 상승하며, 세종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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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9년 된 서울 영등포구청사가 지상 19층 규모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영등포구청사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현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 이후 49년이 경과된 노후 건축물로, 그간 누적된 안전성 문제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기존 청사부지를 당산근린공원과 맞교환하는 순환개발방식으로 지상 19층 규모의 구청ㆍ구의회 공공청사를 새로 짓는다. 또한 신청사 인근 별도 부지에 지상 9층 규모의 독립된 신축 보건소를 조성한다. 현 보건소는 구청 본관 일부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공간이 협소한데 다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해 기능 분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청사는 영등포구 당산로 123(당산동3가) 일원 2만2656.7㎡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연접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당산로변에는 공개공지를 확충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청사 간 보행 연계도 강화한다. 신청사 저층에는 영등포의서재, 자원봉사센터, 공유공간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함께 구민라운지, 모자휴게실 등 가족 단위 공간이 마련된다. 시는 향후 창의적이고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설계를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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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가락우창아파트(이하 가락우창)가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471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가락우창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가락우창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동남로24길 6(오금동) 일원 1만7235.6㎡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 공동주택 471가구(공공주택 70가구 포함)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1985년 준공돼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가깝고 보인중ㆍ고등학교, 오금공원에 인접해 주거 입지가 좋은 곳이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 향상도 고려됐다. 동남로와 인접한 단지 내에는 광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에게 보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외부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실내형 놀이터와 돌봄센터 등을 마련해 개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락우창 재건축은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따라 정비사업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 등이 신속히 확정되고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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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26년 수도권(서울시)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에 반영하는 사항은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육군사관학교 교육시설 현대화사업과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천왕차량기지 증설사업이다. 「개발제한구역법」에서 정한 토지형질변경이 1만 ㎡ 이상, 건축연면적 3000㎡ 이상에 해당돼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심의가 이뤄졌다. 육군사관학교는 시설 노후에 따라 국방ㆍ군사시설 기준에 맞춰 시설 개선이, 천왕차량기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인해 증가하는 인력 수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추가적인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목적에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반영했다. 변경안은 향후 국토교통부 장관(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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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8일 봉은사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6월 월례회의(이하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장들로 구성된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 강화를 위해 매월 각 자치구를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강남구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과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을 비롯해 23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증정·의정대상 시상·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과 오온누리 의원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직원 표창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월례회의가 구의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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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신길음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성북구는 신길음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디에스디삼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5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 285(길음동) 일대 2만8499.8㎡를 대상으로 건폐율 54.71%, 용적률 499.8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346가구 ▲60㎡ 초과~85㎡ 이하 5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숭곡초, 미아초, 개운초, 영훈국제중, 계성고, 영훈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북서울꿈의숲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9 · 뉴스공유일 : 2025-06-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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